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영끌해서 거북섬 상가를 분양받은 3대 모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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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2021년, 한 여성과 가족이 거북섬 상가를 분양받았어요.
- 총 분양가는 16억 5천만 원, 은행에서 12억 5천만 원 대출받았어요.
- 2025년 현재, 거북섬은 황폐한 유령섬으로 변했어요.
- 거북섬은 5600억 원 들여 만든 인공섬이에요.
- 처음 기대는 연간 250만 명 관광객 유치였어요.
- 하지만 지금은 관광객도 거의 없고, 건물은 텅 비었어요.
- 1층 회터는 102개 상가 중 단 한 곳만 영업 중이에요.
- 과거 분양가가 평당 7천만 원, 작은 상가가 1억 5천만 원에 팔렸어요.
- 설계 문제와 기대와 달리 유동인구가 적어 실패했어요.
- 대다수 건물은 공실이고, 내부는 방치된 상태예요.
- 인공 서핑장도 기대와 달리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요.
- 2025년 기준, 상가 임차율은 13%에 불과해요.
- 영업하는 가게도 거의 없고, 장사도 힘든 상황이에요.
- 모든 상가에는 주인들이 있는데, 시세는 크게 떨어졌어요.
- 76년생 여성과 가족은 16억 5천만 원을 투자했어요.
- 이들은 은행에서 12억 5천만 원 대출을 받고 상가를 샀어요.
- 기대와 달리, 거북섬은 썰렁하고 임대료도 낮아졌어요.
- 결국, 대출이자도 못 갚아 경매에 넘어갔어요.
- 2년 만에 투자금이 16억에서 3억으로 줄었어요.
- 결국, 가족은 큰 빚과 함께 모든 걸 잃었어요.
- 이 사례는 3000개 상가 중 일부 사례일 뿐이에요.
- 아직도 다른 상가들에서는 비슷한 일이 계속되고 있어요.
- 새 건물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 희망은 희박해 보여요.
- 이 거북섬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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