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닥터스윗비'선생님,
우수에듀케이션 강사 '운부장'님과 함께한
2024년11월2일자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수한 영양학입니다!
한창 유행중인 다이어트죠! 스위치* 다이어트에 대해 리뷰해보았는데요~
곧 올라갈 2편에서는 해당 다이어트의 장점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고,
실제 다이어트 경험자분들께서 올려주신 댓글도 살펴봅니다.
닥터스윗비선생님과 함께 '다이어트약'에 대해 이야기한 라이브 영상도
편집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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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위치땡 다이어트 우리가 이걸 뭐 다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인터넷에 나와 있는 그 정보들 유튜브에 알려져 있는이 정보들을 저희가 사전 조사를 해서 의견을 나눠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 다이어트가 사주 프로그램이죠, 선생님.
그죠? 음전체는 좀 탄수함 많이 부족해 보이는 다트시기 패턴이긴 한데요.
1단계가 이제 첫 3일이에요.
그때는 완전히 뭐 거의 몸을 비우는 그런 단계인 거 같더라고요.
첫 3일 동안은 하루 네건 단백질 쉐이크만 이렇게 먹고 혹시라도 뭐 너무 허기지면 녹항색 채소나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두부나 울리보일 요런 거 네까지는 가능하다.
예.
요렇게 되어 있고요.
거기서 먹는 단백질 쉐이크는 주로 어떤 거예요? 거기서 파는 단백질 쉐이크죠.
어, 교수님은 영상에서 스위치 땡이어트 쉐이크를 말씀을 하셨고 그때 말씀하시기를 하루에 필요한 최소한의 탄수화물을 담았다.
그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하루에네 번 다 먹으면 탄수화물을 하루 36g 정도 먹게 되더라고요.
굉장히 굉장히 좋네요.
단백질은 72g, 연량은 460, 지방은 4g죠.
엄청 이제 고단백으로 그렇죠.
초열량 번도 안 들어가네.
사실 따지고 단식이나 다름이 없네.
그렇죠.
400kc리 정도.
이게 하루 두 기준으로 영양 성분이 나와 있더라고요.
영양 성분 표기를 왜 굳이 두포 2 60g 기준으로 유지기에 하루 두포씩 먹으라고 하세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내셨나 싶기는 한데 이거를 또 우유나 무가당 두유랑 섞어 먹으라고는 하세요.
지금 원재료를 보고 있는데 첫 번째 나와 있는게 농추기청.
그다음에 두 번째가 분리대도.
세 번째가 분리 유청.
가르시니아 캄보지니아 추춤물도 있어요.
그다음에 가수분의 유청.
복근 현미 분말 차전자 피말도 보이고요.
현미 플레이크 볶음 보리 분말도 보이고요.
돼지 감자.
그다음에 이러저러한 아미노산들, 비타민들 그래서 간식 기간에 먹을 프로틴으로서 최소한의 탄소와 최소한의시기 선유가 조금 들어가지 않았을까? 부포 기준이긴 하지만 단백질이 36g, 탄수가 18g, 지방이 2g 그 정도입니다.
굉장히 가격은 비쌉니다.
쌀의 정상인 제품인데 굳이 이걸 먹을 필요도 없잖아요.
이 프로틴을 집어넣는 이유가 뭐죠? 첫 번째 1일차, 2일차, 3일차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단백 동화 반응이라는 걸 만들고 식욕을 약간 통제하기 위한 그 약간의 단백질을 먹으면 치욕 통제 반응이 있을 수는 있으니까 물론 제가 보기에 그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3일을 단식을 굶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진짜 작심 3일이라고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굽는 건 가능할 것 같은데 대부분 다 단식 이후에 과정이 문제가 생긴다고 보거든요.
대분의 사람은 누가 옆에서 진짜 잡아서 몽둥이 들고 넌 3일 뒤에 또 먹으면 죽는다 하지 않는 이상은 쉽지가 않아서 중간중간에 계속 식욕을 조금은 달래 줄 만한 요소를 집어넣는데 단백질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 조금 큰 효과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포감을 유도하는 것도 있고 그분은 또 이런 말을 했어요.
3일 동안에 최소한의 근손시 그니까 먹는게 안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뭐 지방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몸으로 뭐 바꿔 준다 하지만 근손지를 막을 수는 없을 거거든요.
때 그때 필요한게 단백질 섭치다 보니까 프로틴을 그때 넣어 주는 거고 첫 번째 단계에서 3일 동안 들어가는 허용 식품 리스트가 있어요.
첫 번째가 이제 프로틴이 되겠고 두 번째가 두부 그다음에 어 플레인 요거트 그 달지 않는 요거트죠.
그다음에 채소 석치로 허용을 하고 나머지는 먹지 못하도록 이렇게 제안을 합니다.
열량을 계산을 해 보면 사실 굉장히 초조 연량식이 들어가거든요.
이게 VLCD라고 그래 가지고 베릴로 칼로리 다이어트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의사나 의료인의 가이드 아니고선 이게 처방이 안 되지 않나요? 사실은 이제 비만 치료로 사용된 식사 요법이기 때문에 아 비만 프로토콜 중에 하나가요? 그렇죠.
실제로 뭐 비만학 교과서에서도 초요저 연량시은 전문가의 가이드 하해 하도록 되어 있긴 합니다.
일반적인 비만은 아닐 거고요.
예를 들면은 공급하게 수술을 해야 되는데 지금의 비만 상태로는 수술 못 해서 단기간에 빨리 체방이나 체중을 줄여야 되는 경우 예를 들면 간 이식을 받아야 되는데 너무 과쳐 중이라서 수술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초 절량 시기를 처방하고 유도하긴 하는데 뭐 이런 것들이 전문가의 지도와 리뷰하에 계속 관리가 되고 있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해결책이나 완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전문가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절할 수가 있다고요.
근데 이게 비전문가 혹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이런 것들을 대중들한테 무책임하게 늘어놓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제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미국은 그런 부분에 대한 위험함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을 했고 우리보다 다이어트를 더 먼저 유행하고 시작한 나라니까 그래서 법적으로 좀 제안을 걸어 놓은 거 같아요.
근데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규제는 없습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비의료인이 초조연량식시기 다이어트를 가이드를 줬어.
다이트 코칭이 SNS에서 코칭 많이 하잖아요.
그런 코칭 프로그램에 초조량식시기 패턴이 들어갔다.
그럼 이거는 불법인가요? 돈을 받으면 불법입니다.
예.
지금 아직 그 법의 경계가 굉장히 좀 두루뭉설합니다.
가이드라인이 많이 나와 있기는 한데 그것들은 이런 막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한 관련 업체들이 워낙 문의가 많다 보니까 그 선을 피해서 잘 하라는 뜻으로 가이드를 자가 좀 이런 걸까요? 아니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돼 있어요.
그니까 질환의 치료에 해당하는 그런 식사요법의 제한은 의사의 처방하에 뭐 인상 영향사만 할 수 있고 의료 기관 내에서만 가능해요.
근데 그 경계가 애매한게 가이드 예로 나와 있는게 뭐냐면 당뇨환자한테 당질 제한식을 시킨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뭐 당신은 당뇨 환자니까 뭐 당분이 많은 이런 음식은 좀 적게 드세요.
이 이 정도까지는 의료법 위반이 아닌데 당신은 하루에 당지를 50g 정도어야 되.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제 불법이다 이거죠.
칼로리도 그럼 똑같아.
당신은 비만한자니까 어 1,000칼로리만 드세요.
800k칼로리만 드세요.
이런 식으로 만약에 코칭을 들어간다면 그건 의료법 입은 맞습니다.
1주차 3일 동안 진행하는 거에 탄수화물 섭취량이 거의 100g이 좀 안 돼요.
선생님 이렇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어 일단은 딱 내가 느끼는 증상으로는 머리가 아프고 매수없고 보토가 있고 흘리드 간식했을 때 혹은 키토시기 같은 거 초반에 했을 때 나타난 부작용이 당연히 좀 따르게 되지요.
도저도 아닌 상태 그러니까 당도 제대로 못 쓰고 지방도 제대로 못 쓰고 이게 지방이 잘 쓰는 몸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건데 지방을 잘 쓰는 몸이 될 수 있지 않나요? 더 오래되면 더 시간이 지속하면 가능은 한데 이런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고요.
일이 안 돼서 혹은 뭐 손 떨려서 두통이 너무 심해서 못 하겠다라고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진작게 그렇게 포기하신 분들은 그냥 다시 또 원래대로 내가 무슨 다이어트야 하고 돌아오게 될 거고 우수님 지금 식당 코치 하고 계시잖아요.
이걸 경험해 보시는 회원님이 있으신가요? 실제로 그분 피드백은 어떤가요? 점점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났고요.
아, 그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난 다음에 다시 피부 트러블이나 두통 이런 걸 시달렸고 그래서 이제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다시 좀 늘리니까 좋아졌고 결국은 본인은 그게 안 맞는 거 같다라고 스스로 포기하고 식당 가이드는 아니고 그렇게 된 상태에서 왔어요.
약간 실패한 케이스네요.
그렇죠.
자기도 한번 시도 해 봤다.
어지럽고 할 거 같고.
왜냐면 거기다가 고강도 운동을 하라 그러잖아.
이 프로그램 자체.
단백질 충분히 먹고 근손실 되면 안 되니까 운동을 고강도로 해라.
원래 하던 대로 또 운동을 열심히 했대요.
그러고 났더니 너무 어지럽고 탈진이 오고 쓰러질 뻔하고 그래서 그냥 바로 중단하셨다.
탄수가 부족했으니까.
그렇죠.
일반적으로 평소에 운동을 계속 하셨던 분들은 운동은 어느 정도 강도를 뽑아낼 수 있고 몸이 그 운동에서 적응이 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 뭐 근단백을 보존한다, 단백질을 조금 넣는다 이거로 안 돼요.
왜 그 사람들은 단백질 요구량이 이미 증가되어 있는 사람들이거든.
단백질을 이용하는 효율이 떨어져 있는 근데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약한 운동을 하더라도 몸에 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 단백질 이용이나 이런 것들이 다 반짝하면서 well, 거거든요.
자기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실이 프로그램을 해도 별로 좋을게 없을 것 같아요.
근데 평소에 운동을 아예 안 하고 담왔던 사람들 운동은 싫은데 먹는 걸 어떻게 좀 해서 뺄 수 없을까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만약에이 프로그램을 따라가면서 운동을 하게 되면 운동의 초기 적응 반응이 엄청나게 팡 뛰요.
그러면 초저량임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려고 하는 반응도 이렇게 뛴다고요.
그러니까 나의 초저량 시기가 어느 정도 메꿔지는 거지.
음한 3일 정혹은 1주일 정도는 그게 좀 길어진다면 한 3주 정도까지는 이걸 이용하시려고 하시는 거 같아.
아니 근데 그렇게 고황도로 뽑아낼 의지가 충만하신 분들은 뭘 해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굳이 이걸 안 하셔도 일단 트위치땡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뭔가 효과적인 것처럼 느낄 수 있다는 얘기죠.
음.
왜냐면 운동을 안 했던 사람이 꾸준히 주에 한 3, 4회 정도 고항도 운동을 하고 초도에 단백질을 조금 먹고 나중에는 뭐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면서 이렇게 했을 때 뭔가 몸에서 힘듦도 줄어들고 근육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 거 같고 인바디상에 이런 결과물을 낳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평소에 꾸준히 계속 운동을 해 왔다.
식당 관련 어느 정도 그래도 했다.
하지만 원한 다이어트는 되지 않았다.
이런 사람들은이 다이어트를 했을 때 오히려가 날 가능성이 클 것 같다.
저는이 다이어트가 인기가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뭐 저탄수식이랑 거의 결이 같잖아요.
어떻게 보면은.
네.
이제 댓글 다신 분처럼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으면 당신이 일어나서 지방과 근육에서 에너지를 끌어오는 거 아닌가요? 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할 거고 그렇기 때문에이 다이어트 이름도 스위치 때일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방 대사의 스위치를 켠다는 의미고 이거에 대해서 우수님께서 한번 설명을 해 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당신생이라는 거의 의미를 잘 생각하셔야 되는데 당신생은 압도적으로 주어가 아미노산이에요.
그러니까 지방을 가지고 당신을 끌어당길 거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큰 오산입니다.
지방에서 당신 생활하는 요소는 그렇게 많지 않아.
그러니깐 지방이라는게 분해되면 세 개의 지방상과 글리세롤 하나로 분해가 되는데 예중에 글리세롤이라 애가 당시생에 사용이 되거든요.
근데 그 퍼센테이지가 엄청 적어요.
얜 다시 지방합성에 사용되거나 다른 데서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방이 당신이 된다.
이거는 절대 안 되는 일이고 보통은 주로 제일 많이 되는 건 아미노산 그리고 젖산.
근데 젖산이라는게 뭐 포도당이 있어야 많이 생기는 거라서 결국은 아미노산입니다.
그럼 그 아미노산 어디 있겠어요? 결국 단백질이지.
그러면이 단백질은 어디서부터 나오냐? 잉여 단백질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니까 생명 현상과 가장 필요가 없는 애들부터 안타깝게도.
그러면 이제 뭐 보통 할 수 있는게 피부나 머리카락 이런 것들.
왜냐면 머리카락 같은 거 좀 없어도 사한데 진짜 없거든.
하얀 듯이죠.
그러니까 대부분 당신 생이 지나치게 많이 일어나고 초전량 시계를 많이 하신 분들이 특징이 뭐냐면 머리카락이 자꾸 빨 탈모가 일어나고 피부 이런 데가 되게 버석버석해지고 윤기가 하나도 안 오르고 그다음에 손톱 발톱이 자꾸 갈라지거나 쪼개지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요.
가치라는게 이제 근육량이 좀 줄고요.
거기서 더 나가면 이제 면역 관련된 수치들 뭐 백혈구나 이런 수치들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죠.
그렇죠.
그런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데 한 3주 정도까지는 콕하는 정도의 효과는 승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장기적으로 간다면 제일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 프로그램을 얘기하실 때 이러더라고.
한 주 성공하고 두 주차에 실패를 하면 두주차 프로그램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라.
이게 되게 문제라고 생각하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 2 단계가 이제 4일에서 7일차로 넘어가는데 이때부터는 점심에 일반식이 들어옵니다.
저탄수로 밥공기를 포함한 일반식 식사를 하라고 나와요.
근데 밥 방공기면 몇 그 정도인가요라고 이제 누가 질문을 했나 봐요.
그랬더니 수치에 또 연연하지 말라고 나와요.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칼로리에 연화하지 말라는 말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십니다.
계란으로 구성되 있는 100칼로리와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는 100칼로리는 엄연히 다른 칼로리 있기 때문에 영양 밀도 차이가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라는 건데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어.
근데 이거는 칼로리만 받기 때문에 잘못된 거지.
칼로리를 무시하고 연연해 하지 말라라고 하는 거는 솔직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선생님? 저 칼로리랑 식사의 질은 항상 좀 약간 대립되는 것처럼 많이들 생각을 하시는데 저는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 약간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서로 같이 가야 되는 문제라고는 생각을 해요.
물론 당연히 초콜릿 100k칼로리랑 뭐 최소로 100k칼로리랑 당연히 영향적인 밀도나 구성은 다르겠죠.
그지만 무엇이든 에너지 밸런스를 벗어나서 과하게 먹으면 익형 칼로리로 남는 것은 또 당연하기 때문에 두 가지를 결국은 다 조금씩 가져가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죠? 그래서이 두 번째 단계에서 반공기가 들어오니까 이때부터 사람들이 한 숨을 좀 놓습니다.
왜냐면 쌀밥이 있는 식사를 어찌됐건 하는 거니까.
기존에는 포르틴 쉐이크하고 두부, 플레인 요거트, 채소요 정도밖에 못 먹다가 겨 이제 처음으로 탄수가 들어오는 거잖아요.
물론 두부에서도 탄수가 없는 건 아니에요.
어찌됐건 햇반 하나가 210g이고 햇반 작은 공기라고 작은 사이즈가 130g이가 돼요.
210g짜리 하나가 315칼리고 탄수가 70g입니다.
그리고 해반 작은 공기 130g짜리 해반이 190칼로리고 탄수가 40이에요.
기존에 있는 거보다 40g의 탄수는 더 들어왔지만 여전히 제가 봤을 때는 저탄수 식단인 거는 맞습니다.
그래서 1단계가 3일, 2단계가 그다음 4일 해서 합이 일주일.
그럼 일주일 동안 아마도 체중감량이 못해도 한 2kg는 될 거예요.
누가 봐도 이거는 저탄소 식단이기 때문에 살이 안 빠질려 안 빠질 수가 없겠죠.
다만 그 살이 살이냐 정말 체지방이냐 수분이냐 근육 단백질이냐 모른다는 거죠.
이거는 아마 대부분은 채수분과 근단백질이지 않을까 한 몇 km 정도나 뺄 수 있나요? 우수님 탄소 안 먹고요? 네.
일주일에 탄소는 안 먹었어.
사람 체중마다 다를 텐데 많이 빠진 사람은 3, 4km까지도 빠지.
3,까지 3단계로 넘어가 보면 2단계가 점심에 저탄수 쌀밥 식사가 들어갔어요.
3단계는 저녁에 무탄수 일반식이 또 들어갑니다.
일반식은 일반식인데 탄수가 없대.
그러면 쌀밥을 먹지 않고 식사를 하라는 건데 메뉴 구성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영상에는 제가 좀 놓쳤는지 잘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런 말씀은 하셨어요.
한식 식사를 하면 좋다.
빵 식사가 좋냐, 쌀밥 식사가 좋냐라고 하면 쌀밥 식사가 더 도움이 될 거다.
왜냐면 밥은 여러 가지 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빵 먹으면 빵 먹고도 뭐 야, 물론 그렇죠.
일반적으로 그러면 깡 먹는 사람들에 대한 대변을 좀 하자면 선생님은 굉장히 밀가루 에우가잖아요.
그렇죠.
프랑스나 이탈리나 독일 같은 나라들 빵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빵 먹으면서도 다른 탄자지 밸런스 야채나 뭐 이런 것들 다 곁드려서 잘 먹어요.
근데 우리가 빵을 대하는 자세 자체가 빵의 커피, 빵의 우유 이런 식으로 뭐 간식에서 베이스로 스며든 문화가 좀 갖춰져 있다 보니까 그런 거지.
빵을 만약에 한식처럼 고기곁다면 빵이라고 그거에 다를 바가 있을까요? 그럼요.
그럼요.
선생님 어떤 빵 먹으라고 이렇게 가이드를 하시나요? 저는 혈당에 굳이 뭐 구해를 안 받으시는 분은 그냥 하얀 밀가루로 만든 빵도 상관없어.
식빵.
일반적인 식빵 같은 근데 저는 최대한 그냥 정말 세랑 사람들 주식으로 먹는 거.
근데 우리가 먹는 빵은 기름 넣고 설탕 뿌리고.
저 환자분들한테 뭐라고 설명하냐면 밥 드실 때 밥에 기름 치고 설탕 뿌려 드세요? 이렇게 물어봐요.
그러지 않잖아요.
그니까 우리가 빵을 만약에 밥대 먹고 싶다면 빵도 그렇게 밀가루 소금 이스트 땡인 빵으로 대체하셔야 된다.
그렇게 설명을 드려.
사워도 같은 빵.
바게트 같은 빵.
사실은 식사로 먹는 탄수화물은 이래와 맞는 거죠.
그래야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거고.
빵 그렇게 많이 드시면 안 돼요.
그러면 아니 사양애들도 빵 그렇게 많이 먹는데 왜 우리 빵 먹으면 안 돼?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들이 먹는 빵.
그럼요.
우리가 먹는 빵이 다르다는 거를 확실하게인지를 해야 될 것 같아.
우리나라는 좀 과자빵 스타일들이 많아서.
그렇죠.
사람들이 저는 빵을 못 끊겠어요라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디저트 빵을 많이 말씀하세요.
그래서 건강한 빵을 많이 드시면 되죠.
그래서 건강한 빵은 어떤 빵이요? 폭한 빵이요.
뭐 호밀빵, 통일빵이요? 아니 흰빵보다 조금 더 좋을 순 있겠죠.
시기섬유라든지 뭐 비타민, 미네랄 같은 그런 성분들이 더 많으니까.
아무래도 정지돼 있는 흰빵보다 더 좋겠지만 사실 호밀빵도 많이 먹으면 살 찌는 거고 흰빵도 적당히 먹으면 살이 빠지는 거잖아요.
땅을 못 참겠어요라는 분들이 많 많으신데 상담을 해 보면 대부분 그런 분들이 원하는 빵은 방금 말했던 짜워도 베이글 치아봤다 식빵 이런 빵이 아니야.
결국 땅은 못 끄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단맛에 길들어져서이 단맛의 역시를 못 낮추겠어요라고 저는 그렇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어 단맛뿐 아니라 기름진 것도 포함진 것 부드러운 질감 그 풍미 그래서 그게 식욕을 서로 더 자극하는 효과가 있단 말이죠.
그 두 개의 조합에 이미 너무 중독이 되신 거고 두 가지 조합이 주는 도파민에 좀 길들려지신 거 그죠.
어찌됐건 아직까지도 전형적인 저탄수 식단이에요.
지금 보면 하루에 밥 한 공기밖에 못 먹는 꼴이니까 아주 체격에 많은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운동 안 하면요 정도로 나쁘지 않을 수 있는데 고강도 운동하면서 하루 전체 먹는 밥이 한 공기밖에 안 된다.
물론 이제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신 채소나 뭐 이런 다른 음식에서도 탄수가 조금 들어오겠지만 여전히 저 탄수 식단은 맞지요.
불러하면 평균 성인 남자 또는 평균 성인 여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대한민국 보금복지부에서 가이드하는 탄수화물 섭취량 같은게 있을까? 이런 질문도 있어요.
뭐 도대체 얼마나 먹어야 되는 겁니까? 복음복지부는 아니고 한국 영양학회 한국 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건 없고요.
그니까 없는 거죠.
네.
어, 6개월 이하에 영화한테 엄마 모유로부터 혹은 분유로부터 섭취되는 양에 대한 충분양이라는 건 결정되어 있지만 전장량의 개념이나 평균 필요양의 경우는 상한량의 경우는 전체 연령에 회정되 있는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의학적 가이드라인으로는 100g, 100하루 100g 정도를 섭취한 거를 이제 강조를 하는데 거기에는 이제 이런 부분이 있어요.
케톤이 과량 생성돼서 케톤 산증으로 발달하는 거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100g 정도를 먹으라고 하고 있는데 저는이 가이드라인은 조금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그래도 뭐 현재 일반적인 중론으로는 그 정도는 먹어라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최소 최소 그 정도 지금 사람들이 저탄고지나 케톤이나 뭐 심지어 더 지나가서 카니버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7호식이 일반적인 식사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치료식을 일반적인 식사인 것처럼 그럼 우린는 다 환자라고 생각을 하는 거고 거기에 제 무조건 나오는 레퍼토리가 뭐냐면 면역 반응 면역 이상 면역 이상으로 인한 체내의 다발성 염증이 염증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라고 하는데이 얘기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내 몸에 이런 것들이 다 염증인가 이렇게 생각한단 말이에요.
음.
음.
그고는 자꾸 의학을 불신하게 만들고 현대 의학적인 프로토콜을 되게 안 좋은 것으로기를 해서 병원에 가면 의사가 널 고쳐주지 않아.
널 고치면 그들은 돈을 못 벌어.
이런 식으로.
아, 물론 없지 않아.
있죠.
왜냐면 의사도 어떻게 보면 직업인이고 직장인이고 혹은 사업인이고.
근데 상황이 이렇게 된 이유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지방에 대한 지나친 불신 그런 것들을 과거에 의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은 제일 그걸 시작한 사람 안세키즈 그로부터 내 과거이나 이런 쪽이 그쪽으로 많이 발달을 했다.
과거의 저탄고지 식사는 현대의 저탄고지를 주장하신 사람들이 말했던 저탄고지가 아니다.
보통 한 탄수화물이 한 3, 40% 정도 되고 지방이 한 50% 정도 되는 저탕고지 시기를 했고 그게 지실험이나 아니면 임상 실험으로 여러 차례 진행이 됐고 그랬을 때 뭐 지방관이나 고지열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유발이 되었다라는 거 어 저도 그 부분이 인정을 해요.
그러면 이제 와서 거꾸로 다시 리뷰해 보면 현대의 저탄고지가 주장하고 있는 그런 데이터가 임상적으로 충분한 리뷰를 거쳐서 혹은 실험을 거쳐서 충분한 과학적인 검증을 거쳐서 지금 대중들한테 되고 있느냐 그랬으면 의학이 바뀌었죠.
그랬으면 의학 프로토콜이 바뀌었죠.
그리고 물론 현대 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인정해야 됩니다.
안 키스 이후로 지방이 위험하다 혹은 나쁘다라고 인지가 되었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그 정도의 고지방시기를 넣는 실험을 쉽게 할 수 없다는 거 위험할까위하니까 위험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연구원에서 안 해주입 못 한다는 거 어 현대 의학의 오랜 기간의 결과로는 그 정도의 저탄고지 혹은 케톤시기를 가지고 실험할 수 있는 어 여건이 잘 나오지가 않는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서로 간의 의견을 좀 조율를 해야 되는데 지금은 약간 서로 진짜 완전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막 유튜브에 뭐 이런 얘기들 하고 막 하면은 많은 분들이 계속 그런 식으로 너도 고집센 거 같은데 그 사람 얘기해 봐라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저 고집 세지 않아요.
저 고집 안 세고요.
저 되게 중립적인 입장을 생각하려고 많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탄구지에서 주장하는 부분도 설득력이 있는 부분이 되게 많고요.
아니 과학적 근거 능력이 충분하게 제시가 되면 검토해 볼 만하죠.
많이 나오는 근거들이 어 대중들은 잘 알아볼 수 없는 상관계에 대한 연구들을 많이 얘기해요.
물론 상관관계가 무조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분명히 얘기하지만 아무리 잘 설계된 상관계라도 어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뚜렷하게 잘 조절된 연구보다는 신뢰도가 높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한 어느 정도의 연구들이 나와서 중론적으로 변했으면 의학도 바뀔 겁니다.
의학도 바뀔 거기 때문에 상관 연구 가지고 뭐 어느 지역 사람들이 일했느니 이런 스타일의 발언들에 좀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인과 관계는 명확한 원인과 결과가 있는 거잖아요.
폐암의 원인은 흡변이다.
그러는 명확한 인가관계잖아요.
근데 폐암의 원인은 나이타를 가지고 있어서이다.
나이타를 소지하면 폐암에 걸린다.
이거는 폐함에 걸릴 수도 있는 거고 안 걸릴 수도 있는 거고 연관성은 있지만 명확한 인거 관계라고 볼 수 없는 거잖아.
그래서 여러분들이 요런 것들 좀 주의깊게 구별하실 필요도 있다.
개인의 경험을 너무 전체화시키는 건 주의를 해야 될 거 같아.
그냥 내가 하고 있으니까 그냥 믿어라.
약간 좀 이런 거잖아요.
그게 맨파워죠, 뭐.
그게 요즘 제일 잘 먹히는 마케팅이기도 하죠.
내가 하니까.
마음이 급하고 어떻게든 또 일을 해야 되고 바쁘다 바빠 환경 환경이 그렇다 보니까 자꾸 완벽하게 뭔가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들.
이게 한국 사람의 성향과도 되게 잘 맞고.
다이어트도 그래서 이런 단기 프로그램들이 자꾸 나오게 되는 거 같아요.
실제로 저탄수에 대한 그런 데이터도 조금씩 많이 쌓이고는 있어서 이번에 그 당뇨병 학회에서 개정된 지침에도 40%까지는 저탄수 식사 요법이 나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비만학회에서는 30%까지도 나오기는 했고요.
고 있는 섭취 칼로리의 40% 30% 그게 대한 비만계하고 당뇨병.
네.
물론 비만학교에서는 이제 너무 초저탄수 30%나이 정도는 가이드하에 해야 한다.
예.
전문가의 가이드 하에 꼭 하해야 된다.
위험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예.
그런 코멘트가 있기는 합니다.
적정한 그런 탄수의 범위가 사실 엄청 넓잖아요.
예.
뭐 한 40에서 70까지는 뭐 아무 문제가 없을 만큼.
근데 항상 여태까지 식습관이 너무 탄수 위주 혹은 탄수 과잉.
또 음료수나 과일이나 요런 것 때문에 멈췄던 부분들 때문에 그리고 또 지방이 괜히 공격을 많이 받은 탓이 조금 있어서 이제 반작용으로 요즘 좀 이런 저탄과 극단의 식단들이 자꾸 나오는 거 같은데 요런 중론적인 입장들로 결국은 가이드라인들도 많이 바뀌지 않을까? 우리도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적탄 건지.
적당한 탄수화물은 개인의 활동도나 이런 거에 따라서 조절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진짜 너무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다.
전문 운동 선수다 하면 탄소함석이 좀 많아야 되고 옛날에는 거의 다 농업이나 공업에 종사하다 보니까 그냥 일하는 거 자체가 중노동이었단 말이야.
그런 사람들이 6, 70%의 탄수함으로 먹었어요.
이야기가 지금 처음에 그 댓글에서 올라오는데 그래서 성인, 남자, 여자 탄수화물 펑션을 얼마나 먹어야 된다는 겁니까라고 했을 때 정답은 없다.
정답 정해져 있는게 없어요.
이게 다 개개인들로 활동량이 다 다르고 키와 체중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고 다 이러니 일반 시청자들이 이걸 어떻게 계산을 할지 어려울 것 같아요.
공식도 있겠지만 공식이라는게 또 다 들어맞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사실은 그런게 궁금하시면 전문 영양사에게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죠.
전문 영양사한테 상담을 받지 않고서는 조금 애매하죠.
아니면 혼자 공부를 하시는 그죠.
그래도 참 쉽지 않은 일이고.
그래요.
네.
여기 댓글을 트레이너들이 가이드하는 식단에 끼니당 밥 반공기로 말하지 않나요? 이렇게 이제 질문을 하신 분이 아까 있었어요.
그거는 그 트레이너들마다 다 다를 것 같은데요.
아직도 닭고야를 강용하시는 트레이너 선생님들 분명히 계시고요.
일반 식사 하라고 가이드를 해주시는 트레이너 선생님들 또 다 케박해일 것 같긴 합니다.
네.
근데요 밥 반공기씨 먹어라는 다이어트가 있어요.
그 이게 어디서 시작이 됐냐면 하루에 500kc로리씩 덜 먹어라.
가장 쉬운 방법은 밥을 단기씩 막 먹는 것이다.
여기서 이제 시작이 된 거예요.
어, 요런 경우에는 근데 체격이 너무 작은 여자분들은 갑자기 만약에 하루 새끼를 먹던 사람이 밥 반개식에서 한 500k칼c를 아예 줄여 버리면 또 엄청 저열식이 된 거거든요.
기초대세랑 미만으로 먹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 여성분들한테 이렇게 권하는 건 좀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은 들어요.
지금 3단계 이야기하다 좀 빠졌어요.
여기서 특이점에 하나가 또 있습니다.
24시간 단식이 여기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음.
24시간 단식.
하루 종일 뭘 먹지 않는다는 거죠.
간헐적 단식이라는 말 여러분들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간헐적.
그니까 시간을 정해 놓고 주기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건데 대부분 16시간을 비워놓고 8시간 동안 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6시간 동안 뭘 먹는다 요런 개념인데 24시간 단식을 하라고 그래요.
그 대신 계속 주장하시는 거는 건강한 식사로 열심히 식사를 챙겨 먹고 그다음에 24시간 단식을 해 봐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3단계 때 24시간 단식이 1회에 들어가고요.
4단계는 똑같습니다.
아까 먹었던 그 식사 패턴 다 똑같고 24시간 다시 2회 들어갑니다.
5단계 때는 3회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점점 점점 늘어나는 거예요.
마지막 5단계 때는 4주차 프로그램 때는 4일을 먹고 3회일을 먹지 않는다는 건데 본인도 결국은 사람들이 통제 못하고 많이 먹을 거라는 걸 아는 거네요.
이거 딱 보자면 자 칼로리 제원하려고 하는 거네라고 우리 모두가 사실 그렇게 생각했잖아요.
하지만 대중은 단식이 신비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보통 그놈의 오토파지 그렇죠.
뭐 오토파지를 활성화시키고 뭐 발 뒤꿈치가 아기처럼 보드라지고 막 이런 효과를 노리기 때문에 지방도 더 달하는 몸이 되지 않을까? 단식을 섞음으로 인해서.
근데 뭐 항상 하는 얘기가 다이어트는 습관나의 싸움이잖아요.
단기적으로 사람의 체중을 감소를 못시켜 주는 다이어트는 거의 없다.
물론 그 단기적으로도 안 맞는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말아야 된다지만 단기적으로 뭐 한 달 정도 그러니까 사실 지금 3일을 프로틴만 먹고 3주를 거의 빡센 프로그램을 돌리고 이렇게 하는 건 작심 3일 아니면 작심 3주예요.
그건 사람이 의지로 어느 정도 해 나갈 수 있다는 얘기지.
그리고 거기서 빠지는 걸 느껴서 본인이 통제를 해 가면서 3년을 혹은 30년을 갈 수 있다면이 프로그램을 해도 된다.
근데 정말 한 달만 하고 좀 더 견서 우주하고 그 뒤로 오히려 더 풀어져서 그 반작용으로 얘기하는 요요가 와서 더 통제를 못 한다고 한다면 사실 한 개 오히려 후회가 되는 결과물이 나오거든요.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관련된 27천가지에 육박하는 이론들의 결과물이 맨날 얘기하는 거잖아요.
다이어트 안 한 사람들은 연 평균 0.
5km가 5km가 졌다.
다이어트를 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평균 2kg가 졌다.
두 배에서네 배가 더 체중이 빨리 늘어나는 그 결과물.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다 습관화의 법칙인데이 습관화의 법칙이 가장 중요한 건 심리거든요.
음.
그런 거 같아.
요새 다이어트라고 하는 건 두 가지의 큰 흐름의 싸움이죠.
칼로리 이론.
그다음에 인슐린 이론.
이 두 가지 중에 약간 올드 패션드는 칼로리 이론이죠.
그리고 뭔가 뉴비는 인슐린 이론이죠.
많이 먹어도 돼.
충분히 먹어도 돼.
단 인슐린 관리만 잘하면 돼.
음, 탄수화물만 줄여 먹으면 돼.
탄수화물만 끊으면 돼.
이런 이론들이 현재 되게 맛있어 보이죠.
근데 결론은 우리가 진짜 실치만 받아들여야 되는 건 다이어트는 두 가지를 다 해야 돼요.
칼로리도 조절을 해야 되고 인슐린도 조절 어 인슐린도 조절을 해야 돼요.
이 두 가지를 하지 못하면 힘들 겁니다.
근데 우리는 항상 광고를 볼 때 인슐린 조절을 잘하면 칼로리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또는 칼로리를 잘 맞추면 인슐린을 신 모든 극단적으로 치우치잖아요.
보면이 프로그램에서도 뭐라 그러냐면 마음껏 먹어도 되고 배불리 먹어도 된대.
물론 이제 무슨 말 하는지는 알겠어.
뭐이 박사님이 말할 때 진짜 막 때려 먹으라는 의도로 배불리 먹으라고는 안 했을 거잖아요.
상식적으로 그냥 겁내하지 말고 충분히 잘 챙겨 주세요라는 건데 모르는 거예요.
때려먹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이 박사님이 뭐라 그러냐면 되게 특이하게 토마토가 3주차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그 영상에서 그런 말을 나와요.
아니 왜 토마토는 1주차에 없고 3주차부터 들어갔나요? 했더니 그분이 하시는 말이 아 제가 원래는 토마토를 1주차에 집어 넣는데 어느 분께서 괴작으로 토마토를 사아놔서 때려 먹으시는 분이 계셔서 토마토에 나오는 그 칼로리를 감당을 못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사례를 보고 3주차로 제가 뺐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영상이 있어요.
결국에는 칼로리 카운트 이내 나온의 법칙을 무시 못 한다는 걸 아시는 거거든.
근데 또 배불리 먹어도 된다.
마음껏 먹어도 된다.
약간 좀 폭발법한 그런 표현을 많이 쓰세요.
그렇긴 한데 저는 기본적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배고프지 않아요.
성공한다고는 생각해요.
평소에 항상 배고픔 없이 충분히 잘 먹어야 하는 건 맞지만 아무래도 대중은 뭔가 먹어도 살치지 않는 것처럼 이거는 뭘 얼마나 먹이 프로그램만 따라하면 살찌지 않을 거야라는 좀 오해를 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죠.
그러니까이 프로그램에 24시간 단식이 1회, 2회, 3회 점점 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게 늘어나는게 약간 방어 기지로 조금 깔아놓는 거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엄청 똑똑하게 구조화를 하신 거죠.
대중들은 절대 마음껏 먹고 배부르게 먹으세요라고 했을 때 적당히 멈출 수 없다는 걸 아셔서 제 생각엔 단식을 껴 넣으신게 아닌가? 그 그런 건 있는 거 같아요.
고강도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치우이 툭 떨어지거든.
운동을 하.
그죠.
잘 챙겨 먹은 그런 또 의도도 있겠죠.
뭐 석취에 대한 공포를 없애려고 그런 거 아니시겠냐는 질문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이 프로그램 자체가 시기장에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더 위험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제 팔로분 중에도 자기는 처음부터이 허용 식품과 제한 식품 이런 단어를 접하고 이거를 시도했을 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셨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이분법적 사고 방식을 우리가 가장 하지 말아야 되고 피해야 되는 사고 방식 아니겠어요? 그고 그런 너 너 지금 나중에 한 달에 나 먹어줄게.
이런 말을 하시는 거 보고 뭐 이거를 지금은 참고 내가 한 달 뒤에 다 먹어 줄게.
한 달 뒤 참고 먹으면 뭐가 또 달라지는 건가? 내 치는 건가? 지방을 소비하는 몸이 됐다 이거죠.
다이어트를 반복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음식이랑 관계가 이렇게 원활하지 않은 분들이 많단 말이죠.
보상적으로 음식을 먹는 경우도 굉장히 많고.
네.
이렇게 또 사주하고 나서 그래 내가 먹어 줄게 하는 순간 글쎄요.
지방을 더 잘 태우는 몸이 돼서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되지 않았을 거고 도로 더 심한 요가 오고 오히려 더 폭식으로 가는 기회이지 않을까? 단식을 믿고 먹고 이게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치기 장애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나눈다.
그다음에 식사를 맘껏하고 단식으로 커버하려고 한다.
이게 전형적인 시기장애들의 패턴이거든.
그래서 시기장애 분들은 저 얘기를 들으면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저거 다 내가 해 본 건데.
저거 다 내가 해 본 건데.
근데 멀쩡한 사람들을시기 장애로 유발할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는 될 거고이 다이어트를 하고 누군가는 한 달 동안 성공할 거고 누군가는 한 달이 되기도 전에 실패할 거고 누군가는 시작도 하기 전부터 안 하려고 할 거고 누구는 이걸 가지고 3년 5년 이렇게 갈 수 있고 그러면 누군가는 3년 5년 되는 사람의 의견은 들으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왜냐면 그 사람은 그거에 특화된 사람이거나 가장 맞는 사람인데 아주 극소수기 때문에 그래서 대부분의 다이어트가 99.
5%가 5%가 실패하듯이 이게 일반화 시키가 힘 힘들다는 거지.
그러니까 뭐 야 우리 옆집 할머니는 90세 너무까지 담배 빡빡 빼시면서도 아직까지도 건강하게 잘 사셔라고 말한다고 흡연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할 순 없는 거잖아요.
일반화 시킬 수 없는 거잖아요.
너무 심각하게 극단적인게 아니라면 해 보라고 해요.
왜냐면 경험하고 자기한테 뭔가 맞거나 이런 것들을 찾는 건데 근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될 행동은 내가 지금 원래 하고 있던 행동을 리뷰해라.
과거로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날을 모르고 현재부터 앞날만 보고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고.
그거는 다이어트에 실패할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봐요.
내가 어떻게 먹어 왔기 때문에 지금 나한테 사진 있던 이런 문제가 생겼다라는 걸 리뷰를 해야 돼.
그러면 리뷰를 했을 때 내가 이렇게 먹어 왔기 때문에 180도 전환해야 된다.
이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전환이라는 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올라왔던 계단, 살이 찌면서 올라왔던 계단을 차곡차곡 한 계단씩 내려가는 거거든.
이렇게 해야 흔히 말하 요유가 없는 거지.
180도를 바꿔서 스위치를 켠다.
그래서 사실은 많은 다이어트들을 해보는 거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해보라고 합니다.
근데 그 전에 나의 지금까지 환경을 리뷰해 보면 내가 뭘 해야 될지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