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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진화, 이미 시작됐습니다 / 고란 알고란 기자 (1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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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란 알고란 기자 (1부) / 25년 6월 25일 녹화 "이미 기축통화의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눈 건강, 두뇌 건강, 활력까지 한 번에!" 💊 와이즈 부스터 👉 https://vo.la/fbnMRe 📖 올해의 책!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장' 👉 https://vo.la/SYwSgD 🚩 와이즈클럽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wiseclub 🚩노다지IR노트👉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텔레그램 자료방 👉 https://t.me/knowledge_to_wealth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ho.lee/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코인 #스테이블코인 #테더 #비트코인 #알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폴카닷 #usdt #usdc #바이낸스 #고란 #알고란 #화폐 #달러 #트럼프 #미국 #기축통화 #DAI #busd #f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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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대 평가받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기존에 10열배 올래 뜬 종목만 좀 더 심도 있게 접근을 해 드릴까 합니다.

[음악] 돈 벌게 참 많아지는 거 같아요.

진짜 오랜만에 모셨습니다.

거의 3년 만에 알고의 고란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라디오에서선 자주 뵙는데 와이스에서 되게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서 그 사이에 무궁한 발전을 이루신 와이스트릿 축한 발전인가요? 제한적인 발전이 스튜디오가 제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그때는 옛날에는 그냥 그 빈 사무실에 어 약간 카메라 설치하고 약간 요런 느낌이었거든요.

지금은 약간 방음도 되고 네.

스튜디오라는게 있습니다.

어,이 그 뭐 조명도 야, 이게 잘 두 개 나 백방크 조명이 갖춰져 있어서 예쁘게 나옵니다.

지금 어우 어우 예쁘시다.

한가인인 줄 알았네.

스튜디오 느낌으로 어 이배침 바르시고네 스튜디오 느낌이 정말 무신다고요.

카메라도 되게 여러 개 보여서 어 그간 발전을 이루시는 와이스트 축하드립니다.

아, 감사합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알고도 잘 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냥 근근히 먹고 살고 있는 그 지식 소상공인 지식 자영업자 왜 이렇게 공감이 되지? 지식 자영업자 수상공인으로서 이번에 수상공인 지원금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까지 하면서 쉽지가 않습니다.

네.

아니, 오늘 저희가 고란계를 모신 건 스테이블 코인.

네.

네.

요즘 스테이블코인이 난리요.

너무 많이들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요.

그리고 약간 제가 느끼기에 지금 예전에 있었던 이런 바이 코인 시장과 지금 약간 약간 분위기 그냥 시장 분위기를 놓고 보자면 예전에는 어떤 이제 코인 시장에 뭔가 호재가 있다라고 하면 그와 약간의 약간 그냥 발이라도 걸치기 묻은 거 어 묻은 거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묻은 알트코인이 난리가 났었어요.

가자.

예.

그래서 이런 바 이제 이런 막 김치코인들도 되게 많았고요.

21년을 보자면 알트 불장이 나면서 진짜 뭐 난리가 났거든요, 시장이.

그런데 이번 장의 특징은 뭐냐면 이런바 이제 테마가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하는 어떻게 보자면 이제 크립토에 그 오리엔티드 된 테마잖아요.

근데요 테마로 알트코인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주식 주식이 움직일 수장의 특징이 아닌가 하고 있고요.

게다가 이제 세정부 들어서면서 국장 가자를 외치는 것과 분위기가 맞물려 가지고 오히려 국장 쪽에도 투자 기회가 많은 거 아닌가라고 해서이 코인하는 분들을 제가 좀 많이 접하니까 그분들 사이에서는 누가 요새 코인하니 국장하지라고 이제 코인 관련주 예 코인 관련주가 뜨지 코인은 안 떠요.

그 최근에 네이버 카카오도 엄청 오른 이유가 물론 AI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네.

여러 복합적이긴 하지만 그 중에 하나가 스테이블 코인도 있었 그래서 뭐 어느 기업이 스테이블 코인 뭐 상표권을 출연했네 뭐 기사 뜨면 또 바로 막 주가 반영하고 막 그러게요.

상표권 출연은 저도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아 우리도 와이스트 코인 아 일단은 네 스테이블 코인은 스테이블 합니까? 스테이블을 지향하죠.

그러니까 이게 패깅이라고도 표현을 하고 어디에다 이제 고정이 되게끔 움직게 한다라는 건데 가장 기본적인 건 달러에이 코인이 같이 연동돼서 움직이게끔 제가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말씀드릴 때 이게 이제 그 금융 쪽에서 접근하신 분들은 지금 현재 나와 있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접근을 하세요.

이제 코인 쪽에서 이제 스테이블 코인의 역사를 보자면 스테이블하다는 거는 가치가 안정적입니다.

어디에 대해서 스테이블하냐? 그거는 다 달라요.

어디에 대해서 가치가 안정적일까에 대해서 지금 현재로서는 99%가 달러에 대한 가치가 안정적인 걸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음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는 만큼 그 돈을 가지고 달러 화를 갖고 있거나 미국채를 갖고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그 제가 지향한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달러에 대해서.

그게 이제 과거에 시장이 이렇게 이제 성장할 때 예전에 한 2 뭐 18년도 그렇고 뭐 2021년 뭐 요때 그래서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왜 생겨나냐를 말씀을 드리려고 하면은요.

예전에 이제 코인 거래 할 때는 코인 시장의 기축 통화가 바로 비트코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알트코인을 사고 싶으면 비트코인을 들고 가서 거래소에 예 알트코인을 사는 거예요.

이더리움을 사고 바꾸는 거죠.

예.

XRP를 사고 이제 그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가격이 어떻게 되냐면 어 예를 들면 이더리움 1 이더리움은 0.

001 BTC 뭐 이런 식으로 표시가 되는 거예요.

네네.

그런 식으로 이제 거래가 되었었는데 이게 왜 우리나라는 익숙하지가 않냐면 우리는 원활를 입금해서 알트코인 사고 비트코인 사고 요런 거래가 익숙해요.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 같은 나라가 아니라 다른 어떤 국가에서는 법정화폐가 거래소 접근하는게 굉장히 어려운 국가들이 꽤 많거든요.

그럼 그런 국가를 대상으로 해서 코인 살 수 있는 일종의 교환권 그러니까 코인 거래소를 종 백화점이라고 보자면 우리 코인 거래소에 쓸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을 발행을 한 거예요.

그게 바로 테더라는 회사입니다.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코인.

네.

그런데 이제 우리가 가치가 만약에 이렇게 변동돼 있으면 예를 들어서 1 BTC 그 1더리움은 0.

001 1 BTC라고 했을 때이 BTC 자체가 번해 버리면 좀 가격 표시가 좀 사기가 좀 애매하고 막 힘들잖아요.

번해 버린다는 거는 변한다는 거 같 비트코인 자체도 변동성이 크니까이 변동성이 큰 거 가지고 변동성이 큰 거를 산다.

이게 더 아다기보다는 이게 가치가 그러면 이게 되게 애매하게 막 표시가 되는 거잖아요.

이게 직관적으로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거죠.

아, 가격표가 예, 비트코인이 기축 통화를 쓰일 때는 그러기 때문에 아, 그럼 그게 아니라 기축 통화 쓸 수 있는 뭔가를 한번 찾아보자라고 해서요.

비트 파이넥스라는 회사가 있어요.

그 홍콩 기반에 이제 거래소였는데 그 비트 파이넥스가 있고 그 모회사가 아이파이넥스라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파이넥스라는 모회사 비트파이넥스가 있고 비트파이넥스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야 우리 거래소에서 좀 거래를 좀 편하게 할 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 했을 때 그 아이파이넥스 밑에 있는 테도란 회사에서 USDT를 발행을 해서 그 USDT를 거래소에 기축 통화로 쓰기 시작한 거죠.

아, 거래소 내에서 무엇이든 편하게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 같은 경우에는 USDT를 살 때 그냥 거래소에서 예를 들면 제가 원화를 1,400원 내고 USDT 하나를 사고 요런 식이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라 굉장히 큰 규모의 기업들 혹은 뭐 트레이딩 회사 같은 곳은 테더사를 찾아갑니다.

그래서 달러를 들고 와요.

만 달러를 들고 와서 만 달러 어치 USDT를 발행을 해 줘라고 하면 태도사가 만 달러 어치 USDT를 그 해당하는 그 회사의 통장에 꽂아 줘요.

지갑에다가 일종의 예치금처럼 예 꽂아주고 그 1만 달러를 가지고 이제 자기들은 운용을 하는 거죠.

약간 이게 비유가 부적절할 수도 있는데 카지노 갔을 때 칩으로 바꿔 주는 맞아요.

그런 얘기예요.

그래서 거래소라는 카지노 입장권이다라는 이제 비유도 쓰는데 제가 아까 백화점이라고 약간 순화해서 말씀 그런 비유하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네.

그런 표현을 쓰는데 그래서 그때 어쨌든간에 그 해서 이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을 했고 스테이블 코인이 이렇게 USDT가 이렇게 쓰이다 보니까 편한 거예요.

아 거래소에서 USDT 패로 하니까 이게 거래하기 좀 편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이제 여러 개가 생겨가 났었는데 스테이블 코인이 아까 제가 안정적이다.

그 뭐에 대해서 안정적이냐? 1달러라는 가치에 대해서 안정적으로 유지가 된다.

그걸 목표로 하고 있지 달성을 지금까지 잘 해 왔어요.

근데 이제이 달성을 하는 그 목표를 향해서 달성한 방법 중에 과거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첫 번째가 담보자산.

담보자산.

그러니까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만 달러 어치를 들고 오면 그 만 달러가 담보 자산이 돼서 만 달러에 해당하는 USDT를 발행을 해 주는 방식이죠.

지금은 99%가 아니 뭐 99% 거의 대부분이다 이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담보자산 방식이고요.

두 번째가 담보자산인데 이건 법정화폐 담보거든요.

달러라는 그게 아니라 어 그 크립토 담보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이더리움 담보로 해서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이 다이라는게 있었습니다.

그 다이라는 건 1달러 가치에 1이는 1달러로 지향하는 거예요.

근데 담보 자산이 뭐냐면 이더리움이에요.

그것도 변동성이 큰데.

그 이더리움 이제 변동성이 크니까 이거가 이제 처음에 나왔을 때 그 이더리움 자체 가격이 바뀌니까 이게 1달러 가치가 잘 유지가 안 되는 일들이 막 이게 벌어지기도 했어요.

이더가 예.

이더 가격이 막 급락하고 이러면은 갑자기 대규 청산이 일어나면서 1달러 같이 팩고 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면서 처음에 이제 그 다이를 발행하던 이제 메이커 다오 같은 경우에는 처음엔 이더리움 담보만 하다가 그다음에는 달러 담보도 추가하고 미국체도 추가하고 이러면서 이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좀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는데 어쨌든 요런 방식이 있고요.

하지만 이제 시장 자체 성장이 아까 말씀드린 그 USDT 같은 그 완전 법정앞에 담보시 좀 크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가 우리가 많이 이제 들어봤던 테라입니다.

테라루나 사태 있었던 이거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네.

이거는 말 그대로 아까 담보 방식라고 했을 때 달러가 담보가 되거나 아니면 크립토가 담보가 되거나 실질적인 담보물이 있는게 아니고요.

알고리즘에 따라서 이게 발행량을 조정하는 거예요.

알고리즘에 따른 발행량 조정을 통해서 1달러는 1UST 가치를 이제 유지하려고 목표로 하고 있었죠.

네.

그런데 이게 굉장히 잘 유지가 되고 있다가 이런바 그 테라노나 사태 때 그 이게 패깅이 깨지면서 데스파이럴이라고 하는데 이게 악순환이 벌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가치가 영으로 수렴하면서 이제 이런 지금 난리가 벌어진 사태가 났었죠.

그래서 법정화폐 담보형 그리고 알고리즘 그니까 크립토 코인 담보형 그리고 알고리즘형 근데 알고리즘 형은 이미 이제 실패가 돼서 이제 실패가 돼서 어 그 거의 시장에서는 이게 이제 두 가지가 있었어요.

가능한 목표다, 불가능한 목표다.

여러 가지 얘기가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불가능하다라고 많이들 얘기하고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보자면 크리터 어깨에서 보자면 수건 사업 중에 하나였어요.

왜냐면 알고리즘 담보용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을 한다는 건 이름 크립토 중앙은행이 생기는 거거든요.

아하.

아 그니까 발권력이 생기는 거잖아요.

국채든 달러든 살 필요도 없이 네.

맞아요.

알고리즘만으로 무한히 이른바 암호화폐를 찍어낼 수 있는 맞아요.

이게 유통량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크립터 중앙은행을 그래서 다들 꿈을 꾸는데 이게 과연 가능하냐 마냐 뭐 말들이 많았었는데 그 앞서 테라루나 이전에도 굉장히 여러 가지 프로젝트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 다 실패했거든요.

그런데 테라루나가 성공을 한 거예요.

그래도 좀 오래 갔던 그래서 굉장히 규모가 커졌을 때 이제 터졌거든요.

그래서 요거 알고리즘 그 담보 스테이블 코인이 터지고 난 다음에 옐런 장관도 나와.

그 이게 크기 전에이 터지기 직전에 옐런 장관이 야 이거 위험하다라고 실제로 청문회에서 의해 나가 가지고 얘기를 했었어요.

이거 위험하다라고.

그런데 실제로 터졌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알고리즘 담보 스테이블은 안 된다라는 식의 이제 입장을 정했고요.

이번에 통과된 지니어스 액트에 따르면 그 스테이블 코인 법안이죠.

상원을 통과했고요.

아직 하원 통과를 앞두고 있는데 거기에 기본이 뭐냐면 무조건 그 아까 말씀드린 법정 앞에 담보가예요.

만약에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하고 싶지 그러면 스테이블 코인 그 지니어스 액트 법안에 따라서 그 규정에 맞춰서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을 해야 되는데 그 지니어스 액트에 나와 있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 규정에 따르면 1대 1 이상의 준비금을 갖춰야 되고요.

그 준비금은 달러 달러 예금 미 미국 단기 국채 93일 잔존반기 93일 이하이거나 아니면 93일짜리 단기 국채만 담보를 쓸 수 있어요.

으흠.

그 다른 담보 안 되게 만들 그 저기 못 하게 만들어온 거야.

만약에이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요.

미국인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영업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달러 아니면 달러에 준하는 자산만 담보로 담고 있도록 네.

법으로 정한 거고.

법을 정한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미국에서 사업하려면 이호 규정을 지켜야 되고요.

그 뭐 해외 발행 사업자 역시나 미국에서 미국인들 대상으로 발행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니어스에나 그 나와 있는 지니어스 액트에 나와 있는 규정을 준수해야지만 합법적으로 발행이 가능하고 활동이 가능한 영업 활동이 가능하게 되거든요.

다시 말해서 사실 그런데 대부분이다.

미국에서 사업을 안 하면 이거 사업 안 하겠다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예.

무조건 지키라라는 거죠.

그래서 사실상 어 그 시장에서 지금 현재 크립세계에서도 규모가 작긴 하지만 알고리즘 스테이블이 조금씩 있거든요.

근데 아마 이제 그거는이 지니어스 액트가 통과가 되고 나면 아마 미국에서 영업을 하려면 자신들의이 모델을 바꾸거나 아니면 미국에서는 활동을 접거나 하는 식으로 해야 될 거예요.

좋습니다.

근데 또 하나 궁금한게 있어요.

그럼 그렇게 지니어스 액트 지니어스 법으로 법적으로 달러나 단기 국채만 담아라고 되어 있어요.

그럼 이들이 실제로 그걸 담아 놨는지를 확인해야 되잖아요.

담아 놨는지를 그 해당 법안에 보면은 감사를 받도록 다 돼 있어요.

그래서 아까 이제 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테더 같은 경우가 굉장히 약간 그 영역의 역사를 굉장히 길게 갖고 오면서 여전히 살아남은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고 현재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62% 제가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 점유율 62%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이게 뭐냐면 아까 제가 법정화폐 담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뭔가 실물 자산 담보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런데 옛날에 테더가 제가 홍콩 기반의 거래소라고 했잖아요.

이 테더가이 USDT를 발행할 때 그래서 갖고 자기들이 갖고 있는이 리저브 담보음을 가지고 뭘 했냐면 중국 어음을 투자를 하기도 했고 굉장히 약간 뭐랄까 중국 회사나 아니면 이런 약간 그 미국 국체 아니라 아 리스크가 더 높은 그런 왜 수익이 더 높으니까 그래서 헝다 사태 터졌을 때 약간의 디팩이 나기도 됐었어요.

야, 근데 이게 왜냐면 테더가이 공개적으로 감사를 이런 사대 회계법인 뭐 이런 데서 받은게 아니라 저기 어디 범유다 있는 조그만 회계법인에서 받아 가지고 이걸 믿 믿을 수 있냐 없냐 뭐 이런 말들이 많았어요.

논란이 있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옛날에 얘네가 자기들의 담보금 구성을 안정적인 미국 국채가 아니라 중국 어음에다가 상당 부분 투자했던데라고 이제 의심을 받았었어요.

그래서 헝다사태 터졌을 때 약간의 디패이 나기도 했었는데 뭐 금방 다시 회복이 되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이제 옛날에 진짜 옛날에 2015년 17년에는 어떤 일도 있었냐면 그때 17년에 초 연에서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진짜 17년 우리 불장 생각하면 되게 급등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걸 이제 어떤 뉴욕대 교수가 뉴욕대인지 아무튼 미국에 있는 어떤 교수가 그 논문을 발표했어요.

물론 테더 측에서는 이거 아니다라고 이제 부인하긴 했지만 이게 뭐냐면 테더가 USDT를 발행하는 구조는 뭐냐면 일단 고객이 뭔가 들고 와서 달러를 들고 와서 달러를 맡기면 그 돈으로 USDT를 발행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일각에서는 2017년 그때 당시 테더가 했던 짓이 담보금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USDT를 찍어서 그 돈으로 비트를 삽니다.

그럼 비트가 올라가죠.

가격이.

어 그럼 가격이 올라가면 팔아요.

그럼 다시 아이고 죄송 아 이거 와이즈 부스터를 아 이와 귀한 와이즈 부스터를네 그래서 죄송합니다.

그걸 다시 채워 놓는 방식으로 해서 비트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렸다라고 하는 논문도 있어요.

근데 물론 이에 대해서 테더는 부인하고 있는데 제가이 말씀드린 이유 뭐냐면 그 정도로 테더가 단보군 관리가 불투명했었다는 거예요.

근데 앞으로는 미국의 지니어스 액트 때문에라도 투명하게 그런데 그런데 이걸 가지고 해서 여러 가지 논란이 많았거든요.

많았다가 22년에 해결이 됐습니다.

뉴욕 검찰하고 그냥 합의를 본 거예요.

벌금을 굉장히 많이 냈거든요.

미움은 그런 식으로 좀 하죠.

합의 네.

벌금 내고 과거에 있었던 일은 없던 걸로 해 줄게.

없던 걸로 해 줄게.

앞으로 잘해라고 하면서 유역 검찰가 합의한 내용 중에 하나가 뭐냐면 분기마다 이걸 다 공개하는 걸로 이제 바꿨어요.

아 그러면서 자기네 이제 테도 측에서도 모르고 뭐라고 입장을 바꿨냐면 이제 우리는 준비금을 100% 미국 국채로 들고 가겠다라고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중국 그 미국 국체를 제외한 다른 자산들 있잖아요.

비중을 줄이기 시작하더니 중국 어원 비중을 제로로 만들었어요.

23년부터.

그러면서 다 이제 미국 바꿔서 지금 현재 상태로 보자면 그 지니어스 액트에 이제 뭔가 충족되는 그런 요건을 갖추고 있고요.

제가 또 오기 전에 방금 그 뱅크리스라는 굉장히 유명한 크립토 팟캐스트가 있거든요.

거기에 테더의 CEO가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을 봤어요.

거기 봤더니 그 인터뷰할 때 지니어스 액트가이 액트에 따라서 우리는 미국 발행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다.

약간의 부족한 점이 있는데 우리가 그걸 이미 다 맞춰서 우리는 미국 발행 사업을 미국 사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고 아울러서 좀 더 투명하게 미국 사업을 하기 위해서 미국 전용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의 그 뭐 의사도 있다라는 식으로 표현을 하더라고요.

어쨌든 그래서 테더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이 가능하도록 지금 담보 구조를 다 받고 놨기 때문에 뭐 일각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지니어스 액트 통과되면 테더 같이 미국의 본사를 둔 회사가 아닌 곳들은 발행을 못 하는 거 아니야라는 우려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 지니어스 액트에 따르면 해외 발행 사업자 역시 지니어스 액트에 나와 있는 규정을 충실히 준수하면 미국에서 사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바꿨어요.

근데 그 이유는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 정부 입장에서도 태도가 만약에 사업을 못 하게 되면 다 못 하는 거죠.

태도가 미국 국채를 지금 지난해 기준 24년 기준으로 미국 국채 순수 기준으로 보자면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많이 샀어요.

어디 뭐 국가 순으로 쳤을 때 국가 네네.

아, 그 정도예요.

그러니까 지난해 순매수 주체로 보자면 세계 7위 지금 현재 갖고 있는 거 그 잔존한 그 미국 국채 보유 기준으로 보자면요.

한국보다도 많습니다.

독일보다도 미국 국채 많이 들고 있어요.

와.

근데 만약에 여기가 빠져버리면 미국 입장에서도 난리나는 거네요.

그니까 제가 보기에 지니어스 액트에 해외 발행 사업자의 경우에도 이걸 규정을 다 지키면 사업을 할 수 있다라고 한 이유가 테더 어 이거 이제 우리 와서 사업해라고 이제 그러니까 이게 양지로 끌어 줄 수밖에 없는 거네요.

태도가 망하면 미국체 시장이 작살할 수 있어.

맞.

그러니까 지금까지 미국체를 중국이 사줬잖아요.

일본이 사주고.

그런데 지난해 기준으로 보자면 중국, 일본이 모두 미국체 순매도 국가거든요.

그러면 그 순매도 국가의 몫을 채워 줄 수 있는게 테더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네, 맞습니다.

이제 고객이네요.

그렇죠.

미국 재무부에 우리 채권을 사 주실 어떻게 보면 여기는 이제 빚을지고 있는 나라 재무부고 우리 고객님들 우리 채권 잘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 그게 그래서 실제로 재무부가 스테이블 그 지니어스 엑스트 통과되기 전에 어 5월 초가 되나? 아무튼 이제 최근에 보고서를 내놓 거 있는데 그 보고서에 보자면 지금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2,500억 달러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28년 기준으로 이게 지니어스 액트를 통과시켜야 된다라고 재무부가 푸시를 하면서 내놓 근거가 뭐냐면이 2,500억 달러인데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지니어 세트가 통과되면 28년 기준으로 2조 달러를 성장할 거고 그러면 그 2조 달러 어치에 미국 국채의 매수 주체가 생기는 거다라고 이제 그 왜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커져야 되는지에 대해서 재무부가 신경 쓰고 있다라는 걸 밝힌 거죠.

어떻게 보면 이제 미국이 그니까 누구나 채무자는 약간 쫄리기 마련 이거 채권자가 약간 좀 갑 아닙니까? 근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은 테더가 미국 재무부의 채권자예요.

아니, 근데 그게 슈퍼 슈퍼을 그니까을 갑 같은을 예, 맞아요.

슈퍼을.

야, 그러네.

그러면은 이제 미국 재무부도 태도한테 함부로 못 하겠네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태도 같은 경우에도 사업을 확장을 하다 보면 이제 법적인 리스크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가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요거를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까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어요.

제가 그 4월 달에 그 스테이블 코인이나 아니면 이런 시장 크립토 시장 규제 관련돼 가지고 몇몇 변호사분들이나 이게 당국에서 약간 그 미국으로 뭐라 그러냐 연수 연수가 아니라 뭐라지 탐방 뭐라 그러 스터디를 하러 이제 관계자들을 만나러 가시는데 따라갔던 그 기자가 기자를 이제 만났는데 그 기자가 얘기하는게 되게 재밌는 부분이 테더 회사의 직원이 한 100여명 되거든요.

예.

그런데 어어 제가 여기 적어 왔는데 지난해 얼마를 벌었냐면요.

테더가 응.

테더라는 그 회사예요.

매출이요? 순익이요? 어 순익이요.

태도가 작년에 137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는데요.

잠시만요.

137억 달러.

네.

네.

이게 모건 스탠리가 134억 달러고요.

마스터카드가 129억 달러.

C티 그룹이 125억 달러인데 테더가 더 벌었어요.

그리고이 테더 수익의 절반은 미국채 수익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거의 그러면 20조원 가까운 순위익을 올렸다는 거예요.

네네.

그래서 제가 아까 근데 여기 순익의 절반이 미국채 수익에서 나온다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대동강 물장사라는 제가 표현을 쓰는데 어찌 대안에간에 미국한테이자 받는 거니까 네.

네.

대동강 물장사.

그러데 이제 그 지금은 좀 더 직원이 늘었나? 아무튼 100여명이거든요.

100여명 정도 직원이 있는데 그 갔다 온 그 기자의 말에 따르면 태도에 있는 직원 가운데 가장 많은 구성을 차지하고 있는 직원은 어떤 종류의 직원일까요? 어떤 종류? 변호사.

대관 업무 쪽에다가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쓴다라고 합니다.

규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변호사가 제일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실제로 이제 규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또 테더가 한 일이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 뉴욕 검찰 합의하고 이제 공개한다라고 했잖아요.

그러면서 담보 구성을 다 바꾸고 그 또 한 일이 뭐냐면 이게 정확하게 지분을 얼마를 수합했는지가 나와 있지 않는데 켄터 피츠제랄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가 어떤 회사냐면 테더가 아까 국채를 운영한다라고 했잖아요.

그 테더가 갖고 있는 국체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운용사가 켄터 피치제랄드라는 곳인데 여기 CEO가 누구였냐? 하워드 루트닉이라는 지금 현재 상무부 장관.

그런데 이제 상무부 장관으로 가면서 이거 회사를 누가 하냐? 그 아들이 물려받았습니다.

둘째 아들이 다 엮겨 있네요.

네.

그래서 이제 켄터 피트제랄드라는 그 이제 상모 장관으로 가기 전에 그런 뉴스가 나왔어요.

근데 정확히 얼마를 투자했다라고 나오지 않는데 켄터 피츠 제랄드가 테더의 지분을 샀다라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게 그래서 이제 정확하게 이게 얼마 구조가 돼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이른바 우리 이제 피를 섞었다라는 표현을 쓰죠.

제가 보기에 이제 하워드 르트닉이 상무 장관으로 가고 규제 리스크 있으니까 테더측에서도 테더가 사실 이렇게 돈을 잘 번 회사기 때문에 자기 지분을 누구한테 투자받을 필요 없어 필요 없어요.

그 여기 그 맞아요.

맞아요.

이 CEO가 인터뷰한 내용에서도 지금 최근에 이제 테더와 경쟁사라고 표현하기에는 한참 떨어진 2등인 서클이라는 회사가 이게 뉴욕 증시에 상장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게 난리가 난 거네요.

예.

그러니까이 회사가 31달러의 IPO 가격이었는데 장중 한 때 300달러까지 돌파했다가 어 새벽에 마감한 거 보니까 좀 떨어졌더라고요.

그 지금 한 240달러가 제가 250달러까지 봤었는데 어쨌든 31달러의 IP 테더는 아예 이제 투자받을 이유도 없고네 거기 그래서 너 서클 관련돼서 너 상장할 거냐라고 했더니 상장한 의사 없다라고 하면서 예 그 CEO가 테더는 외부 자변이 필요하지 않으며 설립자들은 엑시을 원하지 않는다.

그렇죠.

저 같아도 1년에 막 10수조원씩 벌고 있는데 야 상장도 하지 말고 우리끼리 배당하자 그러겠죠.

네.

그러면서 서클에 높은 기업 가치는 그니까 서클이 경쟁사라고도 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사실 2등이거든요.

그런데 서클이 지금 현재 그 기업 가치가 그렇게 높게 받고 있잖아요.

그거는 테더 입질를 강화할 거다.

만약에 서클이 지금이 아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200달러 기준으로 봤을 때 에비타 기준으로 보자면 퍼가 한 400배 되거든요.

만약에 그거를 우리 테더에도 적용하게 되면 우리는 4조 달러가 가치가 있다.

이거 삼각전 영업리 기준으로 시가 총액이 400배.

네.

아, 근데 너무 약간 고평가됐다는 얘기가 많아서 지금 가격이 떨어져 가지고 조금 뭐 나달렸을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서클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서클의 그 배수를 우리 테더 회사에 그대로 적용하지.

그러면 우리는 4조 달러 기업 가치가 있어.

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뭐 5,조 6 5,00백조원에 같이 삼성전자 아, 그건 이제 테도 CEO가 얘기하는 거고 아까 말씀드렸 전제가 서클이 받는 높은 기업 같이 그 밸루에이션을 만약에 우리 태도에 적용하지.

그럼 우린 4조 달러짜리 회사야라고 얘기하는 건데 어쨌든 상장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이제 그 이름바 크립토 부자들 순위를 내면 어쨌든 장풍자우가 제일 부자긴 해요.

바이낸스 설립자.

그런데 그 사람 말고 2, 3등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다 테더의 창업자.

아 그쪽.

그쪽.

근데 이게 하우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집안이랑 또 연결이 되어 있고 어떻게 보면 약간 미국의 자본주에 그렇게 시작이 됐잖아요.

미국 연준에 대해서 지분율도 미국의 상업은행들이 갖고 있다.

물론 이제 공개는 안 됩니다만 의혹이 있고 또 트럼프 대통령도 자기 집안 사람들이랑 같이 코인 발행하고 있고 비슷하네요 미국이.

네.

그래서 아까 그 스테이블 코인이 제가 아까 대동강 물장사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봉이 김선달 그렇죠.

그런데 여기가 이제 아까 제가 말한 대로 그냥 갖고 와서 발행해서 유통만 시키면 그 담보금은 가지고 국채만 들고 있어 국채이자 나오잖아요.

그 수익이 지금 현재 테더 수익이 지난해 뭐 140 몇억 달러를 벌었는데 그중에 절반이 차지하고 있고 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가문 회사도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에 뛰어들어서 네.

왜웃으세요? 아니 왠지 할 거 같았어.

아 했어 이미.

Oh.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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