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월급은 상위 몇 퍼센트일까요? 남들보다 많이 버는 걸까요? 아니면 좀 적게 받는 걸까요? 사실이 질문 많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주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불안정할수록 내가 지금이 위치에 있어도 괜찮은 건지 자꾸 비교하게 되죠.

 최근 경기가 많이 어려워졌죠.

 회사는 말합니다.

 요즘 실적이 안 좋아서 임금 인상은 조금 어렵겠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가요.

 실제로 물가도 오르고 소비도 줄고 기업도 긴축에 들어갔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모든 사람의 월급이 안 올랐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올해 통계치에 따르면 직인의 약 78%는 임금이 인상됐습니다.

 다섯 명 중네 명은 올랐다는 얘기예요.

 올의 월급이 그대로이거나 깎였다면 당신은 22%에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겁니다.

 이건 단순히 손해 봤다는 문제가 아니에요.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건 현실을 객관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오늘이 영상에서는 여러분의 월급이 대한민국 전체에서 상위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지금의 수익 구조로 충분한지 더 나아가 월급 외의 수익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까지 확실하게 알려 드릴게요.

 그럼 지금부터 여러분의 월급이 대한민국 전체에서 상위 몇 %에 속하는지 실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첫 번째입니다.

 연봉 2,515만 원.

 실수령으로는 약 189만 원 수준이죠.

 25년에 최저임금 10원을 기준으로 주시간 근무하는 근로자분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고요.

이 정도 버는 분들은 약 67%에 해당합니다.

이 67%가이 정도 번다는 거는 10명 중에 세 명에서네 명은 이보다도 더 못 본다는게 되겠네요.

이 최저 임금이라니까 나는 밑바인가 싶은 분들도 내 밑에는 누군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서 아 나도 잘 살고 있구나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

 두 번째 연봉 3천만 원.

 실수령액은 약 225만 원이에요.

이 정도 연봉은 중소기업 신입 또는 계약지나 단순 고용지들의 평균 연봉이에요.

 MZ 세대분들은이 월라벨이 보장된다는 기준 하에 뭐이 정도면 괜찮다라는 기사도 있네요.

이 정도 버는 분들은 상위 60% 수준이에요.

 연봉 3,400만 원, 실수령 약 254만 원.

이 이 구간은 대한민국의 정확한 중위 연봉입니다.

 말 그대로 절반은 이거보다 더 받고 절반은 이거보다 덜 받는다는 뜻이죠.

 특히 3, 40대 직장인 대부분이이 연봉 근처에 분포해 있습니다.

 근데 이분은 3, 40대가 아닌 거 같은데요.

 다음으로 연봉 4,100만 원, 실수령 약 301만 원.

이 이 수치는 2023년 기준 구직자가 희망하는 초봉이에요.

 유병자치의 유명한 짜리네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이 금액을 이상적인 출발점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연봉은 상위 40%에 해당합니다.

 자, 연봉 5,100만 원, 실수령 약 365만 원.

 바로 2025년에 대한민국 평균 연봉이에요.

 하지만 이건 평균이지 중간은 아닙니다.

 람보르기니네요.

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는 고소득자분들이 끌어올린 왜곡된 수치라 생각보다이 수치에 도달한 사람은 굉장히 드물어요.

 그래도이 정도면은 상위 30%에 들어갑니다.

 연봉 6,400만 원, 실수령 446만 원.

 대기업 과장급의 연봉입니다.

이 시점부터는 외벌리도 가능하다.

 가정부양 가능하다라는 얘기도 나와요.

 하지만 풍족하다는 건 아니에요.

이 짱구 아빠도 월급날 전에 밥상이 굉장히 부실해요.

 아무튼 많은 직장인들의 가장 이상적인 연봉이기도 하죠.

이 정도면 상위 20%입니다.

 연봉 8,300만 원, 실수령 약 557만 원.

 대기업 부장 혹은 전문직 5년 차의 연봉입니다.

 물론 성과금은 제외한 금액이에요.

이 연봉 8,이 넘어가면 이때부터는 고소득자라는 사회적 이미지가 형성돼요.

이 나는로에 나오신 남자 3호의 연봉 또한 8천만 원이 넘다고 하네요.

이 연봉은 상위 10%입니다.

 마지막입니다.

 연봉 1억 원 이상 실수력 약 657만 원 이상.

 이거는 대기업 임원급 연봉이에요.

 지금 잘못 써져 있죠? 그리고 혹은 전문직 고연차 연봉입니다.

 아니이 뭐이 정도 맞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뭐 더 얻을 수도 있고 덜 받을 수도 있겠죠.

 시크릿드 현빈이네요.

 대표적인 부회 상징이죠.

이 파란색 추리닝부터 연봉 1억 말 그대로 꿈의 임금이죠.

이 구간은 상위 7%에 해당합니다.

 자, 어떠세요? 당신의 월급은이 중 어디쯤인가요? 혹시 낫다고 느껴서 실망하셨나요? 아니면 상위권이라 안도 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중요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건 오로지 월급 기준의 수치라는 점이에요.

 현실에서는 월급 외에도 다양한 수익을 만들어내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부동산, 주식, 트레이딩, 펀딩, 유튜브, 엔잡까지 월급은 본업이고 수익은 따로 만든다는 개념이 이제는 아주 흔해졌죠.

 저도 그 중 하나인 트레이딩으로 부업을 하고 있고 지금은 이걸로 월 800만 원 이상을 꾸준히 벌고 있습니다.

 한번 가정해 볼까요? 제가 최저 임금만 받는 직장인이어도 트레이딩 수익까지 합치면 월 1천만 원 이상을 버는 셈입니다.

 즉 상위 7%의 고연봉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거죠.

 이처럼 두 번째 수익 구조는 선택이 아니라 이제는 필수입니다.

 저는 파동 에너지 이론이라는 방법을 오늘 통해 시장을 분석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의 월급에 안주하기보다 본인에게 맞는 수익 창출 방법을 하나쯤은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혹시 트레이딩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고성 댓글 링크에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트레이딩 기법 링크를 올려뒀으니 관심 있으시면 꼭 한번 클릭해 보세요.

 그게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첫 번째 선택이 될 수도 [음악]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