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6장: 죽음 이긴 믿음의 비밀! 흔들리지 않는 삶의 지혜 (8주차)
고린도전서 16장 13-24절 정리 (중학생 눈높이)
1. 마지막 당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굳건히, 용감하게, 강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 정신 똑바로 차려! (Be on your guard): 세상 유혹이나 잘못된 생각에 흔들리지 말고 항상 깨어 있으라는 말이야.
- 믿음 안에 굳게 서! (Stand firm in the faith): 네가 믿는 것을 확실하게 붙잡고 흔들리지 말라는 거지.
- 용감해져! (Be courageous): 어려운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는 거야.
- 강해져! (Be strong): 약해지지 말고 힘을 내서 어떤 상황이든 이겨내라는 뜻이야.
-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해! (Do everything in love): 이게 제일 중요해! 뭐든지 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거야.
이런 말들은 그냥 나온 게 아니라, 앞부분에서 바울이 계속 강조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는 거야. 예를 들어, '정신 차리고 굳게 서라'는 건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길을 잃었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면 안 된다는 걸 말해줘. 그리고 '사랑으로 하라'는 건 앞에서부터 계속 말해왔던 것처럼, 우리가 뭘 하든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지.
2. 본받을 만한 사람들: 스테반의 집안
- 스테반의 집안은 아가야 지역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이었어. (The household of stefanus were the first converts in achaea)
- 그리고 그들은 주님의 사람들을 섬기는 데 자기들의 삶을 바쳤지. (they have devoted themselves to the service of the lord's people)
이 스테반이라는 사람과 그의 가족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용감하게 믿음을 지켰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자기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썼다는 거야. 바울은 이런 사람들을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어.
3. "이런 사람들에게 순종하라!"
바울은 스테반의 집안처럼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라고 말해.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그들이 하는 일이나 가르침을 존중하고 따르라는 거지. 특히 스테반 같은 사람들은 아마 교회를 이끄는 역할을 했을 텐데, 그들에게 복종하라는 거야. 이건 마치 반에서 반장이나 부반장 말을 잘 듣는 것처럼, 교회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들에게 협조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돼.
4. 반가운 손님들: 스테반, 포르투나도, 아가야고
- 바울은 스테반, 포르투나도, 아가야고가 왔을 때 정말 기뻤어. (I was glad when stephanus fortuna fortunatus and ikayakus arrived)
- 왜냐하면 그들이 너희에게 부족했던 것을 채워주고, 바울 자신과 너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기 때문이야. (because they have supplied what was lacking from you for they refreshed my spirit and yours also)
- 이런 사람들은 존경받아 마땅해. (such men deserve recognition)
이 세 사람은 마치 친구처럼 바울 곁에서 도와주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도 힘이 되어준 사람들이야. 그들이 와서 바울과 성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었다는 거지. 그래서 바울은 이런 사람들을 잘 대접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5. 아시아 교회와 친구들의 인사
- 아가야 지역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인사해. (the churches in the province of ages send you greetings)
-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도 주 안에서 너희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해. (aquila and priscilla greet you warmly in the lord)
-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도 마찬가지야. (so does the church that meets in their house)
- 여기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도 너희에게 인사해. (all the brothers and sisters here send you greetings)
바울은 자신이 있는 에베소 지역의 교회들과, 특히 바울과 함께 일했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 그리고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작은 교회 성도들의 인사를 전하고 있어. 이 사람들도 역시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돕는 사람들이었지.
6. 거룩한 입맞춤으로 인사해!
- 서로 거룩한 입맞춤으로 인사해. (greet one another with a holy kiss)
이건 좀 어색하게 들릴 수 있는데, 당시에는 친한 사람들끼리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인사하는 문화가 있었어. 바울은 이걸 '거룩한 입맞춤'이라고 표현하면서, 우리가 서로 인사할 때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거룩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뜻으로 말하는 거야. 악수나 포옹처럼 우리가 하는 인사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할 수 있다는 거지.
7. 바울의 진심: 내 손으로 직접 쓴 인사
- 이 인사는 내가 직접 내 손으로 쓴 거야. (i paul write this greeting in my own hand)
지금까지는 비서에게 불러주고 쓴 거라면, 이제부터는 바울이 직접 펜을 잡고 자기 마음을 담아 쓰는 부분이야. 그래서 글씨체가 달라졌을 수도 있어.
8. 마지막 경고와 축복
- 만약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거야. (if anyone does not love the lord let that person be cursed)
- 주님, 어서 오십시오! (come lord)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빈다. (the grace of the lord be with you)
-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 사랑을 전한다. 아멘. (my love to all of you in christ jesus amen)
바울은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동시에 예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기를 축복하고 있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도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편지를 마무리해.
결론적으로, 이 부분은 고린도전서의 마지막으로, 바울이 성도들에게 정신을 차리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사랑하며 살라고 당부하는 내용이야. 또한, 스테반의 집안이나 아굴라, 브리스길라처럼 헌신하는 사람들을 본받고 존경하며,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는 삶을 살라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