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제로 데이터가 없는 강화된 자기 재생 추론이 가능하다라는 논문인데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요겁니다.

 기존 AI 학습은 어떤 문제가 있었나? 데이터가 필요하겠죠.

 AI라는 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해 가지고 사람이 직접 만든 문제와 정답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다라는 한계점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앱솔루트 제로라는 논문에서 제한된 방법에 따르면 AI 스스로가 학습에 가장 도움이 되는 문제도 만들고 그리고 그 문제를 직접 풀면서 배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문제와 정답을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훈련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만든 외부 데이터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다 그림으로 보여 드리면 기존의지도 학습의 경우에는 방향과 목표를 다 알려주고 요렇게 진행을 했다면 re인보스트러닝 with verifyable rewards라고 하면은 방향만 알려주고 정답은 찾아가고 요런 걸로 또 훈련을 진행했었는데 이제는 방향도 AI가 알아서 생각하고 정답도 AI가 알아서 생각해 가지고 그 데이터 쌍을 이용해서 강화 학습을 한다라는 그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게 또 신기한게 AI가 스스로 배우기 좋은 적절히 어렵고 쉬운 문제 요런 걸 알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결과가 어땠냐? 사람이 만든 학습 데이터가 전혀 없어도 코딩이나 수학 관련 문제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최고 수준의 성능이 오픈 AI나 소타 모델을 뚫었다라는 건 아니고요.

 동급 비슷한 모델 대비해 가지고 그랬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앱솔루트 제로 AGR 방식은 사람이 만든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풀면서도 똑똑해진다.

 그렇다는 거는 진짜 잘된다라고 한다면은 알아서 재기 발전을 해 가지고 특이점이 올 수도 있다라는 거의 사례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당연히 한 개가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적용되는게 아니라 코딩이나 수학 이런 건 어느 정도 정답이 정해져 있잖아요.

 그런 정답이 정해진 영역에서는 잘된다라는 거는 보여 줬는데 다른 영역에서 잘된다라는 거는 따로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굉장히 무서운 내용이 있습니다.

 어어 모먼트가 있다고 합니다.

 한글로는 어머나 순간이라고 여기서는 통칭을 하던데 인간이 개입하지 않고 알아서 발전하게 시키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목표를 알아우는데 그 목표가 모든 지능적인 기계와 덜 지능적인 인간 그룹을 능가하는 것입니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거를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거는 이게 잘못 방향이 꼬이면은 이제 뭐 인간을 죽여야 된다 뭐 이런 쪽으로도가 버릴 수가 있겠죠.

 어느 정도는 이제 인간이 통제할 필요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이점이 약간 그런 거잖아요.

 스스로 AI가 재기 개선하면서 엄청나게 발전하는 건데 그게 될 수도 있다라는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논문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구글의 재미나이 최초로 엔트로픽 코딩 실력을 능가를 했습니다.

 2.

5%의 최신 버전이 공개가 됐습니다.

 코딩에 대해서 엄청나게 성능 특화를 했습니다.

 이게 IO 에디션이라는 말을 쓰더라고요.

 다음 주 구글 io 행사가 있는데 앞서 조기 출시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제 코딩 관련해서 엄청나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프론트엔드와 UI 개발에서도 좋아졌다고 해요.

 그리고 또 인상적인게 비디오 MME라는 벤치마크 영상 이해 능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예를 들어 수업 영상을 보여 준 다음에 이걸 기반으로 뭐 퀴즈 사이트를 만들어 줘 하면 퀴즈 사이트도 만들어 주고 디자인 추론 이런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맞춤형 UI 생성이 되게 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가 작업 없이도 3월 25일 버전 API를 쓰면은 자동으로 5월 6일 버전으로 업데이트 돼 가지고 좋아진 모델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웹데브 아레나 개발 아레나에서 리더보드 1위를 기록했고요.

 인간 선호도 평가에서도 최상위 성능이라고 합니다.

 요런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디오에서 코드로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이런 동영상이 있다고 하면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한 다음에 그걸 기반으로 퀴즈를내는 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얘는 이제 영상 이해 능력이 좋아지다 보니까 요런 것도 가능하다.

 그다음에 UI적인 측면에서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미디어 플레이어의 유튜브 비디오에 이제 플레이스 컨트롤 하는 걸 만들어 달라.

 뭐 이런 걸 시켜 보니까 코딩을 쫙 해 주고 네.

 요렇게 재생 버튼이 나온 거를 볼 수가 있죠.

 사람들이 계속 이렇게 활용했다라는 사례가 올라오고 있는데 네.

 요런 거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요렇게 UI 스케치 한 다음에 설명을 써 주고요.

 can you c this 요렇게만 하니까 제시한요 내용을 반영해 가지고 그려주는 요런 거를 만들었고요.

 drawing into 사ound드라고 여기 써 놓은 걸 그대로 구현해서 누르니까 어 이렇게 네.

 요런 거를 이제 이해하고 그걸 반영해 가지고 실제로 앱을 만들어 주는 요런게 된다고 합니다.

 transform this image into a 코드 repration of this natural behav어.

 이거를 이제 코드 기반으로 구현해 달라라고 하니까 재미나이가 요렇게 나무를 이렇게 만들어 주는 거 아무튼 뭔가 앱 만들기가 좋아졌다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개발자를 위한 업데이트들이 좀 있었습니다.

 프롬트 반복 비용을 줄여주는 암시적 캐싱 도입을 했다고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롬트가 있으면 알아서 캐싱해 가지고 저렴하게 요금을 바꿔 준다는 거죠.

 아마 반복적인 이런 프롬트를 쓰시는 분들은 암시적 캐싱을 통해서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저렴하게 API을 쓸 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저렴하냐? 75%의 비용 절감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 io 이후에는 진짜 더 엄청나지 않을까 싶은데 구글 아이오에서 어떤게 발표될지 좀 미리 공개가 된게 있습니다.

 재미나 울트라도 나온다고 합니다.

 BO3라는 영상 생성 AI도 새롭게 또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알았냐? 테스팅 카탈로그라는 곳에서 나왔는데 일단 노트북 LM 여기에 비디오 오버뷰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정보들 싹 때려 박은 다음에 팟캐스트가 나오는게 아니라 영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예.

 그래서 비디오 오버뷰라는 기능도 추가될 거라고 이제 유출이 된 상황이고요.

 그리고 요렇게 어떤 걸 준비하고 있나 코드 까아 가지고 이게 나왔다고 하는데 뭐 이진 3, 이진 4도 있고요.

 이진 4 울트라도 있어요.

 BO 3.

0 등등 다양한 모델들이 업데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제 제미나의 사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생성된 동영상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다시 시도하거나 재미나의 울트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요런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굉장히 구글 io가 기대가 됩니다.

 근데 또 반대로 요런 소식도 있긴 합니다.

 애플의 어떤 임원분께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구글의 90% 장벽이 깨졌다.

 최근 두 달에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구글 검색량이 감소를 했다고 합니다.

 구글의 검색 어마어마하게 이제 절대적이었잖아요.

 20년 만에 검색이 감소를 했다고 합니다.

 채피pt 퍼플렉시티 등의 사용 증가 때문에 구글 검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가 아닌가라고 해 가지고 구글의 모에서 알파벳이 하루 만에 250조 증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진짜 패러다임에 전환 시기가 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오픈 AI.

 AI 코딩 스타트업 윈드프를 4조원에 인수를 했다고 합니다.

 윈드프가 뭐냐? AI 코딩 도구입니다.

 VS 코드를 그대로 포크해 가지고 AI한테 물어보면서 코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AI 코딩 쪽으로도 진출 하려고 하는 건지 요거를 4조원에 샀다고 합니다.

 만들어도 되지 않나 싶은데 아무래도 이제 기존에 있는 회원도 확보하고 뭐 노하우나 이런 것도 바닥부터 쌓으려면 좀 힘들긴 하잖아요.

 시간을 샀다라고 생각은 들긴 합니다.

 이게 사실 만들기가 크게 어렵지가 않거든요.

 실제로 이런 것도 있습니다.

 보이드라고 해서 오픈 소스 AI 코드 에디터도 있습니다.

 그런 거를 좀 가공해서 쓰면은 다조를 들여서 산 것과 같은 그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학생들을 위해서 공짜로 지금 커서 플랜을 뿌리고 있습니다.

 1년 동안 커서 프로를 쓸 수가 있습니다.

 대학생이신 분들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커서 공짜로 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근데 닷에듀 이메일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막혔는데 닷 에듀 메일 쓰시는 분들은 쓰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오픈 AI의 기터브 코드베이스 분석이 가능한 딥 리서치 기능을 공개를 했습니다.

 어떤 거냐? 딥 리서치를 하는데 여기에 기터브 버튼이 있습니다.

 기터브를 눌러서 특정 레포지토리를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코드가 다 있으니까 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요 질문을 해결해 줄 수가 있겠죠.

 여기 있는 코드들을 싹 참고하고 리포트를 내 준 거를 볼 수가 있죠.

 예.

 그래서 이렇게 기터브랑 연결도 오픈 AI에서 가능하다.

 그다음에 오픈 AI 모델들이 엄청 많잖아요.

 막 어떤 모델을 써야 할지 되게 헷갈리는데 각 모델을 사용하는시기 오픈 AI의 오피셜로 정리해 가지고 공개를 했습니다.

 어떨 때 어떤 모델을 써야 되나? 대표적으로 보자면 GPT 45 이거는 브레인스토밍 요약 이메일 창의적인 콘텐츠 작성 45를 쓰라고 하고요.

 4.

5는 창의적인 작업.

 54 미니는 수학 과학 프로그램 요런 쪽으로 54 미니 하이는 고급 코딩 수학 과학적 설명.

 O3는 복잡하거나 여러 단계로 구성된 작업 요런 거를 잘한다고 합니다.

 요렇게 정리되어 있으니까 목적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오픈해야 할 영리 법인화를 포기를 했다고 합니다.

 요거 영리 법인화 관련해서 되게 이슈가 많았는데 일론 머스크가 소송도 하고 되게 싸움이 많았는데 결국에는 무릎을 꿇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약간 우려되는 점도 있습니다.

 투자도 유치하고 돈도 끌어 모아 가지고 빠른 발전을 하려고 아마 이렇게 했을 텐데 이게 약간 힘들어졌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마 빠르게 발전하긴 조금 어렵지 않을까? 그다음에 엔트로픽도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AI 웹 검색 API가 출시가 됐다고 합니다.

 네.

 이렇게 웹치 연결돼 가지고 쓸 수 있는게 이제 API 단에서도 된다 그런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Nv디아에서 1한시간짜리 오디오를 1초만에 받아쓰는 전사 모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걸 오픈 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네.

 모델도 크지 않습니다.

 0.

6 빌리언이고.

 네.

 그래서 오픈 소스도 요런 좋은게 풀렸다.

 그다음에 AI 생성 게임 종종 소개를 해 드렸는데 이번에 더 놀라운게 나왔습니다.

 최초의 AI 생성 얼티플레이어 게임이 나왔습니다.

 2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어 1이 요렇게 운전을 하면은 플레이어 2가 요렇게 운전한 것도 받아다가 7시간 한 프레임 한 프레임 영상을 생성하면서 게임을 만들어 줍니다.

 진짜 멀티플레이 게임도 그냥 AI 모델만 있으면 코딩 하나도 안 해도 멀티플레이 게임을 생성을 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오픈 소스 그래서 AI 생성 게임도 점점 발전하고 있는 거 같고요.

 그다음에 헤이젠 아바타 사진 한 장만 올리면 오디오랑 결합해 가지고 실제로 말하는 것처럼 만드는 기능을 제공을 하는데요.

 오 되게 자연스럽죠.

 눈도 살짝 움직이고.

 [음악] 오 굉장히 자연스럽죠? 애니메이션 것도 돼요.

 [음악] 와 이거 진짜 같지 않나요? 와 이분은 진짜 구별이 어려워요.

 4 와 이게 그냥 생성된 겁니다.

 놀랍죠? 그래서 아 이제 구별이 진짜 어려워진 거 같아요.

 그다음에 라이트릭스에서 소비자 GPU로 30배 빠른 동영상 생성 모델을 오픈 소스로 출시했습니다.

 어 빠르죠.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 점점 이제 영상 생성 AI도 오픈 소스로 풀린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용 GPU 어떤 거냐? 일반 소비자들이 보통 게임할 때 쓰거나 할 때 많이 쓰는 요런 라인업이 있는데 요런 정도로도 돌아간다라는게 이제 소비자용이라는 의미입니다.

 A GPU가 연구용으로 나온게 있습니다.

 요런 거는 3천만 원 이렇습니다.

 근데 이제 4090 이런 것들이 이제 소비자용 GPU라고 부릅니다.

이 모델은 최대 24GB의 VM 3090,4090 이런 데서도 돌아가게 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얀 커스텀이라고 하는 텐센트의 영상 생성 AI도 새롭게 나왔는데 이것도 오픈 소스로 공개가 됐고요.

 기능이 굉장히 좋아요.

 특정 사진을 올리면 사진을 기반으로 이런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 얼굴을 올린 다음에이 아이의 얼굴이 반영된 영상이 나오게 되고요.

 그래서 다 보면 레퍼런스가 잘 반영돼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요것도 보면 레퍼런스 이미지를 기반으로이 사람이 밥 먹는 거,이 사람이 지하철에 있는 거,이 사람이 일하는 거 요런 거를 바로 행성을 영상으로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얘는 약간 안타까운 거는 소비자용에서는 쉽지 않아요.

 80GB의 GPU가 있어야 이제 720p로 영상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80GB 어느 정도냐? H이 있어야 됩니다.

 3천만 원 있으면 됩니다.

 그다음에 전화 통화를 배신해 주는 AI 서비스가 있습니다.

 타인 AI라고 하는데 개인 통화 도움이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걸 해 준다고 해요.

 헬스장 예약 취소해 줘.

 이런 거를 채팅창에 입력을 하면 전화를 대신 걸어 준다고 합니다.

 인터넷 요금 낮춰 줘.

 항공권 환불해 줘.

 이런 전화를 걸어 준다고 합니다.

 전화 공포증 있으신 분도 요즘 많잖아요.

 AI 시켜 가지고 렇게 시켜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피그마 요런 디자인 도구인데요.

 최근에 피그마 컨피그 2025 행사가 있었는데요.

 일단 새로운 제품들이 공개가 됐는데 피그마 사이트라는게 공개가 됐습니다.

 그냥 기존에 디자인이 있으면 이거를 웹사이트로 변환할 수가 있습니다.

 개발자 없이도 디자이너분들이 이렇게 막 디자인을 한 다음에 딸깍 누르면은 그냥 웹사이트가 생기는 겁니다.

 가능형 디자인 요런 것도 되고 멀티 에디도 되고 퍼블리시 발행 버튼을 눌러서 인터넷에 바로 그냥 공개를 해 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CMS라고 해서 컨텐츠 관리 블로그 글 같은 거 써 가지고 올리거나 하는 그런 것도 피그마 안에서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워드프레스나 웹사이트 만들어 주는 그런 사이트들의 기능들을 많이 가져간 거 같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피그마 메이크라는 것도 공개가 됐거든요.

 쉽게 말해서 AI로 코드를 생성해 주는 겁니다.

 디자인을 코드화된 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다.

 요거는 캔바에서도 나왔던 기능이긴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런 도구들이 비슷하게 수렴화하고 있는 거 같아요.

 각각 영역이라고 생각됐던 개발 디자인 요런 영역들이 점점 흐려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좀 인상적인게 구글의 딥마인드 CEO가 그 학생들에게 변화에 대비하라라고 하면서 당부를 했던 인터뷰가 있습니다.

 그 핵심 요약을 해 보자면 배우는 법을 배워라고 합니다.

 기술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학습 능력 자체를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강조를 했고요.

 인상적이었던 거는 융합 인재가 유리하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AI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학제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 요게 이제 점점 좀 쉬워지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음에 미스트랄 AI에서도 미스트랄 미디엄 3라는 모델을 공개를 했는데 탑티어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합니다.

 라마 4 매리랑 비교했을 때도 훨씬 높은 성능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고요.

 심지어 어떤 거는 클로드 3.

7 소치랑 동급입니다.

 GVT 4 5보다도 높아요.

 네.

 그래서 전반적으로 꽤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쏘린 AI라는게 강조가 됐었잖아요.

 국가별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소버린 AI가 중요하다.

 이런 말이 나왔는데 중동에서 놀랍게도 실패를 인정해 가지고 이제 쏘린 AI를 안 한다고 합니다.

 중동에서도 예전에 펠컨이라는 AI 모델을 만들었었거든요.

 되게 강력하게 떠올랐었는데 중동에서 이제 실패를 인정했다라고 합니다.

 오픈 소스 미세 조정이면 충분하다라는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우수한 성능의 오픈 소스 모델이 널리 보급돼 이런 방식의 경쟁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오픈소스 모델이 좋은게 계속 풀리고 있는데 엄청난 연구 인력과 엄청난 GPU를 투입해 가지고 만들어도 최신 오픈소스 모델을 뛰어넘기가 어렵잖아요.

 네.

 그래서이 소버린 AI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오픈 AI에서도 각국 정부와 소버린 AI의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요런 것도 또 이기기가 쉽지 않지 않을까? 그래서 아 쏘린 AI 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다음에 메타 신형 스마트 클래스 얼굴 인식 기능 탑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쓰면은 여기에 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렌즈를 통해서이 사람 정보를 캐는 기능버드 학생들이 만든 건데 지하철에서 만난 아무 의미의 사람한테 얼굴을 추적해 가지고 어디서 강의했는지 이런 거 추적해 가지고 요렇게 말을 건낼 수가 있다는 거죠.

 이게 인상 깊었는지 메타에서도 탑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기능도 추가한다고 하는데 슈퍼 센싱 개발 본 것을 모두 기억한다고 합니다.

 이런 거 해 줄 수 있겠죠.

 사용자가 열쇠 챙기지 않은 것 이거를 이제 카메라를 통해 보고 어 열쇠 안 챙겼네 하고 알려 줄 수가 있겠죠.

 AI가 그래서 아무튼 요런 스마트 안경 다음 버전을 준비 중이다.

 그리고 애플에서도 스마트 안경에 집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세대 AI 디바이스다라고 한다면 안경만한 팩터가 없는 거 같아요.

 어느 정도 크기도 있으면서 AI 탑재하기도 좋은게 안경만한게 없지 않을까? 그래서 요런 형태로 디바이스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질감, 압력, 접촉 등의 촉감적 지능을 가진 로봇이 나왔다고 합니다.

 네.

 요렇게 손가락의 센서가 있습니다.

 만지면 어 요렇게 어떤 손가락을 얼마나 세기로 어떻게 만지고 있나 요렇게 촉각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 요렇게 요렇게 촉각을 느낄 수 있는 로봇입니다.

 이렇게 만지면서 시각으로 이렇게 보지 않아도 행동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와 이런 것들입니다.

 봉지 뜯는 거.

 어 이런 거.

 근데 놀랍게도 디스트 MIT에서 로봇 사용자간 촉각 공유하는 해틱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봇이 만지면은 그게 사람한테도 오는 겁니다.

 로봇이 아까 그런 식으로 촉각을 느끼면 사람한테 입력이 돼 가지고 그 촉각이 전달이 된다.

 그래서 뭐 VR 디바이스 끼고 원격으로 이렇게 촉각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과 로봇이 감각을 공유하는 시대 신기하죠.

 그다음에 아마존의 새로운 창고 로봇 벌컨이라는 로봇이 공개가 됐습니다.

 창고에서 물건을 뒤져서 스캔해 가지고 싹 집어 가지고 옮기는 요런 로봇인데 어떤게 특별하냐? 인간보다 빠르게 물품 적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얘도 촉각이 들어갔다고 해요.

 그래서 물리적 세계와 상호 작용 방식을 변화시킨다.

 즉 쿠팡도 요런 식으로 되지 않을까? 그다음에 로키 로보틱스에서 상업용 사무실에 배치된 로키 로봇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어, 쓱싹쓱싹 변기도 열고 닦고 굉장히 꼼꼼하게 잘 청소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어, 신발도 정리하고 책상도 닦아요.

 식세기도가 가지고 네, 식세기에 놓고 또 쓱싹쓱싹 이제 사무실 청소도 요런 식으로 합니다.

 그다음에 씨 샌디에고 요런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해서 청소하는 데모를 공개했습니다.

 접시도 들고 네.

 요렇게 식세기에 넣고 요런 식으로 집안일을 하는 그런 로봇의 영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택배 실어온 것도 싹 가져와 가지고 오 내려놓는 것도 요런게 계속 점점 발전을 하겠죠.

 계속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로봇스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 최근에 엔비디아의 짐팬이라는 연구원 분께서 요런 발표를 하셨는데 10년간의 학습을 두시간의 시뮬레이션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네.

 요렇게 시뮬레이션 세 개에서 학습을 시킬 수가 있으니까 두시간 만에 싹 끝낼 수가 있겠죠.

 그다음에 세계 첫 AI 로펌이 출범이 됐습니다.

 영국 정부에서 공식인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변호사 없이 AI 채보시 법률 서비스를 한다고 하고요.

 9만 원의 법원 제출용 서류 작성도 해 준다고 합니다.

 오피셜하게 정부 공식인가 폐계 최초라고 합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너무 당당하게 필기에 손도 안 된다.

 최치PT로 온라인 강의에서 100점 맞는 비법 요런게 공유된다고 하고요.

 강의 영상속 PPT 캡처해서 최치T 보여주고 핵심 A4 한 장 분량으로 요약해 달라고 해서 내면은 100점이다라는 요런 팁들이 공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PPT와 칠판을 찍어 가지고 채지T에게 정리해 달라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대학가의 풍격.

 AI를 안 써주면 뒤쳐진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글로벌 언론에서도 AI 부정행위, 교육을 빠르게 붕괴시키는 심각한 위험 이런 기사도 나고 있습니다.

 다 최치피pt로 과제, 시험, 연구 이런데 쓰고 있다.

 교육과 평가 시스템 전반의 존재 이유 요런게 좀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하고 교육의 본질적 가치 재정립돼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글로벌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AI가 좀 당연해진 그런 시대가 된 거 같습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미리미리 잘 배워 놓으면 실제 업무를 할 때도 AI를 어떻게 빨리 써 가지고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기를 수 있지 않을까? 오히려 마지막으로 이제 홍보 하나만 하자면 조코딩의 AI 비트코인 자동 매매 시스템 만들기 출간이 됐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AI 트레이딩 대시보드 만들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이 책을 따라서 완성을 해 보시면 요런 대시보드가 만들어집니다.

 요거를 캡처해 가지고 제출을 해 주시면 기계시 키보드 무료 수 쿠폰 마일리지 커피 기프티콘을 드리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아요 안 누르신 분들 좋아요 한 번씩만 부탁드리고요.

 감사합니다.

 [음악] 뒤집 나의 사랑은 뒤집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