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유지태가 밝힌 1,300만 영화 비결! "천만 감독 끝판왕 등극은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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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영화 '왕과 사나이' 감독 & 배우 인터뷰 정리
🎬 감독님, 배우님, 정말 축하드려요!
- 장황준 감독님: 천만 감독이 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꿈만 같고, 마치 몰래카메라 같다고 하시네요. 처음엔 260만 관객도 넘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첫날 성적이 예상의 반밖에 안 나와서 좌절했었대요. 그런데 다음 날부터 반등해서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셨다고 합니다.
- 유지태 배우님: 배우님도 이번에 천만 배우가 되셨어요! 영화는 관객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며, 천만 관객이라는 숫자가 정말 남다르다고 하셨어요.
🚀 앞으로의 흥행 예상은?
- 장황준 감독님: 예상은 잘 못 맞추신다고 해요. 지금까지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만족하신다고 합니다. 업계에서 예상하는 숫자들은 이미 예측 범위를 넘어선 것 같다고 하셨어요.
- 유지태 배우님: 목표했던 바는 이미 이룬 것 같지만, 함께 참여한 배우로서 한국 영화 흥행 3위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하셨어요.
📜 사극 도전, 쉽지 않았어요!
- 장황준 감독님: 사극은 현대극보다 준비할 게 훨씬 많다고 하셨어요. 의상, 복식, 생활사 같은 고증이 잘못되면 비난받기 쉽고, 제작비도 많이 든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보조 출연자 의상까지 전부 직접 제작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고 해요. 의상 감독님의 혼신을 다한 디자인 덕분에 좋은 옷들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 장황준 감독님: '의(義)'가 사라진 시대에, 죽음을 무릅쓰고 옳은 일을 했던 사람들과 그것을 지켜내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고 하셨어요. 또한, '실패한 정의는 잊히는가?', '성공한 역모는 인정받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싶었다고 합니다.
✨ 감독님이 뽑은 최고의 장면
- 장황준 감독님: 관객들은 마지막 장면들을 많이 이야기하지만, 감독님은 촬영 중 흥도(유지태 배우)가 비를 맞으며 달려와 고발을 해야 할지, 아니면 돌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이 영화가 잘 될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 '한명회' 역할, 처음부터 유지태 배우님이었다!
- 장황준 감독님: '한명회' 역할은 처음부터 유지태 배우님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실제 한명회의 기록을 찾아보니 지금의 유지태 배우님과 외모가 거의 흡사해서 바로 연락드렸다고 해요. 유지태 배우님도 감독님의 취지에 공감하고 역할을 마음에 들어 하셨다고 합니다.
- 유지태 배우님: 장황준 감독님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좋은 인상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30년 배우 생활 동안 이런 제안을 주셔서 흔쾌히 받아들였고, '한명회'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 '한명회'를 표현하기 위해 신경 쓴 부분
- 유지태 배우님: 기존에 만들어진 '한명회'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었고, 배우 유지태가 가진 이미지를 다르게 해석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전 사극 경험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강한 면모를 가진 '한명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 감독님이 특별히 주문한 것은?
- 장황준 감독님: '한명회'는 왕보다 더 큰 권력을 누렸던 당대 최고의 권력자였기에, 간신이나 탐욕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나 위험하고 무서운 힘을 가진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고 합니다. 유지태 배우님도 이에 동의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 유지태 배우님의 '한명회'를 위한 노력
- 유지태 배우님: '한명회' 역할을 위해 일부러 체중을 늘렸다고 합니다. 기존 '빌란테' 작품의 피지컬을 유지하면서 좀 더 증량했다고 해요.
- 유지태 배우님: 인상 깊었던 눈빛은 이전 사극에서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맡았을 때처럼, 눈가에 테이핑을 살짝 해서 강한 인상과 카리스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 영화 촬영지, 영월의 숨겨진 명소 추천!
- 장황준 감독님: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으로 '어몽룡 기념관이 있던 자리'를 추천하셨어요. 지금은 화재로 소실되어 터만 남아있지만, 그 앞에 단종을 물에서 건져내는 장면을 형상화한 동상이 있다고 합니다. 피에타 동상처럼 부모가 죽은 자식을 바라보는 눈빛을 느껴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장릉 근처라고 합니다.)
🌟 모두가 함께 웃고 울었던 영화
- 장황준 감독님: 젊은 관객뿐만 아니라 90대 관객분들까지 극장을 찾으시는 모습을 보며, 옛날 극장처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함께 웃고 우는 모습이 구현된 것 같아 가장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 유지태 배우님: 100억 정도의 중급 영화가 이렇게 성공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한국 영화가 소재 중심의 감동적인 중급 영화를 계속 만든다면 극장 산업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 장황준 감독님: 일단은 쉴 예정이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작품도 준비하고 있고, 한국 영화의 힘은 극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 개봉할 한국 영화와 독립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 유지태 배우님: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을 찍었고, 차기작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덩치감을 빼고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 마지막으로 관객분들께
- 장황준 감독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드리며, 관객 여러분 덕분에 모든 분들이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영화 만들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 유지태 배우님: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훌륭한 감독님, 제작진, 그리고 관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