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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20대 진로·목표 찾기 비법과 인생 성공 정리 방법

원본 제목

남자 여자의 점수

옆집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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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 게시판에 다들 감사하게도 많이 적어 주시네요.

아, 이거 언제 다 보지? 현재 20대 초중반이고 아직 진로를 찾은게 없어서 뭐 알바 주 5일 하고 계시네요.

7회 남자, 여자 이런 말 많은데 연애하기 적당한 사람을 부르는 거 같습니다.

우리 요즘 7.

6점 남자 이런 말 많이 쓰더라고요.

난 처음에 몰랐어.

이거 내 채널에도 댓글 이런 거 있거든.

10점 만점에 7이면 미친 상위권 아닙니까?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몇 점짜리 인간 이지하면서 단순히 연애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 통틀어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꿈이 없습니다.

원래 제 개인적인 생각에 20대 초중반에 진득하게 뭔가 할 꿈을 찾은 사람이 몇긴 해.

당연히 방황해야 되는게 맞아.

이나이때 방황을 안 하는게 더 이상한 거야.

내가 볼 때 일단 목표가 없어서 졸업장 따자는 결론.

취미도 없고 일기 쓰는 거 좋아하고 엽동님 영상 보는 거 흐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난 뭐란 거지라는 생각을 떨칠 수밖에 없네요.

대학의 추억을 쌓았지만 나의 즐거움을 위한 것에만 목을 매며 학업에 서홀했습니다.

어 대충 놀았다 뜻이네요.

즐거움을 쫓았지만 내면의 나를 버텨 갈망한 거 같아요.

낮은 자존감 외모 콤플렉스 자이시과잉 끈기부적 저 엽덕 20대 때 모습이네요.

주 3, 4회 헬스장 다니시고 얼굴 자체 콤플렉스가 있으시네.

예.

근데 뭐 그럴 수 있죠.

근데 이것 때문에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상대 톤만 봐도 의도가 추측되지만 눈치가 있는 것 같진 않다.

가분사된 적도 있다.

그리고 끈기가 부족하다.

괜찮아.

잘 살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싶은 이기신 보이시나요? 아, 자존감이 너무 없으신 거 같은데.

하루 30페이지 독서하고 30분 영어 공부하고 주 3회 헬스 뭐 일상 만화거리시기 뭐 이런 걸 하면 제 점수 인생이 높아질까요? 댓글들도 되게 좋은 말들 많거든요.

제가 다 읽어 봤어요.

괜찮은 글들이니까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나하나 사견을 넣을 건데 들으시는 여러분들이나 사연자님도 절대이 광대 새끼가 하는 말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요.

적당히 아니다 싶으면 걸으면서 들으세요.

제 망상으로 이분 심리를 추측해 보자면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라는 기분을 느낀 순간 뭐라도 하고 싶은데 그 뾰족한 수가 생각이 도저히 안 나고 진짜 과해 선생님만 목차별로 해야 할 인생 숙제 내줘.

내가 노력할 수 있는 자세는 되어 있는데 뭘 노력해야 될지 가갑한 거 같아.

보통 우리가 보기에 성실한 사람들이 하는 뭐 흔한 루틴 있잖아.

독서 중요하다고 하고 영혼 공부 중요하다.

뭐 공부 헬스 뭐 이런 거 뻔한 거 있잖아.

뭐라도 안 하는 것보다 낫겠지 하는 메타.

일단 외모 콘플렉스로 인해 남눈치를 보게 되면서 행동이 좀 부자연스러워서 남자랑 뭐 엮기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엮겼다면 썸풍도 좀 난다고 본인이 판단했을 것 같고 과도하게 눈치 보다 보니까 내가 뭐 해 보려다가 본인 생각에 갑싸고 이런 것들을 좀 느끼셨을 걸로 매우매우 추정이 됩니다.

이거 딱 하나만 챙기면 50% 이상은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사실 사연자분도 인지하고 있는 문제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돼.

그리고 노력하는 이유를 알아야 돼.

뭐 굳이 말하면 꿈 뭐 이런 걸 수도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항상 내 심장을 뛰게 만들고 뭐 인생을 걸 수 있는 무언가 이런 낭만 넘치는 거만 생각하거든.

물론 이런게 있으면 좋죠.

제가 나이 먹고 보니까 이런 낭만을 품고 사는 사람이 몇 없어.

그래서 이런 꿈 이런 단어에 굳이 매몰될 필요는 없고요.

목표라는 거를 좀 찾아다녀 봐.

진짜 세상에는 그런 거 있어.

왠지 이거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라는게 한 가지는 분명히 있어.

이걸 찾는 건 진짜 많이 돌아다녀 보세요.

이거 말고 방법이 없어.

지금 사연자님이 뭐 독서, 영어 공부 이런 거 구성해 놓은 건 좋은데 이거 혹시 그냥 무지성으로 좋다고 해서 하는거다 하면 계획을 좀 바꾸긴 해야 돼.

독서를 왜 하는지 알아야 돼.

영어 공부를 왜 하는지 알아야 돼.

그냥 좋다고 해봤자 그닥 이게 도움이 될까 의문인 거야.

물론 저는 독서를 안 좋아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독서는 견문을 넓히고 좋은 역향을 빠르고 간접적 있게 받기 위한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평소에 밖에서 뭔가를 많이 경험할 수 있는 파이가 있어.

그걸 경험하고 있는 와중에 비슷한 케이스의 무언가 조언 공감의 느낌의 책 내용을 보면 한 번 더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라고 보거든요.

독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말에 동의 안 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독서라는게 평소 내가 뭔가를 되게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 생각을 끊임없이 할 때 독서하는게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책 읽다는 거 좋다고 하니까 무조건 읽어야지 솔직히 눈에 들어오나? 들어오는 사람도 있겠죠.

적어도 근데 나는 그래.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부터 스스로 생각해 봐요.

그런 기준이 있어야 내 기준으로 도움될 책도 찾지.

그냥 막 무지성으로 20대가 꼭 읽어야 할 책 이런 거 찾으면서 그냥 대충대충 하지 말고 어 30분 영어 공부 그 왜 하는지 이유가 있어야 돼.

그냥 무지성 영어 공부 뭐 토익 토플 따 놓으면 좋다니까 저는 비추합니다.

이런 건 내가 가려는 목표에 반드시 무슨 영어 회화 능력 토익 톡풀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뭐 30분이 뭐야 몇 시간을 갈아야겠죠.

근데 아무 목표 없이 그냥 좋다니까 이런 생각으로 공부하면 한 달도 하기 힘들걸.

내가 하루를 쓰는 그 루틴에 모든 건 이유가 있어야 돼.

그리고 목표를 찾아서 그걸 루틴화시키는게 중요한데 제가 쓰는 방법 알려 드림.

저는 춤 4년 그만두고 직장인 테크할 때 영상 편집을 독학으로 시작했거든요.

그 편집도 이것저것 막 찾아보다가 나도 발견한 거야.

그 영상 보면서 그때 무한도전 되게 즐겨봤단 말이야.

이거 내가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하는게 머릿속에 그려졌어요.

나는 편집을 할 줄 모르잖아.

그래서 독학으로 프로그램 공부하고 이것저것 시작했단 말이에요.

동그라미를 여기서 요쪽으로 가게 하는 거 이거 3초짜리 영상 만드는데 4네시간 걸렸거든요.

지금은 딸깍할 수 있어.

아, 좀 재밌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그 마음으로 이제 내가 찾아보는게 많아진단 말이야.

배우기로 하면서 진입했을 때가 마의 구간이야.

첫 진입 장벽이 있거든요.

어느 분이나 내가 학원을 가서 배우든 레슨을 받든 과일을 받든 처음이 존나 귀찮고 뉴비들 다 폐사국시키는 구간이 있어.

취미의 영역에서는 재밌는 거만 해도 돼.

내가 이건 직업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순간 개심노잼부터 해야 돼.

내가 스트릿댄서 할 때도 다 이제 춤이 있으신 분들은 멋있는 거 막 이런 거 하려고 막 올 거 아니야.

근데 이걸 취미 이상으로 하려면 뭐 지금은 물론 교육이 좀 다를 수 있고 선생님마다 다 다를긴 한데 라떼는 박자타는 업다운이라는 개 심잼 기본기를 배워야 했어.

아이솔레이션이라고 이런 기본기 있거든.

하루 종일 해야 돼.

매일 해야 돼.

그리고 이런 기본기들이 많아.

이거를 그냥 돋 닦는 느낌으로 해야 돼.

그러면서 다른 뭐 안무를 메우든 뭐를 하든 해야 돼.

왜냐면 직업은 노는게 아니거든.

이 노잼 마 구간을 넘어야 돼.

그니까 이거는 의지로 해야 돼.

의지로.

영상 편집도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이 있겠죠.

근데 이게 상업적으로 쓰이려면 내가 생각지도 않으면서 내가 별로 만들고 싶지 않은 영상이 필요한 툴도 알아야 돼.

왜냐면 회사가 고객이 뭘 원할지 몰라.

그 시장에 규격화된 능력들이 있단 말이야.

내가 관심 없어도 갖춰야 될게 있어.

보통 그게 기본기에서 나오거든.

저 지금 성우 준비하고 있거든요.

보통 성우 준비하는 사람들 애니 좋아하고 뭐 게임 좋아해서 하 시작하시는 분들이 거의 내 생각이 80% 이상이야.

나도 그렇고.

그런데 이런 거 하려면 기본 발성, 발음 연습, 일상 드라마 연기, 읽을 수 있는 책 내리에이션 능력 이런 기본기들이 어느 정도 탑체가 돼야 돼.

지망생들마다 연습법이 당연히 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배운 걸 토대로 이제 매일매일 개 하기 싫은 발음 발성 막 잃는 연습 일상 연기 애니 대본 연습보다 훨씬 많이 해미없어 근데 해 내가 잡은 목표 그 재밌는 거 한 톨 하려고 그걸로 돈 벌기 위해서 낮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이 정도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것을 어떻게든 찾아봐 돈 되는 걸로 그리고 찾다 보면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정말 귀찮고 개심노잼 폐사 구간이 반드시 있거든.

그걸 견뎌야 돼.

기본기답기야.

이게 이걸 넘고 나서 내 길이다, 아니다를 결정해도 안 늦어요.

포기가 너무 빠른 것도 안 좋아.

1, 2년 정도 해 보면 대충 가다가 보이거든.

1, 2년 열심히 해 봤는데 만약에이 길이 내가 아니고 내가 적성이 안 맞는 거 같고 너무 별로인 거 같으면 시간 낭비 아닌가요?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근데 저는요 후회 한 적 없어요.

나춤 4년 춘 거 마의 구간을 넘으면서 하루 7시간 연습했거든요.

아마추어 대회 준우승까지가 내 최고 성적이란 말이야.

그거 이상은 못 갔어.

영상하면서 하루 세네시간 연습하는 습관이 댄서 때 습관에서 그대로 넘어온 거야.

회사에서 적응하는 능력도.

그리고 회사 때려치고 다져진 그 습관들이 유튜브 꾸준히 하는 습관으로 넘어오면서 지금 성호 준비하는 습관까지 그대로 넘어온 거야.

내가 쌓은 경력은 다 버렸어도 하루에 꾸준히 뭔가 투자하고 심노잼 폐사 구간을 넘겨야 뭔가 보인다라는 걸 나는 이제 누구보다 잘 아는 거 같아.

지루에도 넘겨야 되는 구간은 어느 분야겠구나 있다.

유튜브 처음에 뭐 조회수 뭐 지금도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거 아닌데 영상 하나에 천도 안 나올 때 있었어.

근데 했어.

이 구간을 그래도 넘겨 보려고 노력은 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성우 될지 안 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근데도 여기까지 끌고 온 거야.

이게 다 유기적으로 결국 도움이 돼.

내가 나중에 중도 포기해 하더라도 내가 영혼을 불태웠다면 이런 걸 반복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나 자신에 대한 의심부터 사라졌어.

어차피 알고 있어.

실패해도 그 파편들이 결국 내가 주어담을 수 있는 무기가 되거든.

이 이 정도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든 순간 어떤 분야든 노잼 폐사 구간을 넘어서야 된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저이 구간을 넘으려면 하루가 조밀하게 짜여 있어야 돼.

필수적으로 뭐 운동은 당연한 거고 우리 몸뚱아이니까 하루 몇 시간 공부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찾게 돼.

그게 뭐 레슨이나 뭐 교육 같은 부분이겠죠.

스터디나 들어가는 돈은 얼마가 필요하고 어떻게 벌어야 되고 뭐 알바 하신다고 하니까 그 알바로 인해 내가 돈을 얼마나 분배해야 되고 알바 끝나고 내가 피로도가 어느 정도 쌓이는지 알 거야.

그 피로들을 해소하고 공부에 집중하려면 얼마나 내가 쉬어야 되고 낮잠을 자야 하는지 좀 누워 있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시간 단위로 조밀조밀하게 본인이 짜게 돼.

이런 하루하루를 상상할 수 있어야 돼.

상상할 수 없는 건 이룰 수 없어요.

시간 단위로 내 행동을 상상하고 그걸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돼.

인생 전체를 먼저 그리지 말고 하루를 먼저 그려.

그게 일주일이 되고 1년이 되잖아.

그 조금씩 그 내가 노력하려고 하는 것에 대한 감과 확신이 생겨.

그리고 만약 본인이이 정도면 했던 그 목표가 어느 순간 노잼 구간을 넘을 거야.

기본기 습득 단계를 넘어.

그러면 그때부터는 웬만한 분야든 뭐 회사 같으면 신입 정도의 능력 정도는 발휘할 수 있을 수도 있어요.

뭐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그다음 내가이 길을 계속 갈지 안 갈지부터 다른 길 간다 해도이 노잼 구간을 넘어본 경험은 본인에게 엄청난 가치가 있는 거거든.

그리고 계속 가면 이제 누가 말 안 해도 알아서 짜게 될 거야.

이 이 자신감이 바로 여러분이 저에게 우수갯 소리로 말하는 알바노 마인드를 심어 줘요.

누군가 매기는 나 몇짜리 남자, 여자 그딴게 의미가 있나이 생각이 들어.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점수가 적게 매겨져서 뭐 까인다면 혹은 뭐 내가 어디 가고 싶은 회사에서 탈락하면 마음이 아쉽고 상처 좀 받을 순 있긴 해요.

잘 살고 있는 사람이랑 좀 보면 비교되면서 뭐 꼬울 수는 있어.

근데 난 이미 뭔가 목표한 구간에 폐사 구간을 넘기고 내 길이 확실히 보이고 하루를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면 난 이렇게 아쉬운 상황 속에조차 돌아갈 일상이 있잖아.

내가 기분 나쁜 생각이 들든 절망이 들든 내가 하루 동안 헤쳐 나가야 될게 있잖아.

돌아갈 나 자신의 인생.

내가 아무리 부족한 점수를 가졌다 해도 그 점수를 채울 길이 난 이미 닦아 놓은 거야.

이 상태에서선.

그럼 그냥 노력이 부족했다라고 생각하고 내가 닦아 놓은이 길을 더 꾸준히 가야겠다라고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거야.

그것을 위한 자본.

자본을 유지하면서 노력을 위한 컨디션 관리.

이 모든게 내 자하거든.

자하가 강하게 잡히면 진짜 알바노가 돼.

남눈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이 말이 듣죠.

그냥 마인드를 무조건 알바노하고 남눈치 보지 마라.

이렇게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 안 한 거야.

이 이 정도 인생 설계는 해야 내가 말하는 알빠노 마인드가 조금 이해 갈 겁니다.

내가 말 한 마디 한 마디 남한테 하는 거에 확신이 담기고 근거가 있게 되고 스스로 떳떳하니 나를 포장하고 과장할 이유도 없어져.

그리고 내가 모르는 건 닥치고 있는 미독도 생겨.

그러면서 겸손한 거고 자동으로 노력하고 내 길을 가면 갈수록 내가 배울게 더 많아지는 것도 알게 되고 거기 앞에서 나를 낮추는 법을 배우는 거야.

이게 사람을 진실성 있게 만들거든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

이 이 정도만 하는 일을 먼저 찾고 그 분야의 폐사 구간을 넘기기 위한 기본기를 극복하는 하루 루틴을 세우고 그렇게 의미 있는 노력 내가 이런 삶을 살아내면 상관없어.

어차피 내가 무슨 짓을해도 난 누군가에겐 7점일 수도 있지만 3점 4점일 수도 있어.

내가 무슨 짓을 하든 그 점수 먹기는 사람들이 내 인생을 살아주는 사람들이 아니야.

중요한 건 거울 속에 비친 여러분의 하루를 비트는 그 인생이 몇 점짜리라는 거야.

누군가 당신의 점수를 낮게 평가해도 솔직히 알바노야.

난 내 인생으로 돌아가서 시간만 부으면 되는 노력의 길을 잘 닦아 놓는게 중요하지.

내가 몇 점짜리 여자일지는 타인도 아니고 여러분 스스로도 아니심 여러분이 행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과 그걸 이약물고 달려가는 태도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려고 노력해 봐.

내 매력 점수를 올리는 방법 아닐까요? 그러면 난 몇 점짜리 남자 여자인지 스스로 확신이 될 거야.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게시판에 적어요.

2. 아직 진로를 못 정한 20대 초중반이에요.

3. 알바를 주 5일 하며 버티고 있죠.

4. '7회 남자, 여자'는 적당한 연애 상대를 의미해요.

5. '7.6점 남자'라는 말도 요즘 자주 쓰여요.

6. 10점 만점에 7이면 상위권이라고 하더라고요.

7. 개인적 의견으로, 점수는 인생 전체를 보여줘요.

8. 저는 지금 꿈이 없어요.

9. 20대 초중반에 꿈 찾기 어려운 게 자연스러워요.

10. 방황하는 게 오히려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11. 목표가 없어서 졸업만 했어요.

12. 취미도 없고, 일기 쓰기와 영상 보기 좋아해요.

13. 대학 추억은 쌓았지만 즐거움만 쫓았어요.

14. 낮은 자존감과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요.

15. 끈기 부족과 눈치 보기 때문에 힘들어요.

16. '잘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17. 하루 30페이지 독서, 30분 영어 공부가 도움이 될까요?

18. 댓글에 좋은 말들이 많아서 읽어봤어요.

19. 제 의견을 들을 때는 비판도 받아들이세요.

20. 심리 추측: 목표 없는 상태에서 답답함 느끼는 것 같아요.

21. 노력은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어요.

22. 흔히 하는 루틴, 독서, 공부는 의미를 알아야 해요.

23. 독서는 견문 넓히기와 좋은 영향 받기 위해 해요.

24. 무작정 읽기보다 자기 기준이 필요해요.

25. 영어 공부도 목표가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어요.

26. 목표 없이 하는 공부는 의미 없어요.

27. 하루 루틴을 계획하는 게 중요해요.

28.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목표를 찾아야 해요.

29. 기본기를 넘기면 자신감이 생겨요.

30. 1~2년 열심히 해보면 길이 보여요.

31.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성장해요.

32. 실패하더라도 경험이 무기가 돼요.

33. 노잼 구간을 넘는 게 중요해요.

34. 하루 일정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세요.

35. 하루를 잘 설계하면 목표에 가까워져요.

36. 기본기 습득 후 자신감이 생겨요.

37. 남 눈치 보지 말고 소신 있게 행동하세요.

38. 인생 설계와 목표가 있어야 해요.

39. 노력은 자신감과 겸손을 키워줘요.

40. 자신을 낮추고 배워가는 자세가 중요해요.

41. 점수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해요.

42. 타인 점수는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믿어요.

43. 하루하루 의미 있게 살아가야 해요.

44.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세요.

45. 매력을 높이면 자신감도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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