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목사님의 놀라운 비법! 매일 1분, 자녀 이름 부르며 기적을 선물하세요!
자녀를 위한 기도, 이렇게 해봐!
왜 기도해도 달라지는 게 없을까? 내 기도 방법이 잘못된 걸까?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거나, 열심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 지쳐하기도 해. 하지만 걱정 마! 부모의 기도는 자녀의 삶을 움직이는 엄청난 힘이 있거든. 이건 그냥 위로가 아니라, 성경에도 나와 있고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으로 확인한 사실이야.
오늘 우리는 세 가지를 알아볼 거야.
- 오래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진짜 이유
- 자녀 이름을 부르며 드리는 7가지 기도
- 오늘 밤 바로 할 수 있는 기도 방법
30년 동안 자녀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서 세 자녀 모두 믿음의 사람으로 키운 권사님 이야기, 기도 하나 바꿨더니 돌아섰던 아들이 돌아온 어머니 이야기까지! 오늘 끝까지 들으면 자녀를 위한 기도가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될 거야. 그리고 오늘 밤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거야!
1. 왜 내 기도엔 응답이 없을까?
"하나님, 제발 좀 정신 차리게 해 주세요! 왜 저렇게 방황하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좀 고쳐 주세요!"
혹시 이런 식으로 기도하고 있니? 만약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가 꼭 필요해.
다윗 왕은 이렇게 기도했어. "하나님, 아침에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도하고 바라보겠습니다." 여기서 '바라본다'는 건 그냥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망대 위 파수꾼처럼 하나님이 응답하실 걸 확신하며 기대하고 기다린다는 뜻이야. 기도는 드리는 것으로 끝이 아니야. 기도한 후에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것까지가 기도인 거지.
그런데 우리 기도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어. 성경은 자녀를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고 말해. 기업은 내가 마음대로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잠시 맡아서 관리하는 것이잖아. 그런데 우리는 자녀를 내 소유물처럼 여기고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며 기도할 때가 많아.
- "내 아들이 저 회사에 꼭 취직하게 해 주세요!"
- "내 딸이 내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가 틀린 건 아니지만, 내 뜻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는 기도일 수 있어.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지. "아버지,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제게서 치워주세요. 하지만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해주세요." 예수님은 자신의 바람을 솔직하게 말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내려놓으셨어.
이게 바로 기도의 본질이야. 내 바람을 말하되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고, 자녀를 내 손에서 하나님의 손으로 넘겨드리는 것. 이게 응답받는 기도의 시작이야.
성경은 이렇게 말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여기서 '구하라'는 건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구하라는 뜻이야. 응답이 늦어져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도 끈질기게 문을 두드리는 것. 그게 자녀를 위한 기도의 자세야.
우리가 걱정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은 이미 계셔. 그 하나님께 자녀를 올려드리는 것, 그게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이야.
[사례 1] 박순희 집사님 이야기
박순희 집사님은 20년 가까이 새벽 기도를 한 번도 빠지지 않으셨어. 그런데 아들 민준 씨는 사업도 실패하고, 사람도 못 사귀고, 직장도, 결혼도 아무것도 풀리는 게 없었지. 집사님은 늘 이렇게 기도했어. "하나님, 민준이 좀 제발 정신 차리게 해 주세요. 왜 저렇게 못 났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좀 고쳐 주세요."
20년 동안 그렇게 기도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 오히려 기도를 드리고 나면 더 마음이 무거워졌지. 그러던 어느 새벽, 집사님 마음속에 이런 음성이 들렸어. "순이야, 너는 지금 민준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느니, 아니면 민준이를 고자질하고 있느냐?"
집사님은 그제야 깨달았어. 20년 동안 아들의 부족함을 하나님께 늘어놓는 기도를 해왔다는 걸. 아들에 대한 불평이었던 거지.
그날부터 집사님은 기도를 바꾸셨어. "하나님, 민준이 안에 하나님이 심어두신 재능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제가 아직 그것을 보지 못할 뿐입니다. 그 재능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방식으로 꽃피게 해 주세요. 실패한 자리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허락해 주세요."
처음에는 이런 기도가 입에서 잘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며칠, 몇 주가 지나면서 신기한 일이 벌어졌지. 기도가 달라지자 집사님의 마음이 먼저 달라지기 시작한 거야. 아들을 볼 때마다 답답함이 연민으로 바뀌었고, 그 연민이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어.
전화 통화도 달라졌지. 예전에는 잔소리였는데, 이제는 "민준아, 오늘 하루 수고했다. 엄마가 매일 기도하고 있어."라고 말하게 됐어.
기도를 바꾼 지 반년이 지났을 때, 민준 씨가 집을 찾아와 이렇게 말했어. "어머니, 저 요즘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졌어요. 예전에 포기했던 일을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집사님은 아들의 손을 잡고 한참을 우셨어. 20년 만에 처음 드린 축복 기도의 응답이었지. 사실 응답은 기도가 바뀌던 그 첫날부터 시작되고 있었던 거야. 달라진 것은 아들이 아니라, 기도가 달라지고 어머니의 마음이 달라지자 그 변화가 아들에게 흘러간 거지.
집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 "기도는 하나님이 자녀를 뜯어고치는 도구가 아니었어요. 기도는 내가 먼저 변하고, 그 변화가 자녀에게 흘러가는 통로였어요."
2. 자녀 이름을 부르며 드리는 7가지 기도
이제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구체적으로 기도할 7가지 내용을 알아볼 거야. 처음에는 마음이 따라오지 않아도 괜찮아. 기도가 마음을 바꾸게 될 거야.
1. 정체성의 기도: "나는 누구인가?"
자녀가 가장 흔들리는 건 능력이나 돈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야. SNS를 보면 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고, 직장에서는 성과로 줄 세워지고, 관계 속에서는 상처받지.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자녀는 점점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돼.
이때 부모의 기도가 자녀의 내면을 지켜주는 방패가 되어야 해.
- "하나님, 제 자녀 OO이가 세상이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안에서 오늘을 살게 해주세요. OO이가 비교 속에서 지칠 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그 한 가지가 버팀목이 되게 해주세요."
2. 지혜의 기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정체성이 자녀가 누구인지 알게 해 준다면, 지혜는 자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해 줘. 자녀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닥뜨려. 부모가 옆에서 다 결정해 줄 수 없는 시간이 오지.
- "하나님, 제 자녀 OO이가 매 순간의 선택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분별력으로 바른 길을 걷게 해 주세요. 좋아 보이지만 해로운 것을 구별하는 눈을 주시고, 힘들어 보여도 옳은 길을 택하는 용기를 주세요."
3. 만남의 기도: "누구를 만나야 할까?"
정체성과 지혜를 갖춘 자녀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 인생은 만남으로 바뀌지.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통째로 바뀔 수 있어.
- "하나님, 우리 OO이의 길에 선한 사람들을 보내 주세요. OO이가 힘들 때 옆에 있어 줄 친구를 보내 주시고, 잘못된 길로 이끄는 관계에서는 지켜 주세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하나님의 때에 만나게 해 주세요."
4. 건강의 기도: "몸과 마음을 지켜주세요."
몸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흔들려. 꿈도, 관계도, 믿음도 몸이 견뎌야 유지되지. 요즘 자녀들은 얼마나 지쳐 있는지 몰라.
- "하나님, 제 자녀 OO이의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지켜 주세요. 지치고 힘든 날에도 하나님의 손이 붙들고 계심을 느끼게 해 주세요. 누구나 아플 때 속히 회복하게 해 주시고,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게 해 주세요."
[사례 2] 이정은 장로님 이야기
이정은 장로님의 딸 지은 씨는 25살에 집을 나갔어. 신앙도, 가족도 다 등지고 믿지 않는 남자를 따라 떠났지. 장로님은 처음에는 분노했어. 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딸의 소식을 알 수 없었지.
그때 장로님은 자신에게 물었어. "나는 지은이에게 어떤 아버지였는가? 그 아이가 힘들 때 안아 준 적이 있었는가? 아니면 내 기준을 강요하는 아버지였는가?"
그 질문 앞에서 장로님은 성경의 '탕자의 비유'를 떠올렸어.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매일 먼 길을 바라보고 있었지. 장로님은 깨달았어. "나는 딸을 향해 등을 돌리고 있었구나."
그날 밤부터 기도가 바뀌었어. 분노가 아니라 그리움으로 기도하게 됐지. "하나님, 지은이는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 아이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눈길이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지은이가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의 손길이 그 마음을 두드려 주세요. 저도 새롭게 해 주세요. 지은이가 돌아올 때 제가 달려가 안아 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되게 해 주세요."
장로님은 그 기도를 2년 동안 매일 드렸어. 그러던 어느 날 새벽,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어. "아빠, 나야. 아빠 나 힘들어. 집에 가도 돼."
장로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달려갔어. 딸을 만난 장로님은 잘못했다는 말도, 왜 그랬냐는 말도 하지 않았어. 그냥 안아 주었지. 지금 지은 씨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찬양 팀에서 섬기고 있어.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 "내가 딸을 돌아오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아이의 마음에 일하고 계셨고, 나는 그냥 기도로 문을 열어드린 것뿐입니다."
5. 사명의 기도: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열심히 살기는 하는데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자녀들이 많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거지.
- "하나님, 제 자녀 OO이 안에 심어 두신 달란트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게 해 주세요. 자녀가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아침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느끼게 해 주세요."
6. 성품의 기도: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품이야.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성품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지.
- "하나님, 제 자녀 OO이 안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해 주세요. 거칠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예수님의 온유함을 잃지 않게 해 주세요. 사랑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7. 비전의 기도: "꿈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살다 보면 낙심하는 날이 와. 열심히 했는데 안 되고, 믿었는데 배신당하고, 일어나려 했는데 또 넘어지는 날들. 그런 날들이 쌓이면 사람은 꿈을 잃어버리지.
- "하나님, 제 자녀 OO이가 낙심하는 날에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처음 심어 주신 꿈을 다시 붙들게 해 주세요. 실패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임을 믿게 해 주세요."
[사례 3] 최영자 권사님 이야기
최영자 권사님의 며느리 수진 씨는 35살에 유방암 선고를 받았어. 권사님은 화장실에 들어가 하나님께 따졌지. "하나님,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저 아이 잘못이 뭡니까?"
그런데 기도 중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밝혔어. 예수님의 십자가가 이미 치유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말씀이었지. 그 말씀을 붙들고 권사님은 수진 씨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기 시작했어.
"하나님, 수진이는 이미 예수님의 보혈로 나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말씀의 약속을 수진이에게 이루어 주세요."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고통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도 권사님은 같은 기도를 드렸어. 그리고 이 7가지 기도도 수진 씨를 위해 하나씩 드리기 시작했지.
항암 치료 3차를 마치고 수진 씨의 종양 수치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어. 의사도 놀랄 정도로 빠른 회복이었지. 수진 씨는 병원 침대에서 권사님의 손을 잡고 말했어. "어머니, 제가 치료받는 내내 혼자가 아닌 거 같았어요. 누군가 저를 붙들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게 어머니의 기도였군요."
권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 "내가 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이름 부르고 말씀 붙들고 매일 기도했을 뿐이에요. 하나님이 다 하셨어요."
3. 오늘 밤 바로 할 수 있는 기도 방법
자, 이제 구체적인 기도 방법을 알아볼 시간이야.
1. 시간에 얽매이지 마세요.
새벽 기도를 못 가면 기도를 못 한 것 같은 죄책감을 느낄 필요 없어. 설거지를 하면서도, 버스를 타면서도,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도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한마디 드리는 것, 그것이 다 기도야. 형식이 기도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기도를 결정하는 거야.
2. 자녀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세요.
막연하게 "하나님, 제 자녀를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도 귀하지만, 이름을 불러 기도하는 것은 달라. 하나님은 아담아, 아브라함아, 모세야, 사무엘아 하고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이셔.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 사람 전체를 부르는 거야. 그 사람의 역사, 고통, 꿈을 모두 담아 부르는 거지.
- "하나님, OO이를 기억해 주세요." 그 한 마디부터 시작해 봐.
3. 짧아도 됩니다.
예수님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어. "하나님, 오늘 OO이를 지켜 주세요." 그 한 마디도 완전한 기도야. 눈물 한 방울도 기도고, 말이 나오지 않아서 이름만 부르는 것도 기도야. 솔직한 기도가 가장 강한 기도야. 하나님 앞에서는 꾸밀 필요 없어. "하나님,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그 한마디로 충분해.
4. 응답을 기록하세요.
기도를 오래 드리다 보면 응답이 와도 당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그래서 기록이 중요해. 작은 노트 한 권을 준비해서 기도 내용을 적고, 응답이 왔을 때 그 내용도 함께 적어 두자. 자녀가 오늘 안전하게 귀가한 것도, 아픈 몸이 조금 나아진 것도, 힘들었던 관계가 조금 부드러워진 것도 다 하나님의 응답이야.
5. 포기하지 마세요.
응답이 늦어진다고 하나님이 안 들으시는 게 아니야.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방법이 있어. 포기하는 순간이 오히려 응답 직전일 수 있어. 조금만 더 기도하자.
[마지막 이야기] 이명숙 권사님 이야기
이명숙 권사님은 10년 전부터 기도 노트를 쓰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별것 아니었지. 기도 제목을 적고, 응답이 왔을 때 옆에 '응답 감사'라고 적는 것이 전부였어.
10년 후 노트를 꺼내 보셨을 때, 권사님은 깜짝 놀랐어. 빼곡하게 적힌 기도 제목들 옆에 '응답 감사'라는 글자가 가득했지. 아직 응답을 기다리는 기도 제목들도 있었지만, 권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 "응답이 안 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응답된 것들을 보니 하나님이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셨구나 하는 게 눈에 보이는 거예요. 그 확신이 나를 더 기도하게 만들었어요."
오늘 밤, 작은 노트 한 권을 꺼내 자녀의 이름을 적고 오늘 드린 기도를 적어 보자. 그 노트가 10년 후 여러분을 눈물 짓게 할 믿음의 증거가 될 거야.
오늘 밤 잠들기 전,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기도해 보자.
"하나님, 오늘 이 기도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제 자녀 OO이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 안에서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매 순간의 선택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바른 길을 걷게 해 주세요. 주의 길에 선한 사람들을 보내 주시고, 해로운 관계에서는 지켜 주세요.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세요.
OO이 안에 심어 두신 달란트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해 주세요. 낙심하는 날에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붙들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저도 변하게 해 주세요. 자녀를 향한 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담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기도 하나가 자녀의 오늘을 바꾸고, 이 기도가 쌓이면 자녀의 인생이 바뀔 거야. 김정숙 권사님이 30년 동안 이름을 불렀듯이, 오늘부터 이름을 부르자. 오늘부터 시작하자.
지금 자녀의 상황이 어떻든 포기하지 마. 오늘 영상에 나온 분들을 기억해. 그들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이 응답하셨어.
오늘부터 딱 한 가지만 바꿔보자. 비난하는 기도가 아니라 축복하는 기도. 내 뜻을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기도.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자녀를 맡기자. 자녀의 오늘을 맡기자. 자녀의 내일을 맡기자. 자녀를 향한 걱정과 두려움도 모두 맡기자. 여호와께 맡기면 그분이 이루신다. 반드시 이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