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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무대" 일본 JOPT 입성! 미친 탑셋 대박 승부 터졌다!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도쿄 JOPT 첫날, 백구의 포커 도전기!

안녕하세요, 레클라 여러분! 백구입니다. 드디어 도쿄에 왔어요! 일본 최대 포커 대회인 JOPT에 참가하러 왔답니다.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축제 같은 분위기에 완전 압도당했어요.

첫 번째 게임: 노리미홀더 밀리언즈 데이원

시작부터 행운이! 에어라인 (AA)을 잡고 시작했어요.

  • 상황: 앞쪽에서 3배 빅 블라인드 레이즈가 나왔어요. 저는 딱 3배 사이즈로 쓰리벳을 했죠. 상대방이 4벳까지 고민할 수 있도록요.
  • 결과: 상대방이 잠시 고민하더니 콜! 헤즈업이 되었어요.
  • 플랍: 에이스가 깔리면서 저는 탑셋 (에이스 3개)을 완성했어요! 하지만 모노톤 보드라 플러시 가능성도 있었죠. 저는 3,500으로 벳을 했어요.
  • 턴: 상대방이 체크 레이즈를 했어요!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플레이라 순간 당황했지만, '내가 질 수도 있겠다' 싶어서 콜했어요. 턴에 퀸 스페이드가 떨어지면서 상대방이 다시 체크. 플러시가 많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 리버: 3 스페이드가 깔리면서 플러시는 불가능해졌어요. 상대방이 또 체크하길래, '내가 이겼겠다!' 싶어서 좀 강한 사이즈로 벳을 했죠. 상대방은 폴드! 첫 핸드를 따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두 번째 게임: 버튼에서의 플레이

  • 상황: 방금 전 플레이어의 오픈 레이즈에 빅 블라인드에서 방어했어요. 쓰리벳도 괜찮았겠지만, 아직 테이블 분위기를 모르니 일단 콜했어요.
  • 플랍: 퀸 나인 보드. 제 레인지에 드로우나 투페어가 많을 수 있는 상황이었죠. 상대방이 벳을 해서 콜했어요.
  • 턴: 2가 떨어지고 상대방이 다시 벳. 저는 에이스로 이기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이 블러프를 계속 밀지 않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폴드했어요.

세 번째 게임: 쇼스택 올인!

  • 상황: 오픈 레이즈에 쇼스택 플레이어가 바로 올인! 약 15~16BB 정도였어요. 토너먼트 초반인데 칩이 많이 녹은 걸 보니, '잘 못 하는 플레이어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콜했어요.
  • 결과: 상대방은 에이스 킹! 저는 에이스 잭으로 졌어요. 시작하자마자 따냈던 칩을 그대로 뱉어냈죠. 그래도 콜한 건 후회 없어요.

네 번째 게임: 빅 블라인드 방어 (86)

  • 상황: 빅 블라인드에서 86으로 방어했어요. 플랍은 킹 아이 보드. 저한테는 불리한 보드였죠.
  • 결과: 상대방이 벳을 안 하고 체크해서, 상대방 레인지가 약하다고 판단했어요. 턴부터 벳을 시작해서 리버까지 이어가며 상대방을 폴드시켰어요. 상대를 보고 느끼는 게 있다면 과감하게 실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섯 번째 게임: 버튼에서의 플레이 (A4s)

  • 상황: 좋은 포지션에서 멀티웨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좋은 핸드였어요. 앞선 레이즈에 콜했는데, 스몰 블라인드에서 스퀴즈가 나왔어요. 폴드해야 하지만 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죠. 하지만 정신 차리고 폴드했어요.
  • 결과: 올인한 사람은 킹 퀸 오프. 만약 콜했다면 5대 5 상황이었을 텐데, 플랍에 에이스가 깔리면서 상대방이 이겼어요. 제가 폴드한 게 잘한 선택이었죠.

여섯 번째 게임: 파켓 22로 헛짓거리?

  • 상황: 파켓 22가 들어왔어요. 오픈 레이즈에 콜하고, 뒤에서 쓰리벳이 나오면 잼까지 고려하고 있었죠.
  • 결과: 스몰 블라인드에서 쓰리벳이 나왔고, 오리지널 레이저가 폴드했어요. 그래서 계획대로 잼! 상대방은 에이스 퀸 오프. 5대 5 상황이었는데, 플랍에 에이스가 깔리면서 제가 졌어요. 쓰리벳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결국 숏스택이 되었어요.

일곱 번째 게임: 파켓 듀스로 올인!

  • 상황: 숏스택 상황에서 파켓 듀스가 들어왔어요. 제 생일이라 '신이 주신 기회다!' 싶어서 올인!
  • 결과: 한국인 플레이어가 콜했는데, 파켓 잭스였어요. 제가 졌죠. 사실 오픈 레이즈가 있는 줄 몰랐어요. 리바인해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테이블에서의 플레이

첫 번째 핸드: 킹 잭 오프

  • 상황: 새로운 테이블에서 킹 잭 오프를 잡고 오픈 레이즈. 상대방이 콜해서 헤즈업이 되었어요.
  • 플랍: 플랍 페어를 맞췄어요. 상대방이 껌을 씹고 있는 걸 보고 공격성이 발동! 거의 팟의 두 배 되는 오버벳으로 벳을 했어요. 상대방은 고민 끝에 콜.
  • 턴: 에이스 스페이드가 떨어지면서 상대방에게 유리한 카드가 나왔어요. 팟 컨트롤을 위해 체크.
  • 리버: 텐이 떨어지면서 보드가 스트레이트가 되었어요. 제 투페어는 무용지물이 되었죠. 상대방도 체크. 상대방은 퀸 투페어였어요. 리버에 블랭크가 떨어졌다면 제가 이겼을 텐데 아쉬웠어요.

두 번째 핸드: 에이스 킹 오프

  • 상황: 에이스 킹 오프를 잡고 오픈 레이즈. 버튼과 스몰 블라인드가 콜해서 멀티웨이 상황.
  • 플랍: 제이 킹 아이 보드. 저는 팟 컨트롤을 위해 체크.
  • 턴: 9가 페어되면서 저는 드로우가 생겼어요. 밸류를 받기 위해 벳. 버튼에서 콜.
  • 리버: 3이 떨어졌어요. 더 이상 벳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체크. 그런데 상대방이 체크 레이즈! 상대방은 파켓 세븐. 블러프로 죽이려면 플랍부터 벳했어야 하는 상황이었죠.

세 번째 핸드: 에이스 킹 오프 (또!)

  • 상황: 또 에이스 킹 오프! 오픈 레이즈에 빅 블라인드만 콜해서 헤즈업.
  • 플랍: TPTK (탑 페어 탑 키커)를 맞췄어요. 작은 사이즈로 벳했는데 상대방이 콜.
  • 턴: 에이스가 떨어지면서 저는 탑 투페어가 되었어요. 더 큰 사이즈로 벳.
  • 리버: 상대방이 체크. 저는 베스트 핸드라고 생각하고 벳했지만, 상대방은 콜. 상대방은 에이스 원페어였어요. 저는 밸류를 더 받지 못했죠.

네 번째 핸드: 에이스 퀸 오프

  • 상황: 방금 전 상대방과 다시 헤즈업. 상대방 오픈에 쓰리벳.
  • 플랍: 테이 보드. 상대방이 체크. 저는 자주 벳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상대방의 체크가 뭔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체크했어요.
  • 턴: 4가 떨어졌어요. 저는 딜레이 벳을 할 타이밍이었지만, 뭔가 찝찝해서 또 체크.
  • 리버: 킹이 떨어졌어요. 상대방의 체크 모션이 아까와 다르다는 걸 깨달았죠. 상대방은 에이스 킹으로 저를 이겼어요. 편집하면서 알게 된 재미있는 스팟이었어요.

다섯 번째 핸드: 파켓 킹스

  • 상황: 파켓 킹스를 잡고 언더건 오픈에 쓰리벳. 상대방이 콜했어요.
  • 플랍: 에이스가 깔리면서 저는 킹 클럽을 들고 있었지만, 상대방이 이겼어요. 상대방이 체크해서 저는 벳을 이어갔어요.
  • 턴: 보드가 페어되면서 저는 너트 플러시 드로우가 생겼어요. 벳을 할까 고민하다가 체크.
  • 리버: 클럽이 떨어지면서 저는 킹 플러시를 완성했어요! 상대방은 체크. 저는 남은 칩을 모두 올인! 상대방은 파켓 세븐으로 콜했지만, 제가 이겼어요. 상대방은 루즈한 플레이어였던 것 같아요. 제가 추구하는 홀덤 스타일대로 플레이해서 뿌듯했어요.

여섯 번째 핸드: 에이스 듀스 오프

  • 상황: 빅 블라인드에서 에이스 듀스 오프로 방어. 플랍에 투페어를 맞췄어요.
  • 결과: 상대방의 벳에 콜했지만, 턴에 스트레이트 보드가 깔리면서 불리해졌어요. 리버에 텐이 떨어지면서 밸류를 받지 못했어요.

일곱 번째 핸드: 에이스 텐 오프

  • 상황: 블라인드가 계속 오르고 핸드가 없어서 칩이 녹고 있었어요. 오픈 레이즈에 킹 텐 오프를 잡고 방어했어요.
  • 플랍: 고구마 플랍. 상대방이 벳하자 저는 체크 레이즈를 시도했어요. 상대방은 콜.
  • 턴: 블랭크 카드가 떨어졌어요. 저는 올인! 상대방은 퀸 잭으로 콜했지만, 제가 이겼어요.

마무리

JOPT 도쿄 첫날 게임은 아쉽게도 큰 성과는 없었어요.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더 스탠더드하게 플레이하는 것 같았고, 오랜만에 포커를 제대로 즐긴 기분이었어요. 메인 이벤트에서는 더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구독하시고 다음 경기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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