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긍정확언 423일째] 욥기 그를 보아도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니/ 250212 / 성경
욥기 읽고 느낀 점 & 아침 긍정 확언
오늘은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아침 긍정 확언 42일차야. 오늘은 성경 욥기를 읽으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 줄게.
욥, 극한의 시련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사람
욥이라는 사람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시련을 겪었어.
- 자녀들이 한순간에 모두 죽고,
- 재산도 다 잃고,
- 온몸에 종기가 나서 고통스러워했지.
심지어 아내마저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할 정도였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5년, 10년, 20년 동안 이런 고통을 겪는다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욥도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할 정도였지.
욥의 놀라운 믿음
그런데 욥은 이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말했어.
"내가 알기에는 나를 구하실 분이 살아 계시니, 그가 마침내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살이 썩어 없어지고 내 육체와 함께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그 앞에서 내 마음이 설레는구나."
이게 말이 돼? 모든 걸 잃고 고통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낯선 사람이 아닌, 자신을 구원해 줄 분으로 여기며 설레는 마음을 느낀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도 욥처럼 되고 싶어
나는 아직 하나님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아. 욥처럼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친밀하게 느끼고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어.
하지만 욥기를 읽으면서 나도 하나님이 낯선 분이 아니라, 나와 정말 친밀하고 함께 동행하는 분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오늘 아침 긍정 확언
오늘 아침 긍정 확언은 다음과 같아.
-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 외치면 다 이루어진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부자들의 지혜를 배우고 DNA를 솟아나게 한다.
- 나는 하면 된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욥처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삶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모두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