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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뭐 이제 오늘 제가 미리 안내드린 것처럼 오늘이 이제 수술하기 전 마지막 스트리밍입니다.
그래서 내일 제가 병원에 입원을 하고요.
내일 이제 24시간을 준비를 해요.
그래서 이게 큰 수술이기 때문에 뭐 무슨 마취 관련된 뭐 뭐 다양한 이제 검사도 좀 받아야 되고 뭐 되게 다양한 활동들을 이제 하고 나서에 그다음에 어 이제 그다음날 오후에 수술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뭐 가기 전까지 뭐 어떻게 시간을 좀 보내는게 좋을까, 어떻게요 시간을 잘 보내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뭐 제가 좀 여러분과 함께 해야 될 거가 이런 취업 준비에 대한 거를 제가 지침을 드리고 가는게 맞지 않을까? 지침이라고 얘기하면 좀 이상하긴 하지.
사실 이상하긴 하지만은 뭐 그래도 또 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거면은 뭐 아주 의미 있는 주제이지 않을까? 예, 생각이 들어서 예, 오늘 영상을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 여러분의 상태가 지금 좀 어떠신지 예, 건강하죠? 그런 거 말고 취업 상태.
아, 네.
세우님 현차 붙으셨군요.
예, 축하드립니다.
예, 이게 뭐 저 덕분이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뭐 사실 제가 뭐 한게 있나요? 어, 그냥 저는 이제 여러분들께 이렇게 준비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것들을 이제 어, 데이터와 컨텐츠 그리고 이제 경우에 따라서 커뮤니티와 시스템까지 이게 같이 제공을 한 거죠.
자, 그래 여러분 지금 좀 어떤 상황이신가요? 경력직이시고 또 2년 이상 4년 정도 회사 다닌 경력이 있는데 네.
네.
현회사 이직한지 6개월 만에 이직하고 싶다고.
네.
아이고, 큰일 났네요.
저희 딸내미가 갑자기 등장을 [웃음] 하셨.
아, 뭐 딸은 아무도 못 막습니다.
제가 방송한다고 아, 갑자기 갑자기 지금 아,이 굉장히 당황스럽네.
예.
네.
엄마가 이제 못 막아 가지고 방송을 이제 뚫고서 예 아 방송하기 전에 저 막 손에다가 이거 막 난도질났어.
자기 막 무슨 뭐 저 뭐지? 매니큐어 막 칠하다가 갑자기 접보고 손 내놓래가 아빠 손 그러는데 손을 안 내놓을 수가 없잖아.
그랬더니 굳이 또 뭐 이렇게 뭐 파란색 빨간색으로 이렇게 칠해야 된다고.
아 이게 뭐 투표야? 뭐야 이거? 네.
부러우면 여러분도 예 날래미를 느기 바랍니다.
자, 그래서 뭐 지금 이제 어 방해꾼은 방꾼을 이제 실려 나갔기 때문에 어 이제부터는 방송에 집중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올해 서울에 벌써 100개 채우신 분이 있어요.
이야 대단합니다.
아 입문대 나와서 인턴 경험 두 번 샀고 외국의 대기업 두 달 차입니다.
그렇죠.
어 성님이 원남님 원남님 사시나요?네 축하드립니다.
야 그까 제가 보기엔 지금 제일 제가 제안드린 가장 좋은 어 테크트리를 잘 아 타신 거 같아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네.
오늘 면접 예정된 기업에 직접 찾아가서 임지원 분들 하다가 그렇지.
현직자 인터뷰 하니까 그죠.
크.
명함을 받을.
야 이거는 완전 그린라이트지.
예.
저거는 그릴라이트입니다.
그러니까 현직자 인터뷰하면 무조건 유익하다니까.
무조건 현직자 인터뷰하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어요.
누겨? 현직자 인터뷰를 요즘 같은 세상에 현직자 인터뷰를 다니는 사람을 누가 이기겠습니까? 절대 못 이기죠.
체인지업은 7월에 시작합니다.
7월 초에.
예.
그래서 제가 오늘은 체인지업이 없기 때문에 저희가 5월 달에 되게 체인지업의 성과가 좋았어요.
성과라고 하면은 이제 합격률이죠.
합격률.
정말 많은 분들을 졸업시켜 버렸어.
어 그래서 이제 이분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도 중간중간 소개를 같이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5월에 우리가 미리 한 거거든.
그 내용이 6월 달에 이제 여러분이 또 할 수 있는 어차피 체인지업뷰 6월은 없기 때문에 6월 달에 여러분이 잘 한번 제공을 다 알려 드릴테니까 그 부분들을 한번 잘 해 보시고 그 맥락으로 아마 6월 달 이미 끝날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7월에 체인업 있으니까 일단 체인업 신청을 해 두시고 원리보드니까 훨씬 좋죠.
그러니까 미리 해 두시고 어 취업하면은 뭐 그냥 취소하면 되는 거잖아.
그런 식으로 가시면 훨씬 좋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일단은 어차피 없으니까 6월 달은 저희가 시스템 정비도 해야 되고 뭐 다양한 활동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또 결정적으로 없어.
어 제가 또 수술해야 되고 그래 가지고 6월 달에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6월에 취업 전략을 오늘 방송을 통해서 아 하나하나 좀 오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99피D 님이 지금 7월 체인지업 링크 신청 링크도 좀 주셨는데요.
네.
필요하신 분들은에 저장해 두셨다가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경험이 없는 상태인데 인턴 자체의 서류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막막합니다.
그때는 일단 밉살기하고 빌살기로 밀어 붙여야죠.
예.
어쩔 수밖에 없습니다.
자, 면접에서 두드러진 차.
요즘에 이제 이거 물으신 분들 많아요.
예.
제가 요즘에 그래도 스트리밍을 참 또 이제 매일 좀 요즘 좀 자주 했잖아요.
그죠? 자주 하다 보니까 이제 매일밤마다 좀 하고 싶은 그런 마음도 좀 있어.
그리고 오늘 좀 그 카메라 좀 바고 바뀐게 티가 나나요? 오늘 좀 오늘 좀 좋은 카메라로 바꿨는데.
그래서 어제 좀 옛날 하두리 감성이 굉장히 강잖아.
막 얼굴도 좀 막 번지고 막 좀 동굴 속에서 이렇게 막 이렇게 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조금 다르지 않나요? 비슷한가? 여러분 전혀 못 느끼시는 거 같네.
마이크는 뭐 예전부터 이제 제가 좋은 걸 쓰고 있었는데 카메라가 좀 세팅이 안 돼 가지고 그러다 요번에 이제 바꿨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제 오늘 본격적으로 300분이 오셨으니까 오늘 본격적으로 6월 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마이크 껌해지거 그런 거 없어요.
저 선명해졌죠? 예.
4K 웹캠으로 바꿨습니다.
아, 이제 웹캠도 막 호케까지 가니까 진짜 좋은 세상이 된 거 같아요.
여러 가지 기술이 발전하니까.
자, 그러면은 이제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6월 취업 전략입니다.
이제 6월 벌써 2일이고요.
어, 6월이 뭐 제가 보기에는 금방 지나갑니다.
왜 6월이 금방 지나갈까요? 예, 그래요? 좋아요 좀 눌러 주세요.
여러분, 좋아요에 저는 에, 힘을 얻는 사람입니다.
음.
아, 매너 뭐 이렇게까지 꼭 구제 안 하더라도 그냥 어, 여러분이 또 이렇게 음, 좋아요 눌러 주시고 그럼 내가 그냥 힘이 되잖아.
아, 내가 힘이 되니까 좋아서 그렇지.
자, 6월 달에 날씨가 좋습니다.
그리고 6월이 좀 더울 때가 있어요.
더운 날도 있고 어떨 때는 막 장마가 좀 이르게 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니까 우리 삶에 되게 변화가 무쌍해.
그래서 변화를 적응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오히려 7월과 8월이 시간이 천천히 갈 수 있어요.
7, 8월은 어, 어떤 면에서 그냥 바뀐게 별로 없어.
그 사회가 전반적으로 다 느려집니다.
전반적으로 느려져요.
근데 6월은 이게 참 좀 재밌는 달인데 5, 6월이 좀 그런 거.
그런 특징이 있는 거 같아.
좋아요.
두 번 누르면 [음악] 어떡하니? 아이 진짜.
그니까 6월, 5월, 6월이 좀 비슷한데 이게 조금 어 뭔가 의도를 가지고 어이 시기를 잘 보내려고 하는 사람과이 시기를 그냥 훅 지나가는 사람 두 부류의이 아웃풋의 차이가 굉장히 극명이 나타나는 달입니다.
7, 8월은 이게 막 다 놀러 다니거든.
다 휴가 가가고 뭐 쉬고 또 너무 더워.
그러니까 요즘에 우리나라 벌써 이미 아열대 기후에 들어와 버려 가지고 이게 좀 쉽지 않죠.
여러 가지로.
아, 내일이 대선인데 선거 끝나면 채용 확대될까요? 예.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아, 어, 제가 뭐이 얘기를 뭐 길게 하긴 좀 그렇고 일단은 취업 전략하면서 같이 예, 다룰게요.
근데 쉽지 않습니다.
지금 이거는 취업이 무슨 뭐 정부랑 아무 상관이 없어요.
취업하고 정부 별 상관이 없어.
어, 예전에 이제 뭐 정부주도 공공 일자리 중심으로 했다가 하면 크게 실패한 적이 있죠.
그러니까 이게 정부 갈 수 있는 걸 봐야 이제 그게 다데 그쪽으로 가는 건 어차피 답이 아니기 때문에 아 정부가 뭐 어떤 형태로 이제 선거가 끝난다고 해서 뭐 포지션이 늘어날 거냐 뭐 그럴 것 같진 않습니다.
그냥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 돼요.
예.
우리는 우리의 길을 잘 준비해서 어 그 길을 하나씩 찾아가는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 이제 PC 님이 공고가 없어요.
그래서 중소뿐이에요라고 하셨는데 업무 영량 쌓을 만한 곳이 중소입니다.
예.
그러니까 업무 영량을 쌓러 중소 기업을 가라고 제가 어제 스트리밍에 말씀을 드렸죠.
그게 너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고 앞으로 중소 기업을 거치지 않고 중견 대기업 가는 거 불가능하다 말씀드렸습니다.
특별히 신입분들 신입 채용은 대기업에서 이제 없어집니다.
없어지고 모든 대기업은 구조 조정 중이다.
그래서 신입을 뽑는가 쉽지 않다.
아주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마 뽑지 않을 것이다.
뽑더라도 하단 굉장히 점점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라는 거를 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서 그래서 6월이 참 중요합니다.
7월부터는 막 무언가를 하기에는 아 조금 쉽지 않아요.
여러 가지로 그런 면이 있지만 6월은 아직 우리가 정신 딱 차리고 한번 뭔가 해 볼 수 있어.
그래서 저희가 이제 체인지업을 7월에 여는 거거든요.
그니까 7월에 물론 이제 저희가 홀수월에 이제 스타트를 하는 것도 있는데 홀스월에 하게 된 배경 중에 이제 7월이라는 숫자도 있고 1월도 있고 그래요.
1월과 7월이 사실 이렇게 상반계 시작, 하반기 시작 돼 가지고 되게 중요한데 제가 보기에 6월 달에 잘이 워밍업이 되신 분들이 7월에 쫙 가다듬면은 8월 후반부터 중후반부터 이제 체험 공고들이 막 뜨는데 그 부분에서 뭔가 어 의미 있는 결과물들을 빨리 얻게 됩니다.
그러니까 6월이 중요하겠죠.
저희가 5월 달에 체인업하신 분들은 되게 결과물이 좋아요.
그리고 뭐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전체적으로 평균이라든지 전체적으로 되게 잘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기대되는게 이분들이 지금도 막 최압을 4주 만에 막 하시는 분들이 나오거든요.
이따가 몇 개 살례를 보여 드릴 건데 그런 분들이 있지만 앞으로 이분은 더 잘 될 겁니다.
이미 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얼쭉 끝나서 했던 것들을 반복만 잘해도 6월 내에 최업들이 되게 다양하게 나올 것이다.
그리고 7월에도 간간히 최압이 예 당연히 발표가 날 겁니다.
이미 지금 되게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합격을 하고 계십니다.
자, 그래서 먼저 오늘 크게 세 가지를 다룰 겁니다.
그래서 오늘요 내용도 좀 다룰 건데요.
첫 번째 적당한 취업 준비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라고 여러분께 이제 여쭤봤어요.
예.
그랬더니 뭐 이게 그 올리고 나서 얼마 뒤에 받은 거지만 저희가 볼까 한 500명 넘으면 투표가 거의 뭐 바뀌지 않더라고요.
거의 안 바뀌어요.
안 바뀌어 가지고 그냥 내용 보면 퍼센테이지가 거의 이대로 가는데 여기 보면은 이제 6개월 미 1개월 미만은 6%밖에 없고 6개월 미만은 45% 그래도 이거는 이거는 되게 현실적으로 된 거 같아.
어, 우리 그 구독자분들이라서 그런가 확실히이 부분은 되게 좋아진 거 같아요.
1년 미만 33% 맞습니다.
저는 아, 제가 보기에는 6개월 미만이 맞습니다.
6개월 미만이 저는 맞다고 보고요.
근데 여기에서 이제 어, 취업이죠.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서 나는 무조건 특정 기업에 가야 돼.
그러면 그거는 3년이 될 수도 있고 5년이 될 수도 있어요.
그건 잘 몰라요.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취업이 되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는 6개월이 넘어서 안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이 댓글을 보니까 정상적인 준비 기간은 그 여기서 정상이 대체 뭐죠? 뭐가 정상이야? 정상이 대체 뭘까? 정상이라고 하는게 뭘까? 해외에서는 원래 이제 취업이랑 취업이란 개념이 우리랑 좀 많이 다르죠.
예.
그리고 인턴이 워낙 잘됐고 우리나라가 이제 좀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는 거 같아요.
예.
사실 우리나라가 이상했던 거야.
우리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이제 일본의 제도로 갖고 온 건데 어 일본이 서구문화를 아시아권으로 이렇게 애매하게 섞은 케이스예요.
그래가지고 이게 탁 또 아시아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서구권지라고 말하기도 되게 좀 애매해.
일본이 그렇잖아요.
커피 유명하고 카레 유명하고 막 일본 고유의 문화가 아닌데 되게 뭐가 유명하잖아.
처음 잘 가져온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걸 또 가져왔어.
그러니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가져온 거야.
그냥 가져온 거.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가 좀 하다 독특합니다.
예.
독특해요.
근데 제가 보기엔 지금 가고 있는게 어찌 보면 좀 글로벌 스탠더드인 거 같아요.
근데 이제 해외는 사실 우리나라 좀 다르게 그냥 잘 뽑아 줘.
사실 신입도 왜 마음에 안 되면 바로 해고할 수 있으니까.
근데 우리나라는 해고를 못 해요.
그러니까 함부로 못 뽑아.
그러니까 한 명 잘못 뽑았다고 회사 완전 골로가거든요.
그까 그거를 이제 더 더 많이 당한 거야.
그 사실 이거는 저는 아 뭐 이런 얘기 잘못하면 욕제 바가지로 넘어갈 텐데 솔직히 좀 부메랑이라고 생각해요.
예.
그러니까 이게 뭐 뭐 MG님 90년대생이 온다 막 이래 가지고 한 때 뭐 90년대생들은 뭐 되게 특별한 어 저런 것처럼 막 마치 뭐 무슨 마튼 뭐 이상한 걸 다행인 것처럼 그니까 일 못 하는 거를 마치 무슨 그니까 90년생 일을 못 하는 게가 아니라 일을 안 해도 된다.
또는 그냥 일을 조금만 해라.
일을 못 해도 그냥 급여 많이 주해서 가면 돼라는 풍조가 막 유행처럼 번졌어요.
근데 그거는 저는 그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말이 안 되는 얘기야.
그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뭐 마치 사회 풍조가 된 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게 그냥 부메랑으로 따다 박혀 가지고 이제는 기업이 야 그냥 뽑지 마.
이제 이런 수준까지 간 거로 저는 봐요.
그러니까 사실이 노동 유연성에 대한 거는 관점이 되게 다양한데 뭐가 맞다 이렇게 얘기는 좀 어렵고 분명한 거는 우리나라에서 사람 뽑는 거를 정말 신중하게 해야 되는 상황 확실하다.
잘못 뽑았다.
회사 골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정말 신중하게 뽑아야 된다.
요렇게 지금 이게 그냥 현재 나타난 현상이라고 여러분 이해하시면 됩니다.
뭐 그걸 또 막 되게 막 욕하고 뭐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어쨌든 저는 그냥 팩트를 얘기하는 거고 사회가 그렇게 구성돼 있다는 걸 이제 말씀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이 상황이 계속 갈 수가 없어요.
이 계속 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신입을 뽑아야 돼요.
반드시 뽑아야 됩니다.
경력만으로 갈 수 없어.
이거는 지금 아주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왜냐면 그니까 신입 채용이 다시 늘어날 거냐? 아,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신입 채용은 더 늘릴 줄을 겁니다.
그치만 신입을 뽑아야 돼요.
왜냐면 회사의 그 리더십 파이프라인이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뭐 모르겠어요.
스타트업이나 지금 당장 뭐 엑시을 목표로 하는 회사가 어 경력자가냥 뽑아 가지고 빨리 팍 빼고 뭐 요렇게 하는 거는 단기적으로 맞아요.
근데 결국 조직이 커지고 안정화되고 복잡성이 늘어나면 당연히 리더십 파이프라인이란게 있어야 돼요.
그러면 아닌데 리더십도 뽑으면 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굉장히 위험한 회사입니다.
결국에는 리더십을 뭐 뽑을 순 있지.
근데 그 리더십도 결국에는 회사의 철학과 가치와 전략이 동의한 사람이거든.
근데 이제 어느 레벨이 올라가면 그거 구하기 쉽지 않아요.
그니까 결국에는 이게 포트폴리오라는게 필요해.
어느 정도는 경력으로, 어느 정도는 신입으로 요런 것들이 같이 쫙 올라가면서 어, 어떨 때는 경력들을 많이 리더십으로 뽑고 어떨 때는 신입에서 뽑고 이제 뭐 이렇게 가는 거예요.
이제 그게 정상적인 겁니다.
지금 되게 비성상적인 거예요.
근데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이런 비정상적인 거를 모르냐? 알아요.
근데 지금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요? 경제가 안 좋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신입을 뽑아야 된다는 건 알지만 신입을 뽑아서 키울 만한 지금 여력이 없는 거예요.
그게 본질이야.
그게 본질.
뭐 무슨 뭐 MG니까 뭐 깊이한다.
뭐 무슨 경력은 MG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지금 본질은 그냥 회사가 경제가 어려운 거야.
그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일을 잘할 만한 사람을 뽑고 싶은 거예요.
들어오자마자 일 잘할 사람을 뽑고 싶은 거야.
그래.
회사가 돈을 보니까 더 이상 뭐 가르치고 뭐 기다려 주고이기 쉽지가 않은 거죠.
근데 이제 이거를 경쟁력이란 관점으로 쫙 보면은 이게 쫙 펼쳐 놓고 보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입을 뽑아야만 하는 회사들이 있어요.
거기는 기회인 거야.
그러니까 중견 대기업은 지금이야 무슨 중고 시입 중심으로 뽑죠.
근데 이제 이게 지금 대기업의이 보상 구조는 아주 기형적이거든요.
제가 한번 이걸 스트리밍을 다룬 적도 있지만 우리나라 대기업의 신입 연봉은 말이 안 되게 높습니다.
뭐 이유하고 비교해도 그랬고 일본하고 비교해서 거의 지금 두 배 높은 상황이라고 제가 그때 한국은행인가요? 거기서 발표했던 자료를 제가 이제 보여 드렸던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대기업의 임당 생산성은 지금 말도 못하게 처참합니다.
이거 계속 못 가요.
결국 거품면 언제든지 꺼지게 되기 때문에.
그러면 이게 어느 시점엔 다시 균형을 잡거든요.
그때 실력 있는 사람들이 팍팍 꽂혀지는 거야.
그까 저는 이제 어제도 여러분께 굉장히 강조했지만 지금 중요한 거는 여러분이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대기업이 아니어도 돼요.
중소기업이건 스타트업이건 지금은 빨리 일을 시작해야 됩니다.
그게 정말 중요한 그러니까 정상적인 준비 기간이라고 지금이 얘기를 하셨는데 정상적이 뭐냐 말이야.
정상적이라는게 대기업 가는게 정상이에요? 아니에요.
대기업비는 지금 완전 문이 이렇게 작아졌다니까.
완전히 진짜 완전히 쭈글 쭈글탱됐어.
지금 완전 쭈글탱된 상황에서 모두가 대기업을 가겠다고 스펙만 쌓고 있는 거예요.
아, 이거는 인플레이션에 끝까지 가는 거죠.
절대 이거는 그냥 산술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야.
지금 제가 지금 절망적인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런 대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형태가 뭐냐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대기업에서 뽑고자 하는 사람들의 형태는 결국에는 어 그 직무를 해 본 사람 그 사람이 들어와서 빨리 성과를 내주길 바란다.
그냥 그게 답니다.
뭐 대단한 무슨 전략 뭐 대단한 뭐 그런 거 없어요.
그런게 없고 그냥이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잘 타괴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다.
그냥 크게 다다.
뭐 그 이후에 뭐 대단한 뭐 어쩌거 뭐 얘기는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뭐 어떤 분은 공백없이 바로 취업이지 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뭐 저도 동의합니다.
이게 제일 좋아요.
근데 그러려면 언제부터 준비를 해야 되냐?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를 해야 됩니다.
대학생 때부터.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대학교 2학년 때 인턴을 해야 돼요.
2, 3학년 때.
그니까 그 인턴이라는게 뭐 대기업 인턴일 수도 있고 체험형 인턴일 수도 있고 아니면 뭐 정말 뭐 그 정부에서 하는 미래내리경험이라 이런 거 뭐든지 좋아요.
어쨌든 직무 관련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실제 일을 해 본 걸 가지고 저희가 제안드리는 필살기라는 형태로 어 내 경험을 잘 정리해서 회사가 원하는 어 그 형태로 나를 전달 표현하는게 가장 좋은 거죠.
이게 지금 쉽지 않은 거 맞아요.
그 쉽지 않은 거에서 조금 더 본질적인 거는 시간이 좀 많이 지났다는 거에 있죠.
그러니까 시간을 지금 되돌릴 수가 없잖아요.
내가 무슨 그 뭐 저거 있잖아.
뭐 해 가지고 그 뭐지? 마블에 나오는 애 있잖아.
막 마법 뿌리는 그 시간 그 내 뭐 이름도 기억이 안 나네.
어쨌든 그렇게 갈 수 있는게 아니잖아.
지금 우리가 그런 능력도 없고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지금 시점에서 기회가 열리는 곳에 빨리 들어가는게 맞다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그걸 놓치지 마라가 어제 방송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못 보신 분들은 네.
어제 영상 아직 올려 있으니까 예.
그거 다시 한번 좀 보시면 좋겠고요.
근데이 보면은 여러분들은 이렇게 정답을 얘기하셨어.
이렇게 6개월 미만이 45% 두 개 합치면 6개월 미만이 50%가 넘습니다.
그래 닥터 스트레인저 맞아.
어,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실제로 통계청 자료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청 자료로 보니까 청년층의 졸업 중퇴 첫 취업 소요 기간이 이제 벌써 10년째 기록 누적 기록이 쫙 왔거든요.
그랬더니 그냥 평균은 언제나 10개월 이상이었어요.
언제나 10개월 이상이었고 지금 아주 눈에 띄게 24년도에 11.
5개월이라는 최대 수치가 나옵니다.
이거는 우리 구독자분들이 이렇게 하시면 안 되죠.
예.
우리 구독자분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 어 일반적으로 그냥 우리 구독자 아닌 분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절반 이상이 6개월 미만으로 생각하니까 여기에 벌써 어 해당이 안 되겠죠.
근데 확실한 거는 취업이 어렵다라는 거는 뭐 맞고요.
예전보다도 줄었고 또 경제 자체가 안 좋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얼음을 겪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실제로요 정도를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 청년들의 취중 기간 11.
5개월 또 그렇게 힘들게 들어갔어.
거의 1년을 쓰는 거잖아요.
근데 근속 기간은 또 1년 7개월밖에 안 돼요.
그니까 1년을 준비해서 1년 7개월 근무하고 또 퇴사는 거야.
근데 저는 이곳 퇴사는 필요한 경우 해야 된다고 봐요.
필요한 경우에는음 그거는 정말 필요한 거야.
왜냐면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거 같아.
그렇지.
갈비 귀신님 아이디부터 좀 바꾸자.
갈비 귀신이 뭐냐? 갈비를 너무 좋아한다 뜻인가요? 어 평 우리가 평균을 낮칩시다.
예.
우리 어 우리 리팬분들이 저 이거 좀 낮췄으면 좋겠어요.
자,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되냐? 저는 여러분께 기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딱 4주.
한 달.
한 달이라고 생각하면은 이제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나요? 어떤 생각이 들어? 한 달 안에 취업을 한다고.
내가 지금 몇 개월을 준비했는데 안 되는 거를이 문장을 딱 보면 여러분 어떤 생각 들어요? 4주 4주.
물론 제가 이제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취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그랬었어요.
그래서 대기업, 중경기업, 중소기업을 균형 있게 써라.
그리고 어 그 안에서 어쨌든 커리어를 어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들을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중소기업에 가서 거기에서 그 필사기를 만들고 필살기가 만들어졌어.
그러면 바로 이직하는 거예요.
바로.
그럼 그게 1년 7개월이 아니라 6개월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어떤 특정 기업이다 칩시다.
뭐 여러분이 좋아하실 만한 중견 대기업이라 칩시다.
근데 내가 그냥 생으로 그걸 준비하면은 실제로 거길 가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중소 기업이 됐건 뭐가 됐건 들어갔어요.
거기서 필살기를 만 열심히 만들다 보니까 어 한 3, 4개월 만에 하나 만든 거 같아.
그럼 그냥 그걸 가지고 또 지원을 해.
그래서 6개월 만에 중견으로 이직을 해.
거기서 또 막 만들어 가지고 또 대기업이 지원을 해.
그 6개월 만에 가서 그러면 토탈 다 따지면은 6개월 한 번씩 이직을 갖다 쳐더라도 1년 반이면은 되게 입성하는 거예요.
근데 물론 이제 그렇게 가는 거가 저는 좋냐 뭐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까 대기업이 좋은 일자리다라는 거는 뭐 돈을 많이 주는 거는 맞아.
그거는 알아요.
어 그건 동의.
그리고 여러분들이 왜 대기업을 이게 목매는지도 알아.
아, 당연히 알죠.
그런 내용을 알아요.
근데 어, 대기업 이유가 없다는게 문제예요.
지금은 그다음이 없어.
그니까 대교에 다니는 아주 많은 분들이 지금 여전히 두려워하고 여전히 쫄려하고 답답하고 그런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쨌든 그런 걸 다 떠나서 저는 그거는 여러분들의 선택이니까 제가 그것까지 뭐 뭐가 맞다, 틀리다 이렇게 얘기할 순 없고 일단 그런 커리어의 테크트리를 시작을 먼저 하는 거는 4주 안에 해라.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일단 제가 이제 내일 수술하러 들어가기 때문에 자리를 잠깐 비우잖아요.
일단 6월에 취업 전략 한번 샥 이렇게 펼쳐 놓을게요.
그래서 주차별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보여 드리고 여러분께 소개를 할테니까 오늘 방송 잘 따라오시고 또 노트 필기도 하시고 또 필요하면 영상을 다시 보시면서 여러분 나름의 취업 전략을이 시간을 잘 쓰시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지만 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을 헛대히 안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을 조금만 정신 차리고 저가 정신이 없다 얘기가 아니라 지금 조금만 우리가 집중을 하고 내가 도전해야지라는 어떤 결심을 해서 한 단계씩 가면 열립니다.
분명히 열려요.
그러니까 정말 여러분 마음속에는 아 난 진짜 안 된다.
난 진짜 여기까진인가? 나는 진짜 안 되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 할 수 있어요.
계속 반복해서 떨어지다 보면 누구라도 그런 생각 할 겁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생각 할 수 있어요.
근데 아 여러분은 못 믿겠더라도 형을 믿고 한번 어가 보세요.
분명히 결과물이 나옵니다.
제가 서서 1주차별로 한번 보도록 할게요.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5월 달에 이제 취업이 체인지업 커뮤니티에서 되게 잘해 주셨네.
참여하신 분들이 그분들과 함께 했던 내용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체인업하신 분들은 체인업 하셨던 분은 손 들어 볼까요? 체인업 하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면서 반복을 해요.
우리가 그게 외쳤던 거 있죠.
어 그 반복이 지치지 않는 자는 승리한다.
이런 얘기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반복을 다시 한 바퀴 돌아보시고 또 6월 달 안에 그렇게 안 됐어.
원하는 대로 안 됐어.
그러면 또 7월에 다시 오시면 돼요.
예.
그래서 같이 또 한 바퀴 더 돌면 제가 보기에는 아 그 정도면 진짜 안 될 수 없다.
정말 안 될 수 없다.
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아 혹시 여기 취업 컨설턴트 계신가요? 취 컨설턴트 혹시 계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제가 취역 컨설턴트분들을 이제 좀 어 제가 좀 그분들을 섬겨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최근에 이제 많은 대학교들 요청을 봤는데 그 학교마다 취업 컨설턴트 분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되게 많아요.
제가 아는 것보다 훨씬 많더라고.
깜짝 놀랐어요.
아, 최근에 제가 그 제주도 출장 간게 그거였거든요.
전국에서 다 모인 컨퍼런스였는데 뭐 정말 많이 모였어요.
정말 그 제가 보고 깜짝 놀랐고 그 저는 그동안 대학교에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헛발질 않았나 그 생각 보다 보니까 엄청 많더라고.
그래서이 그때 제가 이제 전체가 전국에서 다 모인 거니까 제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데이터를 이제 제가 발표를 했는데 저한테 시간을 20분밖에 안 줬어요.
아니 날 제주도까지 불러놓고 그 수백명이 모인 그 제주도 있는 엄청 큰 호텔이었는데 거기에 그냥 나를 불러다 놓고 딱 20분 시간을 줬어.
그러니까 아니 20분 동안 내가 제시할 수 있는 데이터가 몇 개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너무 아쉽기도 하고 제가 그분들을 보면서 아 이분들이 진짜 뚜껑이 열리면 아 우리나라 취업률 진짜 해결될 수 있겠다.
그 저 혼자 얼라이브 커뮤니티와 면제방 이용 혼자서 끙끙되는게 아니라 저희 팀들이 끙대되는 걸 넘어서서 좀 전국적인 어떤 어 서포트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어 이런 진로라든지 또는 취업을 돕는 콘서턴트 분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좀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어쨌다 하는 내용들은 거기 기반한 내용들도 있으니까 예 그분들도 같이 한번 보시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자, 그래서 4주 합격 프로세스인데 저는 이거를이 체인저에서 그냥 이렇게 해요.
근데 이거를 그냥 여러분이 소개를 하고 여러분 한번 해 보셔라.
어차피 지금 요번 때 체인저이 없으니까 어차피 뭐 제가 저희 팀이 뭐 서포트 해 드릴 수도 없어.
그러니까 한번 그냥 해 보세요.
1주차는 무조건 루틴입니다.
예.
루틴.
제가 보기엔 취업에 제일 중요한 거는 루틴인 거 같아요.
이게 뭐 커리어의 핵심이라고 저는 볼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루틴이 잡힌 사람하고 그냥 되는 대로 하는 사람하고는 퀄리티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루틴이 있기 때문에 내가 좀 뭔가 멘탈이 바삭하는 순간에도 딱 붙잡을 수 있는 어떤 그 기준점이 되어져요.
음.
그래서 어 제가 보기에는 루틴에 잡는게 되게 중요하다.
그래서 제가 제한드리는 체인지 제한드리는 루틴은 이거 이렇게 다섯 가지입니다.
8시 기상이라고 했는데 8시가 웬 말이야? 8시 어 그래 8시로 해 줄게요.
8시에는 그래도 일어나자 늦어도.
그러니까 요거는 그냥 최 최근 저거니까 최대한 1110은 뭐 최근 거부터 봐도 되고 그냥 아무거나 보세요.
아무거나.
예.
근데 제일 제가 추천하는 거는 그 재생 목록 있죠? 재생 목록을 그냥 쭉 정주행해 보기를 시간을 정해 놓고 하래요.
30분 1한시간 그냥 재생목록을 쭉 가시면 됩니다.
그냥 제 얘기를 계속 들으면 여러분이 적응이 돼요.
그리고 이해가 되고 또 여러분 안에 생각이 나름 뭔가 세팅이 될 거야.
그냥 계속 듣는 거예요.
그 믿음이 들으면서 난다 그러거든요.
근데 모든 영상 보면 제가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해 보세요.
이렇게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제 얘기하거든.
그까 듣다 보면은 오면 나도 될 거 같아.
막 이런 착각이 생겨.
착각이라고 표현했지만 착각이 여러분을 성공으로 인도할 수 있어요.
그 어쨌든 8시 전엔 일어나자.
그리고 운동을 10분 이상 해라.
아주 중요합니다.
저처럼 너무 과하게 하다가 인내 끊어먹지 마시고 헬스라든지 저는 요즘에 왜 타바타라든 요즘 좀 타바타나 홈트 인기가 좀 많이 식은 거 같아요.
그죠? 근데 코로나 때 진짜 대박이었거든.
근데 여전히 그 운동은 되게 유효해요.
그 좋은 채널 하나 이렇게 구독해 놓고 그냥 계속 그거 보면서 같이 운동도 하고 뭐 그러면서 어쨌든 몸을 깨우는 거야.
몸을 스트레칭도 하고 몸을 깨우는 거에서 어 되게 중요하다.
맞아요.
체인지업은 미라클 모닝을 같이 합니다.
그래 줌켜 놓고 그냥 다 같이 예 모가군인가 모가군 그래가지고 같이 운동도 하고 일어나서 그냥 이걸 한 방에 다 끝내 버립니다.
그냥 다 주문에 들어오기만 하면 돼.
들어와서 그냥 이거 가르쳐도 주고 뭐 운동 이렇게 합시다 같이 하고 111형 영상도 틀어 주고 경제신문스크를 같이 해요.
그리고 어 이제 피드백 시간에 대한 피드백이라든지 요런 것도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어쨌든 기상 시간을 뭐 여러분의 스케줄에 맞게 하시면 돼요.
뭐 9시면 9시 뭐 4시면 아 4시에 8시 8시 뭐 7시면 7시 9시면 9시 여러분의 그냥 루틴에 맞게 일단 중요한 거는 설정하는게 중요하더라.
그래서 얘가 왔다 갔다 하는게 제가 보기 제일 안 좋은 거 같아.
예.
이게 이게 제일 안 좋은 거 같고 그냥 시간을 고정하고 고정된 시간을 운영하는게 참 중요하다.
사람마다 뭐 올빼미형일 수도 있죠.
근데 올빼인데 밤에 뭐 하냐가 중요한 거야.
그냥 올빼이라고 늦게자는 걸 합시키지 마시고 올빼인데 그 밤 시간을 얼마나 생산적으로 보냈냐를 피드백 하셔야 돼요.
그러려면 시간 관리를 하셔야 됩니다.
그게 이제 5번이죠.
그까 올빼미형이 하도 많으니까.
근데 그렇게 다 올빼미형인가? 왜 왜 다울 빼이형이야? 어 이거는 그냥 그냥 게으른 건 아니지 한번 돌아봐야 돼요.
아 너무 뼈를 때려서 미안한데.
그래서 체인지에서 골밀도라 합니다.
골밀도.
어 골밀도가 증가한다.
제가 이렇게 계속 뼈를 때리니까.
그래서 저가 이렇게 그냥 시간은 정해 줍니다.
그래서 루틴이 이래요.
8시를 일단 물 한잔 무조건 마시고요.
콜드 샤워 한 방 때려.
어 그래가지고 저기 뭐야 정참 몸과 마음은 확 깨우고 정신을 확 뭐 콜드샤 아니어도 되는 거 같아.
저는 해 보니까 미지근한 물도 괜찮아요.
일단 샤워를 하는게 중요하더라고.
샤워를 일단 하면은 뭔가 이렇게 어 싹 이게 정리가 되는 뭔가 싹 정리되는 그게 있어.
그리고 혈액 순환이 확 돌잖아.
건강해지거든요.
그럼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라.
최준생은 6시에 일어나는게 좋습니다.
아, 그리고 아침 식사 꼭 하세요.
아침 식사 간단하더라도 간단하더라도 꼭 해.
어떤 형태가 될 건 뭐 바나나 하나나도 좋고요.
뭐 저는 요즘에 아침을 그렇게 먹는데 저 구운 계란 구운 계란 두 개하고 그 샐러드 하나 요렇게 해가지고 그냥 간단하게 먹는데 되게 뭐 싸고 좋아요.
쿠팡에서 이거 한 팩 사면은 하나에 한 300원 하나 300원에서 500원 뭐요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예.
고 고 하나랑 샐러드 그 80g짜리 하나 그렇게 해서 먹으면 되게 좋아요.
예.
그래서 식사 간단하게 꼭 해라.
이게 되게 여러분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한시간 정도를 할해 꼭 신문을 봐라.
세상 돌아가는 걸 봐야 됩니다.
어느 산업이 뜨고 있는지, 어디가 지금 좀 어려운지, 또 특정 기업의 사건 사고들이 막 뜹니다.
꼭 경제 신문을 보라고 제가 말씀드렸어요.
일간지 보지 마세요.
그 일간지 기본적으로 오는 그거 말고 뭐 일간지긴 하지만 종합 그 신문 말고 경제 신문 그래서 가능하면 매경 한경 둘 중에 하나를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뭐 경제 신문도 종류가 여섯 일곱 개 됩니다.
인터넷에서 볼 수 많은데 그 내용 거 그게 조금 아무래도 이제 매경 환경이 독보적인 아주 오래된 신문사기 때문에 편집 능력이라든지 뭐 이게 다 좀 달라요.
다른 면이 있어.
그래서 훨씬 더 그 보도하는 기준이라든지 이런 것도 잘 돼 있는 분도 있고 그래서 저는 경제신문 스크랩을 꼭 한 시간 정도 해라.
그 여기서 중요한 거는 이겁니다.
내가 지원하는 직무 직무까지는 못 하겠죠.
근데 산업과 직장은 할 수 있어요.
요거는 꼭 조사를 해라.
스크랩을 해야 된다 이거는.
예.
스크랩을 하는 방법도 이미 영상까지 다 만들어 놨으니까 그걸 한번 해 보시면 되겠고요.
그다음에 이게 진짜 중요한데 이거를 너무 안 하시더라고.
취업 포트폴리오.
그 취업 포트폴리오가 뭐냐? 직무 산업 직장을 기준대로 제가 드리는 가이드대로 어 이렇게 매일 지원을 하고 있냐? 요걸 이제 피드백을 하는 거.
이게 진짜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취업 포트폴리오를 체인지업에서도 이걸 안 하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
이것까진 다 열심히 해.
근데 예를 안 해.
그러니까 시즌 다 끝나고 나서 오씨 막 보니까 GDR 레벨 4 이런 사람들은 막 세 군데네 군데 다섯 군데 붙어 가지고 어디 갈지 모르겠어요.
막 이루고 잡빠졌는데 아씨 서류가 막 제대로 안 붙어 가지고 면접이 다 떨어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이랬는데 대부분 취업 포트폴리오 피대백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그니까 취업 포트폴리오라는게 제가 이따가 잠깐 예시를 보여 드리겠지만 취업 전략을 점검하는 거예요.
내가 어느 쪽으로 가야겠구나.
이쪽에다가 경험을 몰빵해야겠구나.
뭐 이런 거를 이제 계속 하는 건데 시 포트폴리오라는이 정해진 양식이 있어요.
이것도 이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래서 요거를 해 봐야 되는데 제가 그 어떻게 피드백하는지까지 이따가 좀 말씀드릴게요.
요거 꼭 해 봐라.
요거 오래 안 걸립니다.
매일매일 하면 되게 간단해요.
10분.
근데 몰아서 하려 그러면 못 해요.
기억도 안 나.
저 내용도 없어.
뭐 어떻게 될지도 몰라.
근데 매일매일 다시 보라는 거.
취업 보도.
그 저는 아 제가 우리 PD님께 다시 한번 간곡기 부탁합니다.
취업 포트폴리오를 오프라인이 커다란 어 전지로 쓸 수 있게 두꺼운 종류를 이렇게 예쁘게 디자인 좀 해서 만들어 주세요.
그래서 그거를 그냥 벽에다 붙여 놓고 메일 체크해야 돼.
이거는 매일 봐야 돼.
매일.
근데 디지털로 보는 것보다 저는 아날로그를 추천드려요.
중요한 거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아 내가 저 기업이 내 목표고 내가 저길 가야 되는데 지금 어떻게 됐고 요런 거는 점검을 좀 할 필요가 있거든요.
자, 그리고 나서 오전 내에 지금 한 50분이라고 했지만 그냥 오전 내에 한 개의 기업을 지원하는 겁니다.
예.
실제 제출까지 하는 거예요.
되든 안 되든 일단 쓰는 거야.
떨어질 거 생각하고 그냥 쓰세요.
대충 써.
대충 처음엔 대충 써도 돼요.
그냥 떨어질 때 넣어.
그냥 그냥 어떻게든 1일 1지원을 하는 거 루틴으로 잡는게 제일 중요하다.
이게 이제 풀타임 취준생의 루틴입니다.
제가 정해 주는 루틴.
일주일에 이것만 한번 해 보세요.
되게 힘들 거예요.
안 하던 사람이 이거 하면요.
와 이게 장난 아닙니다.
제가 그 축구하다가 인대가 끊어졌는데 그놈이 축구 정말.
근데 이제 처음에 축구를 안 하던 분이 축구장에 나오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허벅지가 터집니다.
막 아파서 걷지도 못해요.
걷지도 못하고 막 햄스트링 쪽이 아파 가지고 이게 너무 힘들어.
막 고통스러워해요.
한대 맞은 것처럼 타박상처럼 막 그러거든요.
그럼 그때 제가 이제 주는이 처방이 뭐냐면은 매일 뛰라 그래요.
매일 천천히.
그리고 많이 걸어라.
그리고 이렇게 폭발적으로 힘 쓰는 건 안 해 봐서 그런 거니까 그 시기를 통과해야 된다.
그러면 그 찢었던 근육이 다시몰면서 얘가 내 힘이 되는데 거기에서 그냥 이렇게 쉬어 버리면은 다음에 운동할 때 또 터져요.
또 아파.
그러니까요 처음에 1주차 때요 루틴 잡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니까 제가 지금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거는 일주일 한 달 안에 정말 취업을 성공하는 프로세스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연히 어색하고 당연히 불편하고 당연히 어려운게 뭐 너무 당연한 겁니다.
이걸 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 되게 자연스러운 곳이다.
자, 그럼 1주차 때 이제 이런 루틴 만들기를 이제 했다.
여기 핵심은 루틴으로 멘탈과 일상을 잡는 겁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자소서를 그냥 뭐 퀄리티는 모르겠고 일단 완성하는 거.
완성.
완성주의죠.
이게 완성주.
완성하는 것에 도전해라.
자, 2주차부터는 자손의 퀄리티를 끌어 올려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의 핵심은 1일지원이에요.
1 1주차도 이걸 할 건데 쉽지 않아요.
쉽지 않아.
처음에 보시는 분이 1일 전 진짜 쉽지 않거든요.
근데 어지로 그냥 하는 거예요.
뭐 다 못 해도 돼.
근데 일단은 적어도 여러분의 목표는 그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목표를 해 보시고 2주차 때 주로 중소 기업일 겁니다.
서류 합격 딱 한 번만 해 보면 돼.
딱 한 번.
딱 한 번 하면 자신감이 붙어요.
자신감이 붙으면 재밌어져요.
재밌어지면은 양이 늘어납니다.
근데 우리가 지원이 어려운 이게 어려운 이유는 완벽주의 때문에 그래.
이놈이 완벽주의 때문에 아 이거를 막 이렇게 쓰면은 잘 쓴 걸까? 아이고 읽다 보면은 또 새로 써야 될 것 같아.
눈에 보이잖아.
그러면 그것도 새로 바꾸고 바꾸고 자수 하나 쓰는데 2주 3주 걸리고 아이고 어느 세월이 그걸 다 씁니까? 답이 안 나오는 거죠.
1일 1원은 제가 말씀드렸지만 성공 경험은 관점의 변화를 만듭니다.
그냥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세요.
그냥 떨어진다.
난 떨어질 거야.
이런 그래서 제가 그러잖아.
100번 떨어지는 거 도전하라고.
그 100번 떨어진다 생각하고 뭐 지금 막 떨어지면 어 이제 하나 떨어졌네.
아유 아직 멀었어.
이거 그냥 쓰세요.
어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스펙이 높으면 중석에 도망칠 거라서 뽑질 않아.
경력을 쌓수 상 그냥 스펙 빼고 놓으면 되지 뭐.
그러면 스펙 빼면 되는 거잖아 그러면.
그죠? 그래서 작더라도 중소기업 진짜 난 여기 안 갈 거야.
이런 데라도 서로 붙잖아요.
붙어 보신 분 한번 얘기해 보실래요? 기분 어때요? 느낌 어때? 체인저업 하셨던 분들 한번 해 봐.
요번 5월 달에 좀 되게 특징이 있었는데 뭐 예전에도 그런 분들이 있었지만 요번에 유독 그런 분들이 많았어.
아이씨 갑자기 붙어 버리면 어떡해요? 막 갑자기 붙어서 깜짝 놀랐어요.
어떻해 형 진짜 붙었어요? 막 이런 분들 되게 많았거든요.
그니까 서류를 한번 딱 붙어 보면 내가 갈 회사가 아니야.
어 갈 회사 아니야.
알아.
근데 어 자신감이라는게 나도 모르게 좀 붙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어 이거 되겠는데 이런 쪽으로 가요.
그니까 이게 단순히 어 그냥 단순히 뭐 기분이 째지고 막 이런 그렇지.
언남리 님 맞아.
아까 언람님 어디 합격하시다 그랬죠? 자존감이 상승하 자존감이.
아,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정말 중요해요.
이 자존감이요.
면접에도 영향을 줍니다.
면접에다 영향을 주고 되게 다양하게 돼요.
예.
그렇지.
오, 이게 되네.
이런 생각이 진짜 들어요.
정말로 내가 갈게 아니야.
근데도 그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어렸을 때.
왜 여러분 그런 거 알아요? 요즘에도 그러나? 나 좋다 그러면 좋은 거 있잖아.
나 좋다 그러면 나 좋다 그러면 어 나 좋아해 그러면서 뭔가 뭔가 좋아해지는 좀 그런 느낌 있잖아.
그런 거라니까 그러면서 막 자신감이 생겨 조금씩 이게 핵심이야.
심리 정서 안정감의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2주차 때는 하나라도 좋으니까 1주차 때 그니까 서류를 많이 넣는게 중요해.
1주차 때 서류를 막 뭐 처음에 난사겠지.
취업 포트폴리오가 익숙하지 않으니까.
근데 어쨌든 개 중에 한두 개가 2주차 때 보통 발표가 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서부터 생각이 많아져요.
아, 이렇게 붙네.
그럼이 여기도 붙나? 그러면서 전략이 조금씩 바뀌는 거야.
너무너무 중요한 겁니다.
그 2주차 때는 이게 이제 굉장히 핵심 포인트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1일 제가 자소서를 업그레이드 하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요번 이제 5월에 체인지업 하신 분인데요.
이분은 체인저 오기 전에 그니까이 방식으로 이제 하기 전에 2월부터 4월 2 3 뭐 3 4 한 두 달 정도 만 두 달 정도 되는 시간 동안 지원을 다섯 개했어요.
와 정말 열심히 했다.
그죠? 두 달 동안 자수 자석건 쉽지 않습니다.
어 진짜이 이것도 못 하는 사람 많아.
정말이야.
그러셨나요? 이것도 못하는 사람 많아.
근데 안타깝게도 결론은 합격을 하나도 못 했어요.
그 요번 시즌에 와서 오히려 체용 공고가요 시즌이 제일 많죠.
2월 4월이 제일 많은 시즌에도 불구하고 공고가 연람 많으면 뭐해? 내가 지원을 안 하는데 체험 공고가 확 줄어드는게 5월이죠.
체험공 확 줄어드는게 근데 오히려 5월에 32개나 지원했어.
여섯 배가 넘게 지원을 했어요.
체녀 와서 이제 거의 세가 당한 거지.
그러면서 32개를 줬습니다.
4주 만에.
와 이거 뭐 어마어마하죠.
예.
저희는 일주일에 다섯 개를 무조건 쓰라고 1일니까 주말은 쉬세요.
이렇게 합니다.
예.
그래도 쉬운생이 제일 힘들잖아.
그 주말에 쉬세요.
대신 평일날 빡세게 해라.
그 이분은 그거 이상을 한 거야.
그러니까 4주면 20개 써야 되거든.
근데 이분은 그걸 더 추가해서 쓴 거야.
그리고 난사도 했대.
막 그냥 그냥 막 던지는 것까지.
그래서 11개 서격을 했고요.
그럼 서격률이 한 33% 되는 거겠네요.
그죠? 32개 중에 11개니까 그중에 다섯 개를 취합했습니다.
아, 이거는 지금 너무 극명하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저희가 되게 다양한 그 지금 벌써 수년간 이걸 연구를하고 있잖아요.
수년 어마어마한 임상 실험을 했어.
지금 수만 명이 체인저업에서 이거를 막 했단 말이야.
엄청나게 많은 내용들 했어요.
근데 가장 서함율과 자소수를 끌어올리는 가장 결정적인 거는 난사개는 맞아.
그런 거 같아요.
바로 지원하는 건 저는 바로 지원하기는 그냥 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해봤자 뭐 별 도움이 안 되니까.
그런 걸로 자소서 받는 회사 뭐 뻔하지 뭐.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 개를 쓰다 보면 내가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자소을 쓰다 보면 붙는 데가 있고 떨어지는 데가 있고 뭐 그렇단 말이야.
그럼 붙고 붙는데 공통점, 떨어지는데 공통점 이런 것들 쭉 보면서 자소서가 바뀌기 시작해요.
이분의이 자소서입니다.
보니까 예.
장애물을 도움기로 삼다.
그래 저는 대학 시절 자작 자동차 대회 팀장으로 참여해요.
설계 제작가 주도했습니다.
뭐 내 많이 들어본 기계공학과나 뭐 이쪽 이공개 쪽 많이 이제 있는 자소서죠.
차량의 경량화를 위해 저는 너크를 제작했습니다.
험제주행.
네.
예.
뭐 그래 잘 작성했어요.
제가 보기에 이것도 뭐 잘했습니다.
현댕에 파일럿에 참여해서네 신차 개발에 기여하겠습니다.
뭐 잘 글로 쓰는 작성을 했지만 이거를 면접에서 뭘로 이거를 끌고 갈 거냐는 좀 되게 어렵죠.
네.
이분이 1일지원을 하면서 자수가 이렇게 바뀝니다.
계속필 다시 그니까 1일지원도요.
써 놓은 거 그냥 복부이 안 돼요.
그러니까 회사 상황에 맞게 조금씩 바꿔 줘야 되거든.
바꾸고 다시 쓰고 어 쓰다 보니까 어 어떻게 쓴 거는 막 붙네.
그럼 그걸 보면서 어 이렇게 써야 되나 보다 그러면서 자수서가 계속 업그레이드가게 되는 거예요.
계속 업그레이드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결국에는 34P를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뭐 기준점이 있어야 되잖아.
그러니까 결국에는 이쪽으로 가게 되.
어유 돌고래 님 감사합니다.
아 회사 진급 시험에 합격하시고 돌고래 님 예 점핑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 지금 자수소의 변화 애프터를 보니까 어때요? 레이저 커팅 보강 리브 추가로 자작차 너클 변형 각도 80% 감소 야 똑같은 경험인데 벌써 소재목만 봐도 뭐 다르죠 느낌이 그 활동 당시 자작차 드라이버 심사위원 경량 경량성을 필요로 했습니다.
저는 너클 설계와 제작을 맡아 240km 규정에 맞는 경량화된 차량을 목표로 했습니다.
지금 3D의 컴퍼니 부분이죠.
이거 딱 봐도 보이네요.
이제 우리는 똑같은 경험인데 앞에서 벌써 숫자가 등장하고 논리 구조가 더욱더 탄탄하게 잡혔죠.
하지만 자갈밭 험지를 주행할 때 상황이 명확하게 나오고요.
차량 너클이 제자로 굽힌 변형이 일어났어요.
어 브레이크 디스크와 간섭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 제자 뭐를 참고했고이 컴퓨티터죠.
특히 땡땡되는 너크를 등등등 아주 구체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뒤에 보면은 뭐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죠.
여섯 개 철판 보강 리브 리브네 이런게 나오고 리브 추가 보강 리브 추가 그리고 강성을 뭐 각도가 10도에서 2도로 80% 감소 정확한 숫자들이 들어갑니다.
구체적인 내용들이 들어가죠.
어 레이저 커팅한 뭐 등등등 이후 15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공유 이거 프로모션이죠.
이를 통해 경험공 일어났으며 완성도 끝에 뭐 그냥 쓰나 마나한 거는 이제 한 줄로 간단하게 들어가고 이건 이제 자수소 메커를 썼겠죠.
예.
어, AI가 써서 잘 써 준 건 아니고 이분이 34P를 잘 계속 분해를 했기 때문에 저희 알고리즘이 이렇게 좀 풀어내 준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그냥 여러분을 돕는 거지.
절대 거기에 저기 하시면 안 돼요.
너무 다르죠.
예.
비어에부터.
결국엔 이것도 지속적으로 쓸 때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에너지도 찾게 되고 목표도 생기고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내가 변화에 무언가가 생기는 거예요.
근데 그거 없이는 이게 어 에너지가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보기에 여러분은 정보나 노하우가 없어서가 아니에요.
그게 아니고 우리는 뭐가 없는 거냐면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거예요.
그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그 지속할 수 있는 힘이라는 거는 내 안에 내면적인 것도 있고 환경적인 것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하는 과정에서 꼭 스터디를 해라.
그 요즘에 이제 취업 포털 같은데 가서 이게 면저방 이용 방식으로 스터디하실 분 이러면 뭐 많아요.
체인지 벌써 수만 명이었기 때문에 그 나름 이렇게 저렇게 아시는 분도 있어.
그래서 제가 이렇게 또 방송도 다 친절하게 다 알려 드리잖아.
그니까 이걸 가지고 진짜 한번 해 볼 사람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리펜방 이런데 있잖아.
어 리펜방 오카방 다들 아시죠? 거기 와서 하실 분 하세요.
어 6월대로 어차피 체인지업이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끼리 해.
적극적으로 어 우리가 좀 이렇게 방송으로도 하고 제가 수술 복귀하고 나서 또 잘하고 있나 제가 또 여러분 사례도 좀 듣고 필요하면 필요한 저 큐레이션도 해 드릴 테니까.
그래서 어 여러분의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게 취업과 이직의 제가 보기엔 핵심이다.
이직도 그런 걸 실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직도 막 회사가 힘들 때 아 나 이직해야 돼.
막 결심을 했어.
근데 며칠 지났더니 막 힘들어.
어 체력도 없어.
그리고 뭔가 아 나 저 사람 연락 짜증도 나는데 갑자기 출장가 버렸어.
하루 며칠 안 보니까 마음이 또 편해졌네.
아 그냥 다녀도 되겠는데.
서 서 그냥 그냥 굴러간단 말이야.
그러다가 또 6개월 지났더니 아 진짜 아닌 거 같아.
아씨 나 때려칠래.
근데 준비는 아무도 안 했어.
그니까 이력서를 그때 그제 가서야 뭐 이렇게 한두 개 써 봤는데 다 떨어져.
어씨 물력 돼 버렸네.
어떡하지? 그러다 또 보니까 어 그 사람 또 출장 갔네.
어 또 다닐 만한데 이게 반복된다고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게 실력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서 이거를 특히 풀타임 취준 취준을 앞두고 계신 분들은 지금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면은 아무것도 못 할 거고요.
지금 제가 이렇게 정말 많은 걸 해야 되거든요.
체인지어 풀타임 해 보신 분 알잖아요.
하루가 정말 풍성해져요.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정말 매일밤이 와 오늘 진짜 하얗게 불었다 이렇게 하고 잘 수 있어요.
정말 많은 활동과 많은 도전과 많은 변화와어와 내가 이렇게도 할 수 있었구나 이런 것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제한드린 거 진짜 한번 해 보세요.
이거 되게 중요합니다.
자 3주차 2주차는 이제 1일 1기원에 몰빵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는 좀 방향이 보일 겁니다.
아 그러면은 아 요런 데는 붙고 아 요런 데는 떨어지는구나.
대격 같은 데는 또 이게 그 좀 규모 있게 뽑는 데는 발표하는데 이게 오래 걸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또 이걸 뭐 되나 안 되나 뭐 이런 것도 힘들단 말이야.
그래서 면접 스터디오 현직자 인터뷰로 이제 면접을 준비하는 거예요.
이제부 3주차부터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1일 전했다 그러면 벌써 10일 정도 번 정도의 지원을 한 거야.
그리고 나서 이제는 자소서가 얼축 윤곽이 잡힐 거예요.
이제 웬만한 자소서 웬만한 뭐 이거 적용 대부분 다 될 거고 그다음에 이제는 면접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거예요.
자소수도 사실은 면접 준비입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3C와 4P는 면접 준비를 병행하는 거라고 말씀드렸죠.
그 그런 맥락에서 우리는 어이 그 면접 준비와 자소서를 병렬로 같이 가는 그 관점이 이제 3주차부터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근데 제가 보기 제일 중요한게 현직인 거 같아요.
아까도 어떤 분이 현직에서 하고 났더니 뭐 그 면접관 아까 면접관이라 그랬나요? 책임자라 그랬나요? 명함을 줄 때잖아.
와 이런 애가 있나? 그 왜 진짜 그거라니까 요즘에도 이런 아가 있나 막 이런 거 있잖아.
참무식 있잖아.
참무식 양주 한 방 드링킹.
그런 느낌이라고.
그런 느낌.
야, 요즘에도 저런 애가 있나? 그럼 저런 애는 뽑아야겠는데 이런 느낌으로 가는 거야, [음악] 지금.
그 저는 이쯤 되면은 그냥 이쯤 되면 그냥 면접 준비로 넘어가야 된다.
자소서는 이제 2주차 쯤 되 빡세게 가면 끝납니다.
1일 진짜 각 잡고 들어가면 끝납니다.
대충 끝나요.
그리고 이제는 취업 포트폴리오만 남는 거야.
내가 어느 회사에서 지원하고 어떻게 가고 요것만 남고 이제는 자소선업만이 모양 점 합격을 하는데 면접에 대한 걸 구체적으로 준비할 때가 된 거죠.
저는 거기에서 제일 중요한 현직다.
그래서 요번에 사실 체인지업 특공대를 조직하해서 현직을 갔다 왔어요.
제가 공덕 쪽에서 베스캠프를 차리고 쫙 모여 가지고 어 이때 3, 40명 모였던 거 같은데.
예.
많이 모였어요.
진짜.
아, 요번 체인지업 진짜 앞으로 이제 점점 더 이런게 강화될 거 같은데 207명을 두드렸습니다.
207명.
요 반나절만에 한 실제로 한 건 두 시간 정도인 거 같아요.
한두 시간 한 거 같아.
한두 시간.
길게 봐야 시간 정도 했는데 그 순간에 207명의 현직자를 두드렸어요.
그리고 91명을 인터뷰에 성공했습니다.
확률로 보세요.
확률로 보면은 매우 높죠.
매우 높습니다.
뭐 절반까진 안 되지만 그래도 뭐 40 몇 %지 나오는 거잖아요.
정확히 몇 퍼센트냐? 제가 계산을 안 해 봐 가지고.
43%네요.
43% 성공률이면 이거 상당한 거거든요.
그니까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요즘 현직자분들 아 30명 모였구나.
그니까 30명에 모여서 바르고 온 거야.
그러니까 그냥 평균으로 계산하면 30명이 모여서 91명 인터뷰한 거니까 인당으로 나누면은 인당 세 명씩 현직 인터뷰를 성공해 낸 거예요.
저 몇 시간 동안에.
저기서 이제 모여서 앞에 한 시간은 전략 회의였고 끝에 한시간 정도는 모여서 사례 발표하고 제가 격려해 주고 같이 응원하고 이런 시간 가졌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시간을 보면은 우리가 현직자 인터뷰를 했을 때 에너지 레벨이 어마어마해집니다.
야, 이게 된단 말이야? 그래서 현직 인터뷰 제가 딱 하고 나서 그분들 눈가를 보니까 눈깔이 벌써 좀 바뀌었더라고.
눈깔이 바뀌었어.
그래서 제가 이분들한테 했던 얘기는 현직 인터뷰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 가는 겁니다.
근데 진짜 얻는 건 그게 아니에요.
이게 되네라는 경험이 그니까 1일 1원이랑 되게 비슷합니다.
1일 1원.
그래서 내가 그냥 맨 땅에 그냥 딱 박았는데 박혀 이렇게 빡 박았더니 땅이 꺼져.
막 이런 거 보는 거.
오씨 이게 뭐 쿵푸 축구야.
뭐야? 막 막 그런 느낌이 드는 거야.
R을 깨고 나온다고 제가 표현을 했는데 내가 R을 깨고 나오는 정말 좋은 도구입니다.
그래서 돌파의 경험을 한번 해 보는 거.
정말 한번 브렉스를 해 보는 거예요.
정말 한번 딱 돌아보는 거.
아, 그리고 이거 체인지업은 제가 온라인이기 때문에 다 여러분도 그 꼭 이제 체인지업 어차피 유월 하니까 제가 이제 말씀드리 한번 해 보시고 그 저기 뭐죠? 특공대는 막 지방에서도 많이 오세요.
예.
많이 올라오세요.
지방에서 어차피 한 번 보이는 거니까 하루.
그리고 나서 현직자를 딱 만나서 내 경험 리스터을 쫙 보여 주는 거예요.
내 경험이 이런게 있는데 어떤 경험이 제일 좋은 거 같냐? 어떤 경험부터 어 내가 제시하면 좋겠냐라는 거를 어 설명을 하는 거죠.
현직자에게 그걸 골라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럼 내 경험도 잘 정리해 주고 그다음에 내가 뭔가이 경험을 딱 돌파해 보면서 새로운 차원도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너무 좋은 도구입니다.
너무 좋은 도구.
현직자 인터뷰 꼭 한번 해 보세요.
그래 현직자 인터뷰를 하면은 이제 어떤 일이 생기냐? 이제 이게 아까 위에 있었던 분의 사례인데요.
내 경험도 쫙 보여주고 어떤 KPI가 좋겠어요? 좋을까요라는 거 물어봤더니 기한내 목표 완수율이라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건 깨달은 거야.
그래서 면접에서 기한내 목표를 완수한 경험을 제시했을 때 면접관들이게 끄덕을 볼 수 있었대요.
그 이분은이 면접을 하고 나서 이런 질문들을 실제 받았대요.
예.
면접을 연습한 건 아닌 거 같고 실제 받았던 내용인데 이거를 가지고 다시 작성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로이 질문들로 면접을 받았어.
질문을.
그리고 나서이 질문을이 KPI에 맞게 기한내 목표 완수를 더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해가지고 다시 작성을 한 거예요.
이거를 연습했더니 면접에서 퀄리티 면접에서 면접간의 반응이 달라졌다라는 경험을 하게 된 거죠.
당연히 이제 취합을 하게 되는 거고.
그러니까 지금 1분 자기 속에도 테스트 주기는 완 완 완주 시간을 5% 감소시켰습니다.
이렇게 가는 거고요.
뭐 여기 이제 디테일하게 읽으면 내용은 굉장히 많은데 그니까 벌써 첫 번째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그러면 이제 여기에이 내용이 그냥 연결되는 거죠.
5% 감소시킨 게.
그 여기도 시간 줄인 걸로 하네요.
예.
밤을 샜고 뭐 이런 것들을 그 결 그 여기도 지금 보면 전체 제작 기간도 단축시켰다.
음.
그니까 이런 이런 차원에 어떤 그 현직자들이 내 경험을 보고 아 요런 KPI 요런 걸로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것들에 의견을 받아서 실제 내 면접에 그거를 반영하는 그런 연습을 한게 되게 중요한 면접 연습이라고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3주차 때 정도 까지면 거의 뭐 취업 준비라고 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은 정리가 될 것이다.
말씀을 드리고 싶고 4주차 때는 이제 마지막으로 사실 이거는 마지막은 아니고 제가 4주에 끝내는 지금 프로세스를 말씀드리는 거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를 하지만 사실 취업 포트폴리오는 매주 월요일 날 저는 정리라고 합니다.
아니면 주말에 사실 주말에도 좋아요.
주말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그냥 띵가띵까 놀지 말고 그리고 우리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렇게 강력한 루틴이 도는데 주말 되면 뭐 그냥 놀기 쉽지 않거든.
왜냐면 내가 벌써 에너지 레벨이 높기 때문에.
그때 한 주간 나의 취업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합격 적종률을 높여야 돼.
특정 산업 아니면 특정 필살기, 특정 기업 규모 이런 것들이 어디가 합격률이 더 괜찮네.
그러면 여기도 지원하겠다.
이런 쪽에 다음 주 좀 더 넣겠다.
이런 거를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취업 포트폴리오에 이건 원칙 같은 겁니다.
대기업, 중경기업, 중소기업 2대 3대 5 2대 3대 5.
원래는 3대 2대 5인데 어 이제 BC이기 때문에 대기업이 거의 안 나올 거예요.
아주 경력의 일부 포지션들만 나올 거기 때문에 이때는 대중소 중견기업입니다.
중견을 3 비율을 총 개를 쓴다.
그러면 2대 3대 5의 비율 그니까 중소기업을 월등하게 많이 쓰라는 얘기죠.
그래야 합격에 합격률을 관리하게 됩니다.
그 이분들 보시면 이렇게 저희가 시스템으로 하게 되는데 어 1주차 때 이렇게 피 자소서 계속 3시 포피 맞춰 수정해야 돼.
아이고 너무 잘하셨네.
3C 포피 바탕으로 수정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아까 우리 처음에 봤던 그런 자수소가 나오는 거죠.
2주차 100개 넣었더니 면접비 잡혔다.
야 100개 넣에 잡히냐? 야,이 진짜 힘들다.
석사 연구 34P 토요일에 작성 완료.
면접하고도 34P 수정해야 된다.
그러니까 34P를 그냥 본인이 뭔가 채화를 한 거야.
이쯤 되면 2주차쯤 되니까 딱 되잖아.
그런데 더 해외 기업 넣어라.
자신의 필드 제가 한 얘기 아니에요.
본인이 스스로에게 한 얘기야.
그리고 나서 자동화 자동차겠죠.
기업 두 개의 최 합격함.
벌써 3주차 되니까 합격이 나와.
지금 보니까 로봇 기업만 지원해서 합격률을 봐야겠다.
이게 의도죠.
아 보니까 오 합격을 해 버리네.
그러면 로봇 쪽으로 틀어 가지고 이쪽으로 한번 좀가 봐야 되나? 아 자동화가 로봇 관련된 그런 건가 보다.
로봇 기업을 더 지원하지.
4주차는 딱 가서 보니까 아 더 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로봇 기업 합격.
그 해기업 한 곳 정도는 하고 마무리하자.
요렇게 주차별 이제 점검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번에 취업 포트폴리오 보면요.
여기 이제 개인 정보니까 이런 쭉 처음에 불합격 불합격 있잖아요.
이게 이제 서류전형 여기 자세히 보면은 렇게 돼 있어요.
서류전형 여기 뭐 위에 면접전형 최종 발표 네.
요렇게 이제 접수 기한 제출했는지 여부 그리고 현재 전형 상태 이런 거 체크하게 되는데 처음에 다 불격 불합격 뜨다가요.
내려갈수록 오게 최압이 탕탕 뜹니다.
예.
그리고 지금 밑에 보면 파란색이 많죠.
사업이 많이 되고 이런 것들을 좀 볼 수 있습니다.
그니까 이게 결국에는 취업 포트폴리오라는 다양한 내용들을 보면서 내 전략을 수정하고 나의 방향성을 정리하는게 되게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제가 취업 포트폴리오를 큰 그림 차원에서 꼭 관리를 해야 된다라고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4주 여기까지 딱 하면 한 달이 결산이 될 거 같아.
한 달이 그냥 탁 어 정리가 되는 거야.
그래서 그 한 달을 우리가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체인업에서 하는 모든 것입니다.
체인업에서 하는 모든 거 어떤가요? 체인저은 이거를 할 수 있게 돕는 거고요.
이거를 혼자 하기 어렵기 때문에 스터디를 꾸려서 하게 돼.
매일 10분하는 슈퍼볼 피드백도 하는 겁니다.
그거를 좀 더 종합적으로 피드백하는 거죠.
매일매일 왜 시간 걸리도 매일 하잖아요.
하지만 주간을 통합적으로 또 봐야 돼.
한 달은 한 달대로 봐야 돼.
그러면서 전체적인 방향성을 다시 보는 거죠.
왜냐면 데일리로 하는 거는 되게 단편적이란 말이에요.
내 시각 자체가.
예.
4포은 뭐 저희가 이미 양식을 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 놨으니까 그 여러분 그냥 다운받아 쓰시면 됩니다.
치우 포트폴리오 예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가지고 다운받시면 되고요.
체인저에 오시면 시스템으로 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값 같은 것도 제가 노출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합격 예측까지 좀 하고 싶은데 네.
그렇게까지 계속 업데이트를 해 드릴 거예요.
자, 그래서 뭐 제가 이미 말 알려 드렸고요.
어,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체인점은 7월입니다.
근데 이제 얼리버드가 6월 12일까지 있으니까 뭐 체인점 한번 어, 괜찮을 것 같은데 가신 분은 먼저 신청하시고 어, 안 되면은 그때까지 이제 이렇게 했는데도 안 된다 그러면 7월에 그냥 체인지업 들어오시면 된다라는 것도 그냥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자, 그래서 6월 달에 취업 준비.
제가 주차별로 싹 다 정리해 드렸습니다.
제가 오늘 공지가 하나 더 있어요.
공지한 상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전에 어 혹시 여기까지 여러분 궁금하신 거 있을까요? 네.
3주차 2주차 이렇게 다시 1주차 정리하면 보죠.
1주차는 루틴을 잡는 겁니다.
루틴 잡기.
자, 2주차는 루틴 잡기는 또 있어.
뭐죠? 지원해 보기 이게 있는 거고요.
1주차는 2주차가 딱 넘어가면 이제 자소서 포커스입니다.
자소 집중.
그래서 여기 핵심이 뭐죠? 1일지원 동안 3C 4P 업그레이드 되겠죠? 자, 3주차 넘어가면 뭐였어요? 면접 준비.
이게 뭐였죠? 현직자 인터뷰.
자, 4주차 가면 뭡니까? 한 달을 결산 내보는 거예요.
지역 포트폴리오.
그래서 재정 재정비라고 해야 될까요? 다음 달의 어떤 전략을 정리하는게 우리의 6월 한 달의 전체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여기까지 한번 초벌을 해 보시고 어 그리고 나서 그때까지 생각대로 다 안 됐다 그러면 그냥 7월 체인지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뭐 얼리버드로 들어온게 싸고 좋잖아.
어, 그리고 미리 여러분 정보도 좀 얻을 수 있으니까 얼리버드로 오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재직자 루틴은 네, 저희가 체인지업에도 그 재직제 루틴이 별돌로 있어요.
근데 크게 다르진 않고요.
여기에서 지원의 개수를 조율을 합니다.
지원의 개수를 조율하고 오히려 요번에도 되게 재밌었는데 경력자분들이 지원을 더 많이 하시더라고.
나 깜짝 놀랬어.
풀타임 치준하고 거기 경쟁을 하네.
저희가 트랙을네 개로 나눠요.
대학생 트랙, 그리고 풀타임 취준, 중고신입, 그리고 재직 트랙 이렇게네 개로 나누는데 어 중고신입이 제일 빠졌고요.
중고신입이 제일 빠졌고 그다음에 이제 대학생분들이 바쁘셔.
어 이분들 바쁘셔.
대학생 분들.
그다음에 이제 풀타임 취준은 뭐 당연히 이제 월등이 제일 잘하시고 경력이 풀타임 취준에 거의 비슷한 퀄리티로 하시더라고.
깜짝 놀랐어요.
예.
요번에 경력분들이 정말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 계속 석탈했는데 어떻게 루틴 잡고 해야 될지 감 잡으신거 파이팅입니다.
예.
한번 해 보세요.
그 제가 이거를 뭐 말씀드리 저희가 이것에 되게 디테일한 데이터나 뭐 성공 확률을 높이기한 다양한 활동들 이런 것들이 다 있지만 이거를 뭐 너무 디테일하게 알려 드려 봐야 이게 소화도 잘 안 되고 해 보시면 이제 생각이 여러 가지가 잡혀요.
음.
그러면 이제 그다음에 체인점 한번 들어오시면 뭔가 이제 그냥 부스트를다는 거지.
부스트 다른 거.
옛날에 자동차 게임 같은 거면 그 부스트 버튼 빡 누르면 쫙 나가잖아요.
그런 것처럼 한번 이렇게 초보를 해 보시면 어 여기서 그냥 끝날 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런 분들 되게 많습니다.
제가 많은 기업에 이제 그 신입사원 강의 같은 거 하러 다니는데 가면 그런 분들도 많아요.
체인저 하신 분들도 많고 체인저 하신 분들은 거의 뭐 저랑 뭐 정말 막 이상 상봉처럼 이렇게 반가워하고요.
그냥 구독자분들은 그 정도는 아닌데 그냥 구독자분들도 제가 제안드린 방식들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던 고맙다시 분들 되게 많아요.
예.
그래서 그냥 한번 해 보시면 좋겠다.
물론 여기서 한 달을 쫙 해보고 나면은 보통은 이제 어느 정도가 되냐면 뭐 사람마다 당연히 차이는 있지만 자소서는 어떤 형태로 될 건 이제 대략 좀 방향이 나와요.
근데 면접이 돌파가 안 된 경우 이거는 저는 체인지업에서 그 면접 심화번을 제가 매주하거든요.
자소서 심화번 면접 심마번을 매주하면서 이제 계속 이제 워크시샵도 돌리고 피드백도 하고 이제 이런 활동들을 하는데 거기서 조금 교정을 받고 나가시는게 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7월 체인지업에 더 강화될 거라고 좀 보는데 강화시키겠죠.
저희가 첨삭은 아니고 첨삭은 아니고 저희 그 코디 님들의 피드백을 이제 신청하는 기능을 넣었어요.
LT에 그랬더니 야 이게 뭐 연라 인기한테 그래가지고 뭐 아 나 연라 인기 많아 장난 아니야 그래지 요즘 코디님도 엄청 바쁘대 뭐 하여튼간 그래서 나중에 좀 그 별점 만족도 후기도 좀 달게 해 가지고 그런 거 좀 하면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자코리아 바로 지원하는 기업의 면적가 보세요.
면적 무조건가 보세요.
아, 근데 왕복 13만원에 숙박비 근데 회사가 중요하겠죠? 어떤 회사인가 중요할 거 같고 회사가 어제 방송은 꼭 좀 다시 보세요.
어제 방송 제 어제 방송에서 이런 회사는 그냥 가세요라고 말씀드 가이드를 드렸거든요.
거의 영상 저에 편집해서 또 올려 드릴 건데 그래도 지금 풀 버전 있으니까 있을 때는 공거 한번 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회사 괜찮으면 저는 왕복 13만의 숙박비는 한번 투자해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네.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근데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죠.
사실 지방에서 움직인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기업이 면접비 같은 건 좀 주지 않을까요? 뭐 미리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자, 그럼 먼저 공지 사항 드리고 어 나머지 내용을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필매프 아시죠? 필살기 메이킹 프로젝트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다음 주가 이제 최종 발표예요.
되게 많은 분들이이 지금 놀라운 결과를 가고 계십니다.
이거는 좀 이게 송출이 되나 모르겠는데 송출은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간 어 그 뭐랄까 정말 아무 경험 없는 생신입분들 뭐 신입만 있는 건 아니에요.
어, 어쨌든 아무 경험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와, 저런 결과물을 낼 수 있구나라는 거를 요번에 이제 저희가 발표를 하게 될 건데 그래서 되게 그 고용노동부에서도 오시고 뭐 대한 상공회의소에서도 오시고 또 주요 기업들 대표님들도 초대하고 각종 직무 전문가들도 모시고 전체 모여가지고 제가 발표하고 막 그런 거 할 건데 거기에 두 팀이 인사 프로젝트 하는 팀이 두 팀이 저한테 좀 부탁을 하셨어요.
모먼트 컴퍼이라는 회사가 요즘 아주 잘 나가는 회사가 있습니다.
화장품 회사인데요.
여기 화장품 회사 가시고 싶으신 분들 있나요? 그 모먼트 컴퍼니 그럼 회사 이름명은 잘 모를 수 있는데 비플레인 그러면 아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비플레인이라는 저희도 집에 뭐 선물을 보내셔 가지고 이렇게 몇 개 있는데 비플레인이라는 거 아마 그 화장품 좋아하시거나 뭐 스킨케어나 이런 쪽 관심 있으신 분들 많이 아시더라고요.
올리브형에서도 뭐 되게 잘 나가는 거 같던데 되게 다양한 채용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당장은 아닌데 추후에 지금 이제 하반기에 채용을 막 진행할 계획이 있다 그래요.
그래서이 회사에서 아이 우리 구독자분들이 정확히 말하면 구독자분들이죠.
네.
구독자분들이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최용 홈페이지를 그니까 이런 프로젝트를 한다니까 대박이지 않습니까? 그니까 취준생인데 맨날 인사 지원하는데 인사 어떻게 해? 그런데 실제 기업에서 장을 열어 줘서 실제 채용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어 이거 만드는 거야.
직접 했어.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그 좀 홍보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거는 채용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이제 넣었다 그래요.
그래서 어 여기에이 내용이 있으니까 제가 이거 다시 좀 올려 드릴게요.
그래서 지금 어쨌든 여기 링크가 있는데네 요걸 누르면은네 한번 눌러 볼까요? 제가 예, 링크는 일단 여기다 드리고 예, 들어가니까 네, 요런 사이트가 어이고 이런 사이트 잘 만들었네요.
자, 그래서 뭐 웬만한 이게 이게 그냥 우리 저기가 만든 거야.
우리 요거 이제 비플레인 사이트로 넘어가는 거네요.
예.
그래서 네.
[음악] 나돌리투데이 네.
요 패션 브랜드도 하시더라고.
그래서요 저한테 보내 주신다고 하는데 곽시키코기 님 어유 감사합니다.
예 조금 이따 읽어게요.
지금 이따 하고 있으니까.
그래 어쨌든 회사의 성장 포인트, 기업 문화 어 이런 것들을 뭐 엄청 열심히 만든 거 같고요.
요거 문구 하나하나 만드는게 엄청난 프로젝트입니다.
요거 지금 되게 잘하신 거 같고 기업에 대한 소개라든지네 요런 내용들을 잘 만드셨네요.
여기서 포지션 알림 신청하기를 누르면 여러분의 이름과 아주 간략한 설문을 넣으면은 이제 채용 오픈이 될 때 자동적으로 이렇게 알림 설정을 해 준다고 합니다.
어 연락을 주나 봐요.
연락을 주니까 아,요 내용들을 6월 13일까지라고 하니까 다음 주까지네요.
그래서 한번 여기 화장품 쪽에 지금 K뷰T는 하여튼 어디든 가면 돼.
그냥 예.
가 가 한번 어 내가 여기에 채용 어 오픈에 대한 거를 좀 어 듣고 싶다.
나도 어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요쪽에 들어가서 신청을 간단하게 해 놓으시면 정보가 나간다고 하니까 많은 분들 지원하시면 예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 회사가 SL입니다.
SL 아시나요? SL 저도 요번에 이제 알았는데 이게 B2B 기업이라서 잘 모르시지만 그 현대자동차 그룹에 제네시스 G90에 들어가는 라이트를이 회사에서 다 공급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뭐 거기 것만 하는게 아니라 포워드라든지 뭐 되게 다양한 회사들 어 거를 많이 하는 회사예요.
엄청 잘 나가는 회사라고.
그 여기는 현직자가 여러분의 자소서를 그냥 피드백해 주겠대.
그래 가지고 사회 공원 성격도 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이 팀의 프로젝트는 채용 브랜드이에요.
그래서이 회사가 조금 더 대중적으로 나가야 되는데 그리고 좀 더이 자소서라든지 이런 걸 보면 이력서와 자소서를 현직자들이 좀 묶어 가지고 여러분에게 그 좀 피드백을 해 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뭐 브랜딩이라고 해서 뭐 어디 가서 맨날 선물이나 주고 뭐 어디가 갖고 현수막 걸고 그게 브랜딩이 아니죠.
제가 보기 브랜딩 같아.
그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이 회사에 대한 뭔가 이미지가 달라질 거 아니야.
피드백을 당연히 잘 해 줘야겠죠.
피드백 엉터를 해주면 이거 더 안 좋아질 텐데 좋아질 거래.
이런 분이 추천한데요.
이력스 자기소 어떤 직무 적합 직무적합수 이공기분들 많이 찾으시던데요.
그 열심히 지원하는데 자꾸만 반복되는 서류 탈락으로 현직자 관점 또는 인사담당자 관점을 피드백은 좀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 여기가 이제 열심히 해 보겠다고 하니깐요.
예.
여기 한번 많이 신청하시면 좋겠고 아무래도 여기가 이제 그 엔지니어링 회사다 보니까 제품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그 램프 관련된 거 자동차에 들어 저도 이제 공장에가 봤는데 경산에 그 자동차에 들어가는 플라스틱과 관련된 부품들은 거의 다 안 돼요.
그래서 되게 그 쇠로 하는 거 외에는 거의 많이 한다고 하니까 되게 다양하게 좀 할 수 있을 것 같고 예.
서울미 수도권 소재 대학의 IT 소프트웨어 또는 전기 전자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쪽에 계시는 분들 많이 한번 지원해 보시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신청 가상임만 직무인데요.
네.
네.
뭐 요런 요런 내용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공개분들 많이많이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SL이 뭐 예, 국내 램프 점유율 1일이고요.
연간 10억 달러.
예, 글로벌 이미 뭐 되게 많은 회사들 하더라고요.
현대, 기아, GM포드, 예, 전기차 자유주행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예, 아마 지금 대기업 집단에 속해 있는 걸로 제가 봤는데 뭐 현재로서는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뭐 어떤 기준에 의하면 중견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기준의 대이라고 하기도 하고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굉장히 큰 회사다.
자, 그래서 5월 30일까지 5월 23일부터 어, 뭐야? 신청이가 끝났는데 5월 2일이 월요일인데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열일 한번 볼까요? 그거 하려는 거야? 빨라는 거야? 어이 있네 있네.
어 있어.
그 있으면 그냥 빨리 해.
어 빨리 해 버려.
그냥 모르겠다.
지 어 해버려.
그리고 궁금한게 있으면은 오카방이랑 뭐 이런 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카방도 있네요.
오카방도 링크를 요거 그냥 다 드릴게요.
그 신청 링크 예 여기네 여기 SL 신청 링크 넣어 드렸고요.
그다 문의 사항은 오카방도 있다고 하니까네 요것도네 보내 드렸습니다.
그래서요 내용들 필요하신 분들 잘 참고하셔서 아 여러분의 어떤 내용들로 잘 활용해 보시면 좋겠다라고 오늘의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요거는 그 유튜브 커뮤니티에도 한번 올려 드릴게요.
예 커뮤니티도 올려 드릴테니까 필요하신 분들 지금 못 따라왔더라도 그 부분들을 잘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3일까지도 늘어났어요.
아 그렇구나.
그래요? 아.
아.
아까 곽기 님 아이고 또 그렇게 그 또 후원을 이렇게 또 하고 그래요.
예.
33살.
아 제가 또 이것 또 걷고 후원해서 읽는 건 아니고 너무 고마워서 그런 거지.
입사에서 단지 6년 7개월차입니다.
아유 오래 다니셨네요.
이번에 첫 직장은 중소 22 미만이셨고요.
이번에 이직 면접 1차 실패했는데 목표는 이직을 내년 바라보려고 하는데요.
현직세 너무 오래되는 거 같아서 그데 경력만 차고 경력은 내년 벌써 7년인데 관리자들은 팀원만 7년 하셨군요.
지금만 울렸지 물격렬에 실력이 하나도 없고요.
영어 열심히 하고 엑셀 열심히 답 있을까요? 아니요.
어, 영어도 물론 이제 해야 되겠는데 직무가 지금 뭔지 안 났는데 제 생각에는 일단 유튜브 여기 많이 오시고요.
네.
유튜브 많이 오시고 방송 계속 저랑 같이 여러 가지 좀 보시면서 다양한 도전들 하시면 좋겠고 체인점 와 보시는게 좋아요.
이쯤 되면은 체인점에서 같이 에너지도 좀 받으시고 같이 좀 우리가 으쌰으쌰하면서 방향성을 찾아가는게 훨씬 더 훨씬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네.
어, SL 맞아요.
SL 어, 돈 많이 준대요.
연봉 그 엄청 자랑하시더라고.
예.
연봉 많이 준다고.
하튼 초봉 엄청 높다고 자랑 많이 하니까.
예.
저기 회사에서 어쨌든 우리 구독자분들 뽑고 싶대요.
음.
그러니까 구독자분들에 대한 그 가능성을 보는 거지.
그래서 어쨌든 많은 분들 꼭 해 보시면 좋겠고 오늘 스트리밍 하면서 좀 느끼신 점 있으면 또 소감 한번 나누고 마칠까요? 스터디는 뭐 취업 커뮤니티를 가야죠.
취업 커뮤니티.
그래서 이게 NLT 저희 NLT 사이트 있잖아요.
NLT에서 좀 스터디 구할 수 있는 그런 거가 좀 개발이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긴 하네요.
이럴 땐 좀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좀 들긴 한다.
그렇죠? 여러분들이 그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많이 하세요.
그러면 저희 개발팀이랑 저희 커뮤니티 팀이 아마 어 저희 저희 이분들은요.
여러분 때문에 살고 여러분 때문에 죽는 분들이어 가지고 여러분이 해 달라 그러면 아마 바로 만들어 주실 겁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우리 커뮤니티 안에서 하는게 좋지.
예.
그러면서 근데 그거 아니더라도 취업 커뮤니티 뭐 많잖아요.
되게 여러 군데 그런데 가서 그냥 면저방 이용 방식으로 취업 준비하실 분 그러면 뭐 많이 모이던데 보니까 어 그리고 체인지업 해 본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우도 되게 많아요.
왜냐면 방법을 아닌가 그래도 그래서 같이 서로 피드백도 하고 이제 그런 경우 많고 또 이제 제 오카방 있죠.
면자방이 오카방이 있어요.
리펜방이라고.
그 리펜방에 와서 어 거기에서 또 스터디하실 분 이렇게 모으면 또 거기서 또 모이기도 하고 그래 그런 것들을 잘 적극 활용하시면 6월 달에 취업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끝나는 걸 목표로 사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취월에 끝나야 아 여러 가지로 좋다.
그리고 그걸 목표로 해도 쉽지가 않아요.
예 정말 그려.
어, 저는 이제 내일 투표하고 저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수술 일정이 원래 제가 오늘 이번이었거든요.
오늘 이번이 내일 수술이었는데 아이 내가 그래도 어, 투표해야지 그래가지고 예, 병원을 옮기고 내일로 수술을 연기해서 내일 이제 입원을 합니다.
그래서 가서 이제 뭐 내일은 뭐 반응 검사 뭐 마취 관련된 이런 거 많이 할 것 같고요.
또 거의 뭐 건강 검진 한다 그러더래요.
혈약 검사를 뭐 하여튼 그래 가지고 다음날 이제 내일 모래죠.
어, 모래 이제 수술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마 이번 주는 조금 정신이 없을 것 같고요.
뭐 통증도 있을 거고 뭐 적응도 병원 생활 적응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 주는 저도 정신이 없을 것 같고 다음 주 정도면 조금 그래도 좀 살아나지 않을까 그럼 제가 병원에서라도 여러분 보고 싶으니까 병원에서라도 좀 방송 켤 수 있는게 있으면은 한번 뭐 될지 모르겠어요.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한번 방법이 있나 한번 찾아볼게요.
방법이 있나 찾아보게요 정도가 현실적인 얘긴 거 같고 뭐 안 되더라도 제가 그래서 2주 정도 공백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미리 양해에 구하는 영상을 올렸잖아요.
뭐 어그로기도 했지만 어그로 떠나서 제 진심을 좀 전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무슨 뭐 취업 하고 뭐 선생님도 아니고 그렇잖아요.
그건 강사도 아니고 저는 이제 크리에이터로서 여러분과 이제 함께 하는 거가 뭐 중요한 거라서 환자복기 켜고 그거 괜찮아요? 아니 나는 근데 그런 거 할 때마다 막 그 저 구독 취소하고 나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그래가지고 아씨 뭐 이거 멤버십이나 다시 할까 막 그런 생각도 좀 들고 요즘 그런 생각도 좀 들어.
그니까 진짜 우리끼리 하고 싶은 얘기 있잖아.
우리끼리만 하고 싶은 그런 얘기를 좀 이렇게 해야 되나? 아 모르겠어요.
하여튼 그래 제가 근데 멤버십 관리를 또 이렇게게 또 이렇게 막 적극적으로 또 이렇게 잘 안 하게 되더라고.
그래가지고 아 그거 하는게 맞나? 그냥 뭐 우리 진짜 리 레알 구독자분들이 도움이 되면 되는 거지 뭐.
그렇지 않아요.
그냥 그렇게 한번 해 볼게요.
그래서 제가 병원에서도 짧더라도 좀 스트리밍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는 뭐 제가 몇 번 해 봤어요.
근데 지금도 제가 인스타를 많이 올리거든요.
인스타 팔로우 좀 해 주세요.
근데 인스타를 라방 켜 봐야 뭐 20명, 30명 들어오더라고.
그래가지고 뭐 모르겠어요.
뭐 나랑 인스타로 좀 안 맞나 싶기도 하고.
카메라 바뀌고 더 잘생겨졌다고요? 이상하다.
하두리 캠이 원래 더 잘생겨 보이는데 인터넷 지원했는데 산업 관심 없고 직무 관심 있는데 맨 회사 지원 동기 물어보면 지어서라도가 아니라 조사해서 가야죠.
예.
조사해서 가야 됩니다.
예.
조사해서 가셔야 돼요.
산업은 관심 없어도 직무 관심 있으면 예.
그 회사에서 그 직무를 어떻게 극복할 건지 성장하고 싶은지를 얘기하시면 되겠습니다.
네.
인스타 그 그냥 면접방 이용하면 나옵니다.
어 정확한 아이디는 조슈아 리브로고요.
조슈아 이형 리브로.
예.
그래서 그렇게 있고 그냥 면저방에 한 걸로 검색해서 나오던데요.
해시태그나 뭐 이런게 워낙 지금 이미 많기 때문에 제가 그래도 몇 년을 했잖아요.
예.
그리고 저를 해시태그 걸어 주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 가지고 대충 검색하면 나옵니다.
예.
대충 검색한다.
그 검색을 안 해 본게 문제인 거지 뭐.
없단 얘기 하지 마.
어 있다.
내일모에 천면접점인는데 텅님.
예.
텅이네.
텅.
예.
혀가 잘 돌아갈 겁니다.
떨지 마시고 자분하게 제 영상을 정주행 다시 하시고 스트리밍 보시고 다시 보시고 들어가는 전까지에 계속 보시고 예 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예 그래서 자신 없고 뭔가 떨리고 그런다.
그 면제 방향 정주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길 거야.
나도 모르게.
예.
네.
이제 오늘 벌써 이제 내일 입번 할 거 생각하니까 아, 참 예, 좀 또 가기 싫고 또 계속 방송하고 싶고 뭐 그런 마음이 좀 있는데 그게 뭐 또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예.
내일 가간 저도 파이팅하겠습니다.
내일하고 모래 여러분도 파이팅하시고 어간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예.
여러분들이 커리어가 잘 될 때까지 활통 함께 하도록 하니까 여러분 파이팅하시고요.
저는 어쨌든 어 수술 잘 마치고 돌아와서 그게 병원일 수도 있고 지금 이렇게 방송일 수도 있고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해서 또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요.
평안한 밤 되시고 저는 다음 어 다음 스트리밍 때 우리 살아서 만납시다.
우리 살아서 만합시다.
그래요.
여러분 평한 드시고 어 현금 거 은부 마밤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스트리밍 때 뵙도록 할게요.
제가 없더라도 그 스트리밍 했던 것들은 좀 편집해서 다시 올려 드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어 영상 업로드는 될 거니까 그 내용들을 잘 보시고 또 파이팅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가 잠깐 자리 비우지만 아 여러분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고 어 돌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