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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퇴사 후 프리랜서 첫 달 적응과 성공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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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퇴사후 프리랜서 첫 달 리뷰(ep2)

성민다움

조회수 조회수 1.6K 좋아요 좋아요 3 게시일 게시일

설명

퇴사하고 제일 먼저 한 건‘내가 할 수 있는 일’ 리스트를 써보는 거였어요. 블로그, 유튜브, 디자인, 글쓰기…이것저것 해본 건 많은데"딱 이거다!" 싶은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막막했어요.뭘 해야 먹고살 수 있을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그 불안과 정리의 시간이결국 ‘나’를 발견하게 해줬어요. ⠀지금 저처럼,"이 길이 맞을까?" 고민 중이라면제 이야기가 도움이 될지도 몰라요. 지금 뭘 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아요.혼란 속에서 방향이 만들어지는 순간이 오더라고요.⠀저는 지금,‘회사 밖에서 월 300 버는 삶’을 직접 만들어보는 중이에요.그 과정에서 얻은 작은 인사이트들을이 공간에 하나씩 쌓아가 보려 해요.⠀혹시 여러분도 ‘내가 원하는 삶’을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팔로우하고 지켜봐주세요! #vlog #경력단절극복 #브이로그 #프리랜서일상 #프리랜서 #사업가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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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나니까 뭔가 해방감이 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하루 이틀 지나니까 갑자기 너무 불안한 거예요.

그때부터 생각했어요.

나 뭘 하지? 내가 뭘 할 수 있더라? 그래서 노트를 꺼냈어요.

진짜 머리를 완성되게 해왔던 것들을 한 줄 써려고 하기 시작했어요.

그 작은 유튜브 채널 사업장 마켓 카드 뉴스 디자인데 졌다 보니까 느낌이 좀 이상했어요.

이 정도면이 정도는데 편으로 생각을 들었어.

때가 그중에 뭐 하나 확실하게 뺄 수 있는게 없나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텐데이 정도 줄어지게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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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사 후 해방감을 기대했어요. 2. 하지만 이틀 만에 불안함이 찾아왔어요. 3. 그래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4. 노트를 꺼내서 지난 성과를 정리했어요. 5. 작은 유튜브 채널과 디자인 작업을 했어요. 6. 그 과정에서 느낌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7. 내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8. 더 잘하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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