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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풍랑 속 방황 끝! 예수님처럼 위기 극복, 믿음으로 날아오르는 비결 (20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풍랑을 만난 제자들 이야기

오늘 마지막 교육 시간이네! 다들 전반부 수고 많았어. 오늘은 '풍랑을 만난 제자들' 이야기를 해볼 건데, 우리도 살면서 풍랑을 만나잖아? 왜 만나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같이 알아보자.

짐은 곧 날개

옛날 유대 옛날 이야기에 이런 게 있어.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는데 새들만 짐을 등에 얹고 있어서 불평했대. 그런데 독수리 한 마리가 짐을 움직여보니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었고, 그제야 날개가 짐이 아니라 선물이라는 걸 알게 됐지.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야. 힘든 짐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지만, 그걸 해결하려고 애쓰다 보면 오히려 더 성장하게 되는 거야. 신앙은 그냥 가만히 있다고 자라는 게 아니거든. 고난과 함께 가면서 믿음이 단단해지는 거지. 물론 고난을 일부러 찾을 필요는 없어. 하지만 고난이 왔을 때 믿음으로 잘 이겨내면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단다.

인생의 짐을 형벌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높이 날아오르라고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면, 고난을 이겨낼 힘이 생길 거야.

오병이어 기적, 그리고 예수님의 선택

예수님이 오병이어 기적을 일으키셨을 때, 사람들이 엄청 놀랐어. 남자만 5천 명이 넘게 같은 기적을 경험했으니 얼마나 대단했겠어?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만 따라다니면 뭐든지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지. 마치 여행 중에 가나안까지 가자고 하는 것처럼 말이야.

제자들도 신났겠지? 그런데 이걸 가장 좋아한 건 사탄이었대. 예수님이 왕이 되면 사람들이 먹을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라고 부추겼지.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십자가를 통한 인류 구원이 실패하기 때문이야.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건 육체의 구원에 머무르는 것이고, 사탄은 그걸 원했던 거지.

심지어 예수님 마음에도 갈등이 생겼대. 십자가의 길이 아니라 세상의 왕이 되어 구원할 수는 없을까 하고 말이야. 하지만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중요한 결정을 하셨어.

흩어 보내고, 홀로 기도하고

예수님은 먼저 사람들을 흩어 보내셨어. 사람들이 모이면 힘이 생기니까, 마치 독재 정권이 사람 모이는 걸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야. 제자들에게는 얼른 배 타고 건너편으로 가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혼자 산으로 올라가 기도를 하셨지.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영광의 길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십자가의 길을 통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변질되지 않도록 기도하신 거야.

제자들의 풍랑,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

한편 제자들은 배를 타고 가다가 거센 풍랑을 만났어. 밤새도록 배를 몰았지만 거의 나아가지 못할 정도로 파도가 엄청났지. 죽을 지경이 된 제자들에게 출세나 영광은 아무 소용이 없었어. 세상에 대한 욕망이 다 사라졌지.

그때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셨어. 제자들이 놀라자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지.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신 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게 있었기 때문이야.

  1. 세상은 바다와 같다: 세상은 겉보기엔 튼튼해 보이지만, 사실은 빠지기 쉬운 바다와 같아. 낙심, 염려, 시험, 쾌락, 명예, 재물 등 온갖 것에 쉽게 빠질 수 있지. 우리도 기분이 좋았다가도 금방 가라앉는 것처럼 말이야.
  2. 세상 바다에 빠지지 말고 물 위로 걸어라: 세상에 빠지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도 없고, 나 자신을 제대로 발휘할 수도 없어. 그래서 세상에 빠지지 않아야 하는데, 우리는 자꾸 빠진단 말이지.
  3. 내가 세상에 빠졌는지 알 수 있다: 분노, 원망, 세상 쾌락 등에 빠져 있다면 스스로 알 수 있어.

세상에 빠지지 않고 물 위로 걷는 법

그럼 어떻게 세상에 빠지지 않고 물 위로 걸을 수 있을까? 예수님처럼 하면 돼.

  • 시험에 들었을 때 사람들을 떠나 아버지 앞에 홀로 서서 기도해야 해. 세상에 대한 욕망과 유혹에 죽기를 원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하지.
  • 바다에 빠지는 것 같이 헤맬 때, 예수님처럼 홀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해. 내가 만난 고난이나 성공에 대해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해.
  • 그 방법은 십자가에서 죽는 거야. 십자가에서 죽으면 세상의 것들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나를 물속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사라져. 세상의 어떤 것에 집착하면 그 문제가 나를 세상에 빠뜨려. 하나님 아닌 세상의 것을 갈망할수록 더 그래. 자식을 너무 사랑하면 자식 때문에, 돈을 너무 사랑하면 돈 때문에 힘들어지는 것처럼 말이야.

튜브처럼 떠 있는 법: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튜브를 띄워놓고 힘을 빼면 물 위에 떠 있잖아? 우리도 그래야 해.

  • 하나님의 영을 마음에 담으면 바람 빠진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듯 뜨게 돼. 은혜가 빠지면 가라앉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바다 같은 세상에서도 빠지지 않고 뜰 수 있어. 예배를 잘 드리고 나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선처럼 들어가서 세상을 살아갈 때 빠지지 않고 뜰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거지.
  • 뉴스만 봐도 마음이 가라앉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땐 하나님께로 가자고 생각해야 해.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십자가를 생각하는 거야. 십자가는 문이야. 십자가 너머에는 부활, 승천, 하나님의 보좌가 있어. 그 길을 바라봐야 해.
  • 세상 늪에 빠지지 않고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마음이 영광에 붙들리는 방법은 십자가에 죽는 거야. 십자가에 죽을 때 예수님과 내가 연합하고, 예수님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인도해주셔. 십자가를 묵상하면 나를 세상 바다로 끌어당기는 무게가 끊어져. 자식 문제가 나를 가라앉게 잡아당기면, 그걸 끊어야 떠오를 수 있어.

고백하고 끊어내자: "십자가 앞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죽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세상의 것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해. 그러면 나를 물속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끊어지고,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우면 세상에 빠졌던 마음이 위로 떠오를 수 있어. 마치 바람이 가득 찬 풍선처럼 말이야.

주님과 연합해야 떠오를 수 있어: 스스로는 떠오를 수 없지만, 주님과 연합하면 떠오를 수 있어. 그 방법은 십자가를 묵상하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과 연합하는 거야. 예수님은 세상에 빠지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끌고 올라가셔. 이 비밀을 배우지 못하면 하늘나라를 경험하지 못하고 마음이 하늘이 될 수 없어.

세상은 점점 더 사람들의 마음을 세상으로 끌고 가고, 바다같이 변해가고 있어. 세상 바다에 빠져 죽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지. 하지만 주님처럼 물 위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시고, 그 능력도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주셨어.

내 힘으로 뜨는 게 아니야: 내가 이걸 이루어서 뜨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나에게서 끊어내고 주님과 연합해야 뜨는 거야. 욕심이 많을수록 더 빨리 빠져.

제자들의 변화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고 풍랑이 잠잠해지자 제자들은 변했어.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 한자리 하려던 욕망이 사라지고, 예수님이 폭풍과 풍랑도 잠잠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주님이라는 걸 깨달았지.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보다 더 큰 존재이며, 나를 찾아와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된 거야. 세상의 눈으로 보다가 이제는 진정한 주님으로 믿고 따르게 된 거지.

결론: 목적지에 도달하다

결국 배는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어.

우리는 바다같이 위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어. 삶에는 언제나 파도가 밀려오지만, 빠지지 않고 물 위로 걸어가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어. 갈릴리 바다의 제자들은 옛날 제자들이 아니라 바로 오늘 우리 모습이야. 내 직장, 내 집, 내가 만난 사건들이 다 갈릴리 바다가 될 수 있지.

하지만 주님이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다가와 주시니, 그 손을 붙잡고 주님과 연합하면 가라앉을 수밖에 없는 삶의 현장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가라앉지 않고 늘 물 위로 걸을 수 있을 거야.


간단 퀴즈!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을까?
  2. 제자들은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시는 걸 보고 어떻게 반응했을까?

다들 수고 많았어! 이제 함께 기도하고 마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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