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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대로 활용하는 법! 몰라서 손해 보는 실수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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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이거 모르고 쓰면 돈만 날립니다

비즈니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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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0 AI 글쓰기 프롬프트 공개 05:23 AI가 쓴 글 vs 사람이 쓴 글 11:37 Chat GPT vs 클로드 13:40 Chat GPT vs 퍼플렉시티 15:05 AI 사용 능력을 기르는 법 22:21 독서도 자주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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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AI한테 시키세요? 보통 제가 교육을 할 때 어떻게 하냐면 그 첫 번째로는 주제를 좀 빼야 되잖아요.

내가 어떤 매체를 운영해야 될지라고 고민이 들면은 뭘 써야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그럼 제가 이제 만든 OKR 시트가 있어요.

그냥 오브젝티브가 있고 키 리트를 제가 쓰라고 해요.

어제 교육하고 간는데 영상구청에서 그 이미지를 이제 GPT에다 넣죠.

이미지를 작성한 다음에 그니까 이미지라 하심은맞 시트에다가 내가 정보를 입력하고 캡처해서 이걸 넣다 넣다고요.

그리고 내가 작성한이 오케c를 분석해서 내가 뉴스레터를 운영할 건데이 뉴스레터의 운영 전략과 주제를 열지 뽑아줘.

그럼 딱 뽑아 줍니다.

그 OKR 시트라는 것은 여기에 지금 뭐가 들어간 거죠? 오케이 시트는 맨 이후에 제일 목표 가장 큰 오브젝티브 목표 나는 어 가장 빠른 AI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매체를 운영할 거야이 목표로 잡고 그 밑에 이제 하나 두 개 세 개의 세부적인 목표를 잡죠 그러면 저희가 아까 제가 예시로든게 해외 구매 대행을 어 이제 관련된 해외 구매 대행 관련된 글을 AI한테 쓰게 시킬 거잖아요.

근데 그 전에이 뉴스레터 자체의 OKR이 뭐야라는 거를 매긴다.

맞아요.

예.

그거를 AI한테 줘.

아, 그러면은 지금부터 네가 쓸 글은 이런 목표와의 작성되고 있는 글이야라고 줬어요.

오케이.

그다음 그리고 주제를 10열 개를 뽑아주죠.

그리고 나서이 주제를 더 세부적으로 한 80개까지 만들어요.

80개로 만든다는 말은 자, 그러면은 예를 들어 오케이를 딱 넣었어.

그럼 여기서 쓸 만한 주제 10열 개 뽑아 줘라고 한 다음에 이걸 80개로 만드는 건 무슨 말이죠? 이제 주문 그 질문에 따른 형태가 다 다릅니다.

뭐 A라는 주제가 있으면은이 뭐 vs 버전 질문이 있고 예를 들면 해외 구매가 위탁 위탁하는 차이 이런 질문을 만드는 것도 있고 그걸 AI가 만들어 줬다는 거죠.

지금 맞아.

제 프롬포트를 넣으면은 그게 나오고 그 주제 중에서 이제 셀렉을 하나 하는 거죠.

어, 이거 괜찮겠는데이 주제가 괜찮겠다 하면서 그 주제를 제가 하나를 딱 복사를 해요.

그리고 제가 쓰는 프롬포트를 넣고 그 프롬포트 상단에는 주제 그 밑에는 이런 형태로 써 줘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럼 그 주제를 놓고 그 프롬포트 넣으면은 이제 글이 하나가 완성이 되죠.

음.

제가 쓰는 형태로 그 프롬프트 사용하시는게 지금 대표님 콘텐츠들에 공유가 되어 있죠? 되어 있고 제 쓰레드에도 있고 그렇습니다.

예.

대표님쓰레드 한번 그거 가서 그 쓰레드 가셔서 스티브 마케팅 뉴스레터 보시면 되고 그러면 근데 그게 나왔을 때 처음에 분명히 100% 마음에 안 들 거란 말이에요.

어 마음에 드나요? 마음에 안 든다기보다는 교정이 좀 필요하죠.

그러면 그 교정은 대표님이 터치를 하시는지 아니면 그것도 야너 이거 이거 이렇게 고쳐라고 시키시는지.

원래는 원래는 글이 오면 제가 수정해도 요즘 그냥 시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글이 초환이 완성이 됐어요.

한 한 60% 정도 마음에 들어요.

그럼 제목을 좀 바꿔야겠다면 제목을 이제 복사해서 붙여 넣게 한 다음에이 제목을 조금 더 뾰족하고 후킹되게끔 다섯 개만 제한해 줘.

해놓고 다섯 개가 나와요.

그 중에서 이제 하나를 셀렉을 하든지 그 중에서도 괜찮은 걸 딱 뽑아요.

얘를 조금 더 숫자가 더 강조됐으면 좋겠어.

비교 형태로 만들어 줘라는 걸 또 그럼 되가 또 다섯 개를 만들어 주죠.

그중에서 딱 고르고 붙여 놓고 내용 같은 경우도 이거 문단 자체가 너무 블랙포인트가 많아.

블랙포인트를 줄이고 무슨 포인트요? 이게 약간 1번 2번 3번 땡땡땡 되어 있는 이렇게 요약하는 내용이 많아.

그럼 이걸 줄이고 설명하는 내용을 더 많이 넣어 줘.

이런 식으로 아예 문단 교정한 다음에 이제 문단별로 다 넣고 끝나죠.

그러면은 어쨌든 얘한테 이걸 고쳐 줘 고쳐줘라고 할 때는 대표님이 생각할 때 좋은 글의 어떤 특징이 있으니까 그거에 맞게 고쳐라고 시키는 거잖아요.

어, 좋은 글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제 템플릿 제가 쓰는 방식에 맞춰서 맞춰 달라고 얘기를 많이 하죠.

음.

대표님이 하시는 방식.

대표님이 생각할 때 대표님의 글을 다른 사람의 글과 좀 아, 구분할 수 있는 대표님의 방식에 고유한 방식 이런게 있나요? 저는 예전에 썼던 그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의 다섯 가지 비밀 방식을 지금도 많이 사용을 하는데 꼭 다섯 개로 문단을 나눕니다.

다섯 문단? 예.

그니까 내용이 항상 다섯 개죠.

그러니까 목차가 음 그 이상도 넘어가지 않고 그 이하도 없고 항상 내용 자체가 한 문단만 봐도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게끔 1번 섹션 2번 섹션 3번 4번 5번 섹션 그래서 그 섹션 항상 나누고 그럼 인트로랑 클로징 빼고 맞아요.

네 항상 그 구조예요.

인트로는 오늘 이런 걸 알아볼게요.

그다음 1번에서 5번에 목차가 있고 그다음부터 1번 2번 3번 4번 5번 목차가 있고 하단에 제 클로징 그 CTA 제 뭐 다른 데로 유입을 시키거나 다른 형태로 들어가는 형태의 그리인 거죠.

꼭 다섯 개일 다섯 개였던 이유가 뭐죠? 우리나라도 홀수에 좀 그 예를 들면은 투기네 개 좀 그렇고 근데 이제 세 개는 너무 좀 내용이 빈약할 것 같고 재기전에서 다섯 개 정도가 이제 전체 글자수로 봤을 때 1만에서 2만 자 사이가 딱 그 정도입니다.

음 그리고 섹션당 내용은 3,000자에서 5,000자 사이.

음.

음.

그래서 모바일 버전이나 PC버 봤을 때 너무 내용이 많아 보이지 않 않고 않을 읽었을 때도성 있게 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분량으로 쓰는게 딱 그 기준입니다.

그럼 그것도 AI한테 시킬 때 다 이렇게 이거 글자 맞춰서 써 줘라고 시키는 거죠.

예.

음.

원래 AI를 쓰지 않았을 때 뉴스라트 한 편을 완료시키는데 한 달 정도 걸렸다 하면 지금은 30분.

어.

근데 이제 저희가 그 AI 글의 어떤 겉보기 만족도와 이게 실제로 마지막에 아까 대표님이 클로징 섹션에서 이제 콜투 액션 뭔가 뭐 버튼을 눌러 링크를 클릭해라고 하신다 하셨잖아요.

그런 거 시키잖아요.

본인이 쓰셨을 때와 AI가 썼을 때이 전환율에서 차이가 없나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어.

예.

오히려 전환율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제 물량으로 밀어 붙이는 거죠.

예를 들면 유튜브도 뭐 매일매일 좋은 영상 올리면 가장 좋잖아요.

근데 뉴스레터도 매일매일 매일 그냥 발행이 되면 숫자가 많아질수록 훨씬 더 사람들이 유입도 많아지고 클릭률도 높아진다는 개념으로 지금은 보고 있죠.

왜냐 그 전제는 제가 쓴 것과 AI 쓴 것들이 그 똑같다.

전환율에 차이가 없다.

측정을 해 보셨어요? 그렇죠.

저는 이제 항상 데이터를 보니까 스티비 쓰고 있거든요.

스티비 누스레터 플랫폼 쓰고 있으면 클릭률이나 이런 걸 볼 수 있고 그리고 제가 느꼈던 거는 AI를 쓰면서 제가 하지 않는 건 운단 그 옷타나 띄어쓰기 검사를 안 하죠.

아 그죠.

그죠? 할 필요가 없죠.

하죠.

지가 맞춰서 해 놓은 거니까.

원래는 글을 다 쓰고 가장 오래 걸리는게 이제 문단받아 이제 네이버 그 맞추번 검사로 복사 붙여 넣게 한다면 틀린 거 다 체크했는데 안 합니다.

할 필요가 없어.

니까 쉬가 해서 나오니까 음로 하면 그 장점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AI가 아직까지 휴먼 터치를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는데 대표님 브론포트 참고해서 좀 더 한번 참고해 봐야겠네요.

그거는 진짜 요청한 저는 이렇게 봅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의 글은 모릅니다.

A가 써는지를.

어, 그 차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제 쓰레드 글에 90%나 AI가 쓴 거예요.

근데 저는 그 생각도 들거든요.

공개적으로이 컨텐츠를 내가 AI로 만들었어요라고 하는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성이 없어 보이진 않을까? 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AI가 AI가 글을 대신 써줬어요의 근간은 제가 기존에 썼던 데이터가 많아야 돼요.

그러니까 제가 썼던 글들도 많고 제가 어떤 방식으로 썼는지에 대한 그 데이터를 얘한테 넣어 놓고 나랑 비슷하게 써 줘라고 해야 다른 글과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거지.

그게 아무가 없던 백지 상태에서 이거 써자면은 누가 봐도 별로인 그리고 누가 봐도 이모티코 너무 많고 쓰레드에 봤을 때도 이건 진짜 인사이트도 없고 그냥 어디서 그냥 복부해 가지고 한 그린애라고 느껴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 어쨌든 AI를 잘 활용하려면은 내가 그 뭐랄까 그니까 AI 이렇게 할 수 있겠네.

AI가 뽑을 수 있는 최대 퀄리티는 내가 직접 하는 거 수준이다.

맞아.

결국에는 딱 그 정도입니다.

AI가 글을 써 준다는게 당연히 잘 쓰죠.

근데 나답게 쓸게 만드는 건 내 영량인 거 같아요.

음.

얘를 잘 활용하면 나처럼 똑같이니까 클론이 생기는 거고 나직 얘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어색한 글이 되는 거죠.

그러면은 어쨌든 그래서 나중에 결론적으로 내가 쓰나 얘가 쓰나 누가 봐서 구분을 못 할 정도로 맞아요.

해야 된다.

그럼 쓰레드 올라가는게 90%.

근데 대표님 거기에는 이건 제가 쓰는 건 다 AI입니다라고 쓰시잖아요.

말을 그냥 하잖아요.

그거 가지고 어 뭐 나 AI가 쓴 글을 별로 읽기 싫은데 이런 반응은 없나요? 네.

음.

왜냐면 AI를 어떻게 썼냐면 저는 초화는 제가 쓰레드는 좀 써요.

음.

그리고 나서 얘를 좀 자연스럽게 바꿔죠.

왜냐면 사람이다 보니까 비문이 생기거나 약간 좀 문장이 어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제 GDP나 클로드 같은 경우는 이미 제 글들이 거기 많이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형태로 글을 썼는지 내가 좀인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의 스타일 답게 자연스럽게 글을 써 주죠.

음.

더 많이 놀아봐야겠네요.

어.

그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약간 제가 좀 느끼는 건 뭐냐면 얘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냥 한 성국이 되는 거죠.

음.

GPT가 한성국이 되는 거예요.

음.

그 생각과 글 쓰는 말투 이런 것들이 거의 복사되는데 어 엄청 효율적이죠.

음.

주제를 찾는 것과 글을 쓰는 속도 자체가 엄청 빨라요.

제가 놀라는 거는 와 나도 이렇게는 못 쓰겠다.

근데 그 속도는 못 따라가죠.

그냥 이렇게 나오는데 글이 쭉 나오니까 맞아 맞아요.

이게 속도는 못 이겨요.

네.

절대로.

그러니까 약간 예전에 제가 일론머스크나 이런 거 영상 되게 좋아하는데 사람이 문자를 치는게 한 바이트 이렇게 쓰는 거잖아요.

그럼이 기계에서 봤을 때 얼마나 비율적이에요.

음.

딱 딱 딱 딱 쓰는게 진짜 말도 안 되게 느린 거잖아요.

근데 이제 AI한테 우리가 디렉팅만 잘하면 비약적인 시간을 줄여 주는 거죠.

디렉팅을 잘해야 된다.

근데 결국 디렉팅을 해도 얘가 뽑을 수 있는 거는 나의 영향에 최대치밖에 못 뽑는 거다.

맞아요.

저는 그래서 앞으로의 마케터와 콘텐츠 마케터 여러 가지 브랜드를 하는 사람들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냐면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디렉션을 잘 주는 사람이 되는 거 같아요.

음.

그러니까 유튜브 콘텐츠도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

내가 이제는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만들거나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약간 얘한테 시장 현황과 분석을 하고 요즘 어떤게 잘 먹히는지를 요청을 계속하고 어 그중에서 디렉팅을 잘해서 뽑아낸 다음에 얘를 어떠한 방식으로 좀 새롭게 시도할지 여러 가지 디렉션을 딱 주는 거죠.

근데 또 사실 시키려면 그렇게 디렉팅을 하려면 내가 영향이 있어야 되니까.

그래서 최근에 영상 중에 황사경 작가님이 AI와 관련된 그 그 인터뷰 한게 있어요.

그래서 어 질문하는 역향이 점점 중요해진다.

맞아요.

너무 공감하죠.

네.

그러니까이 아다르고 어다는게 AI가 다 해 줘요에는 AI가 다 해 주게끔 디렉팅을 잘하는 사람과 AI로 지브리 버전의 이미지를 만들어 줘라는 사람이 간극이 앞으로 미친 듯이 벌어질 거라는 거예요.

예.

그러니까 뭐 그냥 남들이 만들어 놓은 거 어 이거 재밌다 이렇게 하는 것과 네네.

그 외에 창의적인 걸 시켜서 만들 수 있는 사람.

네.

저는 앞으로 AI가 사람을 대체한다가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사람을 대체한다.

맞아요.

AI를 잘 그래서 제가 지금 직원도 필요하지 않고 혼자 살 수 있는 거는 그니까 뉴스레터를 3만 원이면 제가 원하는 글을 쓸 수 있잖아요.

GPT 비용이면.

예전에는 제가 건당 막 20만 원 줬단 말이에요.

아 30만 원짜리 안 쓰고 3만 원짜리로도 충분히 예.

근데 인원을 여러 명 써 가지고 막 그때는 아 이렇게라도 써야 돼서 운영을 해야 되니까 근데도 운영이 안 됐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은 만만 먹고 하면은 일주일에 두 개 세 개는 뽑아 되는 거죠.

그럼 GPT 3만 원 그거 쓰시고 클로드도 유료 결제하셨나요? 예.

두 개 쓰고 있습니다.

음.

근데 클로드가 확실히 그 글을 더 잘 써요.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GPT는 어떻게 쓰냐면 아 어차피 얘가 웹서핑을 하니까 제가 저번에 스포티파이 글을 썼는데 예를 들면 그 OKR를 잘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은 뭐가 있어? 물어보면은 그 딱 세 가지를 예시해 줬어요.

인텔, 구글, 스포티파이.

그래서 거기서 어 스포티파이가 괜찮은 거예요.

이제 거기서부터 제 디렉팅이 들어가는 거죠.

그 스포티파이가 어떻게 활용해는지 알려줘.

이제 그래서 내용을 좀 보고 어느 정도 초환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걸 가지고 클로드로 넘어가요.

음.

그래서 맨 만성보는 클로드로 제 뉴스 완성을 시키죠.

그 마지막 터치를 클로드가 왜 더 잘하죠? 클로드가 아무래도 그 글 쓰기는 훨씬 더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장문에 글을 쓰거나 분석하는 거에는 훨씬 더 최적화가 되어 있어요.

제가 그럼 저는 개인적으로 썼을 때 뭐라 해야 되지? 어투라고 해야 되나? 그 나오는 어투가 클로드가 제 스타일에 안 맞았었는데 그건 제가 디렉팅을 못 했던 걸까요? 뭐 뭐 드래팅을 못 해설라기보다는 아직 잘 활용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거 같.

아, 저는 GPT 4.

5가 좀 더 제 스타일로 쓰더라고요.

그것도 스타일을 만들면 됩니다.

그러니까 제 GPT랑 클로드는 답변하는 방식이 달라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혼자 생각하는 말투를 써요.

음.

그래, 네가 말한 거 지금부터 분석해 볼게.

이런, 이런 문제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래, 결론은 이거야.

이런 식으로 맞춤 설정을 할 수 있거든요.

GPT한테도 말투나 이런 것들을 바꿔서 요청을 하게 되면은 사실 아까 말씀하셨던 것들은 교정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클로 GPT가 하는 건 그러니까 뭐라 할까요? 그럼 GPT도 시키면 교정이 되고 클로드도 시키면 최적화가 되잖아요.

그럼 왜 굳이 클로드가 있어야 되냐네.

그러니까 결국에는 네.

음 프리미어와 케커시의 차이라고 설명하면 편할까요? 아, 결국엔 똑같은 영상을 만드는 프로그램이고 결국엔 똑같은 AI GPT가 잘하는게 있고 클로드가 잘하는게 있습니다.

작문의 글을 쓰거나 장문의 글을 분석하는 거는 클로드가 훨씬 더 뛰어나요.

어, 그럼 그런 면에서 검색을 퍼플렉시티로 안 하고 GPT로 하시는 이유는 원래는 퍼플렉시티도 많이 썼어요.

근데 이제 그냥 훨씬 더 GPT 간소화시키는게 어, 퍼플렉시티 같은 경우는 출처를 찾거나 이런 자료를 찾을 때는 편리한데 약간 좀 무거워요.

제가 보기에.

뭔가 요즘에는 원래는 구글 대신 퍼플렉시티도 많이 썼다가 구글로 좀 바꿨습니다.

왜냐면 재미나이로 그냥 구글 검색으로 바꿨어요.

아, 맞아요.

거기 연동되니까.

네.

근데 약간 조금 퍼플릭시티보다 GPT가 좀 더 빠르고 저의 입장에서는 효율적이라고 느끼는 거 같아요, 요즘에.

음.

그러면 대표님이 어떤 글을 만드는 걸 보면은 아이디어를 만약에 처음에 힌트를 얻어야 된다 하면 GPT한테 하고 근데 만약에 검색해 내가 그거 기초로 할 거라 하면 구글 검색을 하고 네.

네.

네.

그걸 가지고 GPT한테 뭐 예를 들어서 이런 스타일 오케이 놓고 이렇게 할 건다고 하고 해서 만들어 줘서 초안 짜고 그 초안을 클로드에 넣어서 네 그 그냥 그 그냥 통으로 갖다 넣어요.

그렇죠.

그니까 이런 느낌이죠.

그 퍼플렉시티는 제가 어떤 주제가 좋을까 하면은 그냥 거기서 디벨롭해서 주기보다는 그냥 조금 나오는 정보값들이 정확하긴 한데 좀 크리에이티브 한번 떨어지는 거 같고 GPT는 저 대신 그걸 고민해 가지고 정말 괜찮은 안들을 제안을 해 주는 거죠.

음.

음.

그래서 그 안에서 픽을 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 쓰고 그냥 그거를 이제 붙여 넣기를 해가지고 클로디 반성을 하는 거죠.

그냥 찾아주냐, 생각을 해 주냐.

맞아요.

음.

그 정도.

네.

좋습니다.

어, AI 오늘 또 보시는 분들이 그러면은 어쨌든 가장 쉽게 그러면 AI 영향을 좀 기르려면 그냥 걔랑 많이 놀아보면 되나요? 많이 써 보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많이 써보고 또 유튜브에 찾아봐서 다른 사람들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하고 아, 이렇게도 쓰는구나, 저렇게도 쓰는구나.

왜냐면 저도 최근에 이제 여러 가지 강의 준비하는 것 때문에 어떤 대표님하고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 강의 내용 스크립트나 이런 것들을 슬라이드를 싹 다 GPT를 뽑아서 주는 거예요.

내용이 되게 괜찮았거든요.

그래서 어 대표님 혹시 어떤 형태로 쓰시나요? 이렇게 물어봐요.

각자마다 프로포트가 있어요.

음.

각자에 맞기.

근데 이제 그러면서 인사이트를 얻는 거죠.

아, 이렇게도 활용을 하시는 분이 있네.

이렇게도 쓰네.

근데 이거를 가장 찾기 좋은게 유튜브에서 활용.

아, 유튜브에서 그러면 제가 다음에 여쭤 보려고 했던게 그 AI한테 질문하는 능력이 제일 중요해진다라고 해서 그 질문하는 능력을 어떻게 키우냐를 여쭤 보려 했는데 유튜브에 찾아보면 된다.

그것도 있는데 약간 질문하는 영향을 키우는 거는 그 항사경 작가이 말한 거랑 조금 동일한 생각인게 생각의 깊이가 깊어야 된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결국에는 AI를 잘 활용하려면 입문학적인 부분들이 되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이 산업과이 구조에서 인사이트가 많아야 물어볼 수 있는 거죠.

결국에는 내가 물어보는 만큼에 대한 걸 주는 거거든요.

그니까 내가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처럼 내가 아는만큼 물어봤을 때 대답대 해 주는 거지 막 얘가 막 저의 지능을 높여 주진 않는 거죠.

맞아요.

이게 사고를 대신해 줄 순 있어도 깊이를 더해 주지 못하니까.

그러니까 제가 원하는 결과값을 빨리 만들어 줄 뿐인 거지.

그 원하는 방향까지 얘가 해주지 못하는 거.

그렇죠.

원하는게 사실 그냥 지불이 캐릭터 만들어 줘면은 이제 그거밖에 안 나오는 거고 맞아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 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는이 글의 방향과 이런 목적으로 하면 반응이 좋을 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그럼 그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써 달라고 하면 100% 그렇게 원하게 써 줘요.

음.

짧은 시간 내 빠르게.

맞아.

속도가 근데 내가 이걸 몰라.

그냥 그냥 마케팅 글 써 줘.

그러니까 40대를 대상으로 명확하게 이런 글들을 좋아하고 뭐 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이렇게 그 글을 써 줘.

그리고 이건 좀 쉬워야 되고 문체는 부드러운 전문가처럼 써야 돼라고 하는 것과 그냥 나는 마케팅 좀 사람들 많이 읽어만는 글 써죠.

이거는 다른 거죠.

그러면은 그 프롬프트에 반드시 들어가야 될 요소가 방금 타겟 그거는 근데 그때그때마다 좀 다릅.

네.

음.

대신 구체적으로 들어가는게 필요한 거죠.

최대한 구 그 일단은 뭐 팁을 하자면은 최대한 그 내 글이 필요한 내 정보가 필요한 거에 대한 구체적인 디테일을 넣어라.

네.

구체적으로 어떠한 형태까지 나오게끔 해 줘라고 해야 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음.

음.

그래서 저는 이게 온라인 커머스도 하고 이것도 하는데 되게 비슷한 거 같아요.

그니까 굳은 똑같은 거 같아요.

제품을 찾는 것도 사실 되게 구체적이고 타겟이 명확해야 되고이 물건이 어떻게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지 이런 거부터 시작을 하는 거거든요.

근데 글도 결국에는 어떤 사람들이 봐야 되고 그 어떤 사람들이 봤을 때 효용감을 느끼고 이거를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지.

그니까 결국에는 물건을 파는 것과 글을 읽는 것들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됐을 때 클릭을 하게 해야 되는 것.

많은 사람들 봤을 때 보려고 클릭하는 것.

그리고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이걸 읽고 클릭하는 거는 똑같은 구조거든요.

음.

그니까 결국엔 저는이 두 개는 같은 일인 거죠.

음.

그러면 같은 일이 원래 본질적으로 같은 일이다는 알겠는데 그 지금 겉보기에는 네.

그니까 그 본질적으로 같은 일이라 할지라도 겉보기에는 대표님이 하시는 전동군 공구 사업과 뭐 AI 관련 마케팅 뉴스 레터를 발행하거나 이런 글 쓰는 일이 분리돼 있는 거 같은데 네이 실제로 뭔가 판매의 영역 셀링의 영역에서 AI가 도움을 주나요? 엄청 많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뭐 상세 페이지를 기획 기획을 하거나 그다음에 컨텐츠를 기획을 하거나 플랜을 자거나 이런 거에선 다 AI를 쓰고 있고 뭐 간단하게 마진율 계산이나 아니면은 복잡한 수식 같은 거 제가 가끔 생각 안 날 때는 그냥 GPT한테 물어봐요.

예.

예를 들어 이거 공급가 몇 %야? 이거 뭐야? 그냥 안청 사소한 것도 다 물어봅니다.

음.

수학적인 개선도 GPT가 잘하기 때문에.

음.

그러면은 일단 기본적으로 아까 앞서 글쓰기와 연계해서 모르겠으면 AI랑 이야기해 봐.

아, 그렇죠.

네.

그니까 저는 요즘에는 저 그거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은 애초에 그냥 조금 이런 표현이 그렇지만 의지가 없는 거예요.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GPT한테 물어보거나 하면은 다 알려주는데 모르는게 없습니다.

그니까 요즘에 어떤 느낌이 있냐면 제가 GPT랑 예를 들면은 클로드도 많이 써요.

근데 재미나까 그 예를 들어 미드 전에까지 교육이 요청이 왔어요.

요즘은 그냥 공부해서 강의를 합니다.

아직 나는 모르는 영역이어도 예.

왜냐면 구조가 똑같기 때문에 아 이런 거구나.

그거를 학습을 하기 위해 도와주는 것도 AI가 빨리 도와주고 있고.

음, 그리고 제가 조금 커머스에서 많이 하는 것들은 발주를 할 때 제가 발주 시트를 아까처럼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만들어요.

이거 딱 복사한 다음에 제가 써는데 진짜 괜찮다고 느꼈던게 그 시트를 이미지를 캡처하고 붙여놨게 하고 내가이 제품 발주하는데 의견을 좋아하면 줘요.

숫자를 계산해 가지고 판매 기간이랑 판매 수량 같은 것들을 해 놓고 옵션별로 딱 나눠 놓은단 말이에요.

근데 보통은 사람이 그걸 딱 데이터까지 기입을 하잖아요.

판매량 같은 걸.

여기서부터는 내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내가 숫자를 분석해서 플랜을 세워야 되는데 이걸 해 주는 거죠.

플랜까지 세운다.

네.

그래서 얘가 딱 그걸 보고 아 며칠 동안 이건 얼마큼 팔렸고 이거 팔렸는데이 내가 보기엔 이거를 더 있게 이렇게 발전한게 좋을 것 같아라는 걸 한 3초만 원에 딱 주죠.

아 근데 좋은 거 같은게 예를 들어서 그 AI가 한게 사실 뭐 예를 들어 지금 정확한 시장 상황이 반영이 안 돼서 조금 부족한 결과일 결과고 예상일 수도 있어.

예.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제가 지금든 생각은 그거 나 혼자 계산하고 또 계산하면서 걱정하느라 실천 안 하는 것보단 그냥 시켜서 그대로 이게 조금 불안정해도 그냥 하는게 나 맞아.

약간 내 확신도 높여져요.

그러니까 제가 전동 공고 시장이 크고 있어라고 물어보면은 거기에 대해서가 GPT는 이제 웹 서핑을 하니까 갖고 와서 어 점점 성장하고 있어요.

그러면은 제가 가장 요즘 많이 하는게 운전하면서 이제 오토바로 끼고 예 GPT에다가 이제 대화하듯이 어 저희 아까 그러면서 왔어요.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야 이거 원역 공고 시장이라 내가 이런 거를 하고 있어.

근데 네가 봤을 땐 더 클 거 같아.

음 생각하면서 그럴 것 같아 하면은 아 생각해가 되는 거죠.

음.

제 사업에 대한 것들도 그리고 뉴스레터 플랜 같은 것도 엄청 다 물어봐서 이제 계획 세우는 것도 도움 되고.

음.

그런 식으로 물어보면서 제가 느꼈던 것 중에 가장 좋은 건 전 직원들이 원래 있었을 때도 전화를 되게 많이 해요.

확인을 하거나 이거 됐어.

언제까지 해서 줘? 근데 그 새벽에는 그럴 순 없잖아요.

음.

자고 있는데 그러면은.

그리고 제가 원할 때마다 답변을 주지 않잖아요.

저 기다리는 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근데 GPT는 물어보면 답변 주고 새벽이건 저녁이가 상관없이 다 주니까 3만 원이랑 전기만 주면 돼.

3만 원에 진짜 행복.

3만 원으로 이걸 다 해 준다는 거는 저는 그래서 다 대체가 돼요.

음.

그런 시각적인 분석 제 플랜 사업을 하데 있어서에 대한 시장 규모 그다음 타겟 분석 여러 가지 그다음 발주 시스템 프로세스 짜거나 이런 것들 다 해주죠.

GPT랑 더 많이 놀아봐야겠네.

아, 너 유튜브를 하시면 무조건 하실 필요하실 겁니다.

그 아까 어쨌든 결국 우리가 내 영량이 있어야 되고 내가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AI를 더 잘 써 먹을 수 있다.

그래서 뭐 황석경 작가님은 책 읽는 거 입문학적인 걸 많이 추천하신다 했는데 그럼 대표님도 독서를 많이 하시나요? 네.

저는 읽는 책들이 좀 정해져 있습니다.

마케팅 도서 위주로 좀 많이 보고 그다음에 필리코틀러라든지 뭐이 마케팅 하시는 분들이 쓰는 글들을 좀 많이 책을 그런 걸 좀 많이 보는 편이고 음 뭐 얼마나 읽으세요? 근데 막 예전에는 몰아서 볼 때는 많이 보는데 요즘에는 괜찮다 싶은 것들 있으면 그때 하나씩 좀 보고 뭐 그렇게 많이 보진 않아요, 요즘엔.

음.

음.

좋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AI에게 시키는 방법은 먼저 주제 선정입니다.

2. OKR 시트에 목표와 세부 목표를 입력합니다.

3. 이미지를 넣어 정보를 분석하고 주제와 전략을 뽑아줍니다.

4. 뉴스레터 목표는 빠른 발행과 성장입니다.

5. AI에게 주제 10개, 세부 80개까지 만들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6. 주제별로 프롬프트를 넣어 글을 완성시킵니다.

7. 초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정 요청을 합니다.

8. 제목, 문단, 포인트 등을 교정하고 다듬어요.

9. 글 구조는 항상 5개 섹션, 명확하고 간결하게 만듭니다.

10. AI를 잘 활용하려면 많이 써보고 연습이 중요합니다.

11. AI가 글을 대신 써줘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

12. AI 활용은 빠른 속도와 효율성 덕분에 인력 대체 가능성을 높입니다.

13. 디렉션이 중요한데, 시장 분석, 타겟, 방향성을 잘 주는 게 관건입니다.

14. AI와 함께 창의력보다 디렉션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15. AI를 잘 쓰는 사람은 결국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가 옵니다.

16. 예전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들고,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17. GPT와 클로드를 병행 활용하며 최적의 결과를 얻습니다.

18. 클로드는 긴 글, 분석에 강하고, GPT는 빠른 초안 작성에 유리합니다.

19. 검색은 구글, 자료 찾기는 퍼플렉시티, 아이디어는 GPT 활용이 좋아요.

20. AI와 많이 놀아보며 익숙해지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21. 유튜브 강의, 사례를 보고 다양한 활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2. 질문하는 능력, 사고의 깊이가 AI 활용의 핵심입니다.

23. 책과 자료를 많이 읽어야 AI와의 대화가 깊어집니다.

24. AI는 사고를 대신해주지 않으며, 방향과 깊이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25. 타겟, 목적, 구체적 디테일을 넣어 프롬프트를 만들어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26. 글쓰기와 마찬가지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도 본질은 같아요.

27. AI는 상세 페이지, 콘텐츠 기획, 수식 계산 등 다양한 업무에 도움을 줍니다.

28. 시장 분석, 플랜 세우기, 발주까지 AI가 도와줍니다.

29. AI를 활용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사업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30. 질문과 디렉션만 잘하면, AI가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만들어줍니다.

31. 독서와 공부를 통해 사고의 깊이와 질문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32. AI 활용은 결국 내 영향력과 질문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33. AI를 잘 쓰면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약됩니다.

34. 시장 성장, 타겟 분석, 발주, 전략 수립 모두 AI로 가능해요.

35. AI와 함께 놀면서 익숙해지고, 능력을 키우는 게 핵심입니다.

36. 독서와 공부를 통해 사고의 깊이와 질문력을 늘리세요.

37. AI는 도구일 뿐, 결국은 내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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