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금요예배 | 벧엘의 밤, 송정동 비전교회 특별 은혜 나눔!

예배 내용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예배는 이렇게 진행됐어요!

• 시작: 신나는 찬양으로 시작!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평안과 만족을 주신다는 내용이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죠.
•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예배가 되기를,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어요.
• 찬양:
  • "부르신 곳에서" 찬양을 부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겠다고 고백했어요.
  •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여"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채워주신다는 믿음을 고백했어요.
  • "성령이여 임하소서" 찬양으로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 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악한 권세를 이기기를 간구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에게 승리와 구원이 된다는 고백도 함께 했죠.
  • "사방에서 계곡까지" 찬양을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소망했어요.
  • "어두운 밤에" 찬양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하고, 영원한 사랑 안에서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 "주 나의 모습 보네" 찬양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채워지고 힘을 얻는다는 고백이었어요.
  • "예수의 이름은" 찬양은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의 소망이고 천국의 기쁨이라는 것을 선포했어요.
• 말씀:
  •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가 모세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었어요. 이드로는 직접 보지 않았지만 모세의 말을 믿고 하나님을 높였죠.
  • 반면에 애굽 사람들은 직접 재앙을 보았음에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 고넬료라는 이방인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하며 선한 일을 했기에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왔어요.
  • 우리가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 복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했어요.
• 기도:
  • 말씀을 기억하며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담임 목사님과 새 가족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 다음 세대(주일학교, 청년부)의 여름 사역과 환우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 개인적인 기도 제목들도 하나님께 아뢰며 은혜를 구했어요.
• 마무리: 예수님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하며 찬양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예배를 마쳤어요.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