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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콧물·기침·가래, 내 삶을 무너뜨리는 3가지 알레르기 충격 사실!

원본 제목

[레전드 몰아보기] 콧물 기침 가래, 당신의 인생을 조지는 세 가지 (서울아산병원 알래르기 내과 권혁수 교수)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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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AI가 영상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0:05 콧물 비염은 코 내부의 점막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 단순히 불편함에 그치지 않고 수면의 질, 집중력,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에 근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체계 이상 반응이 원인이며, 면역력 자체를 높이기보다는 과잉 반응을 줄이는 방식의 치료가 요구된다. 자주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은 정확한 용법 하에서 부작용 위험이 적고 효과가 뛰어나다. 코 세척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과도할 경우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비염은 소아기부터 성인까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성 질환이므로, 환경적 요인(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 관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1:20:20 기침, 가래 기침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신경 반사에 의해 폐를 보호하는 고난도의 반응으로, 다양한 원인과 복잡한 기전이 얽혀 있다. 감기 후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휴유증일 수 있으며, 8주 이상이면 만성 기침으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특히 코, 귀, 식도, 위 등 다양한 부위의 자극이 기침을 유발할 수 있고, 만성 기침 환자 중 약 10%는 별다른 이상 없이 신경이 예민해져서 기침하는 ‘기침 과민성 증후군’ 상태이다. 이러한 만성 기침은 약물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보고, 기침 신경을 둔감하게 만드는 신약들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허가된 머크의 ‘P2X3 차단제’와 GSK의 신약이 기대되고 있으며, 기존 마약성 기침약인 ‘코데인’ 역시 효과적이다. 일상에서는 물 섭취, 사탕, 가글 등을 활용해 목 건조를 막고, 기침을 유도하지 않는 삼킴과 ‘허프 기침법’이 성대를 보호하는 데 유용하다. 또한 기침은 생활 질 저하, 수면 장애, 요실금, 심한 경우 실신이나 갈비뼈 부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언더스탠딩 문의: understanding.officialmail@gmail.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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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그래서 오늘은 음 우리가 비염인지도 모르고 살아왔던 많은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많은 분들은 비염인지 알지만 이게 치료가 안 되는 병이라 잘 안 되는 병이라 매우 고생하시는 어이 비염에 대해서 네 오늘 제대로 한번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비염이 우리를 이기든 우리가 비염을 이기든 오늘 결판을 냅시다.

네.

서울하산병원 알레르기 내과의 권혁수 교수님 모시고 비염 좀 제대로 배워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네.

서라선병 알레르기네 권역스입니다.

네.

아우 인상 카메라를 보시는 그 시선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일반인이 아닌데요.

혹시 뭐 방송인이세요? 네.

네.

제가 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요.

번역소의 알러지 스콜 유튜브 채널에 어이 알레리기 내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 특히 비형 기침 가래 천식 두드러이 다양한 변에 있어서 제 환자들도 그렇고 많은 시민들에게 설명해 드리려고야 하고 있습니다.

저거 소개하면서 카메라 보고 하시는 분 처음 봤어.

아 그런가요? 전문가다.

전문가.

내가 보기엔 유튜브를 하려고 의사가 되신 분이에 의사가 된 유튜브도 하는 분이 아니라 대입니다 자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비염에 대해서 배울 건데 네 비염이 뭔가 코가 맹맹하다 그게 비염이에요? 비염이 뭐 뭘까요?네 우선 말 자체 이제 한문으로 코비 염증 그러니까 코에 염증이 많은 거죠.

그래서 우리 염증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우리 한게 나와야 비염이죠.

아,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코안이 이제 빨간색 점막으로 돼 있잖아요.

코가 굉장히 좋거든요.

근데 거기에 빨간 염증이 생겨면 부 오를 거 아니에요.

오르니까 코나마 코구멍이 막히니까 코 막힘이 생기고 염증이 생기면 뭐 집물도 나고 자극되면 아프고 간지럽고 하잖아요.

코가 간질간지하면서 재책이 나고 콧물 나오고 어 그게 이제 바로 비염이 되는 건데 아까 지금 그 우리 이프로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비염이 있는 줄 모르고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거예요.

그래서 보통 사람 이게 익숙함이라는 것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니까 보통 사람들이 이제 정상 그러다 코가 좀 막히고 힘들어 그럼 아 나 힘들어 잠도 못 자겠어 이러시는데이 비염이 어릴 때부터 있거나 올해 천천히 진행해서 그냥 익숙하게 몇 년 사신 분들은 이거를 나 코 완전 정상 완전 좋아다가요 정도 되면 아 나 감기 들었나 봐 감기가 자주 들어 힘들어 이러다가 그 치료하는 거 그렇죠 근데 이분이 사실은 제대로 치료하면은 건강한 사람 이렇게까지 낮아질 수가 있거든요.

그기 때문에 이제 저는 어이 비이 어 없다고 착하는 분, 착각하다는 분들에게 이게 비염이 있을 수 있다.

근데 그럼 왜 내가 힘들지 않으면 보통 그럼 왜 치료해? 어떡하지도 멀쩡하게 잘 살았는데 그 이유 구제에서 치료를 찾지 않거든요.

근데 그 이유를 제가 설득시켜게 뭐냐면은 비염이 오래되고 치료를 안 하시면은요.

이게 합병증으로 충농증이 생겨요.

코기 너무 잘 들고 그다음에 뭐 그거는 이제 힘든 거고 모르게 사랑 건강을 망가뜨는게 뭐냐면은 비염이 있으면 낮에는 내가 익숙해서 잘 모르고 힘들지 않고 치료를 잘질 필요가 없지만 밤에 되면은이 코막힘김이라는 것들이 더 심해지거든요.

잠을 제대로 못 자죠.

그렇죠.

모든 염증은 다 밤에 나빠지는데 나는 자니까 몰라요.

또 심지어는 그런데 잘 때 그게 코고리가 되고 수면 무흡증이 돼요.

어 그래 이따 잠깐 설 자료도 보여 드리겠지만 중중 수면 무흡증의 위험이 코가 안 좋은 분들은 여덟 배 이상 증가된 수모치 되면은 뭐 잘 아시 되겠지만 산수가 떨어지고 그 몸도 안 좋아지고 뇌는 휴식을 못 취하고 그러니까 만성 필요되고 우울증되고 뇌 건강이 안 좋은 거고요.

때 코 그렇죠.

코고리가 엄청나게 보면 안 좋은데 거기에 여러가지 원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게 비염이란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언더스탠딩 어이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사실은 어 코마킹 때문에 사실 이게 되게 힘들하시면 되게 많거든요.

어 화면 한 보겠습니다.

저희도 긴장해서 못 보는 그래서 이게 어 나는 힘들지 않지만 밤에는 코고리 수용증이 있다 그러면은 정말로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이 너무나 안 좋고 고혈압 당뇨 여러 가지 그래 내가 고혈압이 오더라고 잠깐 근데 물 궁금한게 그러면 코고리가 있다는 거 대충 그냥 증상적으로 알잖아요.

코고리가 있는 사람은 항상 비염입니까? 꼭 그렇지 않죠.

꼭 그렇지 않죠.

어 근데 코고리가 내가 있으면 비염일 확률 꽤 의심해 봐야 돼.

해보셔야 된 겁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코가 그래서 비염 있는 걸 좀 확인해 보.

아까 비염의 증상들을 말씀드렸지만 이제 숨겨지가 비제 모른다.

그거를 몇 가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냐.

뭐냐면은 첫 번째로는 여기 눈 내측 있죠? 여기예.

여기 가운데 오돌도한데 여기가 눈이 아니라 여기는 코와 연결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눈물 콧물 린다 그랬잖아요.

울면은 눈물이 확 나오면서이 관을 통해서 코를 들어가서 코에 구멍이 있어요.

출구가.

아, 그 목 넘어가는데 확나면 앞으로도 흐르니까 이제 눈물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거.

홍수처럼.

그러니까 눈과 코는 연결돼 있는데 비염이 있으면 그 염증이 관을 타고 올라가서 여기가 그렇게 돼요.

가려워요.

가려워요.

막 누르고 싶고.

근데 여성분들은 되게 힘들죠.

난 가렵진 않아.

아,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알레르리기 비염 말씀드리는 거예요.

만성 비염과 알레르리 비염이 따로 있는데 이제 그 알레르리기 비염 전형적인 그런 분들은 여기가 이거는 숨겨져 있는 알레릭 비험이 있다.

그럴 때 이제 그거는 꼭 코 치료를 받아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고.

선생님 여기서 저도 항상 요기가 가려운 증상이 종종 나타나는데 안과 갔더니 알레르기성 결망념이라고 하던데요.

맞습니다.

근데 이제 그렇게 많이 일반적으로 얘기는 하는데 결막음 주로 눈 전체가 다 가려워요.

근데 저는요 가운데만 가운데 그거는 눈보다는 코가 더 가렵다.

이렇게 보시면 안 꺼니까 그렇지 안 꺼간 거 아니야? 눈이 아프니까 안 깔아지마.

아, 근데 사실 비염 있는 분들이 걸 있으니까 그냥 통합적으로 말씀을 해 드는데 제가 이제 왜 그게 차이가 나냐면 걸쓰는 안양 넣잖아요.

근데 여기 가운데 가려온 거는 안양 넣어도 되는게 아니라 오늘에 제가 한 100번은 강조해 드리겠지만 비염 치료는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라는 약이 있어요.

이거를 꾸준하게 매일 뿌려야지이 눈이 안 가려지는 거예요.

저는 안약 넣으니까 들가렵던데요.

그렇죠.

증상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뿌는게 가장 좋은 코에 뿌려야 되는 거다.

이게 심한 분들 그래서 이게 남성분들은 상관없는데 여성분들 중에이 여기 있으면은 사실 화장 때문에 삶의 질을 제일 떨어뜨리는 증상 중에 하나가 여성분들에겐 이거예요.

가려운데 글지도 못 글지 못하니까 화장 번져서 그래서 어 이거를 굉장히 삶의질이 어렵다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 또 하나는 이제 한번 요렇게 한번 해 보세.

한쪽 코를 한번 이렇게 막아 보십시오.

하고 천천히 어 펴 보시고 음 어 한쪽이 잘 안 두 가지가 달라 그래서 한쪽이 잘 안돼 맞아 그래서 코는 원래 이제 몇 시간고로 한쪽이 더 막혔다 덜 막혔다 이렇게 방 이렇게 사이클을 하긴 하는데 이거 이제 이게 일반적으로 평균적으로 했을 때 한쪽 코로 내가 그래도 한 5분 정도 그냥 이렇게 숨쉴 수 있다 이러면 그냥 코 막힌 거는 없는데 이게 이제 한쪽 코로 해 갖고 했더니 굉장히 양쪽 한쪽씩만 하면 힘들다.

입으로 자꾸 쉬야 돼.

이러면은 분명히 코 막힘이 있어서 밤에 코볼 확률이 굉장히 높다.

이렇게 보시면 되심해 봐야 돼.

비염을 의심해 봐야 되는 거죠.

만성 비염.

그러면 이비인 효과를 가면 됩니까? 뭐 이빈 효과를 가셔도 되고 어 저는 이제 알레리기 내과니까 전국에는 알레리기 내과 알레리기 전문가를 오시면은 코치료를 잘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내과에 알레르기 내과라고 써 있는 경우는 별로 없던데.

아니 대학병원은 이제 저희가 공식적으로 내과가 아홉 개 분가가 있거든요.

뭐신장 순환기 소학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알레르기과 류마티스과 공식 국가진장하는 아홉 개 국가 중에 하나고요.

근데 이제 알레카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이제 호흡기 알레르기네가 갇히는 경우도 있어서 어 그래서 이제 섞여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거죠.

아 그랬구나.

그럼 그러면 그육 충농증이라고 부르는 건 뭡니까? 충농증이란 거는 이제 어 좀 있다 그 설명드릴게.

근데 그 전에 관전에 하셨던 했던 거 잠깐만 연장했었지 말씀드리면요.

이렇게 해서 한쪽으로 이제 쭉 하는데 어떤 분들은 이게 이제 코뼈가 약간 휘어져 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건 이제 비염은 아니지만 비중격 망곡증이라 그래서 약간 휘어져 있으면은이 입구가 좋아져서 염증과 무화도 코가 더 막혀요.

이것도 이제 수면 무흡증 코그리 위험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테스트해 볼 수 있는데 자 여기 보면 콧구멍이 여기가 아니라 여기 만져 뼈 있죠? 예.

여기 한번 이렇게 만져 보세요.

여기 이렇게 뼈 밑에 그러면 고기 뼈에 구멍 같은게 있잖아.

그게 실제네 코의 콧구멍이라고 보시면 돼요.

아 뼈 해골 보면 해골 보면 이렇게 똥그란 거 있잖아요.

이건 없고 그래서 여기가 실제 코구벅데 가운데 벽이 있는데 이게 살짝 휘어져 있잖아요.

그럼 그 구멍이 확 좁아져 있으니까 어차피 숨 못 쉬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이제 코 막힘이 이제 여기도 있고 그다음에 안쪽으로 아까 비염 때문에 코가 막히면 안쪽도 막고 이러면 이제 최악이 되는 거죠.

그래서 안쪽은 아까 비강부 스테로이드라는 거를 처방을 받아서 꾸준히 쓰셔야 되고 여기가 이제 막혀서 이렇게 된 거는 이제 다른 방법으로 뚫어야 되는데 너무 심하면 이제 당연히 수술을 받아야죠.

비중경 망중 교정 수술을 이비누과 교수님께 가서 처방을 수술 받으셔야 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여기 한쪽 막고 이렇게 순 다음에 여기 있죠? 뼈밑을 여기 이렇게 한번 당겨서 벌려 보세요.

이렇게.

어우 너무 잘서죠.

시원 어 시원해.

이 이 차이가 확 크잖아요.

그럼 여기가 좁아져 있는 거거든요.

근데 누구나 다 조금은 이게 이제 확 시원한 건 다 느끼는데 드라마틱한 분들은 거의가 많이 휘어져 있는 거죠.

또 이쪽도 맞고 숨쉬보고 여기 뼈밑이 당겨서 이게 확 차이가 나면은 아 근데 한 한쪽이 저는 확실히 뭔가 휘어져 있는 거죠.

그렇죠.

그런 경우는 와 이거를 확 교정할 수 있겠구나.

그럼 그때 이제 뭐라 할 수 있냐면요.

우리 코에 반한 그 코볼리 밴드가 있어요.

내가 지난번에 테에서 사서 줬죠.

그렇죠.

근데 이제 그 뭐 테스도 있고 한데 이제 오리지널은 이제 미국의 브리드라이트라는 제품이에요.

브리드라이트 케모에서 산 것도 괜찮습니다.

알겠습니다.

되게 확치 이상한 뭉탱이를 주더라고 싼 거.

그래서 그게 이제 여기를 그거는 여기 이렇게 당겨 주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인터에서 3 한 개 한 500원 정도 매일 투자하시면은 훨씬 시원하게 잘 수 있고요.

그다음 여기에서 약간 연장에서 말씀드리면은 아까 이제 오늘 충농증과 연관되는 내용인데 그 비염 코감기도 마찬가지죠.

코감기 또는 비염 충농증할 때 끈적 감고 막 뒤로 넘어가잖아요.

그럴 때 이제 이거를 제거하는 법 이게 넘어가면 그게 가래가 되고 기침되고 이러니까 코를 이제 풀어내는데 문제는 코를 푸는게 별 효과적이지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세게 풀려야 되는데 이게 귀에 아프고 이러니까 어 그래서 이제 코를 풀어도 잘 안 나오고 이러면은 이제 했는데 코를 푹 빨아 마시면은 또 이게 잘 안 되거든요.

그 이유는 이거를 보세요.

세게 하면 여기가 코가 쏙 들어가요.

한번 해 보세요.

겨울을 보시면은 됩니다.

코가 납작해지야 돼요.

납작해지죠.

그리고 이게 연골이 약한 분, 특히 여성분들은 이게 완전히 꽉 붙어서 조깃처럼 그냥 하면 탁 그냥 숨이 끊어 버리는 경우 많아요.

그러면 이걸 훌쩍을 못 하거든요.

그럴 때 아까 했던 거 요렇게 해서 당겨서 하면은 코가 확 들어가서 끈적한 코를 확 뒤로 넘길 수 있어.

그러면은 코감기나 충농증 있을 때 막 거기에 넘어가서 막 기침가리 나고 뭐 회의 중에 그럴 때 이렇게 해서 걸리고 어 걸리고 하면은 이거 좁아지지 않으니까 근데 이건 세게 해도 귀가 안 망가지기 때문에 이거 정말 들어 소리는 들어올 수 있지만 이거를 충농증 있을 때 감기 때 이걸 세게 입천장 들음거리는 거죠 이러면은 꼭꼭 넘어가서 코를 정말 깨끗하게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교수님 근데요.

네.

코 그게 말 그대로 코를 먹는 거지 않습니까? 그렇죠.

좀 더러운 거 아닙니까? 코.

네.

그래서 아주 중요한 질문 해주셨습니다.

이것도 제가 코를 먹으라는 거잖아요.

먹어도 되냐? 야, 진짜 프랑스 철학을 전공한 정치학 석사님이 좋은 질문 하십니다.

선생님 먹어도 되나요? 철학적으로 보면은 코도 나다.

어, 코도 나의 일부분이지.

음을 때에 이거는 부분이에 전혀 문제가 없는 거죠.

그래서 이제 많은 분이 착각하시는 거는 코는 더럽다.

가래는 더럽다.

누런 색 어떻게 먹냐? 균동어리 그런데 그 노란 끈적한 거는 내 몸에서 나오는 점액질인 거예요.

다 탄수화물 단백질 그죠? 당백질인 거고 색깔은 뭐냐면 내 몸에 면역 세포 있잖아요.

백혈구 주로 호중구나 이런 내 균을 죽이는 싸우는 백혈구 내 몸의 세포 면역 세포들이 걔네들이 거기 가서 나쁜 놈들 죽이려고 세균들 죽이려고 가서 염증해서 막 쏘는 미사일들 막 그런 걸 염증 물질을 내는데 거기에 나오는 색소가 노란색을 띄는 거예요.

어떤 경우는 초록색, 어떤 경우는 갈색 그러니까 그 색깔조차도 내 몸에서 만드는 깨끗한 단백질의 색깔이 노란색, 갈색, 초록색이기 때문에 당연히 먹어도 되는 거고요.

거기에는 면역 세포들이 그걸 내물어서 균들은 대부분 죽었기 때문에 먹어도 깨끗해요.

그리고 먹으면 위산에서 다 소화돼서 죽기 때문에 영양가는 별로 없죠.

뭐 단백질이니까 내 몸을 버리는 거보다는 먹는게 낫겠죠.

같은데 그리고 이제 왜 그거를 삼키라고 하냐? 뱉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걸 뱉어냐면 그거를 아니면 가래 올라오는 폐에서도 올라오잖아요.

그거를 뱉겠다고 이제 어르신들이 많 이제 어르신들이 가래 많으신 분들이 가래를 뱉어야 된다.

이거에 있으면 계속적으로 이거를 마이크가 시끄러울 수 있는데 계속 이거 하다가 성대가 날아가요.

목소리 쉬고 그다음에 여가 상처가 생기고 예민해지면은요.

여애가 더 생경이 예민해지니까 더 가래를 느끼고 더 기침하고 싶어지니까 나중에는 가래 요만큼밖에 없는데 이만큼 느끼거 예민하면 우리 신발 발바닥에 요만큼 동 안에 있어도 이만큼 있는 거 느끼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여기를 예민하지 않게끔 정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목을 쉬야 됩니다.

기침이 기침을 먹어래를 뱉는 행위가 더 많은 가래를 느끼게 하고 기침을 불러워요.

그래서 가래는 삼키거나 먹는 거고 아니면 뱉어도 부드럽게 뱉어야 된다.

아, 채팅창에서는 몇 가지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교수님 같은 논리라면 코딱지도 먹어도 되는군요.

어쩐지 코딱지를 먹어도 배탈이 안 나는 걸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아니지.

아니죠.

코딱지는 먼지에 그 말린 거잖아요.

코딱지는 우리 몸이 만들어낸게 아니지 않습니까? 코딱지가 그 아까 코에 점액들 있죠? 그게 그게 건주해져서 딱딱해진게 코딱지거든요.

어 근데 이제 거기에 일부 먼지들 붙어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 코에 많은 먼지들이 묻거든요.

나도 모르는 인사의 거를 계속 삼키고 살아요.

그래서 제가 이걸 보여 드릴게요.

그래서 이제 지금요 스텝에서는 이제 요걸 좀 몇 가지 보여 드리는데 요게 이제 그 화면을 보시면은 콧물체 코막힘 눈가려움증 아까 말씀드렸죠? 내측 이거가 알레리 비용의 대표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바로 저기가 가려워요.

그렇죠.

이은 중에 안 가려 분들 있지만 이게 가려면 이건 숨겨진 비 있다.

어 이거를 이제 치료하셔야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익숙해서 증산의 일각이죠.

증상은 요만큼밖에 없으니까 왜 해야 되는데이 밑에 엄청 염증이 있고 이것 때문에 이런 증상도 생기지만 합병증으로 수면 장애 그리고 코가 안 좋으면 아까 숙면이 안 되잖아요.

그러면 학생들이 실제로 많은 연구 논문에서 공부를 못하고 성적이 떨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뇌 산소가 부족해서죠.

뇌 그렇죠.

왜냐면 산소만이 아니라 그 숙면 중에 그리고 램수면 중에 많은 그 장기 기역, 단기 기역 이런 것들이 정리가 되거든요.

근데 수면에 숙면이 안 되면은 그 기억에 정리가 돼서 안 되는 거예요.

저장 정보가 정 코가 막히면 사실 입으로 숨 쉬면 되잖아요.

근데 그게 안 그런가요? 안 그런 거죠.

왜냐면 코구리가 숨면 못치되는 거예.

그래서 왜 코 비염 환자들이 그건 코구리가 되고 숨면 몸치 되냐면은 이게 이제 보통 그냥 입을 이빨을 딱 깨물고 코를 수면 잘 쉬요.

이제 비염이 없다는 전자에 혀를 뒤로 이렇게 한번 당겨 보셔요.

그래도 숨 쉴 수 있어요.

근데 입을 이제 벌리고 자잖아요.

똑바로 넣어서 이렇게 코가 막히면 입을 벌리잖아요.

벌리면 이게 턱이 아래로만 가는게 아니라 아래에서 뒤로 갑니다.

이게 덩첩이니까 그 혀도 뒤로 가니까 입을 벌린 상태 혀를 뒤로 백하면은 막히는 느낌이 막히거든요.

그렇게 된 거죠.

그러기 때문에 해.

그만해.

그래서 자다 입을 보려면 이렇게 된 거.

자다가 포로다가 이렇게 입을 통는 거야.

는 거예요.

그래서 뭐 그렇게 되게 이제 좀 있 제가 화면을 보시면은요.

이게 이제 그 코마힘의 이건데 이게 뇌파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화면 보시면은 요게 이제 편안한 상태에서 뇌파인데 이게 이걸 하다가 이거 이거 하면은 제가 눈은 뜨지 않지만 그 숙면에서 뇌는 깨는 거예요.

이거를 알코어라우 미세 각성이라고 하는 거죠.

그 뇌가 휴식 뇌는 깨는 거예요.

각성 상태로.

아 찌글한 보잖아요.

그 이게 언게 보통 사람들도 이렇게 좀 되는데 비염환자 특히 코마킹 그래서 코물이 되는 사람들은이 미생가 10배 이상 증가된데 돼 있으니까 뇌가 휴식을 못 취하는 거죠.

교수님은 비염이 없으시겠습 저는 비염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근데 저도 근데 어떻게 의사가 됐어요? 공부를 못 했을 텐데.

그 저도 신기해요.

자 부모님 덕분이죠.

노력으로 극복하고 진짜 노력을 많이 어 그러니까 이게 정말로 그래도 어려 그래도 제가 병원에 열심히 다니긴 다녔어요.

학생 때도 그래 부모님이 그 7월 열심히 하라 그래서 하긴 했죠.

근데 이게 이제 보시면 됐는데 이게 왜 그러냐 보시면 이게 이제 호흡이거든요.

숨을 쉬다가 보면 이거 이제 패 이건 배에서 이제 근육이에요.

밑에는 그러니까 숨으쉬려고 배가 꿈물 거리는 거잖아.

이 안 되니까 보면 숨이 딱 막히니까 하니까 내판은 바로 깨버리는 거죠.

야 이때 거기다가 코가 막 뒤로 넘어가고 이런 분들은 또 여기에 기침도 나거든요.

그럼 그때 기침 자면 또 깨고 그러니까 이제 코갈래 충농진호 환자들은 나는 기억을 못 해요.

특히 뭐 부부가 같이 자면은 당신 코코라 뭐 기침에 알려 주는데 이제 혼자 사시는 분들은 전혀 모르는 거죠.

그리고 내일 아침에 가면은 머리는 띵하고 낮에 굴고 그다음에 장기 전원은 혈압되고 비만되고 이게 이러면 식욕이 증가거든요.

수면이 안 되면은.

예.

그럼 또 식욕증 때문에 먹고 살치고 어 그런 것 때문에 그래서이 코 치료가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거고 요게 보시면은 이제 불명증의 알레리 비험 환자죠.

이게 치료 안 한 사람에 비해서 불명증의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지고 중증 불염증도 2.

5배가 높아지는데 수면 무흡증 다 연결되기 거는 여덟 배 올라간다고.

세상에 세상에.

그렇기 때문에이 비염 치료를 내가 힘들지 않다.

그래도 꼭 조금이라도 코가 막힘이 있다 하시면은 하는게 건강하다 그 말씀드는 거고 이건 코고리이 제가 여기 밑에 없는데 하나는 국어, 수학, 과학 이렇게 될 거예요.

이 코고리가 비염 때문에이 항상 많으면 많을수록 학습 장애가 높아진다는 거죠.

어, 한 공부.

그리고 어른들은 생산성이 안 되는 거죠.

어 그래서 요게 이제 굉장히 유명한 논문이고이 청소년들에서 알레리기 비과 이런 것들이 어떤 영을 끼치냐를 여러 논문을 종합해서 한 소위 말해서 리뷰 논문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여기서 정리를 간단하게 해 주면은 이런 거예요.

청소년들이 비염 치료를 안 하면은 음 정신 실적 기능이 저화되고 수면장애 목류병 코고리가 증가하고 학습력도 성적이 떨어지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제대로 치료하면 성적이 높아.

그래서 제가 확보들에게는 이거를 애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라도 꼭 코에 뿌려 줘라.

뭐 비강 분무 스테로인 약을 꾸짖 뿌려야 되고 전문약 처방약입니다.

비강 뭐라? 분무 분무 스프레이전 스프레이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요.

스테이드로이드 스테로이드잖아요.

스테로이드는 많이 하면 안 좋습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질문 스테로이드 그 함부로 맞으면 큰 찔럽니다.

그 그렇죠.

좀 알아요.

이 아하십니다.

네.

잘했어.

어 잘했지.

그 어떻게 함부로 그 권유하시고 네.

그래서 그런데이 스테로이드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은요.

우리가 먹거나 바르는 그런 스테로이드가 굉장히 다른 분야예요.

그래서 이거는 내가 먹어도 뿌린 스프레이드 또 천식 환자들 흡입 스테로이드를 쓰거든요.

이건 코화 기관지에 바르는 스테로이드인데 얘는 제가 먹어도 99%가 간에서 분해해서 없어져요.

그러니까 제가 평생 뿌려도 돼요.

평생 뿌려도 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 환자분들한테는 환자 이거 스트데 써도 돼요.

제가 이거 뚜껑 따서 그 액체를 한 명 그냥 원샷해서 마셔도 돼요.

왜? 99% 분해서 없어지니까.

아, 그 전신 없다는 겁니다.

그렇군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그 염증이 있을 때 이걸 이제 극단적으로 봐서 우리가 피부에 하트 비염 있잖아요.

염증이 있다고 봐요.

그럼 그런 분들 피부도 착색돼서 갈색되고 두꺼워지면서 쭈글쭈글해지고 노화되고 두꺼워지고 흉터 잡히잖아요.

조금만 우리 뾰르지만 여드름이 있어도 크거 평생 흉터 남잖아요.

염증의 결과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흉터 노화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 그게 똑같이 코막 천직하자 기관지 전막에 염증이 내가 증상이 없다고 해도 염증이 있으면 그게 계속적으로 점점 두꺼지면서 딱딱해지는 거죠.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비염이 있는게 꾸준히 치료 안 하면은 나중에 서면 점점 두꺼워지죠.

그 밑에 뼈도 자라나요.

그러니까 나중에 치료해도 안 되니까 그건 결국은 우리가 수술 받아야 되는 거죠.

코가 전반적으로 좀 커지겠군요.

커지 안쪽에 그냥 부어 오르는 거고 막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간은 한정돼 있는데 이건 두꺼워지니까 그냥 수미들랑 길목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말씀하신 그 약은 아이들도 안전해요.

맞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 약은 미국 FA에서 만 2세부터 허가가 돼 있는 약이에요.

왜? 전신에 대한 스텝 영향이 없기 때문인 거죠.

그거 우리 아들 가끔 뿌리는데 근데 커피 나던대요.

맞습니다.

왜 코피가 나 아 정말 좋은 지적이신 거 같고 내가 좀 압니다.

예 비강무스텔에 대해서 그럼 좀 더 제가 이제 광고를 지배해 드릴게요.

이게 이제 모든 그 비 연구에서 가장 압도적 효과가 좋은 약은 그런 전 세계 어떤 연구도 다 비각물 스테로이드가 압도적으로 효과가 좋다.

가장 임상금가 높다고 돼 있고 전 세계 모든 그런 임상 지침에 비된 거에 가장 1번 치료는 비강스테로이드다.

그리고 안전하다.

장기적으로 이거거든요.

그런데 얘를 이제 아기 때부터 써도 되고 아까 염증이 심하면은 우리가 충터 생기니까 염증을 없애는 약이에요.

얘는 그냥 스테로이드 항염증 그러면 건강한 전방가 유지되니까 되는 거잖아요.

우리 열심히 세 에센스하고 막 얼굴에 막 뭔가 그 욕속을 쓰면 안 되지만 난리를 치는 이유는 염증 생기면 여기 노화되고 여기 트러블 생기니까 염증을 최대한 안 생기기 위해서 하는게 온갖 세안과 세러센 톤 바르고 하는 거잖아요.

그걸 뿌면 코가 그렇게 된다고요? 코가 염증이 없게 유지가 되는 거죠.

선생자 얼굴에다 뿌리면 안 됩니까? 그거 안 됩니다.

스만 뿌려 주십시오.

네.

코라도 제발 꾸준히 뿌려주시면 됩니다.

얼굴 뿌리면 효과 있을 것 같은데.

아, 그건 아닙니다.

네.

아, 스트레드가 염증을 없애 주는 맞습니다.

그래서 오히려이 망가지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더 건강하고 촉촉한 코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거를 유지해 준다.

그게 비용 스테로이드인데 얘가 이제 아기들도 그렇고 저도면 우리 애들도 뿌려주고 있어요.

위험하면 제가 왜 뿌려 주겠습니까, 애들? 그런데 이제 얘 부작용 중에 유일하게 하나가 커피가 좀 날 수 있거나 자극이 있을 수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점막을 뭐가 어떻게 될 그러니까 이제 약간 점막의 혈관을 어떤 분들이 약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비형과 충농증이 심한 분 자체가 염증 때문에도 코피 나오고 피딱치세요.

코 코딱집 피지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꼭 그 약 때문에 생긴 것만 아니고 원래 비이 안 좋아도 생긴다 그렇게 볼 수 있겠고 그데 코피는 대부분이 가운데에서 생기거든요.

비중경.

근데 이제 스프레이를 뿌릴 때 이따 사진 보여드리겠죠.

코를 고개를 숙이고 이렇게 칙칙 뿌려야 되는데 안쪽 있죠? 이렇게 비중격으로 가니까 그 비중격 거기에 뿌리면 거기 코피가 좀 많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뿌리는 방법 똑바로 뿌리거나 살짝 바깥으로 이렇게 해서 뿌리시면은 어 코피 위험이 거의 없이 수가 있어요.

그리고 만약에 코피나 코딱지 이렇게 나온다 그러면은 일주일 정도 쉬고 상처가 있다는 거잖아요.

그럴 때는 이제 그 항생제 연고가 있어요.

우리 안연고 있잖아요.

어 항생제 안연고 있어요.

그 생온 것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에서 면봉 있잖아요.

이렇게 한 다음에요 뼈보다 안 좋아.

이게 진짜 콧구 그랬잖아요.

그보다 안쪽으로 코란 검사 위 아래 골고로 한 5일 정도 발라주면은요.

정말 코타치피 계속 파내고 그 몇 년 동안 있었던 것들 싹 오일만에 없어져요.

스피도 안 나고.

아.

그럴 때 마데카솔 쓰면 세 살이 돌아나서 코가 막히죠.

조심해야 됩니다.

네.

아 이게네 마데카세 코는 약간 좀 다른 문제인 거 같습니다.

음 비염이 얼마나 많을까요? 있는 사람이 되게 많아요.

그렇죠.

우리나라에서 청소년들은 한 30 25에서 30%가 비염이 있다고 돼요.

그 맞습니다.

25에서 30.

어린 애들은 굉장히 많고요.

세상에서 세 명 중에 하나야.

그다음에 성인까지 전국미를 하지만 한 15% 정도가 비염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 정말요? 굉장히 근데 그 15%에서 실제로 이런 비가무스테리 치료를 찾는 사람은 굉장히 드은 거죠.

왜냐면 아까 얘기했지만 첫 번째로는 스테로이드라는 약에 대한 어떤 부담감 위험한 거 아니야.

두 번째는 이건 전문 약품이기 때문에 병원 가서 쓰야 돼요.

초반 받아야는데 귀찮은 거죠.

어 병원 가기 세 번째로는 내가 비염인지 몰라.

몰라.

그 모르는 거 그것도 그것도 있는 거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어 이게 비가모스테로이드의 이거는 오늘 뿌린다고 바로 효과가 없어요.

이걸 구분하셔야 되 건 약국에서 파는 그 항열제라고 있습니다.

오트리빈, 화이트 뭐 이런 등등 어 이렇게 축뿌리면 뻥뚫렸을 때 감기을 때 그거랑 완전 다른 약이죠.

다른 기 완전 다른 약 비무 스테로이드는 처방을 받았 그 얘는 어 온을 써서 코가 뻥 뚫리는 효과 하나도 없는 약 장기전을 위한 약 약국 사업 바로 하는 스프레이는 오늘 혈관을 그냥 교감시 흥분제거든요.

혈관을 꽉 그냥 갑자기 확 추측시켜서 점막을 쪼그라뜨려서 그걸 뻥뚫어 주는 약 일반 약품.

그렇지만 약세가 항상 그걸 처방하면 이거 5일 이상 또는 일주일 이상 계속 쓰지 마세요.

꼭 경고를 주거든요.

그거를 오래 쓰면은 혈관을 계속 쪼그라뜨리다 보면은요.

나중에 중독되잖아요.

그럼 나중에 안 쓰면 오히려 원래보다 혈관이 더 확 늘어나 버려요.

그래서 더 부기 때문에 더 막혀.

그래서 이걸 끊을 수가 없게 돼요.

그리고 혈관이 좋지도 않고.

근데 이거는 염증 없애는 약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쪼그라티는 약이거든요.

아, 두 개가 완전 다른 거.

그 헷갈리시면 강이드는 코의 보약이구나.

그렇죠.

그러니까 너무 아 정말 진짜 정말 표현이 너무나 아름다우셨습니다.

그까 저는 그 정도 똑같이 나라고 생각하는데 좀 아십니다.

아 우리 채팅창에 의사분들이 좀 계셔서 예 농네장 백 그 고혈압 당뇨 이런 분들도 괜찮습니까?네 네.

그래서 아까 말씀했지만 첫 번째는 이거 자체가 삼켜도 그리고 이게 코에 바르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미세한 양이에요.

우리가 먹는 스테로는 미g 다이라면은 얘는 마이코그램 다이기이기 때문에 용량의 차이가 우선은 너무 너무나 차이가 나고 그리고 얘는 어쨌든간에 다 분해되는 거기 때문에 전신부장이 없어서 없다.

그리고 녹네장에도 이거 자체가 그런 큰 많은 연구들에서는 이게 눈으로 직접 연결돼 있지 가지 않기 때문에 큰 영향은 되지 않다고 되어 있습니다네.

까는 눈이랑 연결돼 있다고 하셨죠? 맞습니다.

근데 항이제 중에 이제 졸려운 막 그 콧물 없 일 항이제 그런 놈 그런 약은 농내장에 위험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오히려 농내장 있는 분들이 비염이 있을 때는 항이스탐지를 먹는 것보다는 코에 비강호스텔을 꾸준히 뿌리는게 훨씬 더 안전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야 그냥가 병원 가면 그 뭐 스테레드 뿌리는 거 주세요 하면 되겠네요.

그럼 그럼 이비누가나 뭐 이런데 가서 당연하죠.

이빈누가나 내가 가서 처방 이제 물론 이제 당연히 정확히 진단을 받고 상담을 받고 이제 전문의 원전장님 원장님이 이제 판단이 되면은 처방을 해 주시겠죠.

뭐 그냥 약국 가서 뭐 다주 이런 건 아니니까.

그런데 어 이게 이제 꼭 명심하셔야 될 거는 오늘 쓴다고 효과가 없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은 그래도 그것처럼 기대하기 때문에 처방을 해 줘요.

이게 이제 왜 중요한지 이해를 못 하시면 그래도 원장님이 처방해 주셨으니까 써 본단 말이에요.

근데 써도 뭐 물만 호르 호르고 아무 효과가 없어.

근데 또 하루 이틀 지하니까 좀 좋아졌어요.

또 약도 먹으니까 그러면 괜찮으니까 안 뿌려요.

그러다가 또 좀 심하지만 또 뿌렸는데 효과도 없어.

또 속가.

그러니까 어차피 반복하다 보면 효과도 없냐 해서 버리는 그래서이 비각모스테로이드는 처방이 되면은 제가 볼때 우리나라 90% 이상은 버려지는 정말 좀 슬픈 보약이다.

어 그래서 꼭 사용하신 분들은 이게 안전하고 최대 효과 누적 효과거든요.

그러니까 양치질 같다고 좀 보시면 돼요.

꾸준 양치질.

그럼 내가 비염이 있다고 어쨌든 판단이 되면 그리고 그렇게 진단을 받으면 그냥 쭉 뿌리시면 됩니다.

계속 맞습니다.

그냥 약 먹 그냥 비타민 먹듯이 그냥 끝까지 먹으면 되네요.

네.

그래서 최대 효과가 보통 2주 넘어야지 나타나요.

매일 뿌렸다는 전제하에 눈가리움증도 없어지고 코마킹도 좋아지고 안 하면요.

안 하면은 또 다시 나빠지는 거죠.

그래서이 비염이 큰는 이제 알레리기 비염이 있고 아까 알레리 비염이 있고 만성 비염 이렇게 좀 구분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만성 비염이 알레비 포함되는 건데 어 알레르기 비엄은 이제 흔한 질게 꽃가루 이런 것들이 보통 사람들은 꽃가루 먼지 들어와도 아무 반응이 자극이 없잖아요.

뭐 역사와 함께 한 거잖아요.

인류에.

어떤 분들은이 꽃가루나 진지 가루가 코에 들어왔을 때 이거를 내 면역이 오해를 하고 착각하는 거예요.

면역력이 떨어진게 아니라 얘가 뭐 기생충이나 세균 같은 나쁜 놈이라고 이거를 오해하고 착각해서 그놈이 들어올 때마다 난리치면서 공격하면서 염증이 생기는게 알레르기 비염인 거죠.

그니까 면역의 오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제 들어올 때마다 코 가렸고 대책이나 코막힘김.

그런 분들은 만약에 이게 봄철에만 그렇다.

그럼 봄철에만 열심히 세달 뿌리시면 되고 가을철에는 그렇다.

그럼 가을철에 선화달 뿌리시면 되고 집번진기 알레비은 1년 내내 가거든요.

집에 항상 친구약 드글드글하니까 그 강아지털 고양 달리 있으면 1년 내내 쓰시면 되는 거죠.

아, 저도 1년 내어요.

저 직원진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그 하시면 돼.

또 만성비험이란 거는 검사를 해봤더니 이런 알레리기가 없어요.

그런데 코는 계속 막혀요.

그런 분들은 이제 많은 분은 뭐 여러 가지 면역 관련돼서도 생길 수가 있고 또는 뭐 미세먼지, 공해, 화학 물질들, 온도, 변화 이런 다 건조, 습도 이런 것들 때문에 코에 계속적으로이 없이 염증이 생기는 경우거든요.

근데 거기도 치료는 똑같이 코에 뿌리는 걸 열심히 써서 염증을 없애 주는 거죠.

방법은 똑같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럼 알러지가 생 알러지가 코에 생기면 그게 비염이라고 보도 되는 거예요.

그렇죠.

알레르리 코.

그래서 알레르기가 코에 생기면 알레르기 비염이 되는 거고 그다음에 그 알레르기 그게 알레리기성 뭐 아토피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되는 거고 기관제 생기면 그게 알레리기성 천식이 되는 거죠.

네.

아, 그 먹어서 장 생기면 이제 식품 알레리가 되는 거고 어렸을 때부터 왜 교수님 그 비염 있는 사람 있다고하셨잖아요.

네.

비염이라는 건 왜 생기는 겁니까? 비염은 이제 이런 거예요.

그래서 이제 어, 굉장히 이것도 되게 중요한 질문이신데 네.

어, 이거는 이제 어, 애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데요.

음.

우리가 면역이라는 거는요.

우리가 바이러스 세균 나쁜 놈과 아닌 거를 구분하는 거예요.

그래서 철학적으로는 나라는 존재를 면역으로 어떻게 보냐면은 나와 나가 아닌 거를 구분을 할 때 우리가 생각으로 나 자를 정의하지만 사실 내 물질로는 면역이 외부와 나를 규정짓는 가장 중요한게 되는 거죠.

남의게 들어오면 공격하는 거죠.

내가 아니야.

아니야.

내가 아니야.

나는 공격 안 하고 남의 거를 해로운 거를 공격해서 결국 나라는 자를 형성하는게 면역인데 예.

문제는 뭐냐면 해로운 외부 물질이 있고 해롭지 않은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몸은 그 바이러스나 세균이 들어가는 그 모양만 보고 아 이거 나쁜 놈이서 공격 이런 어떤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요.

그리고 좋은 외롭지 않은 거 뭐 꽃가로 먼지먼지 뭐 팔이 털이 들어올 수도 있고 근데 이런 거는 그냥 해롭진 않은 거기 때문에 그냥 묻어서 삼키거나 버려지면 되는 거지 막 난리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아기 때부터 우리가 원래 인류 역사를 보면은요.

어, 태어나서 우리가 수만 년 동안 인류는 세균과 함께 했잖아요.

아기가 태어나면은 뭐 소독을 했습니까? 비누를 썼습니까? 그 해주면 애는쪽면서 입에 들어가고 그러면서 또 감기도 바깥에서 기어다니까 감기 걸리고 콧물 줄 흘리고 충동 생기고 그러면서 수많은 곰팡이니 균이니 땅에 있는 균 하늘에 있는 균 동물의 균 다 내 몸이 만나면서 내 면역에 교육을 받는 거죠.

어 예 만났어.

어 생각을까 별로 나쁜 놈 아니네.

어 이도 생각을 그렇게 나쁜 놈 아니네.

요놈은 진짜 나한테 하는 독감, 인플루언자 나쁜 놈이야.

이놈은 무조건 공격.

얘는 괜찮아.

이걸 하다 보면은 역시 우리도 인간 많이 만나다 보면은 되게 딱 척 보면 어 나쁜 놈 아닌놈 안 하잖아요.

근데 요즘은 그 균을 못 만나게 하잖아요.

그렇죠.

너무너무 깨끗해.

너무 깨끗하니까.

그리고 매일 뭐 집에서 하고 이렇게 하니까 면역이 처음에 얼마 이제 그렇게 엄마부터 벌써 그런 균들을 모니까 엄마 면역도 다양한 못 만났고 그 면역이 애한테 가는데 애는 하나 못 만나니까 균이나 이거 할 때마다 경험이 없는 거예요.

인간관계.

그러니까 면역이 느낄 때 별로 위험하지 않은게 들어왔는데 어 이건 뭐지? 좋은 놈이가 나쁜 하다가 어이 나쁜 놈 같아 해 갖고 이제 아까 오해와 착각을 하는 거죠.

귀면서 꽃가루가 들어올 때 어 이거 내가 볼 때는 나쁜 놈이야.

아 공격해 하면서 마치 기생충이나 바 그때마 공격을 하기 시작을 하는 거고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우유나 뭐 할 때 이것도 장애들 후수되면은 다 내 몸이 면역 세포와 만나서 통과를 해요.

다 세관에 들어오듯이 음식 호흡 뭐 피부 다 모든 그 면역에 통관 시스템을 거쳐서 해로 아니을 구분해서 인식을 하게 돼요.

그런데 오해를 되니까 음식도 오해에서 알레리가 숨기는 거고요.

몸에서 나오는 오해 편견 선입견 반응이 알레구나.

그러기 때문에 만약에 정말이 알레르기 해롭지 않은 거에 대한 반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런 알레리기가 안생기게 하려면은요 점검을 하려면은 뭐 이거는 어 우선은 뭐 그렇다고 옛날처럼 똥을 먹을 동이나 지정하는게 아니라 이것까지는 아니지만 좀 주어먹고 그냥 땅에 아지만 많은 최단 건강 병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우리 인간이 많은 균들을 만나게 해야 된다라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그게 언제까지 만나서 학습이 돼야지 그 이후에 만나면 그거는 그거 그냥 그냥 들어온 거 아니까? 예를 들면 제가 저의 아이는 그 강아지 털 맞습니다.

알러지가 있어요.

그러면 그 말씀이라면 어릴 때 강아지 털과 너무 접촉을 안 하다 보니 강아지 털을 처음 만난 그 순간 깜짝 놀라서 이제 오해를 한 건데 그렇죠.

그다음부터 학습을 해야 되잖아요.

얘도 근데 왜 계속 그 털에 대해서는 계속 알러지가 있죠.

네.

그래서 이제 한번 오해를 확 해 보면 그 기억이 평생 가게 돼 있는 거거든요.

아, 한번 놀 한번 놀란 가슴.

그렇죠.

그렇죠.

어, 그래서 그럼 그 오해를 처음부터 안 하게 하려면 어떻게 되냐면은 우선은 어, 많은 균들을 접해야 되는데 아기가 맨 처음에 균을 접하게 되는 균을 이게 균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종류가 중요한 거거든요.

그럼 처음에 균을 접하는게 뭐냐면은 엄마의 질이에요.

질.

아기, 산도.

그래서 우리가 작가분만할 때 그 산도 있 그 산도에 있는 균은 다 학문에서 넘어오는 균들이거든요.

똥에서.

예.

엄마가 다양한 이런 가공식품 우리가 식품과 자연식품 먹는 완전 장애 균이 완전 달라요.

그니까 다양한 거를 먹고 그다음에 유상균도 요즘 피라면 먹고 그다음에 좋은 균들이 자 환경은 사실 시기소유가 많아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좋은 야채 시기소유 건강을 많이 먹으면은 엄마의 똥의 균이 좋아지고 그게 질로 가고 애는 태어날 때 그거를 먹고 코로에 닫고 하면서 그 균으로부터 우리 인생의 여정이 시작이 되는 거예요.

태어.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면은 대부 우리가 비염 천식하면 수비해서 코나 기관 중에서 천식 비염이 생긴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음식도 먹어서 장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태어나면서부터 그 알레르리기가 생기는 그 이유는 사실은 장도 코도 있을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피부를 통해서 없되는 거예요.

예.

예를 먹어잖아요.

어 그리고 누면은 진먼진기 친구들에 다 많기 때문에 들어가고 그 피부를 통한 그런 우리가 이거를 알레르기가 처음에 면역과 만나는 걸 감작이라고 얘기를 해요.

감자로 얘기를 하는데 그 단계에서 피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다양한 균을 만나서 면역이 활성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데 그 피부의 그거를 망가티는게 뭐냐면 비누인 거죠.

음.

우리 아기 때 예.

하면서부터 이거는 아기용 좋은 비누 해서 베이비용 비누 해 갖고 태어나면서부터 우리가 딱 시작하자마자 걔를 비누 닦기 시작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인간의 최적화된이 피부에는이 우리 사회 우리 야 개름 쩐다 이러면 사람의 기름은 내 피부를 보하는 유전적으로 가장 최적화된게 이건데 이거를 강제로 없애보 벗겨내고 그다음에 그 회사에서만 이게 제일 좋은 기름에 인공전호한 보수질도 열심히 발라 주잖아요.

근데 그게 완벽하지가 않기 때문에 그걸 비누 매일 닦아주면서 뽀두둑뽀르고 우리에게 기호하면은 피부의 투과도가 높아지면서 그러면서 이도 통해서 음식도 투과가 돼서 음식 알레리 생길 수가 있고 아토피비엄도 생길 수 있고 그런 체질이 결국 나중에 비염 천식 이걸 알레리기 행진이라고 하는데 하나의 알레르리기가 그다음부터 쭉 연결해서 여러 가지 식품까지 다양한 알레기가 생기는 세트로 생긴다는 거죠.

너무 깨끗이 씻으면 안 됐던 거였어요.

그렇죠.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균도 너무나 무균 그래서 접하고 아기 입을 다 살균수 이런 거 하시면 안 된다.

그러면 당연히 엄마가 손 닦고 이런 건 해야죠.

네.

바이러스 그렇지만 적당선에서 애가 좀 뭔가 쪽쪽 빨고 하고 그래도 너무나 깨끗하게 소독하지 말고 인간은 생 아까 옛날에 흙 막 접 먹이고 똥 이런 상황에서도 살게끔 만들어진 거예요.

물론 너무 그러면은 이제 하지만 요즘 항생이 좋고 하니까 제가 너무 완벽한 깨끗함은 오히려 애 면역을 망친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그런 애를 뽀드로 굳이 물로만 닦아도 냄새 안 나거든요.

그럼 비누를 닦아서 피부에 그 보호막을 없애면 다양한 뭐 균이나 물질이 피부를 통해서 습수되는데 그게 감작이 될 수 있는 거죠.

면역 반응이 그러면서 어 이거 나쁜 놈 들어왔네.

피부에서 그거를 나쁜 놈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많아지는 거예요.

그러면 엄마로부터 받은 거는 어 이거는 나쁜 놈이네라는 생각을 안 하고 피부로부터 들어온 something은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왜 그렇죠? 왜 똑같이 이게 피부 면역이 달라요.

그래서 장에서의 보통 면역 반응은 우리가 이제 면역 관용이라고 하거든요.

어떤이 들어왔을 때 이거를 어 보통은 얘는 대부분 먹는 건 대부분 나쁜 놈들이 아니니까 웬만하면 이거는 어 무시하는 쪽으로 프로그램을 하자.

어 그래서 그 그래서 그쪽에 있는 애들은 좀 더 너그러운 경찰 세관 직원들이 많다.

그렇게 이제 있으시면 되는데 피부은 여기가 투과가 거의 안 되는데요.

여기는 웬만한 화학 물질도 큰 웬만한 것도 여기를 완 여긴 피부는 그래서 화장품 만드는게 어려운게 화학 멀치 웬만큼 크게 만들어도 흡수가 안 돼요.

피부는 그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흡수가 안 돼.

흡수가 안 됩니다.

이거는 너무나 완벽하게 탈단돼 있거든요 피부가.

근데 거기에 투과도가 비을 써서 이렇게 되면 흡수가 되면은 여기는 들어온 거는 그래도 상처 생기고 분이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들어온 거는 웬만하면 얘는 피부는 좀 나쁜 놈을 인식할 확률이 노는 좀 깐깐 애들이 피고는 좀 많이 있어요.

네.

그럼 아까 그 우리 아 그 강아지 털은 첫 질문 질문에 대한 답이 아직 안 됐어.

그래 그래 강아지 털이 알초부터 처음에 그럼 그냥 엄마가 먹어서 엄마로부터 이렇게 박아서 애가 먹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던 것이 어느 날 그 강아지 털이 피부로 오기 시작했는데 얘를 나쁜 놈이라고 생각해서 얘를 공격하기 시작하는게 바로 강아지 털 알레르기다.

그지? 그건 이제 근데 이제 꼭 그렇게만 딱 간단하진 않고 그거를 규정 짓는게 아까 다양한 균들 때문에 아까 내 면역이 좀 성숙돼 있고 그런 애들이 강아질 만나면은 오해를 안 할 확률이 많아지는 거고 그렇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엄마가 이미 강아지에 대한 좋은 항체들을 많이 갖고 있으면은 첫일에 그리고 또 저 그래서 모유수라면 알레리가 또 안 생기거든요.

엄마의 항체가 아기한테 해서 그 그 강아지털에 대해서 항체를 해서 걔가 별 문제 없게끔 보호해 주는게 엄마 처음에 세발을 통한 그 첫 100일 동안의 항체 그건 이제 100일에 고갈되는 거죠.

그래서 100일 동안 성이 중요한 거고 그 위는 엄마 모젖으로 항체를 먹고 그 항체는 흡수가 돼서 그거 자체가 또 강아지털이나 고양태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그런 것도 영향 끼치고 그다음에 유전적 영향도 커요.

아까 면역 세포가 어떤 걸 오해할 확률 있잖아요.

그게 유전형 엄마나 아빠 중에 한 명이 알레르기 비염이나 체대 있으면 애가 생관계 50%고 둘 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이 있으면은 애가 비염이나 천식이 생겨는데 75%나 돼요.

음.

그러니까 유전적 영향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에도 환경적으로 뭐 너무 깨끗하거나 특정물이 너무 많거나 뭐 이런 것들이 이제 정확하게 이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예전에는 요즘은 많이 안 하지만 집먼지 알레리가 있거나 이럴 때 그걸 면역치료 한다고 하거든요.

없애는 것 중에 하나가 진먼지 진드기를 액으로 타서 마시는 것 또 하나의 연역치료로서 없애는 방법으로 많이 제시가 되고 있고 지금도 아직까지도 그 해결은 안 됐죠.

음식 식품 알레르기, 당 알레르리기를 어떻게 먹어서 왜 장애는 용서하는 그런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그거를 좀 용서하는 쪽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인상 용무들이 많이 진행이 되고 있는 거죠.

캡슐에다 개털을 몇 개 넣어서 먹으라고 볼까? 사실 뭐 그런 것도 근데 이제 개털이라보다 요즘에 이제 유전자 합성으로 특정 알레이트는 개나 고양이에 단백질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만들어서 그거를 어떻게 그냥 먹으면 다 소화돼서 없어지니까 걔를 이제 어떻게 보면 면역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특정 물질가 붙여서 함께 장으로 잘 전달돼서 흡수가 돼서 장례 세균에게 이걸 전달해서 이거를 좀 용서하는 방향 영역 관영을 유도할 수 있겠냐 그런 방이 있고 그런 거 만들어내는 또 유전자를 어떻게 몸에 넣어서 면역제에 직접 넣어서 이렇게 관영할 수 있는 방법을 하는 면역 유전자 치료 이런 것들도 이제 그리고 그 강아지털지면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가 이제 개발하고 있는 코가 그러면 그런 그 알레르기성 반응, 알러지 반응이 제일 심하게 나타 딱 즉각적으로 나타내는 곳인가요? 코라.

어, 우선은 이제 코로 숨을 대부분 많이 쉬니까 어 그러니까 이제 수많은 것들이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어, 코에 뭐 여러 가지 물진들을 많이 접하니까 그게 이제 가장 대표적이겠죠.

그다음에 이제 기관지고 눈도 그런데 안 나군요.

다 그렇죠.

근데 눈을 이제 내가 눈을 껌뻑거리고 눈물이 계속 씻어내고 하니까 요건 뭐 일부로 석션으로 빨아들이진 않잖아요.

그니까 눈을 이제 살짝 그 표면적으로 접하는데만 그러는데 코는 일부러 확 엄청나게 멸리터에 있는 것들이 코에 걸러지 필터니까 우리 몸에서 외부에 하는 여기 가장 많은 외부지에 모이는게 코기 때문에 코가 가장 큰 영향.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비염이라는게 염증이 있는게 비염이라고 생각해서 염증은 뭔가 고름이 나오는 거야.

네코를 약간 코가는 그래야 염증이지 그냥 난 하얀 거만 나오는 거는 염증이 아니야.

약한 염증, 진한 염증인 거죠.

그러니까 노란게 안 나오면 나는 비염은 아니야.

그거 아닙니까? 아 그건 아니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 네.

요 화면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이게 사람의 코예요.

그래서 이제 가운데 여기 보시면은요.

가운데 이게 딱 자른 거죠.

가운데 이제 이거 가운데 벽이 있죠.

그러면 이제이 안에 이렇게 울퉁울퉁한게 있어요.

그러니까 콧구멍이 하면 왠지 이렇게 관처럼 꽉 넓은 거 같잖아요.

이게 아니라이 지금요 부분인 거예요.

이 세로로 여기 요쪽 여기 있죠.

엄쪽 좁은 거예요.

어.

그러니까 우리 어디 산인 같은 이렇게 동굴 있는 거 있잖아.

뉴스 보면 이렇게 마른 사람이 이렇게 가다가 뚱뚱한 사람 거 껴 갖고 뭐 119 불러서 못 빠져 그런 것처럼 굉장히 얇은 통로고 여기도 이렇게 울퉁부 한 데는 여기는 아예 들어가.

그래서 코로나 검사한테 면봉 넣잖아요.

넣는 거는이 두 번 요기 선반이라 그러는데 갑게이 중간과 아래 값게요 사이 공간 여기가 넣거나 여기 맨 밑에 있죠.

요 두 군데밖에 못 넣어요.

나머지는 들어가지가 잘 않아요.

그만큼 면봉도 잘 안 들어갈 정도로 얇다.

그런데 여기에 코 딱지 하나 닦이거나 콧물 있거나 여기가 부어 오르면은 그냥 꽉 막혀 버리는 거.

어 그래서 그리고 또 이게 비중격이 이렇게 있지만 이게 S자로 막 구부러져 있으면은요.

이것도 또 막혀 버리니까 비중경 만곡증일 때도 코가 막히게 되는 거죠.

음.

그다음에이 코 이게 이제 안에가 염증 비염이 여기고요 안에 광대뼈 밑에 그리고요 이마 여기 그 옆에서 보면은 여기 이제 눈 뒤쪽에 이런데 뇌 밑까지 수많은 동굴들이 있어요.

이걸 코 옆에 있는 부차적인 동굴이라서 부비동이라고 합니다.

근데 코에 연결 때 비염이 있으면 그 안쪽도 다 염증이 생겨요.

근데 누렁색이 아니더라도 팔각이 부어르고 미끌 것도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코르도 많이 넘어가고 미끌거리는게 대치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비염이 있을 때는 항상이 부비동에 염증이 있다 보시면 되는데예.

자, 요게 보시면은 요게 이제 이렇게 얇은 통로로 이렇게 들어오게 되거든요.

요 구멍 보이죠? 여기 조그만 거.

요게 바로이 보라색요 구멍이 보면 조그맣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어디로 연결된 거? 흑에서 코요 안으로 요기 요렇게 들어서 여기 있는 밑걸건이 일로 들어와서 빠져나가게 되는 거죠.

저렇게 조금해요.

구멍이 구멍이 조그해요.

그래서 우리가 숨을 쉬면 근로도 해서 우리가 우리 그 박진영 씨 보면 이렇게 어 뭐 비강 코소리 된다 하잖아요.

이게이 안쪽으로 음파가 맞아서이 부비동까지 울리기 때문에 울리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뇌 소리 이쪽으로 내라.

이게이 부부등 역이 굉장히 크다는 거죠.

사실은.

아 그런데 이게 이제 염증이 생기면 단계가 있잖아요.

아까 살짝 보면은 부어 오르면서 간지거리는 거고 미끌는 거고 점점점 심해지면은 이게 이제 많이 부해지고 하는 건데 거기에 이제 염증 많으면 노래는데 거기에 이제 균까지 들어가면 이제 진한 노란색이 되는 거죠.

그리고 아까 말 진한 노란색 균 색깔이 아니라 균을 죽이기 위해서 내 몸에 만드는 단백질 색깔이다.

그런데 이제 단순하게 부 오르게 되면은요.

이 아까 구멍 있잖아.

점막에 있는 그 입구도 보호르니까이 구멍의 관도 점막을까 여기가 좁아지고 막히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몸에 항상 웅덩이에 고인물은 썩잖아요.

그러니까 여기가 이게 원락 여기에 이게 흘러내려서 바깥으로 나와서 환기가 돼야 되는데이 골목이 부어 올라서 꽉 해 버리면은 고이니까 어떻게 돼요? 고물이 썩으니까 균이 더 자라고 그럼 이제 누런색이 되고 그럼 넘쳐하면서 그게 또 빠져나오지 않니까 또 아프고 열나고 두통 생기고 찌뿌동하고 여기 생기면 어금니까지 아파요.

아 그래서 어금니가 요거 바로 밑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걸을 때마다 위 어금이 아픈 것도 급성 충농증때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이게 이거 포를 보면 굉장히 위아래를 좁죠.

이게 그 네시간을 번 코 아니에요.

좀 진짜 좋은데 거기 이런 거 하나 염증 꽉 있으면 그냥 꽉 막혀 있고이 안에 피딱지 코딱지 있고 달리가 나는 거죠.

그리고 어떤 분들은 오래되면 이런 무릎까지 생길 수가 있어요.

이건 이제 말랑말랑 정말 그냥 점막에 그냥 찐한 점에 꽉 있는 우리가 이제 비용종이라고 합니다.

용종.

그래서 이런게 있으면은 이제 코가 완전 꽉 막혀 버리는 거고 이게 커 갖고 아까 부비동굴에서 나가는 입구를 얘가 커서 막아 버리면은 거기 이제 영영 그냥 아무것도 환기도 안 되는 거니까 계속적으로 이제 충동층 생기고 해결이 안 이건 그래서 수술로 떼내야 될 수밖에 없는 거죠.

이게 심하면 이런 식으로 주렁주렁 비용종이 달리기도 해요.

어, 그럼 완전히 뭐 막히는 거죠.

그래서요 그림이 재밌는 건데 이게 코에 점막이 하면 우리가 우리 입안 점막 있잖아요.

빨갛잖아요.

그래서 뭔가 빨간 점막 이렇게 보는데 현미로 보면요.

이런 선모 운동이 있어요.

표면에 <un샥 <un샥 이렇게 해서 이게 그 코는 항상 촉촉해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외부에서 먼지가 촉촉이 딱 붙어서 이게 제거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이 부비동에 이런 데가 다 이런 선모데 있어서 계속적으로 액체를 만들어서 내고 그거를 한 방향으로 해서 부부동 있는 거는 다 있고 있죠.

아까 아까이 안에 여기 있는게 다 이쪽 방향으로 다 이동 콤베어 벨트 시스템 있는 거잖아.

그렇죠? 미는 거예요.

그다음에 앞에 있는 거 다 이쪽 방 앞에 있는 건 나온게 또다시 뒤로 해서 위로 온 거 삼키게.

그래서 하루에 아까 눈물도이 가운데를 통해서 목뒤로 흐른다 그랬잖아요.

코에도 계속 그 먹자 한다라는 부비동에서 이끌미끌한게 나와서 계속 이렇게 해서 넘지 그게 하루에 보통 건강한 1L가 넘어가요.

1L 못 그게 느낌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거고요.

많은 경우는 1.

5L까지 된다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생긴 물이 그렇죠.

건강하게 어디 코로 가는 거 코로 간다고요? 그 안쪽 부비동이 아까 그 선모운동이 안쪽으로 간다.

이 안에 그 좁은 그 골목을 와서 좁은 골목도 이게 또 뒤로 또 선모 운동이 컨베어 벨트가 있어서 쫙 호 뒤로 갖다가 목으로 넘어가 그래서 삼야 되는 거죠.

이제 식도 목뒤가 식도니까.

그래서 누구나 다 콧물 눈물을 합해서 하루에 1L 이상을 삼키고 사는 거고 아 그래요? 어 그거를 못 느끼고 사는 거죠.

사실은 물 먹는게 다 거기로 가는구나.

그럼요.

어 그 위에 또 나오는 거.

근데 어쨌든 이게 그거 다 모아서 소변으로 또 나가는 거죠.

그렇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누가 아까 되했지만 콧물 그거 들어온 거 먹어도 되느냐? 어떤 코딱치가 내가 파지 않으면은 그 코딱치도 궁극적으로 여기 건조된게 여기 통해서 나는 계속적으로 하루 종일 역사적으로 수백kg의 코딱지역 건물을 여태까지 먹고 있는 거 모시고 살았던 거예요.

근데 그걸 뭐 유난개가 살펴도 되냐? 그냥 넘어가나? 팬에 캔에서 입으로 넣나 같은 거.

그렇죠.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가 되는게 뭐냐면은 염증이 생기면은요.

이 기능이 떨어지는 거예요.

음.

부호르면.

그러니까 얘네들이 선무 운동이 이게 잘 안 돼요.

떨어지.

그러니까 정체가 되겠죠.

그니까 요게 이제 공 정체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여기에이 점액질이 이게 벌면 되게 부드러운 액상이 되는데 염질이 이렇게 끈적거려지잖아요.

안 가잖아.

그러니까 결국 이게 있으면은요.

이런 끈적한게 생기면 얘가 이제 이동이 안 되는 거죠.

아까 역시 또 미세하게 정체가 되면 어떻게 돼요? 그럼 또 또 세균이 증식하고 고인물이 썩게 되는 거잖아요.

균이 살아요.

그럼 균이 자기 염증이 더 악화되니까 더 떨어져요.

그래서 이제 악수되는 이게 그래서 만성 비염이 되는 거예요.

충농증이.

음.

그래서 크게 보면은이 입구 코르드라는 관의 구멍이 염증대 막혀서 큰 공간이 환기가 안 되고 고여서 충농증이 생기는 거고 미세하게는이 점막의 기능까지 떨어져서 여기서도 균들이 자라고 하기 때문에 또 염증에 낙화돼서 충동증이 생기는 거고 뭐 의학적은 부비동염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일반용 충고 그래서 이거를 해결하 이거를 좋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아까 얘기한 대로 처방에 있는 안전하고 평생 매일 쓰고 오늘 효과 없지만 꼬지르면 매일 쓰다는 비강부세를 매일 쓰시면은이 입구에 염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 염증이 전파되는 거기 때 전파된 염증이 없어서 이것도 같이 좋아지는 거고이 구멍이 막히지 않게 되는 거죠.

뿌리면 스프레이는 여기다 뿌리는 거잖아요.

그게 이상 그 궁금해요.

그러니까 코 복잡하고 결국은 뿌려봤자 여기만 되는 건데.

어, 그렇죠.

근데 여기 자, 제가 뒤에까지 염증을 해결.

그렇죠.

지금 여기다 뿌리는 건데 아까 문제가 되는 건 여기 구멍이 여기가 부어서 막혀 버리면은 생잖아요.

근데 여기 염증이 없으이 구멍이 막히지 않게 막아 준다는 거죠.

창문 열면 온지만 환기되는 거기가 되게끔 딱 필요한 저기만이라도 열면 어쨌든 순환은 되지 않겠냐.

아.

그러기 때문에 그러면 이제 안에 있는게 환기가 되면서 염증이 다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해지는 거.

또여 아까 염증이라 거는 미세먼지를 급하든 지먼지생하든 시작은 여기서부터 하는 거예요.

여기가 전파대 여기까지 가는 거니까 여기에 입구에 염증이 없으면은 방 기쁜 곳까지 염증이 들어가지가 않는 거니까 깨끗하게 유지가 된다.

그래서 비강부무 스테류들을 꾸준히 매일 쓰시라.

음 하기 때문에 코피 있을 때는 아까 얘기한는데 일주일 멈추고 그냥 항생제 연고 같은 바루고 다시 하고 그다음에 그렇 그다음에 또 그다음에 이제 비가무때 1등 그다음에 좋은게 어 여러 가지 약도 있겠지만 또 이렇게 하면 항생들도 써야 되고 마지고 제가 지금 이제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거는 오늘 식염수 코세척입니다.

그래서 아마요 정도 식염수 코세까지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식염수처 코세처 보통은 뭐 옛날에는 이제 주사기 같은데 이렇게 해서 코에다 이런 것도 했는데 그거는 압력이 너무나 세기 때문에 귀에도 물 들어가고 양도 많지 않아.

여기는 벌써 먹구잔 한 잔 용량인데 주사이 하나 이거 뭐 못 채우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어 식염수 코세척하는 200cc 정도 이시에는 통이 있어요.

말랑말랑 맞죠? 그래서 옛날에 연예인 뭐 이상민 씨가 매일 이렇게 해서 유명해진 거 있는데 아기 접병 비슷하게 생겼어.

맞아.

아기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많이 파는데 거기다가 생리식염수를 넣는 거죠.

예.

그 생리식염수는 눈물 콧물과 똑같은 농도기 때문에 이게 해도 자극이 별로 없어요.

어 근데 그 수돗물 넣으니까 코 되게 맵던데요.

맞습니다.

그래서 수돗물에는 이제 염소가 있고 하고 그 또 온도가 안 맞으면 또 자극되니까.

아 그래서 이제 그 방법은 권역수의 알러지스쿨 유튜브에 오시면은 그걸 보시면 됩니다.

시간상 여기서 다 설명 못해요.

야 일부러 시간상 일러 시간에 신공 신공의 알러지 뭐요? 알러지 스쿨입니다.

하시면 되는데 어 일단 만드는 법 이런 것들은 그걸 보시면 돼요.

그럼 이제 이걸 왜 이게 효과가 있냐면요.

첫 번째로는 이거를 쭉 하잖아요.

그러면은 아까 여기 이거 있죠?이 이 점막 위에 끈적한게 있어서 기능 떨어지고 균이 자르고 있잖아요.

이거를 싹 얘가 씻어 주잖아요.

걷어내는구나.

걷어내죠.

생리시염수 코서 말씀하신 거죠.

예.

그럼 물로 싹 씻어내는 거니까 이게 기능이 회복이 된다는 거예요.

줌도 덜 자하게 되고 끈적한 것 때문에 이게 안 되는 거니까.

그렇죠.

아, 곰팡이 쓴 청소해 주는 거구나.

괴롭지 않아요.

별로 괴롭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걸 무서워하시는데 아까 말씀드렸죠.

생리식검수가 눈물 콧물과 똑같은 농도예요.

음.

그러기 때문에 이게 그냥 뭐 약간 자극되는 분 민감도 그럴 수 있지만 수장에서 물 들어오는 거보다 괜찮아요.

아 그럼요.

비교가 안 되는 거죠.

아니 옛날 어르신들 분 왜 소금물을 코로 이렇게 한다는 분 있잖아요.

그것도 비슷한 비슷한 개념이에요.

비슷한 개념인데 이제 그 속 일반 소금물 죽여 이런 거 쓰면은 거기는 불수물이 많거든요.

그리고 농도가 안 맞잖아요.

우리의 목표는 눈물과 똑같은 농도를 써야 되는데 콧물과 안 맞으니까 자극이 될 수 있고 이물질이 있어서 생리식금스 전용 이런 소금포를 쓰시는게 좋습니다.

얼마 비싸지도 않아요.

그래서 하시면은 그리고 이제 짜는 거는 그냥 흘리는 거보다 하면이 압력을 주기 때문에 이런 데로 물이 들어가는 거죠.

음.

좋지.

어.

그러면은이 안에 들어간 거를 이제 한번 헹궈서 빼내면 되면은 이런 아까 요런 것들도 빼낼 수 있고 아까 점막의 기능도 회복시켜 줘서 코에 여러 가지를 좋게 줄 수 있다.

어 그런데 이제 제가 마지막으로 이제 팁을 드리자면은 이것도 역시 권역수의 알레즈 그래 자세히 설명을 드렸는데 아까이 부비동이 구멍들이 각도가예 이게 코로 들어오는 거 어떤 건 요렇게 들어오고 동 이렇게 들어오고 어떤 건 이렇게 들어오 각도가 다 달라요.

구멍이 좁아요.

그러니까 넣으면은 들어가는 거 있지만 빠져나오지가 않아요 물이.

그렇지 그렇지.

그러면 살다 보면서 하다번 누우면 갑자기 활 넘어가고 볼펜 떨어서 주으려고 탁 하면 갑자기 두두둑 떨어지고 오에 어 이게 이게 식염수가 차 있는게 안 빠져나온다는 거죠.

근데 우리의 목포는 그걸 빼내서 거기 끈적을 빼내는게 목적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해도 효과는 있지만 더 좋은 건 그걸 빼내야 된다.

그럼 어떻게 빼내느냐? 제가 잠깐 여기서 잃어서도 될까요? 네.

이어서도 됩니다.

그래서 그 어 예.

야 그래서 이걸 하시면은 이제 어 코세 척을 한 다음에 예.

어,이 각도가 다양하게 있으니까 이거를 이제 빼놔야 되는데 처음에 할 거는 고개를 이제 제껴서 거 이쪽에 있는 부비동은 이렇게 해야지 빠져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코를 푸는 거죠.

아, 그래.

그 상태에서 코를 풀어.

그렇죠.

방향이 이렇게 되니까.

네.

그래서 다양한 각도 이렇게 풀고 그다음에 어떤 건 이렇게 가니까 고개를 완전 숙여서 그렇게 풀고 세척 풀고 이렇게 해서 이쪽 한쪽 맞고 이쪽 풀고 이런 것 다양하게 그 완전 숙이고 이렇게 다양하게 고개를 바꿔서 코스척하고 난 다음에 시험수를 빼내는 과정이에요.

지금 괴로울 거 같은데 뭐 냥 어렵지 않습니다.

하고 나서 그냥 이렇게 한번 하시면은 돼요.

괴로워요.

하지 마세요.

괴로울 거 같아요.

하지 마세요.

하지 마지 마지 마.

언제 하시냐면은요.

내가 끈적한 코 막 누온 것 때문에 이거 정말 삶이 너무 괴롭거든요.

그럴 때 이걸 해서 그 행복함을 느끼면요.

매일하게 돼요.

이게 이거 같이 말을 이게 금지 됩니다.

그다음 또 하나는 아까 제가 코를 푸는 거보다 빨아 마시는게 효과가 좋다 그랬잖아요.

그 세게 풀면은 귀에 물 들어가요.

그래서 시험세척 세게 하거나 그하고나 코 세게 풀면은 귀에 물 들어가서 중염 생길 수 있기 때문 했는데 코를 살살 풀고요.

그다음에 아까 빨아 마시는 게 더 효과가 좋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그때 그냥 하면 안 되니까 이걸 당겨서 당겨서 마시고 하면 확 되는 거죠.

근데 처음부터이 가면 물이 와카 놓으면 살해 들리니까 어느 정도는 코프면 살살 빼내고 그러니까 2, 30%는 풀어서 빼고 그다음에 빨아먹.

그래서 저는 이제 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해서 한쪽 해서 와 하면은 어느 순간 갑자기 신경 무어 같은 느런 세커가 갑자기 어느 순간 확 나와요.

오 그때 그걸 이제 뱉어내죠.

그면 갑자기 아팠던 머리도 뻥뚫리고 너무 쾌감이 좋습니다.

아 특히 이거는 만성 부비형 충농지 말고 그냥 감기 걸렸을 때도 눈코 많을 때 해 보시면은요.

그 빨아 마실 때 그 그냥은 안 나와요.

빨아 마셔야지 나오거든요.

이거 벌려서.

그리고 이게 아까 어떤 여성분들은 이거 할 때 이게 당겨도 이게 여기가 얇은데 탁 막혀요.

그런 분들은 이럼 클립 있죠? 예.

아니면 젓가락 자동 부드러운 거 해서 맞고 이렇게 해서 하면은 이게 좁아들지 않고 그냥 쑥 들어 아 하면 확 넘어가서 효과적으로 물도 빼내고 끈적끈도 빼낼 수 있어서 그렇게 하면 30분 한시간 동안 기침 가래가 없어져요.

감기들어.

왜냐면 감래가 다 여기서 올라오는 줄 알잖아요.

기 감기서의 가래에 8, 90%는 코가 넘어가는 겁니다.

우리 그런 생각하잖아요.

코는 이렇게 좁은 거 같은데 그 많은 코가 도대체 어디서 만들어지는 거야? 그게 아까 그요 사진에 보면은이 처음은 부위동 내에서 계속적으로 만들어지는게 안으로 구멍을 통 나와서 넘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넘쳐 흘러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 미리 회의 중이나 회의 방송 전에 감기서 이걸 아까 그리고 끈적하고도 역시 다양하게 하면 더 잘 나와요.

코세가 아니더라도 혹시 이거 하다가 뭐 그 실리콘이 나온다든가 그거는 성형외과 분들하고도 상의한 결과십니까? 아유 그건 뭐 제가 뭐 제가 책임지진지 않습니다.

아유 우리나라 그 KBT가 어느데 형액과 교수 그 정도는 안 되게 하셨겠죠.

그래서 그렇게 하시면 끈찍한 코가래를 미리 빼놓는 거잖아요.

거기 나오는 건 거기 이미 넘쳐 흘러서 나오는 거고 어 이거는 미리 빼 놓으면은 굉장히 깨끗하게 홍역수의 알러지 스프에 가면요 설명이 보다 자세하게 다 나와 있습니다.

훨씬 더 방법도 이런 것들 나와 있기 때문에 어 뭐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아까 이제 제가이 오늘 들어보니까 내가 일단 비염이 이제 의심한 스러운지 아닌지를 일단 알아야 병어가 볼 거 아닙니까? 네.

그러면 말씀하셨던 대로 코를 이렇게 해서 뭔가 좀 답답해.

생각보다 한쪽으로만 막혀서 했더니 답답해.

들어마시게 잘 안 되네.

그 코딱 스피자 갖고 있거나 어 그러면 만성 비염 의심해 보면 된다는 거죠.

그렇죠.

맞습니다.

어 그리고 그게 근데 꼭 비염이 아니라 아까 얘기대로 비중겸 만곡증이 있거나 다른 구조적 이상 때문에 그럴 수가 있거든요.

그니까 어 그럴 때 약금 소용이 없네.

그럴 때 그죠.

구조적 이상만 있고 염증은 없으면은 그럴 때는 이제 구조적인 걸 수술를 해야 되는 거죠.

아, 그 제가 말씀 모든 코힘이 그게 다 비이라는 건 아니지만 그 오히려 그 진단을 오해하는 것보다는 비염이 있는데 그거를 치료 안 하고 비강부 스테로이드 효과 없다.

뭐 위험하다 아니면 처방 귀찮다.

이 존재도 모르고 이러서 치 안 받는 그런 분이 많아서 수면무업증이 인생에 건강을 해치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런 안타까움으로 오히려 의심을 더 많이 해보고 적극적으로 이민과 선생님이나 알레디르기과 알레기 전문을 찾아가서 내가 비험이 맞는지를 전문가에게 확인을 해보고 맞다면은 부디 비고 스테리오를 꾸준히 계속 쓰시라 말씀드리고 싶기도 잘 될 거 같은데 훨씬 더 호흡도 좋아지죠 호흡이 좋아질 것 같은데 맞습니다.

음.

저도 저도 마라톤을 많이 하거든요.

하프도 많이 뛰고 하는데이 코가 좋을 때랑 아닐 때랑 호흡이 달라요.

진짜로요.

어.

코코 호흡이.

그리고 실제로 아까 이거 붙이는 거 운동 선수들도 많이 쓰거든요.

코 붙이고 뛰는 거예요.

코를 넓히다.

넓히지기 때문에.

아 그래서 이제 코 붙이는 거 아까 브리드 라이트도 이제 사시면은 이게 약한 거센 거 약한 거 있죠.

마일드 피부 영약권 이거고 또 센 거 있어요.

엑스트라 스트 빨간색 붙어 있는 거거든요.

그거는 굉장히 많이 붙어요.

그래서 이것도 만약에 이거를 아까이 이거랑 이렇게 해서 큰 차이가 나는 분 호흡에 그런 분들 이걸 붙이시면은 잘 때 하는 좋은데 남성분들은 코끼이 많기 때문에 센 걸 붙이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특히 여름에는 센 거 붙이셔야 돼요.

땀나서.

여성분들 같은 경우 민감성 피부 있으면 약한 거 붙이셔도 돼요.

땀도 없고 기름도 별로 없으면.

근데 이제 그 수크림 바르면 기름기 있으니까 반드시 기름종이 잘 꼭 넣어서 기름 최대한 없앤 다음에 붙이셔야지 아침에 이거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근데 이제 브리드라이트가 효과는 좋은데 이게 서양 코 때문에 좀 길어요.

그래서 여기다 딱 붙으면 약간 플라스틱이 코가 낮은 분들은 여기 찔러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이제 뭐 다이소나 약국이나 아까 테무나 좀 동양용으로 이렇게 짧게 나온게 있는데 싼 거는 플라스틱 강도가 약하면요.

이걸 붙여도 이걸 벌려주는 힘이 약해요.

이제 플라스틱이 약간 저항에 있어 이렇게게 붙이면 이게 펴지는 힘으로 벌려주는 건데 약하면은 별로 펴지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좀 그래서 브리드라이트 쓰는게 좀 더 좋다.

브리드라이트는 미입니까? 미국 겁니다.

네.

아 알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는 어 부디 어 비염 치료는 숙명 코 저도 그래서 이게 코골이 심하고 살찌면 더 심해지거든요.

그래서 낮에 막 졸름 운동 회의 중에도 졸고 막 이러다가 저도 이제 코치를 하는데 이게 아까 이게 치료를 안 하면 점점 흉터가 생기고 이제 비가육적이 된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아까이 그림 다시 보시면은요.

이 이 점막이 두꺼워지면 나중에 염증을 해도이 들어간 구멍이 이미 두꺼워지고 투가 잡혀서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냥 약을 코 비부 스텔를 뿌려도 충동증 해결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럴 때는 이제 이밀건생 차가 수술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수수는 뭘 하는 거냐면은 크게는 세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이 비중격이 만약에 휘어져 있다.

그럼 이걸 똑바로 만들어 주는 비중격 성형수를 하는 거죠.

예두는이라 염증이 있으면이에 있는 점막도 점 두꺼워지고 이만큼 두꺼워지는 것도 있지만이 자라나게 하는 신호가 뼈도 증식을 시키기 때문에이 뼈 자체도 두꺼워져요.

아 그래서이 뼈가 이렇게 막 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비웃성 비염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러면 여기 구조적으로 이렇게 꽉 막혀 버리잖아요.

그러니까이 지금 요렇게 공정이 떠 있잖아요.

여길 잘라서이 비중격을 아래 저거를 바깥으로 그냥 부러뜨려서 팍 밀어 버려요.

이렇게.

그래서 최대한 이거를 더 벌려 주는 거죠.

또는 뼈를 깎아 줘요.

아이고.

그래서 이거를 더 여기를 바깥으로 밀어 주거나 깎아 줘서 여기걸 넓혀 주는 수술 하고 그다음에 아까 얘기한 대들로이 구멍 있죠? 예.

이 구멍이 아까 염증에 있어서 비가무스면 이게 열린다 그랬는데 이게 오래돼서 이제 흉터가 생기고 오래되면 이게 안 열리거든요.

하도 칠을 안 하면은.

음.

그러면 이거를 뚫어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내시경을 갖고 뚫는 거.

그래서 이걸 갖고 해서 이거를 계속적으로이 가능 이게 다 뼈 아니니까 얇은 벽으로 돼 있거든요.

그 뼈를 빼서 깎아가지고 깎아해서이 점막에 가는 길목을 뚫어주는 거구나.

얇은 도로를 고속도로 뚫어 주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코 충농적 내시경 수술했다 하는게이 내시경으로 온갖이 부비동으로 가는 길목 있잖아요.

넓혀 줘서 그게 더 이상 막히지 않게 환기가 되게 이거 길을 다 열어 줘서 더 이상 고인 고인물 썩지 않게끔 하는게 바로 내시경적 충농 비비동 수술이다.

그렇게 보시면 되는 거죠.

그러면 코에 코가 잘 숨이 잘 쉬는 분들은 그로 인해서 잠도 잘 자고 그다음 날에는 그러면 컨디션 머리도 좋고 신동도 잘되고 의욕도 생기고 맞습니다.

그래서 실제 어린애들이 비염이 있잖아요.

걔네들 엄마들이 뭐 처방해 줬는데 아 스테로이드를 어떻게 애들한테 부려서 엄마가 애들의 적이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아 그럼 애은 코 막히면은 코리대하고 숨명치 성적도 떨어지지만 어 아까 이거 제가 아까 그 논문 보셨잖아요.

어 논문에 보면은 학생들에게 이게 그 아 우울증 이것도 있지만 정신적 시는데 어린 애들은 ADHD가 높아질 수 있다고 돼 있어요.

어 나는 집중력 조가인데 성인도 마찬가지예요.

어 그렇기 때문에 어 이게 그냥 작은 문제가 아니다.

산소 공급하고 관련이 있어서 그렇죠.

뇌 산소 공급.

응.

음.

그래서 예전에 그 코가 크면 응.

그렇다고 야 얘기를 하시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거는 상관없잖아요.

이유가 있네.

보니까 코가 크면 숨을 잘 쉴 것이고 건강하고 잘 자고 건강하고 의욕도 있고 맞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요거 또 제가 비강부무 스테로이드 전도사라고 저는 스스로 하는데이 논문 보시면 이게 이제 이것도 리뷰 논문이라고.

종설.

수많은 종합해서 한꺼번에 정리해이 논문이 본 건데 최근에 나오는 비강무스테로이드는 심지어는 임산부에게 계속도 안전하다 이렇게 돼 있는 왜 몸의 국수가 안 되기 때문에 그다음에 최고나 비 스타일은 소화에게도 창기적으로 한전하다.

20년 논문 종사 하나의 논문이 여러 개 종합한 논문 그다음에 이것도 2014년에 최근 나오는 비센 성인에게도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부작용은 코피밖에 없다.

음 저기에 농도가 약해서 그렇습니까? 아까지만 약 성질 자체가 몸에서 분해되는 스테로이드고 삼켜도 같은 스테로이드가 아니고 우리가 먹는 다른 데스테로 달라요.

비염과 천식에 쓰는 스테로이드는 그리고 어차피 얘는 흡수를 해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먹는 약은 내 몸에서 흡수가 돼서 간에서 한번 한번 깨 부수인다 그 나머지가 피를 통해서 온몸에 효과를 내야 되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고 이만큼 투어를 하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그 만약에 코를 가려면은 먹어서 온몸을 돌면서 딴 데로 가는 거에 일부분이 코를 지어할 때 효과야 되니까 이만큼 넣어야지 그나마 조금 코에 갈 있는 건데 바르는 거는 코에만 찔끔 뿌리면은 아 마이크로마에도 고기고 나머지 없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무조이 생겼을 때 그 무좀 향 진균제 곰팡진향을 먹으면은 몸을 더 간에도 가고 그 거기서 간을 통과해서 대사가 된 것 일부 남은게 피를 통하다가 발 피부로 가는 일부가 가서 효과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게 많이 들어가야지 부분이가 죽일 수 있잖아요.

근데 거기다 진하게 해서 몇 배에서 바르면은 흡수는 안 되고 진하게 죽일 수 있고 그러니까 무조건 바르는게 효과 있잖아요.

화장품 놓아 바르는게 좋지 진한 거 그 먹은 거 효과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코에다 바르는 거는 안전한 효과가 있지만 진하게 먹는 거는 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거죠.

스이드라는 거 너무 이렇게 전혀 신을 쓸 필요가 없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오늘 심할 때 쓰고 괜찮을 때 안 쓰고 이런 거 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이게 물론 이제 가끔 기업 있거나 환절기 때 잠깐 있는 거 상관없지만 내가 그냥 환절기 내내 있다 아니면 1년 내내 있다 그런 분들은 계속 써도 된다.

이게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막 영양제 몇십만 원짜리도 먹고 뭐 건강 별별짓을 우리가 다 하잖아요.

근데 건강에 가장 중요한게 숙면인데 비염한 자들에게는이 숙면이란 거를 돈으로 할 사람 없어 올 정도의 건강이 중요한 건데 이거 하나 초방하면 만 원도 안 해요.

이거 그냥 꾸준히 매일 하시면 되고 양 우리 어떻게 보면 양치를 치약값밖에 안 되는 정도인데 야 이걸 안 할 일들이 없다.

그 말씀을 제가 설득을 해 드리고자 오늘 나온 겁니다.

이야 제가 요즘 수면이 안 좋거든요.

수면의 수면만 안 좋은게 아니라 엉망입니다.

여기는 아주 그냥 그래서 이제 수면 호흡 검사는 또 수면 다운 검사를 한번 해 보셔야 돼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저 비염 저도 수면증이 있었거든요.

저도 코 저도 수술 받았어요.

저도 수술을 받으셨어요.

저 아기 때부터 있어서 오래 되니까 아이 어느 순간부터 약을 써도 저도 이제 두꺼워지고 하니까 안 되더라고요.

저는 동료 의사가 해 주셨어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 서울 아산 병원에 수면 모의 대가이신 정류삼 교수님께서 수술 해 주셨습니다.

예.

네.

이과 정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저 저는 이제 약으로 치료하는 사람이니까 가격 설득해서 비관부 스테로 쓰고 뭐 항상 쓰고 항시타미즈 먹고 필요하면 식용크에서 열심히 하라고 교육도 하지만 이제 그게 안 되는 경우 구조적 이상이 있거나 너무 오래돼서 진행된 경우는 저도 이제 어 꼭 정유상 교수만 아니다.

너무나 수술 잘하신 분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제 해드리지만 저는 정생 교수님께 수술를 받고 어 정말 인간답게 살고 있다.

쉬운 쉬운 수술에 속해요 그건 어 그 뭐 쉬운 수술이다 뭐 하시는 분은 어렵지만 이제 그 당하는 뭐 그 자체가 이렇게 막 뭐 바로 일상생활을 복귀였어 그렇지 않아요.

어 뭐 하고 나면 코피나고 통 좀 불편한 거 있지만 뭐 배르고 이런 수술관 비교가 안 되죠.

아, 그다음날부터 그냥 직장니고 할 수 있어요.

이 알러지 관련해서는 건기식도 많이 나오는데 면역을 높여 줍니다.

그런 건식들이 많아요.

그리고 뭐 한방인지 뭐 야, 그거는 피해가 약해서 생기는 거니까 피해를 강하게 하면 알러지가 나.

네.

사실 애들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전국이 엄청 많거든요.

그리고 그게 부모님이라면 보통 방치하지만 애면 방치를 안 하잖아요.

그러니 뭐 좋다는 거 다 쓰는데 약이 다양하거든요.

네.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그래서 어 이제 제가 볼 때는 어 중요한 질문했나 보다.

표정이 뭐 매우 신중해지셨네.

기염에 확실하게 효과가 좋다는 영양제는 음.

사실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물론 여러 논문에서 이건 효과 있다.

이런 논문들은 있거든요.

뭐 그렇지만 다 작은 논문들이 큰 경우들은 아닌데 이제 설사 효과가 있다라고 인정을 하더라도 그 효과가 이만큼인 거죠.

음 그근데 비강부무 스테로이드왔지만 이게 이만큼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주사로 만난 뭐 히스토블리라 주사도 있거든요.

히스타이 없애는 뭐 비싼 주사 있어요.

그 효과도 있을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효과 있다 그거예요.

근데 이게 압조적이니까 세척과 스프레이 그러니까 이걸로 하시면 되는 거고 나머지 그건 자유죠.

제가 뭐 하지 말라 이걸 할 필요는 없을때.

그러니까 이건 어떤 느낌이냐면 제가 이걸 이제 환자분들이 많이 여쭤 보시거든요.

뭐 비타민 D, 오메가 3 뭐 여러 가지 영양제 뭐 뭐 콜세틴 이런 거 이제 많이 먹거든요.

그럼 이제 저는 뭐 그냥 드셔라.

그런데 그 환자분이 하시는 얘기는 뭐냐면은 제가 잇몸병이 심한데 아 양치질 이거 평생 해야 되나요? 어 잇몸병 없는데 양치를 제가 왜 해야 되나요? 근데 이같지 않나요? 음잇몸에 좋잇몸에도이 염파집을 먹가요? 아 드라 이거예요.

근데 양치질 안하면서 음 그런 거 하는게 많이 어 그 소금으로 각을하고 이런 거 하는 거 의미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치실 좋다 이거예요.

근데 치시를 한다는 전도 양치를 하면서 치시를 하는게 도움 된다는 거지.

임문병 없기 때문에 그 평생 그 약들 그 양치를 왜해 그러면서 치실이 좋대.

이렇게 살지 말라는 거예요.

피부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열심히 세안하고 열심히 보스크림 바르고 뭐 파면 되는데 그 거기다 피부에 좋다.

코큐템이 좋다고 해서 코큐템 먹고 뭐하고 피부에 뭐가 좋다고 해서 어 뭐 여러 가지 뭐 뭐 그러고 BB 크림 바르고 근데 그게 아니라 열심히 세하나 이걸로 트러블 예방하면은 되는 거단 말이죠.

음 이만큼 그 코는 기본이 음 바로 비강무 스테로이드다.

그래서 나머지는 자유를 맡기겠다.

근데 비가무 스테로드는 만 원 보험돼서 만 원도 안 하는데 나머지는 막 몇십만 원 이렇게 투자를 하는 비요가 있겠느냐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 제가 간단한 팁은 어 빙글 스테로이드는 처방 받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제 간단하게 콧물 제책기를 치료하고 싶잖아요.

일시적으로.

그리고 또 가끔 그냥 그렇게 가끔 코막힘김도 없으면은 이제 꼭 뭐 비감수 매일 뿌릴 필요는 없어요.

코고리도 없고 그럴 때 이제 항이 스ხე제를 드시면 되는데 그 항이 스탐제에 졸려온게 많아요.

감기하게 그런 거 먹으면 안 돼요.

왜냐면은 그렇게 졸려온 거는 여기 화면 좀 보시면요.

1세대 항이스탐재라고 하는 건데 이런 것들 종관계해 드는게 다 1세대예요.

종 입마르고 뭐 콧물도 싹 말아서 효과는 좋지만 멍하잖아요.

장기적으로 먹으면 이게 치매 위험이 증가되 있어요.

생신들 분들은 소이 안 나와요.

심각하다 식욕이 증가해서 어때 그거 많이 먹었어.

이걸 오래 먹으면은요.

식정사 체중도 즐겁고 지금 그다음에 익숙해지면 졸렵진 않거든요.

근데 졸리진 않지만 졸인지 기능은 떨어져요.

아 어 그래서 실제 어떤 용 보면은 졸리지 1세다.

그걸 졸리지 않다는 사람을 모아 놓고 운전을 시키잖아요.

그래서 위에서 항공을 쳐서 이렇게 차가 가는 걸 보면요.

그다음에 이거 어떤 사람 똑바르고 이건 약간 삐뚤삐잖아요.

요즘 우리 술 먹은 것도 그렇게 찍면 나중에이 선의 길이를 삐한 걸 다 대단히 보면 이게 길면 길수록 많이 삐트 같다는 거.

음 이차는 졸지 않다고 멀쩡하다 하는 사람도 해보면은 술먹은 상과 똑같을 정도로 운전기능이 자기가 생긴다는 거죠.

음.

졸린 건 졸린 건 안 되겠네.

항시 그렇죠 그니까 졸리지 않더라도 1세대 항시타임 안 된다.

어 그렇게 말씀드리는 거고 또 하나는 우리 술 먹으면은 그다음날 잠은 잘 자다잖아요.

술 먹으면 잠 잘 한잔 하지만 아침에 새벽에 일찍 깨잖아요.

네.

어 그 왜냐면 냄면이 방해가 되는 거거든.

음 들어가면 새벽에 꿈꾸는 시간이 이건데 이게 확 줄어들어요.

술 먹으면은.

그래서 술 먹은 다음에는 역시 뇌기능도 떨어지고 기억도 안 나고 이런 거는 다이 냄수면 장에 생겨요.

그러니까 이게 수면제를 먹는게 아니라 수면제는 떨어진다는 건데 1세대 항이 스타일 먹으면 이렇게 되는 거죠.

우리가 보통 이렇게 하다가 쭉 자면은 새벽에 한 이렇게 꿈꾸는 시간 여러 번 한 90분 정도 하다가 깨는데 1세대 항스타일 먹으면은요 더 졸렵거든요.

그러니까 푹 잠은 더 잘 자는 거 같아요.

그런데 냄면이 거의 안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이 뇌 기능이 기억이나 많은 것들이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고 학습장에 생기는 거고 그다음에 그다음 날 계속 졸려온게 가요.

그러니까 이게 각성이도 안 돼요.

그래서 오히려 아까 제가 알레리비아 학생들 이것도 임상 연구인데 학생들에게 이제 졸리지랑 항이 스템자를 코에 뿌리는 약을 쓰면은 성적이 보통 애들과 똑같이 성적이 올라가요.

네.

다시 올라가 공부를 잘해요.

그런데 얘네들한테이 콧물 감기약 있죠? 예 요거를 먹이잖아요.

그럼 오히려 안 먹는 애들보다 더 떨어져요.

아이 약을 먹으면 그러면 밤을 충분히 못 자고 낮은 졸리고 뇌 기능이 떨어지고 집중한데 그러기 때문에 비염에다 가능하면은 이제 아까 코마힘이나 비염이 제일 좋은 건 빙무 스테로이드고 얘는 이제 보조약이죠.

네.

보조약으로 항스제를 쓰 그때 여러분께 추천드리는 거는 그 약곡사 수 있는게 바로 세티리진 팩소페린 두 가지를 추천했습니다.

저기 성분 이름이에요.

성분 이름입니다.

그래서 세트리지는 가장 대표적인 약이 지르텍이라는 약이에요.

지르텍 들어봤어요.

지르텍 나오잖아요.

근데 이게 수많은 약들이 많아요.

뭐 시즈알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냥지 세티리진 염산 세티리진하는이 하면 이거는 세티리진은 특히나 임산부에도 안전하고 소화에도 안전하거든요.

가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요건 안전 이게 이제 명 중에 한 명은 졸릴 수 있거든요.

어 그래서 팩소페나딘을 저는 더 추천을 해 드려요.

학생들는 페나딘.

백소페나딘.

이거는 이제 대표적인 알레그라고 하는 약이에요.

알레그라.

알레그라.

세트림 알약은 좀 더 커요.

그런데 120짜리를 일반 이약품으로 파는데 얘는 어 10명 중에 한 명이 아니라 거의 50명 중에 한 명 100명 중 한 명 졸려요.

급하게.

감기 때문에 비용 코물라고 할 때 코물 개체기 코막킴에는 효과 없어요.

항시탐재는 코막힘은 이제 다른 약을 써야 되고 어 이거 이건 콧물 제책 가려움증 물콧물이죠.

음중다 저생들 또는 세트 먹고 졸려는 사람들 팩이고 그다음에 이게 원래 하루에 한 알로 허가가 돼 있거든요.

근데 이거 심할 땐 두 알 먹어도 돼요.

저희가 만성 두드러게 한들은 국제 인상 지침에서 세티즌 팩순파 하루에 내알까지 먹으라고 돼 있어요.

너무나 안전하다.

그러니까 안전성 여부에는 이게 너무나 안전한 약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걱정하지 마시는데 제가 우려는 이거죠.

이 이 약을 드시면서 비강부스태를 안 쓰는게 아니라 그것도 같이 하고 비강부를 쓰면서 콧물체가 아예 안 나오게끔 해서 음 세티리즘 이런 약들을 쓸 일이 없게끔 만드는게 더 좋다.

양치질 열심히 해서 수운제나이 같아 먹을 일 없게끔 하는 것처럼 우리가 코를 스텝을 뿌리면서 얘네들을 오히려 가끔 먹게끔 하는게 좋지 얘네들 먹으면서 코를 안 뿌리는게 아니다.

지금 그 말씀드리지만 네 일반적으로 체제 심할 때 요거 그냥 드시면 되고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많이 딱 하나 궁금한게 생겼는게 감기 걸리면 처음에는 하얀 콧물이 많이 나왔던 시간이 지나면 노란 콧물이 나오잖아요.

그거는 염증이 생긴 겁니까? 그렇죠.

처음에 이제 초기 염증 맞습니다.

초기 염증 반응 때는 이제 혈관이 확장되면서 물이 줄줄 혈관 세워나서 물처럼 나오다가 점점 염증이 진행되면서 이제 우리말 끈적한 콧물이 결국 균기를 잡아 넣으려고 호액하려고 나오는 거든요.

그래서 코물 성향이 점점 나면서 끈적하게 바뀌는 거죠.

그런데 그러다가 이제 그 아까 구멍도 부어 오르고 하다만 이제 고인물이 생기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차적으로 세용하면서 누력해 나오게 되고 하는 거죠.

그래서 감기 때도 시금 코세척이 도움 많이 됩니다.

아, 네.

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음식을 먹으면 양치질도 하고 치실도 써야 되고 하는 것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코로 숨을 들이키고 하다 보니까 코도 양치질도 하고 치실도 써야 되는데 그게음 양치질에 해당하는게 식염소 코세처 으흠 치실에 해당하는 게 비강 분무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어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지만 아까 뭐 댓글에 어떤 분이 스테로이드가시D이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말씀드린 거는 이제 저는 이제 만성비음 음내 분들 그분 양치질이 비물 스태로 있다.

이게 기본이다.

그리고 거기에 추가로 항의 먹는 게뭐 소염제 먹거나 치실 추가로 하거나 그런 거다.

식염 소세척이 치실이다.

분들은 그렇지.

식염 스이 치실이고 양치질이 비가모스테로이드다.

전 그렇게 설득을 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야.

알겠습니다.

야 나 진짜 완전 새로운 분이었는데.

내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야 왜 이게 안 가르쳐 주셨습니까? 왜냐면 권역수에 알려지 스쿨에 안 오셨기 때문입니다.

야 진짜 대박이십니다.

내가 한 열 번 들어가 도대체 권역수 알러지스 그 뭐길래 이제 어 권역수 야 알겠습니다.

야 재밌게 오늘은 잘 배웠습니다.

네 오늘은 기침 가래에 대해서 좀 배워보겠습니다.

기침 가래 이거는 안 겪어 본 사람이 없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어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네 네, 안녕하십니까? 네.

야, 콧물 아, 너무 시원했어요.

지난번 영상.

아, 고맙습니다.

네.

어.

네.

오늘은 기침 가래.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침 가래도 뭐 배울게 많이 있을까요? 네.

그래서 이제 기침 가래는 사실은 뭐 감기 걸리신 다음에 뭐 안 해 보신 분이 없을 거고요.

보통 감기 후에 한 1주에서 2주 정도 하는 거는 너무나 흔한 어, 거라고.

그래서 보통 감기가 우리가 보통은 1주 간다고 하지만 사실은 기침은 2주 가거든요.

어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기침할 때 3주 8주를 기준으로 나눠요.

그래서 3주까지는 그냥 누구나 기침할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2, 3주 지나서 기침하면 걱정하시는데 그냥 의학적으로 3주까지는 그냥 감기 후에 다 할 수 있다.

그 좋게 지금 편하게 생각하시면 되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 이제 3주가 넘어가기 시작하면은 우리가 이제 그거는 좀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

병원 한번 가보게.

자고 오래하면 3주 이상 가면요.

감기 후에 그래서 대부분 감기 휴증인데 3주 넘어간다 그러면은 휴유증으로 충농증이 남아 있다든지 뭐 다른 천식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주 이상 가면 걱정을 해 보시라 말씀을 드리고 보통 8주죠.

두 달 이상 기침하면 이제부터 진짜 만성 기침 꼭 병원 가서 검사를 해 보셔야 된다.

의학적으로 그렇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그 언더스탠딩 3번 시청자분들 중에서도 두 달 연기 개 귀찮하신 분들 많잖아요.

어 그런 분들은 한번 꼭 병원 가서 검사를 해 보시게 좋고 우리나라가 결핵이 선진국이지만 아직까지도 선진국 치고는 꽤 많아요.

지금 결액이 그래서 아주 고위험은 아니지만 아 그니까 유병률이 높은 거 아 있죠.

중간 유병률로 돼 있거든요.

선직은 보통 저 유병률로 돼 있고.

그래서 이제 그렇게 되면 꼭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3주만 넘어서 기침하면은 그 X레이는 자주 찍어 보는게 좋다.

그 정도로 이제 큰 그림에서나 얘기할 수 있.

그러면 저는 궁금한게 기침이 기침이라는 걸 왜 하는 거예요? 기침을 하면 뭔가 목에 있는 걸 이렇게 밖으로 내보내는 거예요.

강제로 내보내는.

그렇죠.

그래서 것도 이제 정말로 근본적인 질문인데요.

이 질문을 하실 이렇게 정말 보통 질문 안 하세요.

왜 하느냐.

근데 그게 이제 가장 중요하죠.

왜 기침이 하느냐.

어, 인간은 왜 기침이냐.

그것도 사실은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음.

내 패를 보하기 위한 거죠.

쉽게 말해서.

그래서 기침이라 건 의지로 하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거는 반사적인 거거든요.

내가 먹다가 이게 뭔가 이렇게 돌아가서 페르나 숨이 막힐 수도 있고 폐름이 걸 수 있을까? 본능적으로 들어오는 걸 바로 빼내기 위한 단사죠.

그래서 일부러 하는게 아니라 들어가서 사례가 걸리면 바로 기침.

숨쉬다가 벌레 한 마리가 싹 들어가면 바로 기침.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 패를 보호하기 위한 건데 그 신경이 그래서 반사적인 신경이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 어떤 벌레나 들어오거나 음식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위산 같은 거 황물지 들어가면은 여기가 굉장히 폐가 손상될 수 있잖아요.

우리 토학은 위산 올라오.

그러기 때문에 그런 하나하나를 딱 우리 느끼는 신경 끝에 수용체라게 있습니다.

그래서 걔네들이 어떤 특정 신호를 딱 잡으면은 바로 뇌로 신호 보내서 야 무조건 기침해.

근데 기침을 한게 간단한게 아니라 이게 뇌에서 가면 이게 순간적으로 성대를 닫고요.

그다음에 고갑을 근육을 해서 폐 압력을 확 높인 다음에 우리 고기집 가면 갈비뼈 갈빗살 구워 먹잖아요.

갈비뼈 사이사이 근육들.

그 평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 그 근육과이 복근의 근육과 행근육을 동시에 조하고 여기 딱 갖다 순간적으로 탁 열어서 갑자기 팍 순간적으로 그래서 그때 그렇죠.

그러니까이 뇌 입장에서는요.

수십개의 근육들을 동시에 코디네이션에서 영점 몇 초만에 팍하는 고난도의 운동자부인 거죠.

사실켜 보니까 그네 책기도 억지로 하려 봐.

난이도 하고 맞.

어 근데 이제 여기 근육이 더 많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반사 중에 이런 거 있잖아요.

이렇게 근육 같은 땡 치면은이 무릎 같은데 땅 치면 탁 올라가는이 금반사 있잖아요.

건반사 요거는 사실은 바로 척추에 들어갔다가 바로 오는 아주 굉장히 빠른 거고 근육 뭐 별로 쓰는 거 없는데 기침이라 거는 사실은 수많은 근육을 쓰는 고난도의 작업이다.

어 그거를 반사적으로 하는 거다.

그렇게 이제 이해하시면 되는데 그렇다 보니까 이게 어 기침이란 거는 그래서 이게 그 단순하게 하나의 신호가 아니고 음 굉장히 다양한 원인들이 기침을 일으킬 수가 있어요.

염증도 일으킬 수 있고 아까 산 자극 그다음에 만지는 자극 뭐 여러 가지 그래서 이제 좀 있다 보여 드리겠지만 그 원인이 다 다르고 기전도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기침약으로 치료가 안 되고 정확하게 어떤 부위에 어떤 원인지를 알아서 이학 조약을 써 봐야지만 기침을 치료할 수 있다.

그래서 기침 치료가 단순하지만이 어렵긴 한 병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예 우선은 제가이 질문 먼저 드려 볼게요.

그래서 예 이런 거 있잖아 그니까 우리가 기침하면은 당연히 기관지나 뭐 가래가 많으면 기침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네 그런 경우 있지 않아요 끈한 코 누렁 코도 있고 충동증 있을 때 이렇게 서 제가 삼키려고 했지만 그데 끈격한 거 넘어간다고 항상 기침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충농증 있거나 가래가 있다고 기침하는 건 항상은 아니에요.

우리가 누렁가래 어떤 해도 담배 피다가 가치 기침꼭 하진 않잖아요.

그러니까 가래가 꼭 있다고 기침하는 건 아니다.

감기가 걸리고 폐렴 걸리는 환자들도 열라고 가려나요? 기침 안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니까 폐 염증이 있다고 꼭 기침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 그냥 염증이 있고 감기론 기침하는 거 아니야.

는데 그게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고 음 가래가 많은 경우 어떤 사람 기침하고 어떤 사람 기침 안 하고 염증이 어 기침 안 한다.

그래서 결국 기침이라는 병 자체는 그냥 단순히 이렇게 감겨워서 기침한게 아니라 기침을 일으키는 그 신경이 있거든요.

개가 탁 자극이 돼야지만 기침을 한다.

그것은 신경 반사의 자극이다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침 자체는 그럼 나쁜 건 아니네요.

기침 자체는 애초에 보호하려고 하는 거죠.

장려돼야 될 거.

그러니까 기침을 줄이는 약을 먹는 건 이상한 거다.

왜냐면 기침은 몸에 있는 뭐 바이러스를 하든지 염증하든지 그걸 자꾸 빼내고 가.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내 염 가래가 너무너무 차 오르면은 그런 것들을 빼내고 균들을 빼내고 뭐 이물집 빼내는 거지만 이제 그게 만성화가 될 때 그게 이제 문제가 되는 건데요.

이제 그 이유를 하나씩 설명을 드려 볼게요.

자, 우선 그래서 기침하면은 다 우선 많은 분들이 저희가 간질간질하면서 하니까 다 뭐 가래 때문이다.

아니면은 뭔가 폐, 기관지.

그래서 이제 어르신 분들은 오래하면 나 폐암이야 아니면 결약이야.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는데 사실요 그림을 한번 보시면요.

기침 수용차라는 거거든요.

아까 기침 자극을 느끼는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뇌가 느끼기에는 여기 목 여기가 간질간질하잖아요.

그런데 그 간질간질하나 자극을 주는 그 애초의 자극이 위치가 보시면은 귀 있죠? 귀.

귀요? 귀에도 기침 수용차가 있고요.

여기 코죠? 코.

코 안에도 수용차가 있고 목뒤에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여기는 당연히 기관지 안에도 있지만이 폐 밖에 팽경막 쪽에도 있고 위나 식도 쪽에도 있어요.

여러 군데가 있어.

여러 군데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분들은 방송 귀 귀집하다가 기치하는 분들 있어요.

저 그래요.

저 귀집하면 항상 기치 그래서 기체를 못 파요.

모르시죠? 그는 유전쪽으로 그게 경져 있어요.

여기 화면 무조건 기서 저는 판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놨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은 저 귀에 있기 때문에 신 거기에 그 신 기침을 느끼는 수용체가 있기 때문에 신기해.

교수님도 그래요.

저도 그래요.

귀만 파면 기침이 나.

머리가 나쁜 것도 그래서 나중에 한번 모탄 가서 보세요.

싸우나고 나서 귀에 이렇게 파다면 어떤 분들 하면서 집하는 분들이 있어요.

어 완전 신기해요.

어.

어.

그다음에 근데 귀를 파다 기침할 때도 사실 귀가 가려온게 아니에요.

여기가 간질간질하면서 기침을 하는 거예요.

왜냐면 여기서 했을 때 뇌 입장에서선 기침해라.

그럼 뇌 기침은 뇌에서는 아까 대로 여기를 여기 근육과 근육 근육을 딱 해서 똑같 기침 최종 아웃풋은 똑같기 때문에 항상 느낌은 여기.

그러니까 여기가 똑같으니까 이제 만약에 귀에 어떤 분들은 그래서 그런 분들은 귀에 호기나 뭐 바퀴벌레나 벌레나 이런게 들어가서 박혀 있잖아요.

그럼 귀침 완성 기침해요.

어 정말요? 외이도형 있어도 귀침할 수가 있어.

그런 분들은.

근데 이제 여기가 간질간질하니까 귀를 안 보면은 역시 또 폐 문제 있나 계속 이렇게 되는 거죠.

아 그래요? 어 그리고 어떤 분들은 여기 코에도 기침 수형체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이 기침에 가장 흔한 원이라면 다 기관지점 생각하지만 1위는 뭐냐면은 음 코예요.

코.

뭐가 간질간질하게 있던지 뭘 코에 염증이 있거나 코에 문제가 있을 때 감기죠.

음.

감기나 충농증 이렇게 있을 때 하는 기침이 만성 기침에 가장 흔한 원인이다.

아, 그런데 그거가 있을 때 목 역시 또 여기가 간지간지하기 때문에 그냥 코때 그리고 코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코가 뒤로 넘어가는 거는 잘 못 느끼거든요.

건강한 사람 누구나 코가 하루에 1L가 넘어가는데 못 느끼고 살기 때문에 코에 염증이 있고 작은 코가 목뒤로 넘어가고 있어도 그걸 염증이 있어도 못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만성 기초한자 나는 패가 안 좋아서 안돼.

알고 보면 거기 한 1 30% 40%는 다 코 때문에 끼치한 거죠.

아니 근데 코는 이해해요.

패도 이해되고.

근데 귀하고 위는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도대체.

그래서 이게 빛 때문에 한다.

그 규침이에요.

귀침.

그다음에 이제 식도 있다는 거거든요.

어 그래서 우리가 위식도 연육증 때 기침한다고 하잖아요.

어 그래서 위산이 목까지 넘어와서 기침하는 것도 있지만 그냥 음식이나 위산이요 식도 끝에 요까지 원래 여기까지 안 와도 그거 자체가 기침할 수가 있어요.

어 그다음에 이제 나중에 여기 뭐 횡경막이나 능막염 패 바깥에 문제 있어 기침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기침을 하는 원인이 우리가 흔한 것처럼 다 패 폐암 결액 그 드물고 오히려도 코이나 이런 데가 더 흔하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이제 이게 흔한 기침 머리인데 그냥 단 이거 보시면은 코 1위 두 번째가 천식 천식 천식 이건 무조건 병원 가서 검사 폐기는 검사를 해 봐야지 말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아까 두 달 이상 기차 무조건 검사해 보시고 짧게는 3시 가면은 한번 해 볼 만 하다 그다음에 이제 감기 휴증으로 그냥 오래 기침하는 분도 있고 뭐 성대 기능 이상 위산 영류하는 것도 있고 담배 당연히 있겠고 기관지은 뭐 담배도 있지만 뭐 미세먼지 뭐 우리 택시 하시는 분들서부터 더 다종차 그런데 있는 분들도 이거 생길 수 있고 그다음에 이제 고혈압 약에 심장약 중에 프릴로 끝난 약이 있어.

캡터 프릴 애날라 프릴.

그런데이 약 프릴로 끝나는 이건 보통 신부전 환자들 고요라 환자들 쓰는 건데 요거 오래 먹으면 몇 달루에 기침을 할 수가 있거든요.

만성 기침.

단성 기침이 빠른 기침이 어 그러기 때문에 이제 만약에 그런 약을 먹고 있으면 의사 선생의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요런 것들을 해서 그러니까 검사를 해 봐야 되는데 자 이렇게 이제 보시면 돼요.

제가 이제 이거는 학술적인 사진 한번 보여 주시면 좋겠는데 음 우리 몸에 모든 자극은요.

그러니까 자극이 1이 되면은 1, 뇌에서 2가 되면 2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어느 역치가 있거든요.

그니까 우리 몸의 모든 신경은 통증도 마찬가지지만 뭐 요렇게 하면 통증 일 더 세게 하면 일이 아니라 어느 정도까지는 통증을 못 느끼다가 어느 딱 넘어 그때부터 통증을 느끼는 것처럼 기침한 자국도 기침을 유발하는 그런 자극이 염증이 뭐 1이면 1이 아니라 10 20까지는 아무 느낌이 없다가 21일 딱 되면서 그때부터 요거를 이제 기침 자으로 딱 해서 기침을 시작하게 되는 건데 그 역치가 어떤 사람들은이 신경 그러니까 센서죠 센서 센서 그 프로그램이 20까지는 무시해 20 이상 넘는 자극만 나는이 신경이 수영하겠어.

그래서 그때 딱 전기신호 신경은 전기신호니까 신경을 통해서 전기찌 가서 뇌에 가서 야 기침해 하면은 이제 뇌에서 근육 기침 하겠다는 거거든요.

사람마다 달라요.

아 사람마다 똑같아요.

그런데이 수많은 수용체들이 어떤 사람들은데 이런 수용체들이 어떤 경우는 이제 막 열을 느끼는 거 어떤 사람들 이건 뭐 수많은 맛 이런 수용체들이 비슷 비슷한 것들이 많아요.

이런 것들이 낮아지면 즉 22을 해야 되는데 감기 휴증으로 염증이 생긴 다음에이 바이러스 염증이 이런 거 신경을 손상을 시켜 갖고 얘 세팅을 낮춰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얘는 신호가 오만가도 기침을 느끼게 예민해지는 거죠.

아, 이걸 이제 과민성이라고 하는거든요.

그렇게게 기침 감기 바이러스 제일 흔해요.

그럴 때는 20작이 아니라 5에 작은 해도 그때부터 기침을 하는 거죠.

아허 그래서 이런게 동반되기 때문에 기침이라 걸 한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기침이라게 꼭 염증이 있고 가래가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이 신호가 역치가 낮아지는 사람들만 만성 기침을 하게 되는 거거든요.

어 그래서 어떤 사람은 가래가 많아도 기침 안 한 분이 있고 어떤 사람은 가래 하나도 없는데도 그냥 숨만 쉬도 기침하고 그래서 이제 기침 신경이 예민한 분들이 지금 굉장히 많은데 이런 분들 특징이 뭐냐면은 이제 창공기 흡입해도 하고 말만이 해서 입이 목이 건조해져도 기침하고 기침이 예민한 거예요.

또 가루 있는 걸 못 먹어요.

아몬드 씹으면 그 가루가 까찌까칠하잖아요.

아몬드 먹다 기침하고 콩곡수 절대로 못 먹어요.

콩 갈린 거 있잖아요.

입자들.

아 그 미세한 알갱이.

예.

그리고 이제 과자, 특히 뭐 다이제 이런 거 있잖아요.

건조하고 가루 있는 거 다 기침하고 매운 거 쉰 거 못 먹고 기침하고 그런 것들은 어 그런 거는 이제 목 안에 여기에 그 신경 기침을 느끼는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져서 기침을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이제 지금까지 얘기한 걸 결론을 드리면은이 면이 많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기침을 오래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위로를 드리고 싶은 건데 그런 분들이이 병원 저병원 가니면서 원인 찾겠다고 여기 갔더니 천식은 아니래요.

저희 갔더니 코는 괜찮대요.

그냥 기침하는 거래요.

그래서 원인을 차지하지 완천을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계속 이병원 가다가이 약은 그냥 임시학일 뿐이 기침일 뿐이지 나는 원인를 찾겠다고 돌아다니는데이 기침 신경이 예매해진 거 자체 음 이거 자체가 병인 거예요.

만성 기침이요.

그거 자체가 병인 거죠.

그러기 때에 많은 분들 전체 기침 환자의 10% 반성 기침 두 달넘 기하는 분들의 명 중에 한 명은 검사해 보면 코도 문제 없고 기관지도 문제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그렇죠.

이 음.

이 간간지 기침 자체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그냥 숨만쉬도 기침하고 먹어도 기침하는 거기 때문에 그 안 낳는 거예요.

그럼 안 난 이거는 그냥 그 그러다가 이제 시간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이제 감기 한번 또 걸리면 또 몇 달 기침하다가 이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는 그냥 순수한 기침약 자체를 먹는 것 자 기침이 만수 기침이 병이라고 생각하고 그 증상 기침 억제를 먹는 것 자체가 치료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죠.

근본 원인을 찾겠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그런 경우에는 그럼 김 기침을 억제하는 약은 그 수용체를 더 둔감하게 만드는 약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은 그 질문에 모서 답을 해 버리면은요.

예.

지금 보시면은 요게 이제 신약들인 거거든요.

아까요 아까 그 신경 끝에요 요것들을 이제 차단하거나 억제하는 그런 것들이라서 이게 이제 제약 회사 시장에서 아주 큰 거죠.

그래서 요런 수용차들을 차단하는 건데 특히 이제 PTX 3이란 거 있거든요.

요게 머뭐 멀라는 그런 제역 회사가 있어요.

머라는 회사에서 실제로 이걸 개발을 했어.

음.

그래서 이게 유럽에서 허가 그래서 이게 어 굉장히 기침 환자의 단은 아니지만 50%에서 효과가 굉장히 좋아요.

아 그래서 이제 이건 유럽에서 팔고 있고 미국 FD에서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반밖에 효과가 없으니까 이거는 약도 비싸고 해서 승인는 안 해주 미국 FA는 거절이 됐고 유럽에서는 지금 허가를 해 줘서 팔고 있습니다.

우와.

어 그래서 이제 요거는 나머지는 연구 단계고 수많은 회사들이 지금 개발하고 있는데 하나가 대박치면 이거는 엄청난 제박이 되는 거죠.

아직 저거는 명확한 시장을 장악한 약이 없군요.

아직 그렇죠.

아직은 없고 그다음에 요거 다음에 이제 GSK라는 회사에서이 이제 캠리 픽산트라는 걸 개발하고 있는데 똑같은 개데 이게 지금 이제 밸루셀스를 이것 때문에 회사를 인수해 버렸어요.

이게 기침 시장이 엄청 크거든요.

전 세계 기차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서 아예 GSK에서이 후보물질 갖고 있는 회사를 20을인수를 해서 요걸 살하고 있는데 이게 현재까지 데이터는 요게 아까 그 머리크에서 어 그 만든 그 팍 집판보다는 훨씬 더 효과는 좋고 부자궁은 적어.

이 부자궁이 뭐냐면은 이게 그 신경 밑에 있는 신호기 때문에 이게 혀해도 있거든요.

예.

혀에는 근데 얘가 맛을 느끼는 약간 쇠 우리 쇠씹으면 약간 쇠만난다 그러잖아요.

그 맛이 있어.

그렇게 해 갖고 이걸 이게 농도 높면 기침면 좋아지는데 막 세게 녹으면수록 입에서 막 쇠를 씹는 맛이 난다든지 이상 맛이 난다든다든지 아니면 입맛이 떨어지든지 이런게 있죠.

아 그래서 뭐 좋아하는 사람은 다이어트제로도 개발해야 된다 뭐 이런어 기침도 안 하고 다이어트도 그래요.

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안 들어왔어요.

아직 안 들어왔는데 유럽에서는 지금 이제 보험은 안 해주고 비급여로 이제 자기 비싼돈 내면은 쓸 수 있는 약으로 지금 되어 있고요 GS캐이 약이 지금 이미 머에서 나온 거보다는 훨씬 더 선택적이기 때문에 기침 효과가 좋으면서 입맛 변화 훨씬 낮다.

그래서 아마 이게 3상을 통과하면은 아마 GSK 주가도 오를 거다.

그 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뭐 경제 채널이니까 아마 예의 주시하고 계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1분기가 3상.

네.

그래서 어쨌든 데이터는 뭐 현재까지 중간 데이터는 학회에서 좋게 나오고 있고 요거보다 훨씬 좋다.

미국 FA도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그렇게 이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팀에 대한 이야기 없었군요.

지금까지 무슨 약은 보고 그렇죠.

그래서 이제부터 이제 놀라운 얘기를 지금부터 해 볼게요.

예.

기침약의 대부분의 약들은요.

가장 효과 약이 없다고 말씀하세요.

예.

그 약은 뭐냐면 마약인 거예요.

예.

아 편.

마약이 기침에 좋아요.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마약은 예를 들면 다 다른데 취하게 만드는 거죠.

몰핀.

예.

통증을 없애는 거잖아.

그렇죠.

몰핀이 가장 앞편잖아요.

그게 가장 그 좋은 약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의 기침 그 소위 말해서 임상 지침 그래서 가장 근거가 높고 가장 효과가 좋은 기침 1번 볼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

네.

그래서 근데 우리나라는 볼핀을 우리나라는 기침 환자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쓰는 약 이름은 지금 다 드셔 보셨을 거예요.

예.

병원 가서 감기약에 다 넣어줘 준 약.

어떻게까지 모든 국민들의 기침약은 다 마약을 먹고 있었다.

그 성분이 뭐냐면은 코데인이라 이야기.

코데인.

그거는 마약 성분으로 만든 거예요.

마약인데 몰핀의 어떤 마 그 마약 수용차지죠.

마약에 대한 그 자극이 10분밖에 되진 않아요.

그러기 때문에 중독성은 거의 없고 기침을 선택적으로 좀 더 효과게 억제해 주는 거죠.

그래서 코프 실업 어 코대원 포르테 실업 뭐 코대원정 코프정 아마 정부 약국서 그 거기에 있는대 거기에 다 디히드로코데인이라는이 마약이 들어 있고요.

어 그럴 때 그걸 먹고 있는 그래서 코데인을 먹으면은 얘가 몸에서 대사가 돼서 맨 마지막에 대사 물질이 몰핀으로 바뀌어요.

끝에 소량.

음 그래서 그게 이제 효과가 있는 거죠.

코데인이라.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제가 이제 기침 환자분 중에 아까 당연히 3주 이상 또는 8주 이상 되면 검사를 해 보시면은 아 이거 코다 코치료 하자 아니면은 천식이다 이렇게 하지만 아까 그 저 화면 한번 보이시면은 그 모든 분들도 기침 신경 자체가 예민한 거는 누구나 동반이 되어 있는 거거든요.

아까 그 신경이 예민한 거는 다 있단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비염 천식 치시료를 해도 그 창공기 세거나 아까 가루 있는 음식 먹거나 막 말만이하고 기침하는 거는 다 가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때 이제 착각해서 난 천식기 조자 천식 계속 먹고 이럴 필요는 없고 그때는 우리가이 기침약 음 코대인이 마약성 기침약을 써서 같이 조절을 해야 된다.

그렇게 이제 말씀을 드릴 수 있고 그 코푸시로 말씀하셔서 그 실험약은 아기들도 많이 먹는 약 같은데 그죠 그래서 아기들 같은 12세 이상 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이것도 두 종류가 있어요.

그래서 어 우리가 이제 일반적으로 전문이 병원 가서 이제 처방을 받으면은 대부분 이제 기침할 때 막 코대원정 코프정 이렇게이 기이드로코데인이라는 마약이 복합제로 섞여져 있는 약이 항상 들어가 있어요.

어 그래서 이제 그걸 먹게 되고 소화들은 이제이 마약성은 먹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제 다른 약들을 처방해 다른 약이 이건 처방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이제 그럼 약국 가서 먹을 수 있는 거는 디히드로코데 코데인약 마약이 아니라 줌마약이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이 덱스트로 메토르 응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덱스트로 메토르판 또는 노스카핀이 두 가지 성분이에요.

덱스트로 메토르판 또는 노스카핀이 두 가지가 마약으로 분류돼 있지 않아요.

시각적에.

근데 사실 기전은 마약과 거의 비슷해요.

마약 유례 물질인 거죠.

그래서 옛날에 저희 어렸을 때 그 의학분 되기 전에 고등학생들이 황각 빠질 때 하는게 본드 마시거나 아니면 약국에서 기침약 사서 러밀라는 약이 있었어요.

그 양마에서 막 열 수알 먹고 한각 빠지고 이게 사회적 문제가 됐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의학 분업에 하나의 그런 그 뭐랄까 그 근거 중에 하나였었거든요.

위험하다.

근데 그 러밀라 약이 덱스트로 메토르판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많이 먹으면 마약과 똑같은 효과를 낼 수가 있던 거죠.

근데 이제 워낙 마약의 효과가 적기 때문에 중독성 이런 거는 없다.

어 그래서 이제 제가 만약에 기침하는 분들이 있다 그럴 때 약국 가시면은 그 마약은 아니지만 아까 그 덱스트로메트로판이나 노스카핀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을 달라고 하시면은 뭐 그냥 일반 약으로도 살 수 있는 기침약이 되고 어 저는 그래서 제가 제일 많이 먹는 거는 저는 용각상 쿨이란게 있거든요.

쿨 용각산 쿨.

뭐 용각사는 한약이니까 제가 의사로서 뭐 할 말은 아니지만 이제 풀이라는 거 가루인데 거기에는 노스카핀이라는 그 마약 율의 성분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용각상 쿨 먹으면은 그냥 덜 기침이 좀 덜 난다.

그렇게 보.

왜냐면은 아까 그 코프 실업 또는 그 코디온 포르테 실업 같은 경우는 그 마약과 비슷한 그 데스 덱스트로 메토르판이 들어 아니 덱스트로메트로판이 들어 있는데 거기 말고도 아까 항이타미지죠.

콧물 없애는 약.

어들이 포함 그 약들이 어떤 분들은 먹 되게 졸렸고요.

입도 마르고 막 기운 없고 어 그리고 어리신 분들 같은 경우는 그거 먹으면 소변이 안 나와요.

전립선 비대층 있을 때 그걸 더 악화시켜요.

그래서 감기약 먹고 소변 안 나와서 어 응급실 오시는 분들 많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어르신 분들 같은 경우는 그런 종합 기침약의 그런 항이스타민제나 그런게 섞여 있으면 소변이 안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아까 얘기한 대로 그냥 순수한 노스카핀 덱수맛에 들어 있는 저는 용각산 쿨 뭐 이런 것들 드시면은 기침만 억제하면서 어 그냥 그런 부장이 없이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아까 코데인 디드로크 전문 약품이 1이라 하면은 지금 약구스파 노스카핀 뭐대 이런 것들은 뭐 거의 0점 0.

1 일 정도 된다 보시면 되고 몰피는 이제 10 정도 되는 거고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서 미국서 거의 뭐 이렇게 이상한 사람 되는 그 펜타일 얘는 이제 100 이상이 되는 거죠.

아 어 그러니까 이제 코데인코는 그런 중독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제 방하시면은 야 이거 치료 아까 도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게 근본 병도 아니고 내가 이것만 먹고 살아도 되냐 하는데 아까 얘기한 대로 기침 신경이 예민해진 것 자체가 근본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그런 약을 먹어야 되는 분들이 만성 기차 10열 명 중에 한두 명은 된다.

어 그래서 그것들을 너무 거부하실 필요가 없고 편하게 드셔도 된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약 성분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약간 뭘 좀 둔감하게 만들어 주는 거라서 그런 거죠.

맞습니다.

맞습니다.

이것도 둔감하고 모든게 다 둔감해지는 그냥 그래서 이제 기침을 그래서 행동 치료도 이제 똑같은 걸 이제 지금 이제 기침하신 분들은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되냐 이제 그본으로 좀 말씀을 넘어가려고 하는데 예 기침과 통증은 똑같아요.

기침과 만성 가려움증도 똑같다 보시면 돼요.

네.

그러니까 통각 있잖아.

우리 만성 통증 우리가 아까 제가 기층이 하나의 병이라고 얘기를 하는 것처럼예 만성 통증을 우리가 하나의 병으로 보잖아요.

우리가 만성 통증이 있을 때 신경통 있을 때 야 이거 근본 원인이 뭐예요? 막 하지만 뭐 검사해도 옛날 사고가 났어요.

대상부 걸렸어.

근데 지금은 거의 다 상처도 낮고 염증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통증을 느낄 수가 있잖아요.

그거 자체는 그 신경 통증을 느낀 신경이 아까 얘기한는데 역치가 낮아져서 적은 자극에도 찌릿찌릿찌릿 계속 쉽게 느낄 수 있게 세팅이 돼 있는 거예요.

선상 휴위증으로.

그러니까 그거 자체가 만성 후중이니까 진통제 신경량 먹는 거를 우리가 야 이게 금봉원인데 안는데 이런걸 먹어도 돼가 아니라 그거밖에 없는 거 그죠.

신용등을 자 봉으로 보고 그걸 치료 하는 것처럼이 만성 기침 자체도 아 그렇잖아요.

아까 뭐 상처가 있으 건 있지만 그게 다 낮고도 통증이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뭐 근본 원인이 있으면 검사해서 하지만 이게 없어도 계속 간질간질 역차 나서 기침 하는 거는 그냥 신용통약 먹는 것처럼이 기침약을 먹어야 되는데 아까 통증 때 제일 치한 통이 먹는게 마약선 진통제잖아요.

키칭 때 먹는게 똑같이 이건 거죠.

아, 뇌에서는 그게 거의 비슷한 거예요.

억제하는 게.

그래서이 만성 통증 때 마약을 먹는 마약이나 그런 신경통약.

그래서이 마약 말고도 많은 신경통약들이 있거든요.

그런 약들이 반성 기침해도 다 쓰여요.

다 비슷하게 쓰요.

기전이 비슷하구나.

다신경이 막 예민해 갖고 난리 뛰는 거를 가라앉쳐 주는 그런 약들이 이제 기침약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기침을 하는 거를 어 이렇게 다 근본 원인만이 있는 건 아니다.

그렇게 이제 얘기하시면 되는데 이제 제일 흔한 원인 중에 하나가 또 담배잖아요.

예.

그래서 이제 담배 태우르신 분들은 가서 가래도 뱉고 막 기침하면서도 못 끊어서 하는 건데 우리가 이제 의학적으로는 뭐 우리가 모하는 논문들 보면은 전자 담배도 나쁘다.

우리 웨이핑 액상 담배도 나쁘다.

이렇게 하는 거고 실제로 논문을 쓸 때이 전자담배나 액산 담배가 훨씬 좋다.

이건 나 덜 나쁘다 하는 논물을 쓰면은 잘 이게 논문에서 싫어주지가 않아요.

공익적인 그런 논문 때문에.

근데 이게 만약에 담배를 피면서 기침하고 가렸때 고생하는 분들은 무조건 저는 전담이나 바꿔야 된다.

최소한 끊으면 더 좋고 그걸 장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이제 이게 코크레인 라이브리에서 나오는 이게 이제 종설 화면 보여 주시면은 요거는 이제 우리가 의학 논문 중에 최고의 그 권위라고 보시면 돼요.

그니까 모든 논문들을 다 종합해 갖고이 코크레라는 어떤 기관에서 전세금을 다 모아서 아주 권위 있게 종합에서 올해 현재까지 과학을 했더니 근거가 충분하다 이걸 보는 건데 의학 논문에 어 의학 논문가에 이제 가장 백화 최종 권이다 이런 걸 보는데 이거 맨년 업데이트가 되는데 이게 이제 2025년 최근에 어 이거 담배 장례하러 나온 건 아니지만 나온이 정 이게 제목 뭐냐면은 담배를 중단하기 위한 전자담배의 효과 그건데 전자 자, 담배를 피는게 오히려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된다는 거죠.

연초가 몸에 안 되잖아요.

어쨌든 연초는 제일 안 좋아.

그럼 저는 이게 이파리를 막 몇 천도를 해 갖고 수많은 미세먼지와 항물질이 나오는 거고 어차피 전자담배는 그냥 그게 전자담배가 그게 입 담배 입이 아니라 건 아시잖아요.

그 옥수수 입 같은 거에 니코틴 그냥 이렇게 적셔 놓은 거 한 거니까 그게 훨씬 미세먼지도 적은 거고 액상은 당연히 더 적은 거고 물론 거 화학 물질이 나쁠 수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이걸 해서 그런 중독을 더 낮춘 다음에 끝내기에는 훨씬 더 전자 담배를 바꾼게 낫고 기침 패, 염증 이런데도 훨씬 더 좋기 때문에 담배 못 끊어서 기침 펄러코너 하신 분들은 그냥 작년에도 다짐했고 예년에도 다짐했던 올해는 끊어야지 보다는 현실적인 거는 우선 전담으로 바꾸시고 음.

그다음에 끊는 거를 그다음 가시라.

그래야지 기침 가래가 없어진다.

이제 그 정도 말씀해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네.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그 어 기침을 하는 원인을 이제 코 때문에 기침할 수가 있고 그다음에 현실적으로 이제 폐 가래 때문에 기침할 수가 있는데 이게 이제 많은 분들이 그 가래가 있어서 그러니까 기침을 할 때는 시작은 이렇게 두 가지를 시작을 해야 되는 거죠.

네.

그니까 기침 은이 아니라 기침은 내가 이제 발 아까도 반사적으로 살례 걸렀을 때 바로 그냥 하는 기침 반사적 기침 이걸 이제 불수위적 기침이라 하는 거 하거든요.

그 이게 이제 소위 말해서 이게 아주 근본적인 기침 근본이는 기침이라고 볼 수 있는 거고 병적인 기침이죠.

이게 계속되면 또 하나는 음 다 똑같이 기침을 얘기하지만 이거는 헛기침이라고 하는 건데 내가 여기 이물감이 있는 거예요.

뭔가 가르가 낀 것 같아.

실제 가리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그래서 이걸 뭔가 빼내지 않으면 내가 뭔가 불편할 것 같으니까 일부러 하는 기침.

예.

이건 헛기침인 거죠.

그렇지만 어디 제가 방송 나왔거나 이럴 때 인물감이 있거나 참을 수 있잖아요.

창피하니까.

아니면은 지하철 때 에르베 할 때 있지만 회의 중에 있어도 그냥 참고 있다 하지.

참을 수 있어.

이거는 순수한 의미로 기침은 아니고 그냥 목에 이물감 기침을 하고 싶은 욕망일 뿐이지 반사적 기침은 아닌 거죠.

그거 참을 수 있는 건 기침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건 기침은 기침이지만 내가 구분해.

퍼기침 일부로 하는 기침이다.

어 그래서이 치료를 처음에 기본을 많은 분들이 병원을 갈 때는이 두 가지를 먼저 구분하고 가셔야 되는 거죠.

그래서 왜 아까 내가 참을 수 없다.

엘리베이터 하나 지하철 타이의 때 기침 때는 창피해서 못 살겠다.

발짝점.

이런 경우는 아까 마약성 기침약 있잖아.

코데이 이게 잘 들어요.

왜? 올 그게 바로 반사적 뇌로 가서 기침매할 때 거기서 이걸 차단해 주기 때문에 그거를 중간 차단할 수 있는데 여기가 그냥 간질간질해서 기침하고 싶어.

인물감이 느껴져.

음, 이거 하고 싶어.

근데 그건 뇌에서 이제 내가 의지적으로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럼 내가 의지로 하는 거기 때문에 그 약이 몸방 준다는 거죠.

아, 그렇겠네.

그래서 그럴 때 기친이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막 이래요.

보면은.

알고 보면은 생각을 바꿔야 되.

이분 알고 보면 이분은 발작적으로 기침하는게 아니라 그 이물감 자치가 문제기 때문에 그분은 이제 어떻게 하면은 여기에 신경 예민한 걸 떨어뜨리거나 가래를 줄여주거나 이걸 노력을 행동해야 되는 거지.

아 그약자이 분들은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은 왜 이물감을 자꾸 느끼고 왜 자꾸 이걸 하고 싶느냐 예민해지니까 하는 거잖아요.

그럼 이제 등 가려운 걸 한번 이제 이때 한번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등 가려운 건 나 진짜 도대체 등이 왜 가려온 거야? 자 등이 한군데 가려워요.

그럼 우리가 이제 그거 극잖아요.

아 시원하죠? 만족이 되는 거죠.

근데 그럼 두 번을 내가 그거 자극이 됐잖아요.

그럼 옆이 더 가라져.

이제 그럼 옆을 또 막 긁어요.

그러면 옆이 또 저 막 예민해져요.

여기 이렇게다 보면 나중에 온 등이 피날 때까지 걷게 된단 말이죠.

점은 이건데 그게 뭐냐면은 신경이 자극되고 자극된 거를 그게 또 다시 더 간지러을 더 불러오.

왜냐면은 통증 가려움 이런 것들은 종이 한장 차이거든요.

아, 마찬가지.

기침도 똑같아요.

여기도 아까 가려움증, 통증 다 똑같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간질간질한 이물감이 있어.

근데 이걸 하겠다고 기침을 하면은 기침할 때 공기가 여기 통과하는 속도가 시속 몇 km 정도 나올 것 같아요? 엄청 빠른 거 같습니다.

네.

시속에서 1번 시속 30km, 2번 시속 60km, 3번 시속 90km.

90km.

그렇죠.

저희 문제내시는 분 눈만 보면 그래서 실 80에 100km 사이가 나온다고 돼 있거든요.

그거를 계속 하루 종을 해 보세요.

어 그럼 여기 성대 주변이 핏줄이 다 터져요.

음 아 그래서 기침하다가 피 나오는 분들 있거든요.

예 이분들 다 폐암 걸렸다.

아니면 영화 보고 결핵 걸렸다.

이제 절망해서 오세요.

그렇잖아요.

이 피터 하면은 다 결이나 빼이잖아요.

아니고 다 본인 기침만 해서 실피 터져서 오는 거거든요.

아, 그럼 그 피줄만 터지는게 아니라 여기에 있는 신경들도 다 예민해지는 거예요.

아까 등급다가 그러면 이게 계속 반복하다 보면은 더 임미해지니까 이물감을 없어도 더 느껴요.

가래가 없어도 더 느껴요.

그 더 기침이 악순난 쪽에서 결국은 여기에 가래도 없지만 계속 기침이 가래와 이거를 느끼면서 기침하게 되는 악수란이기 때문에 결국은 기침을 안 하는게 답이다.

안 하는 게.

그렇죠.

그럼 이제 다시 저번에 가서 그럼 어 가래 느낌이 있을 때 어떻게 되냐? 삼켜라.

가래를 네라.

그래서 그것도 좀 더럽지 않습니까? 역시 아까 말씀 저에 말씀드렸지만 그 가래는 내 몸에서 나오는 단백질이고 예 설사 누런 가래가 할지라도 그 누런 색깔도 백혈구가 만들어내는 세균을 죽이려고 공격하려 만들어는 어떤 단백질의 색소가 노란색 초록색이기 때문에 삼켜도 된다는 거죠.

삼켜도 되지만 뱉어도 상관없잖아요.

는 거보다 삼키는게 더 좋습니까? 상관없 그렇죠.

왜냐면 지금 방금장에 말씀하셨지만 배틀 때 어떻게 하냐면은 우리 어르신들 여기 마이크 앞에 여기 좀 떨어져서 하면은에 이걸 하는하고 성대가 다 망가져서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게 기침을 더 부르고 여길를 다 망가뜨려는 거죠.

아, 그게 오히려 자그.

그래서 아까 그 신경 자극 그 아까 역치가 낮아져서 더 적은 자극에도 기침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행위 자체가 기침을 더 부르는 거야.

약순환인 거예요.

근데 가래가 끓으면 일단은 약간은 토해야 식도로 나와.

시원시원한 느낌이 있지 않아요? 가래.

기도에 붙어 있는 가래를 꿀꺽 삼킨다고 식도로 넘어가지 않잖아요.

네.

그래서 이제 실습 시간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오늘 이거 하려고 왔습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 이거 자 그래서 이제 결국은 만약에 이제 전제 조건은 진짜 가래가 있다는 전제예요.

아까 얘기했지만 아 그 기침을 해도 가래가 이만큼 있다고 하지만 막상 기침하고 나오면 가래가 신만 나오거나 이만큼 해요.

그런 경우는 그냥 가래가 있다는 신경이 예민한 거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기침하면 물 먹고 자꾸 삼켜야 된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 가래가 나와.

그럼 이걸 제거해야 되는데 여기 손상 없이 가래를 제거해야 되잖아요.

그때 이제 두 가지 이제 몇 가지 한번 가르쳐 드릴게요.

첫 번째로는 충농증이 있거나 코가 넘어가서 기차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내가 이제 코가인지 뭘 그때 이제 코를 마시는 거 저번에 영상때 해봤지만 한쪽 코를 맞고 이거를 이렇게 하면은 여기가 좁아져서 이게 안 되기 때문에 여기 코를 여기길 당겨 한쪽만 여기 당겨서 벌려서 여기 했고 그냥 하면 여기가 막혀서 안 되기 때문에 벌려서 이렇게 하면은 확 넘어가죠.

예.

어 그러면은 그때 확 넘어가서 꿀꺽 상켰다.

그때 넘어가는게 있으면 그거는 코가는 거죠.

네.

이게 그때에 이제 진동 마이크 앞에이 진동 입천장 어 그렇게 하면은 진동 때문에 훨씬 더 꿀 넘어가거든요.

그죠? 그렇게 해서 넘어가는게 있으면 아 이게 코가래가 넘어가는게 있구나 이걸 한번 느낄 수가 있겠고요.

그다음에 회의 같은 거 하기 전에 그렇게 해서 하면 여기 있는 걸 최대한 다 빼내잖아요.

예.

그러면은 쫑이 있다 내려갈 거를 미리 다 해서 물료 삼켜 버리면은 예.

한 30분 정도는 넘어갈 거를 미리 제거해 놓으니까 회의 가기 전에 30분 동안 기침을 안 해요.

그것 때문에 그러네.

무슨 아시겠지? 그래서 만약에 코감기가 있다 그럴 때는 이거를 이거 화장실 열심히 한 다음에 이게 그리고 또 하나는 끈적하기 때문에 이게 약간 더럽지만 여기서부터 끈적한게 나와서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요.

어.

어.

그러기 때문에 예.

이게 끊어야 돼.

끊어야 돼 이거를.

그래서 자꾸 삼키고 물로 해 갖고 그걸 삼켜야지.

그냥 한다면은 이게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헛기침 할 때 코가 뒤로 넘어가는게 헛기침으로만 이게 해결이 안 되거든요.

그 내려가잖아.

끈적한게 그러면 하잖아요.

그 쏙 올라가요.

이게 끈적한게 매달린 상태로 그다가 아,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세게 그냥 해서 확 넘긴 다음에 아예 삼켜 버리던지 뱉어해야 된다.

근데 그거 해 갖고 뱉도 조심스 해가지.

하고 난 다음에 목보하려고 한 다음에 그다음에 그걸 또 벗겠다고에 이러면 이제 여기가 또 망가지는 거기 때문에 예.

그냥 삼키는게 제일 편하다.

그렇게 상대가 그렇게 쉽게 망가져요.

정말로 이민해 가지고 쉽게 망가집니다.

그래서 한번 살 걸리고 나면 30분 한시간 기침하게 되는 거죠.

아.

어.

그래서 여기가 쉽게 민감해지기 때문에 보호를 해야 되는 거죠.

네.

그래서에 이거 하면 안 된다.

안 된다.

근데 그렇게 살았는데 지금 성대는 결국은 목소리내는게 목적인데 맞죠? 저 목소리 괜찮은데요.

전 어렸을 때 담배도 하나도 안 괜찮은데요.

담배도 많이 폈습니다.

저는 옛날에 그 사람마다 그 이제 아까 신경이 예민해지는게 결국은 뭐 체질마다 다르고 다른 거죠.

그러면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가졌다면 안승찬 기자 목소리가 지금 이거보다 훨씬 좋았죠.

아 뭐 그건 아닌 거고 그냥 뭐 기침을 안 하는 체질를 타고 나신 거죠.

뭐 예민하지 예민할 기회가 없었던 거죠.

그 많이 하진 않으시잖아요.

많이 하진 않으니까 아까 어르신들이 이런 거 하면 네 성대가 나빠진다.

나빠진다.

맞습니다.

근데 이런 거 종종하면 하고 살잖아요.

우리 안 가르쳐 주셨을 때 그니까 이제 뭐 중간중간에 하는 건 상관없는데 이거를 이제 이걸 여기가 아래가 있다고 느끼는 어르신들은 하루 종일 하는 거야 이거를.

그리고 가래가 더럽다고 다 배틀다 감으면 그럼 여기가 이제 그때부터 이제 목소리 쉬고 망가지는 거죠.

그래서 할아버지 목소리가 맞아요.

그렇게 되는 거니까 삼키시라.

이래서 그러신 건가? 그다음에 두 번째로 아 물론 이제 어르신들 그런 거는 뭐 여기 성대도 이제 이렇게 느 점 전막도 느슨해지고 뭐 이제 그래서 목소에 바라는 건탱하진 않으니까 이게 그런 건 있는 거고 네.

두 번째로는 진짜 이제 기관 집회에 가래가 있을 때 어 우리가 이제 정말 여기 있을 때 이걸 그럼 이거 아니고 어떻게 그럼 가래를 빼느냐 그럼 이제 이때 하는 거를 우리가 허프 기침이라고 하는 거죠.

허프 기침.

그래서 이거는 뭐냐면은 우리가 허프를 이거를 이제 허프라고 하는 거예요.

어 그러니까 어 그렇죠.

이게 불꽃 같은 거 헉내는 거 그래서 어 최브람 성대모사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그 영어로 하면은 그 용들이 용이 이렇게 불 같은 걸 이렇게내는 거를 그래서 허 뭐라고 하죠.

허더 매직 드라이거하는 이런 노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하는 건데 어떻게 하는 거냐면은 그니까 마치 느낌을 이낌으로 거울에다 하 하는 거 있잖아요.

어 하하는 거 그 느낌으로 촛불 촛불 100개를 끈다 하는 거죠.

아, 그래서 거의 그러니까 성대를 닫았다 uthi 할 때 백기가 아니라 성대는 그냥 연 상태로 연 상태에서 연상 한 다음에 배 복심으로 우와 그렇게 세게 영점을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그거를 어 이거를 허프 기침을 하는 건데 이거는 성대의 큰 부담을 안 느끼면서 가래를 조금씩 밀어 올리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이거 반복하다면 가래가 없던게 좀 올라오고 아까 기침보다 효율은 떨어지지만 올라오 어느 순간 할 때 튀어나오는 거죠.

뭐가 튀어나와요? 가래가.

아, 그거를 진짜 앞으로 나오겠네.

화가.

그렇죠.

그래서 이걸 남들 앞에서 하다가 갑자기 앞에 있는 사람 갑자기 지하철에서 하다가 팍 튀어서 창피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근데 이분 닫고 갈 수도 없고요.

아.

이건 이제 보니까 혼자서 어, 화장실에서 벽 보고 이렇게 해서 허프 기침이라 하는 거죠.

반복.

가래에 있는 거를 꾸지 말.

그렇죠? 꾸지 않.

그래 어느 순간 튀어나면은 그걸 이제 삼키시면 되고 더럽지 않다.

그걸 또 여기까지 목보하려고 해서가 탁 나왔때 그때부터 이제 뵙겠다고에 이거 하시면은 이제 무형질이 되는 거죠.

목표는 성대를 보호한 상태에서 하여튼 가래를 없애는 목표군요.

그죠? 그렇죠.

그게 이제 그래서 허프 삼키든지 그렇게 해서 빼내든지 그죠? 그래서 코가 있으면 아까 얘기했는데 벌려서 해서 삼키고 여기 있는 거 패에 있는 거는 이걸로 하는 거고 그다음에 어르신도 힘이 약해서 이걸 안 되는 분들이 있어요.

이걸 하면은 이제 하면은 하라고 교육을 해드려도 안 돼요.

이거 숨 쉬는 거 안 돼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 제가 이제 할 때 약간 우성향스럽지만 이제 온몸을 쓰는 거죠.

그래서 이제 이거 하면은 유튜브에서이 상 방법 중간 광고를 하시면 제가 유튜브 권역수의 알려지 스쿨 채널에 오시면은 어 제가 어 이걸 자세히 올려놨습니다.

권역 알러지 스쿨 아 오늘 시작할 때 광고를 안 했네요.

하시면 되는데 어 이게 이제 뭐 이렇게 8일 펀치 펌프질 하는 거죠.

마치 이거를 그렇죠.

펌프질 그 치킨 치킨 이렇게 해서 할 때 이거를 마치 펌프질로 이걸 빼내는 것처럼 해서 하는 거죠.

그럼 이제 뭔가 어르신들께서 힘을 순간적으로 줄 수가 있거든요.

어, 맞죠? 탕치면서 안 주지.

어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탕치는 거예요.

그래.

반복 그러면은 훨씬 더 이렇게 직관적으로 어르신들이 가래를 더 빨리 잘 빼낼 수가 있습니다.

어 그래서 허프 기침은 어 요거는 이제 그래서 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어 귀침 그 하니까 가래가 더 생기는 거 같은 느낌들 올라오니까 아 이게 좋은 거예요.

밑에 있는게 올라온 거니까 그렇죠.

그렇게 해서 빼낼 수 있다.

문제가 있다.

그렇게 하시면 먹는다.

먹는다.

그다음에니까 어 먹는다.

제가 이제 이거 영상을 제가 그 권역씨 알려주고 그 유튜브 말고 틱톡에도 올렸더니 요것만 나오죠.

요것만.

어.

근데 이제 누원 가에 먹어도 된다 했더니 이제 그 틱톡은 그 중학생들 뭐 초등학생들 많잖아요.

와 의사 선생님 배부르겠다 하면서 우리 가에 5,000명 학생들의 누런가를 모아서 드리면은 배 평생 배불리 먹고 살겠네요.

뭐 이런 댓글도 많이 오고 막 그러긴 한데 문제가 없다.

어 먹어도 된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래가 감기 걸릴 때 가래를 뱉으면 뭐 약간 고름처럼 누럽게도 나오고 그러는데 거기에는 바이러스가 통 엄청 있고 그렇지 않아요? 아,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바이러스 아까 얘기한 대로 바이러스죠.

사실 그 바이러스 바이러스 바이러스와 생균들이 있지만 있지만 우리가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점했지만 코에 바이러스 콧물이 넘어가잖아요.

하루에 그 코에서 바이러스 그 국물 어 하루에 1L를 넘게 삼키고 사는 거예요.

이미 이미 살고 있는 거고 또 기관지에 패 있는 거는 가래가 다 선무 운동이 다 이쪽으로 해서 폐에 있는 가래가 내가 됐는 것만이 아니라 하루에도 몇백m의 가래가 폐에서 계속 올라와서 식도로 자동적으로 넘어가고 삼키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원래 코와 기관지 있는 바이러 세균들은 기본적으로 내가 삼키끔 되어 있는 구조고 그 삼킨 거는 위산에 의해서 다 분해되고 소화 위 소화액이 있잖아요.

소화액이 다 그거잖아요.

다 단백질 없애는 거.

그 균들도 바이러스 다 소화가 돼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와 여기에 가면되는 바이러스는요.

요 세포에 호흡기 세포에 가면 되는 거지 위에 들어갈 때 위상피 세포나 식도에는 감염이 되지가 않아요.

얘네들은 특정 세포형.

그러니까 상켜도 문제가 없다는 거고 그 누런색이 다 균이 아니라 아까 얘기했는데 누런색 색깔은 내 몸에서 만들어 주는 당담백질 색소다.

거기에 일부 세균들이 있지만 그건 내가 원래 먹고 사는 거고 다 들어가도 중이니까 문제 없다.

그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러니까 삼키고 사는게 그 이상한게 아니라 이미 다 삼키고 살고 있는데 더 많은 거를 그 조그만 거 삼키냐 마냐 그 문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왜 그 신뢰가 건조할 때도 기침이 많이 나잖아요.

그건 왜 그래? 건조하면 가래가 잘 생겨서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고요.

아까 그 기침 신경 아까 수많은 아까 기침 신경들이 있잖아요.

그 신경이 자극되는 이유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하나가 그 뭐냐 온도 창공기 네 창공기를 립하면 일부 신경들이 거의가 자극이 돼서 기침이 쉽게 나올 수가 있겠고요.

음 음 그냥 공기가 차갑다는 이유 차단 이유로 그 아까 그 차가운 그 역치가 낮아인 분들은 어떤 분들은 예민한 분들 또 어떤 분들은 여기가 건조할 때 건조해지면은 그 세포 밖에 그 애가 그 삼 건조해지니까 진해지잖아요.

농축되니까 삼투합이 진해지고 그러면서 거기가 훨씬 더 끈적하게 되면서 자극이 더 되는 거죠.

물리적으로.

음.

그래서 건조하면 또 기침이 잘되고 그다음에 아까 식 거 또는 매 거 캡사이신 이런 것들도 개할 수 있고 가루 같은 물질 삼킬 때 그리고 미세한 먼지들 있죠? 미세 먼지 이런 것들을 다 할 수 있는데 특히 건조할거나 창공기가 가장 흔한 원인이죠.

그래서 저희가 보통 만 아까 기침 신경이 예민한 분들 있잖아요.

계속 완성 기치하는 분들은 저희가 보통 그렇죠.

가습기도 집에 있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지하철 같은 거 탈 때 저희가 저는 무조건 세 가지를 꼭 장비하라 말씀을 드리는데 하나가 꼭 물 물 계속 먹어라 물을 조금씩 많이 벌고 먹으면 한시 넘어가니까 여기가 건조해지지 않게끔 첫 번째 그다음에 코 아까 코가 누구나 다 1L만 넘어가고 가래도 계속 올라오거든요.

다 폐와 코에 있는 거는 선모 운동이 다 한 방향으로 컨베이벨트 시스템이 있어서 요쪽으로 와서 식도로 다 삼키게끔 시스템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목 주변이나 계속 침이나 코가래가 누구나다 조금씩 고이게 돼 있거든요.

근데 보통 사람들은 그게 고여도 아무 반응이 없는데 여기 신경이 예민한 분들은 그런 끈적게 조금이나도 있으면 그걸 또 이물질로 느끼고 막 장기 하니까 조금씩 계속 물을 마셔서 이물질도 여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또 건조하지 않게 해라.

두 번째로는 사탕을 빨아라.

사탕.

사탕이요.

사탕을 먹으면 역시 침의 분비가 돼서 삼키니까 또 물과 똑같은 효과죠.

똑같네.

여기를 건조하지 않게끔 해주고 계속 참키게 하니까 여기에 끈적한게 고이지 않게끔 하는 거 또는 껌을 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는껌.

침이 나오니까.

그래서 껌 사탕 또는 물 조금씩.

근데 이제 물을 근데 이제 세탕을 하루에 먹으면은 이빨 섞고 하니까 이제 보통 자들도 껌을 씹거나 물을 소량씩 마시라고 저는 많이 권유를 해 드립니다.

제일 안 좋은 거는 이제 그화한 향이 나는 사탕이죠.

예.

화한향 자체가 여기를 더 자극할 수가 있어요.

모을 시원하게 해 줘서 허브움 이런 거.

그렇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너무나 자극적인 거는 어 이제 먹지 말고 그냥 향이 별로 없는 거를 뭐 커피 사탕 뭐 이런 거 스카치 캔디 이런 것들을 드시는 거 훨씬 낫다.

그렇게 이제 조해 줄 수가 있습니다.

야.

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침이라는 거는 염증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도 생기는 경우도 있고.

예지만 목 가장 근본적인 거는 몸증이 많고 코가래가 많아도 기침 안 하는 분들 많다.

즉 필수 조건은 아니라는 거고 결국은 기침을 오래하는 분들의 가장 중요한 필수 조커는 간질간질 그 기침을 느끼는 신경 자체가 과도하게 예민한 거다.

기침 과민성 이게 꼭 동반돼야지만 기침을 오래 하는 거다라는 걸 꼭 강조를 드리고 싶고요.

그때에 많은 분들이 근본 원인 그렇게 예민하게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 원인이 없이 그냥 감기 휴증만으로 만성적인 비염 천식의 효율증으로 기침가 너무나 예민해져서 그런 병들은 다 지금 좋다 하더라도 기침을 계속 쉽게 하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아까 그런 코데인이나 이런 마약성 기친 약 중독성 거의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그런 약들을 드시면서 기침을 삶의질을 눕히는게 중요하다라고 꼭 강조를 드습니다.

기침을 놔두면 어 어떻습니까? 내 기침을 좀 놔두 근데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근데 장기침을 계속 하긴 해.

네.

아이 뭐 큰 지장은 없는데 뭐 그냥 냅두지 그럼 문제가 됩니까? 네.

그럼 이제 뭐 아니 문제는 되는게 아니뭐 이제 두 가지가 있는데 이제 이게 천식 같은 경우는 이제 많은 경우 천식이나 많은 그런 뭐 코가 안 좋거나 이럴 때 새벽에 기침을 또 많이 하거든요.

예.

그러면 이제 그렇죠.

그럼 내가 낮에 힘들지 않지만 새벽에 자면은 저번에 비형 코고리처럼 똑같이 수면의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새벽 기침 자체가 나는 몰라요.

옆에 보자만 알 수도 있죠.

그죠? 저는 내가 기침 어떻게 알아? 깨지 않는 한 그렇잖아요.

근데 그거 자체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거 자체가 만성 피로 우울증 그다음에 집중격 조합 이렇게 될 수가 있다는 거고요.

두 번째로는 다재 계속 기침만 하는 거 자체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제 신뢰를 끼치는 거죠.

본인은 신경 안 써요.

남들은 신경 써요.

그렇죠.

어.

그다음에 미국 가면은 거의 뭐 격리당해요.

기침하고 기침하면은 뭐 거의 뭐 이상한 사람 미계에서 사람들 보잖아요.

어.

그렇기 때문에 이제 피하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게 아까 기침이 기침을 보 그걸 많이 하다 보면은 점점점 여기에 기침 신경이 더 예민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 더 적은 자극에 있어도 기침을 하는데 더 완성 기침이 될 확률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목을 보호하는게 좋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가능하면 어 그래서 이제 그렇게 기침을 할 때 아까 얘기한 대로 그런 습관인 경우 발짝 기침이 아닌 경우에는 행동을 해야 되는 거고 많은 기침 환자들의 또 학생들 경우는 이게 정신적인 기침도 되게 많아요.

뭐 불안하면 기침하고 뭐 이런 거예요.

예를 들면 그니까 그거 우리가 이제 결국은 이런 환자 역할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내가 이런 걸 병이 있으면은 내가 공부를 안 해도 되거나 부모의 어떤 책임을 고습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어떤 정신질환으로 내가 병을 만들어내는 거죠.

그 의도적일 수도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낸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때이 내가 딱히 이제 고등학생을 많은데 학생 대학생도 있지만예 이제 그런 친구는 오면은 계속 앉아서부터 기침을 해요.

어 그렇게게 발짝적 기침은 깊은 기침에 갑자기 나오는 건데 어 말을 해도 선생님 뭐 아는데 근데 그게 일부러 하진 않고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건 약을 써도 안 들어요.

근데 이제 그럼 관찰하라 그러면은 비디오 게임하거나 안하거나 어떻게 하면 엄마가 듣거나 뭐 가족이 있을 그럴 때는 기침하고 뭐 이제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어떤 정신적인 기침 아닌 거는 구분을 해야 된다는 거죠.

야 그다음에 정수를 치면 나는 그다음에 목 이물감과 기침도 구부를 해야 된다.

그니까 아까 목 이물간 때문에 자꾸 보니 뭐 있는 것처 하는 거랑 순수한 기침은 다르다.

그런 거.

그다음에 기침 자체가 그럼 심해지면 뭐가 문제냐면요.

기침을 너무나 심하게 하면은 기 기전할 수가 있어요.

기침하다가요.

통할 수도 있어요.

왜냐면은 기침을 하는 신경 자체가 아까 아까 아까 많 신경 끝에는 아까 뭐 P2 X3 뭔가 그걸 말씀드렸지만 그거 자체가 폐어나 이런데 올라오는 거는 미주 신경이라를 통해서 뇌로 가거든요.

근데 그 미주신경이란 거 자체가 우리가 혀 이렇게했을 때 어 구역질하는 그 신경 또는 우리가 막 이렇게 뭐 과잉으로 막 숨쉬거나 아니면 뭐 피뽑다가 실신 기절하잖아요.

그런 것들 미주 신경과 연결이 돼 있어.

미주신경이 혈압을 떨어뜨고 심장을 막 뚫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기침을 많이 하게 되면은 그 신경 자체 그 똑같은 길을 가기 때문에 미주 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구토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막 의식까지도이를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막 그 뭐냐 갈비뼈 부러지는 경우도 있어.

갈비뼈 갈비뼈 근육을 너무 왜냐면 아까 그 갈비 그 살 이런데 그 뼈 사이에 갈비살 근육 있잖아요.

그 평상시 안 쓰는 근육인데 걔네들 너무 쓰다 보니까 얘는 일로 당기고 얘는 일로 당기고 막 이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이게 피트가 안 나가면은 얘는 근육이 너무 당기다 보니까 갈비뼈가 탁 부러지는 거죠.

그래서 갈비뼈 통증 생기는 경우도 있고 근데 이제 기침을 할 때 흉통을 느껴서 이게 폐암이냐 이렇게 오시면 많은데 이제 대부분의 기침의 흉통은 우리 갈비 우리 갈비고 먹는 그 근육들을 평상시에 안 쓰는 근육들인데 기침할 때 이거를 계속적으로 쓰잖아요.

아니면 가래 뱉으려고도 이걸 쓰기 때문에 우리가 운동 안 하다가 갑자기 팔고 하면 알백이잖아요.

똑같이 안 쓰던 근육들을 쓰기 때문에 이제 여기 그죠? 그거는 그냥 안 쓰는 근육들 하도 많이 써서 이제 근육이 알베였다.

그냥 조개 그것 때문에 뭐 폐합니다 이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그리고 그냥 진통대 드시면 됩니다.

그런 경우는 보통 만성 기침 너무 기침 시작한지 오래됐는데 왜 하는지는 몰라는 원인은 말씀하시 10% 정도는이 예민함.

예.

나머지는 뭐예요? 나머지는 이제 아까 제일 흔한게 비염과 충농증.

비염 충농증.

그게 제일 막 그리고 콩 안에도 그 간지간지 기침을 느끼는 센서가 있어요.

신경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여기 자체에서도 느낄 수 있고 증 있는 예민함.

그것도 예민함의 범주네요.

그렇죠.

기침 신경 자체 그러니까 뇌로 기침해라고 하는 입력호의 그 센서가 여기만 있는게 아니라 코아이도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 신경이 이제 센서가 예민해지면은 끈적한 코나 염증이 있을 때 그게 뇌로 가서 기침해라고 해서 여기 간장에서 기침하게 되는 교수 그러면 그런 거 아닌 경우에 성격이 예민한 사람이 기침도 잘 합니까? 그 그 성격 예민한 거랑 다릅니다.

그거 다른 겁니까? 그 하고는 뭔가 하여튼 수용을 잘하는 뭔가 이렇게 설짝만 그냥 그거는 그거랑은 다른 거 같아요.

예.

여기 자체가 그리고 그다음에 충농증 그것 그것도 없는데 그러면 뭘 의심할 수 그다음에는 이제 기관지염이나 천식이죠.

천식 알레르기성 기관 지염 어 요게 이제 의학적으로 호상고성 기관 지염이라 하는데 결국 천식이나 기관지염 기관지나 폐에 염증이 생기고 그것 때문에 이제 밤에도 새벽에 기침 근데 그거는 그 염증은 막 나 2년째 계속 일래 만성 기침이야 이런 경우도 있어요.

그렇죠.

어 그 천식인지 모르고 그걸 치료해야 되겠네.

그 네.

근데 그거는 왜냐면 천식이란 거는 좀 병원 가서 물론 이제 약 흡입기 이런 약을 써도 되지만 이제 정확 정확히 하려면은 폐기능이나 이런 검사를 제 잘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인근 가까운 의원에서는 어떻게 보면 확진을 하기는 어렵고 어 이제 야은 줄 수 있지만 좀 더 큰 병원을 가서 정밀한 검세를 해 봐야지 말 수가 있다는 거죠.

음.

그다음에 이제 흔한 거가 외국은 위식도 영류죄라는게 많거든요.

위산이 영류하는 거.

네.

근데 그거는 미국는 많은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그치 마른 기 많으면 위도 위상에 대해서 재산제 먹고 하는데 실제 우리나라 데이터 보면은 외국은 30%라고 돼 있거든요.

근데 그건 미국 사람들이 워낙 비만도 많고 기름 증거하는 거 많이 먹기 때문에 영류가 많아요.

이 뱃살이 많으면 보갑이 증가하기 때문에 올라오는데 우리나라 비만 한자가 거의 많이 없잖아요.

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은 30% 우리나라는 어 뭐 어떤 데이터는 1% 1 2%밖에 안 된다.

그거는 다 산류는 원리 아니고 네.

그다음에 우리나라 이제 담배 흡연 또는 이제 기관지 확장증이라 그래서 결약 휴중이나 폐가 망가지는 거죠.

어 그런 것들도 이제 기관지가 망가져 있을 때 거기에 가래가 이제 고이고 정상적 기관지 역할을 못 하니까 어 그러면 이제 거기에 고인 가래는 썩으니까 균자라고 그런 것들이 염증이 들켜서 또 기침 가래를 유발할 수 있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결핵과 폐암은 극히 드물다.

그렇지만 이제 놓치면 안 되기 때문에 이제 자꾸 완성 기침이 맞고 이것저것도 없고 하면은 이제 보통은 우리가 어르신들이나 담배 분들은 꼭 흉부 CT를 꼭 찍어 보든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엑스레이는 3주만 이상 해도 무조건 자주 찍어 봐라 이렇게 이제 학계에서 공고하고 있습니다.

음 결에근데 천해 얼굴을 갖게 있기 때문에 그냥 증사만 보면 알 수는 없어요.

그럼 우리가 감기 걸려서 기침하는 이유는 감기 바이러스를 몸에서 대응하느라고 염증이 생기고 혹은 그 노란 뭔가 썸증이 생기는데 그것 때문에 간지어서 그거 빼내느라고 기침을 하는 거죠.

그니까 결국은 기침의 원인이라는 게 그렇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 바이러스를 빼내기 위해서 바이러스 자체를 그냥 버리려고 그 그 버리려고 그 가래를 만들어내는 거죠.

미끌미끈한 점액을 만들어 내서 거기에 고여 있는 가래 또는 죽은 세포들을 빨리 그 씻겨 내리기 위해서 가래를 만들어내는 거거든.

그래.

근데 그 가래가 얼마나 헤로워요.

왜 먹어요? 아 그니까 근데 그 학들 그거는 체포라서 그 영포 그게 다 내모에서 만들어지는 담백질이기 때문에 해로운게 없다.

근데 그렇게 되는 거고 근데 그게 나는데 그거를 내가 이제 불편하니까 어 그냥 그거를 일부러 배틀려 하는 기침이 있을 수 있는 거고 근데 어떤 사람들은 거기에 그 염증 자체가 어떤 분들은 그 신경을 손상을 시켜서 기침 신경 센서의 그 역치를 낮춰 주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감기만으로도 그게 그렇죠.

그러니까 어떤 사람 감기 걸려도 가래만 나오면서 기침을 많이 안 한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가래 별로 없는데 그냥 기침만 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어 그러니까 바이러스 자체가 무조건 기침이 아니라 결국은 어떤 그 손상이든 염증이든 그 기침을 느끼는 센서가 역지가 낮아져서 적은 작으로도 뇌로 신호가 가야지만 기침을 한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아 그렇구나.

저만 그런지 모르는데 근데 오늘은이 얘기를 듣다 보니까 예 알겠는데 예이 이렇게 중요하게 이게 배워야 할 일인가 기침은 어 그냥 기침도 하고 살고 그러는 거지 어 지금까지 기침 때문에 뭐 그냥 어떻게 요령껏 기침하지 않아도 큰 문제 없이 살았는데 그건 이제 급성 기침 말씀하시는 건데 제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만성 기침 환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만 아까 얘기한 대로 1년 되기 담배피시도 마찬가지로 뭐냥 두 달 세 달 뭐 계속 하는 분들 있는데 이런 분들은 사실은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 수면의 질이 너무나 떨어지는 거고 오늘 가르쳐 주신 거는 그렇게 될 수 있거나 그런 분들 그렇죠.

그러니까 일반적인 기침갈래 감기 걸려서 2, 3주 기침하는 거 어때? 오케이.

상관없단 말이죠.

제가 말씀드린 거는 이런 몇 달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 있어서는 이게 삶의 질이 진짜 장이 아니에요.

그러면 조금 기침이 나는데 감기 때문에 근데 조금 이어졌어요.

근데 그걸 뭔가 대처 안 하면 만성 기침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죠.

목을 계속 과도하게 쓰면 그럴 수가 있는 거죠.

아 그것도 처음에는 괜찮은 분이었는데 그럴 수도 있 그래서 이게 이제 여성분들 할머니들 아니면 저서 말해서 여성분들에게는이 기침 자체 1년 내내 몇 달 기침 할 때마다 소변이 나와요 어 왜 여성분들 요소 요도가 요실금 요도가 짧기 때문에 보감을 증가시키잖아 할 때마다 그러면 찔끔찔끔 요실금이 생기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못 살겠다 하는 분들이 특히 어르신 여성분들은 너무나 많으니까 정말 미쳐 버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 얘기로 남성분들 담배피거나이 오래되는 분들은 이게 이제 지하철 타고 때마다 가겠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도 지접하고 피하고 친구들도 피하고 그런 것들이 사회관계 그니까 친구를 못 만나겠다.

외출을 못 하겠다.

창피해서 어디 가서 밥 먹을 때마다 기침해서 밥을 튀고 친구를 못 만난다.

이런 분들도 있는 거고 그냥 한양 계속적으로 저리 여기 가슴 통증 복부 통증 이런 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공감력이 떨어졌네.

아니 그니까 대부분은 문제는 없지만 이게 오래 가는 분들에게는 이게 삶의 질에 너무나 지옥 같은 거죠.

저는 오히려 예 말씀하십시.

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이제 진단을 못 받거나 그러면은 이제 계속 가는 거고 아까 얘기한 대로 천식인데 흡입기 딱 흡입 딱 쓰면은 일주일 만에 기침 안 하고 평생 살 수 있기 때문에 아주 드어마기한 거고 아까 이도 안 되는 분들은 아까 괜히 마약성이라고 겁나서 안 먹지만 그런 거 먹으면서 아주 일상생활 아 뭐 중독도 안 되고 그냥 편하게 살 수 있는 거죠.

몇 년을 기침하던 분들이 이건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네.

몰라서.

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권역수의 뭐 뭐라고? 권역수의 알러지 스쿨이죠.

그리고 그러기 때문에이 시장이 크기 때문에 아까 그런 GSK나 개발하는 약들이 성공만 하면은 이게 이제 어마어마한 사람들 먹을 사람들은 너무너무 많다.

아 그렇구나.

제가 제가 잘 안 겪고 살았더니 그냥 기침 좀 하시는구나 정도인데 그게 굉장히 장난이 아닌 거군요.

그렇죠.

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클 거 같긴 해요.

감기 누구나 감기 때마다도 그 약이 들어갈 수가 있는 거기 때문에요.

좋은 약이 해봐야 되면은 그렇지.

예.

최소한 감기는 빨리 못 나와도 기침 때문에 힘들지는 않은 거니까.

음.

그럼 약국에서 파는 진해 뭐 거담제 이런 건 기침을이 사그라뜨리는 그런게 아닌가 봐요.

그러니까 진해 거담제 되면 아까 얘기한 대로 준 마약성 기침약이 포함되 있는 거죠.

그 덱스트 메토르판 또는 노스카피약들이 섞여 있는 거고.

어.

그다음에 거기에 이제 가래를 없애는 뭐 항이스타이 섞여 있는 거죠.

봉합감 기약에는 콧물 가래 이런 것들.

야, 저는 오히려 반대로 기침.

기침을 도대체 우리가 기침을 왜 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굉장히 자주 겪는 현상인데 제 인시의 신비에 관심이 많아 가지고 음.

기침이라는게 도대체 뭔가? 스승 이제 몸에 관심이 많아진 아닙니다.

예.

왜 학교에서 이런 거 안 가르쳐 주는? 모든 거는 어쨌든간에 과한 건 병이다.

어.

이에 그런 것 밤이 되면 숙면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하는 거고 그 원인이 귀, 코, 기관지, 식도, 폐, 심장 때문에 꼭 검사를 받아보시라.

어,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기침이 좀 나면 그 이비누과에 그냥 가면 됩니까? 우선은 이비누과나 내과 내과 가셔도 되고 이제 제가 알레리기 내과니까 이제 알레리기 내과 알레르과 단독 있거나 또 호흡기 알레기 내과 이렇게 많은데 대학 병원은 이제 아까 피코의 원인이 대부분은 알레리 비엄이고 그다음 천식과 알레기성 기관지 다 알레릭성 질환이고 어 그러기 때문에 가장 흔한 코관지 천식이 다 알레릭성 질환이기 때문에 보통 이제 알레릭이 내과 또는 이제 내과는 혹 알레기과 이런 데서 많이 보고 또 이비과 가셔도 되고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하고 싶은 질문 있잖아요.

뭐요? 지금 하세요.

지금 도라지 어떠냐고 물어보는데요.

도라지? 네.

도라집 효과 좋지 않습니까? 네.

아 근데 뭐 그거는 저는 도라지랑 배집이죠.

도라지랑 배즙.

네.

근데 이제 뭐 제가 뭐 특별하게 할 말은 없네요.

사실상 인정한 거 같아.

야 야단치시대 표자예요.

저 너 진짜 어유 진짜 아니 근데 어쨌든 아에 그런 아까 얘기한 대로 그런 좋은 약들이 있으니까 이런 약들이 제가 뭐 그런게 효과가 얼마큼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모르겠지만 훨씬 더 안전하고 좋은 약들이 있다.

마약이라고 들어할 거 없다 말씀드리고 제가 아까 용각상 쿨은 그냥 제가 그 약이 뭐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아까 노스카피라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어 근데 그 용각산 그 베이스가 또 그런게 들어 있더라고요.

뭐 도라진지 벤지 뭐 일본 그 한약이잖아요.

예예 들어 있는 어 뭐 뭐드시는 거는 돌라집에 뭐 굳이 기침이 아니라 먹어서 건강에 도움 되는 거니까 좀 드셔도 저한테 오면은 아 드십시오는데 이제 섭섭한 거는 이제 천식 환자들 열심히 제가 흡입기 드리고 막 해서 다 좋아졌어요.

그래서 다음에 와서 기침 많 아 제가 도라지랑 배집을 계속 먹었더니 기침 많아요.

이러면 제가 마음은 좀 상하죠.

천식 환자분들.

그렇지만 뭐 드시는 거는 자유다이 니다.

예전에 왜 탄광에 있는 분들이 삼겹살 먹는다 그러잖아요.

지방지를 먹으면이 아내가 뭔가 좀 부드럽게 되는 효과는 있지 않습니까? 아, 근데 그건 뭐 기관지 패가 부드러운게 아니라 그건 식도가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좀 다른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아, 죄송합니다.

네.

목소리 안 나오고 노래하기 전에 뭐 날달걀 먹는 것도 근데 그거는 오늘 설명드리니까 뭔가 이렇게 이거를 좀 그래도 여기를 부드럽게는 하는 거지.

뭔가 물 마시는 거하고 마찬가지.

근데 실제 임상 연구은요.

그 꿀이 기침에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들은 있어요.

꿀 중에서도 이제 그 호주 뉴질랜드 예.

그 마누카이죠.

예.

의학으로 그런 많은 연구들이 있는데 그게 이제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고 그다음에 세균을 죽인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마우카구를 입에 먹음구 있을 때 실제 기침이 호전된다는 연구 실제 의학 연구들이 꽤 여러 개가 있긴 있습니다.

입에 먹음고 있으면 네.

입에는 뭐라도 먹음고 있으면 기침이 줄어들지 않습을 먹고 그래서 그 아까 얘기한 그런 이렇게 발론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제 그 아주 그 유명한 네이처라는 논문이 있거든요.

근데 이제 네이처에서는 이제 그 마우카 꿀이 이제 상처에 발랐을 때 걔가 이제 어떻게 염증을 없애고 세균을 죽이고 이런 또 연구 결과들도 있거든요.

그럼 네이처라는 거는 어마어마한 되잖아요.

어 그러기 때문에 그 마우카 꿀이 뭐 단순하게 그런 침을 분비하는 것만이 아니라 염증가는 그런 과학적 근거는 있는데 이제 아까 대로 그게 효과가 다른 후대이나 단때 얼마나 있을지 그거는 뭐 비교한 거는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네.

아 재밌네요.

기침에 대한 모든 거 음 기침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되게 그래 공감은 좀 해 줘야죠.

그 왜 중요해요? 그런 친구니까 아니까 뭐 기침은 이렇게까지 우리가 어 배울 일인가 싶은데 어 기침 계속 나오시는 분들은 그렇고 정상인들도 자꾸 이제 그 기침 나올 때 버릇 없이 기침하면 그렇지 그렇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 가능하면 이거 이거 권역수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갑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비염은 코 염증으로 생겨요. 코가 붓고 콧물이 나죠.

2. 많은 사람들은 비염인지 몰라요. 익숙해서 그래요.

3. 밤에 코막힘과 수면 장애가 심해질 수 있어요.

4. 코고리와 수면 무호흡 위험도 높아집니다.

5. 코와 눈 연결 부위 가려움도 비염 증상입니다.

6. 코를 막거나 막힌 곳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

7. 비중격이 휘거나 좁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8. 비염 치료는 코에 스테로이드 분무가 효과적입니다.

9. 꾸준히 사용하면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요.

10. 스테로이드는 안전하며 평생 써도 괜찮아요.

11. 비염이 치료 안 되면 충농증과 합병증이 생겨요.

12. 코세척은 생리식염수로 하는 게 좋아요.

13. 코 안의 염증과 점막 부종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14. 코를 세게 풀거나 빨면 귀에 문제 생길 수 있어요.

15. 가래는 삼키거나 부드럽게 뱉으면 돼요.

16. 가래 색깔은 면역 세포 색소일 뿐, 걱정 안 해도 돼요.

17. 만성 기침은 신경 과민이 원인일 수 있어요.

18. 기침은 몸을 보호하는 자연 반사작용입니다.

19. 오래 기침하면 미주신경이 과도 활성화돼요.

20. 기침약은 마약성 성분인 코데인 포함될 수 있어요.

21. 코데인은 중독성 적고 효과 좋아요.

22. 만성 기침은 원인 없이 신경 과민인 경우도 많아요.

23. 기침의 원인은 코, 기관지, 귀, 식도 등 다양합니다.

24. 기침은 신경 반사로, 자극에 따라 일어납니다.

25. 감기 후 가래 색깔 변화는 염증 진행을 의미해요.

26. 가래와 콧물은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흔적입니다.

27. 가래를 삼키거나 뱉어도 문제 없어요.

28. 기침이 오래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증도 올 수 있어요.

29. 기침 억제약은 신경을 둔감하게 만들어서 도움됩니다.

30. 마약성 기침약인 코데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이 효과적입니다.

31. 천식, 알레르기성 기관지염도 치료가 필요해요.

32. 수면 무호흡과 코막힘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33. 수술로 코 구조를 교정하면 호흡이 좋아집니다.

34. 비염 치료는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35. 코 세척과 식염수 사용이 효과적입니다.

36. 코에 염증이 없게 유지하는 게 핵심입니다.

37. 담배는 기침과 염증을 악화시켜요.

38. 전자담배도 건강에 나쁘니 끊는 게 좋아요.

39. 기침약은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40. 만성 기침은 신경 과민과 관련돼 있어요.

41. 기침은 보호 반사, 병이 아니에요.

42. 오래 기침하면 미주신경이 과도 활성화돼요.

43. 기침약은 신경을 둔감하게 만들어서 도움됩니다.

44. 기침이 오래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45. 병원에서 원인 진단 후 치료하는 게 좋아요.

46. 비염과 충농증은 치료로 개선 가능해요.

47. 코 세척과 꾸준한 약 복용이 중요합니다.

48. 기침은 신경 과민이 원인일 수 있어요.

49. 약물과 행동 치료 병행이 효과적입니다.

50. 건강한 코와 수면이 삶의 질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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