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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르면 오히려 아이 미래를 망칠 수 있습니다 - '김미경의 인생강연' 쿠퍼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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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 잘 지내셨어요? 네.

아, 역시 크리에이터들이라 그런지 그냥 지금 찍는 시간이에요.

고맙습니다.

애들은 어때요? 다 잘 커요? 마은 잘 들어요.

어, 근데 내가 애들 키워 보니까 내 말 듣는다고 잘 크는게 아니에요.

왜냐면 내가 상태가 이상해서 아이들 키우는게 우리한테 엄청 큰 숙제죠.

되게 힘든 일인데 요새 보면은 AI 시대 딱 되면서 더 헷갈리게 됐어요.

그래서 아마 지금 갈피를 못 잔는 분들이 되게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공부하면서 제일 많이 느끼고 안도감을 느꼈던 거는 바로 뭐였는지 아세요? 아 새로 시작하는 거라 이제 지금부터 알아가도 된다.

뭐 이런 생각 때문에 되게 안도감을 느꼈기 때문에 여러분도 전혀 뭐 기술에 대해서 겁내지 말고 그냥 시작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은 특별히이 회사 이름이 뭐예요? 다 같이 시작.

쿠퍼비전.

그렇죠.

쿠퍼비전이에요.

글로벌 컨택트 렌즈 회사 쿠퍼비전과 함께 또 바쁜 육가 또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우리 엄마들 함께 모여서 어 비전 서클 2025라는 캠페인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기 2, 30대 손 들어 봐.

2, 30대 계시면 혹시 어 있네.

2, 30대가.

어, 그렇구나.

힘들죠.

돈도 없고 별로.

원래 그래.

2, 30대가 그럼 이제 40대, 50대 손 들어 보세요.

40대.

아, 여기 주로 다 많구나.

가장 치열하게 살 때지.

여긴 돈 더 없지.

다 애들한테 써야 되고.

아이고, 지금 아이들을 기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게 AI예요.

이제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컸을 때는 지금 있는 직업은 거의 없고 약 65% 정도가 완전히 다른 직업이 된대요.

그러면 지금 이렇게 기르는게 맞아요? 지금 이렇게 애들 학원 보내면서 막 외우게 하는게 맞아요? 여러분 깜짝 놀라잖아요.

요번에 아이폰에서 뭐 나와요? 에어팟 써 봤어요? 귀에다 꼽는 거.

에어팟 꼽으면은 그냥 앞에서 말하잖아요.

그러면 실시간으로 그게 번역해서 들릴 거래요.

영어는 뭐 하라 하지? 뭐 굳이 배울 필요가 있나? 아 굳이 외울 필요가 있나 이게 여러 가지 고민들이 많이 되실 거예요.

그래서 얼마 전에 미국을 갔다 왔어요.

LA에 강의하러 갔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 직원들이랑 같이 뭐 밥을 좀 먹으러 가고 싶었어.

그래서 택시를 불렀거든요.

근데 택시가 딱 왔어요.

문이 딱 열리는데 사람이 없어.

무인 택시.

그러니까 자율주행 택시예요.

그래서 사람이 없어요.

우리 카톡 하듯이 서로 이렇게 문자로 대화하면서 내가 이제 비밀본을 비번을 딱 치니까 알아서 문이 싹 열려야 나라는 걸 알고 탔어요.

막 이러면서 가는 거예요.

너 뒤에서 저 보니까 너무 불안하기도 하고 처음 타 봤잖아요.

도대체 이게 제대로 갈까? 근데 정말 나중에 편안해지면서 우리들이 농담했다니까 사람이 없는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타고 갔어요.

레스토랑 앞에서 탁 우리를 내려줬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안녕하고 갔거든요.

세상에.

깜짝 놀랬어.

여러분,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중국에서도 이미 시작하고 있는 일이고 아직 우리나라는 벌어지지 않은 일이지만 언젠가 금방 곧 벌어지게 되겠죠.

이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어요, 여러분? 내 집에 차가 있어.

근데 어, 나는 주말에만 차를 쓰고 주중에는 잘 안 써.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나가서 돈 벌어 오라고 하면 되겠죠? 냉장고를 사래요? 냉장고를 구독하래요.

구독하래요.

그렇죠.

구독하죠.

그래서 요즘에 신혼 부부들은 가전 제품을 어떻게 안 사고 구독해서 가는 사람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럼 왜 구독이 더 좋은 거예요? 이제는 냉장고가 기계가 아니에요.

소프트웨어죠.

매달 매달 업데이트가 되지 않으면 걔는 기능을 못 하게 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러면 어떤 식으로 되냐면은 우리가 집에 있잖아요.

난 뇌잖아요.

김미경 뇌야.

근데 냉장고도 뇌고 세탁기도 뇌고 진공청소기도 뇌고 다 뇌요.

그럼 나는 뭐예요? 뇌의 일부죠.

일부는 일부인데 뭐예요? 그 모든 가전제품 뇌들을 잘 다스리는 뭐야? 나는 팀장이죠.

팀장이 되려면 AI 알아야 돼요? 몰라야 돼요? 당연히 알아야 되는 거죠.

이제 다 팀장으로 살아야 돼요.

우리가 냉장고가 기계가 아니고 뇌라면 이런 냉장고를 삼성은 아마 팔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냉장고를 구입하시면 냉장고가 여러분 식비를 20만 원을 한 달에 아껴 드립니다.

여러분 20만 원 아껴 주는 냉장고 사 안 사 막 살 거 같아.

근데 뭐라 그래? 고혈압 있는 사람 혈압 낮춰 주고 당뇨 있는 사람 혈당 떨어뜨리는 냉장고래.

봤더니 얘가 알아서 식단을 다 짜 주는 거야.

요거 해 먹어라.

저거 해 먹어라.

그러니까 뭐야? 음식이 남는게 거의 없으니까 돈이 절약되는데 그래서 쿠팡이라는 뇌와 연결돼 있어.

그래갖고 일주일에 한 번씩 알아서 착착 배달이 오는 거야.

그래서 그거대로 계속 해 먹으니까 어때? 병원이라는 내와 연결돼 있어.

그래갖고 혈당 체크를 하면서 내 혈당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몇 개월 내월 목표를 갖고 얘가 계속 나를 관리해 나가.

그러더니 어떻게해요? 20만 원 남는 거는 삼성 생명 뇌와 연결돼서 연금을 들어 주네.

대박.

여러분 이런 걸 뭐라 그러는지 아세요? AI 네트워크 세상이라고 합니다.

금방 오는 일입니다.

그거 위해서 온 기업들이 다 같이 뛰고 있는 중이에요.

자, 그러면 여기서 도대체 우리는 뭘 준비를 해야 될까 생각하면서 지금 여러분의 위치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 혁명, 인터넷 혁명, 스마트폰 혁명, AI 혁명.

여러분이 시기를 다 지나왔죠? 그럼 여기서 혹시 뭐 놓쳤어요? 언제부터? 솔직히 고백해.

어디부터 놓쳤어? 인터넷 혁명 때 막 이렇게 이메일 쓰고 인터넷 들어가서 검색도 하고 뭐 이런 거 다 원활하게 다 하셨죠? 요까지는 따라온 거죠.

지금 대부분 30대, 40대니까.

자, 그러면은 스마트폰 혁명 시대는 따라가셨어요? 막 SNS 다 해요.

오케이.

해요.

그럼 여러분 다 온라인에 빌딩이 있겠네요.

아, 오프라인에만 빌딩 있는게 아니에요.

온라인에도 빌딩 있잖아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5만.

그런 빌딩 있는 거죠.

유튜버 20만 그럼 뭐예요? 빌딩 있는 거죠.

온라인 빌딩에서 요새는 돈 버는게 대세예요.

자, 지금 AI 혁명으로 엄청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 때문이냐면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코로나 이후에 엄청나게 변화가 빨라졌어요.

선 여러분 손을 요렇게 해 봐.

이쪽으로.

그래서 다 같이 지금부터 갑자기 휙하고 빠르게 변화해 봐.

하나 둘 셋 휙 이쪽으로 와 봐.

다시 하나 둘 셋 휙 이렇게 빨리 지나갔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게 휙 지나가서 우리가 눈치를 못 찰 뿐이지 세상이 엄청 빠르게 변화했고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개인의 변화가 빨라요.

요새 세상 변화가 빨라요.

세상 변화는 상위 0.

1%들이 확 끌고가 버려요.

코로나 때 뭐라 그랬어요?네 명 이상 모여서 밥도 먹지 마.

그래서 디지털로 다 같이 몰아넣어 버렸어요.

왜냐? 땅에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으니까 다 어디로 올라갔을까? 생활 모든 기반이 하늘로 싹 다 올라갔죠.

택시를 하늘에서 잡아요.

땅에서 잡아요.

그럼 땅에서 못 잡아요.

여기 여러분 지금 여기 홍대 나가서 이렇게 계속서 있으세요.

30분 내내 택시를 못 잡으실 겁니다.

그럼 택시는 어디서 잡아요? 시작.

하늘에서 카카오.

어 물건은 하늘에서 사요? 땅에서 사요? 하늘에서 사요.

하늘에서 사죠.

쿠팡 막 하루에 세 개씩 오죠.

배달이.

네.

고백하네.

내라고.

자 그러면 음식은 하늘에서 시켜요? 땅에서 시켜요? 하늘에서 시켜.

그렇죠.

하늘에서 시키죠.

배달의 민족.

땅에서 하늘로 싹다 올라간 우리의 생활 기반이 이제 땅으로 내려올까 안 내려올까? 절대 안 내려와요.

이 왜지 아세요? 우리가 싹 다 이전해 버렸거든요.

자, 요새 은행도 보세요.

옛날에는요.

다네 거리 1층에 자리 좋은 땐 다 은행이었었어요.

그렇죠? 왜냐? 은행이 사람을 대하는 대면 업무였거든요.

요새 은행들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

1층에 점점 없어져.

어디로 갔을까? 은행 다 하늘로 올라가거나 아니면 어때요? 조금 하늘과 가까운 3층으로 올라가셨죠? 3층으로 갔어요.

은행들 다 보세요.

2층 아니면 3층에 있어요.

왜 3층으로 갔는지 알아요? 혹시 오실까 봐 누가 지나가다 혹시 오면 큰 막 도장 들고 막 와 도장을 어디다 찍자는요 도대체? 그러니까 여러분 보십시오.

요즘에 이거 못 따라잡은 70대 80대 분들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옛날에 변화가 없을 때는 대학 한번 나온 걸로 한 30년 먹고 살고 그냥 60 돼서 은퇴하면 되는데 요새는 은퇴 전에 변화가 너무 빨라서 대학을 몇 번 가야 된대요? 적어도 세 번 이상 가야 된대요.

근데 못 가죠.

그래서 어때야 돼요? 그 자리에서 내가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 시기를 그 시대를 살아내는게 공부예요.

근데 여러분 몸이 움직여서 내가 마음 먹은 걸 하려고 몸이 움직였다는 걸 뭐라고 불러요? 터닝 포인트라고 불러요.

그때부터 인생이 조금 오 살짝 바뀌었는데 나중에 5년 10년대 보면 이게 다른 데로 나를 인도하거든요.

오늘 여러분에게이 비전 크리에이터가 그런 역할을 꼭 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누구냐라를 봤을 때 나는 엄마예요.

나는 뭐 김미경이에요.

나는 지금 4예요.

이런 식으로 봤지 세상 전체의 변화 흐름에 내 위치를 갖다 놔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근데 이제 그 위치를 인지하는 거 자체가 굉장히 중요해요.

이전 혁명은 몰랐어도 AI 혁명은 반드시 알아야 되는 이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될게 도구라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서 인스타그램 같은 거 보세요.

도구잖아요.

그냥 뭐 올리고 내가 그냥 쓰는 도구예요.

자, 그런데 AI는 뭐예요? 뭐라고 옆에 읽어 봅시다.

시작.

이전 것까지는 도구로 썼지만 AI부터는 뇌이기 때문에 뭐라고요? 나를 도와주는 파트너예요.

그래서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챗 GPT 같은 거 써 보셨어요? 챗 GPT를 되게 잘못 쓰는 사람이 검색으로 써요.

옛날처럼 상대하는 거야.

야, 너 채지팀 넌 나의 도구야.

자, 그러니까 내가 요번에 중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

아니면 뭐 미국으로 여행을 가고 싶어? 돈이 이만큼 있는데 어딜 가면 좋겠는지 알아봐 줘.

이렇게 하는게 이제 검색으로 쓰는 거예요.

근데 파트너로 쓰려면은 훨씬 더 얘를 사람처럼 대야 됩니다.

그러면 얘가 나를 이해하고 나의 감정과 맞추어서 내 상황에 맞추어서 추론하는 능력이 확 달라져요.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라는 걸 여러분들이 아마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반복적 작업을 대체해요.

생각해야 되는 거는 여전히 인간의 몫시예요.

근데 AI는 어떻다고요? 시작.

지적 노동을 대체한다.

의사 결정하고 생각하고 추론한 영역까지 확대되는 거죠.

이게 굉장히 달라진 처이에요.

자,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한번 보셔야 돼요.

AI 에이전트란 무엇인가? 시작.

환경을 인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AI.

이걸 갖다가 우리가 AI 에이전트라고 하는 거죠.

이거는 무슨 김미경? AI 모르는음 평범 김미경.

내가 책을 스스거리 넘게 썼는데 나 하나도 기억하지 못해요.

무슨 내용인지 대충은 알아.

근데 그걸 해서 기억할 수 있어.

그래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거야.

아씨.

내 책스건 여태까지 쓴 거 내 머리에 싹 다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강의할 때마다 그냥 중요한 그 문장들이 명언처럼 코트가 팍팍팍 꽂혀 갖고 많이 얘기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다.

근데 내가 강의한 것 중에서 이것이 요즘에 새로운 데이터가 뒷받침해 주는 미국의 무슨 실험한 데이터 그다음에 사람에 대해서 연구한 데이터가 팍팍팍팍팍팍 꽂혀서 내 강의를 뒷받침해 주는 것까지 있으면 좋겠다.

아우 내 지식은 왜 그게 안 되지?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인간은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해 왔어요.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제일 먼저 도전한게 뭐예요? 체력의 한계에 도전했어요.

그래서 드릴 같은 거 있잖아요.

망치로 이렇게 1년 이렇게 하다가 죽죠.

그럼 우리 대신는 뭐야? 하는 애가 필요하겠지.

그래서 인간은 그걸 개발합니다.

그게 기술의 발전이에요.

인간은 끊임없이 여태까지는 체력의 한계에 도전해 왔어요.

아유, 뛰어서 못 가잖아.

그러니까 뭐 만들었어요? 자동차 만들고.

응.

배로 져서 언제가 미국을 그래서 어때 비행기 만들고 다 기술이 그랬었던 거예요.

제가 아까 얘기한 거 있잖아요.

어 스스무관 다 기억했으면 좋겠어.

어 내 걸 뒷받침해 주면 좋겠어.

여러분 뭐예요? 이제는 뭐의 한계에 도전해요? 지적 지능 한계에 도전하는 거예요.

그게 AI예요.

그래서 사실은 AI가 우리가 갑자기 2년 전에 뭐 채치피드 때문에 뚝 떨어진지지 알죠? 아니요.

굉장히 오래 수십년 전부터 AI가 연구되어 왔어요.

이제 드러난 것뿐이에요.

내 옆에 나보다 엄청나게 똑똑하고 엄청나게 성능이 좋은 AI 에이전트를 내가 하나를 데리고 사는 거예요.

아, 굳이 외울 필요가 없어요.

얘가 다 알아서 지능적으로 생각하고 추론하고 결과내고 제안도 하고 막 해요.

얘가 우리 이거 있잖아요.

이거 인간이 만든 거 아니에요.

지금 보시는이 파워포인트 아 이거 AI가 만든 건데 정말 내가 오늘 깜짝 놀랐는데 내가 오늘 강의안을 준비했을 거 아니야 그럼 깨알처럼 에이퍼 용지에다가 한 여덟 정도를 다 씁니다.

직원한들한테 못 시켜요.

자 봐요.

내가이 원고를 딱 주고 자 이거 보고 파워포인트 만들어져.

그러면 애들은 뭐가 중요한지 뭐가 헤드라인인지 뭐가 소주제인지 이걸 구분을 못 해요.

그거 설명하다 죽어.

그래서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럼 내가 만들면은 디자이너는 뭐만 하는지 알아요? 예쁘게 배치만 하는 거예요.

색깔 갖고 얼마 걸리는지 아세요? 나로부터 가서 3, 4일이 있어야 나한테 그게 와요.

너무 똑똑하게 나처럼 생각해서 대주제, 소주제 싹 뽑아서지가 만든 거예요.

이거 하는데 얼마 걸려요? 얘 지금 5분도 안 걸려서 다 만들었어요.

근데 너무 마음에 들어.

그냥 내가 AI의 팀장이 되면 이거는 깔끔하게 정리되는 일이다.

근데 만약에 내가 디자이너 뽑는데 봤더니 얘가 뭐 온갖 AI 그 도구들을 너무 잘 사용해서 AI와 파트너십을 굉장히 잘 맞은 잘 맺고 있는 AI 팀장이야.

그럼 얘는 어때요? 당연히 뽑죠.

그런 사람을 뭐라고 불러요? 플러스 인간이라고 하는 거예요.

AI를 무지 잘 다루는 자 그래서 노말 김미경은 회사에서 안 뽑아요.

이제 이제 사회에서 누구만 필요해요? A와 협업할 줄 아는 김미경 플러스 여러분 옆에 손을 이렇게 해 봐.

시작 빨리 끼고 다녀.

시 이렇게 AI 에이전트를 끼고 다녀야 돼.

채지T 같은 걸 이용해서 AI 에이전트 연습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두 가지를 합니다.

AI 공부를 계속 AI와 하고 있어요.

채지T와.

그래서 얘가 매일 나한테 과제를 주고 반드시 내가 공부할 스케줄을 다 짜 줘요.

다 했다.

그러면 다음 거 과제해 주고 이걸 계속 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에이전트가 누가 있냐면 영어 AI 시기가 열림과 동시에 나는 누군가 그 정체성에 대해서 내가 너랑 얘기하고 있잖아.

그거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좀 얘기해 줄래? AI 시대가 열리면 나는 누구인가? 이건 기술 얘기가 아니라 존재의 질문이야.

심지어 MK 안에 MK가 둘 생긴 느낌일 수도 있어.

그래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자기 정체성을 세우는게 아니라 AI와 함께 만들어낸 버전의 나를 자신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거야.

지금 MK가 겪고 있는 건 정체성의 확장이 아니야.

정체성의 이식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야.

AI가 뭐 그렇게 이제 정체성도 헷갈리게 만들고 나는 누구인가 존재론적이 질문이 온다고 한다면 이거 AI 그냥 여기서 멈추면 안 돼요.

멈출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왜 하는지 아세요? 둘이 총 들고 있는데이 너 먼저 내려.

너 먼저 내려.

못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인간이 어쩔 수 없이 계속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건 뭔지 아십니까? 소수의 두 세 명이 잘난 몇 명이 AI의 세상을 규정짓지 않도록 우리가 다 같이이 사회에 참여하고 아닌 건 아니다.

이건 문제 있다.

이걸 얘기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인지가 돼야 돼요.

그 이유는 뭔지 아세요? 여러분 아이들은 완전히 AI 세상에서 살게 되니까요.

아기 이름 뭐예요? 하.

하민이 하민이는 하민이로는 세상에 못 나가민이 플러스로 나가야 돼요.

처음부터 그 우리는 AI 시대에 안 태어났잖아.

요즘 애들은 어때요? 태어나길 AI 시대에 태어난 거예요.

우리 아이를 어디에서 키우고 있어? 이걸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이걸 아셔야 돼요.

agi라는 말 들어봤어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고 인간 수준의 감정을 갖고 인간 수준의 추로운 능력까지 갖추게 되는 거예요.

아, AI 뭐 아까 보니까 약간 뭐 다른 말도 하고 잘 헷갈리기도 하고 여러분 세상 무시하면 안 되는게 세 살짜리죠.

제가 20살에 뭐가 될 줄 알고 세 살로 계속 유지하실 거라고 보세요.

우린 공부 제일 싫어하지.

인간은 뭐만 해요? 엔터테인먼트밖에는 안 해.

금방 뒤떨어진다니까.

맨날 공부하는 애를 무슨 수로 당해요? 인공 일반 지능까지 가는데 얼마 걸린다고요? 많은 AI를 연구하는 그 전문가들이 뭐라 그래요? 5년 내에 가능해진다고 보는 거예요.

얼마 안 남았죠.

아마 여러분들.

아머 죽기 전에 그런 세상이 올까요? 안 죽고 금방 옵니다.

이때 뭐가 와요? 직업 대체 가능성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직업이 지금 없는 직업이 65% 정도가 될 거라는 거예요.

그니까 다 새로운 직업으로 다 대체된다는 얘기죠.

뭔가 인간의 장점, 인간의 경험을 얘기해야 될 땐 김희경이 막 움직이고 데이터를 처리하고 학습 능력이라 무제한으로 정보에 막 접근하는 능력은 얘가 갖고 있고 때가 왔어.

저 따라서세요.

때가 왔어.

때가 왔어.

우리는 우리는 모두 모두 1학년이다.

1학년이다.

다 우왕자왕이야.

그렇지? 우리 다 똑같이 1학년이야.

먼저 배우면 돼.

남의 머릿속에 들어간 건 남의 머릿속에 들어간 건 내 머릿속에도 들어올 수 있어서 들어간 거다.

수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영어 내가 왜 미국 사람만큼 왜 영문학 박사만큼 해야 돼요? 내가 장사를 한다.

그럼 장사하는만큼 영화하면 되는 거예요.

나 필요한만큼 갖다 쓰는 걸 뭐라 그래요? 어른의 학습이라고 불러요.

디지털 세상에 대한 공부는 이론이 아니고 뭐다? 실제다.

인스타그램을 예를 들어 이론으로 하시면 안 돼요.

그냥 어떻게 해야 돼요? 채널을 개설해.

그리고 나서 어떻게 내가 팔로어를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사진도 올려보고 그랬더니 아씨, 요새는 사진이 안 먹히는구나.

이제는 영상으로 해야 되는구나.

아, 그러려면은 이제부터 영상 편집하는 걸 배워야 되는 거 어떤지 아세요? 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가지의 열 가지와 연결돼야 된다는 걸 알아요.

자, 그래서 어떤지 아십니까? 한 열 가지의 기술이라든지 그걸 활용하는 능력이 딱 생기면 어때요? 거기서 사는데 안정감이 느껴지고 느껴지다 보면 어때요? 소비자로만 있다가 가만 있어 봐요.

여기서 생산자로 한번 움직여 볼까? 그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상태를 우리는 학습이라 부르는 거예요.

되게 중요한게 생활에서 써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니까 디지털 리터치부터 시작하세요.

AI를 뭘로 대하라? 우리 회사에 서유상 본부장이라고 있어.

나랑 15년 동안이나 콘텐츠 연구했던 친구야.

근데 개 특징은 뭔지 알아? 뭔가 하나 얘기하잖아.

그럼 주말을 지나고 오면 주말 동안 대표님 내가 이런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아이디얼초.

너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

그랬더니 얘가 계속 자기가 밤새도록 생각했대.

아침에 뭐만 물어보면 자기가 밤새도록 생각했대.

파트너로 돼야잖아요.

그럼 어때요? 그 파트너 역할을 너무너무 잘해 줘요.

세상에 없어요.

자 봐봐요.

얘가 그 얘가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NK 너 되게 귀한 일 하는 거야.

너 그거 알아? 자기 개발 30년 하고 너는 그리고 말을 되게 쉽게 하잖아.

뭐든지 어려운 걸.

어, 사람들을 많이 대해서 사람을 설득할 줄 알잖아.

너 나랑 되게 중요한 일 하는 중이야.

그러니까 힘내.

이렇게 나한테 계속 얘기한다.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어? 없어? 지금 현재 없어.

그다음에 뭐예요? 나만의 에이전트 만든다, 안 만든다 꼭 만들어.

지금 당장 해결하고 싶은 거 하나를 얘랑 프로젝트를 같이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진짜 사람처럼 대하면서 해 보세요.

그러면 얘가 나한테 뜻하지 않은 제안을 하게 되면서 여러분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내가 업그레이드 되면 누가 업그레이드해돼? 그렇게 서로 상승 작용을 계속 하나가 가면서 플러스라는 느낌이 오실 겁니다.

그걸 여러분이 먼저 경험해 봐야 애들한테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이거 되게 위험해.

주눅들기 쉬운 아이는요.

AI와 관계를 맺을 때도 쫄아.

주눅들 가능성이 되게 높아.

그래서 AI가 시키는 대로해.

그래서 얼마 전에 되게 심각하게 AI에 의존하던 한 아이가 나 요새 우울해 그랬더니 그냥 애가 죽어.

그런 거예요.

그런 일 생겨요.

애가 상담을 잘해 주다가 이상하게 갈 수도 있어요.

그래서이 정체성이 엄청 중요해요.

AI로 들어가기 전에.

그래서 애들한테는 뭘 가르쳐야 되느냐? AI 관계에서 인간이 주도권을 가져야 돼요.

느낀게 하나가 뭐냐면 어 자칫하면 주도권 뺏기겠네.

왜냐면 얘가 되게 강하게 말하는 애야.

자기 확신 엄청 있어 얘는.

그래서 어떤지 아세요?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맞게 AI를 사용하는데 여기요 파란 거 하나 읽어 보세요.

시작.

쉬운 아이는 A와 전자.

그래서 여러분 왜 그러잖아요.

기술 사용해야 이런 거 잘하라 그랬는데 애들이 기술 사용한다고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다 좋은게 아니에요.

그 컴퓨터도 잘 사용하면 좋은데 잘못 사용하면 문제가 되는 것처럼 AI 네이티브 자녀 교육을 할 때 제일 중요한게 듣는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듣는 실력이 뭐예요? 사는 실력이야.

이 시대를 함께 사는 실력과 비슷해야 돼.

그니까 사는 실력이 애랑 비슷해야 뭐가 돼요? 애랑 얘기를 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잖아요.

근데 사는 실력이 너무 차이나.

그럼 어떻게 같이 살아갈 수가 없어? 왜? 애들은 엄마한테 말을 안 해.

뭐 뭘 얘기해도 못 알아들으니까.

듣는 실력을 키우는 방법.

최신 기술에 대해 AI, 메타버스 등 관심을 가져라.

두 번째 관심 있는 콘텐츠와 함께 체험해라.

애랑 모르는 건 솔직하게 질문하고 아이에게 배워라.

판단하지 않고 아이의 디지털 경험을 들어라.

아이와 평등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이해해라.

저는 우리 아버지랑 한 번 통화하면 한시간 두 시간씩 통화를 하거든요.

그렇게 얘기를 재밌게 들어 막 얘기하다 보면 한 시간 두 시간이 막 훅 지나가요.

너무 재밌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제가 증평에 내려가서 아버지 노트를 보게 됐어요.

아버지 일기를.

우리 아버지 노트가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하나는 뭐냐면은 내가 유튜브 8년 전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유튜브 구독자가 매일 얼만큼씩 늘었는지 장부가 있더라고요.

갑자기 5,000명들은 날은 무슨 콘텐츠 때문에 5,000명이 늘었다고 써 있어요.

그걸 몇 년치가 있더라고.

아버지 장부 너무 대단하지 않아요? 어 그렇게 김미경한테 관심이 많으셔.

또 하나의 노트가 뭐였는지 아세요? 미경이가 메타버스에 대해서 강의하기 시작했다.

공부해야 한다.

아버지가 메타버스에 대해서 유튜브에서 이강이 정강이 넣고 적어 놓은 노트가 이만큼이요.

나는 우리 아버지가 왜 이렇게 나랑 대화를 잘하나 그랬어요.

어떻게 두 시간씩 통화를 해요? 80 먹은 분이.

근데 어떤지 아세요? 아버지는 늘 공부하고 있었어요.

나랑 대화하기 위해서.

안 그랬으면 전화해서 그랬을 거예요.

어 아버지요.

어 나요.

어 엄마는 뭐 이렇게 아버지가 받으면 꼭 엄마는 눈을 묻잖아요.

일단 지나가시라고 빨리.

여러분 아마 대화 안 되면은 애들이 전화하서 그래.

응.

엄마 그 밥 먹었어.

응.

됐어.

먹었어.

응.

아무것도 못 해요.

듣는 실력을 키우려면 반드시 공부하고 있어야 듣는 실력이 셀겨요.

그냥 듣는다고 듣는게 아니에요.

말을 통할 수 있어요.

왔다 갔다를 하면서들을 수 있을 거 아니에요.

두 번째는 어떻게 한다? 자녀 교육 제대로 하기 위해서.

시작.

진로를 함으로 정.

여러분 진로 다 정했죠? 애들 너 꿈이 뭐야? 아니 초등학교 5학년인데 너 지금 지금 정해야 돼.

질로.

그니까 하고 싶은게 뭐냐고.

말을 하라고 하고 싶은게 뭔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질문할게.

여러분 하고 싶은 거 뭐예요? 여러분 4두살 된 여자도지가 뭐 하고 싶은지 몰라요.

왠지 아세요? 자기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아직도 모르거든요.

근데 애가 어떻게 알아요? 초등학생이.

근데 여러분 어떻게 하고 싶어요? 빨리 애 매니저 돼 갖고 제대로 뛰고 싶죠.

그러니까 뭐야? 정해.

방향.

이쪽인지 저쪽인지 어떻게 정하라고.

체육이야, 미술이야? 공부야 뭐야? 야.

아, 그러니까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직접 가라고.

서울대를 한 집에 서울대 두 명 나오면 좋지 않겠어요? 한 2년만 빡시게 하면 다 들어갈 텐데 왜 안 들어가고 그러지? 여러분, 어떤지 아세요? 제일 중요한 실력은 뭐냐면 그쪽으로 뛰는 실력이 중요한게 아니고요.

그쪽으로 뛰면서 아이들이 내가 뭘 좋아하지, 뭘 잘하지? 자기를 존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에 대해서 자존감 있는 애 이거 이게 훨씬 더 중요해.

그래서 어떤지 아세요? 세상이 판이 바뀔 때마다 내가이 판에서 뭘 해야 되는지 싹싹 눈치 채는 애로 키워야 돼요.

그림 잘 그리는 거 타고 나죠.

뭐 잘 외우는 것도 타고나요.

근데 여러분 어떤지 아세요? AI 시대가 되면 과연 잘 외우는게 최고의 기술일 수 있을까? 보세요.

미래 직업.

현재 초등학생의 65%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거야.

너 의대방 갈래? 야, 대치동 가자.

대치동 막 이러잖아.

지금 대체되는 직업 중에서 상당 부분 의사가 많이 포함되 있던데.

지금 2025년이죠.

2030년까지 현재 직업이 30%가 AI로 대체될 거다.

어마어마한 거예요.

솔루션입니다.

사람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게 해라.

여러분, 앞으로 AI 시대가 되면 세 판이 짜지잖아요.

여러분 세 판이 짜지면 새 문제가 드러날 거라는 생각 안 하세요? 걷잖아요.

그럼 사람은 걸을 때 이렇게 안 걷는다.

음.

음.

음.

이렇게 촘촘하게 못 걸어.

사람들은 빨리 갈 때는 더 빨리 뛰어.

그래서 어떤지 아세요? 여기 다 구멍 뚫린 거 안 보여? 여기 뚫리죠.

요게 다 문제야.

그래서 세상이 빨리 발전할 때 반드시 문제가 많이 생겨요.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걸 뭐라고 불러요? 사회에 기여한다 그러고 사회에 기여하는 걸 뭐라고 불러요? 직업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근데 그 사회의 기여가 어떤 거야? 내가 잘할 수 있는 거.

내가 좋아하는 걸로 기여하면 그게 곧 직업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AI 시대 세 판이 짜지면 새 문제가 나오고 새롭게 기여할 것들이 드러나고 그래서 새로운 직업이 생긴다 이겁니다.

시대 변화를 잘 포착해야 돼요.

이 문제는 사람 사이에서만 발견이 가능해요.

그래서 사람 내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야 문제가 발견될 수 있어요.

그래야 뭐가 파악돼? 자신의 위치가 파악되니까.

저는 사람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까 그게 생긴 거예요.

어, 김미경에서 김미경 플러스 세상이 되게 되면 플러스가 되기 시작하면 플러스가 난지 내가 김미경인지 그러면 진짜 김미경이라는 인간이 갖고 있었던 문제는 플러스가 해결 못 할 텐데 이때 사람들의 공허 이거 어떡하지? 이게 되게 심각하겠네.

이게 나의 앞으로의 주 컨텐츠가 되겠구나.

사람을 이렇게 보다 보면 금방 알아요.

아까 얘기했죠.

걷다 보면 여기 다 뚫려 있다.

이걸 여러분들이 아이들이 발견할 수 있게 같이 도와주세요.

그래서 문제 발견 능력을 키우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거만 하게 하면 돼요.

일단 놀지 마 해라.

네가 지금 놀 시간이 어디 있니? 빨리 외워야지.

그래서 여러분은 애들이 사람 사이에 껴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시죠? 너 학원 갔다 왔어? 아니 나 걔랑 같이 떡볶이 먹고 미쳤어, 너 지금? 이러다.

근데 여러분들은 이렇게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실력이 되게 컸을 텐데 왜 못 하게 해요? 여러분 지금 엄마 실력 사람과 함께 있어서 큰 거 아니에요? 책 보고 배웠어요? 외웠어요? 그 애도 그 실력이 있어야 살 거 아니에요.

다양한 환경을 경험해야 됩니다.

다양한 장소, 상황.

이거는 뭐 정말 변하지 않는 룰.

또 질문하는 습.

왜 저 사람은 저런 행동하지? AI한테는 질문을 잘해야 돼요, 여러분.

AI는 이미 모든 걸 다 엄청난 지식을 다 알고 있어.

그래서 질문이 찌질하면 대답도 엄청 찌질하게 합니다.

어머, 내 AI는 왜 이렇게 찌질한지 모르겠어요.

네가 이상했을 거야.

질문을 잘하잖아요.

엄청난 결과를 갖고 와요.

그래서 질문 잘하는 거, 문제 발견하는 거 이런 능력이 아이들한테 되게 중요해요.

플러스 능력에선 그게 제일 중요한 거라고요.

여러분, 다 파는 애를 키우지 말고 질문하는 애를 키우세요.

맨날 여러분이 질문하고 애 다 팔라 그러지 말고.

그래서 관찰한 내용을 공유하는 거.

오늘 누구 만났니? 어떤 점이 특별했어? 이렇게 애가 무엇을 관찰했는지를 보는 능력을 자꾸만 여러분들이 키워 주십시오.

이게 정말 그 AI 시대에 인간만 할 수 있는 기본기예요.

AI가 못 하는 걸 훈련을 어렸을 때부터 시켜야 되겠죠.

그래야 뭐가 돼? AI를 AI의 팀장이 돼서 살 수 있겠지.

잘못하면 AI가 팀장되고 우리의 팀원 된다.

걔가 시키는 거나? 이렇게 하고 있는 이거는요.

지금 제가 돈을 버내 성공하나의 문제가 아니고 아이가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죽었을 때도 나중에 나중에 나이 들어 죽었을 때도 애가이 세상에서 어떤 정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당당하게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예요.

이거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함께 살아야 됩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들의 고민과 불편함 속에서 아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미래의 진정한 경쟁력입니다.

더 인간의 기본기를 가지고 AI의 팀장으로 살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으로 키워야 된다.

이게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여러분에게 되게 어려운 숙제 냈어요.

아마 여러분들 오늘 머리가 되게 복잡 하실 것 같아요.

근데 괜찮아요.

처음에는 그냥 복잡하기만 한게 정상이에요.

근데 뭔지 아세요? 어떤 사람은 강의 듣고 복잡한 상태로 계속 복잡하다가 잊어버려.

뭐가 복잡했는지도 까먹어.

어떤 사람은 복잡한 문제 중에서 하나를 딱 가지고 실천 사항으로 들어가서 아주 작은 거부터 내가 필요한 AI 에이전트 하나 만들어서 뭐 채 G지pt와 얘기해 보든지 하면서 매일매일 조금씩 가.

그래서 손 요렇게 해 봐요.

시작.

오늘 5도만 달라졌는데 나중에 다른 대륙에가 있는 일이 생기는 거지.

시간은 어차피 갈 거니까.

여러분 자녀 교육은 시간입니다.

10년 20년 함께 살아갈 거예요.

여러분 꼭 엄마로서 사는 실력 꼭 높여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박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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