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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한번에 업무 시간 99% 줄어드는 AI 사용 꼼수ㅣ지식인초대석 EP.37 (김덕진 교수 2부)

지식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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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늘은 AI 전문가, 김덕진 교수님을 모시고 직장인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AI 활용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김덕진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S64aiIcAPJiEERKWOM3bXA/videos/videos 📘김덕진 교수 저서 [AI 2025 트렌드&활용백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94181 #김덕진 #지식인사이드 #직장인AI #능률 00:00 인트로 00:18 구독자 인사 00:37 AI 전문가가 실제로 일할 때 쓰는 AI 도구 04:40 딸깍 한 번에 업무시간 99% 줄어드는 AI 활용법 05:17 딸깍 한 번에 업무시간 99% 줄어드는 AI 활용법 - 1 06:35 딸깍 한 번에 업무시간 99% 줄어드는 AI 활용법 - 2 08:00 딸깍 한 번에 업무시간 99% 줄어드는 AI 활용법 - 3 10:46 비싼 돈 들일 필요 없이 챗GPT로 영어 공부하는 법 12:34 AI를 ‘이렇게’ 활용하면 돈이 됩니다 14:57 AI가 인간을 능가할 때까지 남은 시간 18:45 AI 지금부터 쓰지 않으면 결국 도태됩니다 ㅡ 👇지식인사이드에 출연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s://forms.gle/u4LxVcwFdhvkLH8m6 knowledgeinside7@gmail.com 👇 다양한 채널에서 지식인사이드의 지식을 얻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nowledgeins_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nowledgeIns7?mibextid=LQQJ4d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moneyinside77/knowledgeinside 네이버 TV: https://tv.naver.com/purejboy2 틱톡: https://www.tiktok.com/@allstorieskr?lang=ko-KR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knowledgeins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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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께서 당장 내일 PPT로 발표하실 수 있는 수준을 딱 3분 안에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안 되라.

안 되라.

이상하게 나와라.

다 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시간이 99% 줍니다.

놀라운 건 아직도 이게 무료예요.

제가 최근에 제일 많이 쓰는 도구는 이겁니다.

안녕하세요.

안석준입니다.

이 시대 진짜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오늘은 AI 트렌드를 알려주실 김덕진 교수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임박씨입니다.

자, 일단 AI.

우리가 일상생활도 일상생활인데 업무상에도 AI를 활용하면 굉장히 효율이 좋아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업무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AI는 뭔가요? 최근에 또이 AI 검색의 3대장이라고 좀 불리는 녀석이 퍼플렉시티랑 그다음에 젠스파크라는 녀석하고 또 펠로 AI라고 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세 가지 좀 특징이 다르긴 한데 뭐 예를 들면 젠스 파크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질문을 하면 얘가 답변을 하나만 받아오는게 아니라 채치피한테도 물어보고 클로드한테도 물어보고 별의 별 걸 다 물어봐서 답변을 섞어서 주는 쪽으로 되게 잘하기도 하고요.

펠로 AI라는 녀석은 답변을 마인드맵 형태로 그려 준다거나 아니면 거기서 더 나가서 PPT 형태로도 만들어 준다거나 이런 식의 업무 자동화까지 좀 도와주는 녀석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녀석들을 일단 기본적으로 리서치에서는 활용하시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좀 드리고 싶고요.

왜냐면 회사에서 하시는 일의 기본은 리서치이실 거예요.

리서치라는게 우리가 제일 많이 썼던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쓰는 거였잖아요.

근데 이제 검색을 해서 쓰다 보면은 단점이 있죠.

첫 번째로는 우리가 검색을 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어떤 단어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머릿속에 생각하고 단어를 중심으로 검색을 하잖아요.

단어를 중심으로 검색을 하다 보면은 내가 원하는 의도대로 내용이 안 나오면 단어를 계속 찾고 찾고 찾아야 되는게 있죠.

두 번째는 검색을 한다고 하더라도 얘가 정답을 주는게 아니라 링크들을 주니까 눌러보고 눌러보고 눌러보고 확인을 해야 되잖아요.

그럼 거기서 보내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죠.

근데 최근에 나오는 AI 도구들은 그냥 내가 궁금한 거를 그대로 AI한테 질문을 하면 그 내용을 거꾸로 분석을 해서 검색 엔진에 단어로 쪼개서 내용들을 넣어 주고요.

그다음에 그 결과들을 본인이 링크를 누르면서 찾아보고요.

찾아본 거를 갖고 다시 요약을 해 줍니다.

그렇게 되니까 실제로 우리가 리서치를 할 때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가 있고 그다음에 또 상당히 놀라운 거는 단순히 그렇게 끝나는게 아니라 검색한 사람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또이어서이어서 찾을 수 있게 연관 질문을 계속 주거든요.

그럼 그걸 통해 가지고 기본적으로 제가 원하는 기본적인 자료를 찾을 때 이때 이제는 리서치에서 제일 많이 쓰죠.

그다음에 이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는 영역이 파워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한석준환석께서도 이제 외부 강연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외부 강연 할 때 내가 완벽하게 발표를 해야 될 때도 있지만 어느 정도 키워드 수준만 띄워져 있으면 발표라거나 이야기하는 수준으로 만들기만 해도 충분한 수준 있잖아요.

저는 주로 그렇게 합니다.

네.

그럴 때 그냥 내가 키워드만 넣어 주면 딸깍하고 바로 ppt가 나오는 녀석이 있어요.

예.

감마라는 도구가 있거든요.

키워드만 넣어 주면 얘가 한 10장에서 12장짜리 PPT를 아주 예쁘게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 녀석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로 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조금 컨설팅 보고서를 쓰거나 디테일한 내용들을 많이 써야 돼서 내용 자체를 PPT로 AI한테 맡기지는 잘 않아요.

근데 두 세 줄 정도 쓴 문장을 멋진 구조와 도시화로 만드는데이 도식화 만드는게 오히려 더 오래 걸릴 때가 있거든요.

요즘에 제가 잘 쓰는 앱인데 네틴.

ai라는 AI라는 도구입니다.

도시화를 또 끝내주게 만들어 주는 앱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도구 좀 많이 쓰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더 설명을 드리면 뭘 얘기하실 때마다 생각을 하세요? 그니까 너무 많이 써 가지고 생각도 잘 안 나나 봐요.

아, 그렇다기보다 이제 케이스바이 케이스니까 아, 이것도 많이 쓰네요.

리서치한 내용들을 정리를 해서 나만의 AI 노트를 만들 수 있는 앱이 있어요.

노트북 LM이라 앱인데이 노트를 띄운 다음에 거기에다가 제가 본 링크나 유튜브 내용이나 이런 걸 다 넣어 주잖아요.

그 내용 안에서만 답변이 되는 심지어 얘는 한국어는 안 되는데 영문 팟캐스트까지 만들어 줍니다.

내가 만약에 부동산과 관련된 유튜브 내용이나 이런 걸 막 넣었어요.

그럼 그걸 갖고 얘가 제가 준 내용을 기반으로 두 명이서 주고받는 대화의 형태 인팟캐스트가 바로 나오고요.

거기서 심지어 제가 손들기 버튼을 누르잖아요.

그러면 아, 누가 손을 드셨네요.

게스트분에게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라고 해요.

그럼 그때 제가 마이크로 뭔가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그 얘기를 듣고 실제로 그 팟캐스트가 바뀌어서 거기에다 대답을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걸 자료를 다 모았는데 그걸 눈으로 공부하기 너무 힘든 어떤 상황일 때 운전을 한다든지 그럴 때 그걸 오디오처럼 플레이를 시킬 수가 있다 얘기네요.

그렇죠? 아, 일단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많이 사람들이 업무에서 활용하고 싶은 건 파워포인트 제작일 텐데 얼마나 시간이 줄어듭니까? 예를 들면 아나운석께서 얘기하신 대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표를 한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시간이 99% 줍니다.

1%의 시간만 있으면 돼요.

그거는 너무 간단한 종류의 PPT니까 그렇다 치고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요.

그래서 전문적인 내용도 들어가는 그런 장표를 만든다고 칩시다.

그럼 얼마나 줄어드나요? 네.

그런 장표도 실제로 아까처럼 도식 만드는 걸로 치면 정말로 시간이 90%는 줄었어요.

그리고 전체 프로세스로 봐도 조금 더 복잡하고 디테일한 내용들도 요즘에는 클로드나 이런 것들을 써서 만드는 걸로 치면 시간이 10분로 줄었다라고 말씀드리는게 정확하게 네요.

한번 보시죠.

예를 들어.

아, 이것도 볼 수 있습니까? 그럼요.

바로 되니까.

만하면 바로 된대.

뭐가 또 바로돼요? 아, 지금 예를 들면 아나운서께서 당장 내일 PPT로 발표하실 수 있는 수준을 제가 딱 3분 안에 만들어 드릴 수 있어요.

예, 정말이에요.

감마를 갖고 생성을 누른 다음에 PPT를 열장짜리를 만들어 달라고 해보고 자, 어떤 내용으로 PPT를 만들까요? 보통 강의하시는 내용 한번 좋은 대화를 위해서 대화를 잘하는 법.

자, 좋은 대화를 위한 대화를 잘하는 방법 제가 썼어요.

개요 생성.

누를게요.

그럼 얘가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지 마라 안 돼라 안 돼라.

효과적인 대화의 열 가지 기술 1번 경청의 힘 2번 열린 질문하기 3번 공간 표현하기 지금 일단은 이렇게 개율를 짰어요.

이렇게 하고 제가 몇 개를 날리면 되겠네요.

네 날려도 되고 고쳐도 되는데 그냥 그대로 해 볼게요.

일단 그다음에 디자인은 아 디자인 저는 어두운 거 싫어합니다.

2번 생성 안 되라.

안 되라 이상하게 나와라.

이상하게 못생기게 나와라 다했습니다.

아, 딱 요런 거 줄 바뀌고 이런게 좀 어색한게 있군요.

이런 거는 이제 PPT 수정구랑 똑같아서 여기서 고쳐 주시면 돼요.

만약에이 정도 퀄리티라고 해도 이거를 만약에 안원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다고 하면 시간이 얼마나 말세죠.

그렇죠.

근데 지금 3분 안에 급한 대로 얘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왔잖아요.

또 다른 거 하나만 더 보여 주시죠.

자, 아까 말씀드린 도식화를 되게 잘해 주는 네킨이란 녀석을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근데이 네킨이란 녀석을 우리가 말한 PPT라는 도시카도 쓸 수 있지만 블로그 글을 쓰시거나 그런 분들이 기본적으로 글만 있으면 심심한데 글 안에다가 내가 쓴 내용의 일부를 도시카를 한 데거든 맥락화를 할 수도 있겠죠.

그런 거 할 때도 얘가 꽤 괜찮습니다.

예를 들면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 두 세 줄 정도 그냥 저한테 얘기를 하나만 해 줘 보실래요? 말을 잘하는 방법 말을 할 때 내가 하려는 말에 전체적인 스토리를 한 줄로 딱 잡고 그 한 줄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말을 한다.

자, 이렇게 제가 한 줄을 지금 썼어요.

첫 번째 줄에 지금 마우스를 대면 여기 반짝반짝거리면서 뭔가 이렇게 번개치처럼 나오거든요.

이걸 이렇게 한번 눌러 줘요.

그러면 제가 쓴 내용을 갖고 도식으로 어떻게 만들면 될지를 고민을 합니다.

자, 기본적으로이 내용을 갖고 얘가 한 번 더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러면 아까 얘기하신 걸 직관적으로 표현하려면 요걸 쓰면 되겠죠? 아니면 어 요런 것도 좋네.

그래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피라미드 요런 식으로 해 가지고 아니 이것도 너무 좋은데요.

네 지금 보여 드린 방식으로 만약에 제가 PPT에서 들어갈 문장을 네다수를 썼다.

요렇게 돌리면 나오는 거죠.

실은 제가 최근에 제일 많이 쓰는 도구는 이겁니다.

저 당장 써야겠네요.

네.

놀라운 건 아직도 이게 무료예요.

구독자분들이 많으셔서 이거 알려 드리면 이거 해외 서비스인데 여기서 유료로 하실지 모르겠는데 아직 무료랍니다.

빨리 써 봅시다.

우리 언젠가 유료하겠죠.

저 오늘 나와서 소개해 주실 거라고 했던 것 중에 하나가 영상을 만드는 거잖아요.

요새 진짜 AI로 제작된 영상이 유튜브에 너무 많습니다.

얼마나 쉽게 만드나요? 음.

음, 그냥 글자 넣으면 영상이 나옵니다.

이것도 아까 제가 글자 넣으면 음악 나왔잖아요.

글자 넣으면 영상 나오고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채 GPT를 유료로 가입하신 분들은 소라라고 하는 서비스를 쓸 수 있어요.

200불짜리도 되고요.

22달러짜리도 됩니다.

그리고 이게 최근에 업데이트가 돼서 예전에 영상만 만들어졌는데 이제 그림도 되게 잘 그리거든요.

그래서 그림을 그린 다음에 영상으로 만드는 프로세스가 더 좋기는 해요.

그러면 이렇게 봅시다.

아, 50대 부부가 50대 남녀 부부가 주말에 햇살 가득한 대낮재 거실에서 TV로 지식인사이드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 부부는 지식이 쌓이면서 행복해요.

옆에는 아주 귀여운 진돗개가 밥을 먹고 있어요.

TV로 유튜브 채널 지식 인사이드라고 한번 써 볼게요.

자, 요렇게 하고 일단은 제가 두 가지를 시켜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하나 그리고요.

그다음에 이거를 갖고 영상도 한번 만들어 보라고 시켜보죠.

시간이 걸리는 동안에 요즘에 그런 거 많이 보셨잖아요.

쇼폼 그거는 진짜 뚝딱하면 만들어 주거든.

비디스튜라고 하는 녀석이 있는데 예 뭐 예를 들면 인공지능을 잘 쓰기 위한 다섯 가지 꿀팁 이런 식으로 제가 지금 내용을 쓰고 여기 보면 쇼폼 영상 이렇게 아예 포맷을 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나서 아이디어로 시작하기 누르고 그럼 얘가 보시면 지금 스크립트를 제가 짠 거예요.

그러고 나면 템플릿을 골라 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정보성 콘텐츠를 위한 쇼폼 동영상 포맷 눌러 주고 그러면 얘가 따다따 하고 지금 들어가고 있죠.

전체 미리 보기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도구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도구가 가장 적합한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렇게 해서 올리면 되겠죠.

쇼폼을.

아, 이런 서비스가 되게 많이 있어요.

픽토리라든지 여러 툴들이 있는데 근데 예전보다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고요.

이 비디오 스튜는 아예 그런 거에만 최적화돼 있는 거라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런 AI 쇼폼들이 되게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AI 엔진이 진화하면 똑같이 같이 진화해요.

그 내가 똑같은 툴이라도 6개월 전에 들어갔을 때랑 지금 들어갔을 때랑 완전히 다른 애들도 되게 많아요.

아, 나왔네요.

소라를 가지고 제가 그림을 한번 아까 그 보라고 했잖아요.

지식 인사이드를 보는 요렇게 나왔습니다.

50대 남 부부가 주말에 햇살 가득한 대나에서 TV로 유튜브 지식 인사이드를 보고 있는 거죠.

이렇게 나온 이미지를 이제 한 번 더 얘한테 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그러면이 이미지를 기반으로 움직임이 조금 있는 이런 형태의 영상이 나오는거 그러니까 아예 영상을 다이렉트로 만들 수 있거든요.

글자 넣으면.

근데 글자만 넣고 영상을 만드는 거 좀 어색하긴 합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폼 수준의 영상들은 상당히 잘 만들고 있어서 이제 상당히 괜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런 것도 가능합니까? 예를 들어서 아 나 6개월 후에 미국 여행 갈 건데 그 전까지 내 영어 실력을 올리기 위한 공부 계획을 짜줘.

이런 것도 되나요? 충분히 가능하죠.

한번 이것도 음성으로 한번 해 보실까요? 자, 아까 얘기하신 거를 직접 더 드릴테니까 대화를 한번 해 보세요.

6개월 후에 미국 여행을 가야 되는데 그 전에 남들이 말하는 걸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영어 실력을 쌓고 싶어 내가 영어 공부할 수 있는 공부 스케줄을 한번 짜 줄래? 또 어디서 공부해야 되는지도 알려주고.

미국 여행 준비를 위해 6개월간 영어 공부 스케줄을 짜 볼게요.

월수 금은 회사 연습, 화목은 듣기 위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볼게요.

그러면 어 실제로 내가 6개월 동안 영어 공부를 하긴 할 건데 너 채치피t랑도 좀 하고 싶거든.

그러니까 지금 1일차라고 생각하고 내가 6개월 동안 여행을 준비하는 영어를 첫날 너랑 대화로 공부한다면 어떤 내용 공부하면 될 거 같아? 실제로 너랑 지금부터 영어 해야 할 수 있게 네가 영어 선생님이 돼 주고 나랑 연습을 시작해 줘.

그럼 첫날은 기본적인 여행 관련 표현부터 연습해 볼까요? 공항에서 where is the checkin counter라고 물어보는 표현부터 시작해 봅시다.

따라해 보시겠어요?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Perfect.

Now let's move on to another phrase.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

그 표현 말고 좀 쉬운 걸로요.

저 초등학교 1학년이라 어렵단 말이에요.

그리고 천천히요.

네.

천천히 해 볼게요.

그럼 화장실이 어디에 요는 영어로 Where is the restroom이에요.

한번 해 볼까요? Where is the restroom? 잘했어요.

이번엔 조금 더 천천히.

어, 여기까지만 해 보겠습니다.

야, 되게 재밌죠? 그리고 이게 맥락이 되게 중요했던게 보시면 지금 안나스께서 영어를 잘하시니까 영어 대화 되잖아요.

초등학생이라고 어렵다고 이게 화장실부터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중간에 대화할 때 영어로만 계속하는게 아니라 영어 한 걸 섞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되게 얘랑 재밌게 할 수 있는 거죠.

영화 학원들은 앞으로 어떡하나요? 예.

그런데 이제 되게 재밌는 얘기를 해 드리면 이렇게 제대로 쓰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없어요.

그리고 영어 학원들이 이거를 기회로 오히려 삼기도 합니다.

제일 대표적으로 스픽이라고 하는 영어 회사가 있어요.

제가 알고이 스픽이 되게 많은 부분이이 채치I 엔진을 활용을 합니다.

이런게 이제 비즈니스인 거죠.

근데 만약에 생각을 해 보시면 그때그때 원어민들을 다 이제 섭외를 해서 원어민 영화 회화를 한다 그러면 그게 섭외 비용도 많이 들고 그리고 또 원어민들이 잘 전화 대화를 하는 이제 퀄리티 관리도 안 되고 이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러한 채치피pt 같은 엔진을 기반으로 그런 비즈니스를 생각을 하신다면 제가 지금 말한 이런 프롬프트 단계를이 채치피pt한테 다 주는 거죠.

그럼 어떤 특정 앱에 들어갔더니이 앱는 1단계 영어 공부하는 방법, 비행계에서 하는 방법 이런게 텍스트로 있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실제 대화하기를 누르면 그 대화는 외국인 원어민이 아니라 이런 AI 엔진이 거기 붙어 있는 거예요.

그럼 그 안에서이 엔진을 가지고이 서비스 안에서 대화를 하는 거죠.

정확하게 표현하면 채 GPT 엔진이 들어 있는 웹서비스를 우리가 쓰면 전 막 지금 막 이렇게도 해줘, 저렇게도 했지만 그런 거 없이 그냥 단계별로 쓰는 거죠.

그리고 이제 만드는 비즈니스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예전에 그거 할 때 원어민도 엄청 많이 고용해야 됐고 퀄리티 관리도 안 됐는데 AI를 넣고 훨씬 더 저렴하게 하면서이 API 사용료 그러니까는이 엔진을 사용하는 비용을 주고 그 비용에다가 내 마진을 넣어서 그림을 그리면 비즈니스가 나오는 거죠.

그럼 예전보다 온라인 영어 학원이나 영어 비즈니스를 만드는 비용도 적게 들고 운영하는 비용도 적게 들면서 효율을 내고 오히려 사용자들은 내가 원어민한테는 5분 10분만 대화해야 되는데 얘는 AI니까 더 많이 대화할 수 있고 그런 식의 비즈니스가 된다는 거죠.

단 차이는 그렇게 있는 회사들이나 서비스를 하는 데들이 예전에 뭐 1천000개였다면 한 100개 열개로 줄어드는 현상은 생길 거예요.

근데 이거는 뭐랑 똑같으냐? 우리가 1타 강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1타 강사도 오프라인 시대에서는 한 사람이 가르칠 수 있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잘 나가도 벌 수 있는 연봉이나 가르칠 수 있는게 제한이 돼 있었었잖아요.

근데 온라인으로 넘어오고 나서 1타 강사 한 명의 영향력이 엄청 커졌죠.

그런 정도의 변화가 또 일어난다고 보시면 되는 거예요.

그럼 결국 그 안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또 이제 거기서 커지는 거죠.

예전에 영화 아백 back 터미네이터 이후에 AI가 인간을 지배하지 않을까? 언젠가는 AI 말을 듣고 살아야 되는 시대가 올까? 이거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큽니다.

일론 머스크는 2026년이다.

젠슨 황은 2030년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AI가 인간을 지배한다라고 하는 결는 좀 두 가지를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정말로 사람처럼 거대한 로봇 같은게 사람을 때리면 이게 어떻게 보면 사람을 지배할 수도 있는 거죠.

두 번째는 뭔가 정신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이 녀석이 내 생각과 프로세스를 지배한다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걸로 좀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말씀드리냐면 정말로 우리가 극한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면 로봇이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로봇이 사람을 공격해서 지배하게 할 수도 있다고 봐요.

왜냐면 이미 준비는 다 돼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대표적으로 중국이 최근에 인간형 로봇, 휴먼노이드 로봇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이 로봇의 가격이 2천만 원 전후예요.

생각보다 안 비싸네요.

그렇죠.

그리고 이런 로봇들이 지금 춤을 춘다거나 덤블링을 한다거나 실제로 사람처럼 움직임을 조금씩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중국에서는 프로그램이 오작동이라고 했지만 사람 근처에서 다니다가 사람을 밀칠 뻔한 적들도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이 프로그램이나 환경은 정말 다 준비가 돼 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그럼 중요한 건 뭐냐? AI가 자동으로 사람을 괴롭히느냐? 아직은 그러진 않을 것 같은데 중요한 건 만드는 사람의 의지나 내용에 따라서 충분히 악용될 가능성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국가들이 국방에서 AIR을 상당히 비중 있게 보고 중국이 혼자 치고 나가는 것에 대해서 역으로 미국도 상당히 견제하고 있는 이유들이 결국 국방의 영역이라고 좀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실제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에서는 이미이 AI가 좀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참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스라엘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누군가를 공격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면 공격지로 직접 가는게 아니라 AI한테 어 이런 사람 네가 찾아 가지고 공격해 버튼 누르면 실제로 CCTV와 데이터로 인지되고 있는 타겟들에 대해서이 타겟이 어디 있을지를 예측을 한 다음에 거기에 그냥 미사일을 쏘고 있어요.

그럼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AI가 인간을 지배한다고 봐야 될 것이냐 아니면 인간이 AI를 악용해서 또 다른 인간을 지배하는 것인가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좀 결론을 말씀드리면 AI가 직접적으로 인간을 지배할 것이냐 이거는 언제가 올지 잘 모르고 이게 올지 안 올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거는 어떤 의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또 다른 인간을 지배하거나 공격하기 위해서 AI를 쓸 수 있는 건 지금도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네요.

노벨이 광산을 편하게 개발하려고 다이나마이트를 만들었는데 인간은 사람 죽이는데 쓰는 거랑 똑같은 얘기네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AI에 대한 법적인 제재 이런 것들도 계속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의 기술의 발전 속도는 거의 모두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엄청나게 달리고 있거든요.

특히나 AI 관련 빅테크 기업들의 속도를 보면 저만해도 한 2, 3일만 다른 거 보고 있으면 갑자기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 너무 달리고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최근에 또 딥시크나 마누스 같은 중국이 또 참전을 했잖아요.

그랬더니 작년까지는 그래도 우리가이 기술을 속도감을 좀 조절도 하고 그리고이 안에서 윤리적인 것도 생각하고 논의하자였는데 중국이 참전하고 났더니 유럽도 약간 어떤 식으로 변화가 됐었냐면 예전에는 우리가 미국 같은 AI 만드는게 아무리 해도 안 될 거 같아였거든요.

근데 중국이 계속 가성비 좋고 이것에 대한 방법론들을 계속 공개를 하니까 유럽이 요즘에 약간 스탠스를 바꿔서 우리도 가능하겠네로 좀 갖고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규제나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이게 중점을 갖다가 채치T 같은 거 만들자라는 쪽으로 지금 바뀌고 있고 거기 투자를 하고 있거든요.

그럼 그 얘기는 결국 전 세계가 기술을 빠르게 속도감 있게 만드는 쪽에 더 집중한다는 거예요.

조금 더 있으면 정말 로봇 같은게 빨리 오겠죠.

근데 그때 과연 우리는 AI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합의 윤리적인 것들이나 정책적인 것들이 준비가 될까라고 하면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좀 AI를 써보고 활용하면서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에 대한 생각을 좀 해야 되는 시기는 사실인 거 같습니다.

아, 그럼 이제 오늘 AI에 관한 정말 많은 얘기를 해 주셨는데 소장님에게 AI 지식이란 무엇인가요? 저한테 AI 지식은 파도인 거 같아요.

파도.

파도를 우리가 준비하지 않고 그냥 갑자기 나한테 파도가 몰려오면 되게 무섭고 도망가잖아요.

근데 제가 볼 때는이 파도가 지금도 세긴 하지만 그 이후에 올 파도에 비해서는 아직은 잠잠한 편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파도가 잠잠할 때 서핑을 하는 방법을 배우면이 파도를 갖고 잘 즐길 수가 있어요.

그러면 파도가 커지더라도 우리가 이걸 보고 도망가는게 아니라이 안에서 우리가 뭘 하거나 함께할 수 있는 녀석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지금 계속 파도를 타고 있다고 봐요.

왜냐면 파도가 매일 다르게 커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나마 탈 수 있을 수준일 때 함께 타보고 연습해야 돼서 주변 사람들에 계속 같이 파도 좀 탔죠.

이러고 지금 얘기하고 다니고 있는게 제가 요즘에 하는 일인 거 같고요.

그래서 이제 제가 하는 일 IT 커뮤니케이터 뭐 이렇게 정의한 것도 어려워하는 것들 좀 쉽게 전달드리면서 같이 파도 탑시다라는 얘기들 좀 하다 보니 저에게는 AI 지식이 좀 파도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오늘이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이 파도를 좀 쉽게 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좋은 설명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진짜 대가들의 순도 높은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AI에 관해서 감이 좀 많이 잡히셨습니까?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파도를 다 보시죠.

오늘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발표를 3분 만에 PPT로 준비할 수 있어요.

2. 이 도구들은 아직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3. 최근 AI 도구 중 인기 있는 세 가지를 소개했어요.

4. 젠스파크는 질문을 여러 AI에 묻고 답을 섞어요.

5. 펠로 AI는 답변을 마인드맵이나 PPT로 만들어줘요.

6. 리서치에 AI 도구를 활용하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요.

7. 검색 대신 AI에게 질문하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얻을 수 있어요.

8. AI로 빠르게 PPT를 만들거나 도식화도 가능해요.

9. 키워드만 넣으면 PPT가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10. 도시화 앱으로 내용을 멋지게 정리할 수 있어요.

11. 자료를 모아 오디오 팟캐스트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12. 영상 제작도 글자만 넣으면 빠르게 가능해요.

13. 쇼폼 영상도 AI로 뚝딱 만들 수 있어요.

14. AI를 활용해 영어 공부 계획도 세울 수 있어요.

15. 영어 연습도 AI와 대화하며 쉽게 할 수 있어요.

16. AI와 함께라면 시간도 절약되고 재미도 있어요.

17. AI는 인간을 지배할까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18. 악용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19.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20. 중국, 미국 등 나라들도 AI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요.

21.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나리오는 아직 미지수예요.

22. 하지만 AI를 악용하면 문제는 생길 수 있어요.

23. AI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윤리와 정책도 필요해요.

24. AI는 파도처럼 계속 커지고 있어요.

25. 파도를 잘 타려면 미리 배우고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26. AI 지식을 파도에 비유하며, 함께 타는 법을 배워야 해요.

27. 오늘 영상이 AI를 이해하는 데 도움됐길 바랄게요.

28. 두려워 말고 파도를 타듯이 AI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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