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부가 수권 규제 지역 주담대 최대한도 6억으로 제화한하고 이제 어쨌든 규제 발표가 나왔습니다.

 근데 부동산 규제 발표는 나올 수밖에 없었다라 생각을 하는게 지금 나오고 있는 정책들이랑 다 같이 연동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동산만 보면은 이해 안 갈 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은 왜 이렇게 나오는지 그러면 추가적인 규제이 나올 건지 아닌 건지도 여러분이 볼 수 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M2 통화량 위주를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지금 미국 증시보다 우리나라 증시가 6월 달에 제일 많이 올랐습니다.

 한 달 동안 진짜 많이 올랐는데 코스피 거의 500포인트 올랐어요.

 한 달 동안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올랐단 얘기잖아요.

 어떤 일이었냐면은 자산 가격은 통화량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돈을 많이 풀면 당연히 자산 가격이 올라가겠죠.

 물론 시간이 지나서 상품 가격도 올라갑니다.

 자산 가격이 먼저 탕하고 오르고 나서 시간이 한 6개월 정도 지난 다음에 상품 가격도 올라가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제 원자재 인플레가 붙으면서 나라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죠.

 그래서 초반기에는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들 유리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지금 M2 통화량이 급격히 늘어난 구간도 아닌데 왜 갑자기 대선 이후에 이렇게 증시가 많이 올랐느냐? 돈을 많이 풀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그런 거죠.

 지금 미국 같은 경우는 M2 통화량을 더 늘릴 만한 핑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줄여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 그 리스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돈을 풀어야 풀 거 같은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죠.

 예를 들어서 대표적으로 내수가 안 좋다.

 일자리가 없다.

 이제 내수 경제 취약을 핑계로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는 거고 그거를 핑계로 돈을 풀 수도 있는 거죠.

 그러면 돈을 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우리나라 역사상 많이 봤잖아요.

 코로나 이후 때 돈 풀면 어떻게 됐는가? 그리고 뭐 미국 같은 경우도 리먼 이후에 돈을 풀면 어떻게 되는가? 다컴버블 이후에 돈을 풀게 되면은 어떻게 되는가 다 봤습니다.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요.

 자산 대규 뭐 보통 세 가지 자산을 많이 얘기하는데 주식이랑 채권이 제 주식이랑 부동산입니다.

 증시가 먼저 많이 오르겠죠.

 그러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앞으로 어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보고 새로 정권이 생겼는데 지금 나오는 정책들이나 해야 할 일들이 돈을 푸는 일들을 하지 않겠는가라고 이제 1번을 봤기 때문에 앰프 통화량이 앞으로 많이 늘어날 거다.

 하반기에 꽤 늘어날 거다라 보고 배팅을 걸은 거죠.

 그래서 증시가 많이 올랐던 거고 외국인들 투자를 했었던 겁니다.

 자, 그런 상황에서 주식만 오르고 부동산만 안 오를까요? 당연히 오르겠죠.

 그럼 부동산은 어디가 오를까요? 투자에서 오를 때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가.

 그니까 레이어 1투 3로 투자가 되는데 레이어 1원은 알짜 주식으로 먼저 오릅니다.

 제일 뭐 우량주.

 그러니까 부동산에서도 딱 집 한 채만 사라고 하면 사고 싶은 곳이 있을 거예요.

 더군다나 주식과 다르게 부동산은 1가구 1주택 규제를 하기 때문에 딱 하나만 사라고 하면은 사고 싶은 그곳이 먼저 오르겠죠.

 왜? 여기서부터는 이제 단순히 실거주 용보다는 본인의 사회적 지위라든가 명품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서 가격이 취속게 됩니다.

 그다음에 이제 돈을 풀게 되니까 자신감이 붙은 상태에서 레이어 2까지 건드리는 거죠.

 레이어 2라고 하면은 뭐 1.

5라고 하면은 서울 저녁이 되겠죠.

 지금 양천구라든가 마포구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는 이유도 M2 통화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 선반영되면서 올라가는 거고 실제로 이게 하반기에 벌어지게 되면은 서울 저녁으로 퍼질 거고 그다음에는 수도권으로 퍼지겠죠.

 증시가 오르는 건 좋은데 부동산도 가격이 오릅니다.

 주식과 부동산의 차이는 뭐냐면 주식이 오르는 거는 뭐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일은 별로 없어요.

 본인 혼자 벌고 본인이 혼자 피해를 보는 건데 부동산은 집값이 오르면 사야 되는 실거주자가 못 사게 되면서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그러니까 부동산 가격 상승이 누군가에겐 이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손해를 끼치는 일이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야 된다.

 떨어진다 떨어져야 된다가 서로 싸우게 됩니다.

 근데 지금 MT 통화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이 오르는 힘이 너무 강한 거죠.

 그러면 이번에 걸은 규제가 좀 제가 볼게요.

 주담대 최대한도 수도권 규제 지역해 6억 원으로 제한을 한 거.

 그리고 가게 대출 총량 강립 목표를 총량 관리 목표를 50%로 감축한 거.

 그리고 추가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 금지한 거.

 다 주택자 안 된다는 거죠.

 수도권 규제 지역 생초 LTV를 80%에서 70%로 강화하는 거.

 6개월 내 전입하라는 거.

 이런 형태를 했습니다.

 그러면이 규제가 여기서 끝이냐? 아니라는 거죠.

 M2 통화량의 증가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하반기에 이게 막 치고 올라가면은 아무리 규제를 걸어도이 규제를 뚫고 집값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뭐 해야 되겠어요? 더 강한 규제를 올려야 되고 돈을 풀면서 규제, 돈을 풀면서 규제.

 그러니까 지금 부동산 규제를 때렸다 얘기는 뭐냐면 하반기에 돈을 더 풀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라고 볼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러면 부동산 같은 경우는 계속 규제로 이렇게 씌울 수가 있는데 주식 시장이랑 코인 시장은 씌울 수 있느냐 못 씌운다는 거죠.

 특히 코인 시장 같은 경우는 규제도 거의 없거니와 국가 정책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되게 화두고 있어요.

 그럼 스테이블 코인이 잘 팔리려면 잘 팔려야 국시를 사 주니까 우리나라 코인 시장이 뭔가 좀 활성화가 나와야 되겠죠.

 그런 상태에서 우리나라 코인 시장 규제를 때리면은 스테이블 코인 망하고 스테이블 코인 망하면은 국채가 안 팔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쪽으로 좀 자금이 갈 수 있는 여력들이 있겠죠.

 M2를 밀어붙이는데 부동산만 꾹꾹 눌러요.

 그러면 풍선 효과라 그래서 주식이랑 이제 뭐 국내 주식이랑 국내 이제 코인들이 이쪽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되는 거 있죠.

 그런 어떤 풍수 효과들을 보시면 될 거 같고 반대로 지금 여기서 보시면 수도권에 대한 규제들이었었어요.

 수도권 규제는 지금 당장의 M2 상승세를 잠깐은 뭐 일시적으로 막을 수 있겠지만 더 돈이 많이 풀리면 막기 어려울 거거든요.

 그다음에 수도권 규제 2단계, 3단계, 4단계 계속 나가는데 지방에 대한 규제는 안 할 겁니다.

 그러면 이제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느냐? 가장 우량주 그다음에 레이어 2 그다음에 3단계인 수도권 밖에 있는 부동산을 건드리기 시작하겠죠.

 수동권 밖에 있는 부동산은 규제가 없대.

 뭐 있긴 있겠지만 이렇게 되면서 수도권에 대해서 투기 수요가 지방으로 넘어가게 되고 그럼 지방 부동산이 이제 벌어지는 한마디로 어 우리 AI 있을 때 AI 주도주였던 뭐 엔비디아나 빅테크가 올랐다가 그다음에 이제 그 관련된 회사들이 올랐다가 그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그다음에는 그냥 AI 흉내내는 회사들 주가가 막 올랐던 거잖아요.

 그런 식으로 부동산이 좀 지방적으로 온기가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는가? 근데 지방 부동산의 특징은 좀 뭔가 약간 메뚜기 식으로 투자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특정 누군가가 그 자리를 찍어 주면은 그 자리가 벌대처럼 올랐다가 다시 꺼지고 또 어디가 벌대처럼 올랐다가 꺼지고 그런 형태로 가면은 이게 과연 좀 약간 이것도 장단점이 좀 존재하지 않겠는가 좀 이런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제가 그렇게 보고 있고 주식 시장에서는 규제보다는 주가를 올리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부동산을 누를수록이 돈들이 이쪽으로도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결론을 내리자면은 어 하반기에 돈을 좀 많이 풀려나 보다라는게 1번.

 그래서 부동산 규제를 사전에 먼저 둬서 애초에 부동산으로 들어오지 말라라고 사전 경고를 한게 아닌가가 1번 생각이고 그러면 풍선 효과로 인해서 부동산 수도권 부동산이 아니라 외곽 부동산 쪽으로도 투기세가 나올 수도 있다.

 당장 아닙니다.

 내년쯤에 그렇게 되고 아니면은 국내에서도 이제 뭐 코인이라든가 주식 같은 거라든가 뭐 다른 형태로 돈은 넘쳐나는데 투자할 데가 없잖아요.

 그럼 돈은 어딘가로 벌어지거든요.

 그런 쪽 시장들도 잘 봐야 되지 않을까 요렇게 해서 생각을 마무리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증시 많이 오르긴 했는데 주도주라고 좀 하기 애매한 것들이 좀 많이 올랐어요.

 좀 어 테마주에 가까운 것들이 많이 올랐고 본격적으로 좀 실적과 연동되면서 올라갈 만한 것들이 좀 나오면 좋겠어요.

 그래야 증시로 탄탄하게 올라가는데 실적 없이 정책 기대감만 나오는 주식들은 위아래로 되게 롤링이 심하거든요.

 변동성이 심해서 비싼 가격에 올라타면은 손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뭐 한국 중시 투자 전략이라고 하자면은 이미 옳은 건 좀 사지 마라.

 이미 옳은 거 욕심서 사는 거는 절대 금지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속보가 나와서 급하게 정리드렸고요.

 여러분들 투자 잘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