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동산하자니 너무 고점인 것 같고,
예금하자니 금리도 아쉽고...
이럴 때 현금을 굴릴만한 안전한 상품들을 정리해왔어요.
요즘 너무 저금리라... 뭘해도 엄청난 수익률은 어렵지만,
그래도 돈이 묶이지 않으면서 예금보다 수익률도 괜찮다면
기회가 왔을 때 선진입할 수 있겠죠.
요즘 금리가 계속 더 떨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이젠 미루지말고 영상에서 말한 것들 중 뭐라도 당장 하기!
* 타임라인
00:00 시작
00:30 1. 예금
01:09 2. 파킹통장
02:15 3. CMA
02:37 4. 발행어음
04:03 5. 채권
05:11 6. 채권형 ETF/펀드
07:35 상품별 정리
08:33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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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적금 #파킹통장 #발행어음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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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지금 금리 자체가 너무 낮아 가지고 제일 좋은 거 그것도 마케팅 뭐 청약 통장 이런 거 이것저것 다해야 한 3% 정도거든요.
물론 저축은행은 좀 더 금리가 높기는 한데 요즘 또 경기가 어렵다 보니까 저축은행 조금 패스할게요.
그리고 예금은 보통 1년 이상 하게 되는데 그럼 1년 동안 또 돈이 묶기잖아요.
근데 나 주식 대폭락장 오면은 빨리 이거 저점에 주어야 되는데 이거 1년 동안 묶여 있어 가지고 돈을 쓰기가 조금 어렵겠죠.
그래서 저는 이게 돈이 좀 묶다 보니까 그냥 패스를 했는데 혹시 그냥 돈을 1년 정도 묶어 놓으실 분들은 예금을 알아보셔도 좋겠지만 요즘 같은 금리에는 사실 큰 혜택이 없겠죠.
자, 그럼 두 번째는 파킹 통장인데요.
저는 원래 대부분의 금액들이이 파킹 통장 안에 있었어요.
지금 예금이랑 파킹 통장이랑 이율 자체가 비슷한데 물론 파킹 통장이 한 0.
1에서 0.
2% 정도 좀 더 낮아요.
근데 이거는 대폭력장 오면은 그냥 돈 바로 뺄 수 있잖아요.
근데 예금은 돈이 묶기죠.
그래서 저는이 0.
1% 0.
2% % 더 받느니 그냥 돈 빨리 빼는게 좋다 해서 파킹 통장에 돈을 넣어 놨어요.
근데이 파킹 통장의 문제가 뭐냐면이 은행 입장에서 봤을 때 돈을 그냥 장기적으로 예치하는 고객보다는 언제 뺄지 모르는 사람에게 큰 혜택을 주기가 어렵겠죠.
그래서이 파킹 통장은 정말 소액 예를 들어 100만 원, 200만 원 아니면 초고액 한 3억 이상 있으신 분들이 금리를 3% 정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SC은행의 하이 통장이라고 있는데 이게 잔액을 3억 원 이상 유지하면 3% 이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이 많으신 분들은 SC제일은행 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200만 원, 300만 원 정도로 파킹 통장 3% 챙겨 보실 분들은 이렇게 네이버에 파킹 통장 검색해 보면 지금 시점에서 제일 금리가 높은 파킹 통장 찾을 수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찾아보시는 거 추천할게요.
돈도 안 묶기고 금리도 괜찮은 거 좀 있으니까 예금보단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 번째 CMA.
CMA는 쉽게 말해서 은행의 파킹 통장처럼 증권사의 파킹 통장이라고 보면 되는데 예금자 보호가 안 돼요.
정확히는 종금형 CMA라고 있는데 요거는 예금자 보호가 되거든요.
근데 문제는 지금 CMA의 금리 자체가 파킹 통장보다 낮거든요.
그러면 정말 엄청난 특반이 뜨지 않는 이상 그냥 예금자 보험되는 파킹 통장 하는게 낫겠죠.
그럼네 번째 발행어입니다.
발행어은 우리나라에서 우량한 증권사네 군데만 발행할 수 있는 상품인데 딱 봤을 때 정립형이 가장 높죠.
근데이 정립형은 그냥 적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매월 얼마씩 저축을 하는 겁니다.
근데 정립형으로 4.
5%를 받으면은 사실 이게 되게 높아 보이는데 우리 적금에서 4.
5%는 지금도 흔하게 찾을 수 있거든요.
근데 우리는 지금 목돈을 한 곳에 예치하고자 하는게 목표잖아요.
그리고 우리 청년들은 적금 유명한 거 있잖아요.
청년 도약계좌 이거 5%에서 한 9%까지 혜택받을 수 있으니까 적금하실 분들은 청년도약계좌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럼 다음은 수시형 볼게요.
수시형은 파킹 통장처럼 돈을 언제든지 수시로 뺄 수 있어요.
근데 그만큼 금리가 낫겠죠.
지금 2.
7% 정도니까 웬만하면 파킹 통장 하는게 낫겠죠.
마지막으로 만기형은 그냥 예금이라고 보면 되는데 발행업을 가입할 때 6개월이나 1년 정도로 투자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근데이 CMA 자체가 예금 자보가 안 되다 보니까 예금보다는 금리가 좋아요.
이 발행 자체가 우리나라 초우량네 개 증권사 자체만 발행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이 증권사가 망할 확률은 거의 없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무서운 분들은 안 하는게 좋겠죠.
좀 정리를 하자면 장점은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특히 파킹 통장은 200만 원 이하거나 아니면 3억원 이상이어야 한 3% 정도 금리를 받을 수 있는데 내가 3억이 있든 100만 원이 있든 상관없이 3% 이상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인 거 같아요.
다만 단점은 예금자 보호가 안 된다 정도로 정리할게요.
자, 그럼 다섯 번째 채권입니다.
나라에서 발행하면 국채, 회사에서 발행하면 회사죠.
먼저 우리나라 국채 금리 볼게요.
약 2.
3% 정도 합니다.
사실 이거 할 거면 그냥 예금하는게 낫겠죠? 그러면 미국 한번 볼까요? 미국제는 우리나라보다 금리가 높아요.
한 4% 정도나 되는데 금리면에서 봤을 때는 미국체에 투자하는게 좋겠죠.
그리고이 국채 자체가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은 만기 때에 무조건 돌려받는거다 보니까 위험성도 없고요.
근데 미국체의 문제 뭐다? 환율 리스크다.
우리나라 국채보다 2% 더 높아봤자 환율이 2% 떨어지면은 사실 예금보다 안 되는 거예요.
네.
이 영상 촬영 시점으로 어제 환율이 하루 만에 2% 넘게 떨어졌거든요.
내가 원래 미국 주식을 투자해 가지고 달러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근데 나는이 달러로 더 투자할게 없어.
그러니까 투자하고 싶은 건 있는데 곧 하락장이 올까 봐 나는 좀 더 기다리고 싶어.
이런 분들이 미국체 하시면 좋겠죠.
다만 요런 채권 직접 투자는 중동 환매가 어려워요.
그래도 나는 1년 정도는 할거다 하시는 분들은 이제 1년 그 이상으로 가셔도 되겠죠.
근데 아무래도 기간이 짧을수록 좀 더 안전하게 그리고 유동성도 좋기 때문에 저는 한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남은 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네.
그럼 여섯 번째는이 체펀드를 ETF나 펀드를 통해서 사는 건데이 채권형 ETF 펀드의 장점은 아무래도 돈이 안 묶긴다는 장점이 있죠.
왜냐면 우리가 주식을 살 때 혹은 ETF를 살 때 그냥 언제든지 샀다 팔았다 할 수 있잖아요.
채권 직접 투자 같은 경우는 일단 중도 환매도 어렵고 내가이 계약한 기간만큼 예를 들어 3개월 6개월 이럴 때는 돈을 못 빼니까 좀 더 유동성 면에서 단점은 있겠죠.
ETF나 펀드 자체가 여러 종목들을 묶은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ETF 안에서 채권이 수백 수천 개가 움직이는데 그만큼 주가 변동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이 주가 변동이 있다는 말은 그만큼 수익률도 더 높아질 수도 있다는 말이거든요.
그래서 나는이 현금을 굴리고 싶은데 수익률이 예금보다 높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미국 체보다도 높았으면 좋겠는데 리스크도 조금은 감소할 수 있어 한다면 ETF나 펀드 쪽도 알아보면 좋겠죠.
미국 단기체로 유명한 ETF는 SGOV가 유명하거든요.
요거는 채권들 중에서도 0에서 3개월 정도 남은 채권에 투자를 하는 건데 채권이 만기되면 이자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 이자를 월배당 형식으로 주는 거예요.
그게 한 14.
8% 정도 됩니다.
아, 그리고 이런 미국 초단기체를 추종하는 국내상장 해외 추종 ETF가 미래에서 나왔는데이 국내상장 해외 초종 ETF 장점이 뭐죠? ISA나 연금 저축 계좌를 통해서 투자할 수 있다는 거.
그러면 세금이 굉장히 줄어들겠죠.
ISA 뭔지 잘 모르겠다 하면요 영상 보시면 됩니다.
다만이 국내 상장 해외 추종 ETF 특성상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이 환율 리스크가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이 상품은 출시된지 얼마 안 되다 보니까 아직 그 데이터라고 할게 거의 없어요.
그래서 초보 골주들에겐 조금 비추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제가 지금까지 미국 단기체 ETF 펀드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국내형 단기체 ETF 펀드들도 있거든요.
제가 좀 알아보니까 1년 기존 수익률이 한 3.
7%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요것도 예금이나 파킹 통장보다 낮잖아요.
근데 문제는이 1년 수익률 자체가 작년부터 올해까지를 합산을 한 건데 작년보다 지금 금리가 한 0.
75% 75% 정도 더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올해부터 1년 수익률은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그리고 홈플러스 사태처럼 사실 우리나라 경기가 요즘 워낙 어렵기 때문에 리스크가 조금은 클 수 있다.
그래도 금리 면에서는 예금이나 파킹 통장보다 나을 수 있으니까 혹시 좀 관심 있으신 분들은 KRX 들어가서 이렇게 단기 채권 선택하시면은 수익률이나 수수료, 자산 규모 요런 것들 다 비교해서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요렇게 찾아보는 거 추천드릴게요.
자, 그럼 오늘 다뤘던 여섯 개 상품들 정리해 보자면이 이표와 같습니다.
저는 지금 시점에서 예금이나 CMA는 사실 추천드리지 않고요.
물론 특금이나 CMA가 뜨면 할 만한데 지금이 평균 금리 시점으로는 사실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파킹 통장은 돈이 안 묶여서 너무 좋은데 이제 내가 소액이거나 그러니까 300만 원 이하거나 아니면 고액 현금 3억 원 이상이라면 금리가 괜찮고 그 중간대는 조금 아쉽다.
그리고 발행업은 6개월 정도 할 거라면 저는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예금 자보가 안 되니까 요런 거 조금 두려운 초보 골지들은 조심하는게 좋겠고 이국채 직는 금리는 좋은데 아무래도 돈이 좀 묶기다 보니까 유동성면에서 문제 없으신 분들 그리고 환율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니까 원래 달러가 있으신 분들이 하시는게 좋고요.
마지막으로 미국 단기차 ETF는 아까 SGV에 추천드렸는데 요거는 달러 있으시면서 나는 요동성이 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조금의 리스크는 감당할 수 있다 한다면 저는 SGOV ETF 알아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네.
여러분, 오늘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 사실 파킹 통장이든 예금이든 이런 뭐 CMA 다 뭐 괜찮은 상품이죠.
근데 문제는이 영상을 보고 나서 아 나중에 택탄 뜨면 해야지.
나중에 택탄 어디서 들으면 해야지 하다가 3개월 지나고 6개월 지나고 1년 지나거든요.
근데 지금 계속 금리 떨어진다는 얘기 있죠.
그니까 여러분 미루지 말고 네이버에 파킹 동장 아니면 예금 아니면 CMA 이런 식으로 검색을 해 보면서 지금 검색한 시점으로 제일 최고 금리 있으면 지금 당장 가입하는게 좋겠죠.
나중에는 금리 더 떨어진다 알고 싶진 않았어요.
네.
그럼 오늘 영상 여기까지고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시고 유용했다면 좋아요 눌러주기.
그럼 다음번에 또 만나요.
안녕.
Yea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요즘 부동산과 주식 시장이 불확실해서 많은 사람들이 현금을 가지고 있는데,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안전하면서도 현금을 굴릴 수 있는 투자 상품들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예금은 금리가 너무 낮아서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1년 묶어두면 3% 정도인데, 지금은 별로 혜택이 없어요. 저축은행도 금리가 조금 높긴 한데, 경기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서 패스하는 게 좋아요.
두 번째는 파킹 통장인데, 이건 바로 인출할 수 있어서 유동성이 좋아요. 금리도 0.1~0.2% 정도 더 높고, 3억 원 이상 유지하면 3% 금리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SC은행의 하이 통장이 인기인데, 소액은 아니지만 큰 돈이 있다면 추천해요.
세 번째는 CMA인데, 은행의 파킹 통장과 비슷하지만 예금자 보호가 안 돼요. 금리도 파킹 통장보다 낮아서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네 번째는 발행어 상품인데, 우량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정립형 적금 같은 상품이에요. 4.5% 금리지만, 지금은 적금도 5% 이상 혜택이 가능한 곳이 많아서 굳이 이 상품을 추천하진 않아요. 수시형은 언제든 인출 가능해서 금리가 2.7% 정도이고, 만기형은 6개월 또는 1년짜리로 금리도 높고 안정적이에요.
다섯 번째는 채권인데, 국채는 금리가 약 2.3%이고, 미국 국채는 더 높지만 환율 리스크가 있어요. 미국 채권은 환율이 떨어지면 손해 볼 수 있으니, 달러를 이미 가지고 있거나 환율 변동에 신경 쓸 수 있는 분들이 적합해요.
여섯 번째는 ETF나 펀드를 통한 채권 투자인데, 유동성이 좋아서 언제든 사고팔 수 있어요. 미국 단기채권 ETF인 SGOV는 0~3개월 만기 채권에 투자해서 월 배당도 받고, 수익률도 괜찮아요. 국내 상장 해외 ETF도 있는데, 환율 리스크와 데이터 부족이 단점이에요.
요약하자면, 지금 시점에서는 예금이나 CMA는 별로 추천하지 않고, 파킹 통장은 금리도 괜찮아서 소액이나 큰 금액 모두 활용 가능해요. 채권은 환율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거나 이미 달러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적합하고, ETF는 유동성과 수익률을 동시에 고려하는 분들에게 좋아요.
가장 중요한 건, 지금 금리가 떨어지고 있으니 미루지 말고 바로 검색해서 최고 금리 상품에 바로 가입하는 게 좋아요. 나중에 더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 눌러주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