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성경 1독 말라기 1장부터 마태복음 7장까지 범위가 엄청 많지만 간단하게요 넘어가겠습니다.
자, 말라기 구약 성경 마지막 성경인데요.
물론 이건 70인력을 따른 겁니다.
구약 성경을 70인역 히브리어를 헬로로 본가 70인력을 따라서 말라기가 마지막 성경인데 원래 히브리어 성경은요 역대기가 역대기가 마지막 성경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72년으로 성경 번역된 걸 보고 말라기가 마지막이고요.
어 말라기를 끝으로 이제 세례 요한이 등장까지 무려 400년 이걸 신구약 중간 시기라 그래요.
신구약 중 선지자가 없었어요.
그니까 어 400년 선지자 없다가 세례 요한이 등장하면서 예수님을 증언하는 걸로 이제 신약이 시작되는 겁니다.
말라기에서는요.
여섯 번이나 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항의 그리고 답변 이런 식으로 다 여섯 가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항의 그리고 답변 이런 식으로 되는 거죠.
자, 첫 번째 그 하나님의 말씀이 뭐냐면 2절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이 말씀을들은이 유다 백성들 하나님이 어째 뭐 벌써 답이 나오네요.
내가 널 사랑해.
그러니까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했습니까?라고 따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답이 뭐예요?에서는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대요.
여러분 바벨론 포르 돌아서 사는 사는 삶이 행복했을까요? 팍팍했을까요? 너무 힘들었어요.
바벨론 벌써 돌아왔지만 페르시아 제국이 지배해요.
그다음에 헬라 제국이 지배한다고요.
아직 로마 제국은 등장 안 했지만.
그러니까 식민 지배하에서 얼마나 사람이 힘들었을까요? 힘들게 성전을 지어 놨는데도 복은 안 주고 말이죠.
힘들고 어려워요.
근데 하나님은 뭐라고요? 내가 널 사랑해.
뭘 사랑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뭘 사랑하는게 이런 겁니까? 내가 애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
여러분 애는 고생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물론 아버지 별미 축복 받으려고 그 뭐 짐성 잡으러 갔다가 좀 고생을 했어요.
빨리 안 잡혀 가지고.
그 사이에 동생이 엄마하고 짜 가지고 축복 바로 가로 채고 도망갔잖아요.
야곱은 죽을 고생합니다.
정말 야곱만큼 고생한 사람이 없어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중에 야곱만큼 고생한 적이 없어요.
물론 고생 총량 일정의 법칙에 의하면 똑같습니다만 그러나이 질적이 그러나 양적으로 보면 야곱이 정말 고생을 많이하죠.
왜냐면 그렇게 고집스러워요.
자기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와요.
야곱은 그래서 발꿈치 잡은 자 사기꾼이라는 말이잖아요.
그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치기 위해서 애었던 사람이 야곱인데요.
그이 야곱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때리시는지 결국 장인이 되잖아요.
그리고 험악한 세월 보내요.
세상에 자기 아들이 자기 부인을 건드리잖아요.
자기 막내 딸이에 강관을 당하잖아요.
환도뼈가 위골되죠.
쩔룩 살아야 되죠.
그 고생은 말할 수 없습니다.
근데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뭐라고요? 사랑한대요.
항의가 나올 수밖에 없죠.
이게 사랑하는 겁니까? 이게 사랑하는 겁니까? 그래 나 야곱을 사랑하고 에스를 미워해.
그래서 에돔은요 에서는요 하나님께서 무너뜨리는데 나는 그래도 다시 사겠다라고 말하는 거예요.
근데 그러면 그래 그러면 너 스스로 살라고 내버려둡니다.
이게요.
잘 먹고 잘 살아요.
근데 야곱도 똑같거든요.
하나님이 무너뜨리면 나는 어떻게요? 다시 살려고 해요.
아내를 위해서 14년, 제사를 위해서 6년, 20년 죽을 고생해요.
눈부실 결도 없이 고생한다고요.
끊임없이 자기를 위해서 사가요.
근데 하나님께서 무너뜨려요.
또 사요.
애나 야곱이나 똑같아요.
무너졌을 때 사하려고 하는 것은 똑같단 말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끝까지 무너뜨려 버려요.
누구를? 야곱을.
애는요.
내버려둬요.
잘 먹고 잘 살도록.
그게 사랑 안 하는 거예요.
야곱은 끝까지 추적해서 끝까지 무너뜨려요.
끝까지 무너뜨려요.
장애 만들어 버려요.
그게 사랑이에요.
왜 이렇게 하실까요? 하나님의 사랑의 확정은 십자가거든요.
우리가 연약할 때에 우리가 죄인되어 있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되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에 죽었음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의 확정입니다.
아멘.
그러면 십자가는요 저주받아 죽은 죽음이거든요.
저주받아 죽은 죽음이 하나님의 사랑의 확정임을 알려면 야곱처럼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십자가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무너뜨려서 결국 장인이 되게 만들어서 지팡이 하나 짓고 살아야 되는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그 언약 하나 붙들고 살아야 되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은 뭐라고? 내가 너를 사랑해.
이 이 사랑 사람이 스스로 선택해서 받을 수 없는 거예요.
오늘 간이가 안 보이네.
오전에 보이더만 오해 어디 갔어요? 청년에도 안 보이던데.
갔어요.
이런 제가 안 보는 거 치면 다 본다고요.
이렇게.
그러니까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이제 이해되셨죠? 예.
내가 늘 사랑해.
참 죽을 마시겠죠?이 이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근데 하나님은이 사랑이이 사랑이 진짜 사랑이고 영원한 사랑이야를 알려 주시는 겁니다.
두 번째 야 제사장들아 제사장들아 종은 주인을 공경하는데 내가 너희 주인인데 왜 공경 안 해라고 말하죠.
그러니까 제사장도 뭐라 그래요? 우리가 언제 주의 이름을 멸시했습니까라고 대저는 거예요.
아니 우리가 제사를 안 들었습니까? 재물을 안 들었습니까? 그런데 제사장들이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제사를 형식적으로 하는데 얼마나 더럽히는지 몰라요.
7절 보세요.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에게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들었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을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르노라.
너희는 눈먼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그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 들어보라.
그가 너를 기쁘게 받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루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향했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님을 받겠느냐? 그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게 어떻다고요? 귀찮고 범패스럽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요? 그런 제사 받기 싫다.
뭐 하면 좋겠다.
10절 같이 한번 읽을까요? 시작.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위에 헛대히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겠다.
오히려 이제 이어지는 말씀 이방인들이 나를 기쁘게 할 거다라고 말씀하는데요.
그래서 말라기 제가 오래 전부터 워드 플레이를 자수했죠.
마 말아라.
말라기 마 말아라.
교회 오는 거 말라.
마 말아라.
기도하는 거 마 말아라.
봉사하는 거 만 말아라.
라고 하기 위해서이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셔서 정말로이 성전을 흐리라.
내가 살 만에 짓겠다.
그래서 성전문 닫으러 누가 오셨어요? 예수님이 오셨죠.
그러면 성전문 닫아 버리기 때문에 제사장도 없고 성전도 없으니까 뭐가 없어져요? 11조도 없어지는 거예요.
11조도 없어지는 거예요.
근데 말라기 그러면 여러분들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예요? 11조 여섯 번째 내용이거든요.
아, 다섯 번째 내용이에요.
근데 여섯 가지의 말씀과 항의가 있는 중에 말게 하나 그것만 남는 15점만 남아요.
근데 더 중요한게 사실은 1절이야.
내가 널 사랑해.
뭘 사랑합니까? 나 이렇게도 하고 안식일도 지키고 이렇게 헌신 봉사하는데 하나님 왜 복 안 줍니까?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아니야.
내가 널 사랑해 해서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무너뜨려요.
그래서 자기 힘으로 도망도 못 가도록 환도뼈를 쳐서 쩔뚝바리를 만들어서 지팡을 짓고 의지해야 될 그 상태까지 만들어서 주의 약속에는 다른 것을 붙들지 못하게 하는 것.
이걸 하나님은 사랑이라 그래요.
이걸 그래서 낯선 사랑이죠.
우리가 말한 사랑이 아니에요.
이게 낯선 사랑이라고.
이게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확정이죠.
그래.
두 번째 이제 제사장 말씀이고요.
자, 세 번째.
어, 세 번째.
그래서 내가 너희 손에서 안 받겠다라고 말합니다.
자, 2장 18절.
어 2장 13절 보세요.
너희가 이런 일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우음과 단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보험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않겠다.
그러니까 성전에 나와서 뭐하고요? 막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막 여호와의 제자를 가리는 거죠.
그러니까 나 복음을 안 받겠다.
받지 않겠다.
그러니까 뭐라고 말합니까? 14절.
너희는 이러기를 어찌됨입니까? 아니 우리가 이렇게 애통하고 눈물 험칠 봉사를 하는데 왜 안 봤습니까? 자이는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정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네 짝이와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의 거지를 행하였도다.
자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나 그 하나님이 영이 충만하나 오직 하나를 만들었다.
그 이걸 이제 일부 일처제로 많이 설명도 해요.
어 그런데 구약에 보면 다윗도 수많은 아내가 있었잖아요.
솔로몬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럼 왜 그랬을까라는 말씀한데 이런 말씀을 보시면 이렇게 해요.
그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내 심령을 삼가시켜 어려서 맞이한 안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라.
그러가 막 눈물 헐신하는데요.
그러니까 어려서 취한 아내가 마음에 안 들다고 뭐 한다고요? 학대를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옷으로 학대 어 이혼하는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 학대를 가리고 있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지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들을 나는 너희의 봉물을 안 받겠다.
너희 제사 안 받겠다라고 말씀하는 겁니다.
세 번째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가지고 말씀하시죠.
음.
어, 음행한 이후에는이 못한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장가 안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정도 인간 악해요.
그 하나님 말씀을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들을 보면 우리 안에 제약이 그대로 다 드러나기도 하죠.
자, 17절입니다.
어, 세 번째인데요.
너희가 말로 나를 괴롭게 한다.
어, 너희가 나를 말로 괴롭게 한다.
그러니까 뭐라고 합니까? 우리가 언제 여호와를 괴롭했습니까?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받잖아요.
그러니까 아 하나님은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는 자 악을 행하는 자가 여호와께 좋게 보이고 그게 기쁨이 된다.
정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괴롭혀 드리는 거예요.
오늘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을 받습니까? 그래도 온전한 의인은 안 될지라도 내가 그래도 저 사람보다 나데 그죠? 세상에 교회도 안 다니는 저 사람보다 내가 훨씬 어러운데 왜 나는 교회도 안 다니고 엉뚱짓 하는 사람보다 훨씬 고난을 많이 받습니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것도 많지요.
아니 하나님께서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나은 복을 안 주셔도 되는데 예 그 사람보다 나에게 더 나은 복을 안 주셔도 되는데 왜 나만 갈굽니까?라는 생각이 자꾸 든단 말이에요.
이게 하나님을 괴롭히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다 아세요, 모르세요? 다 알고 계시고 다 심판하세요.
그걸 이제 믿음으로 맡겨야 되는데 믿음으로 맡기지 못하니까 내가 상대방을 뭐 하고 싶어요? 심판하고 싶어 하죠.
어 이게 하나님을 괴롭히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이 다 알아서 어려이 알아서 하시겠어요? 근데 우리 하나님 보고 감나라 배나라 하고 있거든요.
그게 기도입니다.
그게 기도라고요.
지금까지 기도 그거 아니에요.
하나님 이럴 수 있습니까? 지금 말라기들을 보면요.
하나님께 계속 따지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이 따지는 거예요.
자, 이제 드디어 이제 11조가 나오겠죠.
3장 7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러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니까 율법 안 지켰다.
자기들 지켰대요.
그저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겠습니까? 이거 여러분들 부흥의할 때마다 들었죠? 응.
부흥의할 때마다 마지막 날 들었죠? 자, 어떻게 하느님께 돌아갑니까?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11조와 봉문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아, 11절 안 하니까 뭐 받았다? 저받았다.
문자대로 나오잖아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조를 참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시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사울을 곳이 없도록 붙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은 시험하라고 안 했는데 한 가지만 시험해 보라.
뭘요? 11절을 하면 하늘 물을 여고 너희게 복을 살 곳이 없도록 막 부어 주겠다는 거예요.
이 말씀 듣고 여러분 11조 열심히 하셨죠? 근데 복을 살 곳이 없도록 받았습니까? 못 받았어요.
왜 못 받았어요? 온전한 11절 안에서 그렇습니다.
온전한 11절을 온전한 11절은 깽기로 하는게 아니라 고두로 하는 겁니다.
깽기가 뭔지 아세요? 다를 대를 댈 때 대로 싹 깎으면 그걸 깨라 그러고요.
고 다 사면 그 고도로 산는다 그래요.
그래서 실제로 내가 하는 어떤 분은요.
그래서 11조를 깨기로 안 하고 이제 고도로 하기로 했대요.
깨기로 하면 100만 원 벌면 얼마예요? 10만 원인데 고도로 하니까깐 12.
5% 나오더래요.
그럼 12만 5천을 한 거예요.
고도로 다 하면 그렇게 해서 복을 받았을까요? 아, 인간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왜요? 11조 온전히 온전한 11조를 들으면 하늘 문을 열고 복을 막 사할 곳이 없도록 붙는다고 했으니까 저는 그렇게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했 했죠.
당연히 뭐 고도로만 했을까요? 아, 선교 헌금 예, 건축 헌금 다 했죠.
구제 헌금 선교 구제 건축 다 했다고요? 월급 5만 원 받을 때도 근데 복을 넘치도록 받은게 뭐 있어야죠.
이게 무슨 말씀할까요? 제가 청년에도이 말씀 간단히 들었습니다만은 구약 시대 11조를 왜 합니까?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려야 돼요.
그래서 성전 유지가 하기 위해서 11조와 여러 가지 보헌물들이 있잖아요.
그 성전의 기능이 유지돼야 돼요.
그러면 성전의 기 기능이 유지되면 반드시 11조를 해야 돼요.
그 제사장들은 먹고 살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니까 레인들에게 11조를 내고 레인들은 10을 다시 제사 대제사고 대제사장은 그 10로 자기를 살고 또 10 하나님께 재물러 드리고 이렇게 되거든요.
그게 구역에서 11조를 하지 않으면 왜 저주를 받아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는 곳이 성전이거든요.
언약의 장소에서 만나 주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죄가 안 일어나면 속죄가 안 일어나면 하늘에서 비가 안 나요.
농사가 안 돼요.
그게 언약의 저주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11조를 해야만 하늘에서 비가 제대 내린다고요.
그 11조 안 하면 비가 안 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속죄의 기능을 감당하는 일이 이제 11조예요.
그 11조 안 하면 속죄 기능이 정지되어 버리니까 그러니까 뭐 제사장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다른데 일어러가 버리잖아요.
그러면 성전의 기능이 안 들어가죠.
속죄가 어어야 되는데 속죄가 없기 때문에 저주받는다이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다 하기 전에 마태복음 23장 23절에 보면 어 너희가 율법으로 드리는 11조에 11조는 하는데 너희가 의와 인과 긍조는 버렸다.
그래서 예수 십자가 사건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고 구약은 이미 완성되었고 이제 예수님의 초림으로부터 재림 때까지 우리가 선포해야 될 복음은 뭐예요? 예수믿 회개하고 예수 믿으라는 거예요.
이게 엘리야의 심정이고요.
이게 성령한 사도들의 모습이에요.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주인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이 말씀 앞에 우리는 내가 예수를 죽인 죄인이요라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일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전해져야 될 복음의 내용이죠.
청년의 시간에 우리 어떤 형제가 어 가해자 피해자 얘기를 좀 했어요.
자기가 뭐 학생 때 또 뭐 이렇게 뭐 학폭을 당한 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얘기하면서 말로는 용서를 했대요.
성경 말씀대로 그래 용서한다.
그러니까 경찰서 신고도 안 하고 경찰서 갔는데도 신고 안 하고 뭐 보상도 안 받고 용서했는데 마음으로 용서가 안 되더래요.
근데 이제 최근에 와서 최근에 와서 정리된게 뭐냐면 내가 주님으로부터 용서받아야 될 잘하는 사실을 알았다라고 고백을 했어요.
뭐 참 잘 정리했다.
여러분 교회 나온 사람들이요.
자기들이 전부 다 피해자라 그래요.
저는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내가 가해자 한 사람 한 명도 못 봤거든요.
그 집사가 나에게 이런 상처를 주었어요.
저 집사가 나에게 이런 피해를 줬어요.
그 목사가 말이지.
그 목사 여기 있네요.
그 목사 때문에 내가 상처 입었어요.
화가 나요.
짜증이 나요.
이런 소리를 들어 봤지만 내가 정말 가해자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에 와서 사람 많은 사람에게 가해를 한 가자입니다라고 한 사람 한 명도 못 봤거든요.
그 진짜 피해자는 예수님뿐이에요.
우리는 다 가해자예요.
왜냐면 우리의 죄가 그를 죽였거든요.
우리의 죄가 그를 죽였어요.
근데 놀랍게도 그 피해자인 예수님이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 일곱 번을 이런 번을 용서해 주세요.
영원한 용서예요.
이 용서는 세언자의 용서인데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기억조차 아니하시는 용서예요.
아 이게 얼마나 엄청난 용서입니까? 그래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그 십자가의 사건 앞에서 주여 내가 당신을 살해한 가해자입니다라는 고백이 나오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야곱처럼 몰아붙이시는 거예요.
야곱처럼 몰아붙이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십자가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의 확정이 알기까지 우리 지난주 김규 목사님은 몇 년 걸린다 그랬어요.
한 7, 80년 걸린대요.
이제 7, 80 되신 분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돼요.
이제 청년들 아직 세월이 좀 많이 남았어요.
근데 지금부터 이해하는 분들이 계세요.
너무 기뻐요.
너무 예뻐요.
내가 아들 있으면 전부 다 내 며느리 사고 싶고 내 딸이 있으면 전부 내 사이고 싶은 청년들이에요.
그래서 오늘요 제가 사진을 보 아이들이 그래서 내가 사진을 보여 줬거든요.
너희들도 빨리 교혼해서 아이를 놔라 그랬습니다.
물론 안 해도 되고 해도 되지만 정말 자유이지만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 이회 7, 80년의 과정을 통하여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뭔지 알게 되면 그래서 그 십자가에서 다 이르던 예수님이 정말로 내가 당신을 살해한 죄인인데 당신은 오히려 나를 용서해 주셨군요.
라는 라는 것을 알고 믿게 되었다면 이걸 하나님의 사랑의 확정이라는 거예요.
이 예수를 믿는 것이 내가 늘 사랑한 확정이 여기에 있어.
여기에서 사랑을 딴 데서 찾지 마십시오.
그 십자로 나타난 그 사랑 안에 다 있어요.
그 안에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봉이 그 안에 다 들어 있고요.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는이 모든 은총들이 다 그 안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늘 사랑해라고 하고 주신 것이 뭐예요? 십자가를 주신 거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게 고난이거든요.
근데 그 고난이라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생명과 그 영혼을 주시는 거잖아요.
이게 허운석 선교사와 그렇게 외쳤던 거예 그거예요.
자, 말라기 끝으로 400년이 지납니다.
마태복음 1장 1절.
400년 지났습니다.
벌써 400년이 지났어요.
아브라함의 자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개보라라고 돼 있는데 아니 하나님께서 개보를 이으려면 아담부터 연결해야 되잖아요.
근데 왜 아브라함부터 할까요? 아니 아담도 있고 그죠? 어 뭐 에녹도 있고 노아도 있고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 있는데 구약에 왜 아브라함부터 시작할까요? 그래서 아브라함부터 쭉 나오면서 14대 14대 14대 아브라함부터 누구까지요? 아브라함부터 누구까지 14대예요?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14대.
바벨론에서 예수님까지 뭐요? 14대.
14대 14대 14대 합하면 42가 되죠.
42가 어디서 작수 나와요? 다니엘서하고 요한계시로 나와요.
두 달이에요.
1260일이에요.
3.
5년이에요.
그러면 구약이 한두 달이란 말이에요.
3.
5년이고 1260이고 신약이 두 달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구약을 만두 달로 끊어 버리죠.
그러니까 이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면 조건은 언제부터 따져야 돼요? 아담부터 따져.
누가복음 물론 아담부터 나옵니다만은 여기서는 아예 아브라함부터 잘라 버려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14대 14대 14대 뭐예요? 42대 만두 달 3.
5년 126일 그 구약이 3.
5 신약이 3.
5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 뭘로요? 7로의 완성 끝.
깔끔하죠? 뭐 예수님 재림 직전에 또 뭐 천년왕국이 땅에서 이루어지고 뭐 공중 재림 아 그 뭐 복잡해요.
칠로 완성이에요.
깔끔하다고요.
그래서 십자가로 묵시적으로 완성되었고요.
3.
5가 완성되었고 묵시적으로 신약도 3.
5으로 완성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이루다는 그 복음이 우리에게 들어오게 되면요.
복음이 들어오게 되면 완성이 들어오돼.
완성.
미완성이 아니에요.
우리가 보태야 될게 없단 말이에요.
십자가에다는 그 완성이 들어오면 그저어야 비로소 우리는 뭐가 일어나요? 자유, 감사, 기쁨.
물론 말라기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 이게 우리를 사랑하는 모습이에요라는 고통의 소리가 나올지라도 아 그건 잠깐이니? 내가 너희에게 주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영원한 거야를 알게 하는 과정들이 우리에게 7, 80년의 인생을 허락하신 이유예요.
그래서이 역사라는 과정을 통하여이 역사라는 과정을 통하여 십자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게 하시는 일 이게 하나님이 오늘도 일하시는 모습이거든요.
결국 다른 데서 답을 못 찾아요.
내 인생의 행복이 어디에 있을까? 내 인생의 성우이 어디에 있을까? 다른 데서 답이 안 나옵니다.
아 제가 잠시 오늘 오전에 그 얘기했잖아요.
이 시에틀이라는 곳이 보잉 회사 가니까 있더라고요.
와 어마어마하대요.
여러분 보잉 비행기 한대 얼마지 아세요? 우리나라 대한 보잉 비행기 하나 살려고 그러면 얼마는지 압니까? 거기서 뭐 군수 물자도 다 만들잖아요.
그 음마만 보인 회사가 있더라고.
정말 크더라고요.
뭐 아마존, MS 뭐 수많은 대세 국제적인 기업들이 가득한 곳에 뭐가 있더라고요? 거짓들이 있대.
거지들이.
그러니까 어이 세상에 지난주 금요일이네요.
금요일 토요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날 저 화성의 어떤 목사님이 전하고 왔어요.
그까 요한계서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이 땅에 국가라는 것이 정말 우상이군요.
국가라는 것이 정말 짐성의 나라군요라는 그 말씀이 자기도 마음에 와닿하고 싶다고 이제 통화를 한참 했거든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제가 그 우리 딸이 어 보라고 사는 책을 몽땅 들고 왔거든요.
그 서울대에서 그 뭐 추천한 고전 40선 하는 책이 있어요.
40 책이 40인데 그게 뭐 여러 가지 우리나라 책도 있고 우리나라 고전책도 있고 외국의 고정책도 있는데요.
거기에 보면 뭐 국가론 뭐 뭐 그다음에 경제론 그다음에 리버야 리워야단 뭐 이런 것들 쭉 나와요.
거기에 제가 이번에 가서 뭘 보냐면 그 막세에 칼막세에 그 자본론을 읽고 왔거든요.
그 만화로 돼서 쉬워요.
그러니까 그 자본론하고 또 다른 또 자본론 사회주의 하는 그거 이제 한 두 번 제가 틈날 때마다 그걸 보고 왔는데요.
제가 왜 갔냐면 자본주의 본토에 가져요.
자본주의 본토에 그러면 어 자본주의가 망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자본주의를 안 망고 살아남고 공산주의가 오히려 100년 만에 망해 버렸잖아요.
제가 종종 서유에서 한두 번 얘기를 말씀을 드렸는데요.
여러분 자본주의가 자유시장 경제의 구조가 진리라서 살아남은 거예요? 아니면 인간의 욕망을 인정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예요? 그렇죠.
인간의 욕망을 인정해 살아남았어요.
근데 공산주의는 유물론자거든요.
공산주의가 하나의 종교입니다.
공산주의가 유물론자이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을 제대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실패한 거예요.
그 자본주의가 진리라서 살아남는게 아니라 인간의 욕망을 인정했기 때문에 살아남면 제도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제가 방금 목사님 전화 와서이 교재를 함께 한 이유가 뭐냐면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기독교라는이 우리도 보수 교단이잖아요.
보수 교단 쪽에서 어떤 모습이 나오냐면 저는요 자유시장 경제가 성경적이다라고 말하는 목사들이 참 이해가 안 돼요.
성경은 그런 경제 구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자유시장 경제 구조 자체가 이게 발과 아세라 사상 풍려와 다산의 신이거든요.
그 적어도 목사는 자본주의도 진리가 아니고 공사주의도 물론 진리 아니에요.
공사주의 자본주의가 다 진리가 아니에요.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됩니다라는 말을 해야 되거든요.
그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참 적어요.
정말 적어요.
그래서 반갑게 목사 오셔서 한참 제가 통화를 하고 아 참 어 같은 교재를 하니까 좋습니다하는데 몇 회 생입니까 하니까 저보다 한 3회 후배더라고요.
그 모세 뭐 우리 교회 조그만 교회입니다.
우리도 조그만한 교회입니다.
큰 교회가 이렇게 하면 뭐가 안 돼요? 장사가 안 되니까.
지금 하나님의 나라는 것은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랬잖아요.
적어도 성는요.
지금 여러분 대통령 성도 한다고 뭐예요? 지금 난리가 났잖아요.
여러분 모든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뭘 약속합니까? 뭘 뭘 약속합니까? 잘 먹고 잘 사는 걸 약속하잖아요.
호시아서 오늘 한번 볼까요? 오전에 호시야 12장 한번 볼까요? 호시야 12장 오늘 5절에 본 말씀이죠.
호세아 12장 어 10장 10장입니다.
호세아야 10장 1절 한번 보시죠.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알받게 하도다.
그리고 북 이스라엘이 잘 먹고 잘 살게 되니까 뭐 했다고요? 우상숭배 우상숭배로 가요.
우리가 가난할 때는 우상이 단순해요.
진짜 먹산이죠.
먹고 사는 것만 해결되면 된다 그랬잖아요.
근데 지금도 이제 먹고 사는 문제를 들고 나오는데 여러분 한국이 잘 살까요? 미국이 잘 살까요? 아 미국이 잘 살까요? 객관적으로가 보세요.
밀가는 물가가 너무 비싸요.
한국에 한번 나오는게 힘들어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이 훨씬 잘 살고요.
물건이요.
한국이 훨씬 좋습니다.
미국에 볼 만한게 없어요.
우리나라 그렇게 잘 살아요.
근데 왜 다들 못 산다고 아웃을 쳐요? 아, 욕망이 높아져서 그래.
욕망의 수준이 높아져서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옛날에 가난한 시절에는 우상이 한 세 개라면요.
우상이 세 개라면 이제 국민 소득이 올라가니까 우상이 갑자기 30개가 늘어나요.
그러니까 여러분 우상이 세 개 있을 때하고 우상이 30개 있을 때 하고 어느 것이 더 힘들어요? 그래 너무 힘들어요.
전부 다 우리가 살기 힘들고 막 고함을 지르는 거예요.
그러면 전 세계 인구를 제가 종종 이런 설교 많이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는데 전 세계 인구를 100명이라고 한다면요.
전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한다면 대한민국 몽땅 1% 안에 다 들어갑니다.
집에 들어가면 수도물 틀면 뜻물 나옵니까? 네.
1%만 누릴 혜택입니다.
자용 있습니까? 1%만 누릴 혜택이에요.
자기 집 있습니까? 전 세계에서 1%만 누릴 혜택이에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속한 사람은 거의다가 전 세계에 뭐요? 1%에 속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힘들어요? 우리의 욕망이 더 커진 거예요.
그까 번성 번성 번성을 하면 할수록 우상이 더 많아지고 더 많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자족해도 됩니다.
아멘.
자속할 수 있습니다.
아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교회야 되는데 오늘날 교회가 이건 완전 자본주의 종이 돼 버렸어요.
이런 이야기를 못 해요.
보수 교단일수록 못해요.
오히려 뭐 기상이라든지 이런 쪽에는 이런 머리 좀 더 다 잘 통하거든요.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뭘 봐야 됩니까? 도대체 저주받아 죽은 예수의 십자가가 무엇을 다 이루느냐 이거 보지 못하면요.
우리는 교회 나와도 우상숭배하는 거예요.
바로가세를 섬긴다고요.
나 11조 잘했으니 복 주세요.
하는 것과 뭐가 다를 바이어요? 이건 이건요 오늘 그랬잖아요.
그렇게 어마어마한 열매를 강조하고 열매를 많이 맺었다는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은 화 있을진죠.
와 있을지죠.
무슨 열매 맺으실래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는 공의와 정의예요.
근데 공의와 정의는 사라지고 포악과 부르짖만 가득한 것.
이런 구약 시대를 통하여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 드러내며 끊임없이 이제 메시아를 약속하고 그 메시아가 오셨는데 놀랍게도 마태복음 나오는 족보의 여자들 보십시오.
며느리와 시아버지와 관계를 하네요.
이런 일이 어디 있어요? 당장 던져버려야 되잖아요.
우리 차집사님 옛날에 성경을 타가 이게 성경하고 던져 버렸대요.
무슨 시험하고 시아버지하고 면로 붙어가 알을 낳다 무슨 일이다.
근데 그 다말이 자기 죽음으로 자기 희생으로 하나님의 대를 이어 주는 거예요.
개르보를 이어 주는 거죠.
기생 나합이요.
수많은 여인들 중에 왜 기생나합입니까? 이방의 모압이 여인 누리십니까? 우리의 아내 바세바입니까? 그리고 마리아입니까? 이런 개보를 통하여 메시아가 오셨다는 것은요.
아, 어떤 인간도, 어떤 죄인도, 어떤 죄인도 용서받지 못할 자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아멘.
이게 얼마나 어마어마한 복음이에요.
그런데 그걸 42대로 딱 끝는 이유는 구약과 신약의 전체가 만두 달, 만두 달, 1561, 1561, 3.
5년, 3조년 이렇게 계산이 되는 거죠.
그래서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을 보면이 숫자들이 나오는 것은 십자가로 만두 달이 완성되죠.
예.
그러면 십자가로부터 재림 때까지 뭐예요? 만두 달이에요.
만두 달.
이게 상징적인 숫자잖아요.
3.
5년 3.
5년 7로세의 완성.
그 경모했잖아요.
창세기 1장 2장 가지고 뭐예요?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의 나라와 십자가를 통하여 어떻게 완성하실지를 그게 숫자로 말하면둘 만둘 3.
5 3.
5 1561 이렇게 완성이 되는 겁니다.
자, 거기에 이제 17절 다시 한번 보실까요? 1장 17절.
그러서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빌론까지 14대.
바벨론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
그 만두달 끝에 누가 와요? 예수님 아 그럼 다니엘서의 만두달 신 요한계서 두달 156 1561 이렇게 보시면 되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는 거죠.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 하라.
이게 어 이사야 7장의 말씀인데 아스 왕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아요.
안 믿으니까 내가 너에게 정지를 보여 주겠다.
그게 천녀가 잉태하여 아들 날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그래서 마태복음의 1차 독자는 유대인들이거든요.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구약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다라고 정하는게 굉장히 많이 나와요.
말씀을 응하게 하다라.
자, 2장.
헤로왕 때에 동방 박사들이 오죠.
동방의 박사들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점성가들이요.
별 보고 점치는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왜 왔을까? 이거 옛날에 한 말씀드렸는데 마태복음 할 때 말씀드렸죠.
아, 이건 발람이라는 거지 선지자잖아요.
이방 선지자예요.
발라왕이 불러서 발람이 한 별이 이스라엘에 나타날 것이다.
그게 전해졌을 거 아니에요.
이방 나들이 어떤 별이 나타날 때 왕이 태어났다고 찾아온 거예요.
근데이 동방에 점을 치는 어, 별을 보고 점을 치는 자들이 왕이 태어났으니까 어디에서 태어났을 것이다.
왕국에 태어나잖아요.
그래서 왕국에 갔다가 어떻게요? 헤롯이 깜짝 놀라서 나도 경배하겠다.
경배하는게 아니라 죽이려고 하죠.
그래서 천사가 알려서 떠나고 나니까 헤롯이 두 살 이하의 아들 베드 아들 다 죽이죠.
자, 그러니까 베들에서 태어날 것도 다 알아요.
서기관들이 다 알아요.
6절 2장 6절.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울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내게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라.
이게 미가서 5장의 말씀이잖아요.
그래서 이거 뭐 다 아닐까요? 그래서 그 동방사들은 다른 데로 돌아가라.
황금요 모학을 아기 예수께 드리고요.
13절.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모하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이는 주께서 선지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러함을 이루라 하심이라.
그러면 예수님이 어디로 가야 돼요? 애굽으로 가야 되죠.
왜 그렇게 가야 돼요? 호세아야 11장 1절의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참 놀랍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의 모든 말씀을 예 이루시려고 응하게 하시려고 성취하려고 오셨어요.
예수님이 다 이루어내신다고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내셨잖아요.
그러면 지금의 애굽은 어디예요? 이스라엘이죠.
예루살렘이 애굽에 그래서 불러내요.
그리고 진짜 애굽에 갔다가 다시 예루살렘에 오시고 그 예루살렘에 오셔서 살지 않고 어디로 갈릴리에 가서 사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이라.
그래서 두 살 이하의 아이가 죽는 것 17절.
자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동고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고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음으로 위로받기를 거지했다.
그 라헬이 둘째에 나타가 어떻게요? 죽죠.
예.
그래서 라헬의 통국 소리가 마치 자기 아이가 죽임을 당하는 그 고통 소리로 이렇게 마태가이 말씀의 성취로 보는 거죠.
3장입니다.
드디어 세례 요한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말라기로부터 400년 동안 선지자가 끊어져 있다가 세례 요한이 등장하죠.
하는 말이 뭐예요?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이 왔다.
이건 예수를 믿으라 말씀이죠.
근데 세례 요한의이 역할도 이사야 말씀의 성치입니다.
3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굳게 하라라는이 말씀을 이루는 일을 세례 요한이 하죠.
그래서 낙타 트롤을 입고에 가족들을 뛰고 맥두에 석촌을 먹고 있죠.
그 모습이 뭐예요? 엘리야의 모습으로.
그래서 엘리야의 심령 오신 분이라고 예수님께서 정언하죠.
자, 세례 요한이 증언할 때에 바리새인들이 사도개인들이 그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뭐라 그래요?이 독사의 자식들아.
그럼 바리새인들, 사도개인들이 열매를 많이 맺는 자들이에요.
율법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잖아요.
그들 보고 독사의 자식들이라 그렇죠.
그러면서 회개 안 하면 돌들로도 아브라함 자손 만들다라고 하면서 도끼가 나무뿌에 놓였다.
좋은 열매 맺지 않으면 야 이것 또 열매 찍어 버렸잖아요.
좋은 열매는 뭘까요? 예수 믿는게 좋은 열매예요.
예수를 믿어야 되죠.
근데 자기 뒤에 오실 분이 타작을 하러 오셨다라고 말씀합니다.
타작하러 오셨다.
그래서 세례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러 오시죠.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아니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왜 당신이 세례를 받습니까? 15절입니다.
같이 읽을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여러분 예수님은 세례 안 받아도 됐잖아요.
누가 세례 받아야 돼요? 죄인들이 받아야 되잖아요.
세례 요한의 세례는죄인들이 받아야 되는데 예수님이 제하에 오신 거예요.
죄인들과 연합되려고.
로마서 6장에 보면 세례는 연합이에요.
유일한 의인이 죄인인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와 연합대로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는 거예요.
그래 세례 요한의 세례는 죄인이 받는데 그 죄인의 자리에 예수님이 오시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는 거래요.
그래서 유일한 의인이 죄인이 받는 세례를 받으심으로 우리와 연합되어서 우리의 죄를 속죄하시고 우리를 연합시켜 십자가에 죽음과 부활에 연합시켜 주셔서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아나게 하는 방식.
이건 예수님께 죽음과 보는 다른 길이 없단 말이에요.
이걸 위해서 세례를 받으시죠.
그래서 세례 받을 때 하늘서 음성이 들리죠.
이는 내 사랑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자 이렇게 성령이 임하고 나니까 이거 공식적으로 성령 침이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을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심으로 공식적인 사역을 시작하는데 첫째 뭐가 일어나요? 시험.
마귀의 시험 잘하죠.
먹음직한 거, 보암직한 거, 세상의 영광.
아담 하와가 유혹밭에 넘어간 그 보암직 먹음직 세상 영광에서 넘어진 것.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이기죠.
그리고 어디로 가요? 십자가로.
근데 우리 인간은요 보암직 먹음직이 세상에 용해서 못 벗어나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 못 벗어나요.
인간은 탈출 불가능.
절대로 탈출 불가능해요.
여러분, 지금 우리가 제가이 말씀이 말씀 들릴 때마다 종종 말씀드리는데 여러분들이 내일 때거리가 없습니다.
내일 아침 먹을게 없어요.
여기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없어.
없어요.
뭐 하러 가야 돼요? 일러 가야죠.
일할 때 없으면 파지라도 줘야 되잖아요.
빈병이라도 줘야 되죠.
내일 때거리가 없는데.
그러니까 먹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세요? 그래서 어떤 우리나라는 의식주라 그러잖아.
의 뭐예요? 옷 식 먹는 거 주집.
근데 더 중요한 것은 식이에요.
식의수예요.
예수님을 말씀하세요.
옷보다도 몸이 중요하다.
식의수예요.
그 먹고 사는 거 그렇게 중요해요.
근데 그랬잖아요.
지금 대통령 나오는 후보들이 다 자기들이 대통령 뭐 하겠다고요?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겠다고.
아, 잘 먹고 잘 살아요.
이미 우리나라에 너무 잘 먹고 잘 살아가 지금 다이어트 식품이 얼마나 많이 팔립니까? 재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망을 채워 주겠다라는 것이 대통령들의 공략이에요.
주님은 뭐라 그래요? 예수님이 대통령 나오면 여러분 뽑아주겠어요? 예수님이 대통령 나오면 뭐라 그럴까요? 공중단는 새를 보라.
드래피는 백화를 보라.
돈을 사랑하면 인만하게 뿌리다.
아이고 누가 이런 한편도 못 받아.
한편도.
5장입니다.
5장 6장 7장.
너무 잘하는 말씀이죠.
산상 설교, 산상 소원 딱 복이 달라지죠.
복이 그니까 구약에서 복이 신약의 저주가 돼요.
구약의 저주가 신약의 복이 돼요.
아, 가난한게 무슨 복이에요? 근데 가난한게 복이래요.
애통이 뭔 복이에요? 그걸 복이래요.
전혀 다른 복을 말씀하시죠.
핍받는게 복이래요.
팔복은요.
정말 완전히 뒤집어 없는 복이에요.
그이 복의 개념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아직도 예수 믿어도 헛믿는 거예요.
헛믿는 거.
복의 개념이 바뀌어야 돼요.
나중에 찬송 이거 할 거예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누가 보면 바로 그냥 가난한 자예요.
가난한 자.
복이 있도다.
가난한 자요.
복이도다.
가난한 자요.
처음이 너희 것임이라.
복 있도다.
애통하는 자여 위로를 받을 것이다.
복 있도다.
주리고 목마른 자요.
배부를 것이 뭐예요? 이게 뭐예요? 세상이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에요.
하늘의 신령은 복을 말하는 거잖아요.
복이 있도다.
긍휼을 받는 자.
복이 떠다 청결한 자.
복이 떠다 화평케 하는 자.
복이 떠다 박해를 받는 자.
어르에서 박해를 받는 자.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 할 때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라 그래요.
빛과 소금 되라는 말이 아니에요.
빛과 소금이라는 말은 어 존재를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적어도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여 그리스도의 영이 요.
이 땅에 사는 것은요.
이 땅에 사는 것은 세상과 다른 어 세상과 구별된 그 산위의 동네 그러죠.
산위의 그러니까 분리된 세계를 보여 주는 거예요.
다른 세상을 보여 주는 거예요.
다른 세상을.
이게 삐금이에요.
다른 사람은 전부 다 어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할 때 우리는 먹고 사는 일이야 다 뭐 밥 먹고 살면 되지.
그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예수를 먹고 사는 일이 더 중요해.
아멘.
자 이쪽에는 썩을 것을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해.
그런데 이쪽에는 뭐라고요? 아니야.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사는게 중요해.
뭐 미쳤어?라는 소리를 듣는 사람들.
이게 세상에 뭐라고요? 빛이요 소금이에요.
존재의 다름이에요.
존재의 다름.
죽음에 다름이 추구의 다름.
생존에 대한 추구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추구 완전히 달라요.
이게 빛과 소음이에요.
근데 예수 믿으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산다.
세상에 성공한다.
만사 형성하다.
이게 아까 호세야 10장 말씀이에요.
번성할수록 우상숭배예요.
번성할수록 우상숭배요.
그래서 빛과 소모이라는 것은 어 대조 사회란 말이야.
대조 사회.
썩어질 것을 구하는지 썩지 않은 것을 구하는 것.
이게 소금과 빛이에요.
그리고 껍데기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속을 말합니다.
껍데기 율법을 지켜 살인하지 마.
나 살인 안 해서 의인이야.
아니야.
네 마음에 사람을 미워하면 살인한 거야.
나 음행 안 해서 나 간음 안 했어.
아니야.
음력을 품고 여자를 보았으면 간음한 거야.
마음의 동기가 행위로 봐 버리는 거죠.
마음의 동기를 행위로 봐 버려요.
그 율법으로 나는 살인 안 했고 간음 안 했어요.
나는 깨끗해요라고 하는 자들의 그 마음의 동기를 지적해 버리죠.
그래서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은요.
율법을 지켜서 나는 율법에 흠이 없어요라고 하는 자들을 완전히 빨아벗겨 완전한 죄인, 완전한 나병 환자로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을 통하여 내가 껍데기로 율법 지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완전히 확 벗겨 버리는 거죠.
여러분 캄캄한 방에 캄캄한 방에 바퀴벌레가 막 우글우글해요.
그때 갑자기 빛이 확 들으면 어떻게 돼요? 박이벌 도망가잖아요.
그러면 지금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을 통하여 진짜 빛이신 예수님이 율법을 지켜서 나는 의인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빛으로 확 비춰 버리면 어떻해요? 자기들이 바퀴벌레임이 확 드러나 버려야 돼요.
그래서 그 빛 앞에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마태복음 5장 6장 7절입니다.
껍데기 신앙이 아닌 껍데기 율법 지킴이 아닌 그 율법 안에 있는 그 속의 내용을 예수님께서 말씀해 버리죠.
이게 산상 설교예요.
이 말씀을 하고 나면요.
하고 나면이 말씀 앞에서 주여 나는 참으로 전적 지혜입니다.
전적 죄인이다라는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이게 마태복음 5장 6장 7장입니다.
이걸 가지고 천국 헌장이니까 예수 믿고 거듭나면이 말씀을 지킨다고 해요.
어느 인간이이 말씀을 지키는 인간 한번 데리고 와 보세요.
당신 마음의 생각을 그대로 한번 말해 보세요.
당신 마음의 생각을 한번 말해 보세요.
아까 세 가지 유혹 그랬잖아요.
먹고 사는 문제.
여러분, 사흘 굶어서 담 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라고 해요.
사흘만 굶어 보세요.
도둑질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돼요.
근데 배가 부르면 어떻게 돼요? 보암직 한 것을 찾아 나가네.
뭐 뭐라 그랬어요? 자자요.
떡 드시면 안 된다니까.
밥만 먹지.
떡까지 드셔가 잔다 말.
일단 배가 채우지면요.
배가 채우면 보암지극한 것을 찾아 나가는 거.
그게 속담이 뭐예요? 금강산도 식구.
아무리 건강적도 배고프면요 안 아름다워요.
배가 채워져야 건강도 구하죠.
그 우리나라 지금 그 5월 뭐 5월 연휴 연결됐을 때 어디가 미어 터져요? 먹고 살기 힘들다면서요? 공황에 두 사상이 없어요.
공항에 두 사생이 없어요.
차를 어때? 아 먹고 사기 힘들면서 어떻게 그렇게 해외을 많이 가요? 너도 안 갔다 왔느냐? 씨 너도 갔다 먹고 살만하게 갔다 왔죠? 자 그러면 보함적 하면 반드시 어디로 간다고요? 자기 사랑, 자기 영광으로 가요.
못 벗어나요.
어떤 인간도 못 벗어나요.
그래서 마태복음 5장, 6장, 7장을 통하여 우리 속이 어떠한지 확 확이 뒤집어내죠.
자, 이렇게이 말씀 앞에 밝아벗겨지듯이 드러날 때에 놀랍게도 다음 주 볼까요? 마태복음 8장 첫째 고침 받는 자가 누구예요? 나병환자.
머리부터 밝같지 나는 나병 환자입니다.
무엇을 통하여? 산상소를 통하여 그럴 때 예수님께서 손을 대시고 그 부정함을 데려가요.
자기가 당해.
그래서 레기 13장 12절 13절 말씀 다음 주에 말씀 볼 텐데요.
그걸 보면 나병 환자가 진단을 받는데 제사장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나병 환자가 나병이 다 퍼졌다.
전신의 나병이 퍼졌다.
뭐요? 정하다.
나는 전적 너 정해.
뭘 통하여 산상 소교를 통하여 놀란 복음이죠.
그래서 내가 전적 죄인입니다 할 때라야만이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죄를 전적으로 단번에 영원히 담당하셨음을 내가 믿나이다.
아멘.
이 고백이 나오죠.
아멘.
이렇게 나오는 고백이 나오는 사람들을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이 맺어내신 열매들이에요.
아멘.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껍데기로 율법 지켜서 나는 의인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그 마음의 동기를 드러내 버리시는 주님.
주의 성령께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속에 들어 있는이 들어옴을 드러내셔서 참으로 나는 전신의 나병이 펴진 것처럼 전적 죄인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그리하여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만 의지하고 그 십자가 자랑하겠사오니이 은혜가 우리에게 넘쳐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