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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한국은행 경고 발령! 63% 기업, 벌이로 이자도 못 갚는다?

원본 제목

한국은행 살벌한 경고, 회사 63% 벌어서 이자도 못낸다!!

부스피 - 부동산 경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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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기업 위기, 부동산pf 연체로 저축은행 등 은행 부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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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부동산 경제 시황 부스피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도 충격적인 보고서를 하나 떠냈는데요.

자, 올해 말이면 기%가 이자도 못 벌 수도 있다.

좀비 기업이 된다는 얘긴데요.

부동산 통상 환율 비관 시나리오에서 기업%가 이자도 못 벌 수도 있다.

자, 이렇게 되면 한국은행이 분석해 보니까 금융 불안 지수가 위험 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

자, 결국 기업들이 망하면 뭐 은행도 망할 수 있는게 뭐 당연한 이야기니까요.

자, 구체적으로 보면 한국은행이 오늘 대네 불확실성 요인이 기업 신용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 자, 이런 보고서를 냈는데 자, 여기에서 최근 경제 심리 회복의 지연,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내수 부진, 대회적으로 글로벌 무역 갈등, 환율의 변동성 자 이러면서 국내 기업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

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비관 시나리오인 경우에이자 보상 배율, 그러니까 벌어서 이자도 못 갚을 수 있는이자 보상 배율 1미만의 기업들이 무려 62.

6%까지 갈 수 있고.

자, 그리고 심각한 시나리오에서는 67%까지 갈 수 있다.

자, 작년 말이 43.

7%였죠.

사실 좀비 기업 벌어서 이자도 못내는 기업이 43.

7%를고 %를고 이것도 뭐 굉장히 충격적인데 자 이런 비관적인 뭐 상황이 실제로고 심각한 상황이 실제 닥친다 그러면 20% 이상 올라갈 수 있다.

자, 정말 뭐 67%라는 거는 거의 70%인데 자, 우리나라 100개 기업 중에 70개가 이제 벌어서 이자도 못내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정말 충격적인 상황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당연히 단기 금융 안정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러면 금융 불안수가 비관 시나리오일 때 27.

6까지 까지 올라가는데 자 24면 이미 위험단계인데 그 위험 단계보다 또 더 높은 자 이렇게 되면 2020년 코로나1 때 25.

8보다 훨씬 더 금융 위험이 올라간다는 거고요.

그리고 심각 시나리오가 되면 뭐 거의 은행들이 문을 닫는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뭐 47.

1이니까요.

1이니까요.

자, 어마어마한 정말 심각한 경고장이 지금 날라들었는데 자, 그러면 이게 그냥 시나리오 수준이냐? 자, 그게 아닌게 문제입니다.

자, 오늘 결국 터졌는데요.

자, 금융위가 상상인 플러스 저축은행의 경영선 요구를 보고 있어.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자, 지금 요구라는 것은 말 그대로 이제 영업 정지 직전에 부과하는 거기 때문에 자, 정말 어마어마한 지금 이야기 오늘 결국 터졌는데요.

자, 결국 부실 저축은행에 금융이가 칼을 뺐습니다.

결국은 구조 조정을 요구하는 자, 2단계까지 지금 갔고요.

구체적으로 보면 금융위원회가 오늘 정내회에서 상상인 플러스 저축은행의 경영 개선 요구를 부과했습니다.

자, 이제 보통 우리가 적기 시정 조치라고 하는데 자,이 중에서 권고 그다음이 이제 요구고 그다음이 명령 이제 세 단계인데 명령을 가면 6개월에 뭐 이제 정말 문 닫아야 되니까 바로 그 직전이 지금 요구거든요.

그만큼 심각한 2단계 뭐 빨리 구조 조정해라.

구조 조정 안 하면 뭐 영업 정지 당하고 문 닫을 수 있다.

이렇게까지 강력한 경고를 냈는데 자 저축은행 쪽에서 경영 개선 요구가 지금 내려진게 2018년 1월 위 7년 5개월 만에 처음 있는 일이어서 야 드디어 이게 지금 터지기 시작하는구나.

불안불안했는데 결국 결국은 터진 거죠.

사실은이 정도 되면 상상인 플러스 총자산이 무려 1조 3,억 가까이 됩니다.

업계 32권 안에 드는 저축은행인데 충천권에서 이제 두 번째로 큰 저축은행이 되겠고요.

자, 결국은 부동산 PF 문제가 이렇게 저축은행을 무너지게 하는 자, 이런 일이 됐고요.

뭐 이제 구체적으로 보면 부실채권 비중이 고정이야 열심 비율이죠.

24.

7%나 되고 연체율이 무려 21.

4 3% 자이 정도 되면 이건 뭐 진짜 문 닫기 직전이다 말라죽기 직전이다.

이렇게까지 볼 수가 있겠습니다.

심각한 상황이고요.

더더구나 부동산 PF 관련한 거는 연차율이 무려 46.

37%예요.

아 이거 문 안 닫고 있는게 오히려 신기하죠.

지금 뭐 무슨 권고 뭐 경고 뭐 이런게 지금 중요한게 아니라 요구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연체율이 이거는 뭐 그렇게 안 해도 지금 스스로 지금 문을 닫아야 될 수준까지 연체율이 46%라는 것은 절반 가깝잖아요.

자, 그렇다고 지금 당장 영업 정지되는 건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래서 상상이 플러스 12개월 내에 자본금을 중액하든지 부실 자산 처분하든지 위험 자산 보유한 뭐 이런 것들을 해야 되는데 뭐 예대금 지금 평소 이제 업무는 할 수는 있지만 자 이렇게 되면 자본 증액도 그렇고 사실 불안하죠 고객들도 그래서 이런 지금 상황으로 가고 있어서 자 결국은 이런 상상인 플러스의 문제가 이제 어떻게 갈지 정말 이게 일파로 지금 갈 것 같고요.

자, 그리고 상상인 플러스뿐만 아니라 오늘 뭐 다른 곳 지금 세 곳 해서 총네 곳에 이제 부실딱지가 붙었는데 자, 경영 개선 명령은 6개월 내에 영업 정지를 해야 되니까 이건 정말 문 다돼야 되는 일이고요.

경영 개선 요구 이번에 이제 나온게 경영선 요구인데 자, 이렇게 되면 자, 이거는 지금 여기서 잘못하면 그렇죠.

이번에 이런 것들을 못 한다 그러면 결국은 명령 영업 정지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죠.

자, 그리고 권고가 지금 터진 곳도 상상인 안국 라온.

자, 이렇게 세 곳입니다.

그리고 유회를 받긴 했지만 다시 또 재평가를 받을 곳이 또 유니온 페퍼리, 솔브레인, SNT 또 이렇게 다섯 곳이 또 대기 중이고 그래서 이것이 이제 계속 지금 상황을 봐서는 악화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자, 그리고 지금 NH 저축은행 같은 경우에는 뭐 5대 금융지 안에 있는 자, 이런 건데 자, 여기도 지금 신용 등급이 A에서 A 마스로 지금 강등되는 자, 이런 일들이 지금 벌어졌는데요.

자, 한국 기업 평가가 오늘 NH 저축은행의 신용 등급을 A에서 A 마스로 강등을 했습니다.

자, 그 이유가 뭐냐? 자, 여기도 부동산 PF 문제죠.

그래서 자산 건전성 크게 저화됐고 충단금 정립 부담 이런 것들 때문에 수익성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자, 그만큼 지금 저축은행들이 살아나기가 어려운 구조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자, 나이스 평가가 우리 금융 저축은행하고 하나저축은행 같은 경우에도 신용 등급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이제 또 전망을 이제 하향했는데 이것도 전망 하향했다가 안 되면 또 강등되는 거니까요.

자, 이렇게 5대 금융 저축은행들도 지금 힘든 상황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실질적으로 저축은행 전체를 보더라도 지금 뭐 연체율이 10%까지 갔으니까 이거 괜찮지 않죠.

지금 계속 우려가 불안불안했던 겁니다.

자, 저축은행 중앙회가 지금 1분기 말로 지금 79개 저축은행 연체율이 9%다.

자, 이렇게 했는데 이게 작년 말에 8.

5이었으니까 불과 3개월 사이에 0.

48이 올라가서 지금 9%를 결국 터치했고이 9% 연체율이라는 건 2015년 지금 9.

2% 2%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되겠습니다.

5대 저축은행의 지금 부실 비율을 보더라도 웰컴이 12.

98, OK가 9.

85, 한국 투자 저축이 9.

97, 에큐온이 6.

97, SBI도 6.

3%.

자, 이게 뭐 지금 부실이 이렇다라는 건 정말 심각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상위 5대가 이러니까요.

그리고 5대 금융 그룹의 지금 저축은행을 보더라도 NH 저축이 12.

61, 하나 저축이 12.

53, KB 저축이 9.

5, 우리 금융 저축도 8.

95, 신한 저축도 7.

89.

자, 5대 금융 저축은행도 정말 만만치 않은 어마어마한 지금 부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MPL 지금 부실 채권 비율 15% 이상인 것들도 보면 뭐 솔브레인, SNT, 참 평택, 국제동향, DH, OSB, 안국 스카이 드림, 인천, 동원제일, 키 키오매스 뭐 어마어마하게 많고요.

자, 20%가 넘어가는 것들이 상상인이 27, 상상인 플러스가 24.

74, 라운이 22.

61, 대하.

3입니다.

73입니다.

자, 그러니까 결국 상상인플러스의 이번에 구조 조정 요구가 있었던 자, 이게 지금 뭐 상상인 플러스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금 이게 1파만파 갈 수밖에 없고 사실 뭐 금융이 같은 경우에도이 저축은행 부실 계속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기 때문에 결국은 그렇죠.

뭐 칼을 들 수밖에 없는 자 이런 상황까지 왔고요.

자 그리고 지금 저축은행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 금융권 전체가 지금 난리인데 코리아 신탁 같은 이런 부동산 신탁들도 지금 난리도 아니죠.

그래서 부동산 경기 부진 때문에 결국 신용 등급이 강등되는 자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자 오늘 지금 코리아 신탁 같은 경우에도 장단기 신용 등급이 BBB플러스에서 BBB로 또 강등됐죠.

자, 그리고 A3플 A3로 또 강등되는 자, 이런 코리아 신탁 같은 경우에도 심각한 지금 강등이 이루어졌고요.

자, 이유는 다들 비슷합니다.

지금 부동산 경기 부진 때문에 수익성 회복 수준이 뭐 제한될 거고 자, 그러면 자산 건전성 당연히 안 좋아질 거다.

자, 이렇게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자, 요즘 보험사들도 많이 안 좋죠.

지금 한국 신용 평가가 KDB 생명의 신용 등급을 A플스에서 A로 여기도 지금 강등을 시켰는데 여기도 마찬가지 수익 부진이 계속될 거다.

사실 뭐 보험사들 요즘 뭐 계속 제가 살펴고 있지만 정말 뭐 청산하는 것들이 나올 정도로 정말 심각한게 또 보험사들 지금 문제가 되.

그니까 금융권 전체가 지금 안전한 곳이 거의 없다.

이렇게까지도 볼 수 있겠고요.

자,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지금 금융불안에 대해서 지금 계속 지적을 하고 있는데 오늘 지금 나온 얘기도 자영업자들의 빚, 수도권 집값, 가게부채이 세 가지가 또 금융불안의 요인이다.

이렇게 또 지적을 하고 났었습니다.

일단은 자영업자 연체율은 12년 만에 최악 뭐 정말 연체의 폐업에 뭐 어마어마한 자영업자는 제가 계속 살펴드리고 있을만큼 심각한 상황이고요.

자, 그리고 가게 대출 같은 경우에도 지금 6월에도 이미 4조가 돌파해서 전금융권이 8조 정도가 지금 6월에도 육박할 걸로 보여지는데 자 증가 속도가 10개월 만에 가장 지금 높은 수준.

자, 이러다 보니까 이창용 지금 한국은행 총재도 은행장들 지금 뭐 갑자기 만나서 지금 안정적인 가게부채 해야 된다.

자, 그래서 가게부처 관리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고 뭐 금융위원회 금융 감독원 지금 뭐 가게부채 총량제에서 지금 어마어마한 지금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자, 이것 때문일까요? 하나은행이 오늘 가게 대출 쪼이겠다.

그래서 대출 모집인들의 취급안도 지금 설정을 하겠다라는 건데.

자, 오늘 하나은행이 이제 내일부터죠.

26일부터 대출 모집인별로 신규 취급 한도를 부여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뭐 아시겠지만 은행권들이 대출 모집인들 사실 우리가 뭐 부동산에서 뭐 집을 산다든지 전세를 계약을 한다든지 이렇게 되면 뭐 이제 은행 직원분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알고 보면 대출 모집인이죠.

자, 이런 분들이 와서 실제 뭐 이제 대출을 진행하는데 이제 소위 말하는 대출 뭐 모집 법인, 대출 상담사 이런 분들을 얘기하는데 은행들이 가기 대출이 뭐 관리 필요할 때 자 대출 모집인들 접수를 제한하면 대부분 이분들을 통해서 대출이 되기 때문에 자 그만큼 가게 부채가 그냥 금방 급격하게 떨어진다라는 거죠.

자, 이거를 지금 안 한다라는 것은 또 총량제를 이걸 준다라는 것은 그만큼 가게 부채를 낮추겠다라는 거죠.

자, 그런데 오늘 농협은행에서이 대출 모지법인 관련해서 또 아주 이례적인게 나왔는데 뭐냐면 이미 접수된 거를 50%나 취소하면서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자, 농협은행이 지금 전속 대출 모지법인 세 개 중에서 A하고 이제 B법인의 7월 실행 예정 대출.

그러니까 뭐 5월 6월에 모았겠죠.

자, 이거를 7, 7월에 이제 시행을 해야 됩니다.

근데 갑자기 절반 50% 전체적으로 보면 금액이 한 1조 7,억 되는데 그중에서 7,500억만 실제 대출이 가능하다.

자, 난리가 난 거죠.

지금 7월이면 이제 한 달이 뭐야, 지금 뭐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갑자기 이게 안 된다고 한 거죠.

사실 이렇게 대출 모집법인이 이미 신청받은 대출을 취소하는 거 굉장히 이례적이죠.

왜냐면 대출 모집인들이 이게 접수를 하면 바로 은행 영업점으로 지금 넘어갑니다.

그러면 고객들 입장에서는 내가 취소하지 않는 한 당연히 지금 나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게 지금 집행이 안 된다.

그러면 고객들 입장에서는 아니, 지금 7월에 잔금하기로 되어 있고 나는 접수가 다 돼서 지금 무조건 대출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거 대출이 안 된대.

이거 어떡할 거예요, 지금? 뭐 난리 난리가 났습니다.

더더구나 지금 7월 시행 예정 대출 이게 지금 농협이 금리를 굉장히 낮추면서 농협적으로 엄청나게 쏠린 거거든요.

자, 그러면 만약에 이게 취소가 돼서 어떻게 다른 쪽에서 급하게 대출을 당겼다고이 급하게 당기는 것도 쉽지 않지만요.

자, 급하게 당겼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고금리로 갈 수밖에 없겠죠.

뭐 너무 급하다 보면 또 이금융권으로 갈 수도 있으니까 정말 만만치 않은 일이 결국 터졌습니다.

이런 일까지 지금 터진다라는 거죠.

자, 그러면 농협은행이 왜 이렇게까지 했냐? 사실 뭐 이게 이제 금감원 쪽에서 그렇죠.

뭐 담당 부행장들 불러 가지고 특히나 여기서이 자리에서 농협은행하고 SC은행을 콕 찍어 가지고 야, 너희들 지금 너무 많이 늘어났어.

소위 말한 조인트를깐 거죠.

자, 이러니까 깜짝 놀라서 농협은행이 이렇게 갑자기 뭐 이미 접수된 것까지 막 대출을 막 거의 한 7,500억을 승인을 안 해 주고 그러면서 고객들이 지금 난리가 나는 이런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데 사실 농협이이네 차례 정도 가게 대출 뭐 강화 조치를 냈었습니다.

그래서 2일 날 뭐 뭐이 전세자금 대출 이거 타행 대환 취급 제한했고요.

9일 날 1주택 이상 이것도 대출 수도권 제한했고 24일 날 또 주택 담보 대출 타행 이거 대환 이것도 제한했고 25일 날 또 오늘부터 해서 지금 모기지 보험 가입 이거는 이제 반공제죠.

한 5천만 원씩 아예 그냥 그냥 뭐 대출을 한 대로 줄여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반공제 안 해 주기로 하는 자 결국 다 강화를 지금 시키고 있는데 자 이렇게 너무 급격하게 또 이렇게 하는 것들은 일반 고객들한테까지 너무 그렇죠.

이 이 뭐 이렇게 대출 접수가 돼 가지고 아 잔금해야 되는 분들까지 막는 거는 이거는 제가 봐도 좀 심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 어쨌든간에 지금 오늘 상상인 플러스의 이런 구조 조정 요구까지 하고 만약에 구조 조정이 안 되면 영업 정지 직전까지 가는 이런 일들이 결국 벌어져서 자, 저축은행뿐만 아니라 이제 금융권 쪽에 엄청난 정말 칼바람이 피바람이 불걸로 이렇게 보여지는데 자 결국은 이런 은행권들이 무너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실질적으로 저축은행 사태 때 뿌렸던이 지원 자금, 공적 자금, 투입했던 공적 자금이 아직까지 2조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지금 이게 뭐 횟수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또 예금보험료를 공적 자금을 추가로 지금 투입해야 되는 자인데 2011년에 지금 저축은행 사태가 지금 터졌잖아요.

자, 이때 27조 2천억이 투입됐는데 아직도 2조원을 지금 뭐 상환 못 받은 거죠.

자, 그러면 이게 예금 보험료로 결국은 또 들어가야 되는 건데 예보 기금 18조 5,억 정도 되는데 자, 여기 한 10% 정도나 되는 어마어마한 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자, 결국은 이렇게 은행권들이 무너지면 또 이제 공적 자금이 들어가고이 모든 것이 사실은 또 그렇죠.

뭐 국민 세금으로 또 메꿀 수밖에 없는 자 이런 일들이 실제 벌어질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또 새로운 이야기 있을 때마다 제가 빠르게 업로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유튜브 쇼핑은 넘어갈 수가 없겠는데 제가 아래쪽 하단에 사양라면 링크를 띄어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쿠팡에서 구매하실 일이 있을 때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아무 거를 구매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구매하시는 것들이 제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고요.

정말 많은 분들이 또 이용을 해 주고 계셔서 항상 늘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한국은행이 오늘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했어요.

2. 올해 말이면 이자도 못 버는 기업이 늘어날 수 있어요.

3. 이로 인해 금융 불안 지수가 위험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어요.

4. 기업들이 망하면 은행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5. 최근 경제 심리 회복이 지연되고 내수 부진이 심각해지고 있어요.

6. 글로벌 무역 갈등과 환율 변동성도 부실 위험을 높이고 있어요.

7. 비관 시나리오에서는 기업의 62.6%가 이자도 못 갚을 수 있다고 해요.

8. 심각한 경우 67%까지 늘어날 수 있어요.

9. 지난해 말에는 43.7%였던데, 지금은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10. 만약 이런 상황이 오면 70% 넘는 기업이 망할 수도 있어요.

11. 금융 안정도 크게 흔들릴 수 있고, 위험 단계는 27.6%까지 올라갔어요.

12. 심각 시나리오에서는 은행들이 문을 닫을 수도 있어요.

13. 금융위는 상상인 플러스 저축은행의 경영 개선을 요구했어요.

14. 이건 영업 정지 직전 단계로,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15. 상상인 플러스는 1조 3천억 자산의 큰 저축은행이에요.

16.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문제로 부실이 심각해지고 있어요.

17. 부실채권 비율이 24.7%, 연체율은 21.4%에 달합니다.

18. 부동산 PF 연체율은 46.37%로 매우 높아요.

19. 지금은 문 닫기 직전 수준입니다.

20. 저축은행 전체 연체율도 9%로 10년 만에 최고입니다.

21. 5대 저축은행의 부실 비율도 높아지고 있어요.

22. 부실 채권 비율이 20% 넘는 곳도 많아요.

23. 상상인 플러스의 구조조정 요구는 더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어요.

24. 오늘은 세 곳에 경영 개선 명령이 내려졌어요.

25. 앞으로 더 많은 곳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요.

26. NH 저축은행도 신용등급이 강등됐어요.

27. 전체 저축은행의 연체율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28. 부실 채권 비율이 15% 넘는 곳도 많아요.

29. 금융권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30. 부동산 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신용등급도 낮아지고 있어요.

31. 보험사들도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32. 한국은행은 자영업자와 가게 부채를 걱정하고 있어요.

33. 자영업자 연체율은 12년 만에 최악이에요.

34. 가게 대출도 급증해서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35. 은행들은 가게 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을 제한하고 있어요.

36. 하나은행은 대출 한도를 새로 정했어요.

37. 농협은행은 이미 접수된 대출도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38. 고객들은 대출이 안 될까 걱정하고 있어요.

39. 농협은 가게 대출 규제를 강화했어요.

40. 여러 조치로 대출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41. 오늘 상상인 플러스 구조조정 요구는 큰 충격입니다.

42. 구조 조정이 안 되면 영업 정지까지 갈 수 있어요.

43. 은행권이 무너지면 국민 세금이 투입될 수 있어요.

44. 아직 2조 원 넘는 공적 자금이 남아 있어요.

45. 은행들이 무너지면 또 국민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46. 앞으로 더 많은 변화와 충격이 예상돼요.

47. 제가 계속 빠르게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48.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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