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랑 꼭 연결 지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세요 여러분 창체 자율은 과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게 우선입니다 사실이 사례는 제가 앞서 설명드린 모든 영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이 학생은 서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시 컨설턴트 정설입니다 대학에서 창체 자율 항목을 가지고 무엇을 평가한다고 밝혔는지 실제 합격생들은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전부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분석하고 적용하니까 당연히 합격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여러분 요즘 생기부 마감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특히 창체 자율 활동은 어떤 내용을 써야 좋은지 정확히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오늘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나면 고민이 100% 해결되실 겁니다 그냥 정말 알려 드리는 그대로 따라만 해보세요 창치 자율 만큼은 자신 있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해 드리겠습니다 주요 평가 요소 지난 2탄 생기부 쓰기 3단계 영상에서 대학이 생기부에서 평가하는 영향이 무엇 를 먼저 파악하고이 중에서 여러분이 어필하고자 하는 영양 세네 가지를 골라 내용의 뼈대를 잡으라고 말씀드렸습니다이 말이 정확히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앞선 영상들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주 짧게만 복습해 볼게요 예를 들어 여기서 지식 확장 탐구 성과 나눔과 배력 이렇게 세 가지를 고른다면 교과 내용 관련하여 뭐뭐를 추가 학습했다 이걸 바탕으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해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었다 그다음 자진하여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수업때 발표 했다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아는 학생이다 이런 식으로 생기부 내용의 뼈대를 잡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가 이탄 내용이었고 오늘 제가 드리려는 말씀은 생기부 항목마다 이중에서도 특히 강조되어야 할 역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창체 자율 그래는이 역량들 중 무엇을 어필하는게 중요한지 알려 드릴게요 첫째 학업 영량 중에서도 자기 주도성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교과 세특 창체 동아리 같은 경우 학교 생활만 성실히 했다면 누구든 적을 내용이 어느 정도는 있습니다 학교 수업 듣고 동아리 활동하는 건 누구나 하는 거니까요 반면에 창체 자율은 말 그대로 자율 활동이자아요 어떤 활동을 하면 되는지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창체 진로 럼 꼭 진로랑 연관된 내용을 적을 필요도 없고 교과 세트처럼 수업 시간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즉 생기부 항목들 중에서도 가장 학생의 자율성이 높은 영역이다 보니까 여러분이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챙겼는지에 따라 내용이 정말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만약 하나도 안 챙긴다면 이렇게 학교에서 진행된 교육 행사 등이 의미없이 나열된 열거식 창자가 되는 거고요 반면에 똑같은 학교 행사를 참여하더라도 그 연장선에서 스스로 뭔가를 탐구하고 행동에 옮기고 이런 것들을 담임 선생님께 기록해서 제출한다면 이런 생기부가 나오는 겁니다이 모험 사례는 조금 있다가 같이 읽어 보면서 분석해 볼 거니까요 지금은 그냥 쓱 보고 넘어갈게요 근데 대충 봐도 훨씬 내용이 구체적으로 작성되 있는게 느껴지실 겁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창체 자율 그래는 여러분의 자기 주도적인 영향을 핵심적으로 보여 줘야 합니다 두 번째로 공동체 역량도 중요합니다 물론 공동체 역량은 생기부 전반에 노가 들어 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동아리를 하든 수업 시간에 조별 과제를 하든 어떤 순간에도 드러나면 좋은게 학생의 인성이 그요 그런데 특히 창치 자유에서 공동체 역량을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뭐냐 학생 여러분한테 공동체라는게 뭘까요 작기는 동아리 학급부스 크게는 학교 전체 지역 사회까지 볼 수 있겠죠이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게 여러분이 가장 많은 시간 동안 직접적으로 속해 있는 학급이 있죠 그래서 공동체 역량을 어필하기에 가장 쉽고 좋은게 학급에서 맡은 역할 예를 들어 반장 석기 급식 동미 운동 부장 또 학급에 기여한바 이런 내용들인데요 이렇게 학급 내에서 공동체 역량을 펼친 내용을 적어 주기에는 상체 자율이 제일 적합합니다 그러니까 자율을 통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자기 주도성과 함께 공동체 영향도 신경 쓰시면 좋겠습니다 작성 팁 이제 자율활동 작성팁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진로랑 꼭 연결 지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리세요 여러분 창체 자율은 학업 영양과 공동체 영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게 우선입니다 물론이 두 역량과 함께 진로 역량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진로랑 무관한 활동도 괜찮습니다 둘째 자기주도가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따라서 학교 행사 교육 등에 수동적으로 참여한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추가로 진행한 나만의 활동을 적어 주세요 활동 과정에서 창의적인 기획 문제 해결 능력이 함께 드러나면 더욱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정말 중요한데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해서 서술하세요 활동의 결과가 거창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큰 변화를 만들어 내거나 스케일이 큰 활동을 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별거 아닌 활동이라도 어떤 어떤 목적에서 그걸 주도적으로 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노력을 해서 어떻게 성장했는지 또 어떤 영향이 드러났는지 담임 선생님 즉 관찰자의 시선에서 적어주면 충분합니다 추천하는 활동 이제이 두 가지 영향을 어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추천까지 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자기주도 역량은 어떤 활동을 하든 드러나 있어야 하는 거지만 예를 들어 드리면 학급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 자기만의 창의적인 노력을 했고 이로서 집단에 비로 작지만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런 활동은 자기 주도 창의적인 계획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이네 가지가 전부 담겨 있죠 학업 역량과 공동체 역량이 종합적으로 드러난 좋은 사례입니다 다음으로 공동체 영량 관련한 활동을 추천드릴게요 첫 번째로 리더십이란 협업 소통 능력은 학급에서 맡은 역할을 생각해 보면 좋아요 물론 반장을 하면 좋지만 꼭 임원 활동만 좋은 평가를 받진 않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든 책임 의식과 주도성을 가지고 학급에 작더라도 긍정 적인 영향을 주었는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반 합창 대회 지휘자로서의 역할 또 독서 모임이나 운동을 주도할 수도 있겠죠 다음으로 나눔과 배려는 침목 활동 또래 상담 활동 멘토링 활동 이런 데에서 드러낼 수 있겠죠 최근들어 학생들이 특히 멘토링을 많이 쓰더라고요 내가 어떤 과목을 잘하는데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이걸 했다 덕분에 친구가 성적이 올랐고 가르치면서 나도 더 배우고 성장했다 근데 사실 이런 내용은 너무 뻔하죠 좋은 평가를 받으시려면 실제로 멘토링을 해보고 여러분만의 스토리를 끌어 내셔야 합니다 친구를 직접 가르쳐 주다 보면 갈등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경우의 수는 많이 있겠죠 추가로 주제 탐구 활동을 통해 학업 역량을 어필할 수도 있습니다 관심 분야에 대한 개인 자유 연구 학습 프로젝트 진행으로 견하 문화체험 역사 탐방 이런 것들이 가능합니다 사례의 분석 이제 마지막 사례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걸 어떻게 적용할지 감을 잡으시려면 실제 사례를 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아까 게 보여 드렸던이 두 사례가 왜 나쁘고 왜 좋은지 짚어드릴게요 이건 길게 설명할 것은 없습니다 보시다시피 결과 중심의 나열식이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한 활동은 전혀 없어 보이죠 이런 생기부는 입학 사정관이 봤을 때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아 이건 그냥 전교생이 참여한 행사를 담임쌤이 형식적으로 넣어 준 거구나 반면이 사례를 보시죠 학급에서 책을 가장 좋아하는 학생임 1인 이력 정하기에 학급 도서 부장으로 선출됨 희망에 따라 그룹을 나눈 후 매월 한 권씩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학급 독서 모임을 진행함 계열별 추천 도서를 직접 선정해 친구들에게 안내하였습니다 그런데 몇몇 조의 경우 주도하는 학생이 없어 의견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은 이에 독서 활동지를 제작하여 모두에게 나눠 주는 창의적 문제 해결을 보여줌 이후에는 학생들이 미리 활동지 속 질문들의 답변을 생각해 옴으로써 모임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었음 다독하는 본인의 특기를 달려 학급 전체에 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리더십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돋보였음 사실이 사례는 제가 앞서 설명드린 모든 영향이 들어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주도 영량 독서 부장으로서 학급에서 스스로 한 활동이고 둘째 학업 영량 친구들까지 독서에 끌어들일만큼 평소 책을 좋아하는 학생 이이 드러났죠 독서가 대학에서 매우 좋아하는 요소라는 점을 고려하면 소재 선정도 매우 우수합니다 셋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 몇몇 조에서 주도하는 학생이 없어 의견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문제 상황이 등장하는데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 직접 독서 활동지를 만들어서 나눠 주었죠 여기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이네요 넷째 리더십 또 이렇게 장기간 여러 차례 독서 모임을 주도했다는 부분에서 리더십이 드러나고 다섯 번째 나눔과 배려 뒤쳐지는 조를 배려해서 자기가 직접 만든 활동지를 나눠 주었습니다 여섯 번째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해 적은 것이 느껴지지 지 않나요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영향이 드러났는지 담임 선생님의 시선에서 잘 적어 주었습니다 그리고이 학생은 서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물론 이건 하나의 사례를 보여 드린 것일뿐입니다 이렇게 독서 부장을 해야만 한다는게 아니고요 각자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해볼 수 있는 활동을 생각해 보세요 이런 활동이 갑자기 머리에서 탁하고 바로 생각 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오늘 영상 몇 번 더 복습하면서 창체 자율이 정확히 뭘 평가하려는 항목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 이해하신 다음에 진정성 있게 고민해 보신다면 누구든 충분히 가능합니다 합격생 사례 두 개를 추가로 저의 카페 수시의 정설에 올려둘테니까 받아 가시면 좋겠습니다 이것까지 참고하시면 정말 남들보다 최소 두 배는 앞서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종 정리해 볼게요 오늘 영상에서는 창체 자율활동 쓰는 법을 주요 평가 요소 작성팁 세 가지 추천 활동 모범 사례 이렇게 나누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이제 창체 자율활동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확히 아시겠죠 오늘 영상 내용 그대로 적용만 하셔도 생기부가 달라졌다고 느끼실 겁니다 앞으로 세특 행특 창체 종아리 등 생기부 모든 항목의 작성 노름을 영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니까 구독하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도움되셨다면 좋아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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