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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이해와 마케팅 성공 비법 정리: 실전 전략으로 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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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마케팅? 몰라도 이것 'OO' 만 알면 돈 걱정 끝!

글 1,000개 쓴 글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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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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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내에서 뭐 자판 깔고 노점상부터 뭐 시작해서 존재하는 모든 마케팅 뭐 사업 형태는 다 해 본 거 같습니다.

개인 단에 어차피 본질은 생긴 것만 다르지 결국은 글 아니면 이미지 영상이거든요.

마케팅은 특히 오늘 제가이 한 가지만 여러분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정말 보람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뭐 저 같은 사람 망하겠죠.

이걸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뭐 아무튼 됐고이 마케팅 안 되는 분은 알고리즘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대상이 뭔지 몰라요.

그뿐입니다.

이 한국어인데 몰라요.

이 단 한 가지만 알면 미친듯이 나한테 줄을 서서 사람들이 막 못 와서 안다인데 그 한 가지를 몰라요.

그러니까 그분이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다른게 인프라가 아무리 구축이 돼 있어도 이거 없으면 빵원 버는 거예요.

그니까 어그로가 아니라 이게 너무 뻔한 건데 어떻게 된게 저를 찾아오시는 개인부터 기업까지 이걸 제대로 이해하신 분이 진짜 1%도 안 됐어요.

알고리즘이나 정보 같은 것 이런 것들은 저보다 훨씬 많이 아시더라고요.

저를 가르쳐도 될 정도예요.

그런데 그런 걸 어디다 쓰나요? 그런 정보 없는 사람도 요새 있어요.

채 GPT한테 물어보면 어떤 마케팅 전략이든 셀스 고딘보다 더 잘 알려 주는 시대 아닙니까? 그 많이 아는 분들이 자, 특히 유튜브에 대해서 이런 걱정을 가장 많이 해요.

왜냐면 유튜브는 브랜딩으로 가장 좋은 채널이니까.

근데 이분들은 본인들이 가진 걸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쫄려서 그런게 있는데 그게 자기가 갖고 있는게 보물인 줄 몰라요.

그러니까 맨날 남이 하는 말은 크게 보이고 신봉을 하는데 그리고 또 속아요.

근데 반대로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하찮게 낮춰 버려요.

참 웃긴 일입니다.

이제 흔한 속로 매일 업로드되는 영상 수가 수억 개라는 거야.

그 안에서 네까지게 되겠니? 수억 개가 넘치 사실은.

그리고 너 알고리즘은 알고 하는 거니? 너 조회수 안 터지면 쪽박인 거 모르니? 그리고 가면 갈수록 더 좋은 영상 만들어야 되고 또 구독자 기대치는 더 올라갈 것이고 그러면 지금보다 더 개처럼 노력했는데 조금만 못해도 어이 형 콘텐츠 다 고갈됐나 보네.

요즘 별론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도 듣고 더 자리도 욕 먹고 못하면 당연히 까이고 또 이럴까 봐 얼굴 나오면 또 큰일 난다고 생각하고 참고로 10만 넘는 저도 뭐 많은 수는 아닙니다만 하루 2만 복 거를 동안 저 알아보는 사람 단 한 명도 없었어요.

뭐 하기사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면 나머지 유튜브 하시는 분들 포함해서 저는 고맙죠.

조회수 관계 없이 버는 분들은 소리 소문 없이 벌고 계시거든요.

한 달에도 뭐 2, 3천, 2억, 4억 너무 많아요.

자, 글천개입니다.

오늘 이거 하나만 깨닫고 돈 못 벌다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00에서 2억 넘게 버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여러분께도 소개드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지금부터 나오는이 두 개의 차이를 이해하시는 분은 분명히 월천에서 1억 이상 버시는 개인이거나 단체일 확률이 커요.

자, 첫 번째 예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종소세 신고 방법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다 알려 드립니다.

첫 번째시고 두 번째는 1천만 원 종소세 폭탄 맞을 뻔한 사람 300만 원으로 줄여줬습니다.

여러분은이 두 가지 영상이 있다고 할 때 어느 거 클릭할 겁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잘 이해가 안 되실까 봐 두 번째 예시도 갑니다.

첫 번째 우리는 4억짜리 장비를 갖춘 병원입니다.

두 번째 퇴성 디스크로 아파서 걷지도 못하던 60대 여성 수술 없이 통증 70% 줄인 방법 그래서 걷게 해 주는 방법 나 놓은 정보는 다시 말하지만 이건 쓰레기에요.

더 이상 더 경쟁에 빠지고 가격은 더 최적가로 낮춰도 사람들은 계속 더 이탈할 거예요.

정보 주지 마세요.

사람들은 스펙 자랑 정보 자랑이 아니라 성과를 바랍니다.

이게 대상들이 갖는 유일한 특성인데 네가 내 통증 줄여 준 성과가 있어.

네가 내 세금 줄여 준 그런 성과가 있냐? 있다면 그걸 보여 줘라는 거예요.

이게 그 대상이 바라는 유일한 거.

성과를 내보이는 건 그래서 자랑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보여주는 내가 당신 편이라는 결정적인 유일한 증거가 바로 그 성과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이걸 말해 주는 사람을 따라가고 그 사람을 추종하고 신뢰해요.

자, 복습 들어갑니다.

놀랍게도 모르시는 분 계실 거예요.

상속세 신고 절차 및 필요 서류라는 영상이 떴어.

그럼 와 나 이거 오늘 꼭 본다.

넷플릭스 광장 제쳐 놓고 본다.

뭐 이런 분 계십니까? 이건 그냥 검색용이고 책 GPT만도 못 한 거예요.

이제 그런 시대 아니잖아요.

반대로 어 아버지한테 건물 물려받았는데 상속세 폭탄 맞았습니다라는 거라면 이런 표현이 바로 세금 때문에 이렇게 덜덜덜덜덜 떨고 있는 그 아드 님한테 달려가서 야 나네 편이야.

그 사람 편 들어 주는 거죠.

그럼 그 사람 어때요? 자기 편인 줄 알지? 그렇게 해도 안 오던데.

어 그런 분이 계세요? 이분은 꿈이 크거나 하나도 모르는 거예요.

안 해본 사람이에요.

우리가 고객이 수십만 명이 필요합니까? 그건 조회수나 그렇게 되는 거지.

한 달에 수십명 정도면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거 아니에요? 강남 빌딩도 살 걸.

저는 근데 큰 문제가 있었던게 저부터도 시작부터 남들한테 나 이렇다고 할 만한 성과나 후기가 하나도 없었네.

저도 진짜 많았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너무 부럽더라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저 자체에 조그만 성과는 있었어요.

대단하게.

근데 뭐 수백, 수천 수억 같은 남들처럼 이런 성과는 없었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누가 있어? 누가 다 처음부터 경력직이야? 저는 그런 게써서 30만 원 번 것도 자랑스러워하지 못했고 고객 열명 상담한 거 이거 별거 아닌라고 그냥 넘어갔어요.

처음에 고객 상담할 때 얼마나 떨렸는데 왜 그랬을까? 아 티내면 없어 보일까 봐 내가 대단하지 않다는 거를 남한테 들킬까 봐 가장 더 중요한 거 좀 더 잘되면 그때 말하려고 이런 이유였어요.

저는 못난 놈이지.

그런데 지나면 다니까 절대 그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그런 순간은 영혼히 오지 않는다.

이건 마치 나 조금만 더 잘되면 너랑 결혼할게 같은 그런 개찐따 같은 소리예요.

지금 말 못 하면 나중에 말할 기회는 없습니다.

고작 30만 원, 4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분명히 큰 성과예요.

어떤 분은 영원에서 탈출 못하는 분이 얼마나 많은데 30만 원 벌었더라도 그 방법이라도 알려줄 노력을 했으면 되는 거였어요.

그걸 사람들이 알아봐 주더라고.

그니까 10분도 못 앉아 있던 애를 만약에 20분 넘게 앉아 있게 해줬잖아요.

그럼 그 애 집중력을 두 배 높여 준 거예요.

이게 그분의 성과 겁니다.

만약 그분이 피아노 선생님이었다면 그때부터 그분이 피아노 선생일까? 이제젠 그걸 넘어서 아이들 성향도 파악해 주고 지도도 해 주는 전문 상담 선생님이 된 거예요.

인생의 멘토가 된 거예요.

선생님처럼 그게 뭐 별겁니까? 그게 법륜 스님도 지금이에 엄청나게 유명한 분이고 유효전도 나오시고 뭐 하시지만 이분이 이런 말을 했는데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저한테는.

나 이분 처음부터 엄청 잘 나가는 스님인 줄 알았거든요.

이분이 법회한다고 준비하는데 한 명도 안 왔대.

보름 동안 돌아다겼는데 한 명 온 것도 그거 감사해서 열심히 설법을 했는데 이분이 20분 듣다가 나가더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했더니 저 바빠서요.

그 남은 건 자기 혼자였다는 거죠.

그런데 법륜순이 포기했을까? 안 그랬다는 거죠.

어디든지 불러주면 간 거고 혼자라도 꾸준히 준비한 거고 강연도 다만 강의식 이런게 아니라 대화 형식으로 했대요.

그렇게 자기만의 언어 그리고 유머 코드 이런 거 그 실전적인 뭐 실질적인 조언들 이런 것들을 하니까 슬슬슬 이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오늘날의 그 직문 즉 있죠.

이분 만 번의 강연 기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사에서 오늘날 유명한 분이 되신 거였어요.

전 진짜 시작부터 잘된 그런 분인 줄 알았어요.

첫술에 배부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세상사도 그리고 사람들도 다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하더라고.

저도 거의 한 50년 살면서 깨달은 거예요.

제가 재미난 얘기 또 하나 들려 드릴까? 저를 찾아오는 거의 90% 이상의 분들이 공통점이 있어요.

자기 유튜브 채널이 없다는 거예요.

뭐 물론 그러니까 찾아오는 것도 있겠지.

근데 블로그조차도 안 하는 분들이 태반이었어요.

이분들은 뭐냐면 자기 일들은 다 있어요.

그 전문성도 뛰어난 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뭘 어떻게 해야 되냐 이거예요.

자기 자체도 모르겠대.

근데 전 솔직히 지금이 와서는 이해가 안 됐어.

예전에 내 모습을 보는 거랑 똑같긴 하지만 이분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유튜브나 인스타 그리고 블로그를 하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자기 경력에 비해서라면 뭔가 폭발적인 매출이나 뭔가 인지도가 막 올라가야 되는데 어느 정도 뭐가 성과 있어야 된다는 건데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왜일까? 저는 너무 알 거 같은데 이분들 글이나 상세 페이지나 유튜브만 봐도요.

답이 한 5초면 찾아죠.

그런데 이게 비단 그분들 그러니까 개인단의 문제일까? 아니에요.

돈 많은 기업도 마찬가지고요.

변호사님이나 뭐 의사분들도 이런 전문직분들도 똑같았어요.

세무사, 회계사 이런 분들도이 온라인 마케팅이나 브랜딩 작업을 그분들은 더 난해하게 생각하고 되게 어려운 개념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더라고.

뭔가 챌린지라고 착각을 해.

도전 아니야 그거.

근데 그런 건 잘하시더라고요.

돈 들여서 이쁘게 찍고 하는 거.

돈들 아주 많이 쓰셔.

저희도 광고 영상 하나 만들어 드리면 차라리 그게 저도 편해요.

요거 안 먹고.

한편당 수천에서 1억도 받습니다.

그 드론 띄우고 사람들 몇 명 부르면 돼요.

그거 사실 이런 짓거리는 애플이나 삼성 같이 이런 대기업 아니면은 이미지 광고 할 거 아니면 전혀 필요 없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결국 매출을 높이는 거 이게 우리 핵심 아닌가요? 요지는 제품이나 회사 인지도로 높여서는 개인들은 되질 않아요.

일단 기준은 나여야 되고요.

나 자신을 알리고 나 자신을 띄우는데 투자하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뽀로로 많아 보는데 뽀로로 안경 사 달라는 애 봤습니까? 뽀로로 인형을 사 달라고 하지.

주인공은 언제든 인물이지 사물이 아닙니다.

대기업처럼 뭐 유통망이 이미 갖춰진 그런 막 공룡 같은 형태를 갖고 있어요.

개인이.

더더구나 인플루언서나 타사에 막 비싼 돈 왜 주져 가지고 그렇게 비싼 광고비 쓰느니 그건 진짜 최악이고 그건 당장만 버티는 수단인 거예요.

그럼 대체 왜 자신한테 투자하냐? 앞서는 제가 대상이라고 했는데 왜 자신이냐? 이건 지금부터 잘 들어 보셔야 돼요.

99% 이해 못 한다고 했습니다.

마케팅 교육이나 블로그 교육 저 다 해 봤어요.

받기도 해보고 유튜브 교육 백날 들어도 어쨌습니까? 이거 나오는 내용인데 여기서 다 나오는 내용인데 아무도 중요하다고 말을 안 해 줘서 그래.

중요도는 다른 모든 지식을 합쳐도이 한 개가 95%고요.

나머지 100개든 1천000개든 그런 건 다 합쳐도 부차적인 그 쓰레기들은 5%도 안 돼요.

일단 내 영상 내 자료는 최소한 휘발 안 되고 남아서 그게 일단 돈 벌어 줍니다.

결국엔 조회수가 안 나왔어도 17회 15회 밖에 안 나왔어도 그게 내 가치 입증 자료로서도 쓰여.

나중에 내가 회사를 차리든 직원을 고용하든 책을 쓰든 강의를 팔든 지금처 유튜브를 하든 다 증거 자료로 남아요.

또 그렇게 쓸 수 있어요.

강력하게.

또 우리 고객사 사례도 있죠.

여기 좀 띄어 볼게요.

이런 사례들이 또 거의 공통적인 저 수십 개가 넘거든요.

이렇게 올려 놓으면 초반에는 잘되는데도 있지만 안 된데도 많아요.

근데 시간 지나고 또는 몇 달 지나고 보잖아요.

다 몇 천회씩 몇 만씩 잘 돼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거예요.

이렇게 역주행에서 매출 올라간 사례들도 많다고요.

막 완판되고.

다만 저도 고객사들 전부 다 잘된 건 아니에요.

왜냐면 단기간에 잘돼야 된다는 그런 부담감은 있어요.

그러니까 욕도 먹고 하지만 칭찬도 듣고 해요.

저도 반성도 많이 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지금도 뭐 잠못 자고 계속 일을 합니다만 이런 건 또 왜 그런지는 제가 다음번에 한번 집중적으로 다뤄 볼게요.

왜 그런지.

다만 제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뭐냐면 지금이 순간에도이 마케팅이나 브랜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 너무 많은 거 같아서 앞서 이야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자기 경력에 비해서 억울하게 남들보다 매출이 너무 안 나오고 자기 자체 브랜딩도 잘 안 되는 그 문제가 대체 왜 생기냐는 거예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정보들이 있는데 딱 한 가지예요.

오늘의 키워드 딱 한 가지.

아까 그 95% 중요하는 거.

자랑.

자랑이야.

자기 자랑 못 해서 그래요.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 고유 특성이거든요.

종특이야.

이거 우리 어릴 때부터 교육받는게 뭐죠? 어디 가서 튀지 말아라.

자랑하지 말라.

튀는 놈이 정말 이거 얌전히 규축기율 이런 거 따라야 한다고 교육 받지 않았습이 뭐 제국주의야.

다만 그런데 우리는 착각들을 합니다.

이 자랑이라는게 실제로 뭐 심 자랑 뭐 뭐 돈 자랑 뭐 학벌 자랑 이런 거 자랑하라는 거 아니잖아요.

이거는 미국 가서도 욕을 쳐 먹을 걸.

내가 낸 성과 후기 이런 것들은 자랑해도 되는데 부끄러워서 안 내 보인다는데 있다는 거야.

바로 이게 문제의 본질이라는 겁니다.

매출도 안 나와.

인지도도 안 높아져.

사람도 안 모여.

이런 문제들을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인 거예요.

이렇게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지 아십니까? 저 보러 오는 90포인트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유튜브 채널 자체도 없고 무엇보다 자기 성과를 말하려는이 생각 자체가 없더라고.

너무 겸손해.

물어보면 막 쭈될 수 있는데 이분이 더 이미 다 잘될 요소들을 이미 둘로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는 몰라.

그리고 없다고 생각해.

그게 또 미덕인가 봐.

이게 아닌 거죠.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착각했지만 아주 쉽게 브랜딩된 사례들 엄청 많아요.

그 저희 고객사 사례 중에도 원래 미용 씨 하시던 분인데 여기 와서는 염색 창업방으로 카테고리 바꿨어요.

근데 지금 프랜차이즈 5호 이상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그렇게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조회수나 구독자수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강의에서나 나오는 개념의 그건 저희는 뭔 일을 하냐면 먼저 그래서 이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다 들어요.

몇 시간인 거.

그다음 이분이 가지고 있는 그 성과나 보물 같은 것들을 대신 찾아주고 그분 대신에 그걸 올려 드리는 그 일을 하고 있는 거거든.

액기스처럼 올리브처럼 한 방으로씩 착집하는 거지.

그거 왜 성과냐? 단도 직입적으로 제가 겪은 느낌만 말씀드리면 전문성이 높을수록 그리고 전문직일수록 자기 말에 대한 정확성 이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집착해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나 틀리는 모습 안 보여 주고 싶은 거.

그 서당 훈장님처럼 진짜 재미없는 무의만 강의만 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도 말은 할 줄 알고 좋은 정보도 줄 줄도 알고 다 그런 걸 갖고 있어.

좋은 걸.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 딱 드러나 보이게 하는 그 임팩트 있는 그 방법을 모르더라고요.

그러니까 자기를 팔아야 되는데 자기 경력, 자기 직업을 팔고 있어요.

그러다가 한두 개 올려보고 조회수 안 나오면 바로 빤스런이지 뭐.

역시 이건 나랑 안 맞는가 봐.

그죠? 전보 전달 게임이 절대로 아닙니다.

정확성 게임도 아니고요.

내 편을 만들 수 있냐 없냐 게임이에요.

모든 브랜딩은 바로 여기서 끝나는 거예요.

매출 싸움도.

이 예를 들어 볼게요.

여러분 이번에 종소세에 신고하셨습니까? 5월 달 미친듯이 바빴어요.

두 가지 예를 들어 드릴게요.

복습 차원입니다만 종합 소득세 신고하는 방법.

이렇게 하시면 바로 이제 훈장 선생님 스타일.

전문성이야 수 있겠지만 경쟁에서 빠져 죽는 거죠.

두 번째 1천만 원 종속세 폭탄 맞은 분을 300만 원으로 낮춰 드렸습니다.

내용은 대동소의 하겠죠.

근데이 두 개 중 여러분은 어떤 영상 보시겠습니까? 두 번째 영상 당연히 얘가 빼먹은 경비나 지출 이런 거 잡아 주겠지.

또 이런 사례도 있죠.

나는 영국 뉴욕에서 학교 다겼고 그런 내가 운영하는 우리 학원에 오면 최신 문물인 내가 갖고 온 영어 커리큘럼도 이렇게 해나 좋은게 많고 그런 내가 무려 다른 선생님보다 두 시간도 더 넘게 봐드리고 같은 돈에 또 24시간 360을 단독방으로 궁금증도 전부 다 해결해 주겠다는 선생이 있어요.

이렇게 하면 어때요? 와 나 영어 필요한데 와 개꿀 와 나 이런 잘난 분들한테 1년 내내 케워봤네 이런 생각 드시나요? 아 이렇게 말 안 하는 사람 어디 있어? 도리어 그래 너 굵다.

부모 잘 만난다나다 보네.

뭐 나만 이렇게 삐뚤어진 생각하나? 그럼 반대로 이거 이런 예시는요? 토익 500점 받던 직장인을 석달 만에 860점 맞게 해 드렸습니다.

또는 이런 사례도 있을 수 있겠죠.

영어 해야 뻥긋도 못 하던 50대 아주머니를 두 달 만에 원어민하고 영어로 30분 프리토킹하게 해 드렸습니다.

제가 방법을 알고 있거든요.

여러분도 똑같이 만들어 드릴게요.

고졸이라도 어때요? 누구 거 들으실 거예요? 영국 유학파하고 고조라고 누가 내 편 만들어 주는 영상을 만들었죠.

이게 내 편을 만드는 거고 이게 바로 성과라는 거예요.

이게 사람들이 바라는 그거라고요.

그래서 95% 중요라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내가 너를 만나면 나는 어떻게 잘되는 건데라는 겁니다.

오직 대상들은 자기 이익만 중요해요.

그니까 대상들은 전쟁 포로라니까 자기를 구출해 준다는 사람이 최고지.

내가 멋진 군인이라고 막 자랑해 봐야 아이언맨이라고 해 봐야 그래 너 잘난 거 알겠다.

그래 나 언제 구출하러 올 건데 언제 구출해 줄 건데 이것만 궁금한 겁니다.

안 그러니까 빨리 딴데 가져오.

나 구채 줄 사람 이런게 빠지니까 내가 전문성이 많든 적든 잘생겼든 하버들 나왔든 이미 진 거예요.

국조한테도지는 거예요 이건.

왜냐? 사람들이 바라는 건 너의 전문성 자랑이 아니니까요.

또 복습해 볼까요? 됐고 정리하면 쫄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의톤, 훈장질 이런게 아니라 상대방이 바라는 그 성과를 자랑하면서 궁금하게 만드는게 포인트라는 겁니다.

어, 나도 그럼 영어 회화 잘할 수 있을까? 그럼 주목도 당연히 만들고 내 편도 만드는 일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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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나는 다양한 마케팅과 사업을 해봤어요.

2. 본질은 결국 글, 이미지, 영상입니다.

3. 마케팅 성공의 핵심은 대상 이해입니다.

4. 대상이 원하는 성과를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5. 정보는 많아도 대상이 몰라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6. 유튜브는 브랜딩에 좋아요,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7. 자기 성과를 자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8. 성과를 보여주면 신뢰와 팔로우가 생겨요.

9. 정보보다 성과, 즉 결과를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10. 자기 자신을 알리고 성과를 보여야 성공할 수 있어요.

11. 사람들은 성과를 통해 신뢰하고 따라갑니다.

12. 자랑하는 게 우리나라 문화에선 어려운 점이 있어요.

13. 하지만 성과를 자랑하는 건 당연히 필요합니다.

14. 겸손보다 성과를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해요.

15. 자기 브랜딩은 결국 자신을 자랑하는 것과 같아요.

16. 전문성 높을수록 자기 성과를 드러내기 어려워요.

17. 하지만 성과를 보여주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18. 영상 하나도 결국은 성과를 보여주는 수단입니다.

19. 조회수보다 중요한 건 내 성과를 보여주는 것.

20. 성공 사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드러나요.

21. 자기 성과를 자랑하는 게 매출과 인지도 향상에 좋아요.

22. 많은 사람들이 자기 성과를 못 보여서 실패해요.

23. 자신이 가진 강점과 성과를 찾아내야 합니다.

24. 자기 브랜딩은 결국 자신을 팔아야 이루어집니다.

25. 대상은 자기 이익만 생각하니, 성과를 보여줘야 해요.

26. 자기 성과를 자랑하는 게 가장 강력한 마케팅입니다.

27. 겸손보다 성과를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28. 자신을 알리고 성과를 보여야 성공할 수 있어요.

29. 결국 자기 자랑이 마케팅 성공의 핵심입니다.

30. 오늘 배운 핵심은 바로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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