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렌트프리, '오데나 법칙'으로 월세 손실 없이 현명하게 협상하는 3가지 비법!
상가 임대료 '렌털 프리', 똑똑하게 주는 법!
상가 임대할 때 '렌털 프리'라고 해서 몇 달 동안 월세 안 받는 거, 그냥 막 주면 안 돼! 아까운 시간만 버리고 이자만 나갈 수 있잖아. 렌털 프리도 결국은 협상이야. 이걸 똑똑하게 주는 '데나 법칙'이랑 마지막 비법까지 알려줄게.
렌털 프리 '데나 법칙' 3가지
1. 오늘 당장! (오늘 계약하면 원하는 만큼!)
- 보통 상가 내놓을 때부터 "한 달, 두 달 렌털 프리 줄게!" 하고 알려주잖아.
- 근데 임차인이 상가를 마음에 들어 하면, "혹시 3개월은 안 될까요?" 하고 더 달라고 할 수 있어.
- 이때 바로 "계약할 마음 있어? 진짜 마음에 들어?" 하고 물어봐.
- 만약 "응!" 하면, "좋아, 3개월 줄게. 대신 오늘, 내일 계약금 넣으면!" 이렇게 말하는 거야.
- 이렇게 조건을 걸면 임차인이 더 빨리 결정하게 만들 수 있어.
2. 데드라인! (언제까지 잔금 치르면 그만큼 줄게!)
- "언제까지 잔금 치르면 몇 달 렌털 프리 줄게!" 하고 딱 정해주는 거야.
- 네가 원하는 기간을 제시하고, 임차인이 돈이 필요한 시기랑 맞춰서 협상해 봐.
- 근데 너무 무리하게 잔금일을 요구하면 실패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
3. 나눠서! (몰아서 말고 나눠서 주자!)
- 대부분 렌털 프리는 계약 시작할 때부터 몰아서 주잖아.
- 근데 네 상황이 좀 빠듯하면, 렌털 프리를 나눠서 줄 수도 있어.
- 예를 들어 3개월 렌털 프리면, 처음 시작할 때 2달 주고, 내년에 1달 주는 식으로 말이야.
- 이렇게 하면 당장 급한 불도 끄면서 임차인도 이해해 줄 수 있어.
마지막 비장의 무기!
월세 깎아달라고 할 때, 그냥 무작정 깎아주지 말고 렌털 프리를 제시해 봐.
- 월세 200만원인데 180만원으로 깎아달라고 하면, 2년이면 480만원을 깎아주는 셈이잖아.
- 그럴 바엔 차라리 두 달, 아니면 두 달 반 렌털 프리로 협상하는 게 임대인한테 훨씬 좋아.
- 왜냐하면 나중에 재계약할 때 월세 올릴 금액도 달라지고, 건물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야.
⚠️ 꼭 기억해야 할 점!
이런 렌털 프리 협상은 임대인이랑 임차인이 어느 정도 비슷한 상황일 때 써먹을 수 있는 거야. 건물 전체가 비어있고 몇 달씩 방치되는 상황이라면 이런 렌털 프리는 씨알도 안 먹힐 수 있어.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
건물주 입장에서 상가 임대차의 핵심은 월세를 얼마나 높게 받느냐가 아니야. 얼마나 꾸준히, 공실 없이 월세를 받을 수 있느냐가 훨씬 중요해. 혼자 비싼 월세 받으려고 임차인을 너무 힘들게 하면, 결국 임차인이 나가고 네 손해가 더 커질 수 있어. 공실 위험, 중개비, 또 새로 들어오는 임차인한테 렌털 프리까지... 생각보다 출혈이 클 수 있다는 걸 명심해!
"광에서 인심 난다"는 말처럼, 너그러운 마음으로 임차인과 함께 상생하는 '광나는' 임대인이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