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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의대 자퇴 후 재입학? Q&A로 밝히는 충격 스토리!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문지유 Q&A 정리본 (중학생 눈높이 버전)

1. 수능 다시 보는 이유? 대학 또 가려고?

  • 원래는 전 과목 다 보려고 했어. 올해가 마지막 교육과정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수능 보는 거 자체를 재밌어해서.
  • 근데 이제 대학 다시 갈 생각은 없어. 특정 대학이나 학과 목표가 있어서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이번 교육과정 마지막 수능이 어떤지 파악하려고 보는 거야.
  • 수학만 볼지, 전 과목 다 볼지는 아직 고민 중이야. 인스타 라이브에서 친구들이 전 과목 다 볼 필요 있냐고 해서.

2. 미미미누 나온 거 맞아요?

  • 응, 맞아! 작년 6월에 부산에서 길거리 수학 챌린지 나갔었는데, 기하 문제를 암산으로 풀어서 미미미누 채널에 나왔었어.

3. 의대 자퇴한 진짜 이유?

  • 공부량이 진짜 어마어마했어. 내가 싫어하는 암기 위주 공부인데 양까지 너무 많으니까 힘들었어. 2주에 한 번씩 시험 보고, 수업 하나만 들어도 PPT가 100장이 넘어가고 그랬어.
  • 인생에서 힘든 일이 겹쳤어. 작년에 우울증도 심했고, 이혼까지 겹치면서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싶었어.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자퇴를 결심했지.

4. 의대 자퇴하고 후회 안 해? 다시 입학할 생각 없어?

  • 후회는 단 한 번도 안 했어.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 다시 입학할 생각은 전혀 없어. 물론 다시 입학할 수는 있는데, 나는 그럴 생각이 없어.

5. IQ 테스트 해봤어?

  •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해봤어. 작년에 정신과 다니면서 이것저것 검사했는데, 그중에 IQ 테스트(슬슬러 진흥 검사)가 있었던 거야.
  • 결과는 122 나왔어. 근데 정신적으로 힘들 때 검사해서 정확한 수치는 아닐 수도 있대. 추론 능력은 130 넘게 나왔고, 만점 맞은 것도 있었어.

6. 결혼 왜 그렇게 일찍 했어?

  • 원래 일찍 결혼하는 로망이 있었어. 빨리 내 편이 생기고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 마침 일찍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타이밍이 잘 맞았어. 엄마도 27살에 결혼하셨어서 나도 비슷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

7. 전 남편 의사야? 의대 동기였어?

  • 아니야. 내가 의대를 다녔으니까 그런 말이 나온 것 같은데, 전 남편은 의사가 아니고 의대 동기도 아니었어. CC(캠퍼스 커플)도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8. 이혼 결심한 순간은 언제야? 전 남편이랑 잘 지내?

  • 이혼 결심한 순간은 딱히 없어. 그냥 남녀가 헤어지는 뻔한 이유들 중 하나였어.
  • 헤어졌다고 했잖아! 전 남편이랑 잘 지내냐는 질문은 이제 그만!

9. 아이는 누가 키우고 얼마나 자주 봐?

  •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있어. 나는 한 달에 한 번씩 면접 교섭하러 내려가고 있어.

10. 앞으로 계획은?

  • 수능 수학을 너무 좋아해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올해는 마지막 교육과정이라 실전 모의고사를 내는 게 목표고, 내년부터는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교재를 출판할 계획이야.

11. 선택 과목 뭐 고르는 게 유리해?

  • 자신 있는 과목을 하는 게 최고야. 표점만 보고 유리한 과목을 고르기보다는, 내가 잘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게 중요해.
  • 나도 생물 하다가 물리로 바꿨는데 잘 됐어. 외우는 걸 싫어해서 생물 점수가 안 나왔는데, 물리로 바꾸고 점수가 잘 나왔거든.

12. 선행 안 하면 진짜 불리해?

  • 선행이 필수는 아니야. 물론 여러 번 공부하면 유리한 건 맞지만, 지금 배우는 걸 제대로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해.
  • 지금 하는 것도 버거우면 굳이 선행 안 해도 돼.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공부하는 게 중요해.

13. 힘든 일 많았는데 멘탈 어떻게 유지했어?

  • 진짜 멘탈 바사삭이었어. 작년은 진짜 지옥 같았지.
  • 혼자 있지 않았어. 엄마랑 제일 친한 친구한테 매일 전화해서 힘들다고 얘기했어. 멀리 있어서 같이 있어주진 못했지만, 통화로라도 함께하는 기분을 느꼈지.
  • 스스로를 위로하는 게 중요해. 내가 힘든 걸 인정하고 "나 지금 힘들구나" 하고 스스로 다독여줬어.
  •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진짜 싫어했는데 맞는 말 같아. 힘든 일도 결국 지나가더라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버텼어.

14. 의대 생활, 결혼, 이혼, 육아 중에 뭐가 제일 힘들었어?

  • 이혼도 힘들고 육아도 너무 힘들어. 특히 육아는 잠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씻지도 못할 때도 많았어.
  • 근데 그래도 의대 생활이 제일 힘들었어. 공부량이 진짜 어마어마하고, 나랑 안 맞는 공부라 더 힘들었지. 매주 시험인데 F 하나만 맞아도 유급이라니... 진짜 죽을 맛이었어. 의대생들 정말 대단해.

15. 이상형이 어떻게 돼?

  • 외적으로는 눈이 동글동글하고 큰 사람. 키는 안 보는데 비율이 좋은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고.
  • 내적으로는 다정한 사람. 나쁜 남자한테 끌리는 거 공감 못 해. 친구들이 "남자 친구 너무 착해서 재미없지 않아?"라고 묻는 게 소원이야.
  • 아빠 같은 다정함에 설레. 내가 누군가를 챙기는 게 익숙한데, 상대가 나를 챙겨줄 때 다정하다고 느끼고 설레.

16. MBTI가 뭐야?

  • ESFJ야. 사람들이 T로 오해하는데 나는 완전 F야. 말투에 상처받고 서운해하는 감성적인 사람이야.
  • 계획 세우는 걸 좋아해서 J 같아. 플랜 A, B, C, D, E까지 세우는 편이야. 변수가 생기는 걸 싫어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아.

17. 공부는 머리가 중요해? 노력이 중요해?

  • 수능 공부는 노력이야. 물론 머리가 좋으면 유리하긴 하겠지만, 노력으로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해. 수능은 노력의 영역이야.

18. 사주 본 적 있어? 결과는?

  • 사주랑 신점 다 봤어. 사주는 너무 길어져서 유튜브로 따로 올릴 예정이야.
  • 신점은 진짜 잘 맞았어. 곧 결혼하면 빨리 이혼한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됐지 뭐야. 신점 이야기는 너무 매워서 인스타 구독자들한테만 공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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