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읽고 인생 바뀐 고전 4권! 죽기 전 꼭 읽을 필독서 (고명환 작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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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책과 함께하는 삶, 고명원 작가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이 곧 삶이 되는 시간, '책과 사람산책'에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나와서 특별한 분을 모셨어요. 바로 개그맨, 배우, 요식업 사장님을 거쳐 지금은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고명원 작가님입니다!
책 고르는 나만의 비법
작가님은 책을 고를 때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대요.
- 질문으로 시작하기: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딱 한 줄 질문으로 만들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만한 책을 찾아다녀요. 마치 보물찾기처럼요!
- 의외의 장소에서 찾기: 꼭 경제나 경영 서적만 보는 게 아니라, 외국어 코너나 아이들 책 코너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답을 찾기도 한대요. 인생의 답은 의외의 곳에 있다는 걸 책에서 많이 느꼈다고 하네요.
- 직접 서점에서 찾기: 온라인으로 찾아볼 수도 있지만, 직접 서점에 가서 제목만 보면서 지그재그로 돌아다니다 보면 '이 책이다!' 싶은 책이 눈에 띈다고 해요.
작가님이 추천하는 인생 책
작가님은 여러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책들을 소개할게요.
1.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 왜 추천할까? 이 책은 작가님이 사업할 때도, 삶에서도 엄청난 도움을 받은 책이래요. 열 번 넘게 읽으면서 매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고 해요.
- 핵심 메시지:
-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저지르고 니우치는 게 낫다." 조르바처럼 일단 저지르고 보는 용기를 줘요.
-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이 문장을 통해 사업에서 돈을 쫓기보다 고객에게 이로움을 주는 것에 집중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깨달았대요. 즉,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결국 나를 돕는 길이라는 거죠.
- 실패 후에도 훌훌 털고 나아가기: 조르바처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 마지막까지 나아가려는 의지: 조르바가 죽는 장면에서 마지막까지 창틀을 잡고 창밖을 보며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해요. 순수한 의지와 나아가려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줘요.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 왜 추천할까? 이 책은 무려 5,704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독서 모임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래요. 작가님은 하루 10쪽씩 꾸준히 읽으며 4권까지 읽었다고 해요.
- 핵심 메시지:
- 작은 행복의 소중함: 성당 묘사를 15페이지나 할 정도로 섬세한 묘사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발견하게 해줘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 길고양이를 보는 순간 등 지금의 작은 기쁨들을 소중히 여기게 만들어요.
-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경험: 책을 읽다 보면 과거의 소중했던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고, 현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긴 문장에 익숙해지기: 수능 언어 영역 지문처럼 긴 문장에 익숙해지면 집중력과 이해력이 높아져서 시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대요.
- 아름다운 묘사의 세계: 낮에 뜬 달을 '공연이 없는 여배우'에 비유하는 등, 프루스트의 아름다운 묘사는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요.
3.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 왜 추천할까? 제목처럼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 와닿았다고 해요. 주인공은 책을 폐기하는 일을 하는데, 폐기하기 전에 책을 읽는 마지막 독자가 되는 숙명을 가진 인물이에요.
- 핵심 메시지:
- 고독 속에서 피어나는 생각: 물리적으로는 고독하지만,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토론하고 싸우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낸다고 해요. 마치 호수가 잔잔해지기 전에 물결이 치는 것처럼요.
- 창의성은 '발'이 되는 것: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통해, 창의성은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통해 '발'이 되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해요.
- 다양한 책을 읽는 즐거움: 여러 분야의 책을 동시에 읽으면서 머릿속을 시끄럽게 만들면, 결국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깨달음이 샘솟는다고 해요.
4. 우상의 황혼 (프리드리히 니체)
- 왜 추천할까? '우상'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며,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돈, 명예, 권력 등에 대한 우상을 깨뜨려 준다고 해요.
- 핵심 메시지:
- 우상 깨뜨리기: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 일등 개그맨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등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따르고 있던 우상들을 돌아보게 해요.
- "단단해져라." 니체의 말처럼, 약하고 고분고분하기보다 단단해지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격려해요.
- 남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길: '그리스인 조르바'와 마찬가지로, 남을 돕는 것이 결국 나를 구원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요.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알리는 활동이 작가님에게 큰 수입으로 돌아오는 것처럼요.
- 즐겁게 돈 버는 삶: 고생하고 참으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일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작가님은 책을 통해 얻은 지혜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책의 기쁨을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계세요. 여러분도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책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