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구글(알파벳)에 310억 달러 투자한 진짜 이유 공개! 🤯
버크셔 해서웨이, 구글(알파벳)에 투자한 이유와 투자 철학
버크셔 해서웨이가 구글(알파벳)에 엄청난 돈을 투자한 것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이건 마치 워렌 버핏의 오른팔인 그렉이 버크셔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신호탄처럼 보였거든.
구글(알파벳) 투자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사실 이런 질문에 대해선 보통 잘 대답해주지 않는데, 이번엔 특별히 말해줄게. 왜냐하면 버핏과 그렉은 서로 모든 것을 공유하고, 서로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거든. 매일매일 이야기하고, 버핏이 최종 결정권자야.
구글(알파벳) 투자는 버크셔가 가진 주식 중에 아마 5~6번째로 큰 규모일 거야.
근데 잠깐! 만약 100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주식 투자까지 합치면, 구글(알파벳) 투자는 310억 달러가 넘어서 3번째로 큰 규모가 될 수도 있어.
버크셔는 왜 이렇게 구글(알파벳)에 투자했을까?
버크셔는 단순히 주식만 사는 게 아니야. 좋은 사업을 제대로 된 가격에 사서, 그 사업을 잘 이끌어갈 사람을 찾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마치 버크셔가 이미 100% 소유하고 있는 버링턴 노던 철도처럼 말이야.
좋은 사업이란 뭘까?
버크셔가 말하는 '좋은 사업'은 오랫동안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사업을 의미해. 예를 들어 코카콜라처럼 말이야. 코카콜라는 45년 넘게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가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돌아가는 좋은 사업이지.
구글(알파벳)이나 AI 회사 투자는 좀 다를까?
구글(알파벳)이나 AI 회사에 투자할 때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 하지만 정부 채권에 투자해도 매년 200억~400억 달러 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 있거든.
그래서 '좋은 사업'이란 건, 위험이 거의 없는 투자(예를 들면 국채)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말하는 거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은 회사를 봐봐. 대부분의 은행은 자본 대비 13~14% 정도의 수익을 내는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위험은 비슷하면서도 30% 이상의 수익을 내.
투자의 핵심은 바로 이거야: 오랫동안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찾아내는 것.
찰리 멍거(버핏의 파트너)는 항상 "그냥 멋져 보이는 사업이나, 당장 돈을 벌지 못하는 사업은 좋은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어. 돈을 잘 벌고, 그 돈을 다시 사업에 투자해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 최고라는 거지.
근데 버핏은 원래 기술주에 투자 안 한다고 하지 않았나?
맞아. 예전에는 기술주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유명했지. 그런데 지금 버크셔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바로 애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