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까지 사망" 25사단 지뢰 도발? 나경원 격분, 충격 발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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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북한 지뢰 폭발 사건과 UN 연설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 요약
핵심 내용:
- 북한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정부 대응 비판: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이 다리를 잃는 심각한 안보 참사가 발생했는데도, 대통령이 UN 연설에서 북한을 규탄하기는커녕 체제 존중과 평화 구걸만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함.
- UN 연설 내용에 대한 문제 제기: 대통령이 북한의 핵 보유를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인정해주는 듯한 발언을 했으며, '핵 없는 한반도'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완전한 비핵화를 후순위로 밀었다고 지적함.
- 진상 규명 및 강력한 대응 촉구: DMZ 지뢰 폭발 사건의 북한 소행 여부와 지뢰 파편 감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군사적, 외교적 억제 조치를 즉각 실행할 것을 요구함.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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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뢰 폭발 사건 발생:
- 육군 제25보병사단에서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폭발하여 우리 장병의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함.
- 같은 사단에서 장교가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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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UN 연설에 대한 비판:
-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안보 참사가 발생한 바로 다음 날 UN 총회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 등 각종 도발에 대해 단 한마디 규탄도 하지 않았음.
- 오히려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싸울 필요 없는 평화 공존을 이야기하며 평화만 구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함.
- 장병이 고통받고 있는데, 해외에 나가 김정은 정권을 향해 "나 뜨거운 구애"만 하고 있다고 꼬집음.
- 이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가관이고 안보관인지 되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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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 보유 인정 논란:
- 대통령의 UN 연설이 국제사회의 원칙인 '북한 비핵화' 대신 '핵 없는 한반도'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지적함.
- '핵 고도화 중단, 중기적 축소, 장기적 핵 없는 한반도'라는 단계적 구상을 공식화함으로써, 국제 무대에서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해준 것이라고 비판함.
- 이는 북한이 핵을 가진 채로 관계 정상화만 누리는 모순적인 상황을 낳을 뿐이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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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미온적인 대응 비판:
- 국방부가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함.
- 지뢰 파편 조사만 하면 북한 것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는데도, 국방부가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의심함.
- 북한의 소행인지 아닌지 밝히지 않고, 규탄도 없이 UN에 가서 '가짜 평화 구걸'만 하고 있다고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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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 사항:
- DMZ 지뢰 폭발 참사에 대한 북한 소행 여부와 지뢰 파편 감식 결과를 즉각 투명하게 공개할 것.
-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군사분계선 침범 및 비무장지대 무장화 작업에 대해 즉각적인 군사적, 외교적 억제 조치를 실행할 것.
- 피 흘린 장병의 희생을 무시하는 '가짜 평화'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함.