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 재도래? 2차전지 주식, 꼭 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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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반도체와 2차전지 섹터는 아직 본격 상승하지 않았다.
- 유동성 장세가 끝난다고 보기 어렵다.
- 기대감으로 시장이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 지수는 역사적 전고점보다 더 높이 갈 수 있다.
- 현재 상승은 현금 유입이 주도하고 있다.
- 주가가 30% 오르면 개별 종목은 평균 50% 오른다.
- 수익 낮다고 섣불리 팔지 말고 길게 내야 한다.
- 상승세가 지속되면 2차전지 섹터도 오를 것이다.
- 1982년부터 코스피는 꾸준히 우상향했다.
- 87년 이후 급성장 후 조정기를 겪었다.
- 외환위기 후 빠른 반등이 있었다.
- 노무현 정부 시기 유동성 넘쳐났다.
- 글로벌 유동성은 인플레 없이 유지됐다.
- 2003~2004년 강한 랠리 이후 2008 위기 겪었다.
- 2008 금융위기 후 빠른 반등이 있었다.
- 코로나 폭락 후 유동성 장세가 매우 강했다.
- 2021년 상반기까지 빠르게 상승했다.
- 인플레와 공급망 문제로 조정 국면이다.
- 23년부터 다시 유동성 장세가 시작됐다.
- 최근 대선 이후 기대감으로 상승세 지속.
- 앞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갈 가능성 크다.
- 섹터별로 아직 오르지 않은 종목들이 많다.
- 2차전지와 반도체는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
- 지수는 10년 그래프로 보면 꾸준히 우상향이다.
- 코스닥은 아직 전고점 대비 낮다.
- 코스피는 이미 90% 이상 상승했다.
- 시장은 대형주 중심이지만 소형주도 오를 전망이다.
- 정책 기대와 유동성으로 상승이 계속될 수 있다.
- 신용융자 비율은 낮아 조정 시 매수 기회가 있다.
- 현금 유동성은 충분히 쌓여 있다.
- 시장 랠리는 단기보다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대형주와 함께 스몰캡도 상승세를 탈 것이다.
- 섹터별로 순차적 상승이 기대된다.
- 끝은 아직 오지 않았으며 더 오를 수 있다.
- 과거 랠리 경험으로 보면 더 상승 가능성이 크다.
- 정책과 유동성, 기대감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 대응 전략은 수익을 길게 보고 비중을 늘리자.
- 조정 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 시장은 아직 강한 상승 모멘텀을 갖고 있다.
- 앞으로도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