세무사 진형태가 밝히는 돈 되는 세무사 시장 비밀 공개!

안녕하세요 세주 TV 김주원입니다 이번 시간은 진영대 세무사님과 함께 세무사 업에 대한 좀 진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마치 저희가 술을 마시고 있지는 않지만 정말 술자리에서 하는 그러한 이야기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조금 해 볼 텐데요 오늘 이야기도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세무사업을 하신지 이제 거의 한 8년 저도 이제 10년 돼 가는데 그때랑 지금 좀 세무서 어떻게 보세요 좋나요 어 저는 굉장히 아 그래요 그럼 만약에 우리 애가 세무사 한다라고 하면은 적극적으로 시키실 그때 봐서 저는 감정적인 되게 소모가 많은 직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맨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 되고 그 사람들을 또 나의 고객으로 만들어야 되고 그 감정선을 지키는게 되게 어려운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그게 제일 힘든 거 같아요네 그래서 저는 막 저희 아이들한테 막 세무사가 짱이야라고 얘기하긴 어렵겠더라고요 근데 가끔 세무사님한테 누가 그러잖아요 천상의 영업 잘하는 사람이야 너는 뭐 그게 맞아 이런 얘기 하지만 저는 그 사람들한테 항상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이게 맞는 사람이 어디 있어 해야 되니까 하는 거지 돈 벌어야 되니까 하는 거지 뭐 나는 맨날 새로운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게 뭐가 좋아 나 혼자서 책 보는 거 제일 좋아해 막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안 믿어 불편하죠 새로운 사람을 지속적으로 계속 만난다는 거 자체가 불편한데 그거 말고도 좀 장점들은 좀 많이 우리가 보니까 아들이 만약에 한다라고 하면 저는 추천할 것 같기는 해요 저는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ai가 나오고 하는데 저는 그게 우리 세무사들은 이제 업무를 침범하고 뭔가 하는 거라기 보다는 어떻게 우리 세무사업의 활용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게 좋지 않나라고 생각도 하고 그냥 결국 저는 도구인 거 같아요 그거를 쓰는 사람은 결국 사람이어야 되잖아요 결국 그 도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앞으로 세무사님들이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 전에 이제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수습 세무사님들 대상으로 강의를 한번 했었어요 그런 얘기를 많이 주셨어요 뭐냐면 나는 경쟁을 싫어한다 경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경쟁이 없는 독보적인 업무를 그냥 하고 싶다 이런 말씀도 주셨었고 제가 3시간 정도 남의 강의를들은게 정말 처음인 것 같아요 내용이 그때 하셨던 그런 말씀도 다시 한번 소개해 주시면 좋을 저는 기본적으로 좀 제가 한 업무에 대한 가치는 제가 정하고 싶은 생각이 항상 있었어요이 시장에서 매겨주는 그런 가격대에 맞춰서 제 가치를 이제 좀 선정하고 싶지는 않았던 생각이 계속 들어서 완전 경제 시장은 시장가가 형성이 되어 있잖아요 그게 시장가가 형성이 되어 있다라고 하는게 이제 정량적인 거거든요 내가이 일을 했을 때는 얼마이 일을 했을 때는 얼마 이렇게 지금 하고 싶진 않았고 아무래도 완전 경쟁이 있는 시장보다는 내가 무언가에 시장을 창출해서이 시장을 독점해라 혹은 뭐이 시장을 과정해라 이렇게 좀 얘기를 했던게 좀 주안점이었던 거 같은데요 이제 말씀 주신 것 중에 저도 많이 와닿았던 내용들이 항상 그런 거 같아요 새로운 거에 대한 시도를 굉장히 많이 해보시는 거 같아요 그 경정청구가 한 번에 도전으로 이렇게 지금까지 왔다고는 생각은 들지 않거든요 굉장히 무수히 많은 시도를 하셨을 거고 그 중에 굉장히 좋은 결과가 나온게 점점 청구인 거고 또 지금 그러다 보니까 집중하고 계신 분야라고 생각이 들어 같아요 아마 세무사님의 행보를 따라 하려고 하는 세무사님들이 저는 굉장히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 한 명이 저고 굉장히 많이 배우거든요 굉장히 업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고 업무를 대하는 스타일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이 저보다 나이가 어리시긴 하지만 배울 점이 굉장히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 그리고 실제로 알려주시는 것들을 제가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그때 이제 강의할 때 그런 말씀을 주셨었어요 매일매일 예고 판례를 찾아봐야 되고 이런 부분들을 토대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의견서를 써봐야 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아무래도 막 이제 사람 만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 업무가 저희 주된 업무가 아니다 보면 매일매일 그거를 보는 것도 솔직히 좀 많이 뒷전이었거든요 근데 이제 매일매일 이걸 보다 보니까 좀 읽혀요 있기 때문에 새로 낸 변호사나 회계사 세무사들도 있겠지만 나온 예그 플레이를 가지고 이제 활용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막 많지가 않아요 그것만 잘 보셔도 이것 잘 안 보는 세무사들 뒤에서 경쟁력 자체가 훨씬 더 있는 거기 때문에 돈은 좀 자연스럽게 벌 수 있지 않나 모두가 first가 될 순 없잖아요 근데 팔로우는 다 될 수 있거든요 저도 이제 그런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 제가 최근 한 3년 동안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갈증은 뭐였냐면 처음 시작은 이거였어요 우리 고객이 부동산을 팔아이 세금이 얼마 나오는지 나한테 먼저 물어봤어요 정말 힘들게 계산했어 복잡했었거든 얼마 나와요 이렇게 하고 했더니 건물이 거래가 된 거예요 근데 내가 받는 돈은 너무 적은 거예요이 건물이 거래가 되면서 일어나는 이러한 경제적인 부분들이 생기잖아요 부동산 중개업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 중에 내가 한 거는 내 노력에 비해서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뭐가 문제일까 세무사의 이용료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낮게 평가할까 이런 부분이 저도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그 다음부터는 조금 시선을 좀 다르게 봤어요 돈 되는 시장에 과연 어딘가 제가 막 찾아봤더니 스타트업시장 스타트업 시장은 세무사들이 아무도 안 계세요 대다수가 회계사님들이 많이 계시지 세무사님들은 거의 없었거든요 저도 아이 스타트업이라는 곳에 수도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저는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두 번째로는 저는 m&a죠 m&a도 잘 아시겠지만 양쪽에서 엄청난 금액들이 움직이잖아요 근데 세무사님들은 이쪽에 대해서 또 잘 신경을 안 쓰고 계시더라고요 세무사들은 배우고 나올 수 있는 거에 이제 한계가 적은 거죠 어떻게 보면 회계사분들은 아무래도 길잖아요 회계법인에서 일반적으로 세무사들은 그런 것들이 이제 좀 짧아 가지고 할 수 있는 업무들이 제안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좀 많은데 그래서 저도 이제 좀 해봤던 업무 중에 그 중에 하나에 또 이제 법문화시켜서 했던 건데 사실 이것만 하기에도 사실 지금 좀 벅차기는 해요 그래서 저는 제가 해보지 않았던 무언가의 새로운 업무를 파는 것보다는 이 경성청구 업무를 하고 있는 와중에 아까 말씀드렸던 예규 판례들 이런 작업들이 어떻게 보면 저희 결혼정보 시장에서는 하나의 다 그냥 아이템이거든요 제가 잘 모르는 시장 m&a 시장에서는 사실 잘 모르잖아요 스타트업 시장도 사실 제가 잘 모르고 잘 모르는 시장을 무언가를 이렇게 하는 것보다 제가 잘 아는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들을 저희가 예기 판례들을 계속 더 많이 내보기도 하고 지금 있는 시장을 좀 더 이렇게 전문화하고 디벨롭을 시켜 가지고이 시장에 규모의 크기 자체를 좀 더 키우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면 되게 좋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팔로워들이 굉장히 많이 생길 거라고 저는 지금 생각이 들어요 그 팔로워들하고 좀 함께 이렇게 같이 진행해 보실 만한 프로젝트나 이런 것들도 있나요 안 그래도 새로운 사업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김전 세무사님도 유튜브를 하시고 인스타도 하시지만 제가 생각하는 추가적인 사업은 사실 경정청구에서 크게 벗어나 않는 사업이에요 저희가 보통 한 달에 경전 청구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내는 개수가 많으면 뭐 40도 50개도 나오기도 하고 적으면 30개 이내로 이제 나오기도 하는데 제가 직접 다 영업을 다니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제안을 했는데 업체에서 계약을 안 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근데 그렇게 되면 좀 사장되고 있는 아이템들이 좀 있으니까 좀 아까운 부분들이 사실 많이 있다 보니까이 아이템을 가지고 한 달에 한 제가 한 30개 정도 만약에 낸다고 가정을 했을 때 그 중에 한 10% 정도인 3개 정도를 저보다 좀 연차가 낮을 수도 있는 개업은 했는데 뭐 이렇게 직원들은 아직 많이 없지만 고정비가 많이 나가지는 않지만 일정 매출이 좀 필요한 이런 친구들을 대상으로 이런 아이템 자체를 이제 좀 오픈을 해주고 그거에 대해서 일정 부분에 이제 수수료를 받는 이런 사업들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면 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좀 많아지면 세무사님 입장에서도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있고 그분들 입장에서도 새로운 업무 영역을 계속 우측에 나갈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이 서로 굉장히 시너지가 날 것 같거든요 그러한 영향력을 기존에 같은 업무라는 세무사님들과 함께 공유를 해주셨다라고 하면 도리어 세무사님들의 업무 영역에 경정청구라는 업무가 기장과 같이 한 틀을 좀 이렇게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말씀 주신 날 이후로 제가 매일 이걸 보거든요 저도 쉽지 않아요 보통 하루에 한 30분 1시간은 제가 여기에 꼭 시간을 쓰는 거 같아요 되게 재밌어요 근데 이게 정말 웃긴 건 뭐냐면 제너떼 세무사님인 다 얘기를 해줘요 이거 이렇게 해서 아이템 이렇게 찾는 거고 이렇게 업무 헬멧돼라고 얘기를 해주는데 그걸 하는 사람들의 입장은 약간 이런 거 같아요 내가 한다고 되겠어 자기가 선을 먼저 그어 버리는 거지 이것도 되게 큰 거 같고 이게 맞는지 틀린지에 대한 확신도 사실은 저는 이제 그래도 몇 정권을 진행을 했으니까 이건 되겠다 이건 안 되겠다 판단이 바로바로 빨리빨리 쓰는 편인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은 이런 판단이 조금 힘들죠 저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첫 번째가 될 순 없다 근데 내가 첫 번째 잘하는 사람의 뒤에 두 번째로만 따라가도 저는 충분히 성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가 되기 위해서 노력은 엄청 하는 거 같은데 두 번째로 따라간다는 거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안 하는 거 같아 근데 저는 다섯 번째까지는 따라가도 되게 좋은 환경에서 영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이게 되게 좋아요 세무사님들 진짜 잘 들으셔야 되는게 뭐냐면 저는 세무사 개업해서 망했다는 세무사님 잘 본 적이 없어요 이게 굉장히 신기한 거예요 뭐냐 세무서 어깨는 어렵대 근데 세무사님들이 다 개업을 해 근데 다 먹고 살아 다 돈을 잘 벌어 이게 되게 웃긴 거 같아요 얼마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매일매일 개업을 해야 매년 매년 개업을 하시는 세무사님들이 같이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지는 정말 우리나라 이러한 자영업의 구조가 굉장히 전 특이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거기서 조금 이제 본인의 업무 영역에 대한 부분들을 잘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는게 저도 옛날엔 그랬어요 아싸나 세무사 됐다 끝 이런 느낌이 강했던 거야 그래서 몇 년 동안 공부를 해서 이걸 내가 원하던 자격증을 따다 보니까 아 끝 이랬던 거 같은데 도리어 그때가 시작인 거 같아요 그때부터 공부해야 되고 그때부터 막 내가 더 똑똑해져야 되고 막 와 너무 심한 거 시장 자체가 매년 많은 세무사들이 뽑히고 매년 이제 같은 비슷한 인력들이 비슷하게 개업을 할 건데 있는 시장을 계속해서 많아지는 인력들이 점점 더 쪼개서 먹어가면 어쩔 수 없이 인당의 파이가 검차도 줄어들 건데 저도 막 혼자 할 때보다 아까 말씀하신 두 번째 세 번째 다섯 번째 이렇게 세무사님들이 이렇게 점차점차 오면서 시장이 더 커졌어요 시장이 더 커졌을 때 포션을 일부만 먹어도 그냥 혼자서 깨끗한 시장을 다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이제 금액이 절대당을 훨씬 더 커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배울 점으로 어떻게 보면 세무사들 중에서 초창기로 들어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일정 포션 조금만 먹었어도 절대량은 이제 큰 것처럼 점차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가지고 거기서 또 시장을 키운다면 더 커질 걸로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요즘 그런 생각이 더 확실해진게 지식은 많을수록 커지는 것 같아요 이거는 없어지는 짓인 것 같아 내가 자꾸 남들한테 야 이런 것도 있어 이런 거 해 봐야 돼라고 자 꾸 얘기를 해주면 정말이 시장 자체가 너무 커지다 보니까 그러한 부분들도 좀 많이 영향력을 발휘해 주시면 같은 세무사로서도 저도 너무 뿌듯할 것 같아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저도 약간 이게 세무사님들이 각자 그냥 혼자 되게 외롭게 일을 하고 계시다 보니까 다들 외로워요 좀 우리가 사업자 분들이 계시다고 하면 세무사님한테 전화하셔서 괜찮냐고 한번 물어봐 주시고 힘내자고 좀 해주시고 하셔야 돼요 정말 너무 힘들어 맨날 불만만 받아 전화가 카레 보통 한 생각을 하면 기자가면 또 그게 더 심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사실 좀 그걸 분리했던 정말 많아가지고 [음악] 네 오늘 진원대 세무사님 모시고 세무사들의 업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진솔하게 나누어 본 시간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이 영상을 보시는 이제 막 좀 개업하시고 초창기엔 세무사님들께 당부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비스업이라는게 눈으로 보여지는 이런게 없잖아요 있는게 없다 보니 아무래도 자기가 제공하는 서비스이 값에 대해서 얼마를 매겨야 되는지 얼마를 받는게 적정한지 이런 거에 대한 생각이 좀 많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제 그런 것들을 굉장히 좀 패킹 차 같아요 [음악] 많은 세무 고객들하고 결과로만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요 과정은 정말 이만큼이거든요 결과는 마지막 그냥 숫자 8자리 9절 밖에 안 돼요 고객분들이 느끼기에 뭐 그냥 되게 쉽게 나왔나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도리어 그 과정에 대한 부분들을 고객과 함께 많이 공유를 하시면 고객분 입장에서도 우리 세무사님이이 업무 때문에 이렇게 많은 업무를 했구나 이러한 인식의 개선도 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브리핑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업무에 대한 프로세스나 그거에 대한 자료들 같은 것들도 제공을 하시면서 너희가 이러이러 문제가 있었는데 이러는 문제의 원인은 이거였고 이거에 대한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내가 이렇게 해결을 해줬고 해결을 해준 거에 대한 효과는 이만큼이고이 교과에 대한 보수는 이만큼이다 이런 브리핑을 많이 해보지 않은 세무사님들께는 이런 것도 좀 많이 연습해 보시고 공부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네 역시 슈퍼스타 진영태는 좀 다른 거 같습니다네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