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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백! 이란 핵무기 실체와 미국의 과도한 반응,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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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 이란 핵무기...미국이 오버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 백승훈 박사 (1부)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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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백승훈 박사 /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1부) / 25년 6월 23일 라이브 이란의 핵무기 개발 논쟁...이란은 억울한 겁니다 어쩌다 앙숙이 되었나...이란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갈등 "눈 건강, 두뇌 건강, 활력까지 한 번에!" 💊 와이즈 부스터 👉 https://vo.la/fbnMRe 📖 올해의 책! '내 인생을 바꾼 하루 한장' 👉 https://vo.la/SYwSgD 🚩 와이즈클럽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wiseclub 🚩노다지IR노트👉https://contents.premium.naver.com/ystreet/irnote 🚩텔레그램 자료방 👉 https://t.me/knowledge_to_wealth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dae.ho.lee/ 🎤제휴 문의 👉 ystreet2021@gmail.com #이란 #미국 #이스라엘 #전쟁 #핵무기 #트럼프 #하메네이 #네타냐후 #중동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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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대 평가받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기존에 10열배 올래 뜬 종목만 좀 더 심도 있게 접근을 해 드릴까 합니다.

[음악] 돈 벌게 참 많아지는 거 같아요.

오늘은 저희가 와이스트릿에 처음 모셨습니다.

네.

백승훈 박사님 한국어 외대 중동 연구소 전임 연구원이신 백승훈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네.

네.

오늘 스케줄 엄청 많으시죠? 네.

쓸데없이 바쁘네요.

아, 근데 이게 사실 중동에서 그니까 이거는 이스라엘하고 하마스 간의 전투 혹은 전쟁보다 네.

비견하기가 좀 더 큰 이슈 아닌가요? 그렇죠.

왜냐면 이거는 미국도 개입을 한 사건이잖아요.

미국이 그 저 전전략 폭격기 B2를 보내서 그다음에 가장 센 폭탄이라고 하는 관통탄 그러니까 GUB 57 그러니까 13.

13톤 13.

6톤이고 6톤이고 길이는 한 6.

2m인데다가 80m 60m까지 뚫고 들어가서 그 공격할 수 있는 아마 지구상 최대 관 최대 관통탄이죠.

관통 폭탄인데 그거를 이제 12개나 사용했다고 하니까 발표로는 뭐 14개라는 말도 있는데 아무튼 그걸 실전으로 사용한 건 처음 네.

네.

아마 근데 14개, 12개 있는데 아마 여섯 대를 만약에 B2 폭격기 여섯 개를 보냈다고 하면 그 B2 폭격기가 두 개씩 실을 수 있거든요.

그 관통탄을 그래서 만약에 여섯 개 B2 폭격기가 같다면 12발이고 일곱 개가 같다면 14개가 되겠죠.

야, 근데 이제 저도 그 B2 포격기 이게 되게 유명한 전투기 아닙니까? 한대 5조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게 이제 실전 배치되고 그리고 GBO 57 이게 실전에서 투화가 되는 건 또 저도 처음 듣는 거라 그러면이 과거에 과거 사례까지 끄집어낼 필요는 없습니다만 이란이 진짜로이 농축라늄 시설을 가지고 핵무기를 만들려고 했던 거냐 이거 미국 내에서도 논쟁이 되게 많더라고요.

맞습니다.

왜냐면 그게 뭐 다 밝혀졌지만 이게 되게 재밌는 스토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니까이 이스라엘에서는 1996년부터 자꾸이 일하는 이제 핵무기를 만들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 했었거든요.

그래서 2002년도, 2003년도 때 이제 좀 그 세계 그 얘네들이 소위 말해서 그린 설트 프로젝트라고 그러니까 그 그까 그 초록 설 소금 프로젝트라 그래서 그게 딴 거는 그게 뭐냐면 그냥 다른 거는 아니고 핵격발 실험을 한 겁니다.

이란이요? 이라니.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근데 이거는 그냥 얼리게이션 엘리게이션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그렇게 주장을 하죠.

얘네들이 그 수사했다.

근데 이제 그게 뭐냐면 핵무기라고 하는 것이 핵 물질만 갖고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농축 우라늄이 90% 이상 돼서 그게 소위 90% 이상 농축된 우라늄을 우리가 웨프 그레이드 어우 우라늄이라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우라늄만 있는다고 폭탄이 되는게 아닙니다.

우라늄을 농축을 시켜서 순도 90% 92% 이상이 돼야 이게 아 핵폭탄 핵물질이다.

이렇게 핵폭탄 물질이라고 얘기를 해요.

네 아 청치자분들 그 오펜하임을 보셨을 겁니다.

격발을 제대로 딱 해가지고 이게 핵반응이 이렇게 되게 팍 격발을 해야지 그 핵분열이라면서 핵폭탄이 되는데 그 격발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 격발이 아무나 이렇게 그냥 우리처럼 야 심지 꽂고 불 붙인다고 그게 우라늄 빵 터지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충격을 딱 가했을 때 그걸 이제 뉴클리어 디바이스라고 한는데 그 익스플로시ive 디바이스라고 하는데 그걸 제대로 때려야지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핵폭탄이 되는 건데 이제 그 그 핵 격발 실험과 그런 프로젝트가 있었다.

그게 이제 그 소위 말해서 그린솔트 프로젝트라고 해서 이스라엘이 명령하고 이란이 갖고 있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이제 2003년도에 이렇게 되게 압박을 했죠.

근데 되게 웃긴 점은 그때 그 IAA 수장이었던알바라데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원자력 핵기구의 그 수장이죠.

근데 그 사람이 뭐라고 그랬냐면 오케이 그런 증거가 있으면 우리한테 두라 그러면 우리가 그걸 확인해 본 다음에 그게 사실이면 우리가 UN보리에 올리겠다.

왜냐면 IA에는 그 국어 세계 원자력 그 협회는 그까 기구는 죄송합니다.

기구는 그런 그 핵 감시 활동을 해야 되니까 그걸 정보를 달라 그러면 정보를 좀 우리가 한번 이렇게 검토해 보고 이게 문제 있다면 보고서에 올려서 UN보리에 상정하고 다뤄지게 하겠다라고 해서 달락을 했는데 이스라엘이 이걸 공개하면 우리 정보 그 책에 이렇게 노출되기해서 못 한다라고 했죠.

그러니까 엘바라데이가 야 이거 심각한 문젠데 그렇게 정보를 증거를 주지 않는 상황에서 할 수 없다라고 해서 계속 못 하게 했죠.

근데 되게 특이한 사실은 그 2000 그니까 엘바라데이가 이제 바뀌고 이제 2002년 3년도입니다.

그쯤에 그 소위 말에서 그 소위 말해서 이제 그 2004년 그때가 그 연도는 제가 야 되는데 아알 아마노라고 일본 사람이 이제 IA 해기구대 그까 그 뭐라 그럴까 수장이 됩니다.

근데 그때 똑같이 이스라엘이 또 올려요.

이런 문제가 있다.

근데 똑같이 증거를 달라 안 주죠.

그래서 어떻게 머리를 썼냐면 보고서를 작성해야 되는데 어 우리 회원국 중에 이런 이란이 이런 이런 활동이 의심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그 관련 사항은 참고 그니까 어펜딕스를 보시오 이렇게 탁하고 뒤에 이스라엘이 얘기했던 걸 다 뒤에 그냥 갖다 그렇게 어펜스 참고문헌원을 갖다 붙여요.

근데 그리고 올리니까 아 이게 증거다 하고 이제 미국하고 이건 잡아서 이제 이란에 대해서 압박을 하죠.

근데 이제 요번에 재밌는 것은 얼마 전에 그이란 그니까 미국 정보부 청무 정보 기관 청문회 때 이제 그니까 의원들이 와서 물었어요.

그 정보부 수장한테 야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갖고 있어.

그랬더니 2003년까지는 우리도 갖고 실험을 했던 걸로 판단했는데 그 이후에는 특별한 활동에 우리가 한게 없다라고 미국 자체가 얘기를 했거든요.

IA는 그 전부터 자기네들은 좀 잘 모르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뭐 지금 그래서 이란이 길이 날뛰는 것은 이런 거죠.

너네들이 자위권 발동으로 우리가 핵 위협이라고 해서 너네들이 이렇게 우리를 뭐 자위권 발동 유원장에는 51조를 발동해서 자유권을 했는데 이게 어떻게 자유권 발동이냐 증거를 대라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런데 이제 저도 뭐 제가 어떤 편을 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이 상황에서는 이란이 억울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왜냐면 왜냐면 그이 그 자위권 발동은 세 가지가 충족이 돼야지 자위권이 국제법에서 되는 거거든요.

네.

세 가지.

세 가지가 첫 번째는 뭐냐면 그 위협이 직각적이어야 됩니다.

그니까 어 진짜이 위협이 어 정말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그 정당이랑 비슷한 거죠.

이런 것들.

그다음에 하나는 이거 제가 직접 공격 자위권을 발동해서 공격하는 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야 됩니다.

음.

근데 이거는 이란하고 지금 벌어지는 케이스는 다른게 6월 15일 날 이란하고 미국하고 핵협상을 하려고 하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또 말이 안 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게 뭐냐면 비례적이어야 됩니다.

위협이 우리가 이런 것 정당방에도 내가 공격을 받았으니까 내가 쟤를 죽여야지 막 그래서 뭐 이렇게 하면 그건 정당 방위로 인정이 되지 않죠.

내가 진짜로 죽을 위협에 있었는데 내가 하다 보니까 저 사람을 죽였을 때 정당방이지.

내가 공격을 당했다고이 새끼 하면서 딱 죽여 버리면 그거는 정당방으로 인정이 되잖아요.

근데 그것도 지금 비례적이진 않지 않습니까? 이런 해규업이라고 했는데 나탄즈 포더 이런 데서 다 때리고 계속 때리면서 이런 거 자체가 안 되는 그다음에 요거가 이제 자위 그래서 자위권이 발동이 되는 사항이냐도 문젠데 또 하나는 이제 그 제네바 협 협정 아실 겁니다.

제네바 협정도 위반입니다.

왜냐면 전쟁을 하더라도 우리가 제네바 협정이 제일 유명한 거는 그거잖아요.

민간인을 어떻게 구했느냐.

그다음에 부상병들을 제대로 테이크케어를 해 줬느냐.

그게 이제 제 그걸 어 위반하면 제네바배바 협정 위반이잖아요.

근데 또 그 제네바 협정 중에 뭐가 있냐면 그런 핵 시설 그러니까 다수의 민간인이 다칠 수 있는 시설을 공격한다든지 아니면 네 그 반연구적으로 생태계의 그 어떤 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공격은 아무리 이게 전쟁 중이라도 하면 안 된다.

그니까 위반 사항이다 해서 제네바 업장에서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방사능 유출이나 이런 것들은 여기에 정확히 들어가죠.

민간인이 피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고 그다음에 방사능이 유출이 되면 체르노빌 우리도 다 아시겠지만 그게 엄청난 그 피해를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다 들어와서 이렇게 보면 지금 이게이란 입장에서는 이거 다 국제법 위반되는 행위야 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예전에 이라크 때였나요? 미국이 들어갔을 때 대량 살상 무기가 있다라는 거를 명분으로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찾지 못했잖아요.

근데 어찌됐든간에 미국이 공격하는 거는 그냥 미국이 공격하는 거 그 자체가 명분이 자위권 발동으로 했죠.

아 모르겠네.

일단은 그래서이란 입장에서 억울하지만 이거는 뭐 옆에 나라 이스라엘이 옆에는 아니죠.

옆에 옆에 옆에 나라죠.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제들이 핵무기를 완성하면 우리가 제일 먼저 위협받아.

네.

그니속을 노력을 해고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의 굉장히 장기간 프로젝트 아니습니까? 그렇죠.

그렇죠.

왜냐면 이란이 원래는 이렇게 이스라엘과 사이가 나쁜 사이는 아니었어요.

그니까 원래 79년 그 호메이니 혁명 이슬람 혁명 되기 전까지만 해도 팔레비 왕조 때는 친 친미국가였죠.

그래서 되게 깝죠.

그래서 이런 사람 이런 여자들이 뭐 미니 스커트 입고 다니는 그런 시죠.

그 그렇게 더 오히려 더 나이트도 있고 고고장도 있고 그랬던 시기죠.

그리고 뭐 근데 이제 이렇게 보면 그리고 좀 아이러니한게 핵무기도 핵도 그런 것들도 1956년 74년에 다 미국이하고 프랑스에 의해서 많이 이렇게 정착이 돼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금의 핵 기술의 원천이 되는 것들이 다 그 거기서 많이 들어왔죠.

뭐 그거는 이제 차치하더라도 이스라엘과 이란이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그 1979년 혁명입니다.

혁명하고 나서 이제 이슬람 혁명이었기 때문에 그 팔레스타인 문제나 유유대주의 그거에 대해서 조금 약간 세게 이렇게 반발을 했죠.

그래서 근데 그때만 해도 그냥 이데올로기적으로 부딪히는 형국이었는데 핵심이 되는 건 1982년부터입니다.

그니까 1982년에 뭐 세계사나 전쟁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아시겠지만 레바논에이 이스라엘이 침공을 해서 들어가거든요.

근데 그 레바논의 침공 남부를 침공하는 것도 재밌는 게 그때 그 하마스가 그니까 하마스가 아닌 그 전에 피에죠.

팔레스타인가라파트 있는 그들이 이제 이스라엘에서 싸기가 힘드니까 레바남 부로 도망가서 거기서 이제 독립운동을 하면서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스라엘이이 그 팔레스타인 피해로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를 다 청소를 해야 되겠다라고 하고 82년 레바논 남부를 이제 점령을 하러 들어가죠.

그래서 이스라엘 레바논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것처럼 전쟁이어져서 1985년부터 2000년까지는 그 남부 지역을 이스라엘이 점령을 하죠.

그래서 하죠.

근데 어찌됐건 82년 전쟁을 시작으로 2000년까지 그 저 전쟁과 점령 기간 안에 이제 그 반스라엘군으로 싸해서 어 뭉쳐서 만들어진 그룹이 우리가 아는 헤즈볼라입니다.

근데 그 헤즈볼라가 만들어져서 이제이 이스라엘과 이렇게 싸우는데 그때 그 헤즈볼라가 그 시아파 조직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많이 지원을 하죠.

그때부터 철천지 원수가 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 이제 우리가 지금은 아닌데 이런 얘기를 한번 보면 되죠.

중국하고 우리나라가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중국이 우리 예를 들어서 북한이랑 남만이 되면서 북한한테 너무 지원을 해주고 우리를 공격하는 이렇게 되니까 남한이 이제 중국과 사이가 철천지 원수가 된다.

그런 관계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이제 지금 정확히 맞는 관계는 아니죠.

북한이 그런 건 아니에.

근데 이제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은 정말 그 저 완전히 앙숙이 된게 된 거죠.

79년부터 어 계속 이렇게 이어졌는데 그 전까지는 이스라엘하고 어 이란은 되게 친미국가로서 가까운 사회였죠.

같은 방향을 향해서 가고 있었던 나라.

근데 그러면은 79년부터면은 굉장히 오래된 악연이 이어졌던 거네요.

네.

그 근데 과거에도 이란이 정권의 그 성격 따라서 핵무기 개발 여부 혹은 핵무기 개발의 어떤 속도가 좀 달랐다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게 조심스러운데 핵 프로그램이지 핵무기라고 얘기하는 왜냐면 모든 행정부는 나는 핵무기 그니까 심지어 아야톨라 호메이니도 핵무기는 그 쿠라에 어긋난다.

왜냐면 대량 살상 무기 때문에 안 하는게 맞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반대를 했거든요.

왜냐면 이란이 이라크 전쟁 때 이라크가 생황 무기를 이란한테 썼었어요.

그래서 그때 한창 우리도 이런 대량 살상 무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우리가 판례에서부터 갖고 있던 이런 핵무기 프로그램을 더 개발시켜서 핵무기를 가져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막 전 세계가 걱정을 했을 때도 하메 그니까 호메이니가 파투화를 내렸어요.

그러니까 그 그니까 파투화가 이제 이제 소위 말해서 이제 이맘들이 이제 어떤 버디은 아닌데 자기의 그 해석을 내리는 거죠.

그니까 판결까지는 않은데 그니까 종교적인 해석을 내리는 거죠.

그래서 제일 유명한 해석이 그거지 않습니까? 살만 루시디라고 사탄에서라고 하는 이상 그니까 그 무한마들을 조금 그 이상하게 쓴 소설를 썼더니 코메이니가 이거는 그 신성 모비독이다.

블래스이다 해서 얘는 죽여야 된다라고 해가지고 소위 일본에서 그 소설를 번역한 사람을 누가 이슬람주의자가 하나 죽이고 그래서 테러가 벌어지고 그런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근에 살만 루시드 어디 칼테러를 받았죠.

그 어 옥스버드 나온 작가고 우리가 아는 유명한 그런 그 어 상도 멘부 상을 받았나 아니면 다른 상을 받아나 하여튼 받은 그런 학자 그 저 문학 작가인데 근데 그때 그런 해석을 종교적 해석을 내린 것을 파투아라고 합니다.

근데 이제 핵무기에 대해서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그이 핵무기는 이슬람적이지 않다라고 해서 파를 내리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 말씀드린 것처럼이 이란이 핵무기를 만든 그런 이제 엘리게이션 그니까 얼리게이션 그러니까 그런 혐의는 이제 이스라엘이나 미국 측에서 받았지만 자기네들은 한 번도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얘기를 하지는 않죠.

그래서 뭔가 이거를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밑단에서 준비를 하면서도 일부러 전략적인 모호성으로 드러내는 거 아니냐? 이런 시각도 물론 이제 뭐 이스라엘 측에서 근데 요거는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제가 칼 에오 갑니다.

그래서 칼을 막 일본도를 집에 갖다 놓고 이렇게 했어요.

근데 누가 와서 너 칼을 이렇게 많이 그니까 넌 살인범이야.

아, 너 살인하려고 이렇게 한 거냐고 준비하는 거냐? 이러면 아니, 저는 에어관데요.

그 그래서 근데 요게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칼이 법 그 규칙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나를 세우면 안 된다.

그러니까 그 카타 카타카 카타나 그카 일본도를 할 때 우리가 전시용을 하는데 그러면 나를 세우면 안 된다.

그렇 아니고 그렇죠.

몇미 이렇게 다 규격이 있는데 제가 그 규격을 철히 따르 칼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갖고 아 신고해도 경찰이 아 이거는 잡을 수가 없어요.

이거는 자유민주주 그런 거지 않습니까? 이란핵이 비슷합니다.

이란이네 아 그 농축한늄을 지금은 60% 올려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 이란해 농축을 만드는 거 자체는 불법이 아니거든요.

그니까 그렇죠.

뭐 예를 들어 발전용으로만 쓴다.

쓴다.

이렇게 하고 그래서 20% 농축을 만드는 거는 다 허용이 되는 수준입니다.

로우인리치면 우라늄 같은 일종의 농도 같은 거.

그렇죠.

그러니까 그 그렇기 때문에이는 만들고 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내가 이렇게 그래 니 그러면 미국은 야 60%로 만들 이유가 없잖아.

그러면 아 나는 실험용으로 만드는 거야.

뭐 이게 뭐 이렇게 공면 자꾸 얘기를 하니까 이게 애매한 선에서 하기 그런데 이제 미국은 아예 너는 아니야.

핵무기를 만들려고 이런 짓을 한 거야.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는 거고 이러는 야 이걸 내가 IA의 인스펙션도 다 받고 핵무기 프로그램이 없다라고 그러는데 내가 내 땅에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데 넌 무슨 상관이야? 지금 이런 상황이 온 거라서.

물론 저도 이란이 저도 그래요.

이게 이란이 저렇게 만드는 거는 왜 굳이 저렇게 의심을 사고 저런 것들을 만들지 않은 그런 건 있지만 과연 그런 것 그런 의심을 살 만한 행동을 했다고 이거를 뭐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는 거야.

얘네들은 핵무기를 가려고 하는 거야라고 얘기를 하고 공격을 할 수 있냐라는 거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단정 지울 수는 없지만 그렇죠.

서방에서 봤을 때 뭐 서방이라 봐야 미국하고 이스라엘입니다만 그들이 봤을 때 충분히 불안해할 수가 있고 근데 그것 때문에 사전적으로 예를 들어서 프리티브 스트라이크를 이렇게 딱 한다는 거 그니까 뭐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사전적인 범죄 같은 거 우리가 미리 걸러내서 때려 버린다.

있을 수 없는 이제 그게 근데 벌어진 거잖아요, 지금.

그 입장할 수 있지만 근충분 불안해하는 나라들이 때린 거고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이란의 그속을 알 수 없습니다만 결국은 미국과 신뢰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얻어맞은 건 아닌가? 그렇죠.

그리고 그니까 근데 정확히 맞는 말씀인데 신뢰 그래서 그 불시행 정부도 자기의 정책은 제로인리치먼트다.

무조건 너네들은 농축을 하니 못 해.

그래서 이러하니 왜 못 해?너 안 돼.

왜 농축 못해? 이걸 IA하고 다 해주게 해줬잖아.

아이 너는 안 돼.

안 돼.

너는 불량 국가 안 돼.

근데 왜냐면 이게 있습니다.

플루토늄은 트레이스가 쉽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디텍트하기가 쉽습니다.

그게 왜냐면 플루토늄은 우리 경수로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영변 경수.

그러면 핵발전을 하고 핵발전이 끝나고 나는 폐열류봉을 꺼내면 거기 플루투늄이 덕지덕지 붙어 있거든요.

그걸 긁어내면 플루토늄 탄이 되는데 맥 폐열봉이 들어간 거 그리고 꺼내고 한 건 공기 중에 얘네들이 했구나 안 했구나 다 감시가 됩니다.

그래서 북한이 재밌는게 자기네들이 다 속이고 IA가 그런 기술이 있는지 모르고 와서 공기 검사할게 이렇게 했는데 다 해 봐라.

나뒀는데 하고 어 너 플루토늄 한 건데 20km 한 거 같은데 그 그러면 플루토늄 있다니까 북한이 깜짝 놀란 거죠.

어 우리 다 숨어서 했는데 어떻게 이걸 알지? 근데 이제 공기로 반광.

아 그게 진짜로 94년도에 벌어니다.

그니까 담배피고 온 청소년 선생님들이 손 냄새 맡아 보면은 딱 안 근데 우리는 여기를 다 안 했으니까 상관없겠지 딱 했는데 뭐 예를 들어서 리트머스 이렇게 딱 했는데 얘가 담배 평냈다 그니까 어 이런 기술이 있는지 몰랐다가 된통 당한 거죠.

근데 이제 플루토늄은 그렇게 디텍스가 디텍트가 될 수 있가 상관없는데 우라늄이 문제입니다.

왜냐면 원신 분리게 돌려서 이렇게 벙커 안에서 숨어서 돌리고 해 놓으면 빼돌리기도 쉽고 하니까 이제 미국은 못 믿겠다 이거죠.

너네들 그이란 너네들 못 믿겠다.

그러니까 너네들 우르모님 논추고 하지 마라고 얘기하지만이란 입장에서는 야 IA하고 이런 MPT는 핵을 발전을 못 하게 하는게 아니라 원래 기본 골짜는 핵 발전을 도와주는 단체거든요.

근데 이제 어 그게 골짜인데 왜 이게 렬 기간이 됐냐면 핵발전과 핵폭탄을 만드는 그 과정이 거의 비슷하니까 같으니까 거의 그니까 그니까 이번에 미국 국무부장관인가 뭐 국방부장관 같이 이야기한 거 보면 그러면 이란이 그걸 왜 숨겨서 산속 왜 몇백 미터 밑에다가 하고 있으며 왜 검증을 안 받고 이렇게 하느냐 그런 정황 증거만 봐도 이거는 핵무기로 발전시키려 한 거다.

그래서 우리가 때릴 수밖에 없었다 얘기하더라고.

요거는 얘기해드릴게요.

그러니까 이게 되게 재밌는 부분인데 이란은 1968년에 MPT에 가입한 국가로 1968년 의정서를 따릅니다.

그러니까 핵확산 금지 금지 아 예 죄송합니다.

이제 얘기하면 정확입니다.

핵 핵확산 금지 조약 MPT라고 들어보셨을 거예요.

근데 핵확성 금지 조약에 이제 만들어진게 가입한 거가 이제 우리나라도 1960년도에 가입하고 68년에 이제 저기 그 이란도 제일 먼저 가입을 했는데 만들어지자마자 그때는 어떤 거였냐면 핵시설을 검열을 할 때 그 신고된 핵시설을 검을 합니다.

그게 첫 번째입니다.

왜냐면 자치권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도 영장 청구를 배면 영장을 와서 우리 집을 다 뒤질 순 없잖아요.

영 안방을 뒤지겠다 이렇게 적시된 부분만 그렇게만 해야 되지 않습니까?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자치권을 갖고 있는 나라기 때문에 누구 자치권 외부 기관이 검열를 한다.

왜 네가 너를 털어? 하면 그니까 어떻게 MPT 국가들은 내가 이거 핵시설이라고 신고한데만 IA의 검열을 받는데 그게 1969년 프로토콜입니다.

그게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게 뭐냐면 핵 시설을 짓고 이런 것들은 검열을 어 검열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핵 시설을 짓고 이러는 거는 개인의 자유인데 핵 물질이 그 시설에 투입될 때는 두 달 전에 미리 알려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아 그러니까 이게 세탁기 들여 놓는 거는 상관없는데 세탁기 안에다가 빨감 넣을 때는 미리 신고를 해야 된다.

맞죠? 무슨 얘기? 그러니까 왜냐면 보십시오.

자치권을 갖고 있는 저도 똑같이 여러분도 집을 갖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근데 내가 인테리어 공사를 하겠다.

이걸 하고 방을 꾸미겠다 그러는데 야 방 왜 그렇게 꾸며? 이거는 내가 주인인데 네가 무슨 상관이야? 내 집인데 내가 인테리어 꾸미고 내가 싫어서 벽지 바꾸겠다.

똑같은 거지.

일.

핵 시설을 짓는 거 자체는 아가 네가 뭔데 나 검을 해? 이건 내가 시설이니까 내가 지을 거야 하고 짓는 겁니다.

근데 IA가 검열이 시작되는 순간은 이겁니다.

이게 핵시설이라고 하고 지었으면 핵물질을 투입할 때는 몇 달 전에 미리 알려 줘야 되나? 왜? 돼야 됩니다.

왜? 그래야지 이게 핵 다른 걸로 유용을 안 되는지 검을 하니까 의심받지 말게 내가 몇 kg을 넣고 이렇게 넣니다.

보세요.

됐죠 하는 거.

그러니까 이제 그런 거에서 1969년 어 68년 프로토콜은 그 정도까지만 이렇게 돼 있는 거.

근데 이제 이게 1990년대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이라크 걸프 전쟁 첫 걸프 전쟁 아실 겁니다.

그래서이 그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죠.

예.

그때 이제 미국이 이제 들어가서 다옥적군이 들어가서 처음 그 사다무세인을 혼내 주잖아요.

근데 그다음에 깜짝 놀랍니다.

가서 이제 다 훑어 보니 사다무세이 핵개발을 너무 많이 해 놓은 거예요.

그니까 이게 야 이게 69년 프로토콜 갖고 의정소 갖고는 야 얘네들이 이렇게 비밀리로 핵개발하면 못 잡겠구나라고 해서 좀 다른 방향으로 가야 되겠다라고 하는게 93플스 2 에디셔널 프로토콜이라고 93년 이후에 더 이렇게 저저 증가된 의정서입니다.

그니까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는 거 추인을 했는데 이란은 거기 사인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993이 프로토콜에는 아니 내가 왜 또 거기에다 협상을 나는이 932플러스 2 프로토콜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나는 거기 안 들어갈 거예요.

난 1968년 의정서에만 한 거야라고 얘기하는 거죠.

데 93년도 그 뭔가 의심을 사긴 했네요.

의심을 사는데 이제 93년은 어떤 거를 하냐면 이런 겁니다.

이제 이라크가 저런 짓을 한 거를 딱 아니까 어떻게까지 하냐면 과거에는 신고된 지역만 검를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제 요번에는 만약에 멤버 MPT 멤버 그러니까 핵 비산 조약 기구의 멤버 국가가 선생님 제가 컨닝해하는 것처럼 선생님 제 이상한 그니까 예 그니까 그 국가나 정보 기관이 제대로 된 거서 뭐 아이님 제가 뭐 핵무이 만든대요 하고 정보를 주면 많이 해 보신 거 같아요.

예.

그래서 제가 많이 그런 거를 봅니다.

그 시험 근데 그렇게 하면 이제 아 입장에서는 그 증거가 확실하면 자기가 요구를 할 수 있죠.

야, 이런 거 증거가 있는데이 시설 너먼 까 이렇게 딱 하고 요청할 과거에는 신고한 것만 알 수 있었는데 이제 어떤 증빙 자료가 있으면 할 수 있다라고 딱 하는 거고 그다음에 또 하나 바뀐게 이겁니다.

핵치설을 건설한다라고 하는 계획이 지어졌을 때부터 레 리포트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과거에는 핵물질이 투입할 때 그러니까 우리가 그 인허가허가 맞듯지 우리 저 증축합니다 인테리어 합니다라는 거를 이제 관서 하기 전에 서류부터 해서 얘기를 해라.

그래야지 우리가 처음부터 얘가 아 얘가 이렇게 하려고 하는 건 알 수 있으니까.

근데 있이라는 이렇게 얘기하죠.

야 이거 투머치야.

야, 이게 내가 자치권을 가은 국가인데 내가 왜 너한테 뭘 할 때마다 이렇게 이걸 받아야 되고 이렇게 나는 안 할 거야라고 얘기를 한 거죠.

근데 이게 말씀하신 대로 아 의심질만하네 했는데 또 이란이 거부한데는 또 그럴 만한이 그렇겠다.

뭐 미국하고 친하지도 않은 데다가 어 종교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좀 이제 앙숙인 상황에서 일단은 왜 전문용으로 핀트 나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그다음부터는 아무 말도 안 듣지 않습니까? 안 듣죠.

그렇죠.

그래서 뭐 불량 국가 이렇게 또 찍힌 거고 근데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됐으니까 지금 아까 전에 부통령이나 얘기하는 대로 야 너 비밀 기지를 많이 지었잖아 이렇게 딱 얘기 왜 그 벙커에지 산맥 아래 지옥면 내 자유 벙커 아래 짓던 거기다 짓던 내가 감가에 짓던 모래 사상 누가 그래서 모래밭 위에 짓던 네가 무슨 상관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근데 그게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참 국제 외교 관계라는게이 말 들어보면 맞고 저 말 들어보면 저 말이 맞는데 일단은 어떤 상황인지 자 이게 되게 복잡한 상황이라는게 조금 어느 정도 이해가 좀 되셨으면 좋겠데 그래서 이게 이란과 북한의 상황은 좀 다른게 북한은 대놓고 여겼고 그냥 핵무기를 개발하고 나 핵 가졌어 이렇게 했다가고 어떻게 보면 그 전략상으로는 그냥 무조 밀어붙인 거죠.

그냥 뚝심으로.

근데 이제이 일환은 그렇게 안 했죠.

이렇게 하고 그 어 그 선을 잘 줄타기를 잘했죠.

이거 위반 아닌데 가면서 이렇게 하면서 계속 그러니까 오히려 근데 그게 더 미국 입장에서선 더 얄미이 올 수도 있죠.

저저 하는 근데 이게 중동 상황하고 많이 다릅니다만 아 북한 얘기는 잠시 후 해 보겠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과거에 이라크도네 핵무기를 만들려고 하다가 좌절이 됐고 이란도 지금 이제 중간에 두들겨 맞았고 그럼 중동 지역 전체로 봤을 때는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가 공식적으로는 없는 거예요.

없는데 우리가 다 알죠.

이스라엘이고 있지.

그래서 요번에 저는 이걸 보면서 좀 웃겼던게 이스라엘이 너는 우리 자위권에 위협이 되는 핵무기를 만들 거야라고 해서 근데 때렸잖아.

근데 저는 웃긴게 영어로 표현해 루쿠 스터킹이거든요.

야 누가 말하는지 한번 봐 봐라니까.

그니까 그러니까 그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자기가 자기는 자기는 NCND지 않습니까? 거기는 MPT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MPT에 합장 IA에 들어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핵무기는 이미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국가가 야, 너 핵무기가 갖고 있으 자 자위 그 그니까 위협이야.

우리 그 안보의 위협이 돼.

그래서 우리 자위권 발동이야.

때리고 있는 상황이.

그래서 그것까지 더해지면 이스라엘이란 입장에서선 더 좀 짜증나는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핵이 있다라는 건 전 세계가 알면서도 모르는 거 같지만 모르면서도 아는 거 같고 이런 느낌인데 근데 이제 불량 국가로 낙인 찍힌 친구는 집에 칼이 몇 개 있어서 집이 이제 두들겨 맞았고 근데 이스라엘은 분명히 칼이 있는 거는 다 아는데 우리 짱이랑 친해.

그것도 그것도 200개나 갖고 있고 있는 거 다 아는데 수백개 갖고 있다 그러죠.

그러니까 80개에서 뭐 300개다 이렇게 하는데 하여튼 예 많이 갖고 있죠.

이스라엘은 근데 거기는 그냥 전 세계 짱이랑 친하니까 눈 감아주는 눈감아 주는 거고 어 아니 근데 이게 저도 거의 근데 백승군 교수님이 거의 중동 전문가시기도 하는데 거의 핵전문가시네 아 제가 왜냐면 논문을 핵절략으로 썼어요.

이 일란핵으로 썼어요.

그러니까 제가 제가 아라과를 나오고 그 정치학으로 석사를 받고 정 국제관계와 정치학 박사를 받았는데 정치학 박사할 때 해관보로 썼습니다.

논문을 그래서 이란의 핵절략 그러니까 미국의 강화배교의 핵 왠 핵을 너무 잘 알고 계셔 가지고 아 이게 그래서 논문에 썼던 얘기고 지금 벌어지는 일이 그냥 제가 그 막 방송에 나가서 이렇게 딱 이게 뭐 뭐 하는게 제 전공으로 했던 부분이래서 그냥 이야기를 썰을 푸는 겁니다.

그니까 중동 박사님뿐만 아니라 핵박사님 특히 중동 핵박 중동 안보 쪽을 했죠.

국제관계에서 핵보.

네.

근데 중동은 늘 왜 우리가 그런 표현하지 않습니까? 중동의 화약고.

예.

그렇죠.

화약고라는 표현을 하는데 근데 거기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게 이스라엘이었고 그렇죠.

어 한동안 그 아축이 이라크였던 적은 거의 뭐지만 20몇 년 흘렀고 이라크 시리아였죠.

원래는 그렇게 됐다가 네네.

네.

리비아 이라크 리비아였죠.

미국이랑 친해야 된다는 거네.

그 북한 얘기 그러면 이번에 그 핵시설 제거를 놓고 북한을 떠올리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근데 북한은 이미 핵미사일도 완성을 해 놓은 단계라서 다른 거고 네.

또 시계를 거꾸로 돌려보면 그러면 왜 북한이 핵을 고농축 시설로 가져가고 농축을 해서 핵미사일까지 발전시키기 전에 왜 못 때렸을까 또 생각을 하시는데 물론 여기 우리는 이제 거의 접경 경계를 대고 있고 이스라엘과 이란은 좀 멀리 떨어져 있고 이런 차이들도 좀 종합적으로 있는 거겠죠.

그렇죠.

왜냐면 우리 그 이게 왜 이게 안 되냐? 이스라엘은 먼저 핵을 이미 가졌으니까 갖고 이렇게 자기네들이 그 상대방을 억압하는 거고 우리는 우리는 핵을 안 그래서 지금 그 보수 우파 선생님 저도 뭐 보 안보 쪽은 좀 보수적으로 보는 사람이 보수파 쪽에서는 핵을 가져야 된다.

핵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이유들이 거기에 있는 거죠.

왜냐면 예, 핵무기 자체를 갖고 있는 것과 없는 거는 차이가 나니까요.

어마무시하게 나니까.

그것도 누가 먼저 가졌느냐.

그렇죠.

아, 근데 왜 핵을 한 사실 한두 개만 있어도 되게 무시무시할 것 같거든요.

근데 왜 그걸 꼭 수십개 수백 개씩 갖고 있는 거예요? 미국 뭐 수천 개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뭐 스타트라고 해 가지고 우리 이렇게 하지 말고 줄이자 감축 이런 것들도 얘기를 하는데 뭐 잘 그렇게 안 되죠.

뭐 이렇게 했다 해서 왜 그것도 참 네 그까 사실 그 정도면 거의 뭐 지구를 없애 버리고도 남을 거 같은데 그리고 그것도 근데 이제 또 오래 쌓여 놓으면 또 반감기도 있고 이제 핵격발도 바꿔 줘야 되고 해서 이제 또 교체 주기가 또 있고 합니다.

또 그런 것들이 근데 이제 물론 이제 핵무이라는게 지금 뭐 그걸 다 따지고 하더라도 너무 많이 갖고 있는 건 사실이죠.

예.

그죠? 그러면은 다시 아까 그 얘기로 돌아가서 이스라엘로 인해서 그러면 중동 지역은 그 이라크가 됐든 이란이 됐든 어느 나라도 이제 자체 핵무장은 불가능하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용납을 안 하죠.

거기서 이스라엘이 그걸 예 그거를 용납을 안 하죠.

지금 그래서 이게 저도 논문을 쓸 때 그 월츠라고 되게 유명한 교수하고 퍼슨이라고 MIT 교수가 있는데 아예 글을 되게 그게 될 일은 아닌데 아주 획기적인 논문을 하나 썼어요.

그러니까 뭐냐면 let 이란해 뉴클리어 웨프이었어요.

그니까 뭐냐면 그냥 이란을 핵무 이란에게 핵무기를 허하라.

왜냐면 이게 지금 한 놈만 이렇게 어스미트리하게 그 비대칭적으로 이러니까 자꾸 안보불안을 느끼는 다수 그런 불량 국가들이 그런 살아남기 위해서 핵무기를 갖고 가지려고 이렇게 자꾸 하니 차라리 핵무기를 이란이 가지면 우리가 말하는 러시아 소련과 미국의 그 냉전 체제처럼 서로 조심하면서 평화가 구축될 거 아니냐? 균형이 힘의 균형이 될까? 이게 힘의 불균형이 있으니까 계속 이런 다툼과 그 그게 이런게 있으니까 그냥 예 일환을 핵을 가져라.

그러니까 자조적인 글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제 뭐 진짜 그래야 된다라는게 아니라 왜냐면 그러면 핵확산이 되는 거니까 안 좋은 건데 아니 이거 도대체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냐 그런 생각이 드니까 이제 그 정도의 자조적인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런 얘기가 나왔었죠.

네.

그래서 지금도 지금 OIC 국가에서 그 그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서 지금 한 성명서가 이제 평화 구축을 해라, 이제 협상을 해라 하면서 또 얘기를 나오는게 사우디아라비아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한테 그러지 않습니까? 야, 이스라엘 너도 MPT 들어오고 IA에 들어와서 검사받아.

너 뭐 이게 뭐야? 딱 해서 지금 이야기를 했다 똑같이 이렇게 하지.

이게 뭐 하는 거야 하고 지금 이런 성명서를 지금 내 그럼 또 이스라엘은 그냥 모르거 안 듣죠.

자기네들은 그거 우리 핵무이 없는데 NCND 아닙니까? 그러니까 자기가 갖고 있다고도 얘기 안 하고 그렇고 안 가졌다고 얘기도 안 하는 그런 전략.

네.

그 결국은 학교 다닐 때도 짱이랑 친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안 맞고 다니고.

그니까 이게 힘의 논리가 작동하는게 국제 사회죠.

근데 좀 가슴 아픈 거는 과거에는 키의 논리가 작동해도 그걸 어떻게든 포장하고 다자주의를 가려고 이렇게 했는데 요즘은 대놓고 노골적으로 그냥 힘 힘 있는 자가 장땡이지 이런 상황이 돼 버리니까 그냥 예.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앞으로 6개월 평가를 받겠어요.

2. 다음에는 10배 오른 종목을 더 분석할게요.

3. 오늘은 와이스트릿에 처음 모셨습니다.

4. 백승훈 박사님, 환영합니다.

5. 오늘 일정이 정말 많으시죠?

6. 네, 바쁘네요.

7. 중동 전쟁보다 더 큰 이슈가 있나요?

8. 미국도 개입한 사건이죠.

9. 미국이 강력한 폭탄을 썼어요.

10. 관통탄 12개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11. 이건 실전 최초 사용입니다.

12. B2 폭격기와 관통탄 이야기였어요.

13. 이란이 핵무기 만들려고 했나요?

14. 1996년부터 이스라엘이 의심했어요.

15. 핵격발 실험도 있었다고 주장하죠.

16. 핵무기와 핵물질은 달라요.

17. 농축 우라늄이 핵폭탄 핵심입니다.

18. 핵 격발 실험도 있었어요.

19. 2002년, 이스라엘이 증거를 제시했어요.

20. 하지만 증거 공개는 어려웠어요.

21. 국제기구도 증거를 요청했어요.

22. 이스라엘은 증거를 안 줬어요.

23. 2003년, 미국도 의심했어요.

24. 이후 이란은 활동이 없다고 해요.

25. 이란은 자위권 주장하지만 증거는 부족해요.

26. 자위권 조건은 엄격합니다.

27. 위협이 직설적이어야 하고, 비례해야 해요.

28. 또, 제네바 협정도 위반될 수 있어요.

29. 민간인 피해와 환경 피해도 문제죠.

30. 미국은 이라크 침공 명분으로 자위권을 썼어요.

31. 이란도 억울하지만, 국제법상 어려움이 있어요.

32. 이스라엘은 이미 핵무기를 갖고 있어요.

33. 핵무기 보유국이 위협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34. 이스라엘은 핵이 공개되지 않지만 다 알고 있어요.

35. 북한처럼 공개하지 않고 은밀하게 유지하죠.

36. 이란과 이스라엘은 적대적 관계입니다.

37. 1979년 혁명 이후 관계가 나빠졌어요.

38. 1982년 레바논 전쟁 이후 적대감이 커졌어요.

39. 헤즈볼라는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조직입니다.

40. 이란과 이스라엘은 오래된 적입니다.

41. 과거 이란은 친미였어요.

42. 1979년 혁명 이후 적대적 관계가 됐어요.

43. 핵 개발 속도도 정권에 따라 달라졌어요.

44. 이란은 핵무기보다 핵 프로그램 의혹이 커요.

45. 이슬람 지도자들은 핵무기를 반대했어요.

46.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은 다르죠.

47.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부인해요.

48. 미국과 이스라엘은 의심을 계속해요.

49. 핵 확산 방지 조약(MPT)에 가입했어요.

50. 1968년, 이란도 가입했어요.

51. 핵시설 신고와 검증 규칙이 있어요.

52. 핵시설 건설은 신고 대상입니다.

53. 핵물질 투입 전 미리 알려야 해요.

54. 1990년대 이라크 핵개발이 드러났어요.

55. 이후 더 엄격한 규약이 만들어졌어요.

56. 이란은 1993년 프로토콜에 거부했어요.

57. 핵시설 신고와 검증이 강화됐어요.

58. 이란은 검증을 거부하는 전략을 써요.

59. 핵개발 의심이 계속되고 있어요.

60. 핵무기 허용론도 나옵니다.

61. 이란에 핵무기를 허용하면 평화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어요.

62. 일부 학자들은 힘의 균형을 위해서라고 봅니다.

63. 중동은 핵무장 금지 구역이 되어가고 있어요.

64. 이스라엘이 핵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65. 이스라엘은 핵을 숨기고 있어요.

66. 국제사회는 핵 보유국을 눈감아줍니다.

67. 핵 수십 개, 수백 개 갖고 있어도 문제없다고 여겨지죠.

68. 핵전쟁 위협이 계속되고 있어요.

69. 핵 감축 논의도 있지만 쉽지 않죠.

70. 결국 힘이 우선인 국제질서가 자리 잡았어요.

71. 과거보다 더 노골적 힘의 논리가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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