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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진짜 부자들은 이 상황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안타깝게 가난한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다가 결국 이것 따문에 힘들어집니다.

스터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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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워런 버핏 웨이] https://bit.ly/3ZqsXto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정책] https://bit.ly/3FgpqXM [대한민국 돈의 역사] https://bit.ly/3HdO8sl #워런버핏 #워렌버핏 #인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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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영상을 찍으면서도 너무 충격적이어서 이게 말이 꼬일 정도예요.

일단 제목부터 같이 읽어 보면은 찐 부자들이 벌벌 떨며 가장 무서워하는 것.

가짜 부자들 말고 진짜 부자들.

제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프레즈란 상황이에요.

충격에 취약한 충격에 취약한 구조를 무서워하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오늘은 부제도 있는데 이게 팩트예요.

일곱 배 더 벌었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거는 말도 안 되는 성과인데이 최종 결과가 결론이 더 충격적이에요.

이런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책은 진짜 다 읽어 보셔야 돼.

이거는 안 읽으면은 여러분만 손해인 책이에요.

그냥 넘사벽.

넘사벽이라는 표현은 부족하고 제가 이전 강의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시내 경지에 도달한 사람.

여러분 버크셔 헤서웨이의 월버핏 초종 수익률이 얼마예요? 5만%라 그래도 대단할 거란 말이야.

왜냐면 5만%면은 동기간에 SMP를이긴 거예요.

그것만 해도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그것만 해도 여러분 그냥 천상계인데이 사람은 우주예요.

왜냐면은 최종 수익률이 500만가 넘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거 숫자를 읽으면서 이게 맞나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책은 뭐다? 통찰력 1위, 완성도 1위, 모입도 1위, 실용성 이리.

이거는 저만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정량적으로 이미 검증이 끝났다.

더 월버피 웨이를 읽은 원서를 읽은 분들이 평가를 해 줬는데 18,명에 가까운 분들이 레이팅을 해 줬고 이것만 해도 레이팅 숫자만 해도 이게 말도 안 되는 상이 0.

1%의 숫자인데 점수는 더 놀랍다.

4.

18 금메달 오브 금메달이다.

그러면서이 책을 추천해 준 사람이 누구냐? 나는 진짜 설명하면서도 미끼지가 않아요.

피터린치와 하워드막스다.

이 두 분이 살아 있는 전설이에요.

그러니까 전설이 추천을 해 준 책이 워런 버핏 웨이.

왜냐면은 워런 버핏 웨이는 그니까워 버핏은 전설이 아니라 그니까 역사예요.

역사.

이거는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이에요.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진짜.

그러면서 제가 여러분 월런 버피 웨이는 제 인생책 1이에요.

워 버피 웨이가 나오기 전에는 뱀 버앤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이 제가 누가 물어보면은 박사님이 읽어본 천권의 책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책을 꼽아야 된다면 한 권을 꼽아야 된다면 어떤 책을 꼽으시겠습니까? 누가 물어보면이 책을 얘기했어요.

그거는 영상으로도 기록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지금도 스타일디셀러예요.

그냥 재밌고 정말로 우리나라 얘기기 때문에 뭐 이런 고수들이 써 줄 수가 없어요.

이거는 홍춘욱 박사님 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우리나라의 돈의 역사를 개갈 수 있거든요.

그냥 너무 재밌고 너무 유익하고 저는 진짜이 책은 교과서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이거 후기만 오늘 가져왔고 다음에 돈의 역사 후기도 한번 가져와 볼게요.

어떻냐면은요 21세기 통화정책 관련 리뷰들이에요.

통화정책 관련하여 경제사와 경제 이론을 잘 조합하여 간결하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맨 버린키가 직수 없으니까 좋은 책이네요.

서점에서 바로이 책이다.

경탄했던 도서입니다.

많이 얻어갑니다.

양장 번호로 깔끔하고 심플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이게 리뷰예요.

리뷰.

진짜이 책은 꼭 읽어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 이거 자료를 가지고 왔는데 월원 버핏은 여러분 60년간 버크스웨이로 550만 이때 SMP가 여러분 5만%여도 SP를 만%이긴 거거든요.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연평균 20% 근데 진짜 놀라운 점은 왜 제가 여러분들한테이 책을 읽어 보라고 강력 추천하냐면은 그거예요.

예를 들어 이게 퀀트다.

그럼 우리가 따라하기가 어렵다니깐요.

하이프리커시 트레이딩 이런 건 우리가 따라할 수가 없어요.

그거 장비들도 있어야 되고 코딩도 해야 되고 못 해요.

예.

그래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를 읽으면 아이 사람은 이런 통찰력을 갖고 있었구나라고 말은 할 수 있지만 따라할 방법이 없어요.

근데 월런 버핏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를 한 거예요.

그다음에 저는 이걸 읽고 저는 실천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국내 주식 중에서 월런버핏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할 수 없겠지만 가장 부합하는 회사가 무엇일까 찾은 다음에 1억을 투자를 했어요.

그다음에 그 결과도 제가 이번 영상에서는 못 보여 드리지만 다음 영상에서 기회되면 한번 보여 드릴게요.

그냥 저도 20년 30년 가지고 갈 생각으로 정말 마음 편하게 투자를 했어요.

진짜 살면서 이렇게 뭔가를 마음 편하게 투자를 한게 있을까? 제가 다 우리 스승님 덕분이죠.

월런 법핏 스승님 덕분이죠.

그래서 이게 진짜 놀라운 얘긴데 이제 버핏이 여러분 버크쇼 헤더웨이 하기 전에 이제 버핏 파트너십을 만들어서 징인 투자를 받았단 말이에요.

그 결과를 보여 드릴게요.

다오를 뛰어넘다.

버핏은 다오전스 산업 평균 지수를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10년이 지나자 버핏 파트너십의 자산은 5,300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법핏의 지부는 천만 달러에 육박했다.

하지만 파트너십이 놀라운 수익을 올리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차 어려움이 커졌다.

저는 이게 읽으면서 이게 뭔 소리지? 그랬어요.

왜냐면 돈 이렇게 잘 벌면은 어려움이 아니라 기뻐야 되잖아요.

버핏이 시장을 싹사히 뒤져도 자신의 가치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주식을 찾는게 점점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진짜 이게 놀랍더라고요.

그러니까 뭐예요? 안티프레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주식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제가 여러분이 특강이니까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릴게요.

구조가 뭐예요? 안티프레질의 속성은 뭐예요? 충격에 강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안티프레질의 구조은 뭐예요? 하방은 맞고 상단을 여는 거예요.

부자들이 여러분 제일 무소하는 프레질이랑 구조가 뭐예요? 하단이 열려 있는 거예요.

찐 부자는 여러분 다 다른 표현을 하더라도 결론은 다 하나로 수렴하거든요.

이게 하단이 막혀 있습니까? 이게 하단이 얼마나 상단에 비해 하단이 얼마나 막혀 있습니까? 그다음에 하단은 100% 막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조금 열리거든요.

그러면이 보험 비용을 내가 지불할 수 있습니까? 부자는 진짜 찐 부자는 이것만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것만.

그래서 사기의 구조가 뭐예요? 여러분들한테 상단 열린 걸 조금 보여 줘요.

그 혹하게 만들어.

근데 알고 보니까 하단은 이만큼 열려 있어.

보통 사기의 구조를 뭐라 그러는 거야요? 프레즈란 구조라고 하는 거예요.

아, 이런 거 여러분들한테 설명드리면은 너무 행복해.

왜냐면은 저는 이런 거를 누구한테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고대표님이랑 이제 토론하면서 공부하면서 초반에는 고대표님한테 많이 배웠고 그다음에 이제 같이 토론을 하가면서이 이론을 디벨롭하고 있는 거거든요.

더 디벨롭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 공부한 거를 이거를 제가 주변 지인들한테 만날 때마다 안티프레지를 가르쳐요.

알려주고 공유하고 그러면 진짜 이걸 이해한 사람들은 다 너무 저한테 고마워해요.

근데이 책에는 이제 안티프레질이라는 말이 안 나오잖아요.

그렇죠.

근데 제가 계속 알려 드리는 거예요.

또 어디까지 읽었죠? 어.

어.

1950 1956년 파트너십이 시작된 이후 버핏이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배운 가치 평가 전략은 주식 시장에서 강력한 노의를 점했다.

하지만 196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거품의 시대가 도래한 거죠.

이 이 시기는고 시대라고 불렸으며이는 성장주를 의미했다.

시장은 점점 탐욕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그냥 성장주도 말이 좋아서 성장주지.

그냥 거품에 올라가는 주식이죠.

그렇죠? 빠르게 돈을 벌고 잃는 고위험 고수익에 대한 투기가 활발해졌다.

여기 투자도 아니고 투기예요.

시장 심리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와중에도 버핏 파트너십은 뛰어난 성과를 계속했다.

1966년 말까지 파트너십은 5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다우 지수 8%에 일곱배 넘게 냈죠.

이는 버피 파트너십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

그럼 어떻게해요? 샴페인 터트리고 봤죠.

나를 믿어서 봤죠.

그러면 이제 투자자도 행복하고 법비도 여기 20몇% 거 가져가잖아요.

그렇죠? 그거 가져가니까 행복하고 그냥 모두가 윈민이 행복해야 되는데 뭐예요? 하지만 현실주의자인 버핏은 파트너들에게이 결과를 두고 이거는 이례적인 경로 간주해야 한다.

브릿지 게임에서 스페이드를 열쇠장 스페이드 열세장을 한 번에 뽑은 것과 같은 응원이다라고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핏은 점점 더 불안감을 느꼈다.

주식 시장에 나타나는 새로운 흐름은 그가 생각하는 이치에 맞지 않았다.

그는 시장이 매우 투기적이며 가치 있는 투자처를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생각했다.

이게 충격적이야.

이제 성과가 정점이야.

그럼 유튜브에 요즘에 어떤 분들은 이제 어떤 식으로 설명하죠? 내가 이만큼 벌었으니까 여러분 제 방법으로 투자하십시오.

때도 볼 겁니다.

이렇게 설명하는 분들이 많아요.

맞아요.

그분들이 오를 수도 있어요.

근데 550만 투자 성과를 낸 버핏은 이때 뭐라 그랬냐? 최고의 성과를 냈어요.

그걸 자랑하지 않고 결국 1969년 투자 성과가 정점이었을 때 버핏은 투자 파트너십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난 미친 거 같아.

진짜 이건 말도 안 되는 결정이에요.

그는 파트너들에게 편지를 보내 현재 시장 환경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내가 논리를 이해하고 있지만 적용하기 어려운 기자 투자 방식을 버리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자기의 기준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거예요.

이거를 계속 유지했죠.

디벨롭하면서 이제 찰리먼거랑 같이 디벨롭하면서 어 비록 그것이 크고 겉보기에 쉬운 수익을 포기하는 결과를 초려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니까 요게 계속 연결되는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버핏이 대단한게 뭐냐면은 아마 하워드 막스가 얘기했을 거예요.

그냥 시장은 뭐 성장주라고 해서 막 뭐 그 년도에 200% 벌었네, 300% 벌었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버핏은 그런 거에 아쉬워하지 않고 박수 쳐 줘요.

아 대단한데 대단한데 그러면서 신경도 안 써요.

그런 거를.

근데 대부분의 사람은 어때요? 배업화하기 시작하고 그거 이제 뛰어들어요.

그래서 어떤 결론이 나오냐? 부자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상황에 맞닿게 돼요.

그거 읽어 드릴게요.

내가 논리를 이해하고 있지만 어 요건 읽었고 비록 그것이 겁 여기도 읽었고 반면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성공적으로 성공적으로 추천해 본 적도 없으며 연구적인 자보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 말이거든요.

제가 요거를 자세하게 한번 설명을 해 드릴게요.

그거예요.

부자들이 제가 여러분 벌벌 떨면서 무소하는게 뭐라 그랬죠? 하단이 열리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그럼 월런 버핏이라고 100% 성공을 하냐? 아니에요.

손해본 주식도 있어요.

대표적인게 IBM이에요.

IBM에 투자를 했다가 매각을 하거든요.

20% 손해를 봐요.

근데 대박이 뭐냐? 배당 수익을 더하면은이이 손실이 -5%로 줄어들어요.

여러분 주식이 왜 어렵냐면은 주식 투자가 특히 왜 어렵냐면은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 여러분 봐 보세요.

내가 100이었어.

10% 10% 올랐어.

그럼 110이 되죠.

근데 10% 떨어져.

그럼 99가 돼요.

그다음에 거꾸로도 상황이 똑같아요.

내가 10% 떨어졌어.

그럼 90이 되죠.

그때 다시 10% 올랐어.

100이 안 되고 99예요.

그래서 계속 그게 반복되면은 계속 떨어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주식은 어렵습니다.

여기에 뭐가 있어요? 또 수수료는 숨어 있고.

그래서 주식은 여러분 여러분이 투자 횟수가 많아지만 많아질수록 무조건 손해를 보는 구조예요.

그건 여기에도 잘 나와요.

이 책에도.

그러면은 여기서 여여 연구적 자본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라는게이 말이 되게 중요해요.

연구적 자본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하단이 열리는 건데 만약에 이런 거 버핏도 이런 거 투자할 수 있어요.

근데 왜 연구적 자본 손실의 가능성을 무서워하냐? 예를 들면은 주식이 여러분 빵원만 안 되면 뭐 파산만 안 하면은 어 계속 들고 있으면 되잖아요.

그렇죠? 근데 문제는 뭐냐면은 만약에 주식이 그냥 극단적으로 이게 90%가 빠졌어.

10분의 9가 빠진 거예요.

10분의 9로 90%가 빠진 거예요.

90% 그렇죠? 그럼 이게 여러분 다시 제자리로 가려면 어떻게 돼야 돼요? 열배가 올라야 돼요.

열배.

열배면 어때요? 90%가 빠졌는데 올라갈 때는 여러분 어때요? 1000%가 올라야 돼요.

불가능해요.

당연히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그게 뭐예요? 연구적인 자본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50%로 떨어졌어.

반타장 난 거 50% 떨어졌어.

근데 올라가려면 50% 올라가면 어때요? 7500개 안 돼.

100만점에 어때요? 100% 올려야 돼요.

그러니까 반 뺏기 안 떨어졌지만 두 배를 올려야 돼요.

요런 시대에는 뭐 50% 떨어지는게 답안사겠죠.

그렇죠? 그래서 자기는 이때 돈을 두 배, 세 배 안 벌어도 된다는 거.

왜? 자기는 장기적으로 복리의 힘을 알고 있기 때문에 20%씩 60년 하면은 500만% 된다는 거 아는 사람이에요.

종이 계속 접으면은 그 두께가 달라갈 수 있다는 거를 이해한 천재인 거예요.

그니까요 말이 뭐예요? 정말 정교하게 그까 연구적인 자본 손실도 아니야.

연구적인 자본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 이게 뭐예요? 그니까 프레지란 거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거예요.

제가 이걸 읽으면서 얼마나 여러분 제가 히에 휩사였겠어요.

제가 여러분 왜 앞으로이 워버피 웨이를 진짜 30년 동안 1년에 한 번씩을 정말 정덕을 꼼꼼하게 할 거냐면은 월버핏처럼 안티프레질 마인드를 그냥 마인드에 탑재하는게 아니라 진짜 후성 유전학 수준으로 염기 이렇게 붙이는 수준으로 제 DNA를 바꿔 버리기 위해서 왜냐면고 대표님이랑 저랑 10년 동안 사업을 했는데 반성을 해 보면은 우리가 왜 이런 미친 프레지라는 결정을 했을까? 그런게 아직도 너무 많아요.

올해도 있어요.

그니까 월런 버핏 수준에는 아직 근처도 못 간 거죠.

근데 결국엔 뭐예요? 저희 욕심이에요.

욕심.

근데 월런 버핏은 뭐예요? 욕심을 부리지 않은 거예요.

욕심을 부리지 않은 거예요.

진짜 대단한 책입니다.

여러분 이거는 진짜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거를 설명해 드릴 수 있어서 저는 너무 감사하고 이거 영상 찍기 전에 여러분 제가 뭐라고 했냐면은 감사하다 세 번 외치고 하자.

감사하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이렇게하고 영상을 찍어.

왜 저만 공부해도 너무 좋은데 여러분들한테 이걸 하나하나 이렇게 제가 공부한 거를 설명할 수 있 드릴 수 있다는 점이 그냥 행복 자체인 거예요.

저한테.

진짜 여러분 대단하지 않나요? 지금 유튜브 시대에는 이런 수익률 나왔으면 여러분 저만 이렇게 수익률 올렸으니까 다 저다하십시오.

이렇게 나올 텐데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거 이거 운이니까 해산합니다.

도안돼.

대단한 거예요, 여러분.

진짜 그니까 배울게 너무 많죠.

근데 사람 자체가 이기적 이타주의자예요.

다음 에피소드도 너무 좋거든요.

교육 관련된 내용이어서 그냥 진짜 인생 철학 뭐 투자 다 배울 수 있는 책이 월란 법표 웨이고 뭐 뱀버랭키 21이 통화 정책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 돈의 역사는 여러분 요거는 명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세 권은 다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셨죠?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다음 에피소드도 너무 좋거든요.

제가 알차게 준비해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영상은 충격적인 투자 내용이에요.

2. 제목은 '진짜 부자들이 무서워하는 것'이에요.

3. 결론은 충격에 취약한 구조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4. 일곱 배 더 벌었지만 결국 실패했어요.

5. 책은 꼭 읽어야 손해 안 봐요.

6. 버크셔 웨이트의 월버핏 수익률은 5만%예요.

7. 최종 수익률은 500만% 넘어요.

8. 이 책은 통찰력과 실용성 모두 최고예요.

9. 추천자는 피터 린치와 하워드 막스예요.

10. 워런 버핏은 제 인생책 1위예요.

11. 버핏은 60년간 550만% 수익을 냈어요.

12. 버핏은 시장이 어려워도 기준을 지켰어요.

13. 파트너십은 1960년대에도 뛰어난 성과를 냈어요.

14. 하지만 시장이 투기적이 되자 성과는 정점에 달했어요.

15. 버핏은 결국 투기와 거품을 피했어요.

16. 부자들은 하단이 열려 있는 구조를 무서워해요.

17. 충격에 강한 구조를 '안티프레질'이라고 해요.

18. 버핏은 가치투자 기준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19. 주식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 위험이 있어요.

20. 손실이 크면 회복이 어려워요.

21. 연구적 자본 손실 가능성도 무서워요.

22. 극단적 손실은 회복 불가능할 수 있어요.

23. 버핏은 장기 복리로 투자했어요.

24. 욕심 없이 꾸준히 하는 게 핵심이에요.

25. 이 책은 인생과 투자 모두 배울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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