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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설주 실종 이유와 김정은·김여정의 숨은 전략 해설

원본 제목

리설주 1년째 사라진 충격적 이유 곧 북한에 피바람 불 겁니다 (조한범 박사 / 4부)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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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조한범 박사님의 유튜브 바로가기: https://tinyurl.com/hn4u27zf [조한범 박사]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유튜브 [대동강TV] ✔️촬영일: 4월 30일 📌 'SSID'는 전문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출연신청 & 제휴 및 광고문의: ssid@dp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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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혜가 나오면 류설주가 안 나와요.

처음에는 같이 나왔거든요.

2022년 11월에 화성 17형 발사할 때 김주가 나오거든요.

그때는 좀 애 모습으로 나오고 엄마도 가끔 나와요.

근데 리설주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김주의 모습은 진화합니다.

복장이 이제 어른 옷으로 바뀌어요.

그다음에 주석단에서 최고 지도자가 똑같이 앉아 있어요.

이렇게.

그리고 하는 것도 아이들 화동한테 볼키스하고 포스트리 옆에 고대하거든요.

그럼 김주의 모습은 지나오고 있다.

엄마가 사라지는 동안에.

최근 김여정이 또 아이들을 데리고 나타났는데 어떤 의도인가요? 지금 여정이가 12월 31일 1월 1일 그 새벽 사이에 여정이가 애를 들고 나왔죠.

근데 애를 데리고 나온 사람이 또 하나 있었죠.

김정은이죠.

이번에 김여정이 데리고 나온 애를 보니까 똑같은 애들이에요.

그래도 어린 남자 애는 이제 해군복을 입었어요.

어린 애 복을.

근데 누가 봐도 애들이에요.

애 애들.

지난해는 12월 30일 1월 1일 때도 그때 데리고가 똑같이 손 잡고 가는데 여자애는 큰애죠.

큰애는 눈 비비고 있고 지금 2015년생 딸로 추정이 되고 2018년생 아들로 추정이 되거든요.

우리 정보당국이 판단하는 말에 따르면 누가 봐도 애이였죠.

자, 여정이 딸이 2015년생인데 정은이 딸 주회가 2013년생이에요.

두 살 차이밖에 안 되잖아요.

자, 여기 숨은 그림이 있는데 2024년 12월 31일 신년 경축공연 때 똑같이 다이죠.

15년생, 13년생이면 차이 없잖아요.

근데 얘네들은 철저하게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오고 주에는 포스트레이드로 나와요.

옷부터 시작해서 성인옷에 그때 결정적인 장면이 화동들이 정은이하고 주에 김정은하고 김주한테 꽃을 주거든요.

그랬더니 그 화동한테 김정은이 볼키스해요.

이렇게 주에도 화동한테 볼키스를 해요.

근데 주회가 애잖아요.

애가 애한테 볼키스 하면 이상해요, 안 이상해요? 이상하죠.

그러면 얘는 무슨 역할 하고 있느냐? 퍼스트 레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근데 여정이 김여정 애들은 어떻게 됐어요? 눈 비비면서 애처럼 갔잖아요.

완전히 다른 거죠.

영치도자고 애 거죠.

앤 거죠.

그러면 이번에도 될 거 나왔잖아요.

그럼 지금 어떤 이면을 봐야 되느냐? 4월 15일이 사이로 태양들이라고 해요.

김일성이 태양이라고 말도 안 되는 거죠.

나중에 다 지워 버려야지.

토대면 태양들이라고 그러 할아버지 북한에서 김일성은 태양이에요.

김정일은 별 광명 성절 없는 별 만들어내서 웃기죠.

진짜 할아버지는 태양, 아버지는 별, 별별 일이 다 있네, 정말.

근데이 사이로 때는 어디 가야 돼요? 할아버지한테 가야 되잖아요.

태양들이니까.

금수산 태양 공전 김일성의 대저택이었어.

진무실이었어.

근데 죽으니까 거기 무덤으로 맞는 거거든.

아마 피라미드 이후로 세계 최고로 큰 무덤일 거예요.

아마.

그다음에 김정일 죽으니까 김정일 거기 밀어가 있거든.

그럼 사회도 거기 가야 되잖아요.

거기 안 갔어요.

조에 대리고 어딜 갔느냐? 화성지구 1만 세대 아파트.

중공식에 갔어요.

테이프 끊었어요.

할아버지게 안 했어요.

할아버지 생일인데 태양이라고 그러는데 그다음에 구축함 진수하는 사온 4월 25일 4월 25일에는 보도는 4월 26일부터 됐는데 어디 갔느냐 북한이 구축함 5천통급 구축함 진수게 갔어요 여기서 주에 데리고 갔어요.

또 여기 여전히 애들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럼 사유 때 인민군 행사 사유의 열병식이나 이런 거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사유는 뭐냐? 28 건군절 이거는 조선 인민군 창건절이에요.

그다음에 사유호는 뭐냐? 과거 인민군 창건절은 사유했어요.

1932년 4월 25일 날 김일성이 빨치산 조선 인민 혁명 무력군 그러니까 빨치산 게릴라들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말도 안 되지.

12년생이 20살에 무슨 군대를 만들어요? 거짓말이지.

입만점물 거짓말이지.

그러면 이때 빨치산 관 관련된 행사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그것도 안 했어요.

사이호 때 할아버지 행사 안 했어?지 행사했어.

사이오 때지가 만든 고축함이라고 자랑하고 주에 데리고 왔어요.

두 개 다 주에 데리고 왔어요.

여정에도 애들이 나왔고 그러면 이게 뭐지? 지난해로 때는 태양제이라는 표현을 안 썼어야 그냥 사이로 사이로라고 썼어요.

딱 한 번 태양제라는 표현을 썼어요.

달리된 태양지라고 써 있어요.

이번에도 작년에도 이번에도 태양지라는 표현을 썼지만 예년에 비해서 빈도는 현재 줄었어요.

그다음에 김일성을 주체조선의 태양이라 그러거든요.

무슨 주체 조선의 태양이야? 말도 안 듣지.

근데 김정일도 본인을 주체조선의 태양이라고 안 했어요.

태양을 하러잖아요.

김정은은 주체조선의 태양이라고 써요.

자기를 자기를 써요.

지금 광명성절 때 아버지 생일 때도 잘 안 가요.

아버지 무덤에이 흐름이 좀 됐어요.

선대 지우기 흐름이 좀 보여요.

그럼지가 집권할 때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백두 혈통 이렇게 왔거든요.

지금 백두혈통이란 표현도 안 써요.

사라진지 오래해요.

어 이게 뭐지? 김정은은 지금 과속 우상화.

지금 김정은의 언론 보도에서 호칭이 경외하는 어버이 총비 소송지예요.

1984년생인데 처음에는 천만 자식 어버이 그랬어요.

왜냐? 저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 천만입니까? 북한 인구 2,600만이니까.

그래서 이제 청년 행사, 학생 행사, 어린아이 행사 여기서만 어버이 코스퍼를 했거든요.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버이 동지라고 어버이 총구 성지라고 말이에요.

너무 빨라.

어버이 쓰는 게.

김정은 일도 그렇게 안 했어요.

너무 빨라요.

종합을 해보면 김정은의 꿈은 김일성 김정일의 아들 손자가 아니고 김정은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왕조.

그 왕조의 후계자 김주 왕세녀.

이런 이런 모습을 초구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선대를 뛰어넘는 또 김정은이 몇 년 전에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요? 수령을 신비하지 마라.

왜냐면 북한에서 뭐 김일성이 뭐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네.

모래알로 쌀밥을 졌네.

뭐 무슨 김정일 태어나는데 백두산의 미령에서 태어났는데 그때 상소로운 광명성이 무지가 막 이러거든요.

무슨 김정일이 백수산 미령에서 태어나? 42년에 김일성은 소련 하바로스 그쪽 병원에서 고향이 김 김정일 고양은 거기예요.

아니 임신한 여자가 그 백두산 영화 30도 왜 올라갑니까? 옛날 옛날에 올라가요.

말도 안 되는 거지.

어쨌든 그런 이제 신비하지 말라.

그땐 이랬죠.

아 얘는 좀 어 좀 현실적인가 보다.

아니에요.

저는 더 신비해요.

세 살 때 권총을 썼대요.

총을.

세 살짜리가 총을들을 수 있어요.

그다음에 세 살 때 운전을 했대요.

세 살 때 이게 액셀레이트한게 발이 다요? 저는 더 우상화예요.

더 우상화.

그렇게 보면 김정은 황당한 꿈을 꾸는 거 같다.

오히려 할아버지 북한의 시조 나쁜 시조죠.

할아버지 아버지를 능가하는 번진이 탁월한 구축함 찍어내고 아니 구축함을 진수했는데 이틀 뒤에 한포 쏘고 교초음속 미사일 쏘고 지도공 미사일 쏘고 그다음에 근접방어이라고 러시아에서 받은 거 같아.

동시에 쏘는 놈들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안 해요.

하나씩 검증하고 쏘고 쏘고 계산하고 그거 통합하려면 시간 진수하고 해군에 인도하는데도 1년 이상 걸리거든요.

계속.

근데 뭐 이틀 뒤에 막 쏴고 뭐 김정은 또 또 가고 거기에 그니까 지정신이 아닌 거죠.

그러니까 자기가 거의 신적인 존재예요.

탁월한 정말로 막 무기가 찍어낸다고 되면 그게 되겠어요? 우리가 가진 이지사함이 한척이 1조 3천억이에요.

정주대양함이 이순신급도 4,500등급도 4,500억이거든요.

이지은 1조 3천억이고 조기 경북이 엊그제 북한이 공개했는데 우리도 그 4,억 원이 넘어야 한 대당 그럼 막 찍어내고 있잖아요, 지금.

그까 장난감처럼 찍어내면 되는 줄 아는 거지.

지금 문제를 운용하는 거지.

지금 월급 500만 원인 사람이 롤스로이스 주면 운영할 수 있나요? 바퀴 하나에 천만 원 할 텐데 백밀러 하나에 천만 원 할 텐데 그런 선물도 안 나오지만 얘기가 좀 셌는데이 김주의 그다음에 김여정 자녀들 그다음 김정은의 최근 사이로 사위호 행보 이걸 보면 김정은은 자기의 왕국을 건설하고 있다요.

김정은이 새로운 종시조가 되는 북한을 꿈꾸고 있고 그 왕세녀가 지금 김주혜다.

그 김주혜는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이제 김주회가 나오면 류설주가 안 나와요.

처음에는 같이 나왔거든요.

2022년 11월에 화성 17형 발사할 때 김주가 나오거든요.

화성 18형 발사할 때 그러면 그때는 좀 애으로 나오고 엄마도 가끔 나와요.

그때 모습을 보면 정말 꼬마여요.

엄마 손잡을까 씨 웃는.

근데 리설주가 사라지고 나서부터 김주의 모습은 진화합니다.

복장이 이제 어른 옷으로 바뀌어요.

그다음에 주석단에서 최고 지도자가 똑같이 앉아 있어요.

이렇게.

그리고 지금도 보면은 김주의 옷이 허리가 꽉 끼는 성인옷.

애옷이 아니에요.

신발도 굽이 높은 신발.

아버지보다 키가 커게 크게.

그리고 하는 것도 이제 아이들 화동한테 볼키스하고 어른처럼 포스트의 역할 고대로 하거든요.

그럼 김주의의 모습은 지나오고 있다.

엄마가 사라지는 동안에 두 가지죠.

엄마가 나오면 어떤 모습에 문제가 있냐? 엄마가 나오면 엄마의 딸이잖아요.

애가 되잖아요.

갑자기.

그리고 시선이 리설주로 분산되잖아요.

김주회가 그러면 김주로 가잖아요.

시선이.

그러니까 김주회를 후계자로 만드는 이미지를 고착하기 위해서 시선 분산을 막기 위해서 미설주는 안 나오는 거죠.

첫 번째 출론.

두 번째 김주에 진화하는 모습을 누가 진드주의할까요? 뒤에서 나중에 우리 PD 님이 딸을 낳어요.

그럼 후계자를 만들 거야.

그럼 밖으로 나돌아다니면 엄마가 그 딸 신경 안 쓰겠어요? 코디나 이런 거.

뒤에는 리설주가 김주의 이미지 그다음 후계상을 만드는 걸 총 지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선전 선동부와 함께.

그러니까 리설주는 지금 위상이 약화된게 아니고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는 거죠.

김주의 권력만들에 깊숙히 개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이 그런 섬세함을 지시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무슨 고조 신고 그다음에 걸을 때 모델 워킹 이런 걸 김정은이 그렇게 하라고 말하지 않을 거 아니에요.

아무리 좀스러워도.

어 김정은 좀 아직 쪼아내요.

근데 거기까지는 머리가 안 가거든요.

그건 여성적인 섬세이 필요하거든요.

누가 하겠어요? 여정이가 현성월이 해도 그게 누가 있겠어요? 리설주가 있겠죠.

그러니까 리설주 겉으로는 수도분한 모습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니죠.

이 권력의 관광기 속에 리주도 들어와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김주혜를 보면 그 모습에 저는 리설주가 보여요.

리설주의 감각이 보여요.

리설주의 생각이 보여요.

리설주의 행동이 보이고 리설주의 야망이 보여요.

저는 구독자님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 봄이 왔고 이제 여름으로 갑니다.

우리도 혼란도 마무리되고 새로운 정보도하고 관세 전쟁으로 혼란스럽지만 대한민국이 뭐 하루라도 이런 위기에 증명하지 않았던 적이 있나요? 항상 극복해 왔기 때문에 저는 경제도 또 그렇게 나쁘게 비관적으로 보지는 않고요.

전 세계 관세 질쟁이 뭐 경쟁력 있는 국가가 살아남거든요.

대한민국 가진 그런 튼튼한 경제력을 보면 최근에 제가 군부대 두 곳에서 강연을 좀 했거든요.

자세히 말씀 못 드리지만 국방력은 너무나도 튼튼하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경제에 주력하면 어 제가 보기에는 다음번 새 정권 들어서면 밝을거다 그 생각합니다.

희망을 좀 가지시죠.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김주혜가 등장하면 류설주는 안 나와요. 처음에는 같이 나왔어요.

2. 2022년 11월 화성 17형 발사 때 김주가 애처럼 나왔어요.

3. 그 후 김주의 모습은 점점 성인처럼 진화했어요.

4. 복장도 어른 옷으로 바뀌고, 최고 지도자처럼 앉아요.

5. 김주의 행동도 어른처럼 볼키스하고 포스트리 역할을 해요.

6. 김여정이 최근 아이들과 함께 나왔는데 의도가 있어 보여요.

7. 여정이 딸은 2015년생, 아들은 2018년생으로 추정돼요.

8. 두 아이는 어린 모습으로 나오고, 성인 옷도 입혀져 있어요.

9. 김정은과 김여정은 아이들에게 꽃을 주고 볼키스도 해요.

10. 애들이 어린 모습으로 나오면 후계자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 같아요.

11. 김여정과 아이들은 눈 비비며 애처럼 행동했어요.

12. 2024년 신년 공연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반복돼요.

13. 김일성은 태양, 김정일은 별로 상징돼요.

14. 태양은 금수산에 있고, 무덤으로 가요.

15. 김정일은 화성지구 아파트로 가고, 군사 행사도 했어요.

16. 인민군 창건절인 4월 25일 행사도 있었어요.

17. 과거 빨치산 관련 행사도 했지만 사실 거짓말이 많아요.

18. 태양과 별 표현은 예전보다 줄었어요.

19. 김일성은 주체조선의 태양, 김정일은 별로 불려요.

20. 김정은은 자신을 주체조선의 태양이라고 해요.

21. 김정은은 아버지 무덤 대신 군사행사에 참여했어요.

22. 북한은 무기 개발과 군사력 과시를 계속하고 있어요.

23. 신속하게 무기를 쏘는 모습은 신비로워 보여요.

24. 하지만 실제 군사작전은 시간과 검증이 필요해요.

25. 김정은은 자신을 신적인 존재로 과시하려 해요.

26. 북한 무기 가격은 매우 비싸고, 운영도 어렵죠.

27. 김정은은 자신만의 왕국을 꿈꾸며 후계자 김주혜를 키우고 있어요.

28. 김주혜는 엄마 역할을 하며 후계자로 자리 잡으려 해요.

29. 김주혜와 류설주는 함께 나오며 후계자 이미지를 강화해요.

30. 김여정과 리설주는 권력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31. 리설주는 겉으로는 약해 보여도 내부 권력에 깊숙이 관여해요.

32. 김주혜 모습에는 리설주의 감각과 야망이 보여요.

33. 구독자님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34. 봄이 오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35. 대한민국은 위기를 잘 극복해 왔어요.

36. 세계 관세 전쟁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나라입니다.

37. 국방력도 매우 튼튼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38. 새 정부가 들어서면 더 밝은 미래가 올 거라고 믿어요.

39. 희망을 가지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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