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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리그 신기록 달성! 주식 레전드 불개미 홍인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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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리그 신기록 주식 레전드 트레이더 불개미님을 모셨습니다 [대왕개미 홍인기]

대왕개미 홍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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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불개미 #천상계단타 #주식 #단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트레이더 불개미 형님을 저희 채널에 모셨습니다. ▶불개미님 출연 영상 확인하기 키움증권 유튜브: https://youtu.be/vnjk2LOv5So?si=I-ZclxjfQ7wNJbZu 돈깡님 유튜브: https://youtu.be/7Vt5huVoQO8?si=00_gRbRskwxAhV6D 불개미님은 한달만에 1억으로 10억을 만든 수익률 1002%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신기록을 보유하신 레전드 트레이더이십니다 ㅎㅎ 오늘 영상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즐겁게 봐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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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형님 제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느낌이 안 좋은데 지금.

어, 런 거.

혹시 좀 계좌를 한번 보여 드릴 수 있어요? 아니, 내가 1억 가지고 10억을 한 달만 만들었는데 또 계를 까라고.

그래야 되지.

조회소가 잘 나오네.

아, 조회수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저희 채널에 정말로 특별한 분을 보셨습니다.

불교희 님이 저희 채널에 출연해 주셨는데요.

홍님 한번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저는 올해로 전업 16년차 트레이더 예, 불겜임이라고 합니다.

제 유튜브가 아닌 곳에서 이렇게 얼굴을 제가 직접 보이면서 출연한 거는 살다가 처음이거든요.

오늘 뭐 좋은 얘기 많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님들께 제가 불게미 님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정말 트레이더들 중에서도 레전드라고 평가받는 분입니다.

키움증권 1억 리그에 나가셔서 한 달 만에 무려 1억으로 10억을 만드셨던 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고 특히 주식 같은 경우는 다른 유튜브 채널 보면 제 매매가 흔들리고 해서 다른 주식 채널은 제가 본 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진짜 불개민 형님 채널만 주식 채널 중에 봤었던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존경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형님이 제 채널에 나와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고 진짜 영광입니다.

인기 또 유튜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출연을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나씨도 어 그리고 나 예전부터 뭐 다른 유튜브에서 출연 제의가 좀 많이 오기는 왔었거든.

그때마다 내가 출연을 사실 그렇게 안 했었어.

한 번도.

그 이유가 뭐냐면은 내 유튜브 열심히 하기도 너무 바빴거든.

그래서 뭐 할 여력이 안 됐었는데 뭐 그래도 오늘 이렇게 나와서 오늘 PD 님도 잘 부탁드리고요.

예.

좋은 얘기 많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두 분은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신 거예요? 제가 불개미 님을 처음 알게 된 거는 2020년인데 그때는 제가 대학생되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주식 매매를 할 때 중장기 투자랑 단기 매매 두 개를 병행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는 단기 매매는 잘해 봤자 어 그냥 적은 돈으로 해서 하루에 뭐 잘도 1, 2%씩 내면서 1단 정도 진짜 최대한 낼 수 있는 그런 매매라고 생각했는데 불개미 님 채널을 보면서 단기 매매하시는 것을 보니까 금액도 되게 크게 크게 매매를 하시고 수익을 낼 때도 뭐 조금조금씩내는게 아니라 한 번에 뭐 파동을 보는 단타를 하시면서 뭐 10%씩도 수익을 내시는 걸 보고 와 정말 이렇게 단타를 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그런 단타에 대한 가능성 성을 크게 봤습니다.

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보통 뭐 뭐 3% 뭐 5% 이렇게만 수익 내도 되게 큰 거고 1, 2%를 꾸준하게 내기도 사실 쉽지는 않거든.

내가 오전에 10시에 매수를 했어.

그러고 나서 이거는 뭐 오후 2시 뭐 3시 뭐 1시까지 끌고 가는 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좀 거기에서 되게 열광을 좀 했던 거 같아.

저도 그때 생각이 나는데 실전 매매 영상을 올려 주셨는데 뭐 아침에 매수를 하셔서 막 오후에 그냥 데이 트레이딩으로 매도를 하시는데 막 수익률이 10%씩 나고 이래서 와 이게 진짜 가능하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음.

그래서 제가 이렇게 불게미 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불게 님을 처음 알게 됐고 트레이더 모임 때 뭐 불게 님을 처음으로 뵙게 됐었습니다.

내가 예전에 괜히는 뚜둔이었나? 그걸 TV에 하니까 그냥 우연히 내가 봤는데 어 거기에 네가 나왔더라고.

그래서 나도 만나기 전에 한 번 더 검색을 또 해봤었어.

대왕미 홍인기라는 젊은 20대 트레이더가 매매를 잘하니까.

그래서 나도 한번 검색을 해봤지.

나도 지인한테 들어 가지고.

네.

그러면 두 분 실제로 배셨을 때 서로 첫인상은 어떠셨어요? 이거 이거 말 잘해야 된다 이거.

어 평생 남는 달제 이거.

아 저는 진짜 처음에 불게미님 만나러 가기 전에 진짜 설레고 연예인을 보러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 뭐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진짜 그때 유튜브를 한게 잘했다고 생각을 했던게 매매를 아무리 혼자서 잘하더라도 제가 유튜브를 안 했더라면 불갱미 님을 아마 만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 불게미 님을 이렇게 유튜브 하면서 또 트레이더 모임을 통해서 이렇게 만나게 될 수 있어서 좋았고 제가 불게 님 처음 봤던게 그때 동감님이랑 고기 먹으면서 뵙던 거 같은데 정말 저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고 그리고 조언도 진짜 많이 해 주셔서 항상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은 관계로 계속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훈련한데 이게 서로 좀 까야 재밌는데 아 너무 훈한데 근데 뭐 사실이니까 근데 이제 나 같은 경우는 네가 이제 유튜브를 하고 있으니까 약간 더 직속 후배 같은 느낌이 좀 들었고 더 공감이 좀 많이 돼 가지고 우리가 맞기를 좀 많이 했던 거 같아.

유튜브에 대한 고충도 얘기하고 방향성이나 이런 고민 같은 것도 내가 들어보고 그리고 내가 이제 나이도 이제 꽤 많다 보니까 이제 우리가 사람을 처음 만나잖아.

그러면이 사람을 조금 관찰하는게 있어.

어떤 성향인지.

그래서 인기 너를 딱 하고 얘기를 내가 했는데 드는 생각이 아니이 친구는 그 일급수다.

어떤 의미에서 일급수냐면 그냥 너무 맑고 깨끗한 물을 보듯이 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

왜냐면은 너무 착하기도 하고 순수하기도 하고 요즘에 20대 청년 중에서 이런 친구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내가 그때 같이 갔던 지인들한테도 입이 달도로 내가 칭찬했었어.

20대 때 돈 좀 많이 벌다 보니까 너도 워낙 많이 벌었으니까.

그러다 보면은 좀 방탕 생활을 하고 싶거나 술도 좀 마시고 그렇게 즐기고 놀고 싶은데 너는 항상네 거 가진 루틴대로만 이렇게 성실하게 살더라고.

그거는 꾸민다고 꾸밀 수 있는게 아니거든.

그래서 너무 성실하고이 친구는 앞으로 크게 잘되겠구나.

그 인상을 내가 되게 많이 받았어.

그리고 형님 이제 유튜브를 2023년 정도까지 하다가 쉬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동안은 혹시 어떻게 지내셨나요? 사실은 내가 유튜브를 그래도 거의 인스타랑 해가지고 4년 아마 좀 넘었을 거야.

나는 항상 그게 있었거든.

그니까 이렇게 너 변했다.

이런 얘기를 듣기 싫어 가지고 나는 한결같이 계속 열심히 했었어.

근데 댓글에도 전부 다 답변해 주시고.

아 진짜 피곤했다.

막 새벽 진짜 한 날은 4시까지 내가 댓글 막 일일이 인스타에 다 달고 막 이렇게 하고 뻗어 있는 내 모습이 너무 불쌍한 모습도 많이 받고 내가 이렇게 활동을 하다 보니까 좀 번나웃이 그니까 온 거지.

그래서 한동안에 이렇게 좀 많이 쉬웠던 거 같아.

그니까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명상도 많이 하고 좋은 음악 듣고 그다음에 산내도 가고 막 이렇게 했었거든.

설악산 안가 봤지 너.

소락산에 한 건 안 가봤어.

아 그 12시간 13시간을 진짜 내가 거기 목숨 걸었던 거 같아.

와 그거 그래도 끝까지 가겠다고 정상이 대청몽이 있거든.

거기 가면 너지 알아? 거기 구름 하랑 같이 만나.

산실력 나올 것 같아 진짜.

와 그 내가 하늘에 꼭대기에 있는 기분이거든.

와 근데 그 정도로 좀 약간 산을 좀 좋아하기도 했었고 그 너도 한번 같이 산행했었지.

예전에 형님 따라서 한번 등산을 같이 해봤었는데 산을 진짜 잘 타시더라고요.

아 힘들어.

너한테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되잖아.

더 이양으로이 약물고 한 거지.

안 힘든 척도 좀 했어.

솔직히 힘들었어.

얼마나 힘들었다고.

근데 내가 지금 그때 산이 얘기하니까 기억이 나는데 너 그때 바리바리 과일을 라겐 통에다가 귀엽게 정수럽게 잘라 가지고 아 그 모습 보고도 참 정이 있구나 애가 근데 되게 도움이 됐어 그때 당 떨어질 때 우리가 또 맛있게 먹었잖아 아네 형님 그리고 형님 책이 곧 나온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떤 책인지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혼자 쓴 책은 아니고요.

이게 미국에는 월가의 영웅들이라는 되게 전 세계적으로 진짜 성풍적인 인기를 끈 책이 있거든.

국내에서트레이더들 압축을 해가지고 많은 사람들한테인트 이런 책이거든 취지가 근데 이제 책이 조금 조금 더 딜레이가 됐거든 그래서 책을 좀 못 들고 나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거기서 영광스럽게 메인으로 탑 트레이들만 모아 나온데 중에서도 메인으로 이렇게 나오게 되어서 여러분들한테 좀 자랑도 할 겸 어 나오려고 처음에 맞지 생각을 한 거지.

가문의 영광으로 좀 생각을 할 것 같긴 하거든.

왜냐면은 이게 사실 책 같은게 그렇잖아.

어느 정도이 사람이 유명하다든지 뭐 실전 투자대에서 어떤 입상을 했다든지 이러면 책을 사실 쓸 순 있거든.

쓰려면 누구나 이거는 이제 사실 내가 쓰고 싶다고 쓸 수 있는 책이 아니잖아.

어 키움 증권이라는 데서이 사람을 인정을 해 줘서 어떻게 보면 나오는 거라서 그래서 되게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키움 증거에서 나를 최고라고 생각해 주는 거 같아서 되게 기분이 좋았어.

개인 조선은 따로 안 내시나요? 개인 책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팬분들이 얘기를 하시거든.

그 개인 책을 계속 언제 쓰냐고 DM도 많이 와.

내가 말을 했기 때문에 책을 꼭 쓰겠다고.

근데 그거도 이제 내 스스로 좀 만족하는 인생책을 한번 쓰고 싶거든.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

근데 반드시 여러분들 책을 쓰긴 쓸 겁니다.

그리고 불개미 형님하면 뭐 1억 리그에 나가셔서 진짜 말도 안 되는 신기록을 세우셨던게 진짜 화재 이거 저도 보고 깜짝 놀랬었는데 처음에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 어 진짜 이게 좀 말이 되나 싶 정도로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게 한 달 동안 1억으로 10억을 벌려면은 이게 하루에 5천만 원씩 벌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또 이게 만약에 하루 수익을 못 내고 본전이다 하면은 다음 날에 1억을 벌어야 되고 역시 트레이드하다 보니까 디테일하다 이런 거 생각하기가 어 그리고 만약에 1억을 날린다 하면은 다음 날에 2억을 벌어야지 이게 가능한 건데 진짜 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좀이 대회에 대해서 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저희 구독자님들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대회를 나가게 된게 약간 확실한 동기가 있거든.

약간 영화 같은 스토리가 있어.

내가 이제 불개미 유튜브를 마무리하니까 너무 소운하잖아.

유튜브 구독을 많이 해 주신 분들도 있고 강의를 갖다가 여러 번 들어 주신 분들도 있고 이래서 나를 진짜 좋아해 주시는 그런 제자들을 초청해 가지고 내가 강연를 했었거든.

그 강연에 이제 마지막 쯤에 그날 오신 분들 많은 분들 앞에서 내가 얘기를 했지.

내가 조만간에 그냥 말도 안 되는 좋은 소식으로 다시 한번 인사드릴 일이 있을 거라고 예.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 그분들한테는 정말 뭔가 자랑스럽게 만들어 드릴 만한 서프라이즈가 좀 있으면 이분들이 적어도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아 옳은 강의를 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진짜 만들고 싶었어.

내가 그래서 이제 속으로 생각했지 내가.

그래도 적어도 내가 1억 리그 나가서 국내에 없던 기록을 한번 세워 보자.

그러고 나서 내가 이제 8월 달 대회를 나갔지.

강연애가 아마 4월 달에 끝났거든.

근데 결과적으로는 내가 생각한 거보다도 또 더 잘됐다.

1억으로 했던 그래도 10억을 넘겼으니까.

뭐 실제로는 뭐 816%로 찍히지만은 저도 알다시피 뭐 투자 경고나 투자 주의 종목 이런 거 관리 종목부터 해서 이런 거 사실 수익률에 반영이 안 되니까 실제로는 이제 1,000%를 한 달 만에 그 넘겨 가지고 나도이 정도 될 줄 몰랐어.

그니까 아마 대회 마지막까지 내 흐름대로 좀 잘 간 거 같고 마무리가까지 잘 됐던 거 같아요.

형님 8월에 특별히 대회를 나가신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떤 이유에 서신가요? 강연회가 4월에 끝났다 그랬잖아.

코스닥 지수가 그 당시 어땠냐면 보통 연초에는 지수가 좀 좋은 편이잖아.

평균적으로는.

그래서 이제 그때는 장이 좀 그래도 할 만했고 되게 좀 좋은 장이었어서 내 생각으로는 장 좋을 때는 돈 더 벌어야지.

1억만 세팅해서 나가면 안 되잖아.

나도 상승장일 때 이런 거 세팅하면 너무 손해가 커.

그때는 나도 당연히 돈을 더 벌어야 되고.

그리고 사실 또 둘일 때 나가면 나는 크게 의미가 없다 생각했어.

왜냐면 이게 뭐든 그렇잖아.

다른 사람들이 안 좋을 때 빛나야지 빛이 나잖아.

너 아마 기억날지 모르겠다.

그게 이제 지수가 한 7월 말쯤에 네.

후스닥 지수가 하루에 5% 정도 막 빠진 적이 있거든.

맞아요.

그때 막 에코프로 150만 원 찍고 다 같이 막 금락했어.

아 그날이지.

그래 맞지.

그날 오장이 완전 난리났잖아.

네.

그때 딱 느꼈지 내가.

대회는 언제다? 지금이다.

딱 지금 나가도 나 잘할 자신이 있었어 그때.

그러니까 지금 나가서 잘되면은 누구나 이거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하락장 그리고 혹은 행보장에서 한번 뭔가 보여 주고 싶었어.

그리고 나서 진짜 8월에 안 좋은 장이 나왔는데 그때 제가 대회 기록을 보니까 2, 3, 4, 5등 다 합쳐도 형님한테 수익률이 안 되는 진짜 엄청난 그런 기록을 세우셨더라고요.

아, 오늘 유튜브 나오기 잘했네.

이게 뭐 2등도 대단하잖아.

3등도 대단하잖아.

그러니까 2등, 3등, 4등, 5등까지 이게 다 합쳐도 내위를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아마 그 당시에 되게 그 화제가 되고 지인들도 와 이거는 앞으로 평생 안 계실 것 같다고 진짜 그렇게 말해 가지고 그리고 실제로 이제 완전히 키우면서 그렇게 인터뷰까지 또 했고 그래서 되게 좋았어.

강은회에서 1억 리그에서 기록을 세우시겠다고 하시고 바로 진짜 나가셔서 말도 안 되는 이런 기록을 세우신 거 보니까 진짜 외매에 대한 자신감도 엄청 나시고 실력도 진짜 말할게 없는 거 같습니다.

아 무엇보다 기분 좋았던 거는 이제 거기서 약속을 지켰다는 거에서 내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최고의 또 명장 중에 그게 하난 거 같아.

진짜 제자분들도 형님한테 배웠다는게 진짜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진짜 다시 한번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형님 그러면 23년도에 대회 수상하시고 작년하고 올해에는 이제 유튜브에도 안 나오시고 딱히 외부에서 활동을 하신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 기간 동안에는 시장은 어떻게 봐오셨는지 또 매매는 어떻게 해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작년 한해의 시장 같은 경우에는 연초에는 그때 시장이 좀 많이 좋은 거 같아.

기업들도 그렇고 막 좋은 걸 발표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래서 기대감으로 연초까지는 장이 좀 좋았다가 한 3월까지 좋았던 거 같은데 맞지? 한 분기 정도 작년에.

근데 그 이후에 시장을 표현하자면 한마디로 본지 없 맞아요.

아 여러분들 한번 차트 한번 보세요.

코스닥 차트 보면은 와 3월 이후로는 차트 내리게이 맞어.

중간중간에 뭐 기술적 반등이야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추세가 맞지 계속 우아향하는 그래서 저도 진짜 어려운 시간이더 그 늪에번 빠지면 이거 영원히 그냥 계좌가 그냥 저 세상으로가 버리는 약간 어 그래서 이제 많은 트레이더들이 상당히 고전 했던 걸로 나도 기억을 하고 있고 작년에 여러분들께서 매매 잘하시고 꾸준하게 수익 나신 분들은 아마 어떤 장와도 앞으로 무너지지 않고 수익 잘 내지 않을까? 그리고 너도 작년 수익 잘냈던데.

아네 뭐 형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래서 아 훌륭 진짜 훌륭해.

어 작년에는 진짜 쉽지 않았다 생각하거든.

아네 그러면 올해 지금 이제 6월 됐는데 이때까지 시상은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뭐 최근만 따지면은 그래도 10점 만점에 내 생각에는 8점에서 9점 정도 될 정도로 장은 좀 괜찮은 거 같아.

그래도 할 만한 장이고.

근데 이제 올해를 그래도 1 1월부터 5월 말까지 전체적으로 보잖아.

그러면은 또 확다고는 말을 못 하겠어.

왜냐면은 트럼프 형님께서 계속 관세 이거 지금 때려 잡는다고 전 세계를 길들이게 한다고 진짜 되게 요동쳤잖아.

최근에는 근데 좋다고 했잖아.

근데 여러분들이 착각을 하시면 안 되는게 이게 내가 창이 좋을 때 조금 잘 걸린다 이렇게 생각하면 또 평생 이게 갈 줄 알거든.

항상 좋았던 순간이 위험하고 옆집에 또 누가이 주식 샀더라, 주식 시장에 들어왔더라 하는 순간이 고점이거든.

여러분들에게 냉정한 생각을 하나 드리자면은 주식은 여러분들 생각 반대로 갑니다.

예.

이게 진짜 슬프게도 여러분들이 아 지금 돈 다 때려놓면 거기에 단기 고점이고 그 내가 아 공포에 팔겠다 하면 그때가 또 기가 막히게 저점이야.

저점이거든.

너 알잖아 이거 매매하면서 한번 너 뒤 이렇게 안 쳐다봐.

누가 누가 보고 있는 거 같을 때 기분 안 들어.

내가 팔면 올라가고.

아니 여러분들 근데 진짜 저도 그래요.

한 번씩 저도.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시장은 긴장을 놓치면 안 되는 것이고 지금 분위기로 봤을 때는 여러분들이 충분히 매매할 만한 시장이고 또 대통령이 이렇게 바뀌면 또 새로운 정책들을 많이 하잖아.

벌속의 매매로 수익 내고 또 좋은 종목들이 중장기적으로도 잘 가는 현상이 나오잖아.

지금도 조금들이 사라졌다니까 연초에 매를 지금 한단계 더 성할 수 있는 올해는 그렇게 예상해 볼 수 있는 거 같아.

네.

이렇게 또 말씀은 드리지만 여러분들 항상 시장 앞에서는 겸손해야 되고 자만하시면 안 됩니다.

아, 그리고 형님 제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형님이 대회 수상을 이제 23년 하반기에 하시고 그 이후에 24년에 좀 장이 안 좋기도 했고 그리고 올해에도 좀 그 관세 이슈 때문에 좀 한번 많이 내려갔다 올라오기도 했잖아요.

뭐 그럴 때 형님이 좀 매매 같은 경우에 수익은 어떻게 되시는지 저도 진짜 궁금하거든요.

느낌이 안 좋은데 지금.

어, 요런 혹시 좀 계좌를 한번 보여 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 내가 1억 가지고 10억을 한 달만에 만들었는데 또 계좌를 까라고.

그래야 되지.

조회소가 잘 나오고.

아, 조회소와.

아, 그네 채널에 도움이 된다면 그래.

오케이.

아, 근데 이게 사실 메인 계좌 같은 경우에는 여기는 내 자산을 공개하기도 그렇고 나도 그게 있잖아.

지인들과 관계도 있고 이건 좀 그렇고 또 중장기 투자도 같이 병행하고 막 이래서 메인 계좌 공장이 좀 그렇고 또 작은 계좌도 하나 보여줄 수 있나요? 근데 그것도 보여 드리면 사람들이 또 돈 잘한다 할까 봐 네가 보여서 보여주는 거다.

아 그러면은 이거 휴대폰으로 여러분들 이거 제폰입니다.

이거 이거 약간 아제폰 아재 휴제폰인데 아주 부끄러운데 하여튼 요거 2024년 맞지 1월부터 1월부터 2025년 5월 확인 누를게 네가 눌러봐라.

나도 잘 안 봐 이제 개정.

네 네.

저도 떨립니다.

와.

와.

와.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유튜버가 특별 게스트를 소개했어요.

2. 불개미 님은 유명한 트레이더입니다.

3. 1억으로 10억 만든 기록이 대단해요.

4. 유튜브 채널에서 단타 매매를 보여줬어요.

5. 단기 수익률이 10% 넘는 영상도 있었어요.

6.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첫인상이 좋았어요.

7. 유튜브 덕분에 친분이 생겼어요.

8. 불개미 님은 성실하고 순수한 성격이에요.

9. 산행과 독서로 충전하는 모습도 보여줬어요.

10. 곧 책 출간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11. 책은 미국 책 '월가의 영웅들'을 참고했어요.

12. 개인 책도 쓰고 싶어 하고 있어요.

13. 1억 리그 기록이 정말 놀라웠어요.

14. 한 달 만에 1억으로 10억을 벌었어요.

15. 하루에 5천만 원씩 수익을 냈어요.

16. 대회에 참가한 이유는 도전이었어요.

17. 강연 후 자신감으로 도전했어요.

18. 8월 대회에서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19. 816% 수익률로 기록을 세웠어요.

20. 하락장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어요.

21. 시장은 어렵지만 꾸준히 수익 내고 있어요.

22. 작년 시장은 힘든 시기였어요.

23. 올해는 시장이 괜찮다고 생각해요.

24. 시장은 항상 냉정하게 봐야 해요.

25.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 기회가 있어요.

26. 시장은 냉철하게 분석하는 게 중요해요.

27. 계좌 공개는 조심스럽다고 했어요.

28. 작은 계좌를 보여주며 신뢰를 쌓았어요.

29. 계좌 화면을 보여주며 수익을 공개했어요.

30.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고 싶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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