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효과와 부작용 완벽 분석! 꼭 알아야 할 진실 공개

종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에 연예인들이 라미네이트 되게 많이 하더라고요 거의 뭐 열명 중 여덟 명은 했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많이 하던데 라미네이트가 정확하게 어떤 건가요 라미네이트는 정식 명칭이라고 하기 사실 애매한 건 있어요 사실은 통상적으로 말하는 라미네이트라는 거는 치아에 손톱 붙이듯이 앞니에 요렇게 붙이는 거 겉에 붙이는 거죠 비니어 크라운이라고 하는게 정신 넘치 크롱 [음악] [웃음] [음악] V 크라운이라고 하면은 치아 이렇게 딱 씌우는 거를 크라운이라고 하잖아요 크라운의 한 종류 한 형태라고 이제 인식을 하는게 이론적인 분류예제 어떤 치아 동대로 제작을 해 가지고 씌우는 건가요 치아 모양을 다듬으면 어 본을 떠서 디자인하고 만드는 거죠 그래서 붙이는 [음악] 거죠 다른 데는 할 수 없는거 다른 데는 뭐 보이데만 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거니까 작은 어음리 이제 교합에 큰 문제 없으면은 이제 작은 어금니가 잘 보이는 분들은 작은까지 시술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그러면 이게 효능도 있 꼭 부작용도 있을 거 같은데 많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쉽게 물어보셔서 하해지 싶은 분들 있잖아요 치아가 좀 놀라는 거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되게 극단적으로 하얗게 할 수 있고 근데 여성분들 그걸 또 좋아하시더라고요 아 그래서 연예인들 이렇게 막 치아 흰고래 자랑하고 막 예 되게 하얗아요 어쨌든 좀 밝게 하고 싶을 때 라미네이트도 뭔가 세계 조절이 가능한가요네 예 충분히 가능하죠 저 그이 조금 피부가 검한 사람들이 하면은 이제 불 꺼도 이하면 여기 하얗 그다음에 모양이 좀 안 좋을 때 팩을 레트럴 [음악] 리스라시르는 치아가요 여기거든요 바로 앞 치아 바로 옆에 여기가 되게 조그맣게 생긴 분들이 있어요 선천적으로 모양이 안 예쁘니까이 치아를 좀 원래 크기처럼 크게 두 개 다 거의 심리적인 그죠 이거 거의 다 심리적인 목적에 있고 어 치료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겉에 충치가 너무 자주 많이 생길 [음악] 때 근데 이거는 겉에만 하니까 겉에만 섞었으면 사실 여기만 붙여줘도 회복 수복할 수 있잖아요 안쪽에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면은 라미네이트로 치료를 하기도 해요 [음악] 라미네이트 부작용은 크라운은 딱 모자 씌우는 건데 라미네이트는 앞니가 이렇게 있으면 이렇게 붙인다 말이죠 접착력이 떨어지면 떨어져요 이것도 평생 붙어 있는 건 아니거든요 평균적으로 7년에서 10년 정도면이 접착력이 조금씩 용해 됩다 그럼 혹시 딱딱한 음식이나 하드로 된 아이스크림 같은 거 배워 먹을 때도 혹시 떨어질 수 있어요 아 그럴 수도 있죠 깨지기도 하고 앞니가 옆에서 보면 아랫 니랑 요렇게 부딪히거나 있고 약간 덮어야죠 그런데 이런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뭐 이렇게 부딪히는 부분에 라미네트 이렇게 붙어 있으면 붙은 치면 아고 붙은 것에 계면을 때릴 수도 있잖아요 벌어지는 힘을 낼 수도 있고 아니면을 갈아요 예를 들어서 근데 이렇게 있었는데 이렇게 이렇게 막 툭툭 쳐요 이렇게 그러면은 또 상할 수 있겠죠 그래서 기능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경우가 분명히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교합을 잘 보고 해야 됩니다 시술을네 라미네이트를 이렇게 씌우기 전에이 본래 치아를 가는 것도 있더라고요 내가 원래 막 입이 좀 돌출된 편인 거 같아 그러면은 내 지금 형태에서 막 볼륨이 더 앞으로 나가고 싶지 않으면 살짝 삭제하고 붙여야 되는데 왜 그러냐면이 재료의 자체에 어 안정적인 두께가 있는 거죠 너무 얇으면 쉽게 깨져 나가서 내 구성이 안 좋아지는 거죠 오히려 나중에 가서는 더 뭔가 치료할게 많아질 수도 있겠네 우리 라미네이트 삭제할 때 그 법랑질 상에서만 삭제하는게 제일 좋아요 법랑질이 하는 거는 그 치야 표면에 있는 얇은 조직인데 그 안에서만 삭제하고 상아질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게 제일 좋거든요 그런데 이만큼 틀어져 있으면 여기 깎다 보면은 상아질이 드러나겠죠 상아질에 상아세관이 하는 그런 관이 있어요 치수라는 신경에 연결되는 관 아이거든요 그럼 거기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행위에 애초의 상아질을 건드린다는 거 자체가 라미네이트가 부착하는 것도 상아질에 보다 애나멜 층에 위에만 더 잘 붙어요 내구성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어 상아질까지 이상을 삭제해야 되는 상태라고 하면은 무리하지 않게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아야겠죠 그 라미네이트는 급속 교정이라는 말이 있던데 저는 되게 안 좋아하는 말인데 뭐 일부 치과의사들이 만들어낸 안 좋은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교정이라고 하는 거는 작은 힘을 지속적으로 가해서 치아를 움직이는게 교정 치료거부 이한 치아를 고르게 하는 거는 깎아내서 덮어 버리는 거거든요 예쁘게 예를 들어서 앞니가 요렇게 돼 있는데 내가 이렇게 되고 싶으면은 교정으로 이렇게 밀어 가지고 이렇게 원래 내 치아를 보존한 채 이렇게 만드는게 교정이라 라미네이트는 이렇게 돼 있으면 여기 깎아 버리고 튀어나온 거 여기다가 딱 붙이는 거니까 완전히 [음악] 다르죠 그러면은 라미네이트를 추천하는 사람이랑 이런 사람 하지 말아라 저 안 좋은 말 많이 한 거 같은데 진짜 좀 심각하게 착색이 있으신 분들이나 뭐 이렇게 균열이 많이 보이는 분들도 있고요 막 치에 막 반점 같은 거 많이 있는 분들도 있어요 어쨌든 좀 밝게 웃고 싶으신 검 이런 분들한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고 이렇게 앞니가 안 닿는 부정 교합이 있어요네 완전히 어금니는 딱 닿았는데 그 상태에서 앞니가 이렇게 안 닿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런 분들이 이렇게 라미네이트를 통해서 길게 만들어서 이렇게 만 보이는 것처럼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이런 건 사실 좋지 않아요 교정을 통해서 개방 교합을 해결하는게 제일 좋고 교정 치료가 끝났는데 어떤 형태나 세계 개선을 같이 하고 싶으신 분들이 그 이후에 선택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예 예뻐 보이긴 합니다 다 하면은 근데 이제 좀 무리하게 했을 때가 항상 문제가 되는 거 [음악] 같아요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