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145일차｜어려운 길이 진짜 쉬운 법인 이유!
쉽게 사는 게 진짜 쉬운 걸까? 🤔
오늘은 2024년 5월 9일 목요일 아침이야. 아침 긍정 확언 시작한 지 벌써 145일째 되는 날이지! 오늘은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는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려줄게.
"매일 출근 안 하고 여행 다니면서 돈 벌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 이런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봤지? 그런데 말이야, 인생이 그렇게 쉽게만 풀릴까? '쉽다'는 게 뭘까? 그리고 쉬운 게 우리한테 정말 좋은 걸까?
우리는 건강하려고 운동하잖아. 근데 운동, 쉬워? 전혀 아니지! 땀도 나고 힘들잖아. 그래도 운동 안 하고 빈둥거리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걸 아니까 힘들어도 하는 거잖아. 사실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운동인 거야.
이해가 돼?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면 오히려 몸이 더 힘들어져. 정신도 똑같아. 어려운 길을 피하기만 하면 정신도 병든다고 하더라고.
어제 내가 산책을 하다가 강가에 있는 돌들을 봤는데, 이게 좀 신기했어.
- 어떤 돌은 물이 그냥 옆으로 휙 지나가서 말라 있었어.
- 근데 어떤 돌은 물에 푹 잠겨서 계속 물을 맞고 있는 거야.
처음엔 물 안 맞는 돌 옆에 있는 돌이 좀 안쓰러웠지. "쟤는 왜 저렇게 힘들게 물을 맞고 있을까? 옆에 돌은 편안한데..." 이렇게 생각했어.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물을 계속 맞는 돌은 점점 깎여서 둥글둥글해지는 거야. 물이 안 닿는 돌은 그대로인데 말이지.
이걸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 만약에 태풍 같은 큰 재난이 와서 돌들이 날아가다가 땅에 떨어졌다고 상상해봐.
- 둥글둥글하게 깎인 돌은 땅에 떨어져도 잘 굴러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
- 근데 뾰족뾰족하고 거친 돌은 땅에 부딪히는 순간 깨져버릴 수도 있겠지?
결국, 지금 물을 맞으면서 힘들게 깎이는 과정이 그 돌에게는 성장하는 과정이고, 나중에 닥칠 큰 어려움에 대비하는 단련이었던 거야.
우리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코로나, 전쟁, 경제 불황 같은 어려운 시기가 닥쳤을 때, 평소에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하고 단련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편하게만 살려고 했던 사람들은 불평만 하다가 결국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요즘 느끼는 어려움이나 억울함 같은 감정들이, 사실은 나를 둥글게 만들어주는 훈련 과정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지.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어. '쉽다'는 게 뭘까? 물 한 방울 안 맞고 편안하게 있는 게 정말 쉬운 걸까? 아니면 힘들어도 깎여나가면서 둥글게 되는 과정이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쉬운 길일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지혜를 얻을 수 있었고, 이런 지혜를 담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전 세계로 번역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자, 그럼 우리도 같이 긍정 확언 외쳐볼까?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친다. 그럼 다 이루어진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부자들의 DNA를 갖는다.
-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 나는 둥글게 만들어지기 위해 계속 물을 버티고 있는 돌처럼, 계속 단련하고 '쉽다'는 게 진짜 쉬운 건지, 아니면 어려운 게 쉬운 건지 잘 판단해서 내 삶을 풍요롭게 누릴 지혜를 얻을 것이다.
-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