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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태의 투자병법
트럼프가 의에 있어요.
왜 그러냐면 머스크가 잘 되는 데에는 제도적인 부분의 중요성이 중요합니다.
그니까 제도가 풀어주거나 개선되는게 있어야 머스크가 하고 있는 사업의 여러 가지가 속도가 날 수 있어요.
근데 그 부분을 쥐고 있는 건 트럼프예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우위에 있는 상태에서 하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금 현재까지는 테슬라의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이 부분은 당분간은 계속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음악] 지금 오토의 난중일기 6월 9일 SNS에서의 말로만 치열하고 실제 행동으로 나온 것은 없다.
세계 제1 권력자와 세계 제1 부자의 분쟁 치구는 참 시시하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중국과 미국이 런던에서 무역 협상을 한다는 것이다.
이번 주제는 당연히 히토류가 핵심이다.
중국은 실몇시이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항공기는 국제 여행 지표이면서 국제 정치 신호의 기능을 하고 있다.
미국의 흐름은 애매함의 지속이다.
그 상황에서 협상의 개선이 발생할 가능성을 포지션한다.
안녕하십니까.
우정택 투자병법입니다.
어, 세계 제1회 부자인 머스크와 세계 제1의 권력자인 트럼프가 사이가 좋지가 않네요.
서로 간의 티격대도 많이 하는데 그 영향으로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이 매우 격하게 안 좋은 흐름을 나타냈는데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풍 단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의 공개적인 네.
전이 저번 지난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속이 되었는데요.
어 전체적으로 이제 미중 개선에 대한 낙관론을 가릴 정도의 수준으로 테슬라 주가가 급락을 했고이는 전 세계 전체 시장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정도로 큰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런 어 정치적인 이슈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드는데 뭔가 제가 그 기사나 뉴스를 보면서 체감적으로는어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이거 그냥 흘러야 되 들어야 되지 않을까 이거 오트 님이 이거 보시면 또 아이 또 이거 치적인 쇼를 하고 있네 약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왠지 그런 얘기를 하실 것 같은 근데 이제 또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피셜 클럽을 봤을 때 어 실시하다라고 말씀하신 거 보면서 아 저도 참 오님의 시각과 관점이 많이 동기화 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익숙해지셨구나.
네.
그래서 좋은 일입니까? 어 반응 좋고 그렇지 않을까? 저한테 너무 익숙해지는 건 본인 생각을 못하는 또 부작용도 생길 수 있어요.
그러면 너무 저한테 빠져들리면 큰일 나는데.
네.
그래서 저희 기준만을 이렇게 가질 수 있도록 한번 계속 노력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좀 어떻게 보면 오히려 아 얘네들이 이렇게 떠들고 싸우고 이러면 불확실성이 더 커지는게 아닌가 약간 이런 걱정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래 그런 것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는 이제 어떤 올바른 정보와 그리고 두만의 관점과 그리고 어 어떤 그런 판단 가능성 범위 안에 있는 어 정확한 지표들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오늘이 트럼프와 그리고 머스크의 갈등에 대한 어떤 이슈들을 한번 또 가지고 와 봤습니다.
네.
네.
첫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제 유튜브나 각종 뉴스나 그리고 뭐 뭐 해외에 있는 뭐 블룸버그나 뭐 여러 가지 헤드라인이 지금 장식되어 있는 부분들이 다 이제 트럼프와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오투님의 시선 날에 어떤 충돌를 또 관심 있게 보셨는지 그리고 실시하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그 실시하다고 한 부분에서 어떤 영향을 받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음 음, 일단 사건의 핵심은 어 트럼프가 진행하고 있는 감세 정책이 어 이게 옳은 것이 아니다라고 모스크가 얘기한 것이고 공개적으로 그리고 그 부분이 자기가 도지 활동을 했었던 부분을 자기는 에너지를 많이 썼잖아요.
예.
그래서 그런데 그 활동까지 아주 의미 없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사회에도 안 안 좋고 자기 개인에게도 안 좋다라는 불만을 매우 강하게 SNS를 통해서 표출을 했는데 요즘 싸움을 하면 이렇게 말로만 싸움을 한 하나하나요? 옛날에는 치고 받고도 싸웠는데 요즘 저번에 백악관에서 한번 이렇게 이쪽에 한번 저기 얻어 맞고 이렇게 멍들고 나왔잖아요.
그때는 그게 누구랑 싸운 건지 베센트인지 트럼프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문인지 모르겠지만 멍도 한번 터지고 나오더니만 이제는 이제 가까이서 안 붙고 멀리서 싸우는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 불만을 표현했고 사실 어 논리적인 부분에 백그라운드가 있는 불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지금 어 미국의 부채 문제라는 가장 근원적인 미국의 핵심 문제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도 네 머스크가 지적한 부분은 분명히 정책적인 방향성에 대해서 선거가 이겼을 때 제시한 방향성하고는 어 다른 모습으로 갈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네 근데 어 뭐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뭐 트럼프가 당선되기 전과 당선되기 후 그 우리가 그걸 공약 실천률이라고 하죠.
네.
그 뭐 전 세계가 다 그게 얼마나 높으냐 낮은 가지고는 요즘 선거 때마다 말들이 많은데 어 트럼프가 그게 높은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 생각에는 많이 순진한 분이실 것 같고 자기가 유리한 때에 따라서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관세 정책에서도 충분히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 지금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네.
트럼프가 저러고 있는게 뭐 놀랍지는 않습니다.
음.
음근스크가 그 부분에 대해서론을 기하는 것적입니다.
그러면 결국 문제는 이건 강도의 문제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둘 다 저럴 거가 이해가 된다라고 하면이 싸움의 강도가 강해지느냐 약해지느냐가 시장과 투자자 그리고 테슬라를 갖고 계신 분들한테 영향을 줄 겁니다.
근데 지금 매우 격하게 나갔었던게 처음의 상황이었고 이틀째가 돼서는음 화해 제스처를 머스크가 취했다라고 하는데 그거를 트럼프가 안 받아들인게 지금 현재까지의 상황인데 맞습니다.
이 부분은 트럼프가 의에 있어요.
왜 그러냐면 머스크가 잘 되는 데는 제도적인 부분의 중요성이 중요합니다.
그니까 제도가 풀어주거나 개선되는게 있어야 머스크가 하고 있는 사업의 여러 가지가 속도가 날 수 있어요.
근데 그 부분을 쥐고 있는 건 트럼프예요.
음.
그기 때문에 트럼프가 우위에 있는 상태에서 하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금 현재까지는 트럼프가 안 해준다라고 하는 부분이 테슬라의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어이 부분은 당분간은 계속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음 미국 내부에도 불만이 되게 많고 미국 최근에 그 시위 나는데 군까지 지금 동원된 사진들을 SNS에서 보고 계시잖아요.
지금 내부의 분위기도 매우 안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이 내부의 분위기가 안 좋은 부분 때문에 외부의 분위기를 좋게 해야 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중국과의 협상이 진행되는 부분들도 일정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러한 어떠한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것에 있어서 어 다른 뭔가 좋아지는 부분이나 아니면 다른 블레이말할 대상이 부분의 필요성을 트럼프는 느낄 것이고 그 블레임의 대상이 머스크가 된다라는게 트럼프 입장에서 나쁘지 않을 거예요.
음.
음.
오.
오.
뭐야? 오.
투.
어.
아.
이 여기까지 그 어려시 추측은 했었는데 이게 트럼프 입장에서 머스크를 이용해서 백악관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개선시키겠다는는 관점은 또 새로운 거 같습니다.
새로요? 네.
어, 그렇구나.
네.
어, 그럼 어떻게 보면 테슬라가 네.
주식 시장에서도 그렇고 경제적인 어떤 글로벌적인 시장에서도 그렇고 거의 어떻게 보면 AI 산업 바탕으로 했을 때도 미국의 어떤 경제력을 이끌고 있는 회사 중에 하난데 그죠.
트럼프가 그렇게까지 본인의 어떤 개선을 위해서 머스크를 이용하려고 할까요? 트럼프라는 캐릭터의 문제인데 트럼프가 이건 이용하고 이건 이용하지 않고 이런 것들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한다라와 네.
이용할 것과 이용하지 않는 걸 가려서 이용한다라고 하는 두 가지 중에 어느 쪽의 확률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것에 다해요.
그럼 트럼프 머스크는 안 들어가요.
테슬라는 안 들어가요? 모든 곳에는 다 들어가는 거 아니에요? 오.
어.
사이즈가 더 많이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보면 뭐 그 테슬라가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네요.
훨씬 더.
어.
그니까 그 포멀한 용어로 사용하면 네.
어, 정책 리스크의 가능성이 전보다는 높아진 상태에 노출됐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그러면 결론적으로 복잡게 관점에서 테슬라의 현 상태를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빅세 중에 유일하게 이제 이번 분기 -14%를 지금 기록하고 있고 로보택시도 이번 주 런칭을 지금 예정을 하고 있는데요.
트럼프의 충돌이 심화되면서 분할 매도, 탈출을 시도하려는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분들에게 또 추가적으로 조언해 주신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음, 말씀드린 대로 정책 리스크가 생겼다라는 부분은 큰 약점이에요.
그래서 어, 그 부분이 아, 예측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인물.
음.
잘하지만 예측 가능성이 낮은 머스크라는 캐릭터와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측성도 낮은 트럼프라는 캐릭터.
이 이 두 사람의 영향에 글로벌 경제가 노출이 돼 있다가 지금 그 부분은 최악은 지났다라는게 지금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테슬라라는 개별 종목에 있어서는 지금 그 리스크가 다 전 세계가 가지고 있던 리스크를 하나의 기업의 대상으로 전환돼 버렸어요.
그게 테슬라가 된 상황이라서 이제 뭐 텍사스 주에서한다라고 하는 것은 우호 지역 두 사람의 우호 지역에서 진행을 한다라 먼저 한다라고 했었다가 그 트럼프가 연기시킨다든가 아니면 거기서 잘되면 그다음은 확장이라는 것이 우리가 기존에 보고 있었던 기대하는 시나리오였는데 잘은 됐는데 확장은 안 시켜 줘.
아니면 스케줄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말도 없어.
이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 그냥 그 말에 따라서 왔다 갔다 버릴 거예요.
앞으로.
그기 때문에 내가 어떤 투자에 의해서 그 판단 가능성이 있으려면 내가 예측 가능성한 범위가 커야 돼요.
네.
그래야 안 좋은 부분이나 오해들이 나타나도 그 부분에 의해서 주가가 흔들릴 때 그 부분을 그냥 얻어 맞으면서도 그 가져갈 수 있는게 투자입니다.
왜냐면 투자는 함께 하는 거니까 기업과.
근데 지금 그러한 상황들이 너무나 많이 커졌고 게다가 판단 가능성이라는 것이 줄어진다라고 하면이 부분은 내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에 불리한 상황이 될 거라고요.
네.
그렇다면 저는 적정한 상황에서의 부담스럽다라고 하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까지는 비중을 줄이는게 적정하다고 생각하죠.
이런 상황에서는.
저는 그러면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정책에 노출되어 있다라는 부분에서 네.
트럼프도 그렇고 머스크도 그렇고 뒤끝이 지금 굉장히 심한 상태라고 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두 사람이긴 사람 별로 없지 않아요? 어 예.
예.
예.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머스크는 세정당을 만들겠다.
새로운 뭐 밀레니엄 세대로 오면 해가지고 세정당을 만들겠다.
뭐 이렇게도 얘기하고 트럼프는 뭐 이렇게 스페이스 X나 여러 가지 어떤 제도권에 있어서 그런 것들을 좀 중단시킬 수 있는지 지금 검토 중에 있다.
뭐 이런 얘기도 SNS 통해서 하고 있고 다른 쪽으로는 이건 머스크가 선 넘은 거다.
뭐 이상한 약물도 복용한다 그러고 되게 심한 그 사건이 있었는데 어린아이들이 포함된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 사건에도네 맞습니다.
거기서도 뭐 트럼프가 연관돼 있고 그 파일이 지금 내가 갖고 있다.
공개하겠다 이러면서 다 삭제시키고 계속 이제 뭐 이런 일들이 어제까지 어제 새벽까지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네 그런 걸로 생각했을 때 지금 테슬라가 그러면 안 좋은 상황에 놓여 있다면 정말 이렇게 정책에 노출됐을 때 더 폭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요? 그러니까 뭐 아예 뭐 사업이 망한다거나 아니면 정말 뭐 예전에 한번 그 얘기도 있었지 않습니까? 기자가 된 그 사건 중에 뭐 횡령을 테슬라가 뭐 했다 해 가지고 그 도지 쪽에서 했는데 뭐 정책을 하는데 있어서 뭐 2%를 7%인가 끌어다 써 가지고 정책이 활용해 가지고 트럼프 선거 기관을 활용해 가지고 기사 크게 나서 또 폭락한 적이 있었잖아요.
그런 것처럼 테슬라가 그렇게 아예 멸망의 길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아 이제 조금 흔들리니까 멸망의 가능성까지 나오는 거예요.
아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뭔가 이게 세계 글로벌 최대 어떤 시장을 잡고 있는 대통령과 이제 붙은 거니까 그런 걸로 생각했을 때는 기업이 사라주는 건 또 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 약간 이런 생각이 들어 가지고 뭐 뭐 지금 뉴스가 시끄러운 건 맞고데 이제 늘 말씀드릴 때 구조를 보라고 말씀드리잖아요.
최면적인 현상, 그 밑단에 있는 현상, 그 밑단에 있는 현상이 모든 것을 다 봐야 제대로 이해를 한다고요.
그럼 지금이 두 사 사람이 으르렁거리고 있는이 상황에서의 가장 밑단에는 두 사람은 미국에서 쫓아낼 거예요.
트럼프가 머스크를.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얘기까지도 지금 나오고 있어요.
애까지 나오고 있는데 제 생각에 그 확률을 무언가 투자자가 세상을 판단할 때는 어떤 하나의 확률이 5 한 10%가 안 된다라고 하면 그것까지 변수에 넣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에요.
근데 지금 얘기했던 트럼프가 머스크를 쫓 미국에서 추방시킨다라는 것은 제 생각에는 0.
5% 0.
1%도 3%도 안 되는 얘기 때문에 이건 늘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요.
그러면 미국이라는 개념에서는 같이 한다라는 개념이 나와야겠죠.
그러면 미국이 지금 현재 중국과 싸우고 있죠.
네.
중국과 무엇을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까? 관세.
관세와 싸우고 있는 것이 최근에 생긴 것이고 그 전에 기저적으로는 기술을 가지고 싸우고 있죠.
이 기술에서 중국의 우위를 점유하는데 있어서 테슬라의 역할이 큽니까, 작습니까? 큽니다.
크죠.
어 그기 때문에이 부분에 대한 큰 부분을 어 만약에 판을 다 깬다라고 하는 것은 얘네들이 미국에 정말 해가 되는 행동을 둘이 같이 하는게 돼야 돼요.
음.
그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을 해야죠.
그 확률이 생각에 제 생각에 그렇게 높게 주지 않고.
근데 물론이 시점을 어떻게 하느냐? 시점의 문제는 생길 수 있는 거죠.
더 싸움이 오래 끌면 끌수록 이러한 사람들의 의심은 이게 0.
1%라고 생각했다가 0.
5% 1%까지는 봐야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할 수는 있지만 이게 10% 20% 되는 거 아니야 생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죠.
음.
그래서 그 부분이 있는 상태에서 그 윗단에서는 지금 그러면은 트럼프가 머스크한테 뭔가 역할을 자기한테 도움이 되는 걸 줄인다라고 하면 그 기술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다른 대체하는 사람이 있어야 될 거예요.
세력이 있어야 될 거예요.
그래야 중국과의 싸움을 계속 할 거잖아요.
그 그 부분에 있어서 최근에 엔비디아의 행보는 좀 뭔가 사이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을 준다고요.
중국에도 물건을 계속 팔아야 된다.
해야 된다.
전 세계의 달이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 하고 또 지금 중동에 가서 하는데 있어서 엔비디아는 거기서 시장 확장이라는 플러스값까지 트럼프의 정책에 의해서 받고 있는 상황.
그래서 그렇지만 뭔가 딱 대체한다라는 개념을 기존에 빅테그에서 찾거나 아니면 팔런티어라는 새로운 부분에서 찾거나 어떠한 부분에 생각을 해봐도 머스크를 다 이제 대체할 것 같은 느낌을 만들기는 상황을 생각해 보기는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오.
그 싸움이 지속되면서 이슈는 되겠지만 이것이 정말 극단까지 가지는 갈 확률은 적다라고 보는게 지금 어 두 사람이나 테슬라 주가를 보는데 반영해야 될 베이스 시나리오 가장 기본적인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이해했습니다.
어 명쾌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 그렇구나.
제가 걱정한 것만큼은 아닌 거 같네요.
네.
네 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네.
그 처음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미중 무역 협상에 집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피셜 클럽에도 말씀해 주셨고 네.
그리고 지금 현재 트럼프의 어떤 전반적인 움직임 자체가 법원의 판결, 미중 협상, 미안한 협상, 법원의 판결에 따라 채권 달러에 대한 이슈가 또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히토류가 또 핵심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 히토류가 왜 핵심이 되었으며이 게임플레이를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훈수를 두면서 봐야 할지 궁금합니다.
그 히토류는이 산업이 계속 고도화되면서 굉장히 미세한 부분에 대한 과학의 발전이 매우 정밀한 우리 기기들을 다 만들었잖아요.
모든 생생 생활에서.
이 정밀한 기기에 대부분 많이 들어갑니다.
히토류가.
그래서이 히토류라는 것은 사실 그 레어스라는 영어 단어에 이게 레어 어스지만 모든 것에 다 깔려 있는 거지.
정하는 시설에 대한 투자는 기술적인 투자도 있지만 전기라는 전기를 들여서 가공하는데 원가 구조가 매우 낮아야 돼요.
음.
이 두 부분을 같이 갖고 있는 기술을 갖고 있어.
원가 구조가 낮아라는 두 부분을 함께 중국이 세팅돼 있는 것을 지금 현재 미국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 하더라도 트럼프 임기 기간에는 택도 없어요.
음.
그 때문에 히토류를 만약에 중국이 계속 수출 안 하겠다라고 하면 트럼프는 이번 정권 내내이 문제가 한마디로 혹을 때려다 혹을 붙이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그럼 이건 정말 끝장 가겠다라는 매우 안 좋은 시나리오가 되고 이런 시나리오가 발생을 하면 오토가 지금처럼 주식 비중을 높게 가지가지 않을 거예요.
근데 지금 거기까지는 가지 않는 것을 가장 기본 시나리오로 생각하고 있고 그 관련된 주제의 회담이 어 이제 요번 주에 곧 있습니다.
런던에서.
그렇게 되면 어 미국은 일정 부분의 그 히토류에 대한 부분을 수출을 다 제기하는 부분은 없고 중국은 그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의 범위를 어 관세 정책이 됐든 비관세 정책이 됐든 지금 히토류는 비관세에 해당되는 정책이잖아요.
그 두 개를 다 더해서 어 다 더해서 뭔가를 중국은 받들리려고 하겠죠.
음.
그 두분의 협상이이 시장이 생각하는 거보다는 어 저는 시장이 생각하는 것만큼 혹은 그거보다 살짝 긍정적으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은 적정하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거죠.
오 그러면 훨씬 더 잘 지금 이전보다 풀릴 가능성이 판단 이게 안 되면 너무 어려운 게임으로 가겠다라는 거예요.
완전히 방향을 지금 관세를 극단적으로 높혔다가 조금 지금 줄여 놓은 상태잖아요.
그 이건 완화 쪽으로 왔잖아요.
그 완화에서 다시 극단으로 가겠다라는게 히토류 수출을 안 되는 상황이에요.
근데 지금의 상황이 유지가 되거나 살짝 더 지속 가능한 상황, 서로 간의 무역도 어느 정도 하고 관세도 또 어느 정도 거둘 수 있고 하는 어떠한 절충한을 마련하는 상황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을 가장 높게 보고 있는 거죠.
오.
예습니다.
그럼 일단 이게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되는 거네요.
결론적으로 오늘 요즘 안 지켜봐야 되는 일이 있습니까? 미리 예측 가능한게 있어요.
요즘 근데 시장은 전체적으로 다 좋게 갈 거라고 다 판단을 그냥 아예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습니까? 저는 안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 알겠습니다.
어떻게 좀 빨리 볼 수 있나요? 그죠? 아무튼 네.
오토로 보시면 좀 더 빨리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그렇겠죠.
실시간으로 보시겠죠.
실시간으로.
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근 이제 트럼프가 갖고 있는 어떤 행태, 행포에 대해서 이제 여러 가지 또 분석이 나와 있는데 이런 헤드라인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음.
트럼프 파워 건들지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 굉장히 실어할 수 있는 금리 인하시키라고 계속 압박하고 있죠.
그리고 연준 입장에서는 인플레 데이터 보고 하겠다고 하는데도 트럼프는 인플레 터지면 그때 움직여라.
뭐 이렇게 일단 내려라 이렇게 얘기하고 관세 구조 조정, 이민자 추방 반란까지 등장.
이 반란 같은 경우는 60년 만에 처음 이제 군대를 주지사를 동원 그 권한을 쓰지 않고 바로 그냥 다이렉트로 간고 하더라고요.
그런 걸로 생각했을 때 오토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이 트럼프의 행포 최근 이제 저희 국내에서도 개엄 사태가 있었던 것처럼 그런 어떤 대통령의 권한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셨던 질문에도 되게 여러 가지를 얘기했잖아요.
그니까 현상들이 되게 많아요, 지금.
근데 현상들이 되게 많은데 그 현상들만 하나하나 파악하고 판단하려고 하다 보면 진짜 이유를 진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 능력이 되어 떨어져요.
그 이게 급급해진다고요.
하나하나 이거 파악하고 이거 어떻게 돼? 이거 저 이거 어떻게 돼? 이러다가 보면 이게 어디로 흐르고 있어라는 부분들에 대한게 아니라 떠 있는 위에 물건들만 보고 있는 강에서 이런 상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그 많은 현상들이 발생하는 그 밑단에 있는 부분이 뭐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느냐면 트럼프가 됐든 아니면 세대별 혹은 성별 투표율의 차이들이 됐든 그게 우리나라가 됐든 미국이 됐든 어디가 됐든 네 아 제가 보기에는 다 그냥 그 이기성의 발현입니다.
오 그냥 그 자기만 자기 집단만 생각하는 그 행태들의 극단가 지난 한 몇십 년 동안 너무나 강하게 진행이 돼서 자기밖에 없는 행동을 트럼프는 지금 하고 있어요.
그 트럼프가 그렇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걸 다 쓰고 있는 거잖아요.
군대까지도.
음.
우리도 지금 개업 지금 최근에 이어 벗어났고 그러고 나서 선거했는데 극단으로 지역별, 세대별 다 갈리고 성별 다 갈리고 있고이 왜냐면 자기한테 유리한 거 말고는 사회고 나발이고 세계고 나발이고 인류고 나발리고 다 없어졌어요, 지금.
그니까 이게 근본적으로 대통령 자리에 있느냐, 일반 시민의 자리에 있느냐 사람의 생각 구조의 관점이 똑같다고요.
거기서 나타나는 문제지.
뭘 이게 대통령 제도의 문제고 뭔가의 문제예요.
오 사람들의 마음이지만 쳐다보고 있는 이기성의 극단화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 왜 왜 왜 그렇게 될까요? 일단은 그 스스로의 문제와 그 환경의 문제 두 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기술적인 환경에 너무 변화 커요.
음.
기술적인 변화가 너무나 크다 보니까 세상의 변화의 폭이 너무 커졌는데 그것에 대해서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준비가 안 됐다라고 너무 느껴요.
그 부분이 어 오트처럼 50대 이상의 사람들도 기술 변화에 적응이 못하고 나이는 오래 살아야 되는데 그 부분을 내가 잘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니까 일단 나 잘 살고 보자라는 쪽으로가 버리고 젊은 세대분들은 이건 뭐 기회도 안 주고 나는 여태까지 이렇게 노력하면서 공공부 준비하라고 하는 대로 전 세대보다 훨씬 세 배네 배 노력하면서 에너지 쓰고 했는데 뭐 나는 기회 없어.
음.
그리고 게다가 어 여성들에 대해서 정책 쓰는데 남자들한테 우리는 군대 계속 갔다 오라 그러고 네.
뭐 전 세대보다는 돈은 월급은 좀 더 주긴 하지만 음 뭐 뭐 하는 거야 도대체 나한테는 나한테 내가 얻는게 뭐야? 다 이런 식으로 돼 있는 상태라고요.
네.
그러 그 상태에서 앞으로의 환경에 대해서 내가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요.
그러니까 불안한 거예요.
음.
기성 세대도 불안하고 젊은 세대도 불안한 모든 사람들의 사회적 불안이 네.
이 이 사회의 변화가 가장 크지 않았다라면 발생을 잘 안 하는데이 사회 지금 현재 기후 변화가 최근에 한 지난 20년 동안 많이 얘기됐지만 기후 변화보다도 기술적인 변화가 훨씬 더 커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정치 변화가 세계화에서 탈세계화라는 변화로 커요.
그니까이 두 개의 세상의 변화값을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모르겠으니까이 모르겠는 불안감 때문에 일단 나고 보좌가 돼 버리는 그 부분이 이기성의 확장으로 오 게다가 이것을 힘이 없는 사람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트럼프는 머스크는 전 세계 제1 권력차 제일 부제하잖아요.
그렇죠.
근데도 그 좋은 머리 그 뛰어난 자기의 자원을 이기적으로만 활용하니까 그러니까 지금 전 세계가 빈입빈 부입분 문제가 계속적으로 강화만 되지 불줄지를 않잖아요.
어느 정권으로 바뀌었다고 바뀌어요? 안 바뀌잖아요.
지난 몇십 년 동안.
그러고 있으니이 뛰어난 머리를 갖고 있는 것을 자기를 위해서만 쓰고 있는 행동을 힘 있는 놈들은 하고 힘 없는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하는 부분이니까 어떻게든 내가 나는 살아겠다라는 그 이기성이 커지는 거죠.
오.
매우 어렵죠.
그러니까 양쪽에 다 문제가 있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거죠.
오.
저는 얘기를 듣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기술적인 발전이 어떻게 보면 경제와 사회를 몰락시킬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그러니까 늘 말씀드리는데 장단점이 있다고요.
기술의 발전이 우리를 얼마나 편리하게 해주고 음 살기 좋게 만들어 줬어요.
근데 세상에 공짜가 없다니까요.
그거의 단점이 지금이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이란 말이에요.
로봇이 나와서 내 나는 어떻게 돼? AI가 나와서 난 대체되는 거야.
이 이 모든 것들 있잖아요.
그니까 한쪽만 커지는게 아니라 양쪽이 커진다라는 것을 내가 얻고 싶은 건 없고 내가 얻기 싫은 건 안 얻을 수 있는게 세상에 그런게 없어요.
그래서 오토가 늘 하루를 시작할 때 예전에 그 아우들한테 네가 하루 동안에 네가 싫어하는 일에네 시간에 30%네 노력과 시간을 30%는 써라.
만약에 하루에 그런게 없습니다.
일부러라도 찾아서 네가 실하기 싫은 걸 해라라고 했어요.
왜냐면 세상에는 그 한쪽만이 없기 때문에 한쪽만 계속적으로 좋은 것만 있으면은이 나쁜게 커져 있다가 한 번에 덮친단 말이에요.
그 부분들에 대한 현상이 지금 기술 변화의 혜택을 지난 몇십 년 동안 많이 누리고 있잖아요.
그 부분에 반작용이 이런 부분들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건 전체의 문제기 때문에 한 개, 1개 개인, 개인이 풀기가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문화적인 어프로치가 매우 중요하죠.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에 베이스된 부분의 역할이 이런 상황에서는 크지는 못해요.
여기서 수익률을 1% 5% 더 된다고이 문제가 풀리지 않는단 말이에요.
우리 전원님들이 여기서 지금 수익률 10% 더 낸다고 해서이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는다고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불안함을 없애려고 해야 되잖아요.
본인 스스로한테도 어떤 그 자기가 어떤 행동하는 생각하는 어떤 이기심 그런 어떤 메타적인 부분들 이런 것들을 좀 없애기 위한 노력들로 말씀하신 것처럼 방금 30%에 싫어하는 행동들을 해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외적으로 뭔가 조금 더 뭐랄까 어떻게 보면 좀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겠지 막 미약하게나 막 끼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혹시 어떤 그 미약한 거지만 한 사람 한 사람 미약하지만 전체를 더하면 커요.
그 부분이 항상 대중의 힘이란 말이에요.
대중의 힘이 멍청할 때가 대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순간에는 그 대중의 힘에 의해서 세상이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좀 전에 얘기를 하면 오트가 70%는 하는 걸 하고 30%는 하기 싫은 걸 하라라고 하면 투자로 바꿔서 얘기하면 70%는 본인 수익을 내는데 에너지를 쓰세요.
나머지 30%는 사회나 전체적인 세상의 움직임에 중요한 부분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세요.
음.
라고 하는 거죠.
음.
어.
어, 마지막 질문인데요.
이제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된 고용 보고서 발표 굉장히 좋게 나온 것으로 제가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오트님께서는 그 발표 결과를 어떻게 보셨고 그로 인한 채권 매수 및 유럽 성장에 대한 전망이 굉장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하는데 어 그에 대한 분석과 그리고 반대로 단순히 이것들은 기다리는 수치일 뿐이다.
모든 어 수정을 포함한이 보고서가 연준을 7월 금리 인하 모드로 다시 돌려 놓을 것이다라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는데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그 조사하는 방식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조사와 가정을 조상 대상으로 하는 조사가 서로 간의 데이터가 지금 좀 다르거든요.
네.
어, 이게 예전 같은 경우 한 10년 정도 전에는 기업 데이터와가 그 가게 조사 데이터가 거의 같이 움직였어요.
근데 지금 최근에 점점 점점 오면서이 부분의 데이터들이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말씀하셨던 지금 PD 님이지 얘기하신 그 좋은 데이터는 기업에 의한 데이터예요.
그리고 그게 더 중요한 데이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한테 직접 개개인한테 다 물어보고이다 부분에 향후 전망까지 넣으면 지금 어 고용 데이터는 애매한 흐름이 있어요.
그래서 현재 나오는 데이터는 좋은 건 맞고 그 부분을 반영해야 되는 것도 맞고 하지만 잠재적으로 뭔가 이상한 흐름들에 대한 가능성도 증가하고 있는 것도 맞아요.
그래서 그 두분을 동시에 보고 있어야지 네 그 중에서 하나만 매몰돼 있으면이 앞으로 안 좋아질 거야라는 부분이 가게 데이터랑 이런 부분을 보면서이 닥터둠 같은 아저씨들 그 맨날 그 아직도 자 한 6개월 전에 안 좋다 얘기 여전히 하고 계시는 유튜브에 나온 아씨들도 많던데 그런 부분은 너무 매몰돼 버리거나 아니면 위쪽으로는 현재 데이터만 너무 반영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부분을 다으면 좋겠고 그래서 그 두 부분을 다 봤을 때 중요한 것은 금리입니다.
미국 금리가이 부분을 반영해서 많이 올랐어요.
지금 현재에서 여기서 더 금리가 올라가면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레벨까지 올라와 있어요.
그럼 여기서 이제는 경제 데이터가 좋은게 시장에 좋은 쪽으로 영향을 줄지 애매해지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이 이 부분이 앞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지를 보는게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안 좋아지는 쪽으로 나타나는 데이터가 만약에 나타나서 시장이 그 부분에 대해서 꽂히게 되면 그때 되면 금리가 빠지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같이 빠지는 모양세가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 미국 시장에 대한 판단 가능성은 전 지금 좀 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씀하셨던 고용 데이터에 대한 부분들도 주식 시장이 반영하는 것과 체장에 반영하는 부분들의 어 한쪽 흐름으로 어만 보기에는 판단이 좀 애매한 영역이 금리 수준 때문에 있습니다.
오 뭐 오토가 늘 말씀드리는 건데 세상은 혼자 사는 건 아니고요.
혼자 사는 것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사회와 함께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 그런 모습을 보여 주는 사회가 돼서 저는 요즘 세상 사람들 참 멋져진 거 같아요.
뭐 다들 못 찾았는데 따뜻함이 너무 없어진 차가운 사회가 된 거 같습니다.
우리 서로간에 아 조금은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 주는 생각을 마음을 잠깐이라도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의 전략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코디를 해줬던 건가? 그러니까 얘가 더 어둡고 얘가 이렇게 되면 아 얘가 단단해 보이고 네 단단한 거 위에 넓은게 올라가 있는 느낌 주요 구조가 맞잖아요.
아, 근데 지금은 아래가 아래가 쿵하고 떨어지는데 위에 무거운게 있.
아.
아, 이거 저도 우리 사모님께서 새로 사 주신 티셔츠 아, 감사합니다.
왜 본인도 마찬가지 사잖아.
아, 저는 나 그렇게 사나? 도망치듯이 입고 나왔는데.
아, 도망치듯이 한 거 입고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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