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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엔 '이것' 사라고 말씀드렸지만, 이젠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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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기침체와 금리 하락이 한국에 물고 올 부동산 폭풍..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https://link.weolbu.com/3SJXr5W [본 콘텐츠는 2025년 3월에 촬영되었습니다] 📖김영익 교수님 신간 [부의 거울] 도서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38029 김영익님이 들려주실 이야기 ✅현 시각 미국 경제 상황 ✅'이 신호' 뜨면 미국 진짜 큰일이다 ✅40년차 경제학자가 본 앞으로의 경제 전망 #미국주식 #경제 #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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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에서도 굉장히 많은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전반적인 얘기들을 좀 전에 듣고 싶은데요.

교수님께서는 2001년 다컴버블 붕괴와 또 2008년에 금융 위기 그리고 2020년 경제 위기까지 그 변곡정들을 미리 또 경고하시고 얘기를 많이 들려 주셨잖아요.

최근에는이 머스크발 미국 위기가 올 수 있다라는이 월가의 경고와 함께 미국 증시가 또 크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미국 경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미국 경제 그동안 정말 좋았었죠.

그러나 고성장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부채, 특히 정부 부채가 너무 많이 늘어났습니다.

미국 정부 부채가 2021년에 125% 제 작년에 좀 줄어들었으면 121% 역사상 최고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주가도 거품, 부동산 가격도 미국에는 거품인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문제는 뭐냐면은 부모보다 가난한 자식 세대.

백지 보고서를 보니까요.

이런 점으로 보고서가 나왔어요.

미국등 주요 선진국을 조사해 보니까요.

자식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못 살고 있다는 겁니다.

왜 이제 그런 문제가 발생하냐면은 소득 차별화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GDP 많이 늘었어요.

근데 상항이 10% 많이 가져가고요.

중간하고 실질 소득은 너무 심화됐다는 겁니다.

예.

그래서 이런 거 세 가지 문제가 있어서 제가 올해가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이다.

이런 전망을 그 작년 말부터 했는데요.

아무도 안 믿어 주더라고요.

오늘 보니까 뭐 골드만 싹스 JP모관이 경제 성장률 낮췄다.

경기 침착률을 넣히고 있다.

이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다음에 애틀란트 연준회가 GDP 나오라고 있거든요.

예.

그런데 1분기 경제 성장률 3월 6일자로 보니까 -2.

4% 4% 이제 마이너스 전망이 이제서야 나오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제 미국 주식에 또 투자를 하고 계신 우리나라 사람들 얼마나 많아요.

어 월련법핏 같은 경우는 이제 34년 만에 현금을 또 최대로 보유하고 있다고 하고 심지어 SMP 500까지도 전량을 매도했다고 하는데 정말 심각한 상황 아닌가요? 그럼요.

예.

어른부 옆에 뭐 4분기 보니까 뭐 주식 비중을 많이 줄어 놓고 현금 비중 늘리고 단기 국채를 많이 사 놓고요.

SMP 500 지수 관련 이런 상품은 전부 처리해 버렸더라고요.

그만큼 미국 주가가 가대 평가됐다는 거죠.

예.

제가 평가해 볼 때도 작년에 그 명목 GDP 가지고 미국 주가를 평가해 보니까요.

장기적으로 명목 GDP와 미국 SMP 500이 같이 가거든요.

작년말 기준은 한 21% 가대 평가됐었고요.

그다음에 SMP 500 배당 수익률이 SP를 500을 가지고 있을 때 배당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최근에 1.

2%까지 떨어졌어요.

이게 아주 장기 평균이 4.

2%였거든요.

그 정도는 유지가 됐는데 그러면 저 같으면 미국 주식 안 사거요.

미국 국채 사겠습니다.

미국 국채 뭐 3년 2년짜리도 4% 안파이거든요.

뭐 3개월짜리 4% 안팎이에요.

올해 보피처럼 저도 미국채 단기 국채를 사지 SP 500은 안 살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일들이 서서히 일어나면서 올해 미국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제 집권을 하고 관세 폭탄까지 동원을 해서 미국 경제를 좀 부흥시키려고 하는 상황 아닌가요? 그렇다면 좀 미국 경제가 좀 더 경고해지지 않을까라고 표면적으로 보기 그렇게 느껴졌거든요.

트럼프 마대로 안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애치는게 마가 미국을 다시 이대하게 그렇게 애치는데요.

이대하게 애치는 것은 이대하지 않다는 의미가 됐죠.

제국의 역사 사이클을 보면요.

이거는 네이달리오 이야기데요.

변하는 세계 질서 그 책 보면은 재구의 역사가 그려져 있거든요.

미국의 역사를 한번 보면은 1940년대 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국이 법치를 기반한 자유민주주의로 세금 패국가 됐습니다.

예.

그리고 1990년대 중반 IT 혁명으로 생산성이 증가하면서 미국 경제 정말 좋았어요.

고성장 저물가를 동시에 달성했죠.

이런 걸 미국 사람들 신경제 골지락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자산가게 특히 기술에 엄청난 거품이 활성합니다.

그리고 2년에 꺼지죠.

그리고 2008년 미국이 금융력얘기를 겪고 2020년 코로나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갖습니다.

그럼 미국이 이거를 뭐로 해결했느냐? 돈 풀어서 해결했어요.

흔히들과 마샬라 그러는데요.

M2 통화량을 명목 GDP로 나눈 겁니다.

이게이기 때마다 증가했고요.

특히 코로나 때는 수직으로 증가해 버렸어요.

이렇게 많이 풀다가 보니까 이제 물가가 오르니까 지금 저 긴축을 좀 하고 있습니다만은 돈 풀어 가지고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은 처나 우리 진행자나 대통령도 할 수 있고 중앙 청제 대무장건도 다 할 수가 있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사이에 미국의 빈부의 격차는 너무 커졌고요.

또 과체 격차가 너무 커졌어요.

지난번에 그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지니까 트럼프 지지자들이 민주주의 상징, 법치주의 기반을 의미하는 위에 들어와 가지고 유리창고 그거를 맡기 위해서 군인들이 들어왔거든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겁니다.

예.

그런데 이번에 트럼프가 만약 졌으면은요.

저는 그보다 더 심각한 일이 벌어졌을 거라 보고 있어요.

레이달리오가 내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트럼프 일부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총알 기회 맞고도 살아났지 않습니까? 예.

신이 준 분이다.

만약 졌으면은 큰 문제가 발생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 가지고 미국 내 문제는 해결됐습니다만은 전 세계가 시끄럽죠.

최근 어쨌든 트럼프는 이제 자국 보호를 위해서 이제 관세 폭탄을 다른 이제 수출 또 수입 거래를 하는 그런 국가들에게 또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이 관세 폭탄에 대한 효과는 없을까요? 이래적으로 최근에 법핏이 또 이런 정책을 조금 비판하고 있다.

요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미국이 무역적자가 굉장히 많은 나라거든요.

미국이 무역적자가 많은 거는 미국 소비자들이 소비를 많이 하고 저축을 덜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래서 미국의 무역 적자가 줄어들려면은 미국 가계들이 소비를 줄여야 돼요.

이 간세 가지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예.

그런데 이제 간세를 부과하다 보니까 미국 소비자들이 굉장히 불안하죠.

그래서 지난 1월에 컨퍼런스 보드나 미시간 대학에서이 소비 심리 지수라는 걸 발표하거든요.

그 지수 보면은 소비 심리는 확 떨어졌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극하게 늘어나 버렸어요.

미국 GDP의 소비가 차지하는 것이 69%입니다.

그 소비가 줄어들면 미국 경제는 침체에 빠지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니까 미국이 스테플레이션에 빠지지 않을까 그런 일부의 그 주장도 나오고 있는 것이죠.

예.

그런데 이게 세계 전체존 성장률 교육을 낮추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이제 간세 때문에 물가 오르니까 소비를 덜할 겁니다.

그러면 미국 위협적자가 줄어들겠죠.

예.

그러면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 미국 수출에서 얻는 무역 흑자가 줄어들어요.

예.

그런데 우리나라 다른 나라도 미국로 교육해 가지고 무역 흑자 가지고 뭐를 했냐면요.

미국 주식 채권사 준 거예요.

그런데 이제 미국에서 우리가 버르든 줄어들면은 미국 주식 채권 덜 사게 되겠죠.

예.

그러면 미국 금리는 높은 수준 유지할 수밖에 없고 주가는 거품이 발생했는데 그 거품이 오랫동안 꺼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지난 10년간 미국 주가가 너무 좋았어요.

FMP 500 평균 상승률이 12.

2%였습니다.

연평균.

예.

그런데 2000년에서 2010년까지 평균 상승률이 1.

0%예요.

그러니까 10년 동안 연평균 상승이 1.

0이었다는 겁니다.

예.

그래서 작년말에 저 국민연금 강의를 갔었는데요.

국민연금이 작년에 자산운영 수익률이 15%예요.

굉장히 높죠.

근데 장기 평균이 6.

7%입니다.

7%입니다.

2024년까지 25년 동안요.

그러면 작년 재작년이 굉장히 높았다는 거는 결국 평균에 접근하거든요.

올해 내년 수익률이 굉장히 낮아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미국 주식 투 돈 많이 벌어 주셔서 저 국민연금 받거든요.

저 돈 꼬박꼬박 주셔서 고맙습니다만은 그런데 올해는 조금 미국 주식 비중 탄력적으로 좀 줄여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올해는 국민연금 수익률이 미국 때문에 마이너스가 될 겁니다.

그렇겠네요.

이 이 관세 정책에 대해서 이게 뭐 옆나라 가난하게 만드는 정책은 언젠가는 부메량을 맞는다.

뭐 요런 얘기도 하거든요.

결국은 내부에서 좀 해결을 해야 되는 문제를 외부에서 이제 찾고 있는 거잖아요.

아까 내부에서 미국 소비자들 소비를 줄이면은 위협자가 주어 들거든요.

예.

그런데 그거를 계속 찾으면서 뭐 협박하고 있죠.

특히 저 친구까지 협박하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바로 친구들이 캐나하고 멕시코거든요.

최근에 일부 언론 보도 보니까 트럼프하고 캐나다 수상하고 전화통하면서 서로 욕설까지 했다.

그런 포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한테도 조만간 방위비 부담 늘려라 이런 식으로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올해 그렇다면 교수님 미국 경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뭐라고 생각해서 이런 뉴스가 나오면은 미국 경제 위험하다.

미국 경제 침체는 소비에서 찾아야 됩니다.

미국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69%거든요.

소비가 줄어들면 미국 경제 침체에 빠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미국 소비 보면은 내구제, 준내구제, 서비스 소비 이렇게 크게 나오거든요.

작년 11월 12월에는 내구제 소비가 많이 늘어나 버렸어요.

트럼프가 이제 간세를 부과하다 보니까 미국 사람들이 미리서 좀 사 버린 거죠.

그런데 그 1월 개인 소비 지출이라고 나오죠.

개인 소비출 발표할 때 개인 소비 전출 물가도 발표하는데요.

내구제가 전올비 3%나 감소해 버렸습니다.

그까 미리서 사 놓고요.

또 경제가 불안하니까 사람들이 자동차 가전 제품 살 여력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게 극하게 감사하고 있고요.

준내구제 소비도 이제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준내구라는게 요것 신발등인데요.

이것도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예.

그런데 69%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 허비가 아직도 상대적으로 견조합니다.

서비스 허비도 이제 미국 고용 상태 보면 2월 고용이 뭐 15만 천명으로 예상보다 좀 낮게 나왔으면 아까 견조하거든요.

예.

그런데 미국 가게가 소비를 줄이면은 기업 매출 이익 줄어들 수밖에 없죠.

그러면은 미국 기업들이 갑자기 고용을 줄여 버려요.

미국 고용은 정말 탄력적입니다.

그래서 2020년 3, 4월 달에 코로나로 미국 경계 심각한 침체에 빠지니까 미국 기업들이 두 달 만에 일자리를 2,800만 개 줄여 버립니다.

그 이전에 10년 동안 늘렸던 일자리를 두 달 사이에 줄여 버린다랍니다.

그래서 소비가 줄어들면은 미국 기업 경주들이 야, 그동안 일자리 너무 많이 만들어 놨구나.

갑자기 줄여 버릴 수가 있다는 거죠.

고형이 줄어들면은 영화로 안 가고 예식 안 합니다.

그래서 미국 경제에서 가장 그 중요한 지표가 소비니까 소비 지표 봐야 되고요.

예.

그동안에 경제가 좋으니까 영화도 많이 보고 예식도 많이 하고 여행도 갔는데요.

이제 고용 상태가 조금이라도 악화되는 초집 나오면은 그걸 갑자기 줄여 버릴 거라고.

여행도 포함이 되는 거고.

그 최근에 또 보면은 머스크가 공무원을 해고하고 있는 이런 얘기도 들리던데요.

정말 그 고용에 대해서는 그렇게 즉각적으로 바로바로 그렇게 반영이 예.

연방정부 공무원은 한 만 명 정도 줄였다고 그러죠.

지방정부에서는 많이 늘려 가지고 지난 2월 거용 보니까 정부분에서 만 명 늘었더라고요.

연방정부 지출을 줄이고 공무원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장기조은 미국 경제를 위해서 합리적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일론 머스크하고 미무장관 요새 하는 이야기 보니까 GDP를 구사한게 소비 정부 제출 투자 수출 마이너스 수입이거든요.

예.

그런데 GDP 계산에서 정부 지출을 없애 버리자.

지금 정부 지출을 넣으면은 앞으로 연방정부 지출 줄어들고 공무원 삭감하니까 GDP가 극감해 버릴 거라는 거죠.

예.

그래서 GDP 산정 방식을 바꾸자 참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럼 지금 미국인들의 소비 상황에 대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판단하면 될까요? 작년까지 소비가 정말 좋았었어요.

근데 월 1월과 개인 소비출 보니까 소비 제출이 전월에서 0.

2% % 감소했거든요.

이제 감소세로 돌아서 있다는 겁니다.

이게 내구제 버텨 감사하고 준내구제 감사하고요.

아직까지 서비스 소비가 버티고 있는데 조만간 서비스 소비가 둔화되면서 소비 자체가 많이 그 줄어들 것 같습니다.

미국 경기에서 우리가 또 가장 중요할게 연준이죠.

연준.

연준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고용 체대하고 물가 한정이거든요.

연준이 당장 그 다음 주에 FMC 열리지 않습니까? 서울 연주의장이 간세 영향이 얼마나 될지 아직 측정하지 못하겠다.

트럼프가 왔다 갔다 하니까.

재정질출 효과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그래서 유지하겠다고 그러는데요.

아마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고용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은 8월 연주은 자기 깜짝 놀라 가지고 아마 5월부터는 금리 많이 내릴 것 같습니다.

예.

그런데 주가를 결정하는게 기업 이익하고 금리입니다.

금리는 떨어질 거예요.

예.

그런데 금리 하락법보다 기업 이익 증가율이 더 떨어지면은 주가는 못 오르죠.

그래서 저는 뭐 올 2분기 이후에 미국 경기를 볼 때 금리보다는 경기, 기업 이익을 봐야 된다.

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독감에 걸린다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미칠 영향이 참 두렵기도 합니다.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오면 교수님 우리나라는 그 영향을 조금 어떻게 받게 될지 얘기해 주세요.

실물 경제 측면에서 우리 전체 수출 중 미국 비중이 한 19%거든요.

미국 경제 침체에 빠지고 소비가 안 되면은 우리 대미 수출이 줄어들게 되죠.

예.

특히 자동차가 타격을 받게 됩니다.

자동차가 미국으로 작년 보니까 우리 전체 수출 중 49%가 미국으로 가거든요.

그러니까 미국 소비자들이 경제가 어르면 내구제 소비를 줄일 텐데요.

아마 자동차를 중심으로 수출이 타격을 받을 수가 있고 미국 경제가 나빠지면은 미국 주가가 떨어지죠.

미국 주가가 떨어지면은 우리 주가도 미국 주가 방향은 같습니다.

예.

그리고 미국 주가가 떨어지면은 세계전 자금이 주식 시장으로 덜 들어오거든요.

우리나라도 애국인들이 더 팔 수가 있죠.

이런 거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데요.

그 심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수출 보면은 뭐 중국 비중도 한 19%고요.

최근에 우리 수출이 꾸준히 장기적으로 늘어난 데가 아세안하고 인도예요.

이 두 나라 합치면 21%로 미국 중국보다 더 많습니다.

이 나라들은 인구가 전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할 거거든요.

그리고 최근 1년 동안 보면요.

우리 주가하고 미국 주가 SMP 500하고 코스피하고 상관계수가 -0.

7 실정도 나옵니다.

반대 방향으로 움직하는 거죠.

장기적으로는 미국 주가하고 우리 코스피하고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데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은 예 작년 10월 비상으로 우리 주가는 급락했지 않습니까? 우리 주가는 그만큼 저평가됐다는 거죠.

그래서 최근 1년 보면은 오히려 뭐 상관계수가 마이너스고 앞으로 미국 주가가 떨어질 때 우리 주가 떨어질 거예요.

근데 미국 주가가 계속 떨어지지는 않고 또 떨어지다가 반등도 할 거예요.

반등할 때는 우리 주가가 더 많이 오를 거라는 거죠.

최근에 이제 한국 주식이 좀 지지부진하면서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미국 주식에 좀 투자를 하셨을 거예요.

근데 다가오는 2분기까지도 경제가 이렇게 휘청이는 상황이라면 미국 주식 계속해서 상황이 어려운 건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식 전망 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저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미국 주가 별로 안 좋으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 SM 연평균 상승률이 12.

2%였는데요.

1.

2%였는데요.

2000년에서 2010년까지 1.

0이었거든요.

저는 그런 시대가 돌아오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국 주가가 가대 평가됐다는 거죠.

그런데 오래 돌아와서 보면은 미국 주가가 제일 많이 떨어졌고요.

제일 많이 오른 데가 홍콩 특히 홍콩 H 주수 많이 올랐죠.

그다음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가가 그다음으로 많이 올랐어요.

그다음에 우리나라 주가인데요.

예.

그런데 그 주식 시장이라는 거는 거리에 피가 난무할 때 그때 들어가야 된다는 거죠.

우리 은행들이 홍콩 ES 팔아 가지고 엄청난 손실을 끼쳤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홍콩 ELS 손실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 은행들이 손해를 보상해 줘야 되는지 그런 문제가 신문에 많이 났었어요.

그런 때가 홍콩 주가 초점이었다는 겁니다.

그때 홍콩 주식 샀으면은 엄청 올랐어요.

그리고 독일 경제 계속 안 좋다고 이야기했거든요.

예.

그런데 올해 독일 주가가 제일 많이 오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현재만 보고 투자하면은 실패합니다.

미래를 봐야 돼요.

그러면은 저희가 그 기회를 저평가돼 있는 그때를 좀 들어가고 싶다라고 한다면은 그게 좀 기회를 좀 잡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지금도 고평가 영역에 있고요.

얼마나 전에 그 하우드 박스라는 분이 우리 그 일관 신문하고 저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그림을 하나 직접 그렸었어요.

예.

그런데 그 그림 보면은 자산가라 거는 시간이 가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거죠.

이게 추세는 상승해요.

그런데 늘 사이클이 있거든요.

추세 2로 갔다가 밑으로 갔다가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죠.

추세 2로 갔을 때 가대 평가된 건데 그때 시장에서는 옵티즘 낙간주의가 팽배할 때는 그 나라 주식은 팔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미국 주식이라는 거고요.

그분도 비싼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 추세에서 한참 밑에 있을 때 그게 홍콩 주식이고 우리 주식이죠.

계속 비눈이 팽배했을 때 장기존 올라요.

미국 주가 지금 사실도 장기전 오릅니다.

그런데 2000년에 저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주식 중에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라고 그런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2000년 IT가 붕괴되고 제자리 오는 데는 10년이란 세월이 걸렸어요.

10년 기다리면 됩니다.

근데 너무 길지 않습니까? 너무 길죠.

지금 이제버블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위기까지 경고를 해주셨던만큼 지금은 미국 주식 난 우려스럽다라고 얘기를 하시는게 굉장히 좀 피부로 두렵게 와닿거든요.

거품이 더 커질 수가 있다는 거죠.

예.

그래서 미국 투자하시는 것 좋습니다.

예.

그러나 출 근처에서 투자하십시오.

언제든지 도망갈 준비도 하십시오.

저는 뭐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겁니다.

추세 위에 있을 때는 비중 줄이시라.

그다음에 추세 밑에 있을 때는 비중 늘리시라 모든게 추세라는게 있거든요.

그리고 자산가 장기적으로 올라요.

근데 그 추세에서 2로 많이 벗어나면은 그 자산은 팔아야 되고 그 추세에서 밑으로 벗어나면은 그 자산을 사야 되는 거죠.

그렇다면 지금은 교수님 어떤 주식은 당장 출구로 나와야 되고 어떤 주식은 조금 사거나 좀 보유하는게 좋을지 국가별로 보면은 미국 주식이 제일 추세 이해 있고요.

우리나라 주식이 추세 제일 밑에 있습니다.

예.

그래서 지금 미국 주식 팔고 우리 주식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미국도 업정별로는 좀 다르겠죠.

그런데 저는 추세를 구해보고 너무 이해 있다.

줄이는게 좋을 것 같다.

지금 좀 조정 보이고 있습니다만 누가 옳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죠.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 M7에 속한들 추세 너무 있었고요.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미국 주식 좀 해야 되거든요.

요새 뭐를 살까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휴먼로이드 로봇이라고 앞으로 모든 일을 로봇이 해 줄 거거든요.

제가 뭐 포항 울산 같은데 공장가 보면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다 로봇이래요.

예.

그리고 로보락이라고 청소도 중국산이지만은 열심히 잘해 주고 있습니까? 나죠.

예.

그리고 자동차 이것도 다 로봇이 앞으로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분야에서 인간화된 너봇 뭐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뭐 일본 기업, 특히 중국 기업이 분야에서는 저는 뭐 장기적인 시각에서 좀 투자해도 될 거 같아요.

우리 교수님의 표현에 추세 아래 있는 종목이나 뭐 테마 약간 요런 느낌으로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 예.

이제 뭐 시작하는 그런데 우리나라도 일부 로봇주 굉장히 많이 올랐죠.

예.

제가 공장 가서 사람이 없고 일하는 기계가 일하는 걸 보고요.

앞으로 시대가 올 것이다.

예.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거기에 앞서가는 주식을 공부하기서 하나 사 놨더니요.

엄청 많이 오르더라고요.

예.

저는 뭐 그런 거 큰 추세라고 보는 주식은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 투자자들 같은 경우도 진짜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앞으로 내 자산을 좀 투자를 잘 유지해 나가야 될지.

장기적으로 지금 미국 주식 같은 경우는 그간 뭐 테슬라, 뭐 AI, 빅테크주들 상승을 견인을 해 왔고 많은 그 수혜를 받으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앞으로 그러면 미국 AI나 빅테크주들 단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왠지 교수님께서는 위에 있습니다라고 좀 얘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AAI 그 자체보다는 AI를 응용하는 회사들 주식을 사야 될 것 같아요.

이미 저 엔비디아 뭐 AI 그 자체죠.

그 중에 하나가 아까 휴먼이로봇 이런 것들이죠.

경영에 집중을 하면 테슬라가 아무래도 좀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해하시는 네.

그런데 테슬라를 기반하는 뭐 두 배짜리, 세 배짜리 이런 상품도 있다는데요.

절대 세 배짜리 이런 거는 사셔서는 안 됩니다.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오를 수 있지만은 세 배짜리 이거는 늘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럼 미국 주가가 어느 정도 떨어져 저평가 영역에 들어가느냐 물론 뭐 기준에 따라 다르죠.

예.

그런데 올해 제가 미국의 명목 GDP를 한 4% 정도 예상하고 있거든요.

실질은 1.

3이고 나머지는 물가 상승률인데요.

뭐 그렇게 계산하면은 SMP 500이 한 5,200 정도 오면은 이제 제 자리에 온 거죠.

어, 그 밑으로 떨어지면 저평가형에게 들어섰다고 볼 수 있는 거고요.

근데 지금 5,600 압박이니까 6천 넘었다고 5,600까지 떨어졌으니까 뭐 그렇게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지 않은데요.

아직도 뭐 고평가 영역에 있는 거 같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TV 시청자분들께 어떻게 조금 포트폴리오를 조금 안정적으로이 혼란한 시국에 좀 구성을 하면 좋을지도 조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산배분은 연령별로 좀 달려야 되거든요.

같이 나이든 분들은 자산을 지키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예.

그래서 채권 투자 좀 많이 하시고요.

젊은 분들한테 주식 비주을 한 60% 이상 가지고 가라고 말씀드려요.

정말 좀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를 좀 곤유드리고 싶고요.

뭐 시기에 따릅니다만은 제가 한 방송사 의뢰로 그 방송사가 두 증권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저한테 연령별 한번 분석해 달라고 그래서 한번 분석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분석하는 기간에는 2, 30대 수익률이 제일 낮았었어요.

수 왜 낮은가 분석해 봤더니 두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농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예요.

바람직하지 않고요.

신용을 또 많이 썼었습니다.

자기가 가진 돈이 적으니까 증권화에서 돈을 빌려 가지고 투자를 하는 거거든요.

예.

그런데 오래 빌려 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자가 굉장히 비싸요.

그러다 보니까 투자 수익률이 제가 분석하는 기간에 낮았습니다.

저는 젊은 분들한테 좀 멀리 내다 보시라.

앞으로 당신들 100세까지 사실 멀리 내다봐야 된다.

그런 말씀을 그 드리고요.

꼭 포트폴리오 구성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젊은 분이 저한테 계란이 하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남아담을 수 있습니까?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농담으로 그 계란 매출로 바꾸세요.

그러면 남아담을 수 있습니다.

예.

그만큼 포트폴리오 구성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꼭 그 채권 투자도 하라고 군이에요.

왜냐하면은 채권에는 미래의 경제 성장률, 미래 물가 상승률이 채권 수위에 들어 있거든요.

그 우리가 채권을 투자하다 보면은 미래 경기 물가까지 예측할 수가 있다는 거죠.

물론 그거 증권회사 가가지고 소액 가지고 채권 살려면 증권회사 사람들이 안 주려고 그럴 거예요.

근데 ETF라는게 있거든요.

채권 ETF가 있어요.

그거는 아주 소액으로 주식은 언제든지 샀다 팔았다 할 수가 있습니다.

한동안 이제 한국 주식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아 지금은 아닌 것 같아 요런 생각들을 또 많이 상처도 받으셨고 그러셨을 텐데 그렇다면 지금 교수님이 보셨을 때 세계적으로 봤을 때 가장 저평가된 어 나라의 주식은 그거는 다연코 우리나라예요.

토스피만 저평가됐을뿐만 아니라 우리 원화가치도 지나치게 저평가됐어요.

그래서 우리 한율를 결정하는 뭐 달러 인덱스 그다음에 위안 그다음에 한미 금리차 경상수지 이런 거를 평가해 보면은 2월 말 현재 한 22% 오나가치도 저평가돼 있습니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코스피도 상승해 왔다.

그 추세선 제일 밑에 있는게 코스피다.

현재만 보지 말자.

미래를 보자.

예.

저평가된 거는 결국 추세선 따라 가거든요.

한번 그 추세선을 그려보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한번 평가해 보면은 우리 주식 사야 되겠다.

아마 그런 생각도 하시게 될 겁니다.

그러면 교수님 금이나 비트코인이나 요런 쪽은 좀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예.

제가 뭐 계속 그 금은 좀 사실은 말씀을 드렸습니다.

금값을 결정하는게 미국의 물가하고 미국 금리 미 달러 인덱스입니다.

예.

단기적으로는 미국 물가가 값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거든요.

사실 최근에 극값이 많이 오은 거는 트럼프 때문에 간세, 인플레, 기대심리가 많이 작용했죠.

예.

그런데 아주 장기조은 금값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게 달러 인덱스예요.

예.

저는 미국에 대내 불균형이 너무 심화됐기 때문에 이걸 해소하기 달러 인덱스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예.

그래서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은 금은 상승하기 때문에 금 가지고 계셔야 된다.

예.

그런데 투자에 제가 한 10% 정도가 말씀을 드렸거든요.

왜 10%냐면은 금리 장기적으로 우상향하지만은 한번 이렇게 조정을 보일 때는 2년 정도 조정을 거 보이거든요.

근데 그때는 이자도 배당도 없어요.

그런 시기가 있을 수 있으니까 예 금은 한 10% 정도만 보유하시자.

네.

그러나 장기적으로 우리 포트폴리오리오의 일정 부분 편입해야 된다.

뭐 이런 말씀을 계속 드렸고 지금도 같은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비트코인도 제가 장기적으로 분석해 본 달러 인덱스 미국 금리에 영향을 받거든요.

근데 달러 인덱스도 앞으로 하락한다.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도 올라간다.

그런데 비트코인보다는 제가 좀 금을 좀 더 강조했던 거는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이 너무 심하고.

그리고 밤새 거래되고 주말에도 거래되고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요.

예.

가격 변동을 보면은 그런 스트레스 받지 말자.

그래서 예.

비트코인 보더는 금을 더 사죠.

교수님께서는 이제 40여년에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덮친 위기와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또 다 지켜보셨잖아요.

근데 현식일을 좀 어떤 마음으로 보내야 될지 우리 월급쟁 부자들 시청자분들께 위로와 또 응원의 마음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은 금융 민주주의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금융을 공부해 가지고 금융으로 불을 늘려야 된다는 거죠.

이거는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 국가에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우리가 그 98년 이후 우리 경상수가 계속 흑자 나와 가지고 우리 경상수학자가 누적으로 한 1조 1600억 달러 정도 됩니다.

우리가 그 돈 가지고 해 직접 투자 증권 투자 엄청하고 있거든요.

우리가 이제 금융으로 국부를 늘려야 되는 나라예요.

그래서 이런에서 금융이 우리 국가 전체적으로나 뭐 개인한테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예.

그래서 우리가 저 금융을 공부해 가지고 불을 늘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서둘지 마시고요.

금융 공부 먼저 하시고 좀 불을 늘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시다 보면요.

자연스럽게 부도 늘어납니다.

뭐 중요한 거는 현재를 보지 말자는 겁니다.

미래를 보자는 거죠.

장기적으로 경제는 성장하고 자산가도 오릅니다.

근데 사이클이 있다는 거죠.

예.

그런데 제가 금융회사 다니면서 부자들을 많이 만났었습니다.

불을 많이 늘린 사람들 보면은이기 때 현금이 많이 있었고이기 때 용기가 있었습니다.

예.

그러나 보통 그 우리들 보면은이기 때 현금이 없어요.

예.

그리고이기 때 더 두려워해 가지고 굉장히 싸졌는데 그 싸진 자산을 팔아버릴 수가 있습니다.

두려워 가지고.

예.

그런데 부자들은 그럴 때 자산을 사고 또 이기가 지나고 또 그 부가 더 늘어났더라는 겁니다.

뭐 거시 경제 흐름, 시대의 흐름 이거를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지난 40여년간 경제 상황을 지켜보시면서 2001년 다컴버블 붕괴, 또 2008년에 금융 위기, 또 2020년의 경제 위기까지 미리 경고를 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 얼마나 안 좋은 상황인지 냉철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농담으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늘 경제 안 좋다, 안 좋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안 좋다는게 아니라 죽겠다.

뭐 이런 거 이야기를 한만큼 안 좋죠.

그런데 전체적으로 안 좋은게 아니라요.

양극화예요.

잘 싼 사람들은 굉장히 잘 쌉니다.

작년에 우리 개인들이 금융회사에 저축한 돈이 빌렸어 167조원이 많아요.

부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예.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느냐?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민에 덜었기 때문에 우리가 1980년대 우리 경제가 연평균 10번 성장했거든요.

경제 규모 파이가 굉장히 빨리 커졌죠.

그런데 우리 잠재 성장률이 2%로 떨어져 있고요.

올해부터는 우리 잠재 성장률이 역사상 처음으로 2% 이하로 떨어지는 분명입니다.

축소에 대한 가정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은 더 많이 가져가고 경쟁력은 시장에서 태출 달 수밖에 없죠.

개인들도 경쟁력 있는 기업에 다니신 분들은 얼급 많이 받고 그런데 경쟁력 없는 기업에서 다니 사람은 얼급 덜 받고 심지어는 일자리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겁니다.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분면으로 가면서 양극과 차별화가 굉장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네.

86년에서 88년 3조황이라는게 있었죠.

네.

전세계 조금리 저달러 86년에서 88년에 우리 경평균 12%나 성장합니다.

굉장히 높게 성장하니까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낙간적으로 보고 투자를 많이 했죠.

근데 90년대 들어와 가지고 수요가 부자가니까 가행 투자는 기업이 부실해지고 은행이 부실해졌어요.

저도 97년 외한 얘기를 한마디로 부실한 기업 은행을 처리하는 과정이었죠.

빼앗 아픈 구조 중했습니다.

30대 재벌 중 11개가 해체됐고요.

은행도 10개 넘게 없어졌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때 구조종 잘했다고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그때 가게 부채가 GDP 대비 5%, 정부 부채가 6%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 정부 정말 건실했죠.

근데 그 이후로 우리 경제 이제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면은 가게 부채가 많이 늘어나 버렸다는 겁니다.

97년 가게부채가 GDP 대비 50%였는데요.

한 때 100% 근접했습니다.

데 가게 부채가 너무 많해졌다는 겁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빌렸으니까.

네.

은행에 금융회사 매월 이자해야 되죠.

가끔 은행에서 또 온금 같으라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소비할 여력이 줄어든 거예요.

우리 경제가 소비 중심으로 아주 그 낮은 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이 소비가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이게 극한 경제 이익은 아니에요.

네.

왜냐하면은 97년에 뭐 수원씩 빌린 수십조원씩 빌린 기업들이 어려워지니까 나라 전체가 구조 전혀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가게는 너무 많습니다.

일부 어려운 가게도 있지만은 잘 사는 가게도 많거든요.

네.

예.

그래서 가게가 부실해졌다고 급격한 위기는 아니고요.

소비가 줄어드니까 구조적으로 예.

저성장이죠.

예.

그리고 우리나라 최근 소비 보니까요.

소득이 줄어들고 경제가 어렵다고 보니까 우리 가게들이 내구제 소비를 먼저 줄입니다.

한군의 그 소비자 심리 주수라는 걸 발표하는데요.

자동차 절사고 뭐 가전 대품 덜 사고 덜 받고 뭐 여행 덜 가고 예식 덜하고 학원도 덜 보내고 분기별로 예상해 보니까 1분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2분기 3분기 4분기 올라가면서 4분기 한 2.

3%이 정도 저는 성장할 거라 보고 있거든요.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다.

예.

그렇게 내답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구조적으로 점점 어려워질 수출.

수출이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가장 또 많이 또 돈을 벌어다 주는 부분인데 수출이 또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도 또 주요 요소라고 하시더라고요.

GDP 중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미 40%예요.

우리나라 수출후도가 굉장히 높은 나라죠.

근데 작년에 우리 경제가 2.

0% 성장했던 거는 수출의 성장 기도가 1.

9% 포인트예요.

와.

아, 그만큼 내수는 어려웠다는 겁니다.

그런데 올해 성장률을 작년보다 더 낮추고 있죠.

그런데 우리 수출의 21%를 차지하고 인도, 아세안 이런 나라들이 지금 성장하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수출이 극하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이 불황이라는 데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 거예요.

예전에 겪었던 IMF나 금융 위기 때처럼 위기가 정말 이렇게 터지는 그런 정도인지 만약에 터진다면 언제 어떤 강도로 저희가 이런 불황의 어떤 늪에 빠지게 될지 97년은 기업 부채 이익기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은 가게 부채 이기거든요.

기업은 한 번에 많이 망해 가지고 이기가 올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근데 가게는 한 번에 망하진 않습니다.

예.

그래서 그런 위기는 아니고요.

내수는 어렵지만 대부분은 굉장히 튼튼해졌어요.

97년 외한이기를 겪으면서 우리 기업들이 가잉 투자하면은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거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로 투자를 합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8년부터 우리 저축 중률이 투자를 떨면서요.

경상 수지가 계속 흑자나고 있어요.

그 98년부터 1월까지 누적 경상수자가 1조 달러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해 직접 투자했고 증권 투자하다 보니까 계속이자 배당 소득이 들어오거든요.

경상 수지는 구조적으로 흑자일 수밖에 없고요.

그다음에 97년에는 우리 순 금융 자산이 마이너스였었어요.

645억 달러 마이너스였는데요.

그런데 작년 보니까 1조 1천억 달러 우리 순 금융자산이 1조 1천억 달러예요.

애국인이 가지고 있는 우리 채권 뭐 주식보다 우리 가지고 있는 해 주식 채권 특히 우리가 미국권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뭐 애한얘기 이런 거는 아니다.

예.

그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게가 너무 이제 힘들다 보니까 지금 이제 금리 인하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금리 인하 기조로 가면은 교수님 경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여기에 대한 또 교수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한군의 기준 금리가 3.

50%에서 지금 2.

75%로 내렸죠.

그런데 우리 경제 성장률 지금 많이 낮아지고 있고 물가 상승률 2% 안팎이거든요.

예.

저는 한국행이 올해 안에 한 2.

25%까지 앞으로 한 두 차례 정도는 인하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하했을 때 누가 가장 큰 혜택을 보느냐? 기업은 적자 주차요.

금융 회사에서 빌린 돈이 저축한 돈보다 많거든요.

그죠? 네.

가게는 흑자주입니다.

금융에서의 은행에 저축한 돈이 빌린 돈보다 전체적으로 많아요.

그래서 금리가 떨어지면 전체적으로 기업이 이익입니다.

가게는이자 소득이 줄어든 거예요.

그런데 이것도 이제 좀 차별하죠.

음.

예.

가게 중에서도이 부자들은 지금 은행에다 많이 저축했는데 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금융 소득은 줄어든 거죠.

집사하면서 돈 빌린 분들 좀 어려운 분들은 금리가 떨어지면은 금리 부담이 줄어들 쪽으로 이익을 보는 거예요.

금리라는 거는 경제 전체적으로 보고 개별적으로 영향을 다 달리 미친다는 겁니다.

예.

제가 금리 인하 효과가 과연 소비 투자에 얼마나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가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니까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소비를 분명히 증가시킵니다.

근데 지금 금리가 인하한다고 금리가 떨어졌다.

그래도 지금 다 예산 세웠는데 지금 당장 가게가 1년 예산 다 정해 놓고 거기에 막히 소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차를 두고 정응한다는 거죠.

그래서 서서히 소비에 올 하반기부터는 긍경적인 영향을 위치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 그럼 앞으로 좀 나아질 수 있을지 그래도 조금 더 유의해서 봐야 될 부분들요 부분들을 짚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어렵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인가 나아질 것인가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마는 정부 역할이죠.

세계 평보다 가게 부채는 없고 기업 부채는 없거든요.

정부 부채는 세계에서 제일 낮은 나라 중에 하나예요.

아 그래요? 예.

그래서 정부가 쓸 수밖에 없습니다.

추경회사 편성한다고 그러는데 빨리 써야 돼요.

정부가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추경에서 편성할 거예요.

이런 것들이 경기에 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내 돈을 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왜냐면 금리 인하 기조에 예적금에만 이제 돈을 넣고 있다.

평년거 9월 데이터 보니까 한군에서 자금 발표한대요.

우리 가게가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 중 46%가 예적 금이 은행에 주로 맡기고 있던 금융회사 채권은 3% 주식은 22%입니다.

평균입니다.

금리가 떨어질 때는 만기가 채권 가격이 더 오르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46%거든요.

네.

체코에 30년 만기 아, ETF를 사놨는데요.

그렇게 금리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은행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금, 채권, 우리 주식이 세 가지로 평가해 보면은 지금이 가장 접평가된게 주식이에요.

한 달에 100만 원씩 금융자산에 투자할 여유가 있으시다면은 저는 한 60% 정도를 나이 좀 젊으신 분들 뭐 40대기 그죠? 예.

이런 분들은 한 60% 정도를 주식에 직접 투자하시든지 펀드에 가입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그냥 ETF 매달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 귀찮으시다면은 그냥 주식형 펀드 가입하시는게 좋고요.

저는 ETF가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지수를 기반한 ETF 사실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30%는 채권채권이 대부를 사시든지 펀드에 가입하시든지 은행금은 이런 식의 한 10% 정도 세 자산에 그렇게 투자하신다면은 그 정도로 배분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어르신들 이상 이분들은 돈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죠.

이런 분들한테는 저는 거꾸로 채권은 한 60% 주식은 한 30%이 정도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이 차권을 살 때는요.

그 기준을 좀 어떻게 두면 좋을까요? 금리가 지금 하락하다가 거의 정체된 상황이에요.

시장은 기준 금리 2.

2%를 미리서 반영해 가지고 금리가 많이 떨어진 거예요.

음.

조만간 한국은행 기준 금리 저는 2.

25%까지 내리라 보고 있어요.

그렇게 내려놓고 나면은 또 그다음에 금리가 한 단계에서 떨어질 거예요.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우리 잠재 성장률이거든요.

한국에서 올해부터 5년 동안 우리 잠재 성장률이 1.

8% 그리고 좀 먼 이야기입니다.

2040년 유로 가면요.

우리 잠재성이 0% 더 친입합니다.

그러면 금리 많이 떨어져요.

만기가 괜찮건 사시고 그냥 보유하시는게 좋죠.

이거는 뭐 연량에 관계없이 채권은 저는 꼭 자산에 일부분 편입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률이 떨어질수록 만기 기간은 길어져야 되는 거네요.

그렇죠.

우리 채권 사십시오.

미국 채권 사시더라도 조금만 사십시오.

이런 말씀을 드렸더니 주식만 미국 걸 좋아하시는 줄 알았더니 채권도 미국 좋아하시더라고요.

맞아요.

근데 작년 9월에 3.

6%까지 떨어졌다가 최근에 4.

7%까지 올라버렸거든요.

그 미국 채권 사셔 가지고 손해 보신 거죠.

우리 경제 성장률이 미국보다 더 낮아집니다.

우리 물가 상승률이 미국보다 더 낮아집니다.

우리 채권을 많이 사시라고 그랬는데 또 제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이 미국 채권 그렇게 사셔 가지고 손해 봤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미국 채권 사시려면은 꼭 한율이라 요소도 고려를 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몇 년 전에 우리 저 금융회사 증권회사 브라질 국채 많이 팔았거든요.

브라질 10년 국채에서 10% 더 넘어요.

그런데 브라질 통화 가치, 해하라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까 엄청 손실을 보셨거든요.

해거 태권 투자할 때는 반드시 한율이라는 걸 고려해야 된다는 거죠.

저는 우리 채권 사시는게 마음 편하다가 편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네.

왜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도 지금 저평가 돼 있으니 어 많은 분들이 만약에 투자를 해 보겠다라고 한다면 언제쯤부터 조금 좀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까? 예.

저는 올 하반기부터 상당히 탄력이 붙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은 우리 코스피가 24% 명목 GDP에 비해서 저평가돼 있는데요.

제 자리 간다는 겁니다.

뭐 상반기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미국 주가 계속 조정 보이면서 상반기에는 우리 주가도 많이는 못 오르라고 생각해요.

미국 주가가 떨어질 때 더 떨어지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근데 하반기 가면은 또 미연준이 가감히 좀 금리 내리고 미국 주가 좀 반등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추세적인 상승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요.

그때 우리 주가는 상당히 탄력적으로 오르라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애국인들이 우리 주식이 계속 팔고 있는데 코스피도 저평가됐다.

원화 가치도 저평가됐다.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떻게 해소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 그러나 하반기 들어가면은 어떤 식으로든지 한 방향으로 좀 가려라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정치적 불확실성도 좀 해소되면은 저는 하반기에는 주가가 탄력적으로 오르라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식이 가장 적변가돼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라고 보고 있어요.

교수님께서 이제 40여년간 경제를 봐우시면서 결국 장기적으로이기는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하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부자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부자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시대에 당할지 말자 개인한테 당하면 일부 자산을 이룰 수가 있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이룰 수가 있다는 거죠.

시대 흐름을 거시 경제 흐름을 꼭 알아야 되고요.

젊은 분들한테는 제거 증권회사 입사동기 박영욱 대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뭐 증권회사에 다니다가 얼급 받아 가지고 그도 모아 가지고 수천억 부자가 됐지 않습니까? 기업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예요.

우리가 기업을 꼭 공부하셔야 된다는 거.

주식 종목 투자할 때 누구의 말도 믿지 마십시오.

자기가 아는 것만 투자하십시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미국에서도 최근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2. 교수님은 2001, 2008, 2020 위기를 예측하셨죠.

3. 최근 머스크발 미국 위기 경고와 증시 하락이 이어지고 있어요.

4. 미국 경제는 과거보다 몇 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요.

5. 정부 부채가 125%에서 121%로 줄었지만 여전히 높습니다.

6. 주가와 부동산 가격도 거품 가능성이 보여요.

7. 자식 세대가 부모보다 못 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요.

8. 소득 격차와 소득 불평등이 커지고 있죠.

9. 미국 경제는 올해 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10. 전문가들은 성장률 낮추고 침체 전망을 내놓고 있어요.

11. 미국 주식은 이미 고평가 상태이고 매도하는 분위기입니다.

12. 많은 투자자들이 현금 보유와 국채 매수로 전환 중이에요.

13. 미국 증시 배당수익률도 낮아지고 있어요.

14. 미국 주가가 떨어지면 국채와 안전자산 선호가 늘어요.

15. 트럼프와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16. 무역적자와 소비심리 악화가 우려됩니다.

17. 미국 소비가 줄면 글로벌 무역도 타격받을 수 있어요.

18.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겠죠.

19. 하지만 우리나라 수출은 인도, 아세안 성장 덕분에 버틸 수 있어요.

20. 미국 증시 하락은 우리 주가와 자금 유출을 초래할 수 있어요.

21. 장기적으로 미국 증시는 저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22. 과거처럼 버블과 위기를 겪으며 재평가될 수 있어요.

23. 지금은 미국 증시가 과대평가 상태입니다.

24. 추세 분석으로 보면 지금은 매도 시기일 수 있어요.

25. 미국 주식은 출구 전략을 세우는 게 좋아요.

26. 어떤 종목은 팔고, 어떤 종목은 보유하는 게 현명합니다.

27. 미국은 기술, AI, 로봇 관련 기업이 유망해요.

28. 장기 투자는 추세를 보고 적절히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29. 미국은 AI와 빅테크 기업들이 앞으로도 수혜를 받을 거예요.

30. 비트코인보다 금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1. 금은 미국 달러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습니다.

32. 달러 인덱스 하락 시 금값은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33. 금은 포트폴리오의 10% 정도 추천합니다.

34. 비트코인도 달러와 금에 영향을 받지만 변동성이 커요.

35. 금융 민주주의와 금융 공부가 중요합니다.

36. 미래를 보고 장기 투자를 하라는 조언입니다.

37. 과거 위기와 구조적 문제를 통해 배운 점이 많아요.

38. 양극화와 저성장, 부채 문제는 계속되고 있어요.

39. 정부는 적극적 재정 정책으로 경기 부양이 필요합니다.

40. 내 자산을 지키려면 분산 투자와 금융 지식이 필수입니다.

41. 젊은 사람은 주식, 채권, ETF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하세요.

42. 채권은 만기 길게, 금리 하락에 대비하는 게 좋아요.

43. 국내 주식은 저평가 상태이니 하반기 기대해도 좋아요.

44. 정치 불확실성 해소 후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습니다.

45. 장기 투자는 시대 흐름과 기업 분석이 핵심입니다.

46. 누구 말 믿지 말고, 본인 판단으로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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