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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AI 시대의 의사·약사 사라지고 도메인 전문가·프리랜서 활약 비법

원본 제목

의사 약사 싹 다 사라진다 AI에 난도질 당한 미국 실제 상황 (김상균 교수 / 2부)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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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김상균 교수님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AI x 인간지능의 시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829860 [휴머노이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877364 [김상균 교수] 경희대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 인지과학자 [2030 자녀교육 로드맵] 저자 ✔️촬영일: 6월 2일 📌 'SSID'는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출연신청 & 제휴 및 광고문의: ssid@dp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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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기업의 하기가 필요한 시대가 온다.

대학하기가 아니라 고졸인데 뭐 구글이나 테슬라 출신이야.

오저 보잖아요.

이게 이런게 생길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이제 사람을 평가할 때 참 어려워요.

저런 전문성이 있는지 없는지.

증사하고 면적 보지만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늘 리스크가 있던 건데 최근에 AI가 발전하면 생기는 현상 중에 하나가 제가 알 아는 기업만 해도 AI로 사람 뽑는 데들이 있어요.

AI 시대의 의사보다 나아질 직업은 어떤게 있을까요? 사실 AI가 초반에는 그냥 어떤 공학적인 도구처럼만 인식이 됐는데 요즘에 보게 되면 AI를 쓰는 분이 정말 다양하거든요.

화담때 제 주변에 보게 되면 뭐 미장을 하신 분이 쓰시는 경우도 있고 동리에서 식당하시는데 식당 홍보하기 위해서 식당 가서 채벗을 만들어서 플랫폼을 올려 놨더라고요.

그니까 식당에 그냥 한번 왔던 분들이 리뷰는 보는데 그 꼭다리 끝에다가 이제 QR코드 같은 거 링크를 박아 놓은 거예요.

그거 누르면 식당 체포이 떠요.

그럼 이렇게 말하다 보게 되면 왠제 그 사장님하고라 형생되고 단골되는 느낌이 나서 식당 가게 되거든요.

즉 이렇게 AI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가격도 저렴해지다 보니까는 다양한 도메인을 붙이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어요.

여기서 지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게 좀 어렵게 말씀드리면 AI 밑에 이제 하방의 기술쪽 뭐 반도체 LDM이 있고 단순히 보게 되면 위에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쪽이 있는데 우리나라도 아직까지 많이 언급하는 건 하단 쪽이에요.

뭐 AI 기술자가 필요하다라는 거는 LM이나 반도체 기술자 이야기하는 건데 사실 산업적으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뭐 미장원이고 독립 식당에서 이렇게 응용하는 것들은 그런 건 아니에요.

그건 오히려 어 내 식당에 대한 업의 본지를 좀 알고 있어.

좀 전문적으로 보면 도메인 지식이라고 그런 거죠.

업무에 대한 거.

그러면서 내가 좀 AI를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아이디어도 풍부해.

이런 사람들이 여기저기 막 들어가서 일하는 것들이 나타나고 있어요.

약간 프리랜서 식으로 활동하면서 아까 얘기던 거 체포 같은 거 개발하기도 하고 좀 약간 프롬프팅인데 너무 껍데기가 없으면 허주하니까 외 평택에서 껍데기만 씌워 줘 가지고 좀 편함을 쓸 수 있는 무언가 만들어서 이렇게 퍼블리싱하시기도 하고 즉 AI에 대한 기본 지식과 특정 영역에 대한 도메인 지식 사업 감각 세 가지 삼각형처럼 만들어 가지고 어찌 보면 뭐 그걸 나쁘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고도의 테크링이나 어려운 건 아닌데 지금 이게 마치 미지에 땅처럼 막 열리고 있는거다 보니까 막 깃발 꽂으면서 자기걸 만들어내는 분들이 있어요.

즉 AI과 도메인지 갖고 같이 갖고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의 역할이 좀 커지고 있다라고 느껴지고요.

또 AI 관련해서 당연히 앞으로 어쩔 수밖에 없는 거는 뭐 우리나라도 지금 뭐 모든 정치권에서도 다인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인지는 크게 좀 두 가지라고 봐요.

그냥 AI를 일상적인 업무에자 활용하는 것도 인재지만 우리나라의 LM이나 반도체 수준이 뭐 높다났다 떠나서 그것도 포기할 순 없다 보니까는 원천 기술적인 것들을 연구하거나 만들어내는 분들의 일자리는 저는 앞으로 증가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볼 수 있는게 그럼 인간이 AI 통해서 모든 거를 다 해결할 수 있을까? 사실 인류가 만들었던 모든 서비스나 제품들은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 이즈를 해소하면서 장사가 됐던 거거든요.

그럼이 시대에 우리가 공장에서 만드는 물건도 AI가 들어간 피지컬 AI가 찍어 준다고 하고 어떤 인간적인 소프트웨어적인 어떤 소통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식당 가가지고 주문 받고 뭐 정상하는 것도 다 태블릿 기반 소프트웨어 들어간 거 요즘에 외국 식당 같은 경우에는 그걸 또 이렇게 눌러서 하는게 너무 또 그러니까 대화용 아바타 체포처럼 해서 그렇게 이제 중난 시스템도 등장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럼 인간이 이렇게 해서 모든 걸 AI 이르만 해결할 것이냐?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인간의 기본적으로 기능적인 요구 사항이 있고 관계적인 요구 사항이 있어요.

식당에 가서 내가 합리적으로 맞는 미용을 내고 맛있는 냄새를 먹겠다.

뭐 돈 주고 물건 받겠다.

이건 기능적인 해결 사항인데 관계적인 건 뭐냐면 인간이 살아가는 감정적인 거, 정서적인 거, 그 교감을 느끼는 것들에 대한 또 요구도 굉장히 큽니다.

그니까 어찌 보면 이런 것들을 이미 채보이 일부 대체한 건 있어요.

제타 같은 서비스도 보게 되면 이런 걸 대체하는 건데 그 인간의 모든 관계성도 다 AI가 해결할 수 있을까? 안 돼요.

이거는.

왜냐면 인간이 어 실제적으로 시험을 해봐도 블라인드로 해 가지고 채팅 상담을 해.

근데 너 사람인 거라고 속여.

그럼 만져먹고 막 올라가 진짜 사람인데 이렇게 막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는구나.

알고 봤더니 체포이었어 하면 약간 허탈해요.

그니까 솔루션은 맞지만 제가 아까 공감해 준게 사람의 공감이 아닌 거에서 오는 약간 그 허전함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인간대 인간의 관계에서 올 수 있는 교감이나 정세적인 서비스들.

이 좀 산업적으로 가게 되면 뭐 멘토링이다, 심리 장담이다, 일대일 교육분야다 이런 것들은 AI가 못 치고 들어온 건 아니지만이 자리는 또 오히려 인간적인 관계성 측면에서 우리가이 뚫고 들어갈 비즈니스 모델들이 좀 많이 증가할 거다라고 보고 있고요.

마지막으로는 인류가 쑥 잘 살기 시작했을 때 더 많이 필요했던게 뭘까? 저는 이제 좀 나이가 많으니까 제 어렸을 때는 TV 채널이 두 개가 시작했던 거 같아요.

저는 기억하는게 KBS랑 MBC 낮에만 TV 보고 요런 얘기 요즘에 저희 학생들한테 해주면 되게 안 믿어.

아 무슨 TV는 몇백 개처에 24시간 다 돌아가는데 교수님은 도대체 어떤 시대를 산 거냐고.

이게 불가한 40년 전에 그렇게 살았어요.

근데 그럼 40년 전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면 서울시대에 당연히 뭐 고층 아파트, 많은 자동차들 먹고리도 좋아졌지만 튼 이게 증가한 것보다 콘텐츠 증가가 훨씬 더 가파른 거 같아요.

콘텐츠는 진짜 제가 40년 전하고 비교해 보면 100배는 많아진 거 같아요.

즐길게 유튜브 포함은 뭐 더 많아지고 그러면 제가 먹고 있는거나 입는 거에도 뭐 100배의 품질 양이 증가했냐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인류는 물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거는 완만하게 증가하는데 어떤 문화적으로나 콘텐츠 예술적으로 즐기려고 하는 욕심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AI 시대에 인간 창작자가 어떤 분들은 AI가 영화로 만들어 주니까 영화이 위축되냐 그게 아니라 뒤집어 놓고 보게 되면 유튜브 때문에 콘텐츠 증가한 것처럼 AI가 제작을 도와주다 보니까 오히려 더 많은 콘텐츠 예술 시장이 폭발할 것이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물론 이제 인간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의 한 개는 정해져 있지만 다양성이 증가하는 거겠죠.

사실 어르신들 사실 뭐 시총률 웬만하면 들어가치 뭐 40% 30% 나왔는데 요즘엔 3 40% 나오는게 어디습니까? 쪼개졌잖아요.

앞으로 저는 이게 더 이렇게 쪼개져서 평평해지면서 좋은 건 문화의 다양성이 더 이렇게 보장되는 사이로 가는 거 같아요.

뭐 이런 다양한 직군들 나빠지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거에 따라갖고 할 수 있는 것도 전 굉장히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예.

그 전화고 비에 보면 사실 조선 시대 같은 거 드라마 보세요.

갑자기 이렇게 광장 같은 데가지고 이게 감염이나 판소리 같은거나 듣고 있지 엔터테인먼트가 어디 있어요? 술자리에서 이렇게 서로 기루만 얘기해 주지 우리가 시대 변화를 잘 못 느끼는 거 같아요.

예.

AI가 대학의 위상 하기에도 영향을 준다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저 첫 번째로는 대학의 변화 중에 하나가 지식의 민주한 거 같아요.

우리가 이미 코로나 때 또 우리나라에서 프로모션 많이 했던 것 중에 하나가 뭐케모크다 해 가지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 많이 공유해 줬었고 최근에 보게 되면 유튜브 채널들도 많지만 또 제 채널에서도 운영하는게 있어요.

사실 저 학생들 보라고 올리는 거긴 한데 제가 찾아낸 논문 중에 이건 학생들이 좀 봐줬으면 좋겠어.

그 논문들도 뭐라면 잘 안 봐.

영어로 내 거 하니까.

그러면 요거를 요즘에 이제 구글 노트북 써 가지고 노트북의 논문 올리고 또 제가 여기 제육대 써줘.

요런 거는 좀 잘못된 설명이니까 지적도 해 주고 비어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또 인지과학중 해석도 넣어 주고 이렇게 설명하라고 그럼 걔가 쫙 해서 한 6분 7분 토크쇼하면 뚝딱 나오죠.

이런 걸 저도 보지만 저 학생들도 막 봐요.

이렇게.

근데 예전에 사실 이거 하나 만들려고 하게 되면 전문가 조세명부터 논문 스터디 해야죠.

뭐 제기인도 들어와야 되죠.

하루는 시간 썼어야 돼요.

비용도 그러니까 꽤 드는 거고.

근데 지금은 싼 값에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죠.

자기 아이만 있으면.

그 저는 이걸 지식 전달에 좀 민주화라고 보는 거예요.

옛날에 지식은 굉장히 어려운 거였고 이걸 소화하고 소화하고 소화해서 최종 소비자까지 가는 거였죠.

우리가 서중에서 사보는 책도 사실 그런 거예요.

해외에서 뭐 연구된 뭐 아주 복잡한 연구들을 누군가 공부하고 아 책으로 표현고 이거 쉽게 만들고서 전달해 주는이 단계가 그냥 뚝딱 없어진 거예요.

네이실링 논문인데 초등학생도 노트북 LM 버전으로 해서 초등학생 이해하 포크쇼 만들어 줘.

되게 쉽게 풀이가 되거든요.

한 세네 단계 걸쳐야 됐던 단계가 사라진 거죠.

비용도 낮아지고 이게 민주화가 저는 굉장히 첫 번째 큰 흐름이라고 보고요.

또 최근에 미국에서 뭐 주가도 많이 올라갔지만 팔란티어 같은 기업 있잖아요.

요런 기업 보면 흥미로운게 이제 대놓고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앞으로는 기업의 하기가 필요한 시대가 온다.

대학하기가 아니라 그러면 이제 팔란티어에서 일했던 어떤 증명 와 이런 거 우리나도 그런게 있잖아요.

얘가 만약에 뭐 어떤 대학을 나왔네.

근데 뭐 그 대학 안 나왔는데 만약에 고졸인데 뭐 구글이나 테슬라 출신이야.

오주 보잖아요.

이게 이런게 생길 수밖에 없어요.

이게 원래는 대학이란게 저도 뭐 대학 교수지만 후강 효과라는게 있거든요.

우리가 이제 사람을 평가할 때 참 어려워요.

저 정말 저런 전문성이 있는지 없는지 서류 심사하고 면접보지만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늘 리스크가 있던 건데 최근에 AI가 발전하면 생긴 현상 중에 하나가 제가 알 아는 기업만해도 AI 선을 뽑는 애들이 있어요.

저 정말 가까운 회사 중에는 저도 지금 바르고 있는 닥터지 화장품 바르고 다니는데 그 닥터지를 만들고 있는 고운 세상 코스매집도 보면 사람들 뽑을 때 어 기본적인 정보만 바꿔서 AI가 면접법 이렇게 만들어 놨거든요.

제가 최근에 봤던 솔루션을 보면 이제 에이전틱 AI라고 해서 AI 에이전트를 여러 개 컬레 갖고 쓰는 그 프로세스를 봤어요.

얘는 어떻게 돌아가나 했더니 내가 만약에요 직군의 사람이 20명 뽑아야 돼.

그럼 지금은 어 뭐 이렇게 어디다 올리고 이게 이력서 들어와.

아 그 AI 필터링해서 뭐 이렇게 뽑아내고 사람하고 AI가 왔다 갔다 하면 작업했는데이 에이전틱 AI는지가 관련된 에이전트를 다 불러내요.

그래서 공고 올리는 에이전트 다운로드 받아서 정리해 주는 에이전트 일차 필터링 해 주는 애 면접 시스템 돌리는 애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진짜 좀만 있으면 이렇게 될 거 같아요.

딱 올리고 다 이틀 걸리면 네가 뽑아야 될 사람은 그냥 이거 20명이야.

뽑을 수 있는 사람 풀 50명을 보내주는게 아니라 어차피 너는 다 봐도 20명 뽑을 거니까 그냥 여기서 뽑아라고 딱 던져 주는 거.

여기까지도 갈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게 제 왜 좋냐라고 하게 되면 그런 AI 모델의 뭐 편양이 없거나 뭐 싸다뭐 이런 말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투강 효과라는게 에이전트도 어느 정도 있긴 있어요.

인간이 뽑았던 걸 학습한 거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알고리즘적으로 의도적으로 그걸 막고자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인간이 진행하는 과정보다 효과 효과가 적은 거는 맞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이제 AI가 대학의 문화를 바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뭐 저희 대학도 우리나라에서 좋은 대학으로 평가받지만 좀 더 긴장할 수가 있겠죠.

아, 이제는 뭐 경의라는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우리가 우리 학생들을 잘 가르쳐 가지고 실력으로 평가받았을 때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을 만들어야지 뭐 공려대학 몇이나 몇 명이나 따져 가지고는 좀 힘이 없지 않을까이 생각을 저희도 하기 착했어요.

저도.

뭐 요런 부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볼 수 있는 거는 계약이 평생 교육 쪽하고 연결성이 좀 커진다고 봐요.

AI가 갖고는 사회 현상 중에 하나가 인간의 수명을 증가시키는 쪽이 있고요.

이건 좋은 거죠.

근데 또 순명이 증가하면서 안 좋아지는게 일자리가 AI 때문에 불안해진다네요.

이 둘이 합침이 생기는게 아니 오래 살는데 일자리는 불안해죠.

그럼 어떻게 계속 공부할 수밖에 없죠.

근데 계속 공부하는게 그럼 대학이 지금도 뭐 평생 교육원 같은 데가 있지만 사실 아직은 조금 부족한게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주로 20대, 30대 사람들만 교육시키는데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뭐 대규모후에 어떤 50대, 70대를 우리가 교육 기간을 새로 막 만들 수는 없어요.

그니까 대학의 미래 역할 중에 하나는 재교육입니다.

대학을 낳았건 안 낳았건 다시 뭐 나이 52건 62원 들어와서 그때 필요한 직무을 배울 수 있는 기관 요런 것까지도 대학의 변화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일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2023년도에 기업들이 가장 많이 교육했던게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 저로 DPT와 같은 도구 교육이었어요.

AI로 뭐 글 쓰는 거, 그림 만드는 거, 음악 만드는 거 막 해서 막 배워요.

하루에 4시간 6시간 워크샵 돌려요.

근데 조사해 보면 AI 안 써.

직원들이 임원들이 이건 HR 담당 무사가 막 멘탈이 나가죠.

이거 뭐야? 돈 이렇게 많이 썼는데.

그런데 안 쓰는 사람들한테 인터뷰를 해 보면 그분들도 타당한 이유가 있으세요? 그거 쓸 일이 없는데요.

그러는 거예요.

아니, 내가 그냥 이메일 쓰면 되고 내가 하면 되고 또 예를 들어서 그림 만드는 거는 나 파워포인트로 다이어그램 몇 개 그리는 건데 푸시 내가 AI 프로부터 계속 바꿔 가면서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까지 10분 20분 씨름 하는게 더 이상하다라는 얘기예요.

뭐가 필요한 거냐 하면 AI 잘하는 개인 또 조직의 특성을 제가 최근에 봤더니 기업에서 우리가 RNR이라는게 있죠.

앤 resp티 이게 AI를 아 가르쳐 준 다음에 너의 아리나를 스스로 재정립해.

이건 잘 안 통하더라고요.

오히려 우리가 판을 깔아 놓고서 그냥 허짐탄하게 얘기를 해야 돼요.

AI의 개별적인 수준을 보게 되면 모든 도메인에서 인간하고 평균적인 경쟁이 보게 되면 10% 안에선까지 다 내요.

제가 있는 뭐 경영학 운영에서 보게 되면 경영학 시험을 보게 되면 AI가 이미 상 1% 성적을 내요.

예.

그렇게 할 거면은 그냥 이걸 인정하고 나서 우리의 아리나를 재정립하는 거부터 해 봐야 되는 겁니다.

이로 저 이제 교수면 학생들 뭐 강의 평가한 것도 읽어 봐야 되고 뭐 외국에서 논문도 다운로드 받고 정리도 하고 장표도 만들고 해야 되는데 쫙 펼쳐놔.

근데 지금 보면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이 작업 뭐 제가 해도 좋지만 이거 AI가 저보다 훨씬 빠르고 잘해요.

맡기는 거 AI데 얼마큼 줄었네.

만족할게 아니라 만족할게 아니라이 빈 부분을 이렇게 채워주고 나는 남은 시간에 뭘 할까? 학생들을 위해서.

예를 들어서 정말 클래스가 커서 못 했었는데 30명 40명이지만 일주일에 두 명씩이라도 일대일 상담을 해 보자.

이러면 내 역할이 살짝 바뀌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학교 일의 시간이 좀 세이브가 되고 세상도 바뀌니까 외부에 나가서 또 뭔가 해보자.

또는 나는 원래 논문을 1년에 뭐 내다 썼 썼는데 아 저서 쓰기 힘들었어.

좀 쓰기도 불편하고 글지 제가 없어.

글지 주가.

근데 AI를 써 가지고 뭐 책을 팔아서 막 돈을 버는게 아니더라도 대중들 볼 수 있는 좀 실용서를 내가 연구했던 분야 갖고 좀 만들어 봐.

AI 도움 받아서 이게 다 나의 아리나를 재정립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나의 역할이나 책임이 바뀔 필요가 없다라고 느끼는 분들은 아무것도 안 하세요.

잘하고 있으니까.

근데 시대 변화를 느끼고서 변화를 인정해.

어 나 바뀌어야 되는구나.

여 여기서부터 도구를 붙여다 보게 되면 자꾸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그니까 저는 일을 정말 잘하시는 분들 최근에 인터뷰를 해 보면 느끼는게 아, 이분은 자기의 아리나를 스스로 재정립하고 있다.

제가 이것도 약간 현지형으로 말씀드린 이유가 제 역할도 그렇지만 끝난게 아니라고 봐요.

왜냐면 AI가 계속 다양하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 변화도 막 커주고 하니까 요렇게 바뀌었다, 요렇게 바뀌었다가 막 그려나가고 있는 과정 같아요.

여기서 이제 세부적으로 필요한 속동이 조금씩은 더 생기죠.

기업들도 변화가 너무 크다 보니까 조직이나 개인 단위로 당신의 아레나는 이겁니다.

이겁니다.

하나도 정리를 못 해 줘요.

근데 지금 최근에 조직에서 좀 좋은 평가 받는 분들을 봤더니 자발적으로 아레나를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그렇다고 뭐 조직의 전통적인 역할이나 KPI을 무시하는 분들이 아니라 그건 수행하면서 새로운 거 툭툭 던져가면서 해 보는 거예요.

이게 조직내에서 수용이 되면서 퍼져하고 아 이런 분들이 이제 갑자기 막 올라오시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자기만의 좀 호기심을 갖고 던져 볼 수 있는 거 필요하고요.

또 하나 아나 재정립하고 AI 쓰다 보게 되면 당연히 처음부터 잘 되는 건 아니에요.

근데 저는 마치 뭐 리스크 테이킹 하는 건데 스타트업 대표만 리스크 테이킹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모든 조직의 개개인한테 기억과 정신 가지라고 하는데 이때가 딱 그게 필요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해보고 안 되면 다시 해보고 그 기억가 전지고 도전해 보면서 적응해 보는 과정 이런 것들 그니까 제가 뭐 지금 말씀드린 거 정리해본 후에는 호기심 뭐 교약과정신 저 뭐 적응력 이런 거 말씀드렸지만이 모든 것들은 나의 아리나를 내가 다시 그려 보겠다 안도 또 어떤 분들 들어죠.

아이고 귀찮게 회사에서 시킨 것만 알기도 바쁜데 그걸 굳이 왜 왜 그러리고 있냐고 근데 회사에서 그럼 만들어 준 아레을 만족하십니까 여러분? 아니잖아요.

다 뭔가 불명 안 차아.

아 회사 남한테 이런 거 시켜.

아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권수가 됐거든요.

이번 기회 그려 보시라는 겁니다.

이런 분들이 잘하세요.

예.

AI를 통해 아이의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

우리 아이의 일단 시간표를 한번 보세요.

우리 아이들 시간표를 쭉 보게 되면 강량 기준으로는 보통 아이가 12시에서 새벽 1시에 잠이 들거든요.

하거나 네다섯 개 뺑뺑를 돌고서.

그러면 딴 거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아이가 되게 바쁘게 살긴 하는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실 이게 서울회의 문제만 아니라 제 지역에서 나온 통계도 받고 지역에 있는 장학사님하고도 얘기를 해 봤는데 웬만도 거의 비슷해요.

우리나라는 다 조기 교육시키고 있고 여기도 이제 생기는 이슈가 아이들이 똑같은 걸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남하고 다른 생각을 못 해요.

정말 단순한게 남하고 다른 걸 봐야지만 다른 생각이 나타나거든요.

근데 일단 남하고 다른 걸 못 보고요.

다른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문제집이 정의집 문제만 풀어야 되니까.

자, 그렇다고 여기서 제가 무슨 특수학교나 대한학교 보내라는 말씀은 전혀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고 약간만 용기를 해 보자라고.

약간 하루에 한 10% 우리 아이가 공부했는 시간이 하루 10시간이라고 하게 되면 진짜 한시간 정도 뺄 수도 있잖아.

한시간 한시간을 뭐였었냐면 아이가 해보고 싶다고 얘기하는 거.

학교 시키는게 아니라 한시간 배자 얼마나 많이 못 해요.

하지만 한시간을 좀 해 볼 수 있게끔 하고 한시간 동안 해보고 싶다는 거에 대해서 부모님도 모르는게 많아.

아이가 이제 뭐 중학교 3학년인데 웹툰 작가를 꿈꿔.

근데 부모님이 그쪽 계통의 일이 아니면 알 수가 없거든요.

아이가 AI 도움 받아 갖고 한번 재미사만 끄적끄적 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콘티 구성해야 되는데 모르겠어.

GPD가 콘티선 기가 막히게 하죠.

또네 컵만까지 아직 한 방에도 그랬네요.

지금 보면 이미 좀 더 쓰면 소라 같은 거 쓰면 동네성도 붙일 수가 있고 막 컷도 일관색게 여러 개 만들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하루에 한시간 정도 아이가 다른 걸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거를 부모님은 어 내가 직접 해 주기 어려워.

AI 도움 받아서 해 보게끔 하고서 그 문재엄지 부모님이 아까 관찰자처럼 봐 주기만 해도 AI를 통해서 아예 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중요한 건 한 달 뭐 구독비 20달러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가 하루에 1한시간 10% 정도를 다른데 쓴다라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그렇게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다라는 그 용기 아이디한 믿음 이게 있으면 충분히 해 볼 수 있다라고 봅니다.

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앞으로는 기업의 역량이 중요해진다.

2. 고졸 출신도 구글이나 테슬라에서 일할 수 있다.

3. AI 발전으로 사람 평가가 쉬워지고 있다.

4. 기업들은 AI로 인재 선발을 하고 있다.

5.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6. 예를 들어 식당 홍보에 AI를 쓰는 사례도 있다.

7. AI 기술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가격도 저렴해지고 있다.

8. 산업별로 AI 하단 기술과 응용이 발전하고 있다.

9. 도메인 지식과 AI 활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10. AI와 도메인 지식을 겸비한 인재 역할이 커지고 있다.

11. 앞으로 원천기술 연구와 개발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12. 인간의 욕망 해소와 콘텐츠 창작은 계속 필요하다.

13. 인간은 감정과 교감이 중요한 존재다.

14. AI는 일부 관계적 요구를 대체할 수 있지만 완전하진 않다.

15. 인간의 정서적 교감은 AI로는 채우기 어렵다.

16. 인류의 콘텐츠와 문화는 AI 덕분에 더 풍부해질 것이다.

17. AI 시대엔 콘텐츠와 창작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해진다.

18. 과거보다 문화 콘텐츠가 훨씬 풍부해지고 있다.

19. AI는 대학의 지식 전달 방식을 민주화하고 있다.

20. 온라인 플랫폼과 AI 덕분에 지식 접근이 쉬워지고 있다.

21. 대학은 평생 교육과 재교육 역할도 커지고 있다.

22. AI 도구 활용으로 개인 역량 재정립이 가능하다.

23. AI를 잘 활용하는 개인은 업무와 역할이 바뀐다.

24.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AI 시대에 중요하다.

25. 조직도 자발적으로 새로운 아레나를 만들어야 한다.

26. 실패와 도전으로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7. AI 활용은 아이의 창의력과 호기심 키우는 기회다.

28. 아이에게 하루 한 시간 정도 AI 도움으로 새로운 경험을 주자.

29. 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AI로 창작 활동을 해보자.

30. 작은 용기와 믿음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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