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30 세대 향한 직격 발언! 숨겨진 진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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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030 청년들을 저격하다? 싱하이밍 대사 발언과 얽힌 이야기
핵심 요약:
- 이재명, 반중 시위를 '혐오 시위'로 규정: 중국 대사의 발언에 맞춰 반중 시위를 비판하며, 이는 국익과 국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주장함.
- 싱하이밍 대사의 경고: 전 주한 중국 대사가 한국 정부에 반중 세력 단속을 경고함.
- 자유대학 조사: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 이후,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자유대학 관계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됨.
- 이재명의 국무회의 발언: 이재명은 이 상황을 국무회의에서 언급하며 반중 시위를 비판함.
- 비판: 이재명의 발언은 '내로남불'이며, 대통령으로서 자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됨.
자세히 알아보기:
1. 싱하이밍 대사의 경고와 한국 정부의 반응
- 전 주한 중국 대사인 싱하이밍이 한국 정부에 "반중 구구 세력을 단속하라"고 경고했어.
- 이게 무슨 말이야? 마치 한국 정부에 "너네 나라에서 중국 싫어하는 사람들 잡아들여!"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지.
- 이런 식의 발언은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싱하이밍 대사는 마치 한국 정부의 '꼬봉'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했어.
- 만약 미국에서 한국 정부에 이런 식으로 명령했다면, 바로 '반미 시위'가 시작될 거야. "내정 간섭하지 마!"라고 말이지.
2. 자유대학의 시위와 경찰 조사
-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 이후,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던 '자유대학'이라는 단체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어.
- 이들은 시진핑 주석 얼굴이 인쇄된 현수막을 찢는 등의 행동을 했고, 이게 '외국 사절 모욕'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이유라고 해.
- 자유대학은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고, 이를 공개하기도 했어.
3. 이재명의 국무회의 발언: 반중 시위를 '혐오 시위'로?
- 이재명은 국무회의에서 이 상황을 언급하며, 반중 시위를 "혐오 시위"로 규정하고 "국익과 국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비판했어.
- 심지어 반중 시위를 '혐오 시위'로 규정하는 것은 정말 황당하다는 반응도 있어.
- 이재명은 "전 세계가 문화에 열광하며 우리를 주시하는데 이런 시위는 국익과 국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지.
- 하지만 자유대학의 시위 사진을 보면, 폭력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행진하거나 박수를 치는 정도였어.
4. 비판: 대통령 자질과 '내로남불'
- 대통령 자질 부족: 대통령이라면 이런 시위가 왜 일어나는지, 2030 청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 들어보고 대화해야 정상이라는 비판이 있어. 아무리 작은 나라라도 자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야지, 다른 나라 눈치만 볼 수는 없다는 거지.
- '내로남불' 비판:
- 일본 국기 찢는 것은 괜찮고, 중국 국기 찢는 것은 문제? 과거에 일본 국기를 찢거나 불태우는 시위는 괜찮다고 하면서, 왜 중국 대사의 발언에 반발하는 시위는 문제 삼느냐는 거야.
- 미국 국기 찢는 것은? 미국 국기를 찢는 시위도 있었는데, 이런 시위는 K-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는 건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 좌파들의 이중잣대: 좌파들은 일본 국기나 미국 국기를 찢으면서도, 정작 여행은 일본으로 가고 자녀 유학은 미국으로 보낸다는 지적도 있어.
- 결론적으로, 찢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둘 다 잘못되었다고 해야 하는데, 특정 국가에 대해서만 비판하는 것은 '내로남불'이라는 거야.
5. 결론
- 이재명의 발언은 마치 중국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 자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지.
- 이런 상황에서 자유대학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추가적으로:
- 이재명이 언급한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질문도 던지고 있어.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인물을 찬양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인데, 반중 시위는 왜 표현의 자유가 아니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