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투입 논란! '돈 없나?' 난리난 현황 분석
나고야 아시안 게임, 왜 이렇게 난리일까?
이번 나고야 아시안 게임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유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줄게.
1. 돈이 없어서 자원봉사자랑 공무원이 운영?
원래 국제 대회는 전문가들이 운영해야 하는데, 이번 나고야 아시안 게임은 돈이 없어서 자원봉사자나 공무원들이 운영을 맡았대. 이게 이번 대회 문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야.
2. 일본 사람들은 왜 관심이 없을까?
한국에서는 아시안 게임이 올림픽 다음으로 큰 대회인데, 일본에서는 나고야 시민 외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대. 마치 지역 축제처럼 여기는 거지. 심지어 개막식도 일본 TV에서 중계해주지 않고, 유료 인터넷 방송에서만 볼 수 있대.
3. 해외 언론에서 난리 난 이유
일본 언론은 오히려 해외 언론에서 나고야 아시안 게임 운영 문제를 보도하는 걸 퍼 와서 기사로 내보내고 있대. 예를 들면:
- 선수단 버스 문제, 숙소 문제, 비 새는 문제 등 운영 미숙으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는 거야.
- 북한 국가 연주 실수,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장 등 역사 인식 문제도 불거졌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국에서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인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데, 일본에서는 나고야 출신 역사적 인물로 홍보하려다가 문제가 된 거지.)
4. 선수단 밥 문제, 이게 말이 돼?
선수단에게 제공되는 밥이 너무 부실하다는 비판도 많아. 야채랑 닭고기 세 조각만 주고 더 달라고 하면 안 된다는 식이야. 마치 일본 초등학교 급식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5. 컨테이너 숙소, 발 뻗고 잘 수는 있겠니?
선수촌 대신 컨테이너형 숙소를 만들었는데, 이게 선수들을 위한 숙소가 아니라 나중에 팔기 위해 만든 임시 숙소라서 좁고 불편하다는 거야. 일본 사람 체격에 맞춰서 만들었기 때문에 키 큰 선수들은 발도 제대로 뻗고 자기 힘들 정도래.
6. 왜 이렇게 돈을 아끼는 걸까?
원래 나고야 아시안 게임은 15,000명 규모로 계약했는데, 나중에 2,000명 정도가 더 늘어났대. 나고야 측에서는 이걸 감당하기 어렵다고 버텼지만, 결국 개최를 하게 된 거지. 돈을 아끼려고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려다가 오히려 더 많은 돈이 들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어.
7. 도쿄 올림픽, 오사카 엑스포의 악몽
일본에서는 최근 도쿄 올림픽 때 부정부패 사건이 있었고, 오사카 엑스포 때도 공사비 미지급 문제나 중국산 버스 구매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어. 이런 경험 때문에 나고야 아시안 게임도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시선이 많아.
결론적으로 나고야 아시안 게임은 돈이 없어서 전문가 대신 아마추어가 운영하면서 생긴 문제, 일본 내 낮은 관심, 역사 인식 문제, 부실한 운영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난 거라고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