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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싹 다 사라진다, AI가 난도질한 미국 상황
☞촬영일: 5월 28일
내가 DNA상으로 어떤 질병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까지 구글이 예측할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늦어도 한 10년 15년 후면 항암제들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아무리 이제 극복고 하는 시대가 열리는 거죠.
이런 정말 우리가 이제 해결하지 못했던 불치병들이 AI로 해결됐다라는 소식들이 들리면서부터 우리 대중의 인식이나 업계의 변화도 AI 중심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될 것이다.
제가 하나 예언을 하자면은 구글이 알파폴드 기술을 이제 기반으로 해서 저는 곧 제약사 선언을 하지 않을까?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안녕하세요.
부익남 TV의 부익남입니다.
오늘날 AI는 뭐 의료, 금융, 교육, 교통 뭐 여러 것에서 지금 활용이 되고 있는데 이게 점점 신기함을 넘어서 이제 어 무서움 공포까지 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셨습니다.
디지털 융합 멘토로 활동하고 계시는 김상용 교수님 모시고 어 AI, 블록체인, 뭐 비트코인 등 AI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어떤 투자를 해야 되고 어떻게 대비해야 되는지 이야기 한번 나눠 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 요즘에 AI 관련해 가지고 뭐 저번에 딥시크도 있지만 뭐 이후로 지금 AI 발전 속도가 뭐 어마어마하거든요.
저 최근에 구글에서 그 배우 3인가 그 동영상 만들어 주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네.
AI가 조만간 스티븐 스필버그가 될 것 같습니다.
진짜 그 영화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어어 이게 점점 이렇게 AI가 이제이 인류의 삶을 막 바꿀 것 같다라는 생각도 계속 드는데 그에 따라서 지금 그 각국에서 뭐 소위 말하 미국과 중국의 AI 전쟁도 뭐 점점 본격화 되는 거 같기도 해요.
최근에 이게 중국에서 특히 이제 AI 관련된 인재들을 뭐 빼가고 막 이런 일들이 점점 뭐 빈번하다고 하는데 이게 뭐 되게 문제가 되는 건가요? 최근이 중국의 AI 경쟁력이 급성장했죠.
이 딥은 하나의 뭐 표면적인 사례일 뿐이고요.
최근 몇 년간 어 사실 인정하긴 싫지만 중국이 미국 다음으로 AI 2인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러 지표로 이것이 이제 밝혀지고 있는데요.
자 그 과정에서 지난 몇 년간에이 중국이 AI 굴기를 선언하고 AI를 국가 경쟁력을 키우겠다.
어 다양한 기술 탈치 시도와 그다음 인력 배각기가 벌어졌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미국이 앞서가는 국가이다 보니까 미국을 중심으로 미국에 있는 뭐 미국 국적의 인력들 혹은 미국 기업들의 어 여러 훌륭한 연구 인력들을 중국 기업들이 빼가기 위한 다양한 술책들이 벌어졌는데요.
네.
사실 과거에는 이것이 이제 불법적인 방식으로 자행이 됐습니다.
대표적인 최근에 일어났던 사건이요.
2023년경입니다.
구글의 한 엔지니어가 지난 4년간에 구글의 기술이나 뭐 영업 비밀을 다 문서 천개를 자신의 클라우드로 옮겨 가지고 중국으로 탈치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래서이 실제로이 탈치는 성공을 했고요.
어이 레온딩이라고 이미 언론에 알려져 있어요.
레온딩이라는 인물인데이 인물이 중국으로 그 기밀들을 가져가서 자신만의 기업을 차렸어요.
음.
음, CEO가데 그 이후에 미국 연방 경찰국에서 발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구속이 되고 어, 알고 봤더니 지난 4년간에 아주이 구글의 거대 언어 모델이라든지 AI 알고리즘이라든지 또 구글의 여러 생태계의 영업 비밀들을 담은 문서들이 발각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이런 시도들이 지난 10수년간 벌어졌다라고 하면은 최근 들어서는 이것이 이제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인 방식으로도이 기술 탈치와 인력 빼가기가 지금 벌어지고 있거든요.
아.
자, 뭐 캘리포니아 주에는이 실리콘 밸리라는이 구역이 점점 더 확장돼 가지고 아주 넓은 지역의 IT 밸리가 형성되어 있죠.
대표적으로 서니베일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이제 그 만에 따라서 이게 쭉 형성되어 있는데 과거에 팔로토 지역이 이제 행 성행했다라고 하면은 이게 넓어지면서 중국 기업들이이 서니엘 지역에 많이 사무소를 차리고 있거든요.
근데이 사무소들이 최근 몇 년간 계속 규모를 확장시켜 왔어요.
근데 재밌는 것은 뭐 특히나 우리 저희 바이든 행정부에 중국과 미국의 AI 생태계 완전히 구분시키지 않습니까? 네반도체 모고 또 생태도 완전히 차단하고 이런데 왜 중국 기업들이 실리콘 밸리의 사무소를 키울까요?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 거든요.
그렇죠.
네.
이것이 이제 뭐 조금 과장게 얘기를 하면은 네.
어, 인재 빼가기, 기술 빼가기의 전진 기지로요 사무실들을 활용하고 있다.
근데 이게 저만의 어떤 그 주장이 아니고요.
이게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발각이 되고 공개가 됐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어, 중국에 우리 BAT라는 대표적인 IT 기업이 있죠.
바이두 A 알리바 T 10센트입니다.
요 기업들 정말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 글로벌 기업인이 기업들조차도이 실리콘밸리 사무실을 인력 배가기의 전진 기지로 활용하고 있어요.
네.
예를 들면은 최근에이 알리바는 어이 몇 년 사이에 서니베일의 그 연구 인력들을 뭐 수백명을 확장을 확대를 했습니다.
데 그런 과정에서이 에이전트나 브로커를 통해서이 미국의 여러 혁신 기업들 예를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있는 훌륭한 엔지니어들을 혹은 뭐 영업의 어떤 아주 실력자들을 빼가는 이런 어떤 사례들이 밝혀졌는데요.
예를 들면은 엔지니어나 제품 관리자나 AI 연구자들에게 나는 HR 에이전트인데 혹시 중국의 뭐 이런 알리바라는 기업에 관심 있느냐 우리가이 근처 연구소를 찾는데 영입하려고 한다.
아주 높은 연봉과 대우 조건을 제시하는 거예요.
근데 이게 실제로 그 여러 개발자들의 그 공유 의견 공유 사이트에 여러 경험담들이 올라왔어요.
제가 한 경험담을 가지고 와 봤는데요.
알리바 인사담당자 이메일을 받은 오픈 AI의 한 연구원이 밝힌 내용인데 메일에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은 자 현재 알리바가 캘리포니아의 AI 팀을 운영 중인데요.
이 AI 팀을 이제 더 키워 가지고 곧 별도의 스타트업으로 분사시킬 건데 당신이 만약에 여기 들어와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면은 거대한 스 옵션과 인센티브를 지급하겠습니다.
음.
혹하잖아요.
네.
연봉이 몇 배에 해당되는 거.
음.
그래서 이런 메일들이 여러 명의 엔지니어들에게 어 이게 전송이 됐고 이게 이제 공유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한 거.
음.
자, 그리고 우리가 이제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 업체 바이두라는 기업도요.
실리콘 밸리의 이제 음성 인식이나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들 있죠? 이걸 이제 포섭하기 위한 전을 2010년대 후반부터 계속 펼쳐왔는데이 어 영입 대상에는요.
어 재밌게도 AI 분야 미국의 4대 석학이라고 불리는 스탠포드 대학의 앤드 교수도 포함이 됐더라고요.
앤드리훈 교수도 넘어갔어요.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어 실제로 공개적으로 바이두의 자문 이사 역할을 맡기 거부할 수 없는 금액을 제시했나 보죠.
그렇죠.
네 상당한고 아 그 시점 드포 대학을 별도의 기업을 차리고 이런 자문 활동이나 또 기술 개발에 따로 이제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뭐 모종의 어떤 합의들이 있었겠죠.
네.
그 그러면 여기서 좀 궁금한게 우선은 중국은 그렇게 인재 빼가기를 하고 있다면 미국의 뭐 기업들도 그걸 뭐 모르진 않을 거고 어찌 보면 인재가 가장 핵심인 산업일 텐데 뭐 그 돈으로 이게 사실 여기가 막 밀리는 건지 아니면은 이렇게 그냥 할없이 그냥 그 인재 뺏기는 거를 보고만 있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죠.
미국 기업들도 어 인재 뺏기기 이제 그 위험 경보를 발령했죠.
네.
그래서 미국 기업들은 그래도 뭐 이렇게 강제적인 뭐 조항을 가지고 이걸 뭐 퇴사나 전직을 막거나 이렇게 하기는 이제 뭐 문화상 힘들지 않습니까? 네원들은종업종 1년혹은 이하로 전직할 수 없다.
뭐 이런 조항들을 달기도 합니다.
데 근데 그곳에 이제 넘어서는 경우 혹은 또이 불법적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들도 있다라는 것이고 뭐 실제 미국 기업들은 아주 훌륭한 인재들에게 상당한 또 인센티브를 보장하기도 하고 어 또 요즘은 뭐 MIT나 혹은 스탠포드와 같은 AI 정말 어 석학들이 탄생하는 대학과 어이 뭐 M를 맺어 가지고요.
이미 연구실 단위에서 뭐 학비나 학자금 등을 이제 어 어떻게 투자를 해 주고이 인력들이 그대로 우리 기업에 들어올 수 있게끔 요렇게 이제 어떤 어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네.
자, 그리고 미국은 또 국가적으로 최근 이제 뭐 트럼프 정부도 그렇고 이전 바이든 정부도 그렇고이 AI 인력들의 중국 빼가기를 아주 내부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은 미국 국방부에서 AI 핵심 인재를 우리가 국방과 관련된 핵심 인재라고 선정을 해 가지고이 인력들을 이제 내부적 관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력들이 뭐 해외에 비자를 신청한다든지 뭐 이랬을 경우에 제한을 건다든지 혹은 설득을 한다든지뭐 이런 작업들도 아주 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합니다.
뭐 이런 것들이 이제 미국에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은 아무래도 중국이 아주 거대 자본을 바탕으로 그리고 아주 공격적으로 빼가기를 하다 보니까 실제로 이게 많이 노출이 되어 있고 앞서 말씀드린 불법적인 방법, 합법적인 방법을 넘나들면서 하다 보니 전방위적으로 인력 빼가기가 지금 지난 몇 년간 진행이 됐고 그 성과로 지금 중국이 상당히 A의 경쟁력을 또 갖춰온 측면도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이게 어찌 보면 국가대 국가 간의 뭐 지금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뭐 어느 정도 불법적인 일들을 하더라도 이게 뭔가 손쓸 방법이 또 마땅치 않은 거일 수도 있겠네요.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 그렇죠.
너무 이제 뭐 소수의 이런 하나하나의 인력을 가지고 국가 이슈로 확장시킬 순 없지 않습니까? 이게 그주의 혹은 업계 자체의 어체계로 막는 경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 이제 AI 패권 전쟁 미중간의 패권 전쟁이 점점 격화되면서 이게 실제로 미국 AI 업계에서도 상당한이 주의가 필요하다라는 얘기들이 뭐 정부나 혹은 업계에서도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까 우리나라도 이제 반도체 그 기술 좀 가지고 있던 분들이 중국으로 많이 그렇게 넘어갔었었잖아요.
근데 그렇게 가서 뭐 잘되신 분들도 있겠지만 뭐 이렇게 만로가 좋지 않았다.
뭐 이게 가서 뭐 연봉을 다 줄 줄 알았는데 뭐 조금 주다가 뭐 안 주더라 뭐 이런 얘기들도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뭐 아직 그런 어 중국의 쓴맛을 아직 못 봤나 보죠.
네.
뭐 미국은 워낙 인력이 풍부하다 보니까 하나하나 뭐이 개별 사례로 따질 수는 없지만은 뭐 우리나라도 이제 그 큰 그런 뭐 사건들이 있었죠.
네전연구인력을 했근에는 중국의 이제 ention렌 계획이라고 하는 우리 천인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훌륭한 전 세계 글로벌 과학자 석학들을 중국이 모셔오는 정책들을 실제로 전략적으로 펼쳤습니다.
거기에 이제 뭐 천인 계획이니까 뭐 1천명을 목표로 하겠죠.
그중에 13명이 한국인이라고 해요.
실제로 작년에 언론에도 크게 보도가 됐었는데요.
어 작년 몇 개월간 아주 그이 어떤 극비리에 한국의 뭐 양자 컴퓨터 분야, AI 딥러닝 분야, 뭐 나노 반도체 칩계 분야 뭐 이런 아주 핵심 기술 분야에 인제 13명이 중국 정부의 어떤 그 핵책의 포섭이 돼 가지고 실제로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분들의 이름을공개하긴 그렇지만은 어 이들에게는 사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지원이 되고 있는지도 일부 공개가 됐었는데요.
뭐 당연히 집안체 제공하고요.
뭐연봉은 당연히 뭐 10억 이상 제공을 하고 연구비도 매년 뭐 군야에 따라 다르지만은 수십억에 해당되는 연구비 지원 이런 것들을 이제 계약서 조향해서 중국이 제공을 했고 어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어이 정말 훌륭한 인재들을 중국의 눈두고 코베이는 격으로 넘겨 줄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죠.
아, 근데 이게 저는 항상 궁금했던 건데 사실 뭐 연구비도 그렇고 뭐 연봉도 그렇고 절대 적은 돈은 아니지만 국가 차원에서 봤을 때는 큰 돈이라고 말하기도 참 어려운 금액 아닙니까? 근데 이게 우리나라도 뭐 돈이 없는 나라는 아닌데 왜 저렇게 그냥 이렇게 인제 유출이 될 수밖에 없는지도 좀 궁금하고 그게 좀 안타깝기도 한데 이게 뭐 어떤 그 사정이 있을까요? 내부 사정 뭐 우리나라 국가적으로이 인재 유출을 막는 뭐 정책이나 뭐 규제 법제도는 사실 미약하다라고 볼 수 있고요.
그럼 기업 차원의 노력들이 필요한데 기업 입장에서도 어이 한 명 한 명의 훌륭한 연구자들을 계약할 때 개별적으로 어떤 조항을다는 것 외에는 강제적인 수단이 없습니다.
뭐 미국도 그러다 보니까 이제 뺏길 수밖에 없는 거고요.
이게 어떤 업계의 자율성이라든지 어떤 개인의 윤리 의식이 상당히 의존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뭐 법제도로 강제한다라고 하기에는 또 뭐 이런 민주주의 국가의 뭐 이런 특성이 맞진 않죠.
그래서 근데 자발적인 업계의 정화 노력과 어떻게 보면 이걸 이제 모니터링하는 것들 또이 개개인 계약의 강제 조항들을 좀 강화하는 것들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봅니다.
그럼 반대로 중국에도 그런 AI 인재들이 있을 텐데이 AI 인재들을 다른 나라에서 이렇게 또 똑같이 인재를 영입하려고 한다거나 뭐 이런 것들은 잘 시도가 안 되나 보죠.
아무래도 어 사실 지금까지는 이제 2000년대 뭐 초반 정도 뭐 최근 아주 최근을 제외하고 최근까지는 중국의 AI 훌륭한 인력들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것들이 더 숫자가 더 많았습니다.
왜냐하면은 일단 기본적으로이 훌륭한 기술 인력들은이 미국 기업에서 자리를 잡기를 원하고요.
중국을 또 탈출하고자 하는 욕구들도 있겠죠.
거기다가 어 이게 기본적으로 기술의 우위가 너무나 갭이 크다 보니까 지금까지 이제 미국에 있는 뭐 유력 대학이라든지 혹은 연구 기관에서 이걸 배우고 최신 기술들을 익히기 위한 욕구들이 컸죠.
그니까 중국 내에서 그 정도의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우리나라가 이제 미국으로 유학을 기술 분야에 유학을 많이 가듯이 중국의 인력들도 이렇게 많이 넘어왔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제 뭐 중국이 국가적으로 AI 굴기 2017년 선언하고 뭐 그 이후에 아주 급격하게 중국의 이런 그 기술 경쟁력과 또이 관련 생태계가 발전을 하면서 오히려 최근에는이 추세가 해외에 나간 훌륭한 인력들이 유턴해 오는 경향들이 커요.
어,이 중국이 또 당연히 정부 차원에서 관리를 하겠죠.
이 인력들이 어디에 뻗혀 있는지.
인력들에게 상당한 또 인센티브를 제공하 야, 너 이렇게 돌아오면은 우리가 뭘 제공해 주겠다.
그리고 또 하나는이 인력들도 어, 우리 자국의 이런 생태계나 아주 훌륭한 기업들이 많이 생겼다라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내가 중국에 가서 모국에서 내가 우리 국가를 위해서 또 일하는 것도 상당히 또 중국 사람들 그런 또 기질이 있잖아요.
그런 것도 상당한 또 자부심을 갖게 되고 그래서 최근요 몇 년 사이 경향은 어 미국은 제조 기지를 자국으로 유턴시키려는데 중국은 훌륭한 인력을 자국으로 유턴시키는 정전략이 상당히 맞아 떨어지겠고 AI 분야에서 더 아주 어 크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이게 단순히 돈을 떠나서 어찌 보면 이제 연구를 하고 뭔가 그 업계에서 무언가 좀 성과를 내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테니까 그분들이 너무 시장이 작거나 격차가 벌어지면 못 갈 수도 있잖아요.
근데 이게 상당히 좀 따라왔기 때문에 이왕이면 우리나라의 기술을 키우겠다.
이런 애국심 같은 것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네.
그 딥을 만든 양원평이라는 인물은 30대 중반의 인물인데 순수 중국에서 교육을 받고 네 어이 기술에 대해서 익힌 어 인재거든요.
그러니까 시골 출신이고 어 이게 칭화대행과 나왔을 거예요.
그래서 이게 아주 중국의 지금 고등 교육 자체가 공학자 과학자 기술이 연구자들을 키울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 중국의 순수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한이 순수 인재들이 글로벌 성과를내는 사례들이 지금 많이 등장을 하면서이 해외에 나가 있는 인력들도 유턴할 수 있는 동인이 되고 있는 거죠.
그러면은 사실 생각해 보면 중국과 미국 간의 인재 경쟁으로 만약에 붙는다면 중국이 인구도 많을 것이고 돈도 뭐 적지 않은데 그러면은 어 단순 계산을 해 보면 단순 비교를 해 보면은 중국이 더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그렇죠.
이 길게 봤을 땐 실제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요.
물론 AI 분야 자체가 워낙 이제 소수의 천재들이 이끌어가는 분야이다 보니까 이게 인력의 숫자나 뭐 규모 가지고런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우리가 인력의 규모 수준을 비교를 해 보면요.
어 지금 현재 어 세계 최고 수준 즉 상위 20%로 이제 기준을 했을 때이 전 세계 AI 인력의 어 분포를 보면은 어 미국의 두 배 정도 수준에 중국의 인력들이 보유되어 있습니다.
그 결국 절대적인 숫자가 중국이 훨씬 많다라는 건데 거기다가 최근 몇 년간 벌어졌던 앞서 말씀드린 또 해외에 어이 훌륭한 인력들을 빼가기까지 합쳐지면서 완전히 인력들이 중국으로 또 이압 집산이 벌어지고 있는 뭐 이런 어떤 또 흐름도 하나 우리가 크게 볼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은 미국 입장에서는 뭐 중국 인재도 뭐 당연히 영입을 하려고 하겠지만 있는 그 인재들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거에 지금 급급하는 수준이다.
뭐 이렇게 봐야 될까? 아니면 여기도 또 인재 확보하려고 전쟁을 또 하고 있을 텐데.
네.
미국도 물 밑에서 상당한 또 인재 확보 전쟁을 하고 있죠.
네은 규모가 크고 기술업계가 글로벌 탑수준이기 때문에 이게 뭐 국가적 차원에 뭐 대대적인 사업을 버린다기보다는 각 기업들의 이제 리크루팅이 상당히 전략적이고 또 전 세계 그 AI 허브로서의 아직도 위상이 충분하기 때문에 당연히 미국의 인재를 유시체하는 어떤 그런 전략들도 어 이렇게 실효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거대한 흐름이 이제 중국조차도 미국으로 몰려드는 과거 10년 전까지 상황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중국이 분산으로 중국이 가져가고 빼가고 이런 것들도 막 상호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
아직은 대세적으로는 좀 미국으로 가긴 하지만 중국도 상당히 좀 올라왔다.
그럼 이래나 저래나 우리나라의 뭐 AI 관련된 뭐 이제 인재라든지 이런 분들은 한국 안에서 뭔가를 해보기에는 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봐야겠네요.
네.
어 그 전에 제가 미국과 중국간의 지금 AI 기술 격차가 어느 정도 좁혀졌는지 최근에 좀 놀라운 보고서가 하나 공개됐어요.
그걸 하나 좀 말씀을 드릴게요.
어 미국의 정보 분석 업체 인식트 그룹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여기서 지난 6월에 어 제목이 이래요.
미중간의 AI 격차네.
이게 보고서의 제목이에요.
여기 보고서가 발표가 됐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은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력 수준이 격차는 과거 1년에서 2년 정도 격차가 있었다라고 작년까지도 공공연이 인식되어 왔는데요 보고에 따르면은 최근에는 6개월 이내로 좁혀졌다.
이렇게 미국 연구 기관이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2030년경이 되면은 상당히 비판적인 예측을 했는데 2030년경이 되면은 중국의 일부 산업 영역의 중국의 AI 모델들이 미국을 앞서는 사례들이 다수 등장할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어 그 말은 결국 이것이 이제 어 미국 정부에 당연히 보고가 올라갔고요.
그 말은 이제 미국 입장에서 AI 안보를 걱정해야 될 시기가 된 거예요.
우리 AI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그냥 한 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살상공을 합니다.
그것을 조정하는 것은 AI죠.
그니까 이게 무기도 혹은 핵전쟁으로도 다양한 뭐 군사 기미를 빼가는 용도로도 뭐 천문학 뭐 대기과학 우주 공학 이런 정말 우리가 첨단이 지구의 어떤 주도권을 뺏기 위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혹은 군사 작전에 동원되는 이런 영역에서조차도 AI가 그것에 장 머리 꼭대기에서 역할을 할 거라는 거죠.
네런 미국은 AI를 전히 국가 안보 영으로 어 이걸 채택을 하고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고요.
자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이제 중국도 이걸 이제 모를리는 없잖아요.
미국이 최근에 바이든 행정부 이후로이 엔비디아의 GPU 칩셋 최신 칩셋들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지 못하게 규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은 어 지금 M비디아에서 가장이 AI 데이터 학습의 가장 최상위 모델이 H이라는 모델이에요.
중국 기업들은 이걸 받아쓸 수가 없어요.
중국 시장에 못 들어가거든요.
네.
근데 이제 이런 것들이 이제 미국이 어 하나의 자신감을 전제로 하고 있죠.
우리가이 반도체나 뭐 인력이나 기술이나 중국에 넘어가지 않게 잘 이게 통제하면은 우리가 계속 중국을 앞설 거야라는 것을 전제하고 있잖아요.
아, 근데 중국은이 미국의 칩셋이나 미국의 기술을 쓰지 않아도 독립적인 형태로 생태계를 지금 갖춰 나가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하웨이가이 계획을 발표했는데 올해 말에 M비DI H 이상의이 반도체 모델을 발표할 것이다.
물론 그것이 나와 봐야 그 수준을 알 수 있겠지만은 이런 이제 발표들이 속속 나오고 있거든요.
그리고 딥시크도 어 더 적은 리소스를 투입하고도 채지피와 성능 성능 비슷하게 나왔어요.
이런 어떤 결과들이 벌어지면서 오히려 지금까지의 미국의이 중국을 어떻게 보면 이게 시장에서 소외시키고 생태계에서 이거 외면시키는이 정책이 과연 맞아 떨어졌느냐.
오히려 중국의 독립적인 독자적인 자립 행보를 더 강화시켜 주는 그런 인해서 중국 생태계가 탄탄하게 형성되는데 오히려 동기 부여를 시킨게 아닌가? 음실 이런 볼맨 소리들이 AI 미국 AI에서 나오고 있고 어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과정에 이제 중국의 기술력들이 상당히 확보가 되고 있죠.
뭐 또 하나는이 특허 측면에서도 중국 기업들과 대학의 특허 출연이 숫자가 어 절대적인 양에서 압도를 합니다.
음.
어 예를 들면은 이제 AI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어 학회 중에 하나의 신경 정보 처리 학회가 있어요.
여기 학회지가 상당한 또 수준의 논문들을 발표를 하는 학회지로 유명하죠.
근데 거기에 이제 최근 몇 년 사이에 발표된 논문 건수를 보면요.
전 세계 1위가 칭화됩니다.
음흠.
그리고 2위가요.
베이징 됩니다.
1 2위를 중국 대안에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쭉 밑으로 보면은 6위가 하웨이고요.
7위가 10센트입니다.
그리고 11위에는 상하 AI 연구소가 포함되 있어.
그러니까 12권에 한 대여섯 개가 중국의 기관이자 기업이고 탑툴를 차지를 하고 있어요.
네.
그 말은 특허라고 하는 것은 5년 10년 후에 그 업계의 경쟁력을 우리가 미리 예측해 수 있는 지표잖아요.
이것조도 중국의 주도권을 뺏겼다라는 것이고 인재 빼가기, 기술 빼가기, 특허 생태계 하나하나가이 미국 입장에서는 우려하고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중국의 경쟁력이 지금 커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죠.
중앙대학교 김상윤 교수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은 AI의 발전이 지금 뭐 중국, 미국이 막 지금 전쟁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 이렇게 AI를 발달시켜 가지고 돈을 벌고 매출을 일으켜 가지고 어쨌든 기업화를 하고 뭐 결국엔 그 경제 이제 쓰임을 해야지만 이게 의미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어찌 보면 이제 발전 투자 단계라고 보면은 뭐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 산업화를 하고 있지만 뭐 제가 알기로도 이게 제약 의료 분야에서 많은 그 성과가 있을 것이다.
이쪽이 돈이 엄청될 것이다라는 얘기들도 저는 들었는데 실제로 AI가 의학이나 제약 분야에 어떤 영향을 좀 유의미하게 주고 있는지 그런 것도 좀 궁금합니다.
네.
그렇죠.
지금 AI가 뭐 세상에 거대한 변화를 만드는 것 중에 인간이 절대 해결하지 못했던 너무나 해결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여러 분야 산업의 난재들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있거든요.
당연히 의학이라든지 제약 산업에도 인간 훌륭한 연구자들이 뭐 이제 우리 현대과학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까지 열심히 연구를 해서 성과를 내고는 있지만 그래도 그중에 난재가 있고 해결이 안 된 뭐 예를 들면 불치병도 있고요.
어, 그리고 여러 산업에서 이게 연구로서 이게 지금 해결이 안 되는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근데 이런 것들이 AI가 들어와 가지고요.
뭐 아주 짧은 시간에 뭐 수요일, 수개월 뭐 몇 년 만에 몇 십 년간에 인간의 노력들을 한 방에 해소해 버리는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 작년도 우리 노벨상 노벨 화학상을 차지한 구글의 연구자 두 명이 있는데요.
구글의 딥마인드 연구소의 데미스 하사비스 소장과 한 연구원이 노벨 화학상을 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상당히 뉴스에 크게 보도가 됐던게 노벨상이 역사가 한 100년 정도 되거든요.
근데 AI 분야의 연구자들이 노벨상을 받은 적도 한 번도 없었고요.
최초고요.
거기다가 이런 구글이라는 정말 잘 나가는 기업에 지금 한창 연구하고 있는 30대 40대 인력이 받은 적도 없어요.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이 인력들의이 기술 자체가이 화학 분야 기술이 아니잖아요.
AI.
근데 왜 노벨 화학상을 수여했을까라는 것에 상당히 언론이 주목을 했거든요.
알파폴드라는 기술 때문인데요.
이 기술이 뭐 하는 기술이냐면은 우리 몸속에 단백질이 한 20만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 단백질에 구조를 AI가 밝혀 주는 거예요.
근데 이게 이제 제약 산업에 매우 지금 특효이고 상당한 어떤 진전을 만들 수가 있는게 우리가 제약 산업 신약 개발 과정에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때 AI가 지금 투입되기 시작했어요.
네.
그래서 인간 연구자들이 보통 실험실에서 이렇게 뭐 단백질과 어 특정 물질을 결합시켜 가지고 이게 어떤 기전이 있나 이걸 배양하고 실험하고 막 이렇게 밝혀내는 정말 소위 발품파는 과정이 한 5, 6년 정도 필요하거든요.
우리가 신약 개발할 때 한 20년 파이프라인이 있으면은 그중에 5, 6년을 후보 물질 발굴하데만 열심히 노력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거를 AI가 해 줘 버립니다.
그 알파폴드 기술이 그것에 기여를 하고 있죠.
한 몇 년 할 거를 순식간에 거예요.
어, 뭐 어떤 경우에 6주 만에 발견한 케이스도 있고요.
그리고 평균적으로 1년에서 2년 정도로 단축시켰다.
근데 그것의 효과나 어떤 타겟 적중률이 더 높아지는 거예요.
완성도 높아지고 속도도 당연히 빨라지니까 비용도 당연히 효율적으로 바뀌겠죠.
음.
그러니까 전 세계 거대 제약사, 특히 이제 미국 기업 제약사들이죠.
이제 뭐 예를 들면은 어 아스트라세네카, 워크, 알미럴 이런 대형 제약사들이이 기술을 가진 업체들과 제율를 하기 시작했어요.
대표적인 업체가 나스닥이 상장되어 있는 앱사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가 지금 갖고 있는 기술이 AI를 가지고 단백질 생성하는 플랫폼 신약 후보 물질 발굴 플랫폼을 갖고 있어요.
요 기술을 가지고 야, 우리랑 같이 신약 개발 해 보자라는 거죠.
그래서 최근 몇 년 사이에이 앱사이에다가이 대형 제약사들이 수천억 원씩 투자를 해 가지고 프로젝트가 지금 진행 중에 있어요.
대부분 항암제 개발 프로젝트들.
그니까 우리가 지금 어 암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고 있잖아요.
그 우리가 치료할 수 있는 암들도 많이 지금 확보가 됐는데 아직까지도 불치의 암들이 있거든요.
이게 저는요 AI가 투입돼 가지고 늦어도 한 10년 15년 후면 항암제들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아무리 이제 급곡하는 시대가 열리는 거죠.
이런 뭐 사례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간 연구자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 AI가 어 해결을 하면서 의학 산업과 제약산업이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이게 하나의 뭐 거대한 특이점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아무래도 AI 이제 써 보신 분들이 이제 경험들이 많아지셔 가지고 가장 좋은게 그거잖아요.
결국에 이제 뭐 하나하나 찾아보고 하나하나 이렇게 정리하는 그 시간을 정말 수초 단위로 줄여 주기 때문에 뭐 검색하고 할 시간을 정말 뭐 100 1로 줄여 주잖아요.
그런 것처럼 뭔가 방대한 데이터 안에서 뭘 찾아내는 거 이런 거는 정말 AI가 많은 도움이 되는데 그게 아마 말씀하신 어떤 의료나 이런 거에도 분명히 반영되는게 아닐까? 그렇죠.
네.
일단 AI는 기본적으로 패턴을 찾아내잖아요.
이제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찾아낸다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물리적으로 이거를 답을 찾아내는게 되게 어렵죠.
네.
뭐 예를 들면은 뭐 대기과학 생각해 보시죠.
그 정말 하늘에 뭐 여러 구름이나 뭐 태양의 뭐 어저 조각량이나 이런 뭐 움직임들을 데이터로 확보를 했을 때 인간이 그걸 가지고 뭔가 패턴을 찾아내고 학습하는 것은 상당히 난해한 과정이란 말이야.
네.
근데 이제 AI가 들어오다 보면은 이게 거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을 하고 이걸 기반으로 정교한 패턴들을 찾아내죠.
근데 그것이 다음에 어떤 그 상황들이 또 연출이 되면은 예측까지 가능한 거예요.
이런 것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이제 거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영역부터 AI가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이게 이제 의학이나 제약과 같은 정말 인간의 생명 연장과 건강한 삶과 관련된 이런 산업에까지도 이게 투입이 되고 있는 거.
이 네.
이 인간이 돈을 쓸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돈을 쓸 수 있는게 어찌 보면 목숨과 관련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이 의약이나 이런 것들 특히 이제 아까 말씀하신 암 같은 거 그러니까 목숨이 이제 달려 있는 그런 거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한다 하면 이건 엄청난 돈이 되는 거잖아요.
사실 그러면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미국 제약사들이 확실히 좀 우의를 점하고 있는 거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네.
어 다른 분야들도 차곡차곡 어 AI가 주도하는이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제약 업계도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AI 경쟁력이 전체 제약 그 프로세스의 핵심 역량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AI 기반 생태계나 기술 업체들의 수준이 높은 미국이 우의를 점할 수밖에 없고요.
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국의 제약사들도 글로벌 제약사들이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이 둘 간의 합종 연행이 이뤄지고 있고 어 실제로 지금 2020년 경부터 AI 바람이 제약에 엄청나게 불어 닥치면서이 AI 기술 업체들과 거대 제약사들 간의 협업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고 최근 들어서 이게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구글 알파폴드 기술로 대표되는 단백질 관련된 연구 분야의 AI가 투입되는 성과들이 나오면서 이게 실제 프로젝트 이제 뭐 수천억짜리 제약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한 거 네.
이런 결과들이 이제 아마 2030년대 후반에 속속 등장할 거거든요.
아마 대중들은 그때 가야 이제 깜짝 놀라겠죠.
음.
야, 이게 황암제가 개발이 됐어.
뭐 예를 들면은 뭐 루게릭병 치료제가 개발됐어.
이런 정말 우리가 이제 해지 못했던 불치병들이 AI로 해결됐다라는 소식들이 들리면서부터 우리 대중의 인식이나 업계의 변화도 AI 중심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될 것이다.
제가 하나 예언을 하자면은 구글이 알파폴드 기술을 이제 기반으로 해서 저는 곧 제약사 선언을 하지 않을까? 아 구글이 이제 제약사가네 한번 생각시죠.
자동차 업계가 최근 2, 30년에 거대하게 변한 대표적인 업정이잖아요.
과거에 현대차 BMW 벤츠 같은 회사가 자율주행 잘합니까? 아니면 실리콘 밸리 기업들이 잘합니까? 어, 실리콘이 더 잘하죠.
그러니까요.
그게 이제 2, 30년간에 진행이 된 거거든요.
중심축이 IT 기술,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로 넘어왔거든요.
정말 자동차라는 정말이 어, 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제주업이었는데도 IT가 점령을 한 거거든요.
제약 산업도 빠르게 지금 그쪽으로 전 어, 환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게 저는 뭐 수년 내에 음, AI 기술력을 가진 기업 혹은 제약사 중에서도 AI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 어,이 수위를 우의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IT 기업이 제약사가 되는 선언들도 속속 나오겠죠.
그니까 IT 기업이 제약사를 인수하는게 더 빠르겠네요.
제약사가 그 그런 걸 개발하기보다는 그러면 결국에 경쟁력은 구글 같은 그런 AI 모델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곳으로 점점 더 쏠려간다.
그러니까 거기가 모든 걸 이제 모든 산업을 독식한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미 그런 변화가 지금 진행되고 있고요.
어 이게 지금의 추세대로라면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AI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이이 기술이 모든 산업의 핵심적인 영향을 차지할 것이다.
이것이 이제 뭐 당연히 타당한 전망이라고 할 수가 있고요.
이게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의학이나 제약 산업 뭐 예술 업종 혹은 뭐 마케팅 뭐 디자인 이런 정말 기술이랑 관련 없던여 좀 전혀 다른 업종에서도 이런 지금 경향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거든요.
네.
그러면은이 판에서선 결국에 그 AI 모델이 어 여기서도 결국엔 승자 녹식이 되겠죠? 아니면 이게 모델들이 여러 가지가 이제 같이 병행해서 쓰이는 시대가 될까요? 뭐 저는이 부분에 좀 궁금함이 있습니다.
네.
네.
물론 지금 이게 기술 분야의 투자가 거대하게 일어나는 분야일수록 다양한 옵션들이 탄생합니다.
그러니까 한 기술, 한 알고리즘이 모든 것을 독식하는 경우보다는 그 해당 기능이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들과 알고리즘이나 기반 모델들이 생겨나고 있거든요.
물론 그중에 이제 시장을 양분하거나 뭐 혹은 또 이렇게 다각화되거나 뭐 이런 형태들이 생기겠죠.
그래서 그게 어떤 분야의 특정 영역의 특정 기능에 해당 알고리즘이 효용을 보이냐에 따라서 어 몇몇 기업들이 이것을 나눠가지는 구조가 형성되지 않을까? 그러면 지금 빅테크 기업들 중에 뭐 AI 뭐 모델 개발 안 하는 곳들이 없는데 가장 그래도 좀 뭐랄까요? 선두 주자라고 말할 만한 곳들이 지금은 어 현재 버전으로 어디라고 봐야 될까요? 지금은 그래도 최근 뭐 2, 3년 4일를 보면은 오픈 AI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연합을 한 공동체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오픈 AI 10조원 이상을 투자를 했고 뭐 다들 잘 모르시겠지만 오픈 AI 집은 51%를 마이크로소프트 가지고 있어요.
음.
그니까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 산에 있는 회사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뭐 산화라고 얘기하면 오픈 AI가 되게 섭섭하겠지만 예.
같은 뭐 이렇게 그룹이라고 보시면 되죠.
어 뭐 한 이제이 두 기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가장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고요.
뭐 최근에 이제 거대 언어 모델 기반에 AI가 이슈가 됐습니다.
생상형 AI 분야가 그렇죠.
이 거대 언어 모델 분야만 놓고 보면은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의 연합 그리고 구글 그리고 메타요 세 개 기업을 들 수가 있고요.
뭐 기타 이제 신생 업체들이 막 생기고 있죠.
새로운 변화 속에는 또 새로운 강좌 탄생하지 않습니까? 뭐 엔스로픽이라든지 혹은 또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이 또 자신만의 거대 언어 모델과 그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업계별로 이게 작은 파이드를 가져가기 위한 경쟁들을 또 펼치고 있죠.
테슬라가 밀고 있는 그록은 어떻습니까? 그록도 상당히 성능은 좋습니다.
근데 다만 이제 그록은 지금이 뭐 단순히 뭐 IT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앞으로 테슬라가 펼쳐갈 자율 주행이라든지 혹은 또 로봇이라든지 뭐 이런 다른 제조와 디바이스와 관련된 영역에서 핵심 엔진으로서 뭐 예를 들면은 우리가 어 자동차를 이용할 때도 완전히 자율주행 시대가 열리면은 내가 자동차 운전석에 앉지 않기 때문에 뒷좌석에서 자동차가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럼 음성 인식이나 대화나 소통이나 이런 통제나 이런 것들이 필요한데 그것의 기반 기술로서 그록의 어떤 수준을 어 활용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뭐 이런 점에서 테슬라의 그록은 뭐 약간은 좀 다른 차원에 어떤 접근을 하고 있다.
특화된 AI 정도로 봐야 되는 거 그렇죠.
지금 현재는 유사한 기능들을 보여주지만은 아마 테슬라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
그러면은 이제 제약 분야에서도 보면은 결국에 인류의 어떤 뭐 질병 이런 것들이 뭐 2045년 되면 뭐 다 이제 대부분 이제 다 해결이 될 것이고 그리고 뭐 인류가 뭐 영생으로 간다 뭐 이런 얘기들도 막 저가 어디서 들었는데 이게 지금 현실화가 되고 있는 그리고 생각보다 그게 허무맥랑한 얘긴 아니다라고 이해해도 되는 걸까요? 사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제가 만화 얘기를 드리거든요.
우리 은하철도 구국하는 만화 보면은이 프로메테우스 행성에 사는 사람들이이 트랜스포머라고 하죠.
우리가 이제 로봇이나 이런 것들 몸에 이식해 가지고 영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예요.
당시 어릴 때 만화 볼 때는 그런 얘긴지 몰랐거든요.
네.
그냥 우주 여행하는 만한 줄 아셨죠? 네.
근데이 프로테스라는 행성을 만든 어이 왕이 어이 부유한 사람들에게이 기술을 제공해서 영생을 살아가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 영생을 사는 부자들의 신하 뭐 이렇게 시중들어 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물론 목숨이 담명하는 거죠.
음.
그래서 그게 만화의 어떤 설정이었는데 실제로 지금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네.
이게 사실 지금 아까 제약산업 말씀드렸지만 항암제 개발되고 뭐 불치병 난치병 다 해소가 된다라고 하면은 이게 이제 어떤 현상들이 벌어지냐면은 내가 돈이 있으면은 내 질병을 빠르게 치료할 수 있고요.
네.
어, 또 하나 이제 기술 성과를 보면은 아까 구글의 알파폴드라는 기술이 요즘 DNA, RNA 정보까지 포함해서 연구 개발에 활용을 하거든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은 내가 DNA 상으로 어떤 질병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까지 구글이 예측할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사전 예약이라고 하죠.
내가 걸릴 질병을 미리 좀 예방해 주세요.
영향제 투입해 주세요.
뭐 이런 약 투입해 주세요.
그럼 그 사람은 그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줄어 되는 겁니다.
더 많은 수면 연장을 얻겠죠.
결국 정말이 돈을 가진 사람들은이 기술 혜택을 빨리 받아들이고 이게 단순히 인간 세상이 편리해지는게 아니라 내가 생명을 연장하는데 돈을 쓰는 거예요.
음.
우리 영화 같은 영화의 설정 보면은 막 이렇게 손 뭐 몸에다가 뭘 인식해 가지고 내가 남은 영생이 시간 라이프 시간이 기록되는 그런 영화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거를 이제 충전을 받으면은 내 삶이 더 늘어나고 그 이게 지금 현실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음.
그니까 이게 AAI 발전이라는게 전 인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거냐 아니면은 소수에 돈 많은 부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거냐라는 거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이제 로봇까지 개발이 되면 사실 근로자가 이제 점점 더 필요가 없어지는 상황도 올 텐데 그러면이 돈이 없는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 이런 것들도 좀 걱정되고요.
네.
그래서 많은 성각자들이나 앞서 이제 인류를 생각하는 어 이런 또 경영자들은 뭐 이미 몇 년 전부터 그런 얘기를 했죠.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전 회장이 2020년 경이었나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이슈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로봇을 많이 활용하는 기업들에게 로봇스를 적극적으로 부과해야 한다.
그게 방금 말씀하신 사회적 책임 측면이죠.
로봇을 어 생산 현장에 활용을 하면은 아무래도 그 인력들을 감축해야 되고 어 인간은 그 해당 일을 하던 사람들은 단기적으로 실직자가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사회적으로 뭔가 포용을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근데 지금 그런 논의가 전혀 없습니다.
이게 당장 뭐 2030년 경에 제조 현장에 뭐 20% 이상을 휴먼드 로봇이 채울 것이다.
이런 예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그 대체를 당하는 인력에 대한 얘기들은 지금 별로 이슈가 되고 있지 않거든요.
이게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영역일수록 거대 자본과나 권력자들이나 혹은 세상을 가장 앞서 나가는 이런 세력들의 의들의 이익에 맞는 부합하는 쪽으로 방향이 설정되고 있는 거예요.
AI가 지금 그 분야의 대표적이죠.
음.
그래서이 빅세 뭐 M7 기업들이 주도하는 AI 업계, 미국이 이끄는 AI 업계 과연 인류의 보편적인 진화 발전을 이끌 것인가? 상당 의문이 있고 음 어 다 같이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시기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 결국에 인류가 앞으로 갈 길은 뭐 이제 어떤 분들은 또 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AI가 대체하는 그 직군들에 계신 분들이 실직자가 되지만 또 다른 직 직업이 또 생겨날 것이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거는 옛날 산업 혁명 때는 그래도 사람이 쓰이니까 결국에 무언가 대체할 일이 생기는 거지.
이제는 사람 자체가 안 쓰이니까 사실상 이제 사람은 그냥 소비하는 그냥 시장에서 그냥 소비하는 그냥 수준으로 이제 사람들이 있는 거고 일을 하지 않고 뭐 세금에서 뭐 기본 소득 받아서 이제 뭐 삶을 연명하는 약간 그런 식으로 되지 않겠냐 뭐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 AI가 발전되면은 이제 어떤 식의 인류의 삶이 좀 진행될 거라고 좀 보십니까? 네.
이 이 변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지금 말씀하신 현상들이 저는 뭐 빠르면 1, 20년 내에 나타날 것이다.
네.
이게 과거 산업 혁명 시대에도 우리가 노동이 기계로 대체되면서 뭐 실제로 이제 장기적으로 주 5일 근무까지 왔지 않습니까? 우리 과거에 주 6일 근무할 때도 있었고요.
아마 저희보다 더 선조들은 매일매일 일을 했겠죠.
왜냐면 식량을 얻어야 되니까.
근데 이제 기계가 노동을 대체하는 시대에서 우리 인간의 존엄성을 잃는 거 아닌가? 인간의 일자리를 다 잃는 거 아닌가? 근데 우리 인간도 버텨 왔습니다.
지금 AI 시대는 지능이 AI로 대체되고 있죠.
당연히 더 많은 생산성을 AI로 인해서 확보는 하겠지만 어 단순한 우리가 이제 물리적인 뭐 시간이나 이런 어떤 경험 측면에서는 인간의 노동이나 어떤이 일에 대한 영역들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네.
당연히 우리가 가치관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음 내가 반드시 96로 어 만약에 적정한 수준의 일을 계속 하려치면은 9투로 일주일에 5일 동안 사무실 앉아서 일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왜냐면 내가 관리하는 AI가 내 일을 대신해 주고 있는데 그것을 계속 지켜보고 있을 필요가 없다라는 거죠.
그럼 AI의 세팅을 바꾸고 AI가 만들어 준 성과를 확인하고 선택하고 비판하고 이걸 또 다른 영역으로 어이 전환시키고 이런 것들의 인간의 역할이 부여되는 것이고 실제 일은 AI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우리가 이제 주 5일 9투 6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뭐 주 3일 근무 혹은 하루에 3세시간 근무 이런 어떤 형태들 오지 않겠습니까? 지금 사실 정치권에서도 뭐 주.
51 근무라든지 이게 되게 이슈가 되기도 하잖아요.
그게 저는 뭐 충분히 미래로 보면은 맞는 방향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 다만 그런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합의를 해야죠.
이게 그러면 자본가 AI를 쓰고 로봇을 써서 똑같은 생산성과 수익을 얻는데 사람들은 일을 저하니까 임금을 적게 준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이걸 어떻게 보존해 줄 것인가?이 이 자본과 기업가들이 뭔가 어 똑같은 어떤 인센티브를 더 추가로 부여할 것인가? 아니면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이거를 뭔가 기본 소득이나 이런 걸 보장해 줄 것인가? 이건 이제 합의의 문제고 제도의 문제인 거죠.
이게 이제 문화적으로 어떤 인식을 갖게 될 것이고 어떤게 표준으로 형성될 것이냐 앞으로 저는 상당한 진통이 있을 것이고 이게 고민해 봐야 될 이슈인 거 같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게 참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기는 해요.
물론 이제 기업도 돈을 벌려면 어딘가에 그 매출을 일으켜야 되니까 뭘 팔아야 되는 것이고 그러면 사 줄 사람이 또 필요한데 뭐 기계가 사 주진 않을 거니까 결국에 그러면은 소비를 하려면 또 돈이 있어야 되고 그 돈은 기업에서 뭐 일자리나 이런 걸로 줘야 될 텐데 일자리 자체가 없어지니까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이제 말씀하신 로봇세나 이런 걸둬서 이제 기본 소득 같은 걸 제공한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그게 또 될 것인지 아닐 것인지이 기업들이 그런 것들을 포기할 것인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앞으로 논의가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해 주신 거 같아요.
그 제약 분야가 지금 어쨌든 지금 큰 돈이 되는 그런 산업이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또 지금 그래도 가깝게 이제 투자가 아닌 순수하게 이제 AI가 돈을 벌어 오는 그런 대규모 산업으로 예측되는 것들이 또 어디가 있습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 어 지금 생성형 AI라고 하는 것이 열풍이 불불고 있는데요.
네.
어 가장 대표적인 우리 인간의 능력을 AI가 확보하는 것이 소통 능력이죠.
음.
그러니까 어, 우리 채피랑 대화를 해 보면은 네.
얘가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하지? 음.
뭐 소위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또 감정 표현도 해요.
얘한테 막 자극을 걸거나 야, 너 왜 이런 소리를 하냐? 마음에 안 들어 하면은 막 사과도 꾸뻑합니다.
이제 진짜 친구처럼 해요.
네.
네.
그게 이제 얼마 전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제가 이곳 제작 당시에 또 그 제작증과 소통을 하기도 했는데이 뭐 무슨 얘기를 하냐면은 생성형 AI를 가지고 어 친구가 되고 이것이 연인이 되는 10대 20대들이 지금 생겨나고 있다라는 거예요.
인간과 사귀지 않고 AI와 사귀는 네.
그러다 보니까 AI로 인해서 우울증이 걸리기도 하고 이게 그만큼 AI가 소통 능력이나 감정 표출이나 의식의 지배의 영향 수준까지 올라왔다라는 거거든요.
이게 무서운 세상이죠.
음결이 좀 다르게기를 하자면 인간의 아주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영역에도 AI가 그것보다 그 이상의 소통 능력을 보여줄 것이다.
뭐 상담사라든지 뭐 정말 우리가 이제 심리 치료 이런 거는 인간의 영역이다라고 했지만 AI가 심리를 더 잘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 패턴을 인식해서이 사람의 상태나 어 혹은 이제 효과적인 해결 방안들을 명확히 제시해 줄 수 있거든요.
음.
그리고 어 요즘 AI는 그또 로봇에 탑재되지 않습니까? 로봇의 표정까지 바뀝니다.
음.
그러면 실제로 인간 같은 표정을 짓는 로봇의 형태의 기계가에 채치피티 같은 아주 긴밀한 대화를 해 준다라고 하면은 내 마음이 동요가 되겠죠.
이런 어 상태에서 상황에서 결국 어 인간의 소통이 아주 긴밀어는 어떤 서비스 업종들 어 그리고 이것을 또 기반으로 여러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생기고 어 이것이 이제 어 인간의 기본적인 활동들에 많은 AI가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런 방향으로도 볼 수가 있는 것이죠.
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가 김상윤 교수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은 그 지금 AI가 발전되는 곳 중에 이제 특화된 AI 아까 말씀해 주신 어떤 그록 같은 거는 이제 자율주행이나 휴먼노이드 이쪽으로 또 어 특화를 좀 시키고 있다고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자율주행 쪽이 어쨌든간에 다음번 어 뭔가이 일반적인 그 인간이 큰 돈을 낼 수 있는 그런 분야 중에 하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운전하는 거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운전을 누가 대체해 준다면 그거보다 더 좋은게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이제 뭐 교통 흐름이나 이런 것들도 한결 뭐 좋아질 거 같기도 하고 이쪽이 좀 유의미해 보이긴 하는데 사실 집 말고 두 번째로 돈 많이 쓰는게 차거든요.
이 차량 특히 이제 테슬라 쪽에서 이거를 계속 그 자율 주행을 우리가 제일 빠르다.
뭐 제일 먼저 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는데 실제로도 테슬라가이 자율주행에 대해서 경쟁력이 있는 건지 아니면 중국이 많이 따라잡은 건지이 부분도 좀 궁금합니다.
음.
지금 뭐 제가 생각할 때는 테슬라가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요.
현재 수준을 봤을 때는 지금 여러 기업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지금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요 두 마디로 좀 요약을 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어, 다만 최근에 이제 테슬라가 어인콜를 하면서 일론머스가 실제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 내년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우리는 생산하고 시장에 보급하게 될 것이다.
네.
이거 이제 아예 뭐 CEO가 이렇게 선언을 한 셈이거든요.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추가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뭐냐면은 당장 지금 뭐 며칠 후죠? 6월부터 어 로보택시를 실제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라고 합니다.
네.
로보택시라고 하는 것이 이게 과거에는 뭐 자율주행 뭐 우리가 오토파일럿이라든지 아니면 좀 어느 정도의 그 통제된 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은 지금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다만 조수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요.
근데 지금이 테슬라가 구상하고 있고 올해 내년에 지금 어 이거를 확대하려고 하는 것은 어 무감독 비감독 자율주행입니다.
옆에 사람이 없는 거예요.
실제 우리가 정말 영화성에서 보던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탑승을 하는 거죠.
이거를 이제 그 특정 지역들 중심으로 뭐 10대 20대 정도 파일럿 테스트를 6월부터 시작할 것이고 이게 만약에 안전 검증의 이상이 없으면은 내년부터 이걸 뭐 100만 대까지 확대하겠다.
음.
그럼 이제 로봇 택시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게 우리가 이제 개인이 구입하는 완전주열 자동차의 어떻게 보면은 시초 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이게 이제 뭔가 활성화가 되고 안전이 더 검증이 되면은 완전히 이제 전면적으로 B2C로 판매를 하겠죠.
이런 단계로 지금 나아가고 있고 실제로 기술업계에서 완전 자율주행의 단계를 보는 것이 여섯 단계로 나눕니다.
0에서 5단계로 얘기를 하거든요.
지금 현재 뭐 오토파일럿이나 FSD 테슬라의 수준 그리고 뭐 구글의 웨이모라든지 혹은 중국의 BYD라든지 대부분 다 3에서 4단계 정도 수준이 3.
5단계 평균적으로 그렇습니다.
근데 이게 완전히 이제 무감독 자율주행이 되면 완전히 4단계를 올라서는 거고요.
네.
운전석이 사라지는 경우가 제일 극단에 최종 6여섯 번째 즉 5단계 수준이에요.
이게 이제 내년에 가능할까라는 이제 일론머스크는 선언을 했지만 시장에서 이걸 이제 기대도 하면서 우려도 하고 있는 것이죠.
다양한 또 부작용들이 나타날 수 있잖아요.
아, 근데 이게 좀 궁금한게 결국에는 운전자가 없어지고 뭐 로봇이라면은이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냐 그러면 결국에이 차를 판가 책임지는 거냐?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논란은 있을 텐데 이게 지금 어떻게 정리되고 있는지 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게 법제도적으로 뭐 보험 문제도 있고요.
사고의 책임 소재 문제도 있고요.
이게 미국도 여러 개정 법안들이 나오고는 있는데 아직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이게 자율주행 자동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조금 피해를 보거나 책임을 뒤집어 써야 되는 경우들이 펼쳐질 수 있죠.
네.
근데 뭐 이게 뭐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은 일론머스크가 실제로 지금 정부 활동도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상당히 또 정부에 또 안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래서 일로모스크가 이제 정부 활동을 하면서 또 여러 가지 안력을 행사하는 이제 과정에서 이게 테슬라의 자율주행에 상당히 우호적인 정책 제도 법 제도 환경이 형성되고 있거든.
예를 들면 이제 미국이 최근에 발표한 연방 연방 정부법에 따르면은 어 실제로 테슬라에 이제 내년에 사이버캡이라는 로봇 택시가 완전히 상용화되기 앞서서 이게 어 예를 들면은 특정 구역 외에이 자율주행 로봇 택시들이 돌아다닐 수 있게 허용하는 법안들을 연방 정보법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어요.
근데 미국은 이제 주마다 법이 다르지 않습니까? 주법이 더 상위에 있거든요.
주가 주들이 동의를 하느냐의 절차는 남아 있지만 이게 연방정부법으로 이걸 이제 규정하고 건고한다라는 거 자체가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거든요.
그니까 상당히 테슬라의 우호적인 쪽으로 지금 방향이 흘러가고 있고 어 실제로 이제 로보텍스라고 하는 것은 이제 구글의 웨인모가 가장 먼저 특정 구역 우리가 이제 이것을 지오 펜싱이라고 하는데 특정 구역을 딱 정해 놓고 펜스를 쳐 놓고 그 안에서는 지금 돌아가는 시범 모행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 어 미국 저역에 3,500대 정도 웨이모 택시가 지금 운영되고 있는데 네 이게 이제 기술적인 접근이 달라요.
이제 구글이 접근하는 방식은 라이더라는 위에 돌아가는 레이저를 기반으로 한 센서를 지금 탑재하고 있는데 이게 비용이 상당히 크거든요.
근데 테슬라는 몇 년 전부터 그 카메라만 가지고 자율주행을 구현을 했습니다.
네.
이게 접근법이 다르다 보니까 이게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은 로보텍시 같이 이렇게 정말 거대하게 시장에 이거를 이제 공급해야 되는 이런 업종에서는이 구글의 라이더 기반의 접근법은 그 완전 자율 주행을 위해서이 그 완전 자율주행이 돌아가는 자동차를 별도로 제작해야 됩니다.
근데 테슬라의 접근 방식은 지금 기존에 뭐 예를 테슬라 자동차를 지금 어 구입해서 타고 계신 분들이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 하면은 이게 자율주행 택시 같은 기능 성능을 발휘하는 거거든요.
이게 상당히 상용하나 보급 속도에 중 긍정적인 영향이 있겠죠.
음.
그 우버를 자율적으로 돌릴 수도 있겠네요.
뭐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나는 그냥 일하는 동안 우버로 막 돌리고 다시 막 쓸 수도 있고.
맞습니다.
내가 출근할 때 30분 잠깐 탔다가 어 이제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우보로 딱 전환을 하면은 얘가 알아서 택시 예.
그러면 이제 내가 96 일하는 동안 내 택시가 한 30만 원 벌고 있고 막 이런 거죠.
뭐 이런 시대가 펼쳐질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그 적용성 그리고 이제 저도 들었는데 테슬라가 이제 업데이트로 한 번에 지금까지 팔았던 것들을 다 바꿔 버리기 때문에 테슬라가 아마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도 좀 듣긴 들었거든요.
근데 그 중국도 어쨌든 지금 라이더 기반으로 뭐 하긴 했지만 여기도 이제 물량으로 가면서 단가를 막 낮춰서 이쪽도 충분히 지금 테슬라만큼 자율주행이 된다.
실제 중국가 보니까 뭐 엄청나게 좋더라.
음들도 이차 그고 테슬라가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 이렇게 보는게 좀 시장의 의견인가요? 네.
근데 이게 중국의 자율주행 자동차들은 일단은 그 글로벌 쪽으로 진출을 하기보다는 자동 내 시장을 지금 타겟로 하고 있죠.
근데 지금 어떤 정 수준이냐면은 최근에 샤오미가 그 자율주행 자동차를 발표를 했고 지금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이 하웨이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또 BYYD도이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발표를 했는데 이게 지금 어 테슬라나 구글에 하는 수준보다 살짝 못 미치는 한 3단계 정도 레벨로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이제 보조어 운전을 도와주는 오토 어시스턴트 정도 기능으로 자유쟁이 돌아가고 있고 자 그래서 중국도 상당한 이제 격차를 많이 좁혔다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 샤오미의 그 자율주행 자동차가 임명 사고를 했습니다.
네.
네 명이 사망을 했더라고요.
그 이후에 중국 정부에서 이걸 또 심각성을인지를 하고 어 원래 중국의 자율주행 관련된 규제가 상당히이 뭐라고?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거든요.
근데 상당히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이런 점이 또 산업 업계에 또 부정적으로 작용을 하겠죠.
음.
그래서 이제 결국은 뭐 자율주행 영역에서는 중국이 앞서 AI 분야와 함께 미국과 이제 동등한 레벨로 올라서려는 지금 추격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요.
다만 이게 이제 미국 시장 미국 기반 미국의 우호적인 시장과 중국 기반의 시장이 분리되어 있잖아요.
그럼 이게 시장이 이게 합쳐질 수 없다라고 하면은 각자 자국 시장을 기반으로 이게 어느 정도 어 성공적인 안착을 하느냐가 아마 올해 내년에 아주이 어떤이 업계를 주도할 수 있는이 기술 수준을 자우할 수 있는 이런 어떤 결과들이 보여질 거라고 봅니다.
그럼 결국에 지금 아직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테슬라대 정도로 지금 한 2강이나 3강 정도로 좀 좁혀졌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어 아니면 뭐 구글이나 뭐 다른 곳에서도 이게 좀 충분히 테슬라를 위협할 만한 뭔가를 좀 준비하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네.
지금 이제 미국의 뭐 구글도 어느 정도 기술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요.
뭐 테슬라만 이제 다만 그 접근법이 아까 다르다 말씀드렸죠.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까 앞서 말씀드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리가 일어나요.
내가 자동차 테슬라 자동차를 어떤 거를 갖고 있어도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 하면은 자율적인 기능이 탑재가 되는 거죠.
근데 다른 지금 중국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하드웨어가 자율주행에 특화된 그 제품을 사야지만 자율주행을 쓸 수가 있거든요.
그 사실 이런 접근법에서 어 테슬라가 따로 하나의 그룹이고 나머지 업체들이 이쪽 그룹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이 작동해야 되는 그룹에 속해 있다.
요렇게 또 기술 관점에서 구분을 할 수가 있고요.
다만 이제 기술력 어 이제 성능 수준으로는 지금 현재는 대부분 3에서 4단계 수준으로 아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언제 4단계를 어떤 누구가 안정성을 확보하느냐의 싸움인 거죠.
근데 결국에는 이게 어 자동차라는 건 소프트웨어도 있지만 하드웨어도 중요하니까 자동차 자체가 또 많이 팔려 있거나 뭐 많이 팔 수 있어야지만 그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존에 있는 어 기름으로 이제 뭐 가는 휘발류로 가는 차가 갑자기 자율주행으로 전환될 수는 없으니 결국에 기존에 있는 차를 폐차하고 새로 누군가 차를 사야지만 자율 지행이 이제 확대가 될 텐데 그런 걸로 생각하면은 테슬라가 어쨌든 유리할 수는 있겠네요.
네.
그렇죠.
이미 지금 전 세계의 도로를 굴러다니고 있는 테슬라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다라고 하는 것은 상당한 이점이 있다라는 것이고 이게 기본적으로 시장을 빠르게 주도할 수 있는 이게 인프라가 확보되어 있는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계속 안정성을 점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미 어 테슬라의 뭐 작은 테스트 배드들이 전 세계에 뿌려져 있다라고 보시면 되죠.
네 속과검드백이 일어테니까 테슬라 입장에서는 소프트웨어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부족한 점을 찾아가는게 훨씬 더 용이하죠.
음.
그런 의미로 요즘에 테슬라가 다시 또 주가가 올라가는게 뭐 그런 걸 반영하는 거라고 봐야 될까요? 네.
그 어닝콜 이후에 6월 로보택시 지금 시범 도입이라든지 내년 완전주 자율주행 상용화라든지 또 옵티머스 보에 대한 로봇에 대한 기대들 뭐 등등이 지금 상당한 또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시장에 평가를 받고 있고 테슬라가 최근 뭐 전기차 판매량은 뭐 조금 이제 주춤하고 있지만은 다른 다양한 신산업들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등시키는 동력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 자동차 쪽은 테슬라가 경쟁 우위가 있다라는 거에 어느 정도 동의도 되는데 로봇 쪽은 사실이 로봇은 또 단가도 중요할 텐데 중국이 어쨌든 제조 강국으로서 지금 뭐 2천만 원짜리 휴먼노이드도 만든다 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서도 테슬라가 유의미한 어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라고 봐야 될까요? 어 먼저 중공 계기부터 드리면은 엊그제인가요? 그 제가 유튜브에서 재미난 영상을 봤는데 중국 관영 CCTV에서 생중계를 했더라고요.
로봇끼리 복싱을 하는 거예요.
권투.
음.
그러니까 이게 로봇 팀의 사람 코치들이 바깥에 링 바깥에 있고 로봇 둘이 올라와 가지고 서로 이게 복싱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근데 이제 하다가 싸움을 막 하다가 한 로봇이 쓰러졌어요.
다운이 됐어요.
그래서 그 상대 로봇 입장에서는 시야의 그 내 대상 상대가 사라지니까 심판을 막 공격하는 거.
다른 사람으로 상대를 인식하는 거죠.
네.
그니까 이게 실제로 또 이슈가 됐던게 그 유니트리라는 그 로봇 업체 시진핑의 극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지원이라는 로봇이 상당히 유명한데요.
이 로봇이 이제 그 우리 어린이 무용단이랑 함께 춤추는 영상이 전 세계적 화제가 된 적이 있어요.
근데 그 로봇도 역시나 공연 중에 공연이 끝나고 관객에 관객에 들어가서 관객을 막 이렇게 때리는 장면.
네.
또 그 렇게 때려.
그니까 이게 어 저는 그 1년의 장면들로 중국 로봇 산업에 지금 뭐라 그러죠? 이제 허화실이라고 할까요? 음 그니까 중국 로봇 산업이 그렇게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막 홍보하고 시진핑도 극찬할 정도로 많이 올라왔어요.
그리고 생태기가 탄탄하게 지금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탑 수준에 로봇 기업를 꼽으면은 한 10열개 정도가 중국 업체예요.
네.
그만큼 많이 올라오긴 했는데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거예요.
마라톤을 로봇끼리 마라톤 대회하는 것도 얼마 전에 보도가 됐거든요.
근데 재밌는 것이 그 우승한 그 제품이 그 한 연구소의 로봇 제품인데 그 뭐 10km 구간 마라톤을 뛰는 동안 배터리 교체를네 번이나 인간이 해 준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도 완벽하지가 않은 거죠.
마라톤을 뛸 정도의 그런 하드웨 갖춰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 이런 어떤 완성도가 좀 부족함에도 중국의 로봇 생태는 올라오고 있다.
이게 양면을 좀 볼 수가 있는 거고요.
그런 점에서 어이 로봇 분야조차도 중국이 제조업이 강하다 보니까 이게 제조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분야 아닙니까? 어,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좀이 현 상황을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뭐 테슬라 사례를 좀 말씀드리면은 테슬라가 옵티머스 3까지 지금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테슬라는 아무래도 제조 업체이다 보니까 생산 현장에 옵티머스를 빠르게 보급하겠다.
그리고 가정용으로는 이제 중장기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래서 소형 자동차 한대값으로 각자 집에서 가정용으로 로봇을 구입해 가지고 아까 제가 자율주행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가 분리가 있으니까이 로봇 껍데기를 구입해서 어떤 소프트웨어를 탑자냐에 따라서이 로봇을 나의 스포츠 파트너로 쓸지 가사일 도미 로봇으로 쓸지 우리 어린이의 무슨 뭐 이렇게 가외 선생님으로 쓸지 이걸 선택할 수가 있는 거예 상당히 심박한 아이디어죠.
네.
이게 결국 자율주행이든 로봇이든 뭐 AI든 이런 분야들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리를 아주 적극적으로 컨셉을 이제 설정을 했고 일론머스크가 상당히 혁신가인게 이걸 이미 수년 전부터 이런 방향을 잡아온 거예요.
그게 맞아 떨어지고 있고 어 로봇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우리가 이제 앞으로 다양하게 확대가 되려면 용도라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이게 우리가 인간에게 의미 있는 효용과 가치를 제공해 주실 때만 로봇이 확대 보급될 거 아닙니까? 네.
그럼 특정 기능을 하는 로봇이 아예 그냥 생산 단계부터 세팅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 소프트웨어적으로 그 기능을 바꾸고 우리가 이걸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학습시킬 수 있다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테슬라 이런 접근법들이 자율주행이든 로봇이든 다양하게 시도가 되면서 보완이 되고 상당히 로봇 업게도 우를 점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저는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그거 아닐까? 라이를 안 쓰고 비전으로 어쨌든간에 지금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로봇도 결국에는 이제 카메라로 보면서 무언가를 판단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좀 유익, 좀 우위가 더 있지 않을까? 테슬라 발 그 로봇이 어 그런 생각도 좀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 테슬라의 미래는 앞으로 좋은 것만 남았을까요? 그런데 다만 지금이 뭐 로봇 택시 우리 사이버캡이라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로봇 옵티머스도 그렇고 지금 당장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지 않거든요.
뭐 당장 이제 로보택시도 6월에 이제 파일럿 테스트하고 내년에 거대하게 상용하겠다라고 선언했지만 지금까지는 다 비용이에요.
연구 개발 비용 엄청나게 들었고요.
지금 여러 가지 이제 시장을 확장하는 것도 아직 수익을 창출할 정도는 아니라는 죠.
그 기대감으로 지금 주가가 반등은 했지만 이게 실제로 매출에 반영되고 이익에 반영되려면은 여러 관문들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게 안정성도 확보돼야 되고 소비자들이 이걸 선택할까도 봐야 되고 또 다른 경쟁업체 동향도 봐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 점에서 혹시 테슬라 투자자분들이시라면은 요것이 상당히 또 잠재성이 있다 기대할 수는 있지만 주가에 이게 중장기적으로 어 꾸준히 반영될 것이냐는 또 시장 상황을 보셔야 된다.
또 성과 이제 결국 숫자로 말해 주기 때문에이를 좀 살펴보셔야 됩니다.
결국에 테슬라는 또 과거와 마찬가지로 또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좀 변동폭이 크겠지만 결국에 그 증명할 때까지는 아마 좀 진통이 있을 것이다.
다만 어 성장성이나 이런 가능성은 괜찮다.
어, 좀 괜찮아 보인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현 교수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그러면 또 이제 그 코인 쪽도 한번 좀 여쭤 보겠습니다.
왜냐면 지금 비트코인 관련해서 가격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또 코인 어떻게 되는 건지 또 궁금해하시거든요.
근데 제가 이제 코인 콘텐츠를 이제 가끔씩 이제 해 보면은 가격 빠지면 관심도가 확 떨어지는데 가격이 오르면 또 여지없이 관심도가 막 붙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만큼 뭐랄까이 가치보다는 어떤 그 약간 심리로 많이 움직이는 거 같기도 한데 지금 최근에 가격이 막 올라가는 특히 이제 뭐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 위주로 지금 가고 있는데 그 원인은 뭐로 분석을 하십니까? 일단 올해는 이제 반감기 이후에 상승장이라는 것을 다들 기대하는 시기였죠.
네.
이게 비트코인은 뭔가 뭐 매출이나 이익이 없는 하나의 투자 대상이다 보니까 과거의 패턴으로 이걸 이제 답습하는 차원의 예측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4년 전 반감기가 있었고 8년 전 반감기가 있었죠.
8년 전에는 반감기 이후에 20배 올랐고요.
4년 전에 여덟 배 올랐습니다.
그럼 이번 반감기 때도 뭐 그 정도만큼은 아니지만은 뭐 두 세 배는 오르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이 있었던 거고 실제로 반감기라고 하는 것이 뭐 단순히 이게 요행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이 공급 충격이 있는 거죠.
이게 채굴량이 반으로 감소하는게 반감기거든요.
그 당연히 공급 수요 멈치에 따라서 공급이 반으로 줄어들면은 이게 매일매일 생산되는 비트코인 수가 적어진다라는 거고 그럼 수요가 만약에 일정하다라는 걸 가정했을 때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반감기를 상당히 긍정적인 이벤트로 어 상승장에 활용을 해 왔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거 같아요.
그 이유를 보면은 기본적으로이 트럼프가 비트코인을 거의 지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슈하고 있 트럼프가 대통령 부임하기 전부터 비트코인 컨퍼런스 가서 언급하고 나는 비트코인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트코인 채택하겠다.
이런 발언들을 하면서 사실 작년에이 반감기 이슈가 도래하기도 전에 너무 많이 올라버렸어요.
음.
생각보다 많은 상승률이 있었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이게 이제 수익실현하는 물량들이 나오는 거예요.
반감기의 그 혜택 수혜를 받아야 된 지금 기간이 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제 좀 외곡이 되다 보니까 이게 수익 시현 차익 시현 물량들이 좀 나온 측면이 하나 있다.
네.
둘째는 지금이 비트코인 시세를 끌고 가는 세력들이 과연 누구일까? 4년 전 8년 전에는 사실 크립토 업계가 주도했거나 크립토업계 외에는 뭐 이제 우리 소위 고래라고 하죠.
이 이 거대 물량을 뭐 만개 이상, 10만 개 이상 가지고 있는 고래들이이 시세를 뭐 담합하는 건 아니지만은 함께 같은 방향성을 끌고 가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올라갈 때는 쭉 이제 큰 상승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었죠.
근데 지금의이 비트코인은요.
너무나 대중화가 됐고 특히 미국이 또 주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작년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이 승인이 되면서 뭐 블랙락이라든지 우리 뭐 JP 모건이라든지 이런 거대 자산 운용사들이 비트코인 ETF 상품을 지금 가지고 있거든요.
운영하고 있거든요.
네.
그러니까 이게 월가든 뭐 미국 부호들의이 투자들이 ETF 상품에 몰려서 실제로 지난 1년 6개월 동안 ETF 상품에 몰린 자금만 지금 200조원 정도 달성이 됐거든요.
물론 매수 매도 계속 일어나고 있지만 200조원이면요.
지금 비트코인 시가 총액이 한 2,500조 정도 되거든요.
대략 10%를 ETF 상품이 지금 가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네.
거기다가 이제 국가 전략사 그러니까 미국의 기업이나 기관들도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매집을 하고 있죠.
그니까 이런 어떤 세력들 즉 중심이 많은 부분이 월과 미국 중심으로 넘어간 거예요.
그럼 가격을 이제 움직이는 소위 마켓 메이커들의 그 어떤 기존의 마켓메이커들의 역할이나 어떤 힘이 좀 빠진 측면이 있다.
네.
그래서 이게 막 서로 엉키고 설히다 보니까 이게 어떤 단합된 힘을 보여 주지 못하는 거예요.
음.
그래서 저는 어 아직까지도 뭐 물론 며칠 전에 다시 살짝 그 전고점을 돌파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이 상승장 뭐이 반감기 상승장에 대한 이슈는 남아 있다라고 보고요.
어 뭐 지금 만약에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은 올해 뭐 지금부터 시작해서 올해 하반기까지 지금보다는 좀 상승 수익률을 좀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 수익률 자체는 4년 전 8년 전 대비해서 어 그만큼 월등하진 않을 것이다.
음 음.
앞서 말씀드린 그런 이유로 월가 사람들이 얼마나이 뭐라 그러죠? 이게 아주 그 철저하지 않습니까? 수익이 조금만 나면 또 수익 실현하겠죠.
네.
음력들이 정지털금라는 이러를주장하는주하는 크립 업계의 순수한 마음대로 가격 상승이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니까 이제 물량의 상당 부분을 이제 기존의 어떤 뭐 제도권, 기존의 기득권층이라고 할 수 있는 뭐 기관, 전통의 그 기관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 보니까 이제는 그 과거 그 고래들이 하던 그런 것들이 잘 먹히진 않는다.
아무래도 실제로 그 상위 보유량을 보면은 다 뭐 블랙락이라든지 뭐 스트레티지라든지 다 그런 미국 관련된 그런 기관이나 기업들이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지금.
그러니까 이제 아무래도 일종에 뭐 가격을 좀 이렇게 펌핑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그럼 반대로이 기관이라고 해야 될까? 이제 새로 들어온 그 ETF나 이런 쪽의 의중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높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네.
그쪽에 돈벌 아예 장기 투자를 하겠다고 들어온 부분도 있겠지만이 반감기 사이클을 모르지 않을 거잖아요.
그리고 분명히 돈을 벌고 뭐 하락이나 폭락하기 전에 나오려고 할 텐데 수량이 엄청나단 말이죠.
그러면이 집단은 도대체 어떤 전략으로 지금 이렇게이 상황을 좀 끌고 가고 있는 건지 이것도 좀 궁금합니다.
이게 이제 현물 ETF 상품 어떻게 보면은 뭐 하나의 이게 집단으로 봤을 때는 뭐 전 세계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어 투자자라고 할 수 있죠.
근데 현물 ETF 상품은 그것을 운용하는 뭐 블랙락 같은 운용사가 이걸 매수 매도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고객들의 주문에 따라서 움직이는 거거든요.
고객이 매수 주문을 하면은 그날 하루는 매수 의였다가 다음날 매도하려는 요청이 몰리면은 또 매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어 물론 장외 시장에서 거래가 되긴 해요.
그렇지만 이제 어쨌든 고객의 주문에 따라서 매수 매도를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에 가격이 적정 수준으로 어느 정도 상승률을 보여서 이게 매도하려고 하는 그런 어떤 심리가 강하고 그런 수요가 많으면 당연히 팔아야 될 거 아닙니까? 가격이 영향을 끼치겠죠.
그게 지금 특히나 이제 물량이 ETF에 많이 지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게 이제 소비자들 투자자들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할까가 중요한데음 이분들이 그냥 아주 편안하게 뭐 다섯 배 열 몇 배 상승할 때 기다릴까요? 음.
그러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그렇죠.
예, 그런 측면에서 각자에 기대하는 수익률이 있을 것이고 실제로 지난 1월부터 어, 지난 4월까지 상승 상당 조정을 보였습니다.
어, 최고점 대비 30% 조정이 됐더라고요.
이게 사실 최고점에 들어간 분들 버티기 힘들어요.
주식 투자할 때도 30% 손실 나는게 몇 달 만에 쉽지가 않잖아요.
그 점에서이 3, 4월에 보면요.
이 ETF 상품의 매도 어, 어떤 심리가 훨씬 강했습니다.
그 실제로 많은 물량이 나왔어요.
그 말은 미국 소비자들이 미국 투자들이 주식 투자 이런 걸 많이 하는 국가이다 보니까 이게 수익률, 기대 수익률이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뭐 ETF이 집단 어 요거만 그것만 놓고 보면은 이게 기대 수익률이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것이고요.
어 기타 뭐 지금 트럼프가 비트코인 이슈를 점령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전략 자산으로 이제 선언은 했지만 이걸 뭐 추가로 매집하겠다라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 않거든요.
네.
이런 것들이 또 심리에 작용을 하죠.
이게 트럼프가 많이 부풀려 놨는데 이게 왜 계속 이제 추가적인 행보가 안 나오는 거예요? 사람들은 그걸 기대하고 있죠.
투전자들은.
근데 트럼프 입장에서 이걸 지금 미국이 뭐 엄청난 수량을 매집한 것도 아니고 이쪽 업계 뭔가 큰 이권이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막 이렇게 막 그 어떤 이제 언론에다가 막 비트코인 우호적인 발언을 해 가지고 가격을 올려 놓을 이유가 없거든요.
음.
그러니까 이게 지금 어이 비트코인 전략 자산 선언 전후고 몇몇 이슈만큼의 아주 파격적인 긍정적인 이슈들이 올해 등장할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다.
그때는 선거를 이기려고 전략적으로 했다면 지금은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그렇죠.
선거에 대한 어떤 전략도 있었을 것이고 뭐 당연히 이제 임기 시작 지점에는 내가 큰 어떤 정책들을 발표해야 되니까이 크립토라는 것도 크게 이제 보는 거죠.
당연히 여러 가지 이제 발표들이 뭐 크립토 차르를 또 위원회를 만들고 이런 행보를 했지만 지금 이게 6개월 1년 이제 지난 시점에서 막 적극적으로 뭔가 우호적인 발언들을 쏟아낼 필요는 없거든요.
뭔가 구체적인 검토들을 해야죠.
음.
그래서 상당히 좀 이런 것들이 발언이 축소되거나 보수적으로 지금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뭐 신시아 상원 의원 같은 경우에 비트코인을 전략자선으로 200만 개는 미국 정보에서 비축해야 된다.
이런 또 법안을 막 제기하기도 했지만은 이게 꼭 그 빠르게 실행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이번 지금 반감기에 그 이슈들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진 않거든요.
그런 점에서 이게 어쨌든 과거의 반감기들을 보다는 좀 수익률을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지금 시장을 바라봐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저점 대비해 가지고는 뭐 원하로 치면 한 4천만 원 가까이 막 올라간 거 같은데요.
상당히 또 빠른 회복 그리고 이제 전고점을 또 돌파하면 결국에 지금 이게 또 단기 과열이냐 아니냐 이거 가지고 또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뭐 조만간 또 한번 뭐 조정이 온다든지 아니다 이거는 아직은 뭐 조정이 오기보다는 좀 더 올라가야 된다.
뭐 이거 뭐 무조건 맞출 순 없겠지만 뭐 개인적인 견해는 어떻게 보십니까? 네.
비트코인이 정말 가격에 치기 어려운 게요.
이게 주식 시장에는 뭐 여러 지표들과 실제로 이게 뭐 제품이 판매되고 뭐 이익이 발생하고 이런 수치들이 명확한 근거가 있지만은 비트코인은 공급 수요에 따라 움직이잖아요.
그러니까 단순히 그냥 패턴 예측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아까 제가 크게 보면은 이제 과거 반감기 대비해서 수익률 예측할 수 있지만은 그러니까 이게 하루하루 놓고 보면은 변동폭이 너무 크거든요.
네.
그 실제로 4년 전 반감기 때도 그 상승장 중인데도 불구하고 어 50% 정도까지 하락이 있었더라고요.
한번 크게 조정을 맞았을 때.
그리고 이번 그러니까 뭐 반감기 시즌이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다라고 봤을 때 이번에 12월 고점 이후에 지금 4월까지 조정장도 대략 30% 어 어 이게 조정이 됐습니다.
네.
가격 조정이 있었죠.
그런 점에서 지금 그러면은 다시 이제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에 또 쭉 치고 올라갈 것이냐 이걸 장담할 수가 없는 거죠.
어느 생가 분명히 또 바람을 빼는 조정이 있을 것이고 이게 조정이 이렇게 크게 일어난 이유는 크립토 뭐 코인이 업계 특성일 수도 있지만은 또 하나는 지금 코인의 가격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 현물 시장이 아니에요.
선물 시장입니다.
네.
선물에 이제 어떻게 보면은이 코인 현물이 오고 가지 않는 거래가 상당한 지금 규모를 형성하고 있거든요.
실제로이 선물 시장에는요.
어 가격 변동폭이 클 때는 하루에 막 조단위에 어이 선물 계약이 청산되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럼 선물을 주도하는 세력들 혹은 거래소에서 충분히 그런 어떤 이김들 우리가 이것을 어 이제 개미들이 들어왔을 때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롱 포지션 청산시키고 소포지션 쇼 포지션 청산시키고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가 있고 그것이 큰 조정을 만드는 거예요.
그럼 앞으로의 지금 하반기까지 뭐 제가 좀 어쨌든 상승장이 남아 있다라고는 보지만 이게 쭉 그냥 계단식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분명히이 붙임 출렁출렁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봤을 때 저는 앞선 30% 조정보다는 좀 폭이 작을 순 있지만은 최대 한 20%까지는 조정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을 염도해 두고 요것을 이제 매수 매도 접근을 하셔야 된다.
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뭔가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보다는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좀 봐야 되겠네요.
그 약간 과열되는 느낌이면 좀 조심을 하고 좀 뭔가 좀 사람들이 좀 떠나는 느낌이 나면 그때 좀 관심을 갖는다든지 뭐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좋겠네요.
이 이 말씀하신게 어쨌든 ETF부터 해 가지고 이제 기관에 돈이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 과거의 어떤 반감기 패턴과 좀 달라질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해 주셨는데 그러면 알트코인 쪽은 아직 그런 뭐 제도권, 기관 뭐 월가에 돈이 들어온 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알트는 과거처럼 똑같이 반감기 패턴이 이어진다고 봐야 될까요? 지금 알트들 중에 좀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뭐이 이더리움이나 뭐 솔라나 어 뭐 XRP 같은 경우에는 지금 ETF가 승인이 되기도 했고 승인 어 진행 중에 있고 이게 뭐 비트코인 당연히 비트코인과는 비교할 순 없지만은 그래도 좀 대형화가 진행되고 있고 기관 투자도 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근데 그 메이저 알트코인을 제외한 아주 그 작은 코인들 소위 뭐 뭐 업계선도 잡인이라고도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런 소규모 코인들은 아직까지이 불장이 오지 않았다라고 보고 있고요.
그럼 불장이 오느냐? 저는 상당히 어 이걸 투자에 유의하셔야 된다라고 봅니다.
이게 알트코인 불장이라고 하는 것이 과거에는 제가 이제 순수 크립토업계가 주도하는 4년 전 8년 전과는 좀 다른 양상이다.
지금 비트코인 중심으로 완전히 이게 매수세가 몰리고 있고 관심이 몰리고 있고 이게 또 메이저 코인들도 상당히 규모가 커졌거든요.
그럼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뭐 XRP 정도만으로도 충분한 시장 규모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작은 코인들의 투자금이 몰리고 이게 충분히 펌핑이 될 가능성 확률이 낮아지고 있는 거예요.
코인 개수도 엄청나게 많아져.
코인 이거 하나하나 다시킬 가능성은 다 그런 점에서 지금 뭐 정말 이름도 모를 그 작은 알트코인을 잡고 막 노심 초사하고 계신 분들은 조금 생각을 고쳐 두셔야 됩니다.
이게 물론 뭐 운으로 맞춰 가지고 막 펌핑이 되는 거를 딱 맞추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게 확률이 아주 낮아졌다.
네.
아주 낮아졌고 그럼 약간 대형 알트코인들 위주로 봐야 된다.
이 정도로 정 그 만약에 알트에 투자하신다라면 비율 조정을 철저히 하셔야 되고요.
네.
뭐 저는 사실 알트코인을 추천을 드리지 않고 다만 그냥 의견상으로는 저는 뭐 8대 2까지 비트코인 비중을 가져가야 되는게 맞다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었고 그럼 2라는 것 중에서도 메이저 알트코인과 또 작은 알트코인들을 정말 안전한 비율로 각자의 판단에 맞게 어 요걸 버틸 수 있을 정도의 규모로 물론 뭐 이러다가 이제 불장이 와 가지고 왜 그때 알트 팔려 그랬다 뭐 저는 뭐 그거는 제가 책임질 수 있는 발언을 드릴 수는 없고요.
네.
어쨌든 매우 조심하셔야 되고 알트 분장이 골고루 수혜를 다 모든 코인들이 받을 가능성은 낮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알트코인들 중에 대형 코인들은 어쨌든이 자기들의 사용성을 계속 강조를 하고 있는데 뭐 비트코인이야 뭐 그냥 금처럼 가는 거고 자산 저장이라면 알트코인들은 자산 저장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앞으로 뭐 이런 4차 산업이나 이런 데서 쓰임세가 많을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게 저평가다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단 말이죠.
그 그 부분 그니까 사용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좀 동의를 하세요.
앞으로 알트코인들이 좀 쓰이긴 할 것 같습니까? 그렇죠.
지금 일단 뭐 이미 활용이 되고 있는 사례들은 뭐 이더리움 이제 메인넷을 구축하고 있는 어 이더리움은 뭐 NFT나 디파이 같은데 지금 적극 활용되고 있고 또 이더리움의 여러 비효율을 계산하는 것이 솔라나입니다.
그래서 뭐 이런 것들은 이제 활용이 되고 있고 XRP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해외 송금의 수수료나 속도를 상당히 또 이렇게 어 높인 뭐 이런 측면들의 어 용도가 있죠.
그래서 이런 용도 있는 코인들은 분명히 뭐 이렇게 실체는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지만은이 시장 자체가 코인의 지금 가격을 설명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은 아니에요.
네.
이게 결국 크립 업계가 바라는 혹은 또 크게 보면 블록체인 업계가 바라는 이런 여러 비즈니스 영역의이 코인 생태기가 접목되는 것은 어 그들의 예상 기대만큼은 아니에요.
속도가 이게 좀 시간이 좀 걸릴 것이고 그를 위해서는 비트코인이라고 하는 것이 완전히 좀 안착하는 것이 저는 1단계다라고 보고 뭐 2단계 이런 생태계가 확장되는 차원에서 그런 용도가 있는 코인들이 좀 선별이 되겠죠.
그래서 메이저 알트코인들은 그래도 일부 용도를 갖고 있고 이런들의 수익들이 좀 있다라는 측면이고 어 근데 나는 나머지 작은 정말 잡트코인들은이 용도가 있다라는 것이 백서에 담겨내지만 이게 뭐 쉽게 말하면 소설을 써 놓은 거랑 같다라고 보시면 돼요.
이것을 이제 어 코인을 창시한 그 세력들, 집단들 뭐 기업이 우리가이 코인은 이런 용도로 쓰는 것으로 개발했다.
설계했다.
근데 그게 실제로 지금 시장에서 뭔가 매출이 나오거나 뭐 이런 것들이 아니거든요.
대부분.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말 명확하게 만약에 내가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정말 지식을 갖고 있고 판단할 수 있다라고 하면은 또 투자를 할 수 일부할 수 있겠지만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코인 이름만 가지고 누가 좋다 그래서 하는 건 상당히 위험할 수가 있고 아마 저는 뭐 수년 내에 다수의 코인이 상장 폐지가 될 것이다.
네.
그래서 그런 코인들을 갖고 있다라고 하면은 수익률을 다 반납해야 되는 거죠.
음.
그런 측면에 좀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 충분히 저는 당부를 드립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투자의 영역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거는 비트코인 정도이고 나머지는 투자보다 약간 투기성이 더 있고 이제 잡코인들은 정말 투기에 가까운 것들이다라고 보면 되는 거죠.
결국에 잘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으면 나중에 자산이 아예 청산될 수도 있는 그런 리스크는 분명히 있다.
그러면 비트코인은 충분히 이제 어느 정도 어 자산의 어떤 그 자리 입질를 갖췄다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이제는 뭐 숫자가 말해 주고 있죠.
비트코인 시가 총액이 대략 2,500조 3,000조 왔다 갔다 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은 얼마 전에 은을 제쳤고요.
그 전 세계 자산 클라스 중에 6기권이더라고요.
어이 비트코 앞에 앞에 뭐가 있냐면은 애플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있습니다.
어 이게 나스닥의 대형 M7 주식들이 포진해 있고 어 최상위에는 금이 위치해 있죠.
금의 시가 총액을 따라잡기는 조금 시간이 걸릴 거예요.
어, 우리가 이제 금은 한 2경 5천조 정도 되더라고요.
그 비트코인 2,500조니까 한 10배 정도 지금 격차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크립토 업계에서는 정말이 그들의 바람은 이제 디지털 골드잖아요.
네.
그럼 이제 금 시총을 따라갈 것이다라고 중장기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이 비트코인은 지금 나스닥 기술주의 동조 현상을 보이고 있고 이게 지금 월가에서 주도하는 비트코인 시세는 금과 같이 움직이고 있지 않아요.
금과 동조하는 좀 뭐 그렇게 어 이렇게 보여지고지고 있지 않다라는 측면에서네.
아직이 가격 시세를 주도하는이 세력들은 아직 금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근데 중장기적으로 저도 디지털 금이 될 것이라는 기대는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 투자 시장 관점에서 봤을 때는 금의 위상, 금의 어떤 입지, 금과 같은 그룹에 형성되어 있지 않 자산이고 뭐 이게 비상관 자산이고 중장기 자산이고 이런 측면 아니 우리가 금을 집에 보유하고 있으면은 가격이 떨어져도 야 한 10년 갖고 있으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런 정도의 비트코인의 마인드가 어 대중이 형성돼야지만 이제 디지털 골드가 되는 거거든요.
당장은 지금 그게 아니다라는 점에서 이게 지금 저는 비트코인이 어 정체성 혼란기인 거 같아요.
이게 어느 포지션에 자산 클래스의 그 위상이나 이런 특성들을 가질 것이냐 대중들이 인식할 것이냐 그런 점에서 이게 중장기적으로는 가져갈 만한 자산이지만 이게 어떤 특성으로 인식될 것인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말은 대중들이 그렇게 금처럼 안전하게 그니까 결국에 이게 없어지고 소멸되는게 아니라 기다리면 오를 것이다라고 믿음이 생기려면 시간도 좀 많이 필요하겠네요.
우선 생긴지가 얼마 안 됐으니까 시간도 필요하고 어느 정도 시총이 더 커져야지만 그게 또 마음이 와닿을 수도 있겠네요.
맞습니다.
뭐 투자의 재미는 없겠죠.
변동폭이 적어지니까.
근데 금도 막 그렇게 큰 것도 막 가격이 올라가잖아요.
그러니까 충분히 이제 그런 이제 규모 자체가 커지는게 필요하고 또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것도 당연히 필요하죠.
네당히 긍정적인 것은 냐면 가장 뭐 거대가인 미국이 비트코인 상당히 우적으로 보고 있다.
월가의 자본들이 엄청나게 지금 많이 들어와 있다.
이들이 갑자기 뭐 폭락을 조장하거나 뭐 이게 뭐 비트코인이 소위 말하는 빵원이 돼 가지고 그들의 재산을 다 자산을 날릴 정도의 어 어떤 상황을 가만히 두지 않지 않겠습니까? 네.
네.
그 이제 방어 세력이 거죠.
비트코인을 지키 생태를 유려는 방어 세력으로 상당한 권력자들이 지금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이제 비트코인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큰 어떤 동인이 되는 것이죠.
그러면 과거처럼 반감기 이후에 상승도 많이 있었지만 꼭 반감기하고 한 1년 있다가 또 다시 또 이렇게 뭐 한까지 막 빠지고 막 -70% 80% 찍었던게 반복됐었는데 그럼 이번에도 덜 오르고 좀 덜 빠지고 이렇게 봐야 될까? 또 많옛날처럼 나고 이러지는 않을까요? 덜 오르고 덜 빠지고가 맞는 거 같아요.
왜냐면 이제 규모도 너무 커졌고요.
네.
이게 뭐 2,500조 3,000조 하던 자산이 갑자기 1천조로 빠진다.
아무래도 규모가 커지면은 이게 이제 참여자들이 많아지고 이걸 이제 아주 주요 자산으로 여기는 뭐 기관이나 세력들이 많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가격 변동폭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의 재미는 좀 사아들일 수 있죠.
그렇지만 이제 어 반감기 이슈가 끝났다.
뭐 사실 지금 반감기 이슈가 지금 살아 있느냐 이것도 지금 물음표가 달리긴 하는데요.
어쨌든 뭐 지금 상승장이긴 하니까 이게 이제 다시 하락장으로 일부 바뀌는 시기가 있을 내년 상반기 정도로 보는데 뭐 그럴 경우에도 지난 4년 전 8년 전 반간기처럼 뭐 1토막 나고 반토막 나고 이런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음.
그래도 일정 수준의 가격대는 이제 어 하방 경직성을 갖지 않을까? 뭐 그게 얼마냐 물어보신다라면은 뭐 이게 상징적인 가격이 아닐까요? 뭐 이제 뭐 우리나라 원화 기준으로 뭐 1억 원대 뭐 1억 몇 천만 원대 뭐 이제 저기 또 달러 기준으로는 뭐 10만 달러 뭐 이런 정도의 뭐 어떤 그런 상징적인 숫자들은 좀 지켜내지 않을까 뭐 이렇게 좀 보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그 상승폭과 하락폭의 규모는 좀 작아질 수 있다면 과거처럼 또 이제 한번 반감기 이후에 빠지면 또 한 2, 3년 또 이런 빙하기가 오는 거는 그건 또 약간 반복이 될까요? 근데 이게 빙하기도 아까 이제 순수하게 크립토 업계랑 고래들이 주도할 때는 반감기 빙합이 이게 철저하게 구분되었거든요.
뭐 1년 3년 뭐 이런게 있었잖아요.
맞습니다.
예.
그게 이제 사실 이게 또 뭐 이렇게 통계적으로 또 유미해하다고 볼 수 없는게 반감계약 고작 세 번 있었거든.
이번 방감기 전에.
그 세 번 가지고 뭐 그렇게 뭐 무슨 룰이다, 이론이다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은 항상 그런 패턴을 보였었어요.
근데 이번 방감기 이후에 하락장이 온다라고 한 했을 때 뭐 빙하기가 올 것이냐 저는 그것도 좀 부정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은이 월가 사람들이 계속 굴려야 되지 않습니까? 자신들은 이걸 ETF 상품을 팔아 가지고 고객들의 수수료를 취해야 되잖아요.
당연히 이거를 이제 빙하기 해서 뭐 얼려 있고 가격이 저 밑에서 움직이지 않고 이런 상황을 안 만들 거라는 거죠.
그런 점에서 계속 살아숨쉬는 자산으로서 이게 뭐적정 수준에서 하방경직성과 또 너무나 일정 수준 이상의 상반경직성도 보이고 이런 좀 스이 좀 어느 정도 정해지지 않을까? 네.
근데 여기서 이제 좀 걱정은 ETF도 어쨌든 개인들이 이제 매도와 매수를 하는 거니까 그걸 좀 따라가기 때문에 아직 그 세 번밖에 안 됐지만 그 뭔가 패턴을 그니까 패턴 말고는 설명할 수 없는 판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또 빠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이제 던지기 시작하면 이번에도 빙해기가 오는게 아닌가? 음, 오히려 더 그 기관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 나오면 더 많이 더 어, 그 충격이 오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도 좀 들기도 하는데 그렇게 유도하진 않을 것이다.
중간중간에 바람을 많이 빼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거대 세력들이 덜오르게 네.
뭐 기관 투자자들은 뭐 몇십조 가지고 있다.
네.
얘네들이 그냥 뭐 순수하게 쫙 올렸다가 쫙 빼고 빡 빼고 그렇게 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이게 안전한 관리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그 아무래도 이제 그런 정말 뭐 월가에 뭐이 날고기는 금융 어떤 금융쟁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시장이다 보니까 이게 뭐 정말 뭐 완전히 일방향으로 가지도 않고 또 아까 제가 선물 시장 말씀드렸죠.
선물 시장은 예를 들면 명확하게 이거는 숏 포지션이 이득이다 해서 모든 사람이 숏을 잡으면은 이거는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롱을 50대 50으로 유지시키는게 그 선물 시장의 마켓 메이커들의 역할이거든요.
그럼 어떤 움직임을 보여야 되냐면은 올라갈 듯하다가 내려오고 내려갈 듯하다가 올라가고 그니까 이게 계속 출렁출렁하는게 그 이유 쫙 밀어 버리는 거는 롱이 많을 때 그러니까 어 가격을 반대로 해 가지고 그걸 다 청산시켜 버리는 거 그런 움직임들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이렇게 출렁출렁하면서 어느 정도 뭐 크게 보면은 균형을 가지고 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큰틀에서는 개인들이 바라는 대로 잘 두진 않을 것이다.
네.
다만 한 가지만 딱 말씀드리면은 이게 어 지난 4년 전 방감기만 딱 놓고 보면은 그때 저도 뭐 시장에 일부 참여를 하고 있었는데 김치 프리미엄이 상당했습니다.
네.
이게 최대 치였을 때는 김치 프리미엄이라는게 우리나라 국내 거래소의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어 올라가 있으면 플러스 김치 프리미엄이고 떨어져 있으면 마이너스 김치 프리미엄이거든.
그니까 플러스 이게 격차가 커진단 말이에 우리나라에서 1억 5천에 거래되는데 해외 거래에서 1억 3천에 거래되고 있어요.
그 이렇게 2천만 원이 높다라는 것은 한국 국내 시장 투자들이 많이 살려고 한다라는 거거든요.
그게 이제 상승장이 엄청나게 붙어 있었어요.
대략 25%까지 간 적도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김치 프리미엄 거의 안 붙어 있어요.
한 때는 또 며칠 가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일 때도 있더라고요.
거래소에 따라서.
그 말은 국내 코인 투자자들이 별로 참여를 안 하고 있다.
이게 최근에 많이 지쳐서 떨어져 나가거나 아니면 지금이 이제 완연한 상승장으로 기대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이고 이게 물론 국내 시장만 놓고 특성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개미의 참여가 과거 배비해선 좀 적다.
실제 다양한 지표 수치들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네.
그 지금 현재는 고래들이 쭉 끌어올린 장이고 이게 개미들이 막 달라붙어서 쫙 바나나 존을 만들어 줘야 어 최종적으로이 상승장이 완성이 되겠죠.
아직 그 시기가 오지 않았다라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개미들이 이제는 투자 의사가 없어서 그런 급한 상승은 나오지도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죠.
그렇지만 아마 반복되겠죠.
역사는 반복되고 그 기관이든 고래들이 다시 한번 그 그래프를 만들어 주겠죠.
차트를 만들면서 들어와 들어와겠죠.
들어와.
그러면 결국에 또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러면 한번 폭발을 하고 다시 한번 꺼질 수도 있는네.
그런 차트가 예상된다면 반대로 지금 투자하는 것도 한번 해 볼 수 있겠네요.
네.
지금 상승장 중간에 있으니까요.
어 조금 안전하게 가셔야겠죠.
지금 들어가실 분들은.
네.
또 조만간 또 한번 조정이 올 수도 있고요.
그 절대 호락호락하게 먹게 주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중앙대학교 김상균 교수님 모시고 뭐 AI 시대에 우리는 또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리고 이제 뭐 이러면서 투자는 어디를 선택을 해야 되고 대응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양한 이야기 한번 나눠봤습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시청해 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저도 오늘 교수님하고 인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구글이 DNA 분석으로 질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2. 앞으로 10~15년 내 항암제 개발이 활발해질 것이다. 3. AI로 불치병 해결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인식과 업계 변화가 예상된다. 4. 구글이 알파폴드 기술로 제약사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5. AI는 의료,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6. AI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공포감도 커지고 있다. 7. 미국과 중국 간 AI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8. 중국이 인재 빼가기와 기술 확보에 적극적이다. 9. 중국이 미국 연구 인력을 빼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 구글 엔지니어가 기술 유출 시도 후 적발된 사례도 있다. 11. 미국 기업들도 인재 유출 방지와 인센티브 제공에 힘쓰고 있다. 12. 중국은 인재 유턴 정책으로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13. 미국과 중국 간 인재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14. 글로벌 AI 인력은 미국이 두 배, 중국이 그 뒤를 잇는다. 15. 최근 AI 격차는 1~2년 내 좁혀지고 있다. 16. 2030년에는 중국 AI 모델이 미국을 앞설 가능성도 있다. 17. AI는 군사, 우주, 기후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18. 미국은 AI를 국가 안보와 군사에 적극 활용 중이다. 19. 중국도 독립적 AI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 중국 특허와 논문 수는 세계 1위, 경쟁력 강화 중이다. 21. AI는 의학, 제약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2. 알파폴드 기술로 단백질 구조 예측이 가능해졌다. 23. 신약 개발 기간이 크게 단축되고 비용이 절감되고 있다. 24. AI는 암 치료제 개발과 불치병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25. AI는 방대한 데이터 분석으로 새로운 패턴과 예측을 가능하게 한다. 26. AI는 인간의 생명 연장과 건강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7. 부유한 사람들은 AI 기술로 생명 연장 등 혜택을 누리고 있다. 28. AI로 일자리 대체 우려와 사회적 책임 논의가 필요하다. 29. 로봇과 AI는 제조, 가사, 돌봄 등 다양한 용도로 발전하고 있다. 30.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에 적극적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31. 자율주행은 4단계 이상으로 발전 중이며, 내년 상용화 기대감이 있다. 32. 사고 책임과 법제도 정비가 아직 미흡하다. 33. 테슬라는 카메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자율주행을 확대한다. 34. 중국도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 35. 중국은 시장 내 경쟁과 규제 강화로 기술 발전을 추진한다. 36. 글로벌 경쟁 속에서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격차는 계속 좁혀지고 있다. 37. AI는 자율주행, 로봇, 의료, 군사 등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38. 미래에는 AI와 로봇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 39. 일자리 대체와 사회적 변화에 대한 논의와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40. AI 발전은 인류의 삶을 크게 바꿀 것이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