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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숨은 맛집? 상상초월 와인리스트에 푹 빠질 (신)단골집!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파리 숨겨진 맛집 '라 마즈네' 솔직 후기 (중학생 눈높이 버전)

이거 완전 대박이야! 🤯

솔직히 여기 음식, 별점 하나짜리 식당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인데... 이게 무슨 비스트로 음식이야? (가격은 영상 끝까지 봐야 알 수 있음!)

오늘 소개할 곳은 파리 마레 지구까지 갈 필요도 없어. 퐁피두 센터 근처에 있는 '라 마즈네'라는 캐주얼한 식당이야.

와인 리스트 보고 깜짝 놀랐잖아! 🍷

작은 식당인데 와인 리스트가 장난 아니야. 무슨 책인 줄 알았어. 계속 넘겨도 끝이 없어!

음식 메뉴도 다양해!

글라스 와인도 팔고, 코스 메뉴도 있어. 점심 코스는 25~30유로 정도고, 메인 요리는 40유로 정도. 애피타이저도 있고, 칠판에 오늘의 스페셜도 적혀있어.

우리는 그냥 먹고 싶은 거 시키기로 했어! 😋

여기 티에부디엔(세네갈 전통 음식)도 있네? 꼭 먹어봐야지! 어? 푸꾸옥? 푸꾸옥은 베트남 아니야? 이 식당이 베트남이랑 관련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셰프님 와이프가 베트남 분이래!)

아니, 와인 리스트 왜 이래? 🤯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와인 리스트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 300유로짜리 와인도 있고...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 (카메라 꺼버릴까?)

이 와인 리스트, 진짜 대박이야!

이 와인 리스트, 혹시 '로쉬'에서 직접 가져온 거 아니야? 가격이 말이 안 되잖아. 셰프님이랑 '로쉬'랑 뭔가 있는 것 같아. 와인 종류가 진짜 많아. 요즘 구하기 힘든 와인들도 다 있대.

이거 봐봐, '장 이브 비조'의 에세조 그랑 크뤼도 있어!

가격 문의는 안 했지만... 오늘은 참았어. (사실 7월에 다시 왔었대!)

음식이 나오기 전에 빵이랑 햄이 나왔어. 🥖

아까 보니까 사모님 혼자서 와인을 다 다루시는 것 같더라. (와인 담당이시래!) 우리가 시킨 와인이 없어서 다른 걸로 바꿨는데...

가격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저렴해. 🤫

이런 곳은 평범하지 않다고.

첫 번째 와인: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테 드 통네르 🥂

원래 가볍게 마시려고 샤블리를 시켰는데, 그랑 크뤼는 품절이라 프리미어 크뤼로 바꿨어. 너무 좋은 와인인데 가격이 너무 싸. '도비사'보다 비싸. 예전에는 '도비사'나 '라브노' 와인을 마실 때 이 정도 가격은 아니었는데... 여기는 몇 년 전 가격이랑 거의 똑같아.

샤블리 두 왕자, '라브노'와 '도비사'

둘 다 최고지만, '라브노'가 '도비사'보다 싸다면 당연히 '라브노'를 마셔야지!

점심때 와서 와인 한 잔이랑 간단한 음식만 먹어도 좋겠다. 🤤

절대 오지 마! 음식도 별로고 비싸. 🙅‍♀️

리뷰 믿지 마!

이런 식당은 뭔가 사연이 있을 거야.

프랑스에는 숨겨진 곳이 많아.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을 계속 발견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와인 리스트에 대해 물어봤더니...

와인 생산자들이 이 식당을 좋게 봐줘서 비싸지 않게 준대! 와인 생산자들이 직접 왔었나 봐. '클로 데 랑브레'나 '로마네 콩티' 같은 곳에서도... 주문 안 했는데도 줬다고 하네? 뭐야, 자랑하는 거야? 우리가 잘해서 준 건가 봐.

첫 번째 요리: 푸아그라 테린 🦆

가격도 괜찮아.

두 번째 요리: 베트남 피쉬 소스 샐러드 🥗

셰프님 와이프가 베트남 분이라 그런가 봐. 베트남 스타일 프렌치 같아.

세 번째 요리: 흰 아스파라거스 🌿

이거 진짜 맛있어. 근데 처음부터 이걸 가지고 있었다는 게 말이 안 돼. 셰프님이 어디 출신이거나 와이프가 소믈리에였던 게 분명해.

샐러드 진짜 맛있다! 🤩

피쉬 소스랑 오렌지 맛이 나는 것 같아. 흰 아스파라거스도 맛있고. 푸아그라도 기대했던 맛이야. (근데 샐러드가 진짜 최고!)

이런 샐러드를 좋아하게 될 줄이야...

최근에 먹었던 샐러드 중에 최고야. 균형이 너무 좋아.

이게 퐁피두 근처라고? 그럼 '송헹'도 가야지!

아까 와인 담당 사모님이랑 얘기했는데, 우리가 시킨 샤블리 그랑 크뤼가 품절된 이유가 최근에 일본이랑 미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1~2주 만에 다 팔렸대. 그래서 많이 남지 않았다고 하네.

이런 가격이면 안 시킬 수가 없잖아!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문이 난 걸까? 사람들이 와인을 모으는 사람보다 마시는 사람을 더 좋아하나 봐. 나도 와인 좀 줘!

인생 처음으로 샐러드를 추가 주문했어! 😮

고기 없는 샐러드를 또 시키다니... 믿기지가 않아.

7월에 다시 왔을 때 샐러드 두 접시를 먹었대!

이 샐러드, 드레싱이 거의 안 보여. 피쉬 소스도 살짝만 들어간 것 같고. 후추 소스를 갓 짜낸 오렌지 주스에 섞은 느낌이야.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맛있어.

파리에 아직 숨겨둔 맛집이 2~3곳 더 있대.

아직 영상으로도 안 올린 곳들이야. 그런 곳들은 사람이 많고 북적거리는데, 여기는 편안하게 올 수 있는 곳 같아. 동네 단골집처럼.

이런 작은 식당인데 테이블이 꽤 많아.

점심에는 테이블이 5개밖에 없었대.

'로쉬'나 '비렌' 같은 사람들이 왜 여기를 올까?

그냥 오는 게 아닐 거야. 셰프님도 젊지 않아. 어디서 일하다가 소믈리에랑 같이 시작한 게 아닐까? (추측 중)

"음식 맛있고 와인 싸다"는 소문 때문에 와인 생산자들이 와인을 주는 것 같아.

와인 리스트는 좋지만, 특정 생산자 와인에 치우친 느낌이야.

음식 말고도 즐길 거리가 있어.

이런 재미는 이탈리아에서는 찾기 힘든데. 와인 리스트도 다르고.

프랑스 와인이 특히 그래.

오래된 와인들은 가격이 싼데, 여기는 그런 경우가 많아. 이탈리아 와인은 가격이 좀 더 정해져 있는 느낌이야.

'로쉬' 와인 가격이 한국이랑 거의 똑같대.

근데 여기서는 반값에 샀어. 6개월 안에 같은 와인을 세 번 샀는데 가격이 다 달랐대. 신기하지?

사람들은 이름만 보고 주문하겠지만, 가격이 다르면 힘들겠지.

예전에 '샤토 드 라 슈브르 도르'에서 '하야스' 와인을 봤는데, 그때는 너무 비싸서 안 마셨어. 300~400유로 정도 했었거든.

네 번째 요리: 비둘기 요리 🕊️

다섯 번째 요리: 송아지 요리 🥩

여섯 번째 요리: 티에부디엔 🍲

두께 좀 봐. 잘 익었어. 베트남 후추를 쓴대.

이거 진짜 맛있다! 🤩

이게 야생 아스파라거스래. 한국에서는 못 먹는 건데.

레드 와인도 마셔보자. 내가 좋아하는 와인이야!

두 번째 와인: 도멘 프리외 로쉬 뉘 생 조르주 프리미에 크뤼 2090 🍷

이 생선 살 좀 봐. 진짜 맛있다. 🤤

이거 진짜 짜증 나. 너무 맛있어서.

이 비둘기 요리 온도 완벽해. 진짜 완벽해. 💯

이건 진짜 미슐랭 스타 식당 음식 같아. 어떻게 이게 비스트로 음식이야? 미쳤어.

솔직히 샐러드가 맛있었으니 고기도 맛있을 수밖에 없지.

파리는 끝이 없어.

'피루엣'이라는 식당도 가봤는데, 음식은 싼데 맛있고 와인 리스트도 좋대. 근데 여기보다 사람이 적대.

이 식당 진짜 대박이야. 🤩

한국인들이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났어.

파리에서 인기가 많대.

셰프님 출신을 물어봤더니... '기 라소세' 출신이래!

2014년에 갔을 때 별 두 개였는데, 세 개 받을 거라고 다들 그랬대. 나도 그때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쉽다.

'기 라소세' 셰프님은 직접 요리도 하신대.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 생선 요리가 나오는구나.

다음 날 또 왔으면 '라퐁 몽라셰'를 마실 수 있었을 텐데. 😭

점심 코스 메뉴 상세 보기!

메인이나 디저트는 25유로, 3코스는 30유로. 근데 다 고를 수 있는 건 아니고 'M' 표시된 것만 고를 수 있대. 아까 그 샐러드는 14유로였어. 메인 요리는 종류가 다양해.

밀푀유도 또 먹어볼까? 🍰

셰프님이 직접 서빙해주셨어.

첫 번째 디저트: 바닐라 크림 비스킷 🍮

두 번째 디저트: 코코넛 밀크와 펄 🥥

여기 단골 될 것 같아.

최근에 유튜브에 올릴 영상도 찍었는데, 와인 리스트 좋고 캐주얼한 곳도 있었어. 음식도 좋았지만 여기만큼은 아니었어. 와인 리스트는 거기가 더 좋았는데, 음식은 여기가 더 특별해.

세 번째 디저트: 밀푀유 🍰

이 디저트 이름이 뭐야? 타피오카 펄인가? 태국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식당은 소개하기 망설여져.

한국 손님들이 몰려와서 예약하고 안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런 곳은 공유하기가 좀 그래.

이제 그만 먹자. 쌀국수 먹으러 가야지.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추천해준 사람이 믿을 만해서 왔는데, 기대 이상이야.

7월에 다시 왔을 때도 정말 맛있었대.

이 식당이랑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와인 바도 있대.

점심 맛있게 먹고 쌀국수 먹으러 가자!

한 줄 평: '파리의 비밀스러운 보석 같은 식당, 계속 간직하고 싶은 곳' ⭐

총평: 음식 1인당 60유로, 와인 2병 45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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