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 후 법인 설립까지! 1인 창업 성공 비법 (나는 솔로프리너다, 조쉬)
솔로프리너, AI 시대의 새로운 창업가 이야기
1. 세상은 생각보다 '연약하다'
처음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걸 두려워했지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세상이 생각보다 부드럽다는 걸 느꼈어. 조금만 노력하고 연락하면 사람들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기회를 주기도 하거든. 거절당해도 수락되는 경우가 있고, 세상이 생각보다 단단하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지. 이게 바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해.
2. 프리랜서 vs. 솔로프리너: 뭐가 다를까?
- 프리랜서: 내가 가진 특별한 기술(예: 디자인)을 바탕으로 시간을 팔아 일하는 거야.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계약해서 일하는 거지.
- 솔로프리너: 이건 '구조적인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플랫폼으로 사람들을 모으고, 그 사람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거지.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해.
3. 솔로프리너가 되기까지: 뉴스레터에서 시작된 여정
SK 그룹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사이드 잡으로 스타트업 일을 돕기도 했어. 2023년부터 뉴스레터를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강연, 광고, 교육 등 다양한 기회가 생겼지. 이걸 계기로 '트래픽만 꾸준히 만들 수 있다면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처음에는 강의나 커뮤니티 판매로 시작했고, '솔로프리너 클럽'이라는 것도 만들었지.
4. '되니까 했다'는 용기: 꾸준함과 퀄리티의 힘
처음부터 계획하고 시작한 건 아니야.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 IT 관련 뉴스레터를 쓰기로 결심하고, '레니의 뉴스레터'를 보면서 '일관성과 퀄리티'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 매주 마감에 쫓기면서도 꾸준히 글을 썼고, 한 편에 15시간씩 걸리기도 했지.
5. '무료'로 '유료급'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유
유료급의 글을 무료로 제공하면 사람들은 '빚을 졌다'는 느낌을 받고 신뢰를 쌓게 돼. 나중에 내가 무언가를 판매할 때도 '이 사람 거라면 사도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는 거지. '레니의 뉴스레터'도 이런 전략으로 성공했고, 나에게도 큰 영향을 줬어.
6. 현실적인 고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무엇을 팔 것인가'
처음에는 '내가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컸어. 3개월 정도 꾸준히 해보니 가능성을 봤고, 그 후에 '무엇을 팔까?'를 고민했지. 가르치거나, 남의 일을 돕거나,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슬랙 기반 커뮤니티와 유료 멤버십이 효과적이었어.
7. 15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경험하다
컨퍼런스, 영상 외주, 심지어 과외까지 해봤어. 15가지 이상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경험하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걸 계속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졌지.
- 핵심은 '임팩트'와 '추가 기회': 과외는 시간 투입이 너무 많아 ROI가 떨어진다고 판단했지만, 그 관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기도 했어. 임원 강의는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져서 집중하게 되었지.
-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가 최고: 결국 내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확장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8. 솔로프리너의 장점과 단점
- 장점: 시간 배분과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노마드처럼 자유롭게 살 수도 있고, 원치 않을 땐 쉬어도 되지.
- 단점: 월급이 없다는 것. 고정 수익을 만드는 게 큰 과제야.
9. 자동화의 비밀: '개고생' 후에 오는 패턴
처음부터 자동화되는 건 없어. 몸으로 부딪히고 '개고생'을 해야 반복되는 패턴과 루프를 발견할 수 있지. 그 안에서 자동화할 것, 사람이 할 것, AI가 할 것을 구분하는 게 중요해.
10. AI 시대, 솔로프리너의 미래는?
- AI는 '문명급 변화': AI는 내가 할 수 없는 일까지 가능하게 해줘. 혼자서도 광고 집행, 트래픽 생성, 디지털 상품 판매까지 가능해졌지.
- '대자영업자 시대'의 도래: 조직 생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회사에서도 '정말 이만큼 인원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어. AI와 채용 트렌드가 맞물려 솔로프리너의 부상은 가속화될 거야.
- '세일즈 역량'이 핵심: AI 리터러시는 금방 배울 수 있지만, 세일즈 역량은 배우기 어려워. 취업이든 창업이든 세일즈 역량만 있으면 살아남을 수 있어.
11. '감도'와 '신뢰'의 중요성
사람들은 남이 고생해서 만든 결과물을 좋아해. 퀄리티 있는 콘텐츠는 신뢰를 쌓고, 고객의 '온도'를 올리지. AI 시대에도 '감도'는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영역이야.
12. 한국형 솔로프리너: '시장 크기'의 차이
해외 솔로프리너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따라 하기 어려워. 국내 시장은 작기 때문에 객단가가 높아야 살아남을 수 있지. 그래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병행하며 생존해야 해.
13. AI 시대, 기업의 고민과 기회
기업들은 AI 도입에 대한 큰 관심은 있지만,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교육이나 컨설팅을 찾고 있어. 실무자들은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해주길 바라지만, 경영진은 미래를 보고 빨리 대비하라고 하지. 이 시점의 차이가 큰 고민거리야.
14. AX, '교육'에서 '거버넌스'로
AI 교육은 기초 단계일 뿐이야. 그다음은 조직 문화, AI 에이전트 활용법, 그리고 AI 거버넌스(보안, 데이터 관리, 윤리)가 중요해져. 특히 AI 윤리와 정책 수립은 인간의 몫이지.
15. '파도 타기'처럼, 변화에 적응하라
AI 트렌드는 너무 빨리 변하지만, 이건 '문명급 변화'야. 스마트폰처럼 기본적인 소양이 될 거지. 이 파도를 잘 타는 태도가 중요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해.
16. '별거 없다'는 믿음으로,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세상이 무섭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해. 50번, 100번 시도하면 언젠가는 걸리게 되어 있어. 창업이든 솔로프리너든, 자신을 믿고 꾸준히 시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울 수 있어.
17. 앞으로의 계획: '쌓아가는 비즈니스'를 향해
현재는 기업 교육, AX 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제품이나 쌓아갈 수 있는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싶어. '바리스타 밀리어네어'처럼 현금 흐름을 쌓아 작은 회사들을 인수하고 키워나가는 모델을 따라가고 싶어.
18. 신간 소식
- 7월에 '클로드 에이전트 협업의 기술' 출간 예정
- '더 프로덕트 마인디드 엔지니어' 번역 출간 예정
이 책들은 직장인과 기업을 타겟으로 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