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쉬 파브라이가 전하는 매도 타이밍 핵심 조언! 꼭 들어야 할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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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주식 투자, 26년 존버하면 대박? 🤯
옛날 옛날에 어떤 아저씨가 사업해서 번 돈 10억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어. 1995년이었지.
첫 번째 투자:
- 인도 주식 4개에 4천만 원을 투자했어.
- 그중에 하나가 160배 올랐어! 🤩 1천만 원이 16억이 된 거지. 완전 대박!
- 나머지 3개는 별로였어. 하나는 90% 떨어졌고, 다른 두 개는 그냥 그랬지.
- 그래서 2000년에 나머지 3개를 팔아버렸어.
근데 이게 실수였던 거야! 😭
- 팔아버린 주식 중에 500배 오른 주식이랑 150배 오른 주식이 있었던 거지.
- 이 주식들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엄청난 부자가 됐을 텐데, 26년이나 기다려야 했거든.
왜 팔았을까? 🤔
그때는 주식을 얼마나 오래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잘 몰랐던 거야.
그래서 이 아저씨가 배운 교훈은 이거야! 👇
좋은 회사를 사서 오래오래 가지고 있어라!
어떻게 좋은 회사를 고르냐고? 닉이라는 사람이 알려준 세 가지 질문을 기억하면 돼.
- 이 회사가 10년, 20년, 30년 뒤에도 잘 될까? (미래를 상상해봐!)
- 이 회사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있나? (계속 발전하는 회사인지 봐!)
- 지금 주식 가격이 너무 비싸진 않나? (물론 좀 비싸도 괜찮지만, 너무 터무니없으면 안 돼!)
예시:
- 아저씨가 2천4백만 원을 투자했던 코탁 마힌드라라는 회사는 나중에 은행업까지 하면서 엄청 성장했어.
- 블루 다트라는 택배 회사도 150배나 올랐지. (인도의 페덱스 같은 회사야!)
이런 좋은 회사들은 팔지 말고 26년이든 50년이든 가지고 있었어야 했는데, 아저씨는 그걸 몰랐던 거지.
결론적으로,
- 좋은 회사를 골라!
- 똑똑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회사를 골라!
- 회사가 얼마나 비싼지는 너무 신경 쓰지 마. (물론 너무 비싸면 안 되지만!)
- "이 회사가 왜 이렇게 잘 되는데, 사장님은 왜 안 파는 거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
이게 바로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비결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