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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사! HMM, 아바코, 에이비엘바이오 주식, 지금 사도 될까? (충격 예측)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주식 시장 이야기 (중학생 눈높이)

요즘 주식 시장, 날씨처럼 변덕이 심하네!

  • 날씨랑 주식이랑 비슷해: 장마철이라고 꼭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비가 오기도 하잖아? 주식 시장도 그래. 언제 오를지, 언제 떨어질지 예측하기 어렵지.
  • 국장(한국 주식 시장) 탈출은 지능순? 예전에는 한국 주식 시장을 "탈출해야 한다"는 말이 많았어. 지금은 아예 쳐다도 안 보는 사람들도 많고. 다른 나라 주식 시장이 더 좋아 보이나 봐.
  •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먼저 된다: 주식 시장도 그래. 지금 잘 나가는 종목이 나중에는 별 볼 일 없을 수도 있고, 지금은 별로인 종목이 나중에 대박 날 수도 있어.

HMM (현대상선) 이야기

배 타는 회사, HMM! 요즘 좀 힘들지만 희망도 있어.

  • 어떻게 시작했냐면: 1976년에 배 3척으로 시작해서 현대상선으로 이름도 바꾸고, 컨테이너 운송 사업도 했어. 지금은 세계 8위 정도 되는 큰 회사야.
  • 힘들었던 시절: 2008년 금융 위기 때 해운업이 엄청 힘들었어. 돈을 너무 많이 못 벌어서 2016년에는 회사가 거의 망할 뻔해서 채권단한테 넘어갔지.
  • 지금은: 산업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 국민연금이 주인이야. 우리나라에 큰 배 타는 회사가 HMM밖에 없어서 중요해.
  • 코로나 때 대박: 코로나 때 배 운임이 엄청 올라서 2022년에는 매출 18조, 영업이익 10조라는 역대급 실적을 냈어. 이때 주가가 2,000원에서 25배나 올랐지!
  • 돈이 많아: 그때 번 돈으로 지금도 12조 원이나 되는 돈을 가지고 있어. 이걸로 주주들한테 돈도 주고, 친환경 배도 만들고, 큰 배도 만들 거래.
  • 컨테이너랑 벌크: HMM은 컨테이너 운송이 85%, 벌크(석탄, 원유 같은 거) 운송이 15%야. 컨테이너 운임 지수(SCFI)가 중요한데, 요즘은 좀 안 좋아. 배가 너무 많아져서 그래.
  • 그래도 희망은 있어: 다른 큰 해운 회사들은 돈을 못 벌고 있는데, HMM은 그래도 10% 정도 이익을 내고 있어. 자기 배가 많아서 그래.
  • 북극항로 시대: 앞으로 북극항로가 열리면 HMM한테 엄청 유리해질 거야. 배 운송 거리가 짧아지고, 연료비도 아끼고, 부산항도 더 중요해질 테니까.
  • 결론: 지금 당장은 좀 힘들 수 있지만, 북극항로 시대가 오고 정부에서도 밀어주니까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어.

아바코 이야기

디스플레이 장비 만드는 회사, 아바코! 새로운 사업도 준비 중이야.

  • 뭐 하는 회사냐면: 2000년에 LCD 장비 만들려고 세워졌고, 2005년에 코스닥에 상장했어. 디스플레이 장비가 주력인데, 특히 '스퍼터'라는 기술이 유명해.
  • 디스플레이 시장이 어려워: 요즘 디스플레이 시장이 예전 같지 않아. 중국 업체들이 너무 잘해서 국내 업체들은 힘들거든. 아바코도 이걸 피할 수 없어.
  • 새로운 사업 준비 중: 그래서 2차 전지, 물류 자동화, 반도체 유리 기판 같은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 매출 비중: 디스플레이 장비가 60%, 2차 전지 장비가 20%, 기타 장비가 20%야.
  • 디스플레이 장비: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회사들이 LCD 사업은 접고 OLED에 집중하고 있어. 중국을 따라잡기 힘들지. 그래도 LG디스플레이가 OLED에 투자하면서 아바코도 조금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야.
  • 2차 전지 장비: 롤투롤 장비랑 자동화 시스템인데, 작년에 2차 전지 시장이 너무 좋았다가 지금은 좀 주춤해. 앞으로 전고체, 리튬 메탈 배터리 쪽으로 준비하고 있어.
  • 미래 성장 동력: 반도체, 유리 기판, MLCC(전기 부품)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있어.
    • 반도체: 반도체 장비 성능 평가 중인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 유리 기판: 독일 회사랑 같이 유리 기판 사업을 하는데, 이것도 내년부터나 매출이 나올 것 같아.
    • MLCC: 중국 업체들이랑 협의 중인데, 이것도 올해부터 매출이 조금씩 늘고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 같아.
  • 결론: 아바코는 지금 당장 매출이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워. 새로운 사업들이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지금 주가가 오르기보다는 천천히 지켜봐야 할 것 같아.

ABL 바이오 이야기

신약 개발 회사, ABL 바이오! 기술력은 좋지만 임상 결과가 중요해.

  • 어떤 회사냐면: 2016년에 세워져서 이중 항체랑 ADC(항체-약물 복합체)를 개발하는 회사야. 3년도 안 돼서 상장할 정도로 기술력이 뛰어나.
  • 매출 구조: 자체 매출은 없고, 신약을 개발해서 다른 회사에 팔고(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받고, 나중에 상품화되면 로열티 받는 구조야.
  • 핵심 기술 '그랩바디': 이중 항체를 여러 가지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인데, 레고처럼 생각하면 쉬워.
    • 그랩바디 T: 면역 항암제 개발에 쓰이고, 위식도암 치료제 같은 파이프라인이 있어.
    • 그랩바디 B: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 쓰이는 기술인데, 혈액-뇌 장벽(BBB)을 통과할 수 있게 해줘. 이게 정말 대단한 기술이야. 다른 회사들은 부작용이 있는데, ABL 바이오 기술은 부작용도 적고 효과도 좋아.
  • 글로벌 빅파마랑 계약: 산노피, GSK, 릴리 같은 큰 제약 회사들이랑 대규모 계약을 맺었어. 특히 릴리랑은 3조 8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
  • 주가 급락 이유: 올해 초에 주가가 25만 원까지 갔다가 지금은 절반 가까이 떨어졌어. 왜냐하면, 산노피랑 계약한 파킨슨병 치료제(ABL 301)가 임상 2상 일정이 지연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야. 또 다른 파이프라인(ABL 001)도 임상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어.
  • 앞으로의 희망: ABL 111(위식도암 치료제)이랑 ABL 206, 209 같은 다른 파이프라인들이 잘 진행되고 있어.
  • 현금 보유: 1800억 원이라는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어서 재무적으로 안정적이야.
  • 결론: ABL 바이오는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임상 결과가 좋지 않아서 주가가 많이 떨어졌어. 앞으로 다른 파이프라인들이 잘 진행되고 추가적인 라이선스 아웃이 나오는지 지켜봐야 해. 지금 당장 주가가 크게 오르기는 어려울 수 있어.

강의 안내

  • 창원: 5월 9일 (토) 오후 1시
  • 성남 분당: 6월 13일 (금)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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