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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비법? 상위 1% 부자들만 아는 '제로'로 인생 역전!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책 '제로'에서 배운 성공 비법, 중학생 눈높이로 알려줄게!

솔직히 이 책, 좀 늦게 읽었는데 읽으면서 소름 돋았잖아. 왜냐면 내가 진짜 밑바닥부터 지금까지 겨우 알아낸 성공 비법들이 이 책에 다 적혀 있었거든.

내 인생, 왜 안 풀렸을까?

2015년쯤, 내 인생 진짜 바닥이었어. 고등학교 2학년 때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카라나 원더걸스 같은 유명 가수들이 있던 큰 기획사였지. 2012년에 아이돌로 데뷔했는데 망했고, 혼자 음악 해보겠다고 덤비다가 또 무너졌어. 결국 먹고살려고 알바를 닥치는 대로 했지.

그때 몸으로 부딪히면서 깨달은 것들, 그리고 지금 내가 사업 대표가 되기까지 알게 된 핵심 내용이 이 책 '제로'에 다 나와 있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

내가 10년 전에 왜 그렇게 안 풀렸나 돌이켜보면 이유가 분명해. 다 잘하고 싶었거든. 음악도 해야지, 알바도 해야지, 유행도 따라가야지, 쇼핑도 해야지, 몸 관리도 해야지. 하나라도 놓치면 뒤처질까 봐 다 붙잡고 있었던 거야.

결과는? 제대로 뭘 이룬 것도 없고, 삶은 더 힘들어지기만 했지. 모든 데 힘을 조금씩 쓰니까 정작 내 거라고 할 만한 게 하나도 없었던 거야.

이게 요즘 알고리즘이랑 비슷해. 작은 거 하나라도 깊게 파고들어서 '0에서 1'을 만들었으면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주목받았을 텐데, 나는 여러 시장을 건드리니까 이도 저도 아니게 된 거지. 그때 썼던 시간들이 다 내 시간이 아니었어. 번 돈은 월세, 밥값, 음악 장비 사는 데 다 나가고, 그 시간들을 남의 일에 써버리니 정작 내 인생을 위한 시간은 없었던 거야.

지금 이 영상 보는 너희들 중에서도 바쁘긴 엄청 바쁜데 1년 전이랑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친구들이 있을 거야. 그런 친구들이라면 오늘 영상 끝까지 꼭 봐.

'제로'에서 '1'을 만드는 힘!

나도 뭐 하나 특출난 거 없이 꿈만 쫓고 돈도 없던 시절이었는데, 이 책 '제로'에서 말하는 것처럼 딱 생각이 바뀐 지점이 있었어. 넓게 잘하려고 하지 말고, 아주 작은 거 하나라도 완전히 내 걸로 만들어 보자! '0에서 1'을 만드는 게 어렵지, '1'을 '100'으로 만드는 건 '0에서 1'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하더라고.

나는 그때 가진 게 없었으니까 제일 먼저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봤어. 출근 전 아침 1시간, 자기 전 1~2시간. 그것만큼은 누구한테도 뺏기지 않고 온전히 내 걸로 만들었지. 별거 아닌 것 같지? 근데 인생이 그걸 만들고 나서부터 바뀌기 시작하더라고.

우리가 쫓기는 삶을 살면 나도 모르게 이도 저도 아닌 내가 되고, 계속 남이랑 경쟁하고 비교하게 돼. 뭘 소비할 때도 그래. 새로운 맛집이 떴다 하면 안 가면 뒤처지는 것 같고, 유행하는 거 못 알아들으면 트렌드에 뒤처지는 것 같고. 잘하려는 경쟁이 아니라 그냥 안 뒤처지려고 쫓기는 삶을 사는 거지.

근데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면 나를 관찰하게 되고,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 따라와. 나는 새로운 게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의 나까지 오는 데 엄청 큰 계기가 됐어. 그리고 세상이 생각보다 열려 있다는 걸 알게 됐지. 남이 뭘 하든 사실 내 인생에 거의 영향을 안 주거든. 내가 유튜브 한다고 길 가는 사람이 "쟤 뭐 해?" 하고 말할 사람 없어.

그렇게 시간을 '0에서 1'로 만들고 나니까, 내가 왜 가난한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할지가 보이더라고. 그래서 돈 버는 방법을 미친 듯이 찾아봤지. 그러다 무언가를 떼다 팔아야 한다는 사업 구조를 알게 됐고, 강아지 옷을 팔면 되겠다 싶었어.

남대문 시장 가서 떼다 팔아봤는데 경쟁이 안 되더라고. 방법도 모르니까 리뷰 1000개 있는 강아지 옷 파는 사람보다 더 잘 팔 수가 없었지. 그때 또 한번 패배를 경험하면서 깨달은 방법이 있는데, 그게 바로 시장을 좁히는 거였어.

아주 작은 시장을 먼저 공략하는 거지. 강아지 옷 중에서도 특수 견종, 예를 들면 프렌치 불독이나 다리 긴 강아지처럼 신체가 특별한 친구들 옷만 찾아서, 재고 없이 선주문 받고 나중에 발주하는 시스템으로 판매했어. 판매자가 없는 독점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지.

그게 계기가 돼서 시장을 넓혀서 수도권 외 지방에 없는 물건을 대신 구해다 주고 수고비를 받는 사업도 했어. 블로그에 시골에는 서브웨이 샌드위치 같은 게 없으니까 그런 브랜드 음식을 무체국 특송으로 보내주고 건당 만 원씩 받으면 되겠다 싶어서 글을 올렸지. 하루에 10명만 받아도 10만 원이었어. 진짜 작은 시장 같지? 근데 대기업은 관심 없는 시장이라 거기서는 내가 노다지였지.

핵심은 이거야.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은 관심 없는 작은 시장! 거기선 내가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어. 반대로 시장이 커질수록 큰 회사한테 이길 확률은 떨어지고. 당근마켓도 처음엔 동네 주민 중고 거래부터 시작했잖아. 제일 만만한 동네 장사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렇게 자리를 잡은 것처럼 말이야.

수익화를 성공하고 나니까 신기하게도 다음에 뭘 해야 할지가 자연스럽게 보이기 시작했어. 그렇게 번 돈으로 옷도 사입하고, 블로그 공동구매도 하면서 채널을 키우다 보니 쿠팡 파트너스 붙이기만 해도 추가 광고 수익이 붙고, 그다음엔 스마트스토어로 넓히고, 구매대행으로 넘어가고. 정말 '0에서 1'을 만들고 나니까 좁은 시장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지기 시작하더라고.

진짜 조심해야 할 것!

이렇게 잘될 때 자기가 강점이 아닌 것도 강점이라고 착각할 수 있어. 나는 확장을 하더라도 늘 내가 이미 잘했던 쪽에서 바로 옆으로 한 칸 확장하는 느낌으로 뻗어갔어. 강아지 옷부터 시작해서 지방에 대신 보내주는 온라인 대응업, 스마트스토어 구매대행. 그렇게 확장을 하고, 구매대행 지식을 유튜브로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것에서 진짜 내 강점을 발휘해서 지금 교육업까지 확장을 한 것처럼. 내가 잘하는 거에서 넓혀 간 거야.

만약 내가 갑자기 블로그 하다가 식당을 차렸다면? 내가 '0에서 1'을 만든 것에서 연장선으로 '2, 3, 4, 5'가 펼쳐져야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거야. 요즘 이게 뜬다더라 하면서 나랑 아무 상관없는 분야로 뛰어들었으면 아마 망했을 거야. 콘텐츠 하나 말아먹는 걸로 안 끝나고 그동안 쌓아온 신뢰도까지 다 무너지게 됐을 거라고.

그래서 냉정하게 봐야 해. 내 생각에 이건 좀 한다! 이게 아니라, 사람들이 진짜로 나를 인정하고 필요로 할 만큼 내가 잘하는 게 뭔지, 내가 그걸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거지.

어릴 때는 시간이 지나면 멋진 어른들처럼 자동으로 커져 있을 줄 알았어. 나한테 밥 사 주는 형들처럼 돈도 많을 줄 알았고. 가수로 데뷔만 하면 다 성공할 줄 알았지.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시간이 흐른다고 내가 상상한 미래가 그냥 오지 않아. 돈 없이 늙어갈 뿐이야.

1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보면 대부분 별로 안 달라져 있는 게 현실이야. 남의 문제 해결해주느라 내 하루가 매일 똑같이 반복되고 있으니깐. 내가 다니는 회사는 1년 새 이 정도로 성장했는데, 내 지식과 실행력이 그대로라면 분명 문제가 있는 거지.

근데 누군가는 그 사이에 진짜 변화를 만들고 있어. 한참 뒤에 그 친구들을 만나면 "얘는 왜 이렇게 달라졌지?" 싶은 순간, 격차가 벌어지는 그 순간이 와. 세상은 결국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계속 바꿔 온 거야.

경쟁만으로는 절대 인생을 못 바꿔. 경쟁은 언젠가 패배를 부르게 되고, 내 영혼을 깎아 먹으면서 상대방이 망하길 바라는 쳇바퀴 같은 거지. 거기서 벗어나고 싶으면 지금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작은 시장부터 독점해보려고 노력해야 해. 거창하지 않아도 돼. 내가 블로그로 서브웨이를 지방에 보내주고 돈을 벌었던 것처럼.

지금 '0'이어도 상관없어. '100'이 되려고 하지 말고, 하나를 독점해보려고 노력해야 해. 그렇게 노력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너희들의 온전한 시간을 만드는 거부터가 '제로'에서 '1'을 만드는 거야.

이 책 '제로'에서 말하는 내용이 딱 이거더라고. 너희들이 독점할 수 있는 작은 시장부터 도전하고, '0에서 1'을 만드는데 노력을 해보면 '2, 3, 4, 5, 100'까지 자연스럽게 펼쳐져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어떻게 사업이 성공하게 됐냐고 묻는데, 나도 정말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 그저 그다음 '1에서 2, 3'만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흘러가더라고. 너희들의 시행착오가 늘 오늘까지이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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