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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던 영혼육의 비밀이 풀린다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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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위 영상에 더 풍성하고 깊은 내용을 담은 손기철 장로의 신간 "수수께끼 같던 영혼몸의 비밀이 풀린다"가 출간되었습니다. 📖 손기철 장로 신간 지금 구입하러가기 ☞ https://mall.godpeople.com/?G=9791165042363 #영혼육 #영혼몸 #혼의구원 #구원 #하나님나라 #헤븐리터치 #손기철장로 ● 순서 ● 00:00 - 안내 00:10 - 영혼몸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구원 전후의 영과 혼) 29:57 - 받은 구원과 이루어야 하는 구원 (구원 받은 후의 영, 혼, 몸은 어떤 상태인가?) 1:12:59 - 왜 혼의 구원이 그렇게 중요한가 1:54:49 -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이유 (feat. 겉마음과 속마음) 2:41:30 - 그리스도 안에서 제멋대로인 마음 다스리기 (feat. 놓아버림) [ 전체 영상 보러가기 ] - 1편: 영혼몸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 (구원 전후의 영과 혼) https://youtu.be/Uch6pJrF0VY - 2편: 받은 구원과 이루어야 하는 구원 (구원 받은 후의 영, 혼, 몸은 어떤 상태인가?) https://youtu.be/Wbya-h10-io - 3편: 왜 혼의 구원이 그렇게 중요한가 https://youtu.be/cKIpMb4hCSk - 4편: 내 마음 나도 모르는 이유 https://youtu.be/bGEN91-1ffY - 5편: 그리스도 안에서 제멋대로인 마음 다스리기 https://youtu.be/HD9h72hlO9Q ------------------------------- 손기철장로의 말씀치유집회 공식(Official)채널 입니다. ▶새로운 집회영상을 보시려면 채널을 [구독] 해주세요! ▶손기철 장로의 저서 보기▶ http://gpf.kr/J3JgD ------------------------------- * 댓글 안내 * 1. 말씀과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2. 중보기도 요청은 htm0691@naver.com로 주시면 'HTM 중보팀'에서 기도하겠습니다. 3. 본 영상에 대한 신앙적, 신학적 질문도 htm0691@naver.com로 보내주시면 'HTM 신학부'에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기타 문의 사항 및 HTM 파트너 가입문의도 htm0691@naver.com로 보내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5. 개인적인 신앙관을 과하게 표현하거나 영상과 관련 없는 글, 정치적인 글, 공격적이고 악의적인 비방글은 임의로 삭제처리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화요말씀치유집회 안내 ▒▒ 화요말씀치유집회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에 온라인(Youtube)으로만 진행됩니다. * 현재 화요말씀집회는 오픈집회가 아닌 '유튜브 온라인 집회'로만 하고 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는 인원은 방송팀 찬양팀 중보팀만 참석하고 있고 센터 입장시 전원 온도체크 및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팀 싱어들만 찬양시 마스크를 벗기에 사람간에 방역막을 설치하였고 그외의 시간과 다른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센터는 집회 출입자들과 집회공간에 대한 방역을 강도 높게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헤븐리터치 홈페이지 http://www.heavenlytouch.kr ------------------------------------------------------------------------------------------ * 아직 채널 구독하시지 않으셨다면 구독을 눌러주시고, 알림 설정하시면 생방송 시간에 자동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헤븐리터치_HTM]의 모든 사역은 성도님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ARS 후원 1877-0512 - 계좌 후원 506101-01-203952/국민은행(예금주:헤븐리터치후원회) ---------------------------------------------------------------------------------- HTM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Heavenly Touch Ministry)는 - 말씀과 성령을 통한 치유사역의 회복 -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의 전파 - 교회를 통한 사회변혁의 추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섬깁니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Heavenly Touch Ministry)는 2008년 손기철장로(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재훈)가 설립한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며,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기독영상 - 말씀, 찬양, 워십, 소셜영상 이 보고싶다면 내 영혼의 충전소 - 갓피플TV 를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 갓피플TV App(어플) http://gpf.kr/rGPTV ▶ 갓피플TV YouTube https://www.youtube.com/GODpeopleTV ▶ 갓피플TV 사이트 http://TV.GODpeo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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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말씀 중에 영 혼 몸 영으로 스피리 바디 또는 영혼과 육체에 대한 바른 이해는 첫 번째로는 우리의 올바른 구원론과 두 번째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에 정확한 정체성과 세 번째로는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이 영과 혼과 몸에 대한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 수도 없을뿐만 아니라 확신없는 혼돈 속에서 살게 됩니다 또 구원파 이단들이 우리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이렇게 공격할 때에 그 부분에 해 우리는 정확한 답을 할 수도 없고 그들에게 속아서 그들에게 끌려 들어갈 수도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재 신학교에 따라서는 전통적으로 인간의 존재를 영혼과 육체 또 경우에 따라서는 영혼 몸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에 전자를 2분설 뒤에 것을 3분설이라고 그렇게 흔히들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개념적으로 나누어 놓은 것일 뿐이기 때문에 어느 한 주장에 집착하고 서로를 배척하고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서 이분 설를 주장하는 주된 그 관점은 인간은 단지 물질과 비물질적인 측면에서 나누어 생각하기 때문에 영혼과 육체로 보고 있습니다 육체는 물질이지만 영혼은 비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과 혼을 분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을 영과 육 또는 영과 몸으로 설명하고 있는 그 몇 구질이 있는데 그것에 집착해서 영 또는 혼이 동일한 것으로 보고 영혼이란 말을 흔히들 씁니다 물론 영과 혼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의 관계를 갖고 있지만 영과 혼은 결코 동일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하나님 나라 복음적 관점에서 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또 반대로 분서의 주된 주장은 영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영적 세계와 관계하는 일을 담당하고 호는 자기를 의식하고 정신세계와 관계하는 것 담당하고 몸은 세상을 의식하고 물리 세계와 관계하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영혼 몸은 하나가 되어서 온전한 인격체를 이루고 서로가 서로에게 유기진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영혼 몸을 단지 기능적이 역할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은 그것도 온전치 못합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을 상태나 활동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영혼 몸을 각각 분리된 상태의 개념으로 혹은 이렇게 이렇게 합쳐진 그런 개념의 상태로 흔히들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2분 설이다 3분 서이다 이것을 규정하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온천지 못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개혁 개정본 참 귀한 번역본입니다 저도이 번역본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혁 계정보는법 몸을 히브리어나 헬라의 원문 그대로 번역하지 않고 번역자의 어도로 번역하는 바람에 특별히 영과 혼과 몸 어 몸과 육과 마음과 심령 이런 단어에 대해서 정말 혼돈스럽게 번역함으로써 그중에 가장 혼란스러운 것은 영과 혼 그리고 영혼에 대한 번역입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를 생각해 보면 여러분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내가 구원받았다 이렇게 말할 때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무엇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다른 그런 생각 없이 내 영혼이 구원받았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근데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면 우리의 믿음의 끝이 영혼의 구원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9절의 말씀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너무나 모순적이지 영원히 구원을 받았는데 믿음의 결국이 다시 영혼의 구원이라고 말한다면 이게 무슨 뜻입니까 너무나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우리가 성경을 보지 않고 그냥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구원 받았으면 천국 간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랜 신학적 전통으로 영혼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오늘이 시간을 통해서 분명히 알아야 될 사실은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만든 성경 그리고 모든 영어 번보는 영 스피리 혹은 혼 소로 번역되어 있지 영혼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라는 말은 중국 성경과 우리나라 성경에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영혼이란 용어는 없지만 개념적으로 볼 때 경우에 따라서 영혼이란 말로 설명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영과 혼은 분명히 분리된 체이지 영혼이 하나라고 볼 수는 없다라는 겁니다 영혼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영을 나타내는 혼 혹은 영에 속한 혼 이런 의미에서 영혼이란 말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원본에서는 영혼이란 말 자체가 없습니다 스 아니면 영 아니면 혼 이렇게 표현되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론과 우리 자아의 정체성 그리고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지금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는 타락전 인간 타락 후 인간 그다음에이 신앙 생활해 나가는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 그리고 죽은 후에 인간의 상태를 문맥에 따라서 성경은 어떻게 영혼 몸을 표현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단지 영혼 몸을 현상적으로 규정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이것을 온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법적 해석 역사적 해석만 아니라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는 정경적 해석이 모든 것들을 포함해야 되고 특별히 하나님 나라라는 관점에서 통전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첫 번째 영혼 몸에 올바른 이해를 위한 첫 번째 키는 성경 원본에는 영혼이란 말이 없으며 영 아니면 혼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아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약의 히브리의 영은 루하는 용어를 씁니다이 루하는 비물질적인 의미에서는 영 0이지만 물리적인 의미일 때는 바람 숨 이렇게 사용을 합니다이 히브리어의 루하의 해당되는 용어가 신약의 헬 로는 마라 뜻이고 영어쓰는 스피리 영이란 뜻입니다 한편 구약에 히브리어에서 흔히 네페쉬 하야 앞서 말은 생 혼이란 말을 할 때 페시는 숨쉬는 존재에 해당되고 헬라는 푸시케 시케 영어로 쓰는 소 우리말로는 혼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에 있어서 포마 이러면 스피고 푸시케 이러면 혼이다 이렇게 여러분이 생각하 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히브리어에서 많이 쓰는 영 루라는 뜻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하나님이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었다 할 때 그 생기와 동일한 의미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면 좋겠습니다 아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가 우리코 임함으로써 흙으로 지원받은 우리가 생혼 살아서 생명 있는 존재가 되었죠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존재였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타락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우리가 죄를 짓고 타락했을 때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주체는 누구입니까 그것은 혼이 자의식 체인 혼 자유 의지를 가진 혼 혼이 죄를 지은 겁니다 인간이 자유 의지를 가진이 혼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유 의지를 가진다는 것은 혼이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을 옮기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을 통해서 자기를 표현하는 거죠 자아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혼을 창조하실 때 자유를 어지를 주셨고 심지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는 자유 어지를 주신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하는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과 맺은 그 행위 언약을 어기고 마귀에게 속아서 열매를 먹게 된 거죠 그래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하고 해서 그걸 먹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주체가 무엇입니까 바로 혼입니다 우리 혼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거절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영이 인간으로부터 떠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 죽음 속에서 살아가게 된 것이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는 말을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에 인간이 영이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은 떠났지만 인간의 영은 그대로 남아 있다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영이 되는 것이죠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쉬운 예를 들어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생명 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 전기줄을 놓고 전류를 흘렸다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근데 하나님 영이 떠났다는 것은 더 이상 전기 공급이 없다는 거예 그럴 때에 전선은 남아 있습니다 단지 전선의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 혼이 되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혼이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 영이 떠났지만 쉽게 말하자면 전선은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 전선은 있기는 있때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의에 있어서 그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없는 영은 본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그 영은 마귀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서 그 하나님의 영이 떠나버렸다 우리 인간에게는 영이 있지만 본래 기능 하나님의 생명은 없다라는 것이죠 고린도전서 2장 절도 보면 사람의 일을 사람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이 말은 우리가 구원을 받았던 구원을 받지 못했던 인간 속에는 인간의 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영혼 몸을 올바로 해석하기 위한 두 번째 키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도 우리 안에는 본래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간의 영이 는 겁니다 따라서 타락한 영 안에도 하나님의 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타락한 존재에 있어서도 양심의 가축이라는게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타락 후에 온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간의 영에 속한 혼은 어떻게 되었는가 혼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살아 있는 자 의식체 말했습니다 자의 존재 즉 자신의 본질을 의식하는 곳이고 그 본질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0이지만 그 자신은 혼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본래 영적인 존재이지만 나를 어떻게 표현하느냐 혼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생명체를 대표하거나 또 지명하고 구분 수 있는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혼입니다 그래서 문맥에 따라서는이 혼이라는 소이 피케 라는 단어를 목숨 생명 나 그 사람 자체 그 자 이런 것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타락 전의 혼은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자기 의식 체였다이 아니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기 의식이 정상적인 혼인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 후에 영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혼은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자기 의식이 아니라 스스로를 나타내는 자기 의식체 살아가야 되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의 결과이죠 한마디로 말하면 타락한 혼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세 번째 영혼 몸에 올바른 해석을 위한이 세 번째 키는 혼은 자아의 정체성을 의식하는 곳이고 인간을 대표하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흔히 인간을 영적 존재라고 말하지만 그 존재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혼입니다 그래서 육적 존재이든 영적 존재든간에 자신을 나타내고 자신을 의식하고 자신을 나타내는 것은 혼이라는 것입니다 혼으로 자신을 의식하고 자신을 대표하고 자신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혼은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자의식을 가진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그 영이 본래 기능을 못하니까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스스로 존재해야 되는 겁니다 근데 스스로를 존재하려고 하니까 지금 남아 있는 인간의 영은 본래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으로부터 들어오는 것들을 뇌로 받아들이고 그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나라고 믿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본래적으로 의미하지만 나가 있고 마음이 있는데 지금은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이 된 겁니다 내 생각과 내 감정이 내가 된 것이죠 바로 그것이 하나님과 분리를 일으킨 인간의 수 없는 타락입니다 우리가 다른 말로 말하자면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된다는 것은 뭔가 하면 몸에 종노릇하는 혼이이 몸으로부터 해방 받고 자유함을 얻어서 본래 하나님의 영을 나타내는 자의식 다른 말로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몸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보다 세상의에 반응하고 그 정보를 우리 뇌에 저장하고 또 그들이 생각과 감정으로 우리 마음에 풀어질 때에 우리 혼은 그것에 기초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고 판단해서 그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나는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나는 이렇게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영도 없기 때문에 그리고 그 마음과 그 육신이 자기 원하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완전한 타락 전적인 부패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혼이 주체가 된 나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영혼 몸 전부가 완전한 타락 전적인 부패 상태에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네 번째 키는 뭔가 하면 육체 육신 이란 말은 영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는 거고 몸에 종속된 혼을 가진 인간을 표현할 때에 육적인 삶을 육체에 속한 삶 이렇게 할 때 우리는이이이 표현을 쓰고 있다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영과 육으로 나눌 때에 영혼과 육체가 아니라 영이 있고 육을 나눌 때는 육 안에 혼과 몸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몸 안에 마음이 포함되 있는 것이죠이 사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우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영혼과 육체 이렇게 나누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겁니다 육이라는 것은 혼과 몸을 의미한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옛언약과 새언약 선지자들의 예언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 예수님과 성경의 기자들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경적으로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우선은 우리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 구원받았다 또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이 뜻이 뭡니까 여러분 우리가 구원 받았을 때에 우리가 구원 받았을 때 영이 구원 받았습니까 아니면 혼이 구원받았습니까 아니면 영혼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까 이것부터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또 믿는 자가 죽을 때에 영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혼이 구원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영혼 모두가 구원받아야 합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모든 걸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 나라 복음적 관점에서 볼 때에 여러분 분명히 이해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우리를 위해서 사리 찢기시고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구원 사역은 법적으로 볼 때는 우리의 영혼육 모두가 단번의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우리의 영이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지 혼과 몸의 구원은 현재적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져 가야 한다라는 겁니다 법적으로는 혼과 몸이 구원을 얻었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을 제대로 이해 해요이 법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늘 드리는 비유가 뭔가 하면 부동산에서 계약서 쓰고 돈 붙이고 집에 대한 정서를 갖는 거 같습니다 우리가 돈을 붙이고 계약서에 서로 사인하고 그 계약서를 갖고 있으면 법적으로는 그 집이 대구에 있던 서울에 있던 강원도에 있던 그 내 집이에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법적으로는 그게 내 집이지만 현실적으로 그 집에 가서 사는 것은 틀리는 의미입니다 그 계약서가 있기 때문에 그 계약서 우리의 영혼육을 법적으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내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에 그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서 현실적으로 그 집에 들어가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법적으로는 영혼육 모두가 단번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영만 구원을 받았고 우리의 혼과 육이 혼과 몸이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시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그의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시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 영이 우리에게 임함으로써 우리의 혼이 자유함을 얻어서 하나님의 영을 나타내는 정상적인 혼이 될 때 그리스도 의식을 가질 때에 그 혼이 우리의 몸을 새롭게함으로써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될 때에 몸은 어떻게 되느냐 몸은 언젠가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그 영과 혼이 구원 영은 구원을 받았고 살아가는 동안에 혼이 구원을 이루어 간 자는 언제 죽더라도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예수 그리스도 재림할 때에 그 몸은 부활의 몸을게 되는 것이죠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재림할 때까지 너의 영 혼 몸이 흠없이 보존되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하신 데살로니전서 5장 23절의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오늘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았고 또 우리 마음에 심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성경 원본에는 영혼이라 말이 없다는 겁니다 영 아니면 혼으로 표현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도 우리 안에는 본래 기능을 못하는 영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타락한 영혼에도 하나님의 흔적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혼은 자아의 정체성을 의식하는 것이고 인간을 대표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읽을 때 보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이런 표현들 많은 표현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혼이 내포 있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근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이렇게 할 때에 분명히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는 주체가 있을 거 아니에요 내가 내가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아야 되잖아요 근데 그것이 바로 혼이라는 겁니다 근데 그 혼이 어떤 혼이 하나님의 영 안에 있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혼이 아니면 몸에 묶여 있는 타락한 혼이 그래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고 말할 때에 그때 말씀하시는게 뭡니까 혼이 변화되는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혼이 구원을 이루어 가라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마음이 스스로 새롭게 되어 변화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 영적 존재이지만 그 존재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혼입니다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육적 존재든간에 우리는 혼으로 자기를 의식하고 자신을 대표하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들 육체 육신 6이라고 말하는 것은 영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고 몸에 종속된 혼을 가진 인간을 표현할 때 육적인 존재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을 성경의 영과 육 이러면 아 영혼과 육체다 이렇게 여러분이 해석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이 있고 육체가 있다는 것 은 타락한 혼과 몸이 합쳐진 그래서 몸에 영향을 받는 육체로 살아가는 인간을 육적인 인간 육체 육에 속한 자라고 표현한다는 겁니다 새언약 성취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새언약의 핵심은 하나님의 영 새 영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다시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 안에서 우리의 혼이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중요한 사실은 하늘나라 복음적 관점에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은 우리 영혼육 모두를 법적으로 온전케 하신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영혼육 모두가 전적 부패 전적 타락 상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나 우리가 깨달아야 될 사실은 현실적으로 볼 때 우리의 영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바로 우리의 혼과 육을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와 죄악을 담당하시고 모든 고난과 환난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회개할 때마다 우리의 혼과 우리의 몸이 새로워지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 영혼이 새롭게 된다 그 말이 안 되는 이야기 구원받은 자가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회개할 때마다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 그건 엄청난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구원시리즈 수 없는 분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구원 얻는 건 우리 혼이 할렐루야 근데 아무런 의미 없이 우리 영원히 구원을 얻는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우리 영이 구원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현재적 하나님 나라에서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재림하실 때 몸의 구원을 받음으로써 온전한 신부로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흔히들 구원파에서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당신 회개 하십니까라고 대답할 때 무 없이네 이러면 그 사람들은 당신 구원 못받았네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구원받은게 우리가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 회개하십시오 의 혼과 몸은 날마다 회개함으로써 우리가 성화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제대로 가르칠 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근데 우리가 영원히 구원 받았다 이러면 영원히 구원 받았는데 왜 회개하니 이렇게 물으면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우리가 제대로 안다면 거꾸로 그들에게 질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 영 영이 구원받았습니까 혼이 구원받았습니까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당신 회개합니다 물을 때 거꾸로 당신 영이 구원받았습니까 아니면 혼이 구원받았습니까 뭔 소리요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펴서 제대로 가르쳐 줘야 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현실적으로 몸과 혼이 죄를 짓는 본질적 의인입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네 우리는 영적 존재입니다 우리 본질 옛자 옛 본성은 없습니다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혼과 몸은 여전히 죄악과 관계하며 우리는 죄된 어둠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날마다 회개하며 우리의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럴 때라야만이 우리의 영과 혼이 죽고 난 다음에 하늘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이이 영 혼육 영과 혼과 또 몸 영과 육이 차이를 여러분이 분명히 깨달았다면 여러분 안에 지금 놀라운 새로운 트가 만들어진 겁니다 여러분이 이제는 확실한 구원론을 갖게 되고 지금 당신의 존재가 어떤 예 법적으로 영혼육 구원을 받았지만 현실적으로 내 영은 구원 받았기 때문에 내 본질은 새로워졌고 옛자 옛성 죄성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락 혼이 여전히 몸의 종노릇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 혼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씀에 내 생각 감정을 일치시키는 것을 매일매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은 체적으로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혼의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 가야 하는가 두 번째는 혼의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 세 번째는 혼의 구원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반대로 혼의 구원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마지막으로 죽은 후에 영혼 몸은 어떻게 되는가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거듭난 후에 우리의 혼은 어떻게 될까요 이것은 너무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지만 아직 는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재적 하나님 나라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상태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누가 빚진 돈을 돌려 달라고 말했을 때 돈이 없어서 아버지께 부탁했더니면 아버지께서 은행에 내 부자에 돈을 이미 이체했습니다 근데 현재적으로 내게 돈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그 사람이 나에게 돈 돌라고 했을 때 나는 돈이 없다고 말하고 그 사람이 올 때마다 도망다니고 피해다니고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일까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본질은 새롭이 되었지만 그 본질을 나타내는 나는 여전히 현실에 속해 있다고 믿는 상태 좀 전에들은 예화와 똑같은 상태인 것입니다 로마서 8장 9절을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다른 말로 그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면 내 현실이 어떻든간에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인 것입니다이 말은 우리의 본질 즉 자은 더 이상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영에 속한 것이라는 것을 지금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이 말씀은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우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육적 존재가 아니라 영적 존재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육적 존재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혼이 몸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존재를 말할 때 육적 존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거짓 자 에고 혹은 성경에서는 사람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영으로 난 자이고 현실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영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물과 성으로 하지 않하면 하나님 나라 들어갈 수 없고 물과 성령으로 난 자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우리 본질이 거듭났기 때문에 이것을 다르게 포 표현하자면 그런 적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 본질이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혼과 우리의 몸이 아니라 우리의 본질 우리의 영 우리의 자아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새 것이 된 것이죠 더 이상 과학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자 본질의 죄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지 자를 나타내는 혼에 따른 현실적인 구분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난 자이고 우리 안에 예수께서 계신다는 뜻이지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다른 말로 지금 우리의 혼과 몸이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거룩한 자가 되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 의 본질이 새롭게 되었고 주님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본질적으로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그 영으로서 우리의 혼과 몸을 새롭게 함으로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선택해 할 것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당신이 현실에 기초하여 자신을 판단하면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될 것을 믿는 식의 신앙으로 평생을 보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이 어할 지라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게 진정한 나입니다고 말하는 자는 그 사람은 날로 날로 후회하지만 속사람은 날로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대로 점점점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그 여러분 우리의 본질은 이미 거룩한 자입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여러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은 자신의 본질이 변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존재라 것을 알기에 현실이 변해 가는 것입니다 지금 현실에 묶이지 않고 그래도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렇게 된 것을 알고 고백할 때 지금까지 몸의 종노릇을 하던 허는 바로이 자의식 체가 이제는 몸의 종노릇 벗어나서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로마서 8장 13절 14절에 따르면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시는 겁니다 빚쟁이를 만났을 때에 피해 다니거나 막다 뜨렸을 때 죄송해요 나는 지금 돈이 없어요 말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나 돈 있어요 말해야 되고 은행 가서 찾아서 주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게 해 주세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기도하지 말라는 겁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존재로 변화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헌옷을 입고 나와서 잘 보이게 해 주세요 어떻게 하면 잘 보이게 될 수 있을까요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집에 있는 새옷을 입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잘 보이게 해 달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사는 동안에 죄 짓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어떻게 하면 드러낼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데 초점을 두지 않고 여전히 거짓 자로 죄짓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아 얼마나 안타 습니까 히브리서 10장 38절 39절을 보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오 하셨으니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혼의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되는 겁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이 땅에 이루는 삶 내 몸도 하나님의 말씀에 통치함에 받는 그 삶을 살도록 사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주체가 누구입니까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그것은 바로 우리의 혼입니다 우리의 영은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우리의 영이 새롭게 되어 우리의 존재가 영적 존재가 되었지만 그 영을 나타내는 혼은 여전히 몸과 생각과 감정에 종노릇하고 있는 상태가 지금 우리의 상태입니다 그것을 거짓 자로 살아간다고 말하죠 나는 나는 내가라고 말하는이 의식 체인 호는 여전히 자신의 몸과 생각 감정 그것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창조 때와 같이 혼이 제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 코에 생기를 부어 넘으면서 우리가 생 혼이 된 것처럼 그 하나님의 영을 나타내는 의식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 의식체 그 혼이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혼이 몸의 통치 몸의 종로에서 벗어나서 몸과 마음의 생각과 감정으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의 영에 속하게 되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다른 말로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를 것이요 누구든지 제 목숨 제 혼을 구원하고자 하면이를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혼을 목숨을 생명을 잃으면 으리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마음입니다 마음이 생명이고 목숨입니다 아닙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주체는 혼입니다이 말은 안 믿는 사에게 말한게 아니에요 이미 구원받을 제자들을 대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는 매일 죽노라 말하는 것입니다 짓지 않은 타락한 혼이 자신의 몸과 그 몸의 생각 감정을 가지고 자기라고 믿는 자의식적 존재인 것입니다 그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과 감정이 더 이상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놓아 버리는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지금까지 과거의 경험 지식에 기초한 생각으로 만든 상상의 이야기를 자기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생각과 감정이 진실이라고 믿고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판단하고 이렇게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정말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일까요 우리 본질은 우리 생각 이전에 존재하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그러나 우리의 본질 우리의 영 하나님의 영과 합한 한 영 진정한 자아 그리스도의 새로운 자아는 내 생각 이전에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실제를 보지 않고 실제에 대한 내 생각을 붙들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고통과 괴로움 어디서부터 오는 것입니까 바로 우리 생각과 감정 때문 아닙니까 당신이 문제 삼지 않으면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존재이지 세상에 대한 우리 생각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앙과 부족함 불안 두려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누가 당신이 불안하고 두렵고 제한되었다고 말했습니까 내 스스로가 제한되었고 부족하고 불안하고 두렵다고 당신 생각하는 것 때문 아닌가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이렇게 반문합니다 당신 말도 맞아요 그렇지만 그래도 이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슨 변화가 옵니까라고 말합니다 그럼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죠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당신 생각일뿐입니다 제발 당신 생각에 당신을 맡기지 마세요 그러면 그때 머리를 치고 깨달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이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그냥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모든게 당신의 생각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당신 생각으로 만든 상상의 이야기가 나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그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내 생각을 바꾼다고 현실이 변화됩니다 근데 그 현실이 변화됩니다 것도 당신 생각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그럴 때에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다르게 하나님이 보시는 방식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가 열리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에게 나타나게 되고 새로운 길이 열리 되고 할렐루야 당신의 삶이 변화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친다는 것은 타락한 혼이 몸에 기초한 자기 의식체 있 나를 더 이상 의식하지 않는게 바로 죽는 겁니다 자기 십자가를 진다라는 것은 타락한 혼이 몸에 기초한 자기 의식 체인이 나를 나를 더 이상 의식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죽는 것입니다 나는 없다라는 거예요 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못 받게 죽었거든요 근데 그 죽은 놈을 다시 일깨워 가지고 내가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 있다고 믿는 겁니다 아니요 그 그 그것은 죽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신 그 뜻입니다 우리가 자기라고 의식하고 하는이 혼을 포기할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셔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내가 믿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나를 그렇게 믿게 해 주시는 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 때문에 내 자신을 포기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세상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일생의 매 종노릇 밖에 할 수 없어요 아니 믿는 사람도 그래요 그러나이 하나님의 영이 임함으로 내가 누가 천지가 두 조각 나도 나는 이미 영적 존재고 내 본질은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자아가 되었다라는 것을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알게 된 자는 두렵고 떨리지만이 거짓 자를 내 목숨을 포기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나는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이 자기 의식을 포기할 때 비로소 타락한 혼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을 받는 새로운 혼이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은 새로운 혼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타락한 혼이 몸의 종류로서 벗어나서 육신의 소욕에 붙들려 있던 혼이 점점점 벗어나서 성령의 소욕에 이끌려서 그리스도의 영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하나님의 생명과 그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내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이 땅에 오신 겁니다 예수님도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시고 죽음을 통해서 그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죽기를 무서워함 한평생 매어 종노릇하는 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세요 할렐루야 죽기를 무서워하는 주체가 누구입니까 바로 타락한 혼입니다 타락한 혼이 자기를 나타낸 자기 의식체 세상을 통해서 자기를 만든 것입니다 감각 기관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를 뇌에 저장하고 그것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나는 자기라고 믿고 있는 존재라는 겁니다 그것은 그 자기는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것이 바로 혼의 구원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여러분 구원받은 후에 우리의 존재 상태에 대해서 다양한이 설명들 명칭들 대해서 한번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 는데에 따라서 신령한 자들도 될 수 있지만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 같은 육신에 속한 자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바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 안에는 두 부리의 삶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는 신령한 자들 우리가 흔히들 영적 존재 또 육신에 속한 자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여 같은 자를 우리가 육적인 그리스도인 이렇게도 이야기를 하죠 성경에서 구원받은 우리의 상태에 따른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이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서이 성경에 새 사람 옛사람 속사람 사람과 구분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내 상태가 뭔지를 우리가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고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지도 알 수 없게 되고 무엇보다도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 분리된 인간의 영이 바로 타락한 자이고 죄성 있니다 구원 후의 관점에서 볼 때는 구원을 받은 후의 관점에서 볼 때 바로 그것이 옛자 예본 석 죄성이 아고 부르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임함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하여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새로운 본성 디바인 새로운 본성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본질적인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현실의 삶에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누구입니까 내가 거짓 자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자아가 나입니다 그것을 여러분들이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당신 안에 속한 생명 조회 조회 그 생명 이성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한 1서 5장 11절에 따르면 정근의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지금 우리 안에 있다라는 겁니다 그게 구원받은 자예요 할렐루야 따라서 여러분 이해해야 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자아 다른 말로 본질 그 본질로서 더 이상 죄를 지을 수도 없고 세상 신의 영향을 받을 수도 없고 받지도 않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과거 옛사람의 삶 동안의 육체의 경과 사고 책에 따른 무어식 또는 의식에 속한 사고 감정 의지의 패턴은 여전히 우리의 두뇌와 온 신체에 보관되어 있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법적으로는 영혼육 모두가 구원을 받았지만 적으로 볼 때 우리의 본질 우리의 자안은 새롭게 되었지만 육체는 여전히 과거와 동일한 삶을 살게 되는 겁니다 죄를 지으며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고 해서 우리 육체의 일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늘 두 가지의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첫째 자신이 죄를 치을 때마다 자신의 구원을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을 받는데 왜 자꾸 죄를 지을까 아직 구원을 못 받는 것 아닌가 구원 지 못한 거 아닐까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식으로 행위 보상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열심히 하면 구원을 받은 거 같고 그렇지 못하면 10원을 받은 것 같은 잘못된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자신이 죄를 짓는 것은 몸의 종노릇을 하는 혼 때문이 아니라 옛자 옛 본성이 야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믿고 있는 겁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걸 구분하기 못해서 말할 때 옛자 예본 some 죄성 때문에 지금 내가 죄를 짓고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타락한 허는 여전히 세상에 묶여 있는 몸에 종노릇 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가 죄를 짓는 것이지 우리 안에 있는 옛자 예뻐송 죄성은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죄를 짓는게 아니라는 겁니다이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을 알기 위해서 요한일서의 말씀을 제대로 보십시오 요한일서 3장 9절을 보면 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않하니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그는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우리의 본질이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죄를 짓는다 말입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일서 1장 8절 9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어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리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똑같은 요한 1세에 하나는 죄를 지을 수 없다라고 말하고 죄가 없다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차이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인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아직 혼이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몸에 종로 함으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질은 죄를 지을 수 없는 의인입니다 우리 본질은 주와 합한 한 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자아를 갖고 있는 겁니다 할렐루야 성경에서는 이러한 거듭남을 기준으로 옛사람과 새 사람을 나누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영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구분하기 이전의 존재를 말하는 겁니다 법적으로나 현재적으로 영혼 몸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본래 기능을 가지 못하는 성인 인간의 영에 영향을 받는 타락한 혼이 몸에 종노릇하며 사는 상태의 사람을 옛 사람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러나 새 사람은 그난 후의 존재 그난 후의 존재를 말하는 겁니다 법적으로 영원 무이 구원을 받았으나 현실적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영이 임함으로써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혼과 몸은 여전히 세상에 묶여 있는 상태의 사람 혼이 히 세상에 묶여 있는 상태의 사람일 수도 있고 신령한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 있는 사람도 있겠죠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옛 사람은 죽고 없습니다 옛 사람은 죽고 없어요 우리의 육체가 설령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의 본질 우리의 본성에 입각해서 우리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 사람 의인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6장 6절 7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이미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가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과거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이미 못 박힌 거예요 할렐루야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입니다 근데 그것을 얻은 것은 우리의 본질이에요 우리가 본질이 어렵게 된 이유는 몸이 죄에게 종노릇이 안 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이 말씀을 옛 사람이 이미 십자가에 못 받게 죽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앞으로 혼이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으므로 더 이상 죄에 묶여 있는 몸에 종노릇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옛사람이 되었다가 또 새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새 사람이지 옛사람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새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혼이 자신의 몸을 새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아멘 당신의 육체가 죄를 지었을 전정 옛사람은 이미 죽고 없습니다 옛사람은 없습니다 옛성 수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네 여러분이 새 사람이 되어도 여러분의 육신은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겁니다 아멘 아멘 예 그렇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지만이 말을 정말 제대로 이해할 줄 알아야 돼요 새 사람이 되었지만 우리는 히 죄 가운데 살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혼을 새롭게함으로써 구원을 이루어 감으로써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혼이 뇌와 마음을 통치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 존재 본질은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혼과 몸은 법적으로 구원 받았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상태라는 걸 여러분이 다시 한번 이해한다면 우리는 날마다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만 이것이 바로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을 이름이라라고 말씀하는 성경의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이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서 속사람과 사람이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혼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하나님의 영을 나타내는 그리스도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 을 속사람 그것을 그리스도 의식을 가진 사람 혼이 육신의 소욕이 아니라 성의 소욕이서 하나님의 영을 나타내는 자기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속 사람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반대로 새 사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혼이 몸의 생각과 감정에 종노릇하는 자기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그 사람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근데이 그 사람이 다른 말로 이야기하자면 사람이 되었지만 새 사람 안에는 늘 속사람과 그 사람이 싸움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그것은 혼이 어디에 어디에 속하는가 따라서 속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늘 우리가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 되는 것은 우리가 속사람으로 그 사람을 뚫고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예이 사람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영이 새롭게 들어왔지만 우리는 여전히 육체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육체 삶 육체 육신 육적인 삶 영과 육신으로 나눌 수도 있는 겁니다 이때에 육신으로 나눈게 바로 그 사람과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새 사람이 되었지만 새 사람 안에는 속사람과 그 사람이 늘 싸우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 나가야 합니다 속 사람이 그 사람을 뚫고 나타나는 삶이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의 삶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신앙이 성숙할수록 속 사람이 날로 날로 새로워져야 하고 그 사람은 날로날로 후해 져야 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 그 예수님의 재림의 관점에서 볼 때에 그 예수님은 바로 그 혼이 구원받은 자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할 때 몸에 부활을 입고 우리의 영혼육이 흠없이 보존되어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그 상태 그 재림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그 사람은 날로날로 후하고 속사람은 날로날로 새로워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구원에 대해서 또 논의하는 것 중에 가장 또 중요한 문제는 지금까지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의 기초에서 해왔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는다는게 뭔가 구원의 증거는 뭔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이런 등의 그세 초점을 맞추는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보다 온전하게 깨닫고 체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재림의 관점에서 구원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럴 때 성경에 기록된 다양한 구원과 그 구원의 과정을 보다 분명하게 우리는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 말하기를 꺼려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분은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분의 재림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하지 않거나 반대로 그분이 언제 몇 시에 반드시 온다고 강조하는 것은 정상적인 신앙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은 언제 오시는 거가 아니고 왜 오시는가 대한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그분이 다시 오시는 것은 두 가지 이유입니다 첫 번째 구원을 이룬 자를 부르셔서 어린 양의 홀인 잔치를 행하기 위해 다른 하나는 홀인 잔치에 청함을 거절한 자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을 받지 못한 자 그리고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와 그 졸개를 심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관점에서 성경은 구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우리가 분명히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택하신 백성 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고 예비하셨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택하심을 받도록 예비하셨습니다 그 예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주님이 예비한 것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겁니다 주님이 예정하지 그 예정했다 것은 준비했다는 거지 결론까지 고정시켰다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그분은 우리를 예비하셨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도록 택함을 받은 신랑의 신부 정결한 신부 되도록 영생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한 영생 안식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예비하신 겁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우리가 그곳에가 하기 위해서는 그 예비한 것에 거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0장 31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하면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 아들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이 헬라의 성경은 현재 형입니다 현재형 현재형은 지금도 계속 되어가고 있다라는 겁니다 단지 현재 끝난 것이 아니라 징입니다 고즈온 지금 계속 되어 나가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심을 믿게 하려 하며 계속해서 믿도록 너희로 믿고 이것도 계속해서 믿어서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계속 가지고 있도록 하려 함이니라 이것은 한번 딱 끝났으면 끝난게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구원은 길입니다 구원은 과정입니다 구원은 여정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22장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복을 입지 않는 자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사원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고 바깥 어두운데 내 던지라 거기서 슬퍼하며 일을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대 택함을 입은 자은 적으니라 여러분 청암은 받았지만 혼인 잔치에 들어왔지만 그 그 예복을 입지 않는 자는 택함을 못 받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미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온전한 신부가 되도록 예정하신 겁니다 그 예정 하셨지만 우리에게 그걸 주셨지만 우리는 그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우리가 그분이 그분의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에 동참함으로 구원을 얻었지만 구원을 이루 가야 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만약 예복을 입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손발을 묶고 바깥 어두운데 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일을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대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할렐루야 예 여러분 청함을 받는다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옷 입는다는 겁니다 근데 예복을 입는다는 것은 세마포를 입는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 그분의 피와 살에 동참하는 자가 약혼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약혼한 신부가 된 거죠 그리고 아버지 집에 가서 그거 할 집을 마련한 다음에 그분은 다시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값을 치르고 나를 약혼 법적으로 당신 소유가 되도록 했는데 그래서 내 이름도 아니고 그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도록 했는데 만약에 약하고 나서 다 남자하고 살거나 마귀라고 놀아 나거나 세상에 탐닉의 전전자 그 그렇게 살았던 자에게 신랑 대신 예수님이 신부로 맞이할까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초림의 관점에서 내가 구원 받았으니까 전단 갈거다 그렇지만 재림의 관점에서 한번 보십시오 재림의 관점에서 법적으로 신랑되신 예수님의 신부가 되었는데 같이 살지 마리는 간 동안에 신랑을 버리고 세상에 탐닉하고 마귀라고 놀아나고 다른 남자하고 살다가 마지막 때 가서 나 신부입니다 예수님께서 신부로 맞이할까요 다른 말로 영혼 구원을 받았지만 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그 강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분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디도서 1장 16절을 보면 그들이 하나님을 시하나 행위로는 나쁜짓 됐다는 그런 뜻이 아니라 by the way they live 아고 나와 있습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이죠 그들이 하나님은 입으로 시인하고 주여 믿습니다 나 구원받았습니다 그렇지만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말씀하십니다 이런 자는 가정한 자 복종하지 않는 자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왜 우리가 두렵고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까 우리 모두가 지금이 시간에이 말씀 앞에 려움을 가져야 하는 것니다 핵이 뭘까요 구원받은 나는 새 사람이 이미 된 것입니다 아멘 다른 말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는 속사람과 그 사람이 늘 싸웁니다 그럴 때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성령의 소욕에 사로잡혀서 몸의 종노릇 타던 타락한 혼이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도록함으로써 이제는 내 생각과 감정 내 몸에 묶긴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삶이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세상은 우리에게 고통과 고난 환난 질병 등으로 우리를 계속적으로 거짓 자에 묶여서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고통과 고난은 반대로 생각하면 자유와 해방입니다이 말씀을 여러분이 아멘하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른 거예요 거짓 자로 보느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자로 보느냐에 따라서 제가 늘 비유하지게 반밖에 없잖아 반이나 있네 여러분 고통과 고난이 있지만 그 고통과 고난이라 그보다 그 고통과 고난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해 자유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근데 거짓 자에 있는 자는 어떻게든 그 고난과 고통이 나한테서 없어지기만 위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갖다 바치는게 필요한 거라고 그러나 이미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안에 있는 것을 아는 자 하나님의 그 생존 의식으로 살아가는 거짓 자가 아니라 영광 의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로서 영광 의식으로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자로 살아가는 자는 환경에서 고통과 환난이 있을 때마다 나는 더 놀라운 자유와 해방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도 나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죠 할렐루야 할렐루야 우리는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미 언급한 거짓 자의 혼이 그리스도 의식을 가짐으로써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자랑으로 벗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었을때 혼의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우리는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는 거 그러나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거룩함이 얼마나 거룩해야이 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되면 늘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 살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생각해야하고 판단해야 될 것은 여러분이 구원을 얻었을 때와 지금에 있어서 얼마나 당신이 육신의 삶에서 벗어났는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무엇이 변해 갔는가 더 성령의 소욕에 인도함을 받는가 단 1cm 단 1g이라도 단 1평방 cm 아도 더 진전이 있느냐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렇게 해야 저렇게 해야 거룩하다 아니요 그건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을 매일 일 더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아멘 그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 거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가는 겁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예 여러분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나 혹시 구원에 못 이루면 어떻게 되느냐 그 그것을 지금 이야기하기 위해서이 말씀을 드린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 속 사람이 날로 날로 새로워져야 되고 그 사람이 날로날로 후회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교회는 다니지만 열심히 봉사도 하지만 여러분의 내면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령을 따라 성령을 따라 행할 줄알 육체 욕심을 이루지 않기 위해서는이 육신에 묶긴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성령을 따라 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면 더 이상 율법 아에 있지 않게 되는 겁니다 그분은 지금 시기하고 질투하기 우리의 혼을 사로잡기 원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잡기를 원하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이 상 있는 그것들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이 나다 그 생각과 감정이 진실이다 그 생각과 감정이 진실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느끼고 내가 이렇게 판단하고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믿는이 거짓 자의 삼단논법에서 벗어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두려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손해볼 수도 있어요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두려움 때문에 종노릇하는 삶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삶에서 벗어날 줄 알아야 한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두렵더라도 그것을 직면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 보라는 겁니다 그럴 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되고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제목이 왜 혼의 구원이 그렇게 해도 중요한가이 부분을 우리가 다른 각도에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죽으면 우리의 영과 혼은 어떻게 되는가 마지막 세 번째로는 우리는 매순간 어떻게 그리스도 의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다른 말로 매순간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 나가야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우선 왜 혼의 구원이 그렇게 더 중요한가 이것은 창조 타락 구속 성화를 이해하는데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구원을 얻었다 할 때도 영혼의 구원을 얻었다 이렇게 생각하고 성경에 보면 마지막에 영의 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는 그것 자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의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아야이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타락 이전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타락 이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생기로 인하여 생 혼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렇지만 타락했고 우리가 마귀에게 속아서 죄를 지은 주체는 누구일까요 영일 그요 일까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영이 죄를 지었다 그나 혹은 영혼이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영원히 죄를 지었다 이렇게 우리가 생각한다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지었다는 거 똑같은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타락 전에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임하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이 된 것이죠 근데이를 수 있습 영원히 동일한 것이라면 영원히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준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나 혼 생명 목숨 바로 혼 아닙니까 따라서 죄를 지은 주체는 누구입니까 혼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마음이 죄를 지은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것이지 아과 하 의 마음이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바로 자 의식체 혼이 죄를 지은 것이죠 혼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할 수도 있고 마귀의 말을 선택할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이 짧은이 메시지를 통해서도 우리는 두 가지를 깊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속사람으로 산다 할지라도 얼마든지 언제든지 육신의 소욕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겁니다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기독교 신앙은 뉴에지 럼 내가 어떤 영적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끊임없는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는 순간에 우리는 넘어지고 맙니다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장 12절의 말씀처럼 우리는도 닦는 것처럼 어느 경지 어느 수준에 올라가는 것이 신앙생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 성령의 소욕에 사로잡혀서 끊임없이 나를 포기하고 주님과 교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오늘 신앙 수준이 어떠하다 할지라도 마귀의 속삭임에 언제라도 넘어갈 수 있고 쓰러질 수 있다라는 겁니다 신앙은 관계입니다 따라서 관계는 멈출 수가 없는 겁니다 그분은 그것을 위해서 늘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는 우리는 흔히 내 마음이 죄를 지었다 라고 말합니다 이것보다 우리를 속이는 교묘한 말은 없습니다 마귀와 타락이 만든 짓자 완벽한 속임수입니다 내가 죄를 지은 것이지 어떻게 마음이 죄를 지은 것인가요 우리의 혼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마음의 생각을 선택하고 행동한 것이죠 근데 우리는 자기가 죄를 지었다 생각하지 않고 내 마음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니 식적으로 자유의지를 가진 자기를 탓하는 대신에 마음을 탓합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내가 왜 이렇게 했을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렇게 느꼈을까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되는데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은 자유 의지를 가진 우리 자신 즉 나라는 타락한 혼이 자기 안에서 생성된 생각과 감정을 선택한 것이뿐입니다 문제는 생각과 감정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 혼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하나님 나라의 삶에 엄청난 돌파가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내 마음이 그렇게 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나라는 생명 바로 목숨이라는이 타락한 혼이 그렇게 선택한 것입니다 우리가이 사실을 알고 좀 더 깊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과 맺은 첫 행위 언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우리의 자유 의지를 주시고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단 한 가지만을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창세기 2장 16절 17 7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상 각종 나무의 열매는 내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내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마음대로 하되 동산에 그 선악과와 생명 과가 있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코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인간에게 준 첫 번째 언약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약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마음에 계획하신 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피조물인 하나님의 자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험을 받고 그분이 창조한 세계를 우리 안에서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녀만이 가지는 놀라운 특권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가 내 안에 있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이 세상에 실체로 나타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이 세상을 마음에 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경의로운 일입니까 할렐루야 근데 그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신 겁니다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의 영에 속한 혼으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에 있는 세상을 그렇게 보았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 안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하는 나무가 있었다는 겁니다 우리의 혼이 자유의지를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마귀에게 속아서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세상을 볼 수도 있다라는 사실입니다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주님 그 동산 안에 있는 생명과를 먹음으로써 그 생명과를 먹는다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생명과 관계 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바로 생기를 우리 코에 불어 놓음으로 우리가 숨쉴 때마다 하나님의 생명의 숨결 그 숨결을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한다는 것입니다 생명과를 먹음으로써 우리도 하나님과 동일하게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고 즐기도록 하셨다는 겁니다 근데 문제가 무엇입니까 마귀는 하와에게 속삭였습니다 너 자유의지 가져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의지 있다고 생하지 사실은 그렇지 않아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그것을 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를 가지는 거야 그것을 못 먹게 하는 것은 네가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똑같이 되기 때문이야라고 거짓말을 한 겁니다 그것이 바로 선악과를 먹은 이유입니다 인간은 그래 맞아 다할 수 있어야 자유지 하나라도 할 수 없는게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니야 근데 마귀가 주는 것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고 보암직 지혜로 만고 탐스러웠다 그것을 먹은 것입니다 그 결과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 영이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남아야 할 세계를 보게 된 것입니다 보시기 심히 아름다운 세계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이 땅을 통치하고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그런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남아야 할 세계를 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타락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하나님의 영광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 분리되어 하나님이 없는 존재로서 생존 의식으로서 그 세상을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우리의 내면에서 끊임없이 죄책감 두려움 결핍감 수치심 무능감 시달리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이러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감추거나 무시하거나 대체하거나 정복하기 위해서 태어나서부터 자의식이 깰 때부터 시작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자유의 내용이 아니라 그 내용을 선택하는 주체의 문제입니다 근데 오늘날 너무나 안타깝게도 뭐를 할 수 있고 뭐를 할 수 있고 뭐 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내가 어떤 것에도 영향받지 않고 웃기지 않는 것이 진정한 자유인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분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이 어두운 세상에서 가장 묶여 있는 얽매 있는 것이 뭡니까 바로 우리 마음입니다 우리는 뭐야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라고 하지만 그마음 정말 자유요이 세상에서 가장 묶여 있고 얽매 있는 그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자유를 주셨는데 진정한 자유를 느립니까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맛보십시오 있는 죄책감 두려움 결핍감 수치심 무능감 때문이잖아요 그것이 뭐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세상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뭐 때문에 불행하고 뭐 때문에 어떻고 당신의 마음에 생각과 감정이 나라고 믿고 있는 이상 그 마음은 결코 자유함을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영한 소망은 바로 당신께서 창조한 자녀들이 다시 님의 자녀가 되어서 이런 고통과 압에서 벗어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하나되는 것이고 본래 지원 바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구약의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그림자와 모형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부분이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그림자인 가나안 땅으로 못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 전능하고 우리 인간의 타락을 원하신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고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예정을 위해서 모든 것을 준비하셨으면 그것을 따르고 따르지 않고는 인간의 자유 의지에 맡기신 겁니다 물론 우리의 자유 의지만이 전부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말씀하시고 주의 천사를 보내셔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 길을 따라 살도록 우리를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 우리가 계속적으로 그 길에서 벗어날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바로 그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아주 핵심적으로 요약하자면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초림은 우리에게 행위 언약을 다시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고 예수님의 재림은 그것에 대한 심판을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왜 혼의 구원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는 삶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의를 요구하시는 것이 왜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끝까지 선한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 것이 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이 성경의 신약의 대부분을 쓴 사도 바울도 마지막 때까지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왔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들 이까 보냐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만 믿으면 됩니까 아니면 매일의 삶이 중요합니까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생명적 영적 관계를 가지고 매일의 삶을 통해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고 그분의 영광을 올려드리고 그분께서 우를 통해서 나타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은 마땅히 우리가 해야 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성전이고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 우리가 바로 우리 죄로 인하여 저주받은이 땅을 회복시켜 할 주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할렐루야 예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그리고이 창세기의 그 원형에 대한 그림 마지막 그림이 요한 계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종합해 본다면 우리의 혼의 구원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단지 예수 그리스도 믿었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기 때문에 내가 교회 잘 나가기 때문에 내가 기도하기 때문에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날마다 생각과 감정에 묶기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혼이 몸의 종로서 벗어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말씀에 따라 세상을 보고 그 세상에 주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거듭남 하나님의 영이 임하심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 만 그 혼이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즉 쉽게 말하자면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가지 못하는 자는 죽음을 어떻게 되느냐 지난주에도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제가 앞에도 강조하고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뒷부분에 혼이란 말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약간의 혼돈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여러분이 부분을 다시 한번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명확하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났지만 혼의 구원을 이어가지 못한 자도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영은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혼은 지옥에 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여기에서 혼돈하지 말아야 되는 것은 혼 혼자만 지옥에 내려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과 혼은 나누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혼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서 지 못한 인간의 영에 속한 혼이라는 뜻입니다 혼 자체만은 존재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영이든 인간의 영이 마귀의 영이 그것에 속한 혼이 항상 존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을 받았지만 구원을 제대로 이루어 가지 못하는 자에게 있어서 그 영은 하나님의 영이 때문에 죽음은 하늘로 올리옵니다 그러나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인간의 영과 혼은 지옥가는 것이죠 그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무슨 말인지이 하셨죠 예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담과 하와가 그 혼으로 죄를 지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 영이 떠나 가셨죠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짊어 주셨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엘리엘리 라마 사막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 영이 떠나가셨다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영으로 부 시켰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 영이 임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 의지를 가진 우리의 혼이 다시 타락 전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나타내는 자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입니다 근데 하나님 영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심판받는 거죠 심판받는 거죠 다르게 생각할게 없습니다 근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오 그렇다면 살아 있는 동안에 죄가 있으면 하나님 영이 떠나야 되는데 왜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는데도 떠나지 않고 계시는가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법적으로는 영혼육 모두가 구원을 얻었지만 현실적으로 영은 의로 인하여 살았지만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자로 살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신 겁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를 보고 자녀 삼으시고 관계하는 것은 우리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고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우리와 관계하는 겁니다 우리의 몸이 허로 돌아갈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겁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우리가 몸을 가지고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죄를 지을 수 있지만 다시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고 그리스도안에 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의식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도 몸이 흙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죄를 짓더라도 실수하더라도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서 우리 안에 계시고 예수님 때문에 끝까지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겁니다 그사람 후하지만 속사람은 날로날로 새로워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세 번째로 어떻게 하면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매 순간 그리스도의 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여러분 이것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우리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를 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인간 중심적인 관점에서의 가르침이 난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기독교 책들도 세상적인 책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무엇 무엇을 위한 몇 가지 방법과 훈련 또는 무엇을 위해서는 이렇게 하면 된다라는 식의 책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더더구나 우리가 가르침을 받을 때 때에 우리는 믿으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죽으라는 말은 별로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된다라는 말은 수도 없이 됐지만 놓아 버리라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알 때 바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부활과 생명의 삶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삶을 알려 주고 있다는 겁니다 내가 형통하고 더 나은 삶을 사는 걸 가르쳐 주는게 아닙니다 그건 뉴에이지 있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부활의 삶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죽는 것을 고 체험해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올바르게 살 수 있는지 더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배우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그 전에 먼저 배우고 체험해야 되는 것은 죽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 바로 이것을 제대로 알려 주시는 말씀이 고린도후서 4장 10절 11절 우리가 잘 아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고린도후서 4장 10절에서 11절을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면 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10절 11절 모두 항상이 들어 있습니다 항상 항상 예 첫 번째는 예수의 죽음 그다음에 두 번째는 예수를 위한 죽음입니다 죽음이 먼저예요 그음을 에서 우리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되고 또 예수의 생명이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10절에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 이때 죽음이라는 것은 네크로시스 뜻입니다 몸에 활동 비활동 대비하는 의미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죽음 시체라는 말을 나타내는 것이 죽음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활동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죽으셨다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완전히 죽으셨다 시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 몸에 짊어진다는 것은 그분이 죽으신 십자가에 동참함으로 다른 말로 흘리신 피를 마심으로 그 몸에 짊어진다는 것은 바로 항상 가지고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죽으신 십자가에 동참함으로 다른 말로 흘리신 피를 마심으로 그것이 바로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는 겁니다 다른 시간에 함께 나누겠지만 때이 소아라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신체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말입니다 생각을 포함하고 있는 말입니다이 말씀은 다른 말로 말하자면 우리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거 마찬가지죠 우리가 지금이 시간에 살아 숨쉬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피값 위에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 예수의 죽음을 우리 몸에 짊어지면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이때 예수의 생명은 조회입니다 헬라어로 조회 이것은 죽음과 반대되는 초자연적인 생명 영원한 생명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바로 조회입니다 성경에는 죽음이 세 가지가 나옵니다 네크로시스 다나토스 네스라인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예수의 생명 조회란 뜻입니다 바로 영생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는 것이죠 할렐루야 그이 말은 무슨 뜻이냐 이것이 바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전반부의 말씀이죠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입니다 11절을 보면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음 여러분이 살아 있는 자 이러면 기억나십니까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후반부가 바로 그 뜻이죠 예 내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했지만 여전히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이 본질이 죽고이 옛자 예성 죄성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자아가 생겼지만 여전히 내가 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이 뜻이죠 여기 지금 있는 말씀처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또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지만 여전히 나라는 혼은 육체에 속해 있기 때문에 자신을 죽음에 넘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기의 목숨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은 다른 말로 항상 거짓 자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것이란 뜻입니다 이때에 이 예수를 위하여 죽음 때이 죽음은 헬라습니다 이것은 삶과 대비되는 죽음입니다 삶과 대비되는 죽음 그러니까이 거짓 자가 주체가 돼서 생존하려고 발부 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의 혼 목숨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면 이럴 것이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그 말이 우리 살아 있는 자가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면이란 뜻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이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의 생명 조회가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이때이 죽은 또 틀립니다 드네 이것은 영생과 정반대되는 필멸이란 의미입니다 영원히 사는게 아니라 반드시 죽게 된다이 의미로서 네스를 쓰는 겁니다 그니까 이을 육체라는 것은 그냥 두면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의 생명이 나타난다는 것은 바로 혼과 몸에 예수의 생명이 임함으로 인해서 우리가 예수의 그 생명 안에 거한다 영생을 누린다이 뜻입니다 할렐루야 예 그렇습니다이 말씀은 갈라디아서 후반부와 같은 말씀이죠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개혁 계정에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래 헬라의 뜻은 그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라 할렐루야 그 뜻입니다 이 말은 몸에 종노릇 타는 혼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내가 하나님 아들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고 거짓 자가 죽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감으로써 이제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이 시간도 여러분 문제가 있죠 어려움도 있죠 예 그렇습니다 염려 문제 없는 사람 없습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은 마귀의 전폭적인지지 축복 속에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다 예 우리 다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크고 작고간에 그렇지만 여러분 오늘이 시간에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식으로 살 수 있냐 어떻게 하면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 을 싸울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느냐 여러분 첫 번째 해야 될 일은 뭔가 하면 문제가 있으면 여러분 그 문제에 따른 당신 생각 감정을 한번 보세요 그 생각과 감정이 나라고 믿지만 사실은 처음 모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그걸 선택한 건 당신입니다 당신 혼이 있어요 혼이 선택한 겁니다 한번 깨워서 한번 보세요 지금 당신 마음에 염려 걱정 근심 불안 두려움 있잖아요 아니 이럴 때 있잖아요 화를 막 내면서도 어어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왜 이러지 이렇게 느낄 때가 있잖아요 불같이 화를 내고 그러면서도 아 아 아 아 이렇게 하는 때가 있잖아요 그때 아 하는 주체가 누굽니까 당신 혼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로는 뭔가 하면 들어오는 생각대로 다 그걸서도 아니고 되시지 말라는 거예요 큰일 왔어 어떡하지 돌아서서 또 아무 일도 못 해요 그 생각 때문에 그 고통 때문에 그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거는 당신 생각이죠 그런 감정이 나한테 들어와요 근데 그거 되 씹지 말라는 겁니다 되 씹으면 되씹을수록 당신 잠재의식의 깊숙한 곳에 심겨지고 힘은 대로 거두게 되는 겁니다 그래요 그런 일 있어요 그렇지만 그거 묶이지 마십시오 근데이이 신앙인의 초보는 말씀은 또들은게 있기 때문에 아 내 그런 생각하면 안 되지 다른 생각해야지 이거 나쁜 생각이야 이거 부정적인 생각이야 난 긍정적인 생각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할 거야 문제는 뭔가 하면 이렇게 생각하는거나 저렇게 생각하는 생각하는 주체는 똑같다는 이야기예요 거짓 자라는 뜻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예 안 좋은 걸 자꾸 떠오르고 상상하는 것을 이렇게 하면 안 되지 나 하나님의 자녀인데 나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좋은 거 상상하고 좋은 거 해야지 이렇게 하는 것도 결국 똑같이 묶여 들어가는 거예요 생각하는 주체는 똑같은 거라고요 세 번째로는 당신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제 말을 잘 들으세요 오늘이 시간에이 말씀을 통해서 당신에게 돌파가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당신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은 믿고 믿지 않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이 주는 그리스도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시라고 진정으로 고백했다면 구원을 받았다면구나 그것에 외적인 징표로 세례를 받았다면 지당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당신 생각 이전에 예수님은 당신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당신이 믿어야 하는게 아니에요 당신 믿기 전에 실제 진리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어떨 때는 당신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거 같고 죄 지으면 예수님이 안 계신 거 같고 당신 구원 못 받았습니다 지금이 형태에 거짓 자아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을 갖고 당신이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당신 생각 이전에 진리가 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당신 생각 이전에 진리는 이미 당신 안에 예수님이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이걸 붙들어야 돼 이거는 미가 아닙니다 이건 실제예 이건 실제라고 이거 진리라고 이건 당신의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예 예 예 당신이 죄를 짓든 어려움을 당하든 무슨 어떤 상황에 있든간에 그 모든 것이 당신 생각으로 일어나는 거예요 그 생각 이전의 진리 그 생각 이전의 실제 현실은 뭐냐 당신 안에 예수님 계신다는 겁니다 어 할렐루야 그 예수님 안에 있는 나가 진짜 나야라고 할 때부터 당신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걸 붙들어야 돼요 이거 붙들어야 돼요 하루 종일이 말만 하고 싶어 이게 진짜 나다 예 이게 진짜 나다라 할 때부터 거짓자아 죽어가는 거예요 그 사람이 후회하기 시작하는 그래요 할렐루야 저는 이때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옛날에 연 날리던 생각을 해요 달려서 연을 날리면 바람이 부는 날 연이 확 올라가 있습니다 연줄을 잡고 있으면 팽팽한 긴장이 느껴져요 근데 언젠가 한번은 뒤로 막 가다가 부딪혀서 탁 나와 버렸어요 아 그거 그 아버지가 애써서 만들어 준 건데 못 찾았어요 그냥 좀 멀리 바람이 많이 불러서 그냥가 버렸어요 근데 그 기억이 너무 뚜렷이 남아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생각과 감정도 놓아버리는 거예 떠나 버리는 거예요 자기를 부인한다는 뜻이 바로 그 뜻입니다 예 내 방식대로 뭐든지 해봐야 된다 방 식대로 뭐든지 추구해 봐야 된다 죽기 전까지 어떻게든 내가 뭐라도 해봐야 된다라는 그 의식을 포기하는게 자기 십자가를지는 겁니다 여러분 죽음은 자유입니다 내가 뭐든지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그것이 바로 나 내가 내 자신을 유지 하고자 하는 거짓 자의 속성이라는 겁니다 근데 죽으면 자유예요 사실 실제로 죽으면 왜냐하면 죽으면 혼이 몸의 종노릇 신체와 생각에 종노릇 하데 죽으면 이게 흙으로 돌아가니까 이제는 더 이상 들려도 붙들게 없어요 묶일 것도 없어요 모든 고통과 고난과 환난으로 터 자유하는 거예요 근데 죽음은 끝이잖아요 죽기 전에 죽는 거를 연습하는 거예 그게 자기 십자가를지는 거라고 할렐루야 예 그럴 때에 알고 보면 그 고통과 괴로움 진짜 그 고통이 있을 때 그 고통을 직면할 때에 그 고통이 거짓처럼 사라지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자유 해방감을 느끼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놓아버리면 내 존재에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치는 거예요 내가 놓아 버리고 내 자신을 포기해 버리면 나는 살아 있는 겁니다 진짜 나 그리스도안에 나는 살아 있는 겁니다 모든 망상이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마치 도망다니다가 낭떨어지에서 달랑달랑 매달려 있다가 꿈 깨는 거 똑같아요 일장 촌이 되는 거죠 진정한 나는 지금이 순간 영이 있는 거예요 근데 그 거짓 자는 꿈속에서 살아남으려고 절벽에 매달려 다롱다롱 쫓겨서 도망다니고 있지만 꿈을 탁 깨고 나면 진짜 나는 그게 꿈이라는 것 그냥 보고 있는 것처럼 그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십시오 그렇게 될 때에 우리가 그 상태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상태입니다 그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자유를 느끼게 되죠 이제 그때부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겁니다 바로 말씀 대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끼는 겁니다 나라가 마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런 거지 땅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이 내 안에 기쁨이 올라오면 그때부터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할렐루야 오늘이 시간은 내 마음 나도 몰라 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가지고 여러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3주 동안의 영혼 몸 또 우리의 혼의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여전히 우리가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가 더 남았습니다 바로 마음입니다 흔히들 내 마음 나도 몰라 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되죠 아주 재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르는 이유를 우리가 좀 더 깊이 묵상해 보면 아마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왜 우리가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렇게 말하는가 그 이유는 자신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원치 않는 일을 행했을 때에 왜 그랬을까라는 의미로 흔히 내 마음 나도 라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마음의 생과 그 른 정이 자신이라고 믿기 때일 것입니다 그 진실은 자기라는 존재가 마음의 생각과 감정을 선택할 것일 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표면적으로 생각하기는 생각과 감정이 자기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이 두 가지가 내면에서 스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 나도 라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를보다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지금 나는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어 또는 나는 내 생각과 나를 제대로 분하지 못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더 번째로는 내 마음 나도 몰라 할 때에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마음이란 말을 너무 많이 사용합니다 근데 한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속사람이 있는 것처럼 마음에도 마음이 있고 속마음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그 마음은 알아도 속마음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내 마음 나도 몰라라 말을 할 때는 자신의 속마음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그 성경의 말씀은 예레미야 7장 9절의 말씀입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이를 알려 만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좀 전에 우리가 읽었던 것처럼 로마서 1장 28절에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할 때 그 마음은 헬라르 뉴스라는 용어를 썼습니다 근데 좀 전에 읽었던 예레미야 17장 9절을 보면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할 때이 마음은 헬라어로 카르디아 말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바로 함께 나누고 싶은 말이 이것입니다 같은 마음이라고 써 있지만 헬라는 틀리는 말이죠 하나는 카르디아 다른 하나는 누스라 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할 때 우리가 두 가지의 경우를 봤습니다 그때이 마음이 도대체 어 마음인가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타락 전후에 우리의 존재 구원 전후에 우리의 존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우리의 구원이 흔들리게 되고 또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될지 모르는 것처럼 개혁 계정 우리가 쓰고 있는 또 제가 보고 있는이 성경에는 마음이란 말이 신구약 합쳐서 대략 108번이나 나옵니다 원으로 보면 동일하지 않는 단어를 우리 한글 성경에서는 통틀어서 마음이라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신약의 언어인 헬라어로 볼 때는 카르디아 누스 그러나 한글 개혁 성경에는 둘 다 마음이라고 표현되어 있지만이 단어는 엄연히 서로 다른 것인데 우리는 동일하게 마음으로 기록하고 또 그것대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이 정말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 있어서 매우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이 두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성경 공부를 하지만 속사람의 기초에서 몸의 행시를 죽여 감으로써 성숙에 이르는 것 없이 결단 헌신 우울의이 악순환인 사이클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고 사단의 놀음에 항상 속게 되고 심지어는 이단에게 속가 다른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이 문제를 우리는 풀기 위해서 우선 세 가지 질문을 우리가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지금 우리는 몸과 마음을 어떻게 분하고 있는지요 두 번째로 는 과학과 성경은 이것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요 세 번째는 마음 정신 혼이 우리가 대충 알고 있는 것처럼 동일한 것인가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영혼 몸이라는이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에는 이제는 우리가이 마음이란 문제 특별히 헬라어에서 카르디아 혹은 스 노마 노라고 하는이 통칭한 마음 이것을 제대로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몸과 마음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기를 원합니다 신약 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헬라적 사고방식은 모든 것들이 인본주의적이고 이원론 적이고 환원주의적 있니다 이런 중세 암흑기를 이룬 로마 카톨릭 교회의 그 전통과 근위 가르침에 대한 반동 인의 이성과 경을 중시하게 되었고 모든 것을 이원론으로 나누 생각하고 전체를 통해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부분을 통해서 전체를 보고자 하는 환원주의적 사고방식이 바로 헬라적 사고방식입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지금까지도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고에 틀리기도 합니다이 이적 헬라 사방 핵심은 모든 것을 성과 속 그리고 물질과 비물질 나누는 것입니다 인간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가 우리 자신을 말할 때는 흔히 몸과 마음이란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몸은 물질이고 마음은 비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그리스도 로마 시대부터 시작되었지만 특별히 앞서 언급한 것처럼 16세기 이 계몽주의 시대 때 데카르트의 이원론 뉴턴의 기계론적 우주간의 사고방식으로 지금 온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헬라적 사고방식의 경향은 영혼과 육체라는 개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이 개념의 밑바탕에는 영과 호는 비 물질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육체는 물질이고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혼과 육체로 나누는 것 것이 올바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이 마음이 정신이고 정신이 혼이라고 흔히들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헬라적 사고 방식으로부터 나온 겁니다 왜냐하면 몸은 물질이지만 정신 마음 혼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동일한 것이 이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흔히들 마음 정신 혼은 동일하고 지정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네이버 사진을 찾아 보더니만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찾아보니까 마음 영혼 의식으로 설명돼 있고 마인드 스피리 스스로 되 있습니다 완전 짬뽕이 마음이라는 걸 내부에 치면은 본성 품성 감정 생각 심리 심정 마인드 하트 필링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또 혼을 치면 영혼 정신 소 스피릿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우수꽝스러운 것입니까 하나도 분리된 것 없이 그냥 마음 정신 혼 다 동일하다 심지어는이 마음 정신 혼 안에 영도 들어 있 있 영도 들어 있어요 얼마나 우습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몸가 마음을 우리는 물질과 비물질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누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과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나 특히이 물리학자 지식인들은 양자 물리학으로 인간과 자연과 우주를 보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19세기를 벗어나지 못한 사고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도 않고 성경의 문자적인 털에 묶여서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롭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성경의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높은 산을 볼 때 땅에서 위를 쳐다보는 것과 헬리콥터를 타고 위에서 아래를 내려보는 것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19세기 헬라적 개념이 아니라 21세기 양자 물리학적 개념으로 성경을 새롭게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 말은 진리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에 아니라 진리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성경에는 아 놀랍게도 오늘 과학이 발견한 가장 중요한 것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한번 여러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한번 해 보십시오 그것은 바로브 뇌입니다 뇌 옛날 사람들 은 가장 소중한 의미로 피 심장 죽음 생명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과학은 심장과 뇌가 각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심장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놀랍게도 우리의 모든 생각과 우리의 모든 사고 이성 지성이 모든 것들을 중심이 되는 뇌 뇌에 대해서는 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왜 그럴까요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외부의 에너지와 끊임없이 우리는 교통하고 있습니다 신체 감각 기간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개념이나 형상이나 이미지나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신경 과학은 마음 즉 생각과 감정은 뇌 을내는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마음 다른 말로 생각과 감정은 뇌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뇌는 오감을 통해서 들어온 모든 자극을 뉴럴 네트워크라는 것을 사용해서이 신경 세포들이 서로 연합해서 정기 화학적인 신호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동일한 자극이 들어올 때마다 그에 있는 은 점점점 강하게 결속되고 그것들이 자동화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활동할 때에 저장된이 엄청난 정보이 빅데이터는 그에 해당되는 동일한 에너지를 마음이라는 일종의 스크린에 형상 개념 언어 이미지 등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생각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통틀어서 생이라고 하지만 그것에는 상상 이해 지각 이성 여러 가지를 포함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 내가 활동할 때 나타나는 그 에너지가 마음판에 생각으로 이해 상상 지각 이성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생각에 해당되는 에너지가 몸에 전달되면 몸은 그에 따른 반응을 마음에 나타냅니다 그것이 바로 감정이라는 것입니다 감정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생각과 감정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마음의 반응은 다시 뇌에 저장되고 그것에 대해서 우리의 마음과 몸이 반응하면 그에 따라서 또 다른 상상 추론 기억 통합 유출하는 그러한 것들이 새롭게 만들어져서 뇌에 저장됩니다 그것도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말입니다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이이 조그만 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뇌의 기능을 모방한 것이 바로 AI 것이죠 AI 딥러닝 옛날에 바둑 들 때에 그 그 컴퓨터 생각나시죠 뇌는 살아서 숨쉬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연산 작용을 통해서 시로 날줄로 다 차원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지 않 상상으로 배우지 않는 지식도 론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는 겁니다 여러분 제가 왜 이렇게 복잡한 이야기를 할까요 핵심은 우리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오늘날 과학적 결과에 기초한다 뇌는 몸에 속하는 것이죠 뇌의 활동이 마음으로 나타난다면 몸과 마음을 분리시키는 것은 헬라적 사고방식 과일 뿐이지 옳은 분류가 아니라는 겁니다 몸이라는 그 헬라의 소화라는 개념 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이 신체뿐만 아니라 마음 즉 생각과 감정도 포함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은 어이 뭐야 이렇게 받아들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그마만큼 헬라적 사고방식에 우리가 젖어 있고 우리의 모든 사고의 틀이 헬라적 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몸의 부분이 뇌고 뇌의 활동이 마음이다 다른 말로 생각과 감정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영혼 몸이라고 말할 때 그 몸 안에는 우리의 신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즉 우리의 생각과 감정도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내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해서 성경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그 당시에 지식으로는 그렇게 표현했지만 오늘날 우리의 새 새로운 사고 방식으로는 그것을 새롭게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앞서 언급한 양자 물이죠 예를 들자면 우리는 오랫동안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질과 비물질의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죠 그렇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 의 공이 에너지 MC 스라는 공식은 바로 에너지라는 물질과 질량이란 M이 상호 전환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상호 전환될 수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물질과 물질로 몸과 마음을 나누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은 동일하게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헬라적 날 세기의 양자 물리학적인 그 관점으로 봤을 때는 헬라적 물질과 비질을 나누는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의학에 있어서도 몸과 마음은 분리된게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대부분의 마음의 문제가 몸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죠 심신 상관 의학이 모든 것들은 에너지의 전환일뿐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제부터는 생각과 감정은 몸에 속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뇌의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내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을 우리는 마음이다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사실 중에 하나는 마음이 지정의를 가졌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마음이 지정 의를 가졌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비성경적이고 됩니다 마음은 몸에 속한 것으로 의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의지를 가지는 것은 나라는 존재입니다 뇌 자체가 아닙니다 뇌의 활동으로 나타난 마음이 나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내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는 것이 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든지 마귀의 말을 선택하는 것은 마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혼 자식인 혼이 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지은 것이지 내 마음이 죄를 지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나라는 혼이 그것을 붙들고 그게 나라고 믿은 것이죠 지금 우리가 말하는 마음은 의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생각과 감정만을 갖고 있고 그것을 자유 의지를 가진 혼이 그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내가 생각하고 느낀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심중에 영향을 받은 혼이 마음에 나타나는 수만 가지 생각과 감정을 지금 선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자면 헬라적 볼 때에 우리는 그냥 마음이라고 통칭해 쓰고 있지만 헬라적 볼 때에 카르디아 또 마음이라는 누스 누스 이것은 디아노이아 아 노에마 같은 것을 통칭해서 그냥 뉴스라고 부릅시다 에 해당되는 단어는 엄히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마음 이렇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마음 정신 혼 동일한 거야지 정의가 있어 이렇게 이해하고 성경을 본다면 어떻게 성령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고 내 존재가 구원 전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에 하는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이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혼의 구원과 더불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신약의 카르디아 용어가 총 15회가 나옵니다 근데 그중에 바울이 104번 67% 사용했습니다 마음은 앞서 말한 것처럼 누스 디아노 노에마 등으로 표현되는데 뉴스는 24번 그중에 22분 92% 누가와 사도 바울이 사용했습니다 디아노이아 경우는 총 12번 나오는데 그중에 58% 해당되는 일곱번을 두 분이 사용했습니다 노말의 경우는 총 여번 나오는데 바울이 혼자서 고린도 후서 빌립보서 여섯 번 모두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신약에서 다른 어떤 저자의 비해서 육체 사커스 몸 소마 영 뉴마 혼 푸시케 말을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뭔가 그는 히브리 인으로서 이방인 헬라인들이 사고방식으로이 복음을 전하기 위 위해서 그들이 사용하는 것들을 기독교적으로 바꿔서 설명하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그렇게 그 사도 바울의 이방인에 대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교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걸 다 무시해 버리고 뭉뚱그려서 마음 그리고 해석이 잘 안 되는 건 영적 해석으로 얼어 무리고 있다라는 것이 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제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카르디아 뉴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면 좋겠습니다이 카르디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이 두 가지 용어 전부가 비물질적인 것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마음이란 말을 스스름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은 실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마음은 몸의 어떤 기관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일종의 에너지라고 말할 수 있겠죠 마음이 비 물질을 나타내는 용어임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아무런 의심 없이 사용하는 것처럼 카르디아 비물질적인 것을 나타내는 용어라는 것을 여러분이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이 카르디아 헬라어로 카르디아 의미는 영어로 하트라고 말씀드렸죠 예 근데 우리 성경에 있어서는 카르디아 스나 노 노마 모두 마음으로 번역하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카르디아 영어로 트이지만 한국말로 마음 대신에 중이라는 말로 부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르디아 심중이 부르고 나머지 누스 디아노이아 노에마 등은 지금까지 사용한 대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이 카르디아 심중로 말하는 것은 누가복음 3장 15절에 따르면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 모든 사람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이신 심중에 생각하니 이때이 심중이 말이 카르디 아입니다 이게 딱 한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이 심중 이러면 카르디 아다 마음의 중심부다 걸 여러분들이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아 이것은 인간의 생리적 정신적 교 중심부를 나타내는 겁니다이 중심부 그래서 심중 가장이 존재 깊숙한 것 이걸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중심 혹은 심중 이건 뭘 나타내는 것일까요 사실 우리는 물질론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뭔가 보여져야 되고 만져야 되고 되어져야 이해하기가 쉬운데 마음처럼 이것 비이 때문에 정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이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을 하다 보면 보다 정확한 개념을 여러분들이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영적 존재의 성품이나 뜻이 풀어지는 장소가 심중 카르디아 있니다 근데이 영적 존재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될 수도 있고 인간의 영이 될 수도 있고 마귀의 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카르디아 어떤 영의 영 을받는 믿음 체계 혹은 신념 체계 믿음 체계 신념 체계라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쉽게 이야기하자면인지 행동 모델에 있어서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는 영 믿음 체계 사고체계 행동 양식 태도 행동 이렇게 그 순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의 영향을 받는 믿음 체계가 있고 그 믿음 체계는 아마 세계관이라고 말하는 거죠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기초 위에 사고 체계가 있는데 그 사고 체계는 가치관을 결정하게 되는 거죠 또 그 사고 체계에 의해서 행동 양식이 결정되고 그 행동 양식에 따라서 우리는 행동하고 태도를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은 우리 안에 이미 자동화된 행동 양식에 따라하는 것이고 그 행동 양식은 이미 프로그램된 가치 체에 따라는 것이고 그 가치 책계이 밑에는 무의도이고 무의식적으로 이미 형성된 믿음 체계가 있습니다 그것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죠 바로 이때에 영의 영향을 받는 믿음 책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카르디아 있니다 카르디아 예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음이 마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더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마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누스 디아노이아 노마가 우리가 있는 마음이라면 더 깊숙이에 있는 마음이 속마음 이것이 카르디아의 속한다고 말할 수 있죠 좀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컴퓨터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컴퓨터라는 하드웨어가 작동하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인게 필요한 것이 뭔가 하면 우리가 사용하고자 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우리가라는 운영 체계가 필요하죠이 운영체계가 있어야만이 하드웨어와 인간과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서로 교통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쓰고 있는 IBM 컴퓨터는 과거에는 도스를 썼고 지금은 윈도우라는 운영 체계를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컴퓨터 사면 제일 먼저 사야 되는게 윈도우라는 운영 체계를 사서 깔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편 우리가 애플이라는 맥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하면 애플 컴퓨터에는 iOS 운영 체계를 깔게 됩니다 그것을 깔지 않으면 아무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쓸 수 없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도 마찬가지죠 여러분이 삼성 핸드폰을 갖고 있으면 흔히들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부르죠 애플 애플 폰을 갖고 있으면 iOS 폰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운영 체계에 따라 부 다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핸드폰에 아무리 많은 앱들이 깔려 있어도 예를 들어서 삼성 핸드폰에 안드로이드라는 운영 체계가 없으면 그 앱 어플은 아무짝에도 쓸모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각종 프로그램 어플이 마음이라고 부른다면 그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하위 운영 체계 그게 바로 심중 카르디아 뜻입니다 또 다르게 설명하면 타락한 인간이 태어나 가지고 자의식을 가지기 전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냥 부모로부터 나오는 말과 표정 그것에 해당되는 에너지를 무의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나중에 자신이 경험하는 는 생각과 감정을 자기 방식대로 판단하게 되는 믿음 체계 신념 체계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죠 바로 그 장소 믿음 체계 신념 체에 해당되는게 카르라 것입니다 여러분 재미있는 사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릴 때도 그렇고 지금도 우리는 심장으로 생각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느낀다는 것입니다 놀랍죠 처음 어린이가 태어났을 때는 머리 활동보다 심장의 활동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낀다고 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심장에도 약 4만개 신경 세포가 있고 신경 전달 물질이기 때문에 뇌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장을 통해 생각한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심장은 피를 보내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장에도 신경 세포가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한번 유치해 볼 수 있는 것은 태어난 어린아이가 어떻게 자의식을 형 하 자기의 외부에 있는 것을 감각하고 그것을 뇌에 저장하게 되는 것일까요 처음 태어나서 오감을 통해서 들어온 신호는 뇌보다 먼저 심장이 받아들입니다 엄마 맘마 찌찌 할 때 어린애가 그걸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 부모가 말하는 거기에 해당되는 에너지가 그 어린아이의 심장에 관계하고 있는 겁니다 그 심장에서 그것을 아주 프로토타이지만 그걸 느끼게 되는 것이죠 그 심장에서 받은 그것들을 뇌에 전달하게 되고 뇌와 심장이 작동함으로써 점점점이 자 의식을 형성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믿음 체계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인생은 바로 그거에 의해서 결정되어지고 인생은 무엇을 경험하느라 아니고 어떻게 경험하는 달린 것입니다 똑같은 사실을 보도 마다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뭐 때문입니까 생각이 짧았어요 지식이 부족했어요 아닙니다 카르디에 있는 신념 믿음 체기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사랑 많이 받은 아이하고 학대 많이 받은 아이 차이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험 생각 지식 인식 이해 사고 이런 것들의 틀을 마련해 주는 신념 믿음 체계가 바로 카 라는 것입니다 근데 오늘 우리는 우리의 모든 교육이 헬라적인 사고 방식이고 머리 중심적 사고방식으로 살도록 교육 받았기 때문에 가슴 심장 중심적 사고방식이 뭔지도 모르고 제대로 느낄지도 모릅니다 근데 사실 하나님은 개념으로 만날 수 있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생명으로 만날 수 있는 겁니다 그 하나님을 생명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머리 중심의 생각으로는 못 만납니다 하나님 영이요 그 영으로 오는 것은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은혜 받을 때 어떻게 받습니까 성령님이 임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요 머리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데 가슴이 뜨거워지잖아 카르디아 뜨거워지잖아 그래서 자기가 이해도 못 하는데 그게 진리임 것이 그 성령에 의해서 정참 어지고 눈물이 나오고 콧물이 나오고 내가 왜 이러지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말씀을 이해해서 그렇습니까 아니요 그건 도닦는 겁니다 하나님이 영이세요 하나님 사랑이세요 그것은 머리 중심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할렐루야 차원적인 관점에서 볼 때 마음에 나타나는 경험에 기초한 지식이나 정보보다 더 깊은 차원 더 근본적인 차원의 생각이나 감정이 바로 카르디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고체계에 속한 것이 아니라 믿음 책에 신념 체계에 속한 것입니다 거짓의 의식으로 뭔가 자기 머리에 집어넣은 것 이전에 무의도로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인 생각과 감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시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의 자아가 나는이라고 말하기 전에 그 나는에 영향을 미치는 믿음 체에 세계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우리 존재의 중심부 그것을 말하는 것이죠 영혼 몸의 관점에서 볼 때는 바로이 근원적인 믿음 체계는 우리의 혼이 어떤 것을 선택할 때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죠 여러분 이제 말씀을 통해서 알겠지만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어느 곳에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에 들어가게 될까요 바로 우리의 심중에 주어지는 겁니다 근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받아들이죠 우리의 겉 마음 누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기초한 생각으로 관념으로 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변화될 수 있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 우리는 주로 내의 활동으로 인한 생각과 감정에 지금 사로잡혀 있습니다 카르디아의 주의 말씀이 임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 조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나 사고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자신을 맡기고 어린아이처럼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에이 헬라를 정말로 세분화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태복음뿐만 아니라 마가복음 누가복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렇지만 헬라는 하나하나가 다 틀려요 한번 보시면 마태복음 22장 37절 마가복음 12장 30절 누가복음 10장 27절 보면 내 마음 이럴 때는 카르디아 심 중입니다 그 심중이 변하면 식해 혼이 영향을 받게 되죠 그럴 때에 아 여기에 힘 이스키 히라는 뜻은 육신의 힘을 말하는 겁니다 다하여 뜻 디아노이아 디아노이아 뜻입니다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내 이웃을 내 같이 사랑하라 하였으니 여기 보시면 우리는 그냥 대충 뭉뚱 그려 생각하지만이 하나하나에마다 헬라 서는 우리의 내면이 어떻게 됐고 무엇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느냐 우리의 온 전부를 가지고 어떻게 주님과 교제하고 사랑해야 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심중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고 말씀을 카르디에 두시 때문에 결과로서 우리의 혼이 소생 체력을 다하고 우리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다하여 스님을 사랑하게 된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겁니다 루야 예 우리 심중에 하나님 영이 임하시고 그 결과로 말씀이 카르디아시기 때문에 그 결과로 우리 혼이 소생 우리의 육신의 체력을 다하고 우리의 생각 사고방식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한다 그 뜻이 바로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라는 뜻이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제가 그림을 하나 그렸습니다 이게 한건 아니에요 그냥 여러분에게 설명을 하기 위해서 그림 하나를 그렸으니까 참고적으로 여러분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분이 그림을 보시면요 그림을 보시면 큰 원이 몸입니다 몸이에요 몸에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게 내와 심장 다가 영향을 미칩니다 어릴 때는 내보다 심장이 더 큰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심장의 역할은 거의 미미하고 모든 것들이 뇌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은 심중 카르디아 믿음 책에 해당되는게 있고 위에 마음 사고 책에 해당되는게 있습니다 근데 심중 카르디아 영 영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겁니다 말씀 법 사랑 평강이 모든 것들이 카르디아 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영향받는 마음이 뭐냐 뉴스입니다 뉴스 카르디아의 영향받는 마음 판단력을 말하는 겁니다 반면에 디아노이아 뜻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서 추론적 그러니까 자기가 살아오면서 뇌에 저장되어 있는 그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서 생각하는 것 추론적인 생각 이것이 디아노 아라고 부르는 겁니다 한편으로 노에마 노마는 것은 자기 자기이 독 존재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 그것을 표현할 때 노예라는 말로 표현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마음이라도 같은 마음이라도 성경에 있어서는 이방인들에게이 마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디아노이아 노에마 뉴스라는 말을 쓰고 있다라는 겁니다 근데 이것들이 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임하시기 때문에 이 설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뉴스나 디아노이아 노마에 해당되는 용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나눌 필요가 없어요 그냥 전부 800 몇 번이 그냥 레브 레바브 이렇게 표현하면 다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방인들에게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이 임했을 때를 설명하기 위해서 누스 디아노이아 노에마 이렇게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 결론을 내려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마음이란 말을 다 그냥 마음이라고 읽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특별히 신약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디로 들어오느냐 너 너무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카르디아 들어와야 되고 그 카로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성령의 조명함으로써 있다는 겁니다 이제는이 내용을 알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적용할지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성경에는 다 마음이라고 말했지만 저는 카르디아 심중이 그렇고 누스 디아노이아 노예 말을 그냥 통틀어서 마음이라고 구분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심중 마음을 구분하기 가르디아 우리가 새롭게 돼야 할 곳은 어느 곳입니까 뉴스가 새롭게 되려면 뭐가 바뀌어야 합니까 카르디아 맞습니다네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감정의 방향과 선택의 기초가 되는 믿음 체기가 형성되어지는 곳이 어딥니까 카르디아 네네 그렇습니다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로마서 12장 2절 말씀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할 때 마음을 새롭게 한다 이때 마음이 뉴스입니다 근데 뉴스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변화가 돼야 됩니까 카르디아 할렐루야 예 그렇게 될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뉴스로는 판단하는 겁니다 자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 판단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뉴스가 카르디아 의해서 변화되고 새롭게 변화될 때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분별하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일치가 되는 거죠 의롭다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제 알아야 될 것은이이 성경 안에 마음이 있지만 서로 다른 마음이 있다라는 겁니다 심중에 심중에는 자의식의 근원이 되는 믿음 체계를 이루는 마음이 있고 그 위에 우리가 경험하고 하 인식하는 사고체계를 이루는 마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분명하게 구분 수 알아야 한다 우리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것은 뭔가 하면 하나님과 영으로 교제하는 것이 아니고 기록된 말씀으로 그 기록된 말씀으로 이성적 교제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하나님과 영이요 생명이신 그 하나님의 그 말씀을 카르디아 과 교제하는게 아니라 기록된 말씀 진리죠 진리지만 기록된 말씀을 내이 지식과 생각으로 교제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상에서 이미 형성된 심중 하나님이 없는 세상에서 이미 형성된 심중의 기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성의 뉴스에 집어넣고 그것을 지키고자 애쓰고 있는 겁니다 근데 핵심적인 이야기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카르디아의 하나님 말씀이 들어가게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뉴스로서 뉴스에 진리의 말씀을 집어넣고 판단하고 그걸 내다가 집어넣고 풀어내고 자신을 바꾸고자 애쓰고 있다는 겁니다 구약적인 사람이 아닌데도 구약적인 사람처럼 신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이나 정보로 준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말씀을 주신 겁니다 구약의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에게 선악을 아는 기준으로 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씀을 가지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못 바꾸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새 언약 새 언약을 성취시켜 해서 오셨잖아요 신학적으로 생각하면 뉴스를 변화시킴으로써 카르디아 바꾸자고 애쓰는 것이 구약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오늘날 그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아요 뉴스를 변화시킴으로써 심중을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바로 그렇게 했던 것이 구약의 사람들이란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행위 지킬 수 있지만 심령은 못 지킨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 이걸 알려 주시기 위해서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너의 뉴스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노력함으로 자기의 존재를 변화시킬 수 없다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다른 말로 율법을 지키 다을 얻을 수 없다 다른 말로 자신의 뉴스를 가지고 자신의 심중을 변화시킬 수 없다 이걸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란 말이에요 할렐루야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영이 임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말씀이 우리 카르디아의 임함으로 비로서 너의 마음이 새롭게 되고 변화받은 수 있다 그 뜻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럴 때 우리 삶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더상 율법을 지키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제멋대로인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제멋대로이 생각 저 생각이 감정 저 감정 수도 없이 올라오는 그 생각과 감정을 우리가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 그렇게함으로써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신 그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우리가 믿음으로서 주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갈 수 있을까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면 영으로서 몸에 행실을 죽임으로서 다른 말로 카르디아 새롭게 함으로 혼이 그리스도 의식으로 내와 마음에 있는 생각과 감정을 분별 함으로써이 땅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을까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제대로 살고 싶은 큰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그 영광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삶 을 살고 싶은 것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망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제대로 살고 싶으면 먼저 제대로 죽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부활의 생명을 누리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를 늘 가르치셨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해야 잘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직하게 신실하게 거룩하게 올바르게라는 포장은 번지를 하게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사실은 제대로 죽고 죽어 가면 정직하게 신실하게 거룩하게 올바르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내가 되고자 애쓰는 주의 성품들이 내가 죽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러 성품들은 그리스도의 성이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를 알 때 비로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복음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누린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에서 부활과 새생명의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보다도 이제부터는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초점을 맞추는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로마서 6장 4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 기억나십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니라 말씀하십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거듭난다는 것은 태어난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자신은 죽지 않고 예수님이 내 죄를 다 사해 주셨다 믿기만 하면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내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지만 내 죄가 받기 위해서는 먼저 나도 예수 그리스도 죽으심에 연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의 은혜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하였다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 새롭게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형벌에서 자염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주의 나라와 의를 나타내기 위해서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죽고 죽어가면이라는 뜻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거듭난 것입니다 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매일 죽어 가야 그리스도가 나타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죽고 죽어 갑시다 아멘 아멘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0절 11절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했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그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연합함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그는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로잡힌 바 되고 그의 부활의 권능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당한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는 그 삶을 삶으로서 그 부활의 생명이 자신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기를 그렇게도 원했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매 순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친 자만이 나를 따를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 25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 제 혼 프시케를 구원하고자 하면 이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신의 혼을 잃으면 찾으리라 푸시케 혼 나 나 자의식 체인 나 나를 잃으면 나를 포기하면 나를 십자가에 못 박으면 찾으리라 말씀하신 겁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을야 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바로 25절의 말씀입니다 즉 자 의식인 혼을 주를 위하여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내 생각에는 내가 느끼기에는라는 그 나 그 나를 포기하라는 겁니다 일평생 생존 의식으로 자기를 위해 살아온 자기 존재를 포기하는 것은 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놀라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혼돈 속에 삽니다 왜냐하면 살기 위해서 그것도 잘 살아보기 위해서 찾다 찾다 헤매다 헤매다 마침내 예수님을 찾았는데 제대로 알고 보니까 죽으라고 하시는 거죠 이것이 복음입니다 근데 예수님을 제대로 못 찾은 자는 죽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형통 축복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내가 무엇을 하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삶을 살 수 있을까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제대로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주님을 만났지만 주님이 죽어라 내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라 동참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매번 자기를 포기함으로 내가 너를 통해서 나의 일을 행하도록 하라라는 그것을 여러분 직면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순이지만 직면해야 하고 해결해야 되고 바로 그것을 해결할 때 그 너에 있는 부활의 삶을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구약의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지만 그 죽음을 두려워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마귀입니다 마귀는 율법을 가지고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넣지만 동시에 죽지 못함으로 마귀의 종로 하며 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갈 지옥으로 함께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5절 56절 보면 사망아 너의 성리 어디에 있느냐 사망아 내가 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말씀하십니다 바로 마귀는 율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우리는 그 죄가 무엇인지는 알지만 우리 스스로는 그 죄로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마귀는 바로 그 율법을 가지고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죄 삭선 사망이라는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시고 우리가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할 때 우리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4장 15절을 보면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며 예수님도 또한 우리와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그분이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그분이 나를 새롭게 하셨을뿐만 아니라 그분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성령님을 통하여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내 영과 연합하여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인침을 받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죽기를 무서워함 한 평생에 묶여 종로로 타는 것이 아니라 내 거짓 자 내 혼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때 진정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를 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아니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매 순간 과거의 구습에 의해서 타락한 혼이 자기의 몸에 종노릇 타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자기라고 믿는이 거짓 자이 거짓 자를 매 순간 포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복음은 내 생각 내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의식 자아의식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즉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나는 내 생각에는 바로 생각하는 주체인 의식 혼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혼이 몸의 종 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복음은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생각하는 주체인 의식 혼을 변화시키는 겁니다 혼이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주의 법이 주의 사랑이 우리의 심중에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계시지 않을 때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 영으로 인하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안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매일 그 고 자를 십자가에 못는 일이 가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을 때는 세상으로 만들어진 카르디아의 영향을 받는 타락한 혼이 더 이상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이이 진리가 아님을 알고 그것으로 자신의 존재를 유지시키고자 하는 그 자기의식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할지라도 거짓 자가 주체인 삶을 살게 되면 결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끝까지 혼의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지를 정말로 안다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내가라고 하는 그 나를 포기하고서 그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말씀 생명이 우리 칼 디아에 임하도록 해서 그것에 기초한 혼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에 기초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전과 다르게 선택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죠 그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판단이 아니라 분별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새운 피 되어도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 식으로 깨어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똑같은 거짓자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몸 몸이라는 건 신체와 마음을 합한 말이죠 왜냐하면 뇌의 활동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뇌는 몸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혼이 몸의 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짓 자는 우리가 실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착각하게 만들지만 사실은 우리는이 실제에 대한 내 생각과 감정으로 내가 만든 정신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정신세계는 각자에 따라서 자기 방식대로 만든 가공 세계입니다 가서는 는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같은 물리 세계에 존재는 하지만 서로 다른 가공 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것을 보지만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만든 자신 안에서 만든 가공 세계로 세상을 보고 산다는 겁니다 근데 그 자신의 생각과 감정은 어디에 기초합니다 바로 자신의 자유의지 가은 혼의 혼의 선택에 의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결정되어지는 겁니다 그 혼은 어디에 영향을 받습니까 카르디아 심중에 영향을 받습니다 가공 세계는 정신 세계이고 정신 세계는 개념 세계입니다 내가 주체가 된 내 안에 있는 세계이고 내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이미지 형상 언어 개념 그다음에 과거 미래 상상 론 추구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만든 세계죠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은 자기 중심적으로 자신이 체험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이죠 그 결과 모든 생각은 판단에 따른 이원성을 지니게 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봐주지 않고 자신이 경험의 주체자가 되어서 그 모든 경을 되는 겁니다 근데 문제는 뭔가 하면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자신의 믿음 체결 털에 기초해서 경험과 지식으로 판단한 결과로서 이해하고 추론하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벚꽃이 많이 펴 있습니다 아름답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서 아름답다라는 그 생각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 이미 우리 안에 추하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벚꽃을 보면서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추하고 아름답다는 것은 누가 정한 것입니까 우리 각자가 정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마음에 우리가 판단하는 모든 것 좋다 기쁘다 들린다 보인다 맛있다 모든 것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 우리가 생각하고 개념적으로 언어화 하는 모든 것들은 이원성을 지닙니다 진리가 아니고 상대적인 것입니다 좋다 싫다 예 위 아래 남자 여자 여기 저기 저기 할 때는 어떻게 해서 그게 저기가 됩니까 이미 내 마음속에 여기가 있기 때문에 저기가 있는 것입니다 근데 여기 저기를 만들어낸 기본은 무엇 무엇입니까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당신의 믿음 체계로 만든 것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신 겁니다 이것은 우리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맞다 틀리다는 인식을 가지고 받아들이는 것이 옳지 않다라는 걸 가르쳐 주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성과 악을 판단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닙니다 그것은 율법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새 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성과 학을 판단할 수 있는 그 수단이 아니고 생명 그 자체입니다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먹고 살아야만이 다른 말로 그 말씀과 하나 되어야만 하나님 만드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내 자신이 가공한 세상이 아니고 내 안에 하나님이 보시는 그 세상을 그분이 보시는 대로 나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우리 마음이 일치되도록 하는 것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을 새롭게 한다 하나님과 의의 관계를 가진다 의롭다함을 받는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 그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우리의 마음이 일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바로 이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1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말씀하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마음과 내 마음이 일치 되었기 때문에 마음을 새롭게 한다 의롭게 된다 바로 하나님이 보시는 대로 볼 수 있게 된다 그 뜻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그런 삶을 삽시다 아멘 그렇다면 어떻게 타락한 혼으로 자신의 경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을 선택하는 것에서 이제는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우리가 선택하며 살 수 있게 되는 것인가 그것이 바로 혼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 삶이고 그것을 위해서는 우리는 늘 항상 언제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나가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운다는 것이 바로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이고 그것이 바로 거짓 자의 삼단논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거짓의 삼단 법이라고 그렇게 부릅니다 첫 번째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이 진리다 둘째 그 생각과 감정이 바로 나다 세 번째 따라서 내 생각과 감정이 진리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판단하고 이렇게 느끼는게 당연하다 우리는이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이 진리일까요이 을고 있다고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 바로 그것을 만드는 믿음 책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결코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납니까 그 생각과 감정이 나인가요 아닙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일 뿐이지 그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이 두 가지를 벗어나지 못하 하면 내 생각과 감정이 진리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판단하고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쳐라 내 안에 들어와야 한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내가 보는 것처럼 너도 볼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 생각과 감정이 진리니까 코 그렇지 않 믿음 체계에 따라 만들어진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일뿐입니다 내 믿음 체계가 온전하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내 믿음 체계는 나라는 의식이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의도 무의식적으로 세상적인 것을 받아들여서 만들어진 것이 믿음 체계입니다 그 믿음 체계의 기초한 경험과 지식으로서 지금 생각하고 느끼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진리일 수 있습니까 모든 사람의 생각 감정이 진리라면 모든 일에 대해서 동일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근데 동일한 걸 보면서도 서로 다르게 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 생각과 감정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 자는 마귀는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겁니다 내 생각과 감정이 사실이고 진리라고 믿는 것입니다 진리는 자기 생각 이전에 있는 것이 진리입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은 있는 현실에 대한 그 뒤에 내가 가지는 것입 내 생각 이전에 있는 것이 진짜 진리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거 그렇다면 내 생각과 감정이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과 감정은 내 활동을 인한 몸의 반응일뿐입니다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지 몸이 아닙니다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나나의 생각과 감정일 뿐이지 그 생각과 정 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혼입니다 자의식 나라고 의식하는 것은 혼입니다 뇌도 아니고 마음도 아닙니다 근데 우리는 나의 마음이 내가 되어 버린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몸 즉 마음에 종노릇하고 결국 그 종 노릇해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우리는 늘 세상에 묶긴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감각 기관을 통해서 외부의 것을 받아들인 것이죠 결국 외부와 세상은 구석과 관습 세상 풍조 초등 학문입니다 그것을 통치하는 것이 바로 세상 신입니다 외부의 것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 말은 다른 말로 외부의 것이 변할 때마다 내가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외부에 대한 생각과 감정으로 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이 환경을 외부를 세상 신이 통치하고 있는데이 세상 신이 조금만 건드리면 나는 날마다 왔다갔다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기쁨도 슬픔도 자유도 묶음도 내가 아닌 외부에 무엇 때문에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고 자신이 만든가 세계만을 보고 그것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생각과 감정이 진짜 당신이라면 그것들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져야 합니다 아파서 죽을 것 같아 힘들어 죽을 것 같아 괴로워 죽을 것 같아 그 생각과 느낌을 자기와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픈 것이 힘든 것이 괴로운 것이 사라지면 당신도 없어져야 되잖아요 그렇습니까 아니잖아요 당 진정한 당신은 당신의 생각과 감정이 이전에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그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나 불행해 마치 불행이 자기인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거 만약 그렇다면 불행이 사라지면 당신도 없어져야 되 그렇지 않잖아요 그리스도인이라 것은 그 존재에 하나님 영이 임하심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 말씀이 카르디 임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혼이 되어서 세상에 대한 자기 생각과 감정을 택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을 택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는 존재로 지원받은 것입니다 근데 길 진리 생명 중에서 진리와 생명 은 없지만 가는 길을 깨달은 자들은 그리스도인 다 오히려 뉴 에이지이 더 많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진리와 하나님의 생명을 먹고 그 생명의 인도함을 받는 것 없이 우주 신 참자아라는이 마귀의 영에 인도함을 받는 자기 스스로 거짓 자에서 벗어나서 자기의 삶과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애쓰고 있는 겁니다 스스로가 자기의 마음으로부터 벗어나서 참 자아라고 말하지만 그 참 자아는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있다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거짓 자에서 벗어나서 자기가 원하는 믿음 체계를 새로 만들어서 세상을 바꿔 가는 삶을 산다는 겁니다 행복을 추구하고 돈을 추구하고 건강을 추구하고 그렇지만 그곳에는 영생은 없습니다 죄 사함도 없습니다 근데 오늘날 그 뉴 에이지이 판을 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삶 가운데서 적용함으로써 진정한 진품이 무엇인지 진짜가 뭔지를 보여주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생각 과 감정은 진리입니다 아닙니다 죄된 생각과 감정일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되지 않는 내 경험과 내 지식에 기초한 생각과 감정은 죄일뿐입니다 그 생각과 감정이 나입니까 아닙니다 허상과 망상으로 만들어진 거짓 자 일뿐입니다 진짜 나는 그 생각과 감정 이전에 있는 의식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따라서 내 생각과 감정이 진리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판단하고 느끼는게 당연합니다 당연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본질을 가진 자로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새롭게 생각하고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서 벗어나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구약의 이스라엘의 대속죄일에 대제사장이 두 염소를 처리하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상상하고 말씀대로 느끼고 말씀대로 말하는 것을 우리는 그 삶을 살아갈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어떤 상황을 직면했습니다 부정적이고 악하고 더러운 생각 감정이 우리가 올라올 때는 자기를 부인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떠나보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감정을 가질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데 우리는 어떤 상황에 직면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의 종로로라서 옛날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근데 옛날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는 거예요 두려움이 왜냐하면 자기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면 그것을 자기라고 믿었는데 그걸 포기하면 죽어야 되기 때문에 근데 우선은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은 내 생각과 감정이 진리가 아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떠나보내야 한다 여러분 제가 내려놓으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떠나 보내라 떠나 보내라 다른 말로 놓아버려라 놓아 버리라는 겁니다 우리가 히 말 는 내려놓는다 말할 때는 그 주체가 바로 내 자신입니다 내려놓으면 다시 내려놓았던 거 다시들을 수 있지만 놓아 버리거나 떠나보내면 더 이상 나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볼 도리도 없습니다 떠나 보냈기 때문에 놓아 버렸기 때문에 나하고 더 이상 아무런 관계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자기 십자가를진다는 것은 거짓 자의 의식이 아닌 그리스도 의식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더 이상 내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 기에 내 자신을 그 생각과 감정에 내가 동일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 자신을 포기함으로써 내 자신을 포기한다는 것은 주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한다는 뜻입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예 살아남고자 하는 모든 생각 의지 추구 자기 의식을 포기해 버린다는 겁니다 여러분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라는 것이 의식 되어지는 한에 있어서는 절대로 자신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집요하게 은밀하게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이 문제를이 현실을 어떻게 하든 바꾸고자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힘들어 아 괴로워 불안해 두려워이 말뜻이 뭡니까 당신 원하는 대로 안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반대로 그 말은 무엇입니까 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내가 죽지 않는 이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다는 걸 의미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과 분리된 스스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이 인간이 가지는 생존 의식입니다 바로 그것이 거짓 자의 의식이 내 생각과 감정으로 어떻게 하든간에 내가 원하는 방 방식대로 만들어보고자 하는 그 날를 내려놔 버리는 겁니다 그걸 놓아버리는 거 그것을 포기하는 겁니다 그걸 포기한다는 것은 어 그냥 포기하면 개 죽음이죠 근데 그게 왜 포기할 수 있습니까 내가 아직 체험하지 못했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거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그든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거든 내가 죽어야 거짓 자가 죽어야 그리스도 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예수님 때문에 내가 죽을 수 있는 겁니다 할렐루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어요 한번 여러분 다르게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어떤 형식으로든 죽을 것 같아 힘들어 괴로워 고통스러워 큰일 났어 모든 이야기를 하는 그 모든 것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당신 뜻대로 안 됐다는 거고 그것은 그 밑에는 그래도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라는 그거라 말이에요 그러니까 나 나를 죽일 수는 없어 내가 원하는 대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돼 이걸 갖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그 날을 포기하라는 거예 그 날을 포기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때마다 주님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죠 할렐루야이 삶을 실제적으로 사는데 도움을 주는 진리의 말씀이 바로 대속죄일의 희생제물로 사용되는 두 염소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레기 16장에 나오는 대속죄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레이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1년 동안에 짓는 모든 죄를 한번에 대속죄일에 모든 죄를 1년 동안의 죄를 제하기 위한 제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1년 동안 짓는 모든 죄를 한꺼번에 짓을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요 그것이 바로 매년 7월 11일 10일 10일에 드리는 대속죄일이란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대표하는 대제사장이 수송아지를 재물로 삼아서 먼저 자신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속죄제를 드리고 그다음에는 두 마리 염소를 취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하기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담당하게 될 그 두 염소는 바로 온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과 그분의 사역을 예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다를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레위기 16장 8절 10절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비는 아사를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를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 말씀하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제사장은 먼저 자기 죄를 송아지를 가지고이 죄를 씻은 제사를 드리고 난 다음에 백성들의 죄사함을 얻기 위해서 두 마리 중에 한 마리를 잡아서 그 피를 그 희생 재물로 들여서 그 피를 들고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서 속죄소와 그 위에 일곱 번을 뿌리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1년 동안 짓는 모든 죄는 이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사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아직 살아 있는 나머지이 한 마리 염소이 한 마리 염소에게 두 손으로 안수 이때 제사장은 백성들이 지은 모든 죄를 에게 증가시키는 겁니다 안수하면 증가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염소를 광야 무인지경으로 광야로 내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한 염소는 여호와를 위한 염소고을 위한 염소라고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대제사장이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죄를 염소에게 증가시킨 다음에 그 아사셀을 위해서 광야로 보내지도록 했다는 는 것입니다이 염소를 아사셀 염소라고 불려지는데이 아사셀의 뜻에 대해서 어 많은 해석들이 있습니다 아사세 염소는 어떤 경우의 학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일류의 모든 죄악을 홀로 짊어지시고 예루살렘 박 갈보리 십자가 제단으로 나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다 이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을 위해서 대속물로 소가 모든 죄를 짊어지고 피흘리고 죽음으로 죄값을 지불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킨 것이기 때문에 아사셀 염소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장 합당한 해석은 하나님을 위해서 대속물로 드린 염소가 우리의 죄값을 지불한 예수 그리스도를 예한 것이라면 이스라엘의 백성들의 죄를 염에게 증가시켜 무인지경으로 라는 것은 인간에게 죄를 저지르게 한 궁극적인 죄의 원천인 하나님 통치 밖에 있는 광야의 아사셀 돌려주는 것입니다 이때 아사셀 사단을 표상하는 겁니다 아사셀 그래서 아사셀 염소라고 말합니다 무인지경 광야로 보낸다 어디에 아사셀 보낸다 죄값은 우리가 받아야죠 근데 감사하게 은혜 은혜인 것은 죄값은 수님이 받으신 겁니다 그러나 죄의 본질 죄의 원천은 본래 그 원천인 마귀에게 돌려주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두 염소의 이야기입니다 죄값은 하나님을 위한 염소를 대속 재물로 희생 시킴으로 치르고 죄의 근원은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의 것은 마귀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염소를 아사세 위하여 광려로 보낸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은 더 이상 죄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죄와 관련해서 생각해 볼 때 사단은 그들에게 돌아간 죄 때문에 전국에서는 파멸될 것이고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값을 치렀기 때문에 구원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할렐루야 대속죄일에 생하는이 속죄제 절차는 오늘날 우리 구원받은 우리가 여전히 육체 가운데 살면서 육신의 생각으로 살아갈 때 짓게 되는 죄의 사과 더불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에 대한 그림자와 모형으로서 매우 중요한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혼몸 모두가 법적으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지은 죄는 마귀에게 죄값은 그리스도에게 증가시킨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놀랍고 놀랍고 은혜고 은혜인 비밀입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가 죄를지었습니다 그러나 죄 근원은 누구입니까 마귀입니다 죄는 마귀에게 당연히 받아야 될 죄값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증가시키는 것이 바로 대속죄일의 두 염소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다면 실제적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뭐고 자기 십자가를 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되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올라올 때 예를 들어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사랑들이 올라올 때 죄책감 두려움 결핍감 수치임 무능함 등 여기에 관련된 생각 과 감정이 나한테 올라올 때에 진리도 아니고 그것이 나도 아님을 알고 먼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매일매일이 삶 가운데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 그리스도 의식으로 하나님의 뜻을이 땅에 이룰 수 있는 삶은 첫 번째로 여러분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거짓 자의 삼단 용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진리도 아니고 그것이 나도 아니다 내 지금 생각과 감정이 진리가 아니다 이것이 나도 아니다는 걸 알고 먼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죠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때에 내 죄값을 주님께서 받으심으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겁니다 문제는 뭔가면 마지막입니다 죄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 다시 그 생각과 감정을 소처럼 대시고 그 생각과 감정을 묵상하고 그렇게 산다는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사셀 염소를 생각하십시오 아사셀 염소를 생각하십시오 광야에 있는 마귀한테 보낸 것을 다시 그거 가져와서 묵상하시고 생각합니까 그 다시 생각하고 그 다시 느끼려고 합니까 여기 핵심 있습니다 놓아 버리십시오 떠나 보내십시오 아멘 아멘 자기 생각과 감정이 진리가 아니라는 거 아는 것이 바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바로 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존재가 되었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내 생각과 감정으로 스스로 존재하고자 하는 자신을 포기하는 걸 배워야 합니다 내 자신을 포기함으로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어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은 될대로 되라 마음대로 해라 이런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그 주님 때문에 내 자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겁니다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겁니다 그 말은 내 의지로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는 겁니다 먼저 우리가 내 안에 좋지 않는 생각 두려운 생각 아 염려 이런 하나님 보시기 않는 그런 생각 감정이 일어날 때는 회개하는 거예요 주님 내가 이런 이런 생각 느낌을 갖고 있는데 두렵지만 이거 진리도 아니고 이거 나도 아닙니다 회개하는 거예요 주님 내가 이런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는데 죽을 것 같지만 이거이 생각과이 감정이 진리도 아니고 이게 나도 아닙니다 주님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거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정말 나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그다음에 해야 될 일이 뭡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께서 내 죄값을 받으시고이 내 죄값을 지불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 생각과 감정을 아사에게 보내는 겁니다 놓아 보내는 겁니다 떠나 보내는 겁니다 할렐루야 더 이상 그 생각과 감정은 나한테 속한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한테 돌려준 겁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 내가 회개하고 용서했고 주님께서 죄값을 지불 하셨기 때문에 이 생각과 감정은이 죄의 근 마귀에게 내가 너에게 돌려 주노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이 생각과 감정 마귀 너에게 돌려 보내노라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가 지원 죄값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증가시키고 나의 죄는 마귀에게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돌려보내고 난 다음에 근데 문제는 뭡니까 문제는 뭡니까 돌려보냈는데 자기가 한 기도를 자기도 믿지 못해요 그리고는 또다시 그 생각을 주섬주섬 또 스물스물 올라오면 그 생각을 또 갖고 또 묵상하는 겁니다 또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때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는게 뭡니까 끝났어 마귀한테 갔다 는 겁니다 아사셀 염소 그 염소에게 죄를 증가시켜서 아사셀 광야로 보냈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미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 그 죄값을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받으셨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생각과 감정 하나님 부시기 온전치 않는 죄의 근원인 생각 을 아셀로 버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억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마귀가 다시 그 생각을 나한테 집어넣으려고 할 때마다 뭔 소리야이 마귀한테 간 거야 마귀한테 간 걸 내가 다시 찾아올 이유가 없습니다 떠나보낸 겁니다 놓아버린 겁니다 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겁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이름으로이 생각과 감정 진리도 아니고 내가 아님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이 생각과 감정을 아사에게 보냈으므로 나와 이제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선포하노라 할렐루야 그 생각이 들어올 때마다 아사셀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사셀 염소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냈어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세 염소에게 안수 내 죄를 증가시켜서 보냈습니다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붙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그렇게 하고 경험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뭔가 하면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도없이 기도했어요 수도없이 기도했다고 근데 뭔가 하면 기도하고는 그 그 죄가 어디로 갔는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 아사셀을 갔는데 그거 다시 마귀가 와서 쓱 주면 그 쓱 또 받는다라는 이야기 그 말은 예수님이 내 죄값을 지불한 것을 무효화 시킨다는 겁니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죠 있을 수 없는 이야기 아주 심플합니다 오늘이 말씀을 다 들었다면 적용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지 않는 자기의 생각 감정이 진리도 아니고 그게 자기도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매일 삶 가운데 어떤 일들을 경험할 때마다 하나님 보시기 아름답지 못한 그런 것들이 올라올 때마다 이 생각 감정 진리 아닙니다이 생각 감정 내가 아닙니다 두렵지만 주님이 시간에 내 자신을 포기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 내가이 진리라고 하고 나라고 붙들었던 거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합니다 주님 당신께서이 생각과이 감정에 대한 모든 죄값을 당신이 지불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나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잘 들어이 더럽고 악한 마귀야 나에게 이런 생각 감정을 준이 모든 것들 주님이 죄값을 지불했기 때문에이 죄는 너의 것이야 떠나가 나고 아무런 상관이 없어 선포하는 겁니다 다시 또 그런 생각이 들어올 때마다 뭔 소리야 이건 마귀 거야 난 이미 아사한 다 줬어 선포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하고 어떻게 하느냐 이제는 그 생각과 감정 대신에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상상하고 말씀대로 느끼기 시작하는 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에 주의 말씀이 여러분의 카르디아 올라오기 시 시작합니다 왜냐하면요 마음에 세상에 묶여 있는 그 생각과 감정을 보냈기 때문에 카르디아 있는 주의 말씀이 내 위로 올라오는 거예요 근데 카르디아의 올라오고 싶은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눌러놓은 겁니다 눌러놓은 거 근데이 자신의 생각과 정을 예수님께 죄값을 갖고 이것을 마귀에게 돌려줄 때에 자신의 카르디아 주의 말씀이 올라오게 되 그 말씀대로 우리는 이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n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영혼 몸과 혼의 올바른 이해는 구원과 정체성에 중요해요.

2. 제대로 알지 못하면 새 피조물로 살기 어렵고 혼돈에 빠질 수 있어요.

3. 구원파 같은 이단 공격에 정확한 답변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4. 전통적 학문은 인간을 영과 육으로 나누지만, 성경은 다르게 보여줘요.

5. 영과 혼은 서로 영향을 주지만, 동일한 것은 아니에요.

6. 영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혼은 자신을 의식하는 역할을 해요.

7. 타락 후에는 영이 떠나도 영혼은 남아 있지만, 기능이 약해진 상태예요.

8. 타락 전에는 혼이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자기 의식이었어요.

9. 타락 후에는 혼이 자기 의식을 갖고 세상과 자신을 나타내요.

10. 인간은 본래 영적 존재지만, 타락 후에는 혼이 자아를 대표해요.

11.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부활 때 부활의 몸과 함께 재림해요.

12. 구원은 법적으로 영혼 모두가 이미 받은 것이고, 현실적 구원은 계속 진행 중이에요.

13. 예수님은 우리의 영과 육 모두를 구속하셨고, 법적 구원은 이미 이루어졌어요.

14. 믿음은 영이 구원받았음을 믿는 것이고, 혼과 몸은 점진적 구원을 이루어요.

15. 회개는 영이 아니라 혼이 새롭게 되는 과정이에요.

16.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과 혼은 재림 때 부활해요.

17. 영혼의 구원은 이미 법적으로 끝났고, 현실적 구원은 계속 진행돼요.

18. 혼의 구원을 위해서는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해요.

19. 혼이 자아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그리스도 의식을 갖는 게 중요해요.

20. 몸과 혼은 타락 후에도 죄를 지을 수 있지만, 본질은 새롭게 되었어요.

21. 구원받은 후에도 혼이 세상과 자기 감정에 종속될 수 있어요.

22.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삶이 혼의 구원을 이루는 길이에요.

23. 자기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해요.

24. 죄와 두려움에 묶인 마음은 놓아버리고,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세요.

25. 아사셀 염소처럼, 죄값은 예수님께, 죄의 근원은 마귀에게 돌려보내요.

26. 죄를 지었을 때, 먼저 회개하고 용서받은 후, 죄와 감정을 떠나 보내야 해요.

27. 자기를 포기하는 것은 죽는 것과 같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이에요.

28.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면, 부활의 생명도 나타나요.

29.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이 중요해요.

30. 구원은 이미 법적으로 끝났지만, 현실적 구원은 계속 이루어지는 과정이에요.

31. 재림 때까지 몸과 혼이 흠없이 보존되도록 힘써야 해요.

32. 우리의 존재는 이미 새롭게 되었지만, 몸과 혼은 계속 구원받아야 해요.

33. 믿음의 싸움은 혼의 구원을 이루는 삶이고, 거짓 자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길이에요.

34.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는 것이 핵심이에요.

35.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말씀에 따라 생각하고 느끼는 삶을 살아야 해요.

36. 우리의 심중(카르디아)은 믿음 체계와 신념이 자리 잡은 곳이에요.

37. 과학은 몸과 마음이 하나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다르게 보여줘요.

38. 오늘날 과학은 몸과 마음이 하나임을 밝혀내고 있어요.

39. 몸 안에는 생각과 감정도 포함되어 있어요.

40. 우리의 사고와 감정은 뇌 활동과 연결되어 있어요.

41. 몸과 마음은 별개가 아니라 하나의 에너지 체계예요.

42. 믿음 체계는 카르디아(심중)에 자리 잡고 있어요.

43. 믿음은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 원리예요.

44. 우리의 신념은 환경과 경험에 따라 형성돼요.

45. 하나님은 생명으로 만나야 하고, 개념이 아닌 생명으로 계세요.

46. 진리와 생명은 머리로 이해하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 느껴야 해요.

47. 마음(카르디아)은 영적 존재의 본질이 드러나는 곳이에요.

48. 영은 하나님, 인간, 마귀의 영일 수 있어요.

49. 믿음 체계는 영의 영향을 받으며, 그 안에 하나님 영도 들어 있어요.

50. 우리의 속마음(누스, 디아노이아)은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사고체계에요.

51. 심장은 감정을 느끼는 곳이고, 뇌는 사고를 담당해요.

52. 현대 과학은 마음과 사고가 뇌 활동임을 밝혀내고 있어요.

53. 몸과 마음은 분리된 게 아니고, 하나의 에너지 시스템이에요.

54.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몸의 반응이고, 몸은 뇌와 연결돼 있어요.

55. 믿음 체계는 무의식적이고, 경험과 지식에 기초해 형성돼요.

56. 우리의 인생은 믿음에 따라 결정돼요.

57. 세상에 대한 판단은 믿음 체계에 영향을 받아요.

58.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 체계를 새롭게 하는 힘이에요.

59. 마음(심중)이 변화되면, 그에 따라 생각과 감정도 바뀌어요.

60.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마음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이에요.

61.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내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는 거예요.

62. 자기 십자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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